창작과번역 family f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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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231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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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대학 일학년 첫 여름의 목요일로 기억된다. 락켓볼을 치고 돌아왔을 때 엄마는
세차를 하고있었다. 그때 나는 락켓볼을 하기전에 엄마와 약속이
생각났다. 나는 대문으로 뛰어 올라가 엄마에게 사과를 했다.


"세차하는 것을 잊었니"
"솔직히 학교에 가느라고 덤벙대다가 잊었어요."

나는 스폰지를 들고 엄마를 돕기시작했다.
날은 덥고, 후덥지근했고 나는 아직도 락켓볼을 칠때 입었던 나일론 셔츠를
입고있었기 때문에 티셔츠를 벗었다. 곧 나의 몸은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는 내게 말을 건넸다.
"너 나가서 일하러 다니니? 네몸이 아주 좋아졌구나."
내가 엄마를 올려다봤을 때 엄마는 놀란듯 한 표정으로 발대쪽 환풍구쪽에
기대어 서서 내몸을 감상하고 있었다. 엄마는 짧은 하얀색티를 입고있었다.
그런데 티 위부분이 열려 그녀의 자랑스럽고 소담한 유방 위까지 드러났다.
하지만 나에게 보이기위한 것은 분명아닐것이다.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세차를 마치고 대야와 스폰지를 모았고, 엄마는 차에 호스로 물을
뿌렸다. 그러자 물은 마구튀어 나는 물에 젖어버렸다. 그래자 엄마는

" 내게도 물좀뿌려주겠니."
"정말요"
그러면서 엄마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호스를 내게로 건넸다.

"엄마"라고 나는 외치며 호스를 받아들었다.
"잘봐라. 네가 정말 좋아 할것야"
나는 호스끝을 꽉잡았다. 그런자 엄마는 나를 꽉 껴안았다.
그러나 이내 바둥거렸고, 우리는 물에 흠뻗졌어 버렷다.
모두 끝나자 엄마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내게 팔을 벌렸다.
나가 허리를 숙여 호스를 꺽어잡자 물이 흘렀다.
"휴전"
나는 이렇게 웃으며 말했고 우리는 서로를 마주보며 웃었다.
그런데 나는 눈이 휘둥해졌다. 엄마의 티가 물에 흠뻑졌어
몸에 타이트하게 붙어벼렸기 때문이다.
그것을 본 내 좆은 금방 딱딱해졌다.

엄마에 얼굴을 올려다봤을 때 젖어버린 엄마의 셔츠에 매혹되버렸다.
내가 호스쪽으로 다가가자 엄마는 내 얼굴에 물을 뿌려 코속으로 물이
들어갔다.
"엄마" 나는 다급하게 말했다. 그러나 엄마는
"네 스스로 처리해야. 나는 샤워하러 가야겠다."
나는 호스가 터지기 전에 빨리 수도꼭지를 잠궈야 했다.
그리고는 집으로가는 지름길로 갔다.

따뜻한물로 사워를하며 나는 좆에 비누칠을 하며 엄마의 작은 몸집에
조화를 이룬 젖가슴을 상상하며 빠르게 움직였다.
내가 막 절정에 이르렀을때 갑자기 욕실문이 열렸다.
반투명의 샤워창을 통해 어렴풋이 밖에서 엄마가 욕실로 들어와
욕실문을 닫는 것을 볼수 있었다.
"안에서 뭐하니 빨리해라" 엄마는 말했다.
"난 지금 물에 젖었어요. 곤란하다구요"
이렇게 말하고는 서둘러서 비누칠을 한 좆을 씻었다.
"엄마가 늦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뭐라고 했하는 거야."
곧 나는 엄마가 옷을 벗고 있는 것을 반투명유리를 통해 보고는 놀랐다.
티셔츠를 먼저 벗고, 다음에 짧은 치마를 벗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나는 유리문 반대편의 엄마이 벗은 몸의 곡선을 바라봤다.
하지만 다음에 이러날 일에 대해서 난 알지 못했다.
그녀가 문을 살며시 밀며 안으로들어와 같이 샤워를 하는 것이 아닌가.

"안녕"
이렇게 말하며 아래를 내려다 봤다.
"오 신이여, 네 좆이 벌써 이렇게 단단해 졌구나."
"어------ㅁ 마" 나는 말을 더듬었다.
"왜 들어오셨어요?"
"오, 애야 그러지 말고 이리오렴. 너에 벗은 몸을 보고는 난 참을 수가 없었단다."
"하지만 어떻게 엄마가"

"우린 성인이야. 너는 그렇게 생각지않니? 이리와라 빌. 너는 몇년 전부터
나와 즐겨보고 싶어 했잖니. 이런 날이 올줄알았다. 네가 학교에 돌아가면
이런것을 즐길수 있겠니. 나는 여자야, 아주 뜨거운 여자."
"그럼 아빠는요?"

"그는 세시간전에 골프를 치러갔어.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옆에 있은
게 언젠지도 모르겠다. 너에 손을 좀 빌려주지않겠니?"
그녀는 이렇게 말하기 전에 내 좆을 잡았다.

"오, 굉장한데" 엄마는 이렀게 말하며, 내좆을 위 아래로 움직였다.
"비누가 조금 묻어있어 더 잘 미끄러지는데. 이렇게 큰 좆을 네가 가지구
있었구나, 애야. 꼭 긴 걸쇠같아 지겟네."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 웠다. 하지만 엄마의 작은 손은 내 좆 주위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곧 나가 말하던것들은 잊혀지고 내앞에 다가온 환상적인 사실들에
몸을 맞겼다.
"빌리야" 엄마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불렀다.
"왜 나를 만져주지않니. 나는 흥분하지 않았다. 자 어서 "

앞에 보이는 유방과 그위의 비누는 나를 흥분시쳤다.
내손은 엄마의 유방을 만지고, 돌리고, 누르고, 흔들고, 들어올렸다.
자꾸 엄마의 유두를 만지자 엄마는 낮게 신음을했다.

"오 그래. 내 젖꼭지들을 가지고놀아라. 엄마의 젖꼭지들을 말야. 오 그래. 그거야 빌"
엄마는 내좆을 계속 문지르고 있었고, 지금은 더 빠르게 문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과 각이 좋지않아 만족스럽지 못하자 무릎을돌려 그녀의 손가락으로
같이 쑤셔댔다. 내무릎은 아팠지만 내게 절정이 오고 있었다.

"오 그래" 그녀는 내게 왜쳤다.
"엄마에게 와라, 나에게로 와, 오, 이리와라 내 아들. 엄마의 얼굴로 어서와."
길게 신음하며, 나는 엄마의 말대로 엄마의 얼굴에 모두 싸버렸다.
"그래! 그래! 나도 온다. 오! 나도 싼다,빌"

우리에 오르가즘이 가라안자, 엄마는 뜨거운 물을 틀어 입안을 씻어냈다.
"음음음음음"
"내가 이렇게 씻어내기는 하지만 난 이 맛을 아주좋아한단다. 저 뿌리에서
나오는 거잖니, 자 다음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이 내 좆은 벌써 서있었다.
"어떻게 해줄까요, 엄마"
"이리와서 엄마의 보지를 먹어보렴"
엄마는 욕조에 앉아서 섹시하게 썬텐한다리를 벌렸다.
나는 두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혀로 그녀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그러자 엄마는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손으로 내 머리를 잡아 당겨
그녀의 보지깊숙히까지 들어갈수 있게했다.
"오, 빌. 너는 보지를 빠는데는 프로야. 내 물이나온다.
나이든 네 엄마의 물이나와!"

그녀의 다리는 그녀의 사타구니안에 있는 내 얼굴을 꽉조였다.
그녀는 뒤로 활처럼 휘더니 이내 욕실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욕실의 타일 벽에 반사되 메아리 쳤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가라안자, 그녀는 나를 안아주었고,
나는 숨을 고를수 있었다.
(당신은 아는가. 보지를 빨때 잠수하면서 빨대로 숨을 쉬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아주 끝내 줬다, 얘야"

시간이 조금 지나서 나는 다시 바위처럼 단단해 졌다.
"내것을 지금 빨아주는게 어때?" 내가 그녀에게 물으며,
그녀의 가슴에 내좆을 가져다 댔다.
그녀는 몽롱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더니,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물론이지, 내아들. 하지만 이제 몸을 말려야 하니까 침대로 가자꾸나."
그래서 우리는 타월로 서로를 사랑스럽게 닦아주고는 킹사이즈침대가
있는 침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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