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family f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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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045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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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나는 킹사이즈침대에서 침대쪽으로 내좆이 천장쪽으로 누웠다.
엄마는 입구에서 나를 감상하며
"너 그거아니. 네 좆은 엄마 집안의 혈통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네 아빠는 절대로 크지않아."

사실 아빠의 좆에서는 전혀 닮은 곳을 찾을 없었다.
그는 내 좆을 작게만들었을 뿐이다.
"엄마가 예전에 우리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라고 말한것 같은데"
"그런 말을 했었니."

엄마는 침대쪽으로 걸어왔다. 엄마의 유방은 의기양양하게 흔들렸고,
보기에도 좋았다.
"그랬었지. 결혼하기 전에 너는 아주 어렸단다.
나중에, 내가 너를 아들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걸 느꼈을 때,
나의 이런 감정들을 그는 비웃고 조롱했지.
나는 기다리지 못해 너의 좆을 손으로 잡았다. 그가 올았어. 하지만 미친건아냐.
나는 그의 질리안에 대한 음탕한 계획을 비난했다. 그는 그것을 인정했지.
우리는 상대의 아이들에게 각각 환상적인 계획을 만들었다.
내 생각에 아빠는 네 여동생을 먹을 수있는 기회가 온 것을 기뻐할거야.

아빠가 내 여동생과 섹스를하는 생각을 하자 내좆은 다시 단단하게 일어났다.
"엄마 내가 장담하는 데 질리안은 돌아올거예요. 그녀는 항상 아빠의 가계를
정리하고 오니까요. 나는 이런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살살기어서 벌어진 내 다리사이위로 누웠다. 내 좆을 잡았을 때 엄마는
"지금 가장 즐거운 일은 이거야."
그녀는 내다리를 들어올려 어렸다. 그녀의 어깨에 긴 머리카락이 느껴졌다.
나는 내 좆위에 엄마의 입김 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다.
천천히 움직였다. 엄마의 입김으로 내 단단해진 좆은 더 단단해졌다.
난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이번에는 손을 뻗어 내 불알의 표피를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불알이 흥분으로 떨리고 있는것을 느꼈고, 엄마는 멈추기않고 계속 했다.
편안히 누워있지만 내몸은 흥분으로 떨고 있었고, 절정이 다가와
내사타구니에서는 좆물이 흘러나왔고, 엄마는 이것을 만지작거렸다.

내가 더이상 흥분이 고조되지 않자 이번에는 엄마가 침을 뱉어 똑바로 서있는
내 좆밑에 침을 발랐다. 그리고는 입김대신에 엄아의 얇은 혀로 찌르기 시작했다.
뜨겁우며 거칠고, 어떤때는 차가우며 부드럽게.
차츰차츰 입김은 핥는 것으로 바뀌고, 입을 벌려 길게 혀로 위에서 아래로 훑어
나갔다. 지금 엄마는 내 좆이 있는 주위까지 길게 적셔가며 소리내며 핥고 있다.
"으-----음" 엄마는 신음소리를 내며,
"네 좆맛은 정말 좋구나."

엄마는 내가 싸지않을 정도로만 리드믹컬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는 구름에 떠있는 기분이었다.
엄마는 입술사이에 내좆을 물고는 열심히 머리를 흔들고 있다.
엄마는 살짝살짝 흡입력을 가해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다.
그때 나는 팔꿈치를 굽혀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엄마를 내려다봤다.
엄마는 입안에 내 좆이 다들어갈때까지 넣어가며 움직여 내 불알까지
닿을 정도로 깊이 넣고 있었다. 지금 저렇게 열정적으로 내좆을 빨고 있는
사람이 바로 내 엄마이다.
'엄마 싸게 해줘.'
내머리속에서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그러나 입밖으로 나오지않고 나는
싸기 시작했다.
엄마는 그것을 보고있었다. 그런데 좆에서 날아간 좆물이 엄마의 뒷머리를 넘어
엄마의 귀에 떨어졌다. 보기에 좋았다.
엄마는 머리를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 엄마의 입술로 내 긴좆은 보였다
안보였다하고 있었고, 그때 마다 엄마의 볼은 들어갔다, 불룩나왔다 하고 있다.


엄마와 나는 서로 마주보고있었다. 그녀는 입에 내 좆을 가득물고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웃음소리는 목깊은 곳에서만 울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 좆을 사냥개를 다루듯이 해주고 있어 짜릿한 느낌을 주고있었다.
나는 머리를 돌려 뒤를 돌아다보고는 침대쪽을 봤다. 엄마는 나를 강하게
어루만지며, 더멋있게 나를 흥분시켰다. 내가 조절하지 못하고 첫 오르가즘을
느끼며 근육이 팽팽히 긴장했다. 엄마는 내모든 감각을 마비시켰다. 엄마는
더욱 강하게 빨며, 손을 천천히 올려 내좆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엄마의 혀는
내 좆위에서 탭댄스를 추고 있었다.

갑자기 엄마는 자세를 바꿨다. 엄마는 손으로 침대의 바깠쪽을 잡고 내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얼굴을 파뭇었다. 내 치모에 부딪히는 엄마의 얼굴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모든것을 잡고 입안에 넣고 있었다. 내 좆끝에 강하게 전달되는 흡입력을
느낄수 있었다. 엄마는 더욱 빨리 위아래로 흔들었다. 나는 엄마의 입안에
싸기 시작했고, 엄마는 밑에서 신음소리 조차내지 못하고 입안에 내좆을 담고
있었다.
"음음음---"
엄마는 좆물을 싸고 있는 내좆을 물고 끙끙거리고 있었다.
엄마는 내좆을 짜서 내 좆물을 마시고 있었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내 좆물이 모두 나와서 엄마가 모두 핥아 먹었을때,
나는 눈을 감고 침대로 쓰러졌다.
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엄마는 내 시들은 좆을 한번 빨고는 키스를 해주고 나를 안아주었다.
"너에 좆은 정말 크구나. 난 언제라도 이걸 받아들여주겠어.
정말 대단 맛이었다. 난 널 사랑한단다. 너도 물론 그렇겠지."
"엄마 정말 대단했어요."
"그래. 이젠 좀 쉬어야지. 나중에 이일에 대해서 다시 얘기하자 꾸나.

우리는 잠시 같이 자다가 난 몸을 일으켜 비틀거리며 내방으로 가서
오후 내내 잤다. 엄마는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막 잠이 들려고 할때 아버지와 여동생이 들어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엄마와 내가 한 일들에 대해 그들이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최고의 꿈나라로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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