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불타는 엉덩이(푼글)-여기에 없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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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29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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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엉덩이


사만다는 어제의 죄악을 깡그리 잊었다는 듯이 유달 리 당당하게 행동했다. 아마도 시누이
가 와있다는 안 도감 때문일 것이다. 설마 시누이 앞에서 자신을 벌할 까 하는 소박한 바람
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집요하게 사만다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했다. 실수 하나라도 하면
그 땐 국물도 없다. 아직도 환한 표정을 짓고 시 중을 들고 있는 사만다는 나의 이런 꿍꿍
이를 짐작도 못하고 있으리라. 오히려 내 동생이 보는 앞에서 받는 벌이 더 치욕스러울 것
이고 나는 그 편이 더 짜릿하다. "타라, 커피 가져왔어." "고마워요, 언니" 사만다는 시누이
앞에 커피 잔을 내려 놓고 마치 바 텐더가 술을 따르듯 온갖 기교를 부려가며 커피를 따 랐
다. 나는 사만다의 손동작 하나 하나를 마치 먹이감 을 노리는 야수 처럼 보고 있었다. "당
신도 커피 드실거죠?" 나는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사만다는 시누이 에게 했듯 내 앞
에도 커피 잔을 내려 놓고 온갖 기교 를 부리며 커피를 따를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사만다
의 불행은 벌써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전자 에서 커피가 내 옷 위로 튀었을 때 사
만다는 자신에게 닥쳐올 불행을 예감한 듯 환하던 얼굴이 갑자기 굳어 졌다. 사만다는 내
눈치를 살피다 이번에는 커피잔을 비켜 커피를 테이블 위에 따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것
을 내가 그냥 넘어갈 리 없었다. "여보! 뭐하는 거지?" 사만다는 얼른 주전자를 들어 올리기
는 했으나 테이 블과 바닥이 엉망이 되고 난 후 였다. 나는 눈짓으로 그 광경을 가리켰다.
사만다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해 보려는 듯 얼른 행주와 걸레를 가져와 쏟아진 커피를 수습
했다. 부지런히 테이블 위에 쏟아진 커피를 닦아 내고 바닥에 업드려 쏟아진 커피를 훔쳐내
었다. 나는 커피를 닦으며 율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만다의 엉덩이 를 보며 묘한 흥분을 느끼
고 있었다. 타라는 올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불쌍한 듯 쳐다보고 있을 뿐이 었다. "여
보, 쌀 한 줌이 필요하겠는 걸." "여보, 제발 한 번만 봐 주세요." 사만다는 연신 타라를 곁
눈질하며 닥쳐올 처벌을 면 해 보려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였으나 나는 단호한 표 정을 지
어 보였다. 사만다는 포기한 듯 부엌으로 가 쌀 한 공기를 가져 왔다. 타라는 흥미로운 표정
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나는 사만다에게 턱으로 거실 한 귀퉁이를 가리켰다. 사만다는 포기
한 듯 결국은 닥쳐 온 처벌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사만다는 내가 가리킨 거실 한 귀퉁이에
쌀 한 줌을 골고루 폈다. 그리고 그 위에 무릎을 대고 업드렸다. 사만다는 무릎에 느껴지는
고통을 참으며 치마를 조금 걷어올렸다. "좀 더 걷어올려야지" 나의 엄한 꾸짖음에 사만다
는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사만다는 빨간 바탕에 흰색 물방울 무늬가 그 려진 팬티를
입고 있었다. "팬티는 벗어!" "그건 너무 해요...." 사만다는 타라 쪽을 의식하며 내게 애원했
다. 그러 나 내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자 사만다는 팬티를 끌 어 내렸다. 사만다의 하얀
엉덩이가 다 드러났고 그 사이로 은밀한 부분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타라는 점점 더 흥
미 진진한 표정을 지으며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쌀만으로는 부족해요" "타라 무슨 소리
야!" 타라가 불만에 찬 듯이 내게 얘기하자 사만다는 펄 쩍 뛰며 반박했다. 타라는 내심 사
만다를 질투하고 있 었음에 틀림없다. 사만다가 한 살 위긴 하지만 타라 보다 훨씬 예뻤다.
여자들은 자기보다 예쁜 여자에겐 알 수 없는 질투를 가지는 듯 했다. 타라가 사만다를 미
워할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타라는 금방 내가 타라 의 엉덩이를 후려갈겨 주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그러 나 나는 그것 보다 더 멋진 흉계를 꾸미고 있었다. 그 것을 알 리 없는 타
라는 점점 내가 던진 올가미에 걸 려들기 시작했다. "오빠는 용기가 없으신 거죠?" 나는 일
부러 대답하지 않았다. 사만다는 계속 내 눈 치를 보며 무릎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 보
려고 무 릎을 조금 씩 이리 저리 움직였다. 그럴 때마다 씰룩 이는 엉덩이가 눈길을 끌었다.
"오빠가 안 하겠다면 제가 하죠. 사만다는 벌을 받 아 마땅해요" 타라는 사만다가 어떤 짓
을 했었는지 알고 있었다. 지금 사만다가 단순히 커피를 쏟은 것만으로 저러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타라, 너 미쳤니? 여보, 절대로 그건 안돼요...여보!"
사만다는 모욕감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쳤으나 나는 점점 더 계획 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에 회 심의 미소를 지었다. "사만다, 일어서서 이리로 와서 업드려" 타라는 신이 난
듯이 소리쳤다. 사만다는 다시 한 번 내 눈치를 살피다 억지로 일어섰다. 사만다의 무릎 에
는 쌀알들이 군데 군데 묻어있었고 빨간 얼룩들이 점점이 생겨 있었다. "업드릴데가 없잖아
" 사만다는 타라에게 말했다. 타라는 일 순간 당황하 여 주위를 살폈다. 타라는 테이블 옆의
의자를 발견하 고 그것을 들고 가 거실 한 복판에 놓았다. 그리고 잠 시 당황했던 것을 만
회라도 하려는 듯이 소리쳤다. "여기에 업드렷" 사만다는 아니꼬운 듯이 타라를 째려 본 후
의자 바 닥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들어 타라쪽으로 돌렸다. "내가 허리띠의 매운 맛을 보여
주겠다." 나는 의외의 진전에 더욱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타라는 자신의 바지에서 허리띠
를 풀어 손에 감아 쥐 었다. 그러나 타라의 바지는 허리띠없이 타라 허리에 걸려 있기에는
너무 컸다. 타라는 한 손으로는 흘러 내리려는 바지를 움켜 잡았다. 그런 엉거주춤한 모습
을 보고 우스꽝스럽다는 표정을 지었다. 타라는 허리 띠를 잡은 손을 힘껏 뒤로 젓혔다. 그
러나 익숙하지 못한 손 놀림에 허리띠가 손에 엉겨버렸다. 허리띠를 사만다의 엉덩이를 향
해 힘껏 내리쳐 봤지만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허공에 휙 소리만 내고 아무런 고통도 줄 수
없었다. 사만다는 비웃듯이 아픈 흉내를 내며 비명 을 질렀다. 타라는 약이 오르는 지 두어
번 더 허리띠 를 내저었지만 서두르는 바람에 결과는 먼저 보다 더 못했다. 사만다는 재미
있다는 듯이 엉덩이까지 흔들어 가며 아픈 흉내를 내며 비명을 질러댔다. 타라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허리띠를 집어 던 지고 사만다의 허리를 감싸쥐고 다른 한 손으로 엉덩
이를 때릴 참이었다. 그 순간 바지가 흘러내려 사만다 는 손바닥으로 사만다의 엉덩이를 혼
내 주려던 계획도 무산되고 말았다. 사만다는 점점 더 의기양양해 했고 타라는 거의 울상이
되어갔다. "타라, 2층 침실에 서랍장 첫째칸을 열어보면 아주 좋은 도구가 있을 거야." "여
보!" 사만다는 내 말을 듣자마자 배신 당했다는 표정을 지으며 소리쳤다. 사만다는 내가 타
라의 서툰 매질을 미리 알고 타라가 매질하도록 내버려 둔 것으로 생각 하고 있었다. 사만
다는 나와 사만다가 서로 타라의 서 툰 매질 솜씨를 비웃으며 이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즐
기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무시무시한 매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다니.... 그
매는 내가 어렵 게 구한 것으로 흰고래 가죽을 잘 연마하여 마치 고무 막대처럼 탱탱한 매
였다. 그 매로 맞아 본 경험이 있 는 사만다는 그 매의 위력을 익히 잘 알고 있었다. "곧 가
져올께요" 타라는 다시 광명을 찾은 듯이 얼굴이 밝아 지며 얼 른 쪼르르 2층으로 달려 갔
다. 사만다는 앞으로 고생 할 자신의 엉덩이를 연신 어루만지고 있었다. 쿵쾅거 리며 계단을
내려온 사만다는 기쁨에 차 소리쳤다. "사만다, 넌 인제 죽은 줄 알아" "타라, 그 매를 이리
주고 너도 저기에 업드려야 겠 다." "오빠!" 타라는 갑작스런 나의 말에 충격을 받은 듯이
나를 바라 보았다. "저번 차 파티 때 니가 데리고 놀 던 그 얼간이 같 은 녀석 기억 안나
니?" "예?" "그 녀석이 나한테 뭐라고 그런 줄 알아? 타라 넌 갈보년이라고 했어." "뭐 그런
놈이.." "도대체 넌 결혼도 하기 전에 그런 소리나 듣고, 도 대체 어떻게 몸을 굴리고 다니
길래 그 따위 소리나 듣 느냔 말이야?" "오빠, 그건 오빠가 잘못 안 거예요." "여러 말 듣기
싫다. 난 오빠로서 그런 너의 행동을 두고 볼 수만은 없다. 넌 따끔하게 혼이 좀 나야 정신
을 차릴꺼야." "안돼요, 오빠." "오빠 말 들어" 사만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나를 거들었
다. 그 리고 타라를 끌고 가 쌀을 골고루 편 뒤 타라의 무릎 을 그 위에 놓고 업드리게 만
들었다. 타라는 몸부림을 쳤으나 그럴수록 무릎의 아픔만 더해갈 뿐이었다. "여보, 당신도
같이 업드려" 사만다는 타라의 앞으로 가 타라와 마주 보고 업드 렸다. 나는 사만다의 양손
을 타라의 어깨에 걸치도록 하고 타라의 양손도 사만다의 어깨에 올려 놓도록 했 다. 그렇
게 해 놓고 나니 서로의 어깨를 눌러 줘서 두 여자의 엉덩이가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나는
먼저 사만다의 허리 위에 서서 매로 사만다의 하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사만다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자세를 가다듬었다. 나는 매를 어깨 뒤로 한 껏 젓혔다가 사만다의 볼기를 향
해 힘껏 내리쳤다. 휙, 철썩...아아아! 사만다는 아픔에 온 몸을 비틀었으나 나는 비명을 지
를 틈도 없이 다른 쪽 볼기짝도 힘껏 내리쳤다. 휙, 철썩....아악! 사만다의 엉덩이는 공중에
서 춤을 추고 양쪽 볼기에는 선명하게 빨간 줄이 그어 졌다. 잠시 숨 쉴 틈을 준 다음 더
힘껏 한 대씩 양쪽 볼기를 갈겼다. 철썩, 철썩. 아아악.... 매가 더해 질수록 사만다의 신음
소리가 교성에 가 까워져 갔다. 전에 없던 일이었다. 아마도 타라에 대 한 승리감이 사만다
로 하여금 아픔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 같았다. 벌써 사만다의 엉덩이에는 빨간 줄
이 네 개가 그어졌고 맞은 자리는 약간 부풀어 올랐 다. 다시 한 번 양 쪽 볼기짝에 바람을
가르고 매가 내동댕이 쳐졌다. 철썩, 철썩. 매가 엉덩이살을 때릴 때마다 엉덩이살이 출렁거
렸다. 사만다는 아픔을 즐기 는 듯 신음은 점점 더 교성에 가까워 졌고 엉덩이를 더욱 요염
하게 흔들어 댔다. 자세히 보니 사만다의 은밀한 곳이 이미 축축해져 있었고 하얀 액체가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미 사만다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타라는 사 만다
의 신음 소리와 비명 소리 그리고 몸으로 전해 오 는 매의 진동을 느끼며 점점 더 긴장이
더해갔다. 나 는 잠시 매로 사만다의 은밀한 부분을 매만져 주었다. 매에 끈적한 액체가 잔
뜩 묻어 나왔다. 사만다는 더욱 흥분되는 듯 교성을 질러댔다. 다시 한번 사만다의 엉 덩이
를 내리쳤다. 사만다의 은밀한 곳에서 묻어나온 액체 때문에 매가 엉덩이에 착착 달라 붙는
듯한 소리 가 났다. 이번에는 두 볼기의 갈라진 틈을 겨냥하여 매를 날 렸다. 사만다는 숨이
넘어가는 듯한 비명을 지르며 몸 을 비꼬았다. 사만다의 은밀한 부분은 갑작스런 충격 에
미친 듯이 벌름거렸고 항문도 꿈틀거렸다. 그 와중 에 사만다는 찔끔 찔끔 오줌을 흘리는
것 같았다. 사 만다는 참을 수 없었는지 한 손을 타라의 어깨에서 빼 내에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어루만지며 울음을 터뜨렸 다. 나는 얼른 사만다의 손을 치우고 다시 한번 사만 다
의 엉덩이를 내리 갈겼다. 철썩, 철썩, 사만다는 울 부짖었고 나는 사만다를 그만 괴롭히기
로 했다. 내가 허리에서 내려서자 사만다는 자신의 차례가 끝 났음을 알았는지 울음을 그쳤
다. 그리고는 눈물이 범 벅이 된 얼굴로 타라를 보며 "이젠 니 차례야" 라고 속삭이며 씩
웃어 보였다. 타라는 엄청난 공포에 휩싸여 몸을 덜덜 떨고 있었 다. 나는 타라의 뒤로가 타
라의 바지를 내렸다. 바지 가 내려가자 타라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타라의 팬티 는 젖어있었
다. 무서움에 떨따 오줌을 지렸던 것일 것 이다. 나는 타라의 팬티도 마저 내렸다. 타라의
엉덩 이는 사만다의 엉덩이보다 더 하얗게 빛났다. 나는 매 로 타라의 은밀한 부분을 만져
주었다. 매에는 사만다 의 애액이 묻어 있어 미끈 미끈 했다. 타라는 내가 은 밀한 부분을
매로 만지자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타라의 허리를 끼고 서서 타라의 두 볼기짝을 힘껏 내
리 쳤다. 휘익 철썩 철썩, 타라는 아픔을 견디 다 못해 펄쩍 뛰었다. 떨어질 때 무릎밑에 있
던 쌀알 들로 인한 고통에 또한번 몸을 비틀어야 했다. 타라는 아직 한번도 이렇게 매질 당
해 보지 않았던 것이다. 타라는 도저히 고통을 참을 수 없었는 지 울부짖으며 사만다의 어
깨에서 손을 빼고 엉덩이를 감싸 쥐었다. "타라, 어서 손을 빼라 아직 끝난게 아니야." "말을
안들으면 2 대씩 추가야, 타라" 사만다는 타라를 놀리듯이 매맞는 규칙을 일러주었 다. 그래
도 타라는 울면서 내 다리를 빠져 나와 엉덩 이를 감싸안고 앉아버렸다. "안되겠군, 사만다,
타라를 전부 벗겨서 탁자에 묶어 " 사만다는 즉시 일어나 타라를 일으켜 세웠다. 타라 는
울면서 반항했으나 내가 공중에서 매를 한번 휘저 어 보이자 순순히 사만다가 옷을 벗기도
록 내버려 두 었다. 사만다는 타라를 발가 벗긴 후 탁자 모서리에 쿳션을 대고 타라가 탁자
위에 업드리도록 했다. 타라 가 탁자에 업드리자 사만다는 헌 스타킹으로 타라의 다리를 탁
자의 다리에 묶고 타라의 손은 반대편 탁자 다리에 묶어 타라가 꼼짝하지 못하도록 했다.
나는 타 라의 엉덩이 쪽으로 가 타라의 볼기짝을 사정없이 두 드려 주었다. 철썩, 철썩... 타
라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꼬려 했지만 탁자에 묶이여 몸은 상체만 약간 들었다 놓는 데 그
쳤다. 타라의 엉덩이에는 가로 세로로 십자 가 모양의 빨간 줄이 선명하게 새겨졌다. 나는
매를 사만다에게 넘겨 주며 타라의 엉덩이를 가리켰다. 사만다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타라
의 엉덩 이를 무자비하게 내리쳤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철 썩, 철썩, 타라의 엉덩이에는
빨간 줄이 무수히 그어 지고 매가 내리칠 때마다 육감적으로 엉덩이 살이 출 렁거렸다. 나
는 다시 매를 뺏고 턱으로 타라 옆을 가리켰다. 그러자 사만다는 타라의 옆에 나란히 업드
렸다. 정말 흥미로운 광경이었다. 두개의 새빨간 엉덩이가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에 아랫도
리에 힘이 가득 들어가는 것 을 느꼈다. 나는 두 개의 엉덩이가 똑같이 빨개지도록 때렸다.
사만다는 엉덩이가 너무 아픈지 손으로 엉덩 이를 감싸 쥐었다. 나는 그대로 두지 않고 남
은 헌스 타킹을 가져와 사만다의 손을 탁자에 묶었다. 그리고 다시 사만다와 타라의 엉덩이
를 교대로 세차게 때렸다. 철썩, 철썩, 사만다와 타라는 찢어지는 듯한 아픔에 온 몸을 비틀
며 비명을 질러 댔다. 잠시 사만다와 타라의 은밀한 곳을 손으로 만져준 후 사만다와 타라
의 다리를 벌리게 한 후 항문과 음부 를 겨냥해 한 대씩 내리쳤다. 사만다의 음부는 아까처
럼 미친 듯이 벌름 거렸고 항문도 꿈틀거렸다. 타라의 음부도 쉴 새없이 벌름거리고 항문도
조였다 풀었다 하고 있었다. 타라는 오줌을 찔끔 찔끔 흘리고 있었다. 나는 사만다의 음부를
손으로 조물락 거렸다. 그러 자 애액이 흠뻑 쏟아져 나왔다. 나는 나의 바지를 내 리고 불뚝
솟아 있는 나의 것을 사만다의 잔뜩 흥분되 어 있는 질구에 삽입했다. 사만다는 매로 맞았
던 상처 를 스치며 내 것이 들어 오자 아픔에 몸부림을 치며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유연하
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하자 그 비명은 점점 교성으로 바뀌어 갔다. 한 손으 로는 타라의
음부를 만져 주었다. 타라는 얼마지나지 않아 엄청난 교성을 지르며 하얀 액체를 쏟아내었
다. 나는 매를 타라의 질구로 넣어주었다. 나는 허리를 유 연하게 움직이며 매를 리드미컬하
게 넣었다 뺐다했다. 사만다가 교성을 지르며 하얀 액체를 쏟아낼 무렵 나 도 거의 절정에
다달아 힘껏 정액을 사만다의 자궁속 으로 넣어 주었다. 내 것을 빼자 사만다의 음부에는
내 정액과 사만대 의 애액이 범벅이 되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마 지막으로 열 대씩
사만다와 타라의 엉덩이를 때려 주 었다. 그러나 둘 다 절정에 도달했던 터라 비명도 지 르
지 못하고 약간의 신음만 내고 축 쳐져 있었다. 나 는 타라의 엉덩이를 몇 대 더 때려 준
후에 소독용 알 코올을 가지고 왔다. 사만다는 걱정어린 눈으로 내 손 에 들린 알코올 병을
바라 보았다. 나는 알코올을 사만다의 엉덩이에 발라주었다. 사만 다는 타는 듯한 아픔에 상
체를 번쩍들며 비명을 질렀 다. 그래서 손바닥으로 사만다의 엉덩이 한 대 때려 준 후 벌로
사만다의 음부에 알코올을 발라 주었다. 사만다는 한 번 더 타는 듯한 아픔에 몸서리쳐야
했다. 타라는 사만다의 그런 모습을 보고 이를 악물며 참으 려 했지만 내가 알코올을 타라
의 엉덩이에 대는 순간 타라도 상체를 벌떡 들어올리며 비명을 질렀다. 타라 는 매로 두 대
더 때려준 다음 음부에 알코올을 발라 주었다. 타라는 다시 한번 상체를 벌떡 들어 올리며
목이 쉬어라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 벌로 타라의 음 부를 겨냥해 매를 날렸다. 타라는 아픔
에 울부짖었다. 그런 후 사만다와 타라를 풀어 주고 옷을 입혀 주었 다. 마지막으로 탁자에
둘러 앉아 시원한 소다수를 마 셨는데 사만다와 타라는 의자에 엉덩이를 제대로 못붙 이고
엉거주춤하게 앉듯 서듯 앉아있었다. 소다수를 마시면서도 타라는 계속 훌쩍거렸고 나는 공
중에 매를 한번 휘둘러 타라가 그러지 못하게 하였다. 사만다는 후련하고 시원하다는 표정
을 지으며 나를 바라봤다. ------- Life doesn't always go along where you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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