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검은 기둥 DARK MEAT (푼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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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961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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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둥

제목: DARK MEAT(검은 좃대??)

나는 엄마와 씹질하던 흑인을 결코 잊지 못할것이다.
그날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아서 학교에서 일찍 집으로 왔다.
그리고 조용하게 집으로 들어섰을때 나는 엄마의 이층 침실에서 나오는 명확한 소리를 들었다.
나는 아빠가 시 외곽에 있는걸 알기에, 나에게 들리는 엄마의 울부짖는 음성과 성적인 신음에, 엄마가 무엇인가 음란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사실이었다.
"오..맙소사..정..엉..말 ..좋아..! 나를...당신의...빳빳하고...거대한 검은 좃으로 박아줘요....더...더...아.."
거대하고 검은 좃이라니?
거기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나는 참을수 없이 궁금해져 갔다.
그러자 학교에서 조퇴할 때의 열은 거의 잊혀져 갔고, 오히려 새로운 종류의 열이 나의 몸속을 통해 퍼져 갔다.
나의 보지속 깊은 곳까지..!
나는 조용히 이층으로 올라갔고, 그런다음 부모님의 침실을 향해 나아갔다.
문은 열려 있었고, 나는 문가의 그림자 틈에 숨어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곳에는 내가 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엄마의 행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엄마는 매우 섹시한 란제리를 입었고.... 그것은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의 종류였고, 검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란제리는 찢어져 구멍을 통해 엄마의 풍만하고 하얀 가슴이 완전히 노출되고 있었다. 단적으로 말해 엄마는 매춘부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두팔과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었고, 매우 큰 흑인남자가 그녀를 뒤에서 열광적으로 박고 있었다.
또한 엄마의 입에도 또 다른 흑인 남자가 그의 거대한 좆을 흔들고 있었다.
두명 다 몸은 검었고, 그들의 검은 몸은 빤짝이는 스웨터로 덮여 있었다.
내가 보는 동안 그 남자는 엄마의 얼굴 앞에서 그녀의 머리를 움켜잡고 과격하게 엄마의 입속으로 땀에 젖은 고환이 닿을때까지 피스톤질을
해댔다.
엄마는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내었고, 벌어진 입가로 타액과 정액이 뭉쳐진 이물질이 흘러 내렸다.
엄마는 그의 좃대와 고환을 입술과 혀로 열렬히 빨았고, 그런다음 엄마의 머리는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이동해 갔다.
한순간 나는 몸이 얼어붙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나의 다리 역시 떨리기 시작했다.
나의 엄마가 그녀의 혀로 흑인남자의 항문을 빨고 찌르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맙소사..엄마가 똥구멍에 혀를 넣다니..'
나에겐 커다란 충격이었고, 동시에 흥분에 의해 문옆 벽에 기대어 서서히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우리의 편협한 학교에서 입도록 강요한 착한 카톨릭계의 소녀들이 입는 교복치마를 떨리는 손으로 움켜잡았다.
곧이어 나의 손은 치마속 펜티에 닿았고, 그것은 무척이나 젖어 떨고 있었다.
나의 펜티는 확실히 음핵으로 축축해 있었고, 내가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동안 흑인 남자는 엄마의 앞에서 갑자기 지독한 신음을 지르며
그의 거대한 페니스를 엄마의 얼굴 앞에 갔다 비벼 대었다.
" 오! 그래...나에게 줘!..당신의 좆물로 나를 씻겨줘!..당신의 빳빳하고..뜨거운 좃에서 ...나에게 뿜어줘..아...!! 당신의 좆에서 나온 물들을 내 얼굴에 문질러줘....제발...아..학.."
나는 엄마의 음탕한 외침을 들었고, 남자들은 곧 그렇게 하고 있었다.
엄마의 앞에 있는 남자는 그의 좆물을 엄마의 빰과 입술, 그리고 입안에, 나아가 머리카락에 까지 내뿜었다.
엄마는 여기저기로 뿜어지는 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머리를 움직이며, 혀로 핥아 나갔다.
그리고는 그의 정액을 머금은 좆대를 뿌리까지 다시 빨며 낮게 신음하며 몸을 떨었다.
그러는 중에도 또 다른 흑인은 여전히 엄마의 뒤에서 몸을 그녀의 등에 겹쳐 팔로는 젖가슴을 심하게 주물며 엄마의 엉덩이와 그의 사타구니가
부딪혀 나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릴 정도로 격하게 그의 거대한 좆을 엄마의 보지입술에 박아넣고 있었다.
그의 검은색 윤기가 흐르는 거대한 발기물과 엄마의 하얀 엉덩이, 그리고 조금은 검은색을 띠는 분홍빛 음부는 왕성한 피스톤질에 따라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보이고 있었다.
나의 인생에서 그와 같은 일을 결코 본적이 없었고, 심지어 포로노 필름에서도 역시 본적이 없었다.
결코 이와 같은 어떠한 것도 본적이 없었다.
나의 엄마는 호스테스와 매춘부 같았고, 가장 혐오스러운 반거리에서나 볼수 있는 여자 같았다.
그러나 나 자신의 오르가즘 속의 몸은 내가 엄마와 같이 그들과 섹스할수 있기를 원하고 있었다.
나는 이 기회를 위해 하나를 결심했고, 침실의 아무것도 모른체 두명의 흑인에게 박히고 있는 엄마에게 나의 흥분으로 애액이 넘쳐흐르는 음부를 보여주기로 작정하였다.
나의 떨리는 손은 나의 치마와 블라우스,테니스 신발, 양말을 재빨리 벗겨 내었다.
브라 역시 떨어져 나갔다. 깊게 숨을 한번 내쉰 다음 나는 섹스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는 침실로 천천히 들어갔다..

제 1장...END..

이어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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