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전통(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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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18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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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하면 sm소설을 기대하셨을 텐데 이번작품은 sm이 아니네요
죄송함다.지금 sm 소설하나 구상중에 있으니 잠시만 기달려 주시면
sm소설을 보여드릴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제가 너무 게을러서 빨리는 될까하지만 그럼 재미있게 읽으세요-전자동





베시와 쟈니의 가족간의 전통

원작자:모르겠네요 알면 갈켜줘유
번역:전자동

우리는 작은 도시의 큰 농가에서 자랐다. 우리 엄마는 자영업자이고 꽤 성공했다.내 누나는 베시이고 대학을 다닌다.나는 고등학교 졸어반이다.우리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나나 누나도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할려고 애쓰지 않는다.엄마가 우리를 키웠고 그리고 엄마는 가장으로서 혼자 우리를 훌륭히 키웠다는 점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졌다.엄마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잘 알아 차렸고, 우리가 그녀에게 원하는 것은 무었이든지 해주셨다.우리들은 우리들의 작은 세상에서 자랐다.우리는 금지나 위선,비밀을 가지는 것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친척은 외삼촌 해리이다.그는 엄마의 남동생으로서 자주 우리집에 들린다.그는 가까운 도시에 살고, 엄마의 사업을 돕기위해 매 주말마다 우리집에 온다.외삼촌은 우리를 좋아했고 올때마다 선물을 주었고, 자주 데리고 다녓다. 정말 우리를 잘 돌봐주셨다.
엄마는 38세 이시고, 베시누나는 19살 나는 17세 이다.


우리세사람은 매우 사이가 좋아서 우리에게 일어난 일에 대하여 서로간에 비밀이 없었다.
베시는 나의 공부를 도와주었다.엄마도 자신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우리 두사람 모두에를 잘 돌봐 주셨고, 집안일도 완벽하셨다.그녀는 완벽주이자이고 이해심이 많은 엄마다.
우리는 집안에서는 속옷차림이나 거의 속이 비치는 옷을 입고 다녔다. 수영할 때는 거의 누드로 했다.(엄마나 누나는 섹시한 속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그러나 그러한 일 들이 어떤 성적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누드란 우리자신만큼이나 자연스런 일이다.
외삼촌 (우리집에 오는 유일한 방문객인)해리가 있을 때도 우린 그런 차림으로 있곤 했다.
엄마는 매우 꽉 끼는 가죽브라를 입었고,주디는(엄마 이름같은데요,누나이름을 잘못표기된건가?뒤에 그녀라고 나온 것을 보면 누나베시의 이름을 주디라고 잘못쓴 것 같기도 한데 알아서 읽으슈)매우 야한 장식이 있는 속옷을 좋아했다. 그녀들이 입는 잠옷은 언제나 속이 다 비쳣다.

금요일날 나와 베시는 야구시합을 보러갔었다.그러나 생각지도 않은 비가오는 바람에 좃됐버렸다.우리는 비가 많이 오기 전에 집으로 뛰어서 왔다.우리가 집에 도착 했을때는 우리 몸에서 비가 뚝뚝 떨어졌다.우리가 문앞에 왔을 때 나는 바지와 셔츠를(난 속옷을 입고 있었다)벗어벼려서 빗물이 카펫을 적시지는 않았다.베시 누나도 자처럼 했다. 그녀는 청바지와 셔츠를 벗었다. 우리는 우리 옷을 말리기 위해 우산걸이에 옷을 걸어뒀고,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수건으로 몸을 딱은 후 목욕 까운을 입고 부엌으로 내려갔다. 몇분후 잠옷을 입은 베시가 와서 의자에 않은 나에게 바짝 붙어 않았다.

우리는 엄마 방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그 소리는 상당히 섹기 했다.
우리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서로를 쳐다 보았다. 우리는 엄마가 남자 친구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직접보기전 까지는 엄만 남자 친구가 없다고 생각했다.-엄마가 남자 친구가 없다고 생갈한 것은 정말 부자연스런일이다.왜냐면 엄마는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거의 언제나 내친구들을 엄마를 내 누나인줄로 착각했다.그리고 엄마는 남자 친구를 가질수 있는 권리가 있는 독신녀다.베시는 나를 보며 말했다."여기 있어 , 내가 보고 올께"그리곤 문가로 가서 열쇠구멍을 통해 훔쳐 보았다.몇 초후 그녀는 황당한 얼굴을 하며 돌아왔다.그녀의 가슴은 쿵탕쿵탕 뛰었다.


"무슨일이야,누나 뭐 봤어?"나는 물었다.

"오,이건 아니야 ,이럴 수는 없어"그녀는 소리쳤다.'니가 직접 보렴"

나는 가서 보고 엄마 방안에서 일어난 광경에 놀라 얼어버렸다.엄마는 침대위에 발가벗고 누워 다리를 양쪽으로 짜악 버리고 있었고,해리 삼촌은 그의 큰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집어 넣고 있었다.삼촌의 자지는 엄마를 뽕가게 만들었고, 삼촌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들낙거릴때마다 엄마는 반응을 보였다.삼촌은 엄마의 젖꼭지를 꽈악 잡아 비틀었고 , 엄마의 다리는 삼촌의 허리를 꽈악 쪼였다.나느 좃나리 놀랐다.그리고 의자에 돌아왔다. 나는 베시를 보았고, 우리중 어느 누구도 한 마디도 못 했다. 그들의 신음소리는 점차 절정으로 치다는 것 같았고, 침대 스프링 소리도 또한 커젔다.그때 베시는 열쇠구멍으로 다시 갔고, 이번에는 꽤 오래동안 훔쳐보았다.그런 후 내 앞의 의자에 돌아와 않았다.

"엄마도 성욕을 느낀다는 점은 있을 수 있는 일이야.그리고 지금 방에 있는 남자가 다른 사람이라면 잘못 된 것도 없어.그러나 엄마가 자기 남동생이랑 자고있다는 것이 너도 나처럼 당혹스럽게 생각할꺼야.그러나 엄마는 우릴 끼운다고 고생을 많이 한 훌륭한 엄마라는 것을 우린 잊지 말자.우리는 이 일을 가지고 엄마를 괴롭히지 말고 아는 체도 하면 않돼.자 이제 각자 방으로 가서는 아무것도 못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자"베시는 존라 어른 스럽세 말했다.

"누나 말이 맞아"나는 대답했다."엄마는 자기 선택이 있을꺼고 우리는 그걸 가지고 엄마를 전혀 괴롭힐 필요가 없어"

나는 누가 좃 박는 광경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나는 다시 열쇠구멍으로가 다시 문안을 쳐다보았다. 이번에는 그들은 자세를 바꾸었다. 69자세 였다.삼촌의 머리는 엄마의 양 허벅지 사이에서 사까시를 했고,엄마는 삼촌의 큰자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의 단발 머리는 삼촌의 불알 위에서 파도 쳤다.(히히 문학적으로 번역했지롱) 이러한 광경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내 자지는 마음과는 다르게 그 광경에 발딱 섯다. 내가 다시 의자로 돌아 왔을 때 나의 자지는 내 목욕가운 안에서 텐트룰 쳤다. 베시는 나를 쳐다보았고, 그녀의 눈은 내 가랭이 사이에 집중되었다. 그녀는 쪽 팔렸는 지 눈은 감았다가,다시 내자지를 쳐다 보았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을 때 나는 그녀의 젖꼭지가 발닥 서있음을 알았고,그녀의 잠옷 속을 들여다 보려고 했다.그녀는 잠옷처럼 투명하고 보드라운 빤스를 입고 있었다.

"엄마와 외삼촌은 서로 빨고 있어" 누나가 말했다.

"음, 69라고 하지" 내가 답했다.

"베시 넌 그걸 해본적 있어? 내말은 그건 그러니까...."나는 순진하게 물어 보았다.

베시는 화난 눈길로 나를 쳐다 보았지만 잠시후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니.넌 해 봤니? 난 아직도 숫쳐녀야. 내가 보기엔 너도 숫총각 같은데?"

"응 나도 숫총각이야.하지만 딸딸이는 쳐봤지"나는 마치 큰 비밀이라도 고백하는 것 처럼 말했다.

"나도 딸딸이는 치지.그리고 학교에선 다른 남자랑 페팅도 하곤 했지"누나는 말했다.
우리는 자신의 섹스 경험을 나누었다.

"누나는 딸딸이를 어떻게 쳐?"나는 누나에게 물었다. "누난 딜도나 다른 것을 사용해?"

누나는 웃으며 말했다."아니 난 딸딸이 칠 때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아.그저 손가락으로 클리스토를 문지르거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지. 물론 다른사람이 그렇게 해 주면 쉽게 싸지"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해 준적이 있어?" 나는 누나에게 물었다.
"음 , 난 데이트를 할 때, 대부분 남자 딸딸이를 쳐주는 데 시간을 다 보내. 그런후 내 남자친구는 날 딸딸이를 쳐주지, 한번은 그가 내 보지를 빨아주더니 나보고 자기 자지를 빨도록 했어"
"마치 엄마와 외삼촌이 하는 것 처럼?" 내가 물었더니,"아니 69자세가 아니야. 너도 차 뒷자석이나 극장안에서는 69로 할 수는 없을 껄?"

이런 대화는 나를 정말 쏠리게 만들었고, 아마도 베시도 몹시 쏠렸을 거다."우리 서로 딸딸이 쳐주기 할까? 단지 딸딸이만.."나는 초초하게 물었다.

누나는 잠시 나를 꼴아 보더니 대답했다."아마 우리는 딸딸이는 쳐 줄수 있을 거야.하지만 딸딸이 이상은 하면 안돼"그녀는 밧밧하게 선 내 자지를 어던 근사한 행위를 기대 하면서 쳐다보았다.나는 그녀가 좃나게 섹시하는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그녀의 황홀한 몸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잠옷은 투명하기 때문에 무수히 많이 잠옷 속을 쳐다보았지만 그녀가 날 꼴리게 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녀의 팬티는 그녀의 삼각지를 간신히 가릴 정도였고,팬티의 뒷 부분은 단 하나의 끈으로 되어있어 그녀의 엉덩이는 벗은 거나 다름없었다.잠옷은 짤아 간신히 그녀의 보지 부분까지만 내려와,그녀가 그녀의 팔을 들어올리거나 움직일 때면 잠옷이 올라가 투명한 팬티사이로 검은 보지털이 보이는 삼각지가 드러났다.나는 누나의 팬티가 젖어있음을 알았다.그건 그녀도 나처럼 꼴렸음을 의미했다.누나의 젖꼭지는 단단해지고 커져 마치 노브라로 움짖일때처럼 젖꼭지가 움직였다.

"누난 정말 아름다워"난 팔로 누나의 어깨를 감싸며 속삭였다.
"여기선 안돼.니 방으로 가자"누난 절박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린 이층의 내방으로 갔다. 방으로 들어간후 난 방문을 잠궜다. 난 누나를 내 침대로 데리고 가서 나란히 누웠다.누난 새신부마냥 얼굴을 붉혔다.내 손은 누나의 팬티속에 들어가서 보지두덩을 애무했다.내 손가락은 누나의 보드라운 보지털 속에서 뛰어다녔다.누나의 보지는 축축해졌고 내 손가락은 누나의 꽃입을 애무했다. 내 손가락은 누나의 보지속을 들날거렸고, 내 손가락은 누나의 좃물로 미끈 거렸다.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누나의 클리토스를 잡고,부드럽게 비틀었다.누나의 손은 이미 내 자지에 가 있었다.그리고 누나의 손은 천천히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내 자지의 끝 부분에는 좆물이 흘려 내렸고, 누나는 그 좀물을 내자지의 오줌구멍에다 대고 부드럽게 문질렀다.그녀는 잠시 내자지의 좃물을 우유 짜듯 빼내곤 다시 딸딸이를 쳐 주었다.

그녀는 내가 그녀에게 접근 하기 쉽게하려고 다리를 쫘악 폇다.난 누나의 보지둔덕을 잡고 세 번째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고 문질렀다.누나의 보지는 더욱 물이 많아졌고, 난 손가락을 사랑스런 누나의 보지구멍에 인도했다.그러나 그녀가 아다라시인 것을 의식하여 손가락을 깊숙히 넣지는 않았다.그래서 그녀의 처녀막은 손상되지 않았다.그녀도 날 딸딸이 쳐주었고 나도 뽕갔고 있었다.

전통-1 계속 이어집니다.

전자동의 변명:저는 영문소설은 번역하는게 태어나서 처음입니다.물론 번역소프트도 없구요. 그래서 일일이 사전 찿아가면서 번역하다 보니 부드럽게 번역되지도 않은 것
같구요.어휘 능력이 이렇게 모잘랐나?하는 자책감도 생기는 군요..아마 저 때문에 재미있는 작품하나가 완전히 나가리가 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나머지 번역은 한 이삼일걸릴 것 같은데 혹시 번역기가 있으
시거나 번역에 자신있으신 분이 계시면 나머지 부분 번역해주세요.물론
없으시면 부족하나마 제가 하겠읍니다.번역하실분 계시면 나도작가 게시판
에 번역하겠다고 올려 주십시오.그럼 제가 수고할 필요가 없겠지요..
끝으로 우리 야설의 문에 기존 야설,근친상간,나도 작가 게시판외에 sm
게시판도 생기기를 기원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아자!!sm게시판을 만듭시다.
p.s 이소설의 영문은 근친상간 게시판 490번정도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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