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악마의 삶(근친. 제 첫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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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6,845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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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상에서온 픽션이 대부분임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나의 첫 글이니 만큼 글이 매끄럽지 못하고 다소 표현에서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
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제목:: 악마의 삶
좋은 제목있으면 메일 주세요 그냥 당분간 악마의 삶이라고 제목이 나갈것이니까 ....제목은 그냥 붙인겁니다. 제목 짓기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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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속에는 악마가 있다. 언제나 나의 피를 타고 돌며 나에게 이상한 사건들과 충동을
만들어간다. 내가 처음 그녀석을 느낀 것은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였다.
난 그때만해도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나의 삼촌이 20살이라는 어
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 특별한 직장이 없던 삼촌은 우리집에서 신혼 살림을 시작 했다.
작은어머니는 삼촌과 같은 나이였고 아마도 삼촌이 사고를 쳐서 결혼을 하게 된 것 같다.
하여간 난 그때 처음 어머니 이외의 이성과 한 집에서 살게 되었고 그녀의 모든 행동들은
어린 나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난 그날도 일찍 잠이 들었었다. 그러나 새벽쯤 되어서 소변을 보러 일어나 화장실을 갈 때
였다. 삼촌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이었다. 어디가 아픈 듯 숙모가 내는 신음소
리는 매우 슬프게 들렸다. 난 삼촌방의 문을 열었다. "삼촌 숙모 아파요?" 하면서 문을 연
나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 하게 되었다. 삼촌이 숙모위에서 움직이고 있었고 숙모와 삼촌은
거의 옷을 다 벗은 상태였다. 난 두사람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지금 들어와서는 않
된다는 것을 직감했고 난 문을 닫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삼촌과 숙모는 그일에 대해 내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난 그일을 한참동안 잊을 수가 없
었다. 그러던중 삼촌은 직장을 얻어 대전으로 오게 되었고 숙모는 임신을 한 상태로 우리
집에(강원도) 머물며 몸조리를 하고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1학년 여름으로 기억하는 그날이 있기까지 난 계속 삼촌이 숙모위에서 무엇
을 했나를 궁금해 하고 동네 누나들 (난 동네 형들보다 누나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내가 귀
엽게 생겼기 때문이지 ...히히)에게 물어 보았지만 그건 아무도 제대로 대답해주지 않아서
난 알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날.......
내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집에는 숙모 혼자 있었다. 난 더워서 숙모에게 등목을 시켜달라
고 했다. 숙모는 벗은 나의 등위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해주다가 물이 튀는지 치마를 한
손으로 약간 걷어올리고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업드려 뼏친 내가 고개를 들자 하얀색의 숙
모 팬티가 보이는 것이었다. 난 장난기가 감돌아 머리를 막 흔들자 물이 숙모의 치마와 하
얀색의 팬티에까지 튀는 것이었다. 그러자 젖은 팬티속의 검은 털들이 비치기 시작했다. 내
가 뚜러져라 숙모의 팬티를 보자 숙모는 나의 등을 탁 때리며 다됐다며 수건을 주었다.
몸을 다 닦고 난 숙모와 수박을 먹으며 거실에서 선풍기를 틀고 앉았다. 숙모는 젖은 옷이
불편하다며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 갔다. 그때 나의 마음 깊은속에서 아까본 숙모의 보지털
이 떠올랐다. 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그것을 다시 볼수 있다는 생각에 숙모의 방문을 벌컥
열며 들어갔다. 숙모는 임신복을 벗고 팬티를 다리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내가 들어갔을 때
숙모는 문쪽에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약간 커다란 엉덩이와 그사이에 검은 털들이 몇가닥
보였고 문이 열리자 깜짝 놀라며 "엄마야"하며 주저 앉더니 내가 들어 온 것을 알고 안심하
며 " 그냥들어오면 어떻게해 숙모 옷 갈아 입으니까 나가 있어라" 하며 다시 일어나서 발목
에서 팬티를 마자 빼는 것이었다. 난 다시 장난기가 생겨서 숙모의 뒤로 다가가서 숙모의
입으려고 피고 있는 속옷을 빼앗았다. 숙모는 짐짓 엄격한 표정을 하며 나에게 "명현아! 그
런 장난하면 숙모한테 혼나 " 하며 속옷을 빼앗으려고 다가 왔다.
난 숙모의 보지털을 보며 "숙모 왜 거기 그렇게 털이 났어? 꼬추는 어디있고?"하며 물었다.
숙모는 기가 막힌지 가만히 있더니 팬티를 입지 않고 임신복을 입었다. 그리고 나에게 남녀
에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아주 커다란 일이었다. 난 숙모의 다리를 베
고 누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숙모의 팬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주머니에 숙모의 팬티를
넣었고, 이상하게 숙모는 나에게 팬티를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숙모의 다리를 배고 눕자 난 숙모의 불룩한 배에 호기심이 생겼다.
"숙모 이속에 정말 아기가 들어 있어?"
"그럼 그속에서 아기가 자라는거야"
"그럼 아기가 자라서 어떻게 배꼽으로 나와?"
그러자 숙모는 "배꼽이아니라 아기가 나오는 문은 따로 있어"
라고 말했다.
내가 어디냐고 묻자 주위를 둘러본 숙모는 "아까 명현이가 숙모 꼬추 없다고 했지? 남자의
고추는 아기를 만들기 위해 여자의 몸속을 들어가려로 길쭉하게 나왔고, 여자는 문이 있어
서 그속으로 꼬추를 넣게하고 아이가 몸속에서 자라면 그 문으로 나오는거야" 라고 대답했
다.
그러자 내 맘속에서 무언가 날 강하게 사로 잡는 목소리가 들렸다. "보여달라면 보여줄꺼
야"
난 숙모한테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자 숙모는 않된다고 하더니 계속 내가 조르자 "그럼 명
현이하고 숙모랑 비밀이다"그러더니 원피스를 살짝 들어 올렸다. 난 숙모의 다리를 베고 누
워있었기 때문에 재가 업드리자 숙모의 그 부분은 바로 나의 눈앞에 다가 왔다. 그러나 무
성한 털 때문에 자세히 볼수 없었다. 난 털들을 가르며 숙모의 그곳을 헤집기 시작했다. 그
런데 숙모의 그곳에 손이 닿자 내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다. 마치 오줌이 마려울때처럼 나
의 꼬추는 빳빳해지기 시작 했다. 난 숙모의 그곳을 계속 해집지 털들 속에 일자로 금이 가
있고 그곳은 참으로 복잡하게 생겼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숙모의 얼굴을 보았을 때 숙모는
두팔로 바닥에 기대어 눈을 감고 고개를 제끼고 있었다. 난 이곳 저곳을 막 벌려 보기도 하
고 하였지만 아기가 나올만한 구멍을 찾지 못했고 숙모가 "아~~~학"하면서 신음을 내자 무
섭기도 하고 해서 손을 멈추고 숙모한테 물어 보았다. "어디가 애기 나오는데야?"
그러자 숙모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크게 벌렸다. 그리고 맨아래 구멍을 가리키며 그곳이
라고 했다. 그런데 내 생각외로 너무 작아 실망을 했다. "너무 작아서 애기가 못나오겠다."
그러자 숙모는 "그럼 명현이가 손을 집어넣어봐"라고 말했다 난 내 손가락 두 개를 집어 넣
었다. 그러자 숙모는 예전에 삼촌과 같이 내었던 그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난 놀라서
가만히 멈 추었는데 숙모는 "명현아 숙모 보지가 너무 작아서 애기가 못나올지 모르니까 네
가 좀 크게 만들어줘" 라며 부탁을 했다. 난 그래서 손가락을 이용해서 그 구멍을 확 벌렸
다. 그러자 숙모는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었고 "그렇게 하면 숙모가 아프니까 손가락을 넣었
다 뺏다 하면서 ~~아 ~~ 이렇게 아`~"하며 시범을 보여 주었다.난 무언지 몰랐지만 하여간
숙모의 보지를 크게 해야한다는 생각에 주먹을 쑥 집어 넣었다. 그러자 숙모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뒤로 확 누워 버렸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 난 "숙모`~ 아파?" "아니 계속움직
여줘"
난 내가 잘했다는 소리를 듣고 주먹쥔손을 빠르고 힘차게 쑤셔 대었다. 그러자 허우적 거리
던 숙모의 손이 나의 바지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아까부터 오줌이 마려운 것 처럼 커져
있던 나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렸다. 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더욱 빠르게 쑤셨고
곧 숙모는 아주 큰 소리를 지르며 잠시 동안 보지를 움직거리며 헉헉 하며 숨을 고르며 진
정하는 듯 했고 나의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만지며 있더니 나의 자지를 입속에다 집어 넣는
것이었다. 난 무척 놀랐고 그래서 얼른 엉덩이를 뒤로 뺏지만 숙모의 입은 집요하게 나의
자지를 따라 왔고 난 곧 오줌을 쌀 것 같은 느낌에 숙모에게 소리를 질렀다. "오줌 싼단말
야" 그러자 숙모는 "내 입에다 싸도 되 빨리싸~~~"하고 말했고 난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
며 무언가가 터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자 숙모는 얼른일어나더니 나에게 오늘일은
꼭 비밀로 하라고 당부를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숙모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다시 숙모의 원피스 속으로 들어가서 숙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 숙모는 그만하라며 식탁에 앉았지만 그리 싫은 표정은 아니였다. 그러면서도 "아
기가 다칠지 모르니까 아까처럼 주먹을 집어 넣지 마라"하며 주의를 주었다. 난 식탁 아래
숙모의 긴 원피스 속에 숨어서 그곳을 만지며 어떤 곳을 만지면 숙모가 더 좋아하면서 신음
소리를 크게 내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난 그곳을 중점적으로 만지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옆집사는 동숙이 누나가 들어온 것이었다. 문이 열려 있었나보다.. 동숙이누나는
숙모에게 언니라고 하며 잘 따랐고 우리 집에도 자주 놀러오는 동네에서 이쁘기로 소문난
누나였다. 그런데 난 숙모 치마속에 숨어서 나갈 수가 없었다. 숙모는 "내가 몸이 무거워서
일어날 수가 없으니까 니가 이리 식탁에 앉아라 " 라고 했고 동숙이누나는 숙모의 맞은편
의자에 앉았다. 난 다시 장난기가 돌아서 숙모의 공알을 만지기 시작 했다 그러자 숙모는
당황했는지 내 머리를 누르는 것이었다. 그러자 나의 입이 숙모의 보지에 닿았고 숙모는
"헉~"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언니 왜그래요?"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자 동숙이
누나는 신혼이야기 해달라고하며 숙모에게 "정말처음에 그렇게 아파요?" 하고 물었다. 숙모
랑 동숙이누나는 한참동안 남자의 자지 크기 그리고 관게같은 것 자위행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동숙이누나는 한손을 식탁아래로 내려 자신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난 숙모의 보지를 계속 빨다가 동숙이누나 치마속을 보게 되었는데 얇은 치마속에
물이 잔뜩 나와서 팬티가 졎었는데도 보지털이 보이지 않았다. 둘은 한참을 그렇게 노골적
인 이야기를 하며 있었고 동숙이누나는 숙모 몰래 팬티를 내려서 벗었고 그 팬티를 엉덩이
밑에 깔고 앉았고, 숙모는 나의 혀에 의해 거의 오르가즘 가까이간 상태에서 겨우겨우 신음
소리를 참으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난 숙모의 다리를 들어서 발가락으로 동숙이 누
나의 공알을 건드리게 했다. 그러자 동숙이 누나는 깜짝 놀라더니 다리를 더 벌리며 엉덩이
를 의자에 걸치고는 신음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기 시작 했다 숙모는이런 상황이 몹시 흥분되
는지 동숙이누나의 보지 구멍속으로 엄지 발가락을 집어 넣고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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