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사모소개 및 예고(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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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341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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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문장력도 형편없는 데도 불구하고 기대해 주신 gagamel님께 감사드립니다.
1회분에서의 글은 비록 짧은 글이었지만 끝까지 읽으신 분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gagamel님처럼 관심가지신 분들도 생기신 듯 하니 나름대로 노력해서 계속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협게시판이 아니므로 武와 俠이 아닌 色이 주가될 테니 사모1을 읽고 실망하신분들은 다음편을 기대해 주십시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사모1을 읽으신 분들은 짐작하셨겠지만 師母는 와룡강표 무협에서 자리을 잡았던 도색무협입니다.
무협이란 장르가 가지는 최대장점은 환타지와 같이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점을 활용한 글을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만은 부족한점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쓰는 글이라는 점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근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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