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엄마 따먹기(Fucking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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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9,73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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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야기가 사실이면 정말로 정말 기분이 좋았겠네요
나는 그럴 기회가 없어지만

저는 어머니가 아니라 옆집 친구를 이 글처럼 하지는 못했지만
음부를 만지 기억은 있어요

그때가 국민학교 6학년이었을거여여
나는 친구들과 동네 형들과 오후내내 밖에서 놀다가

동네 형네 집에가서 밤에도 놀고 있었어요
그곳에서는 나와 같은 나이에 여자동생과 3살짜리 여 동생 이렇게
세명이 살고있었는데

그날은 저녁늦게 12시가 다 되었는데도 동네 형들과 친구들모두가
집에 가지않고 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나는 노는것은 심심해서 옆방에 갔어요
옆방에는 동네형 동생들인 여자들이 자고 있었어요

나는 별 생각없이 거울을 보면서 나 혼자 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나와 동갑인 여자에게 다가가서

그냥 몸을 만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유방을 옷 위에서 만지고 천천히 음미했어요

브라쟈를 해서 그런지 별 느끼이 없어서
나는 천천히 혁대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그때부터 가슴이 콩당콩당 뛰기 시작하면서 자꾸 옆방문에
시선이 갔어요

그러다가 손에 팬티가 잡혀자 는 그 팬티 밑으로 손을
가지고 갔어요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하였지만 점점 대담해지면서
팬티 밑으로 해서 그녀의 음부에 난 털을 만지면서 점점더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음부 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약간 뒤척이자 나는 빨리 손을 뺐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동정을 살폈다
그러면서 나는 내 손가락을 보니 약간 피가 묻어있었다

나는 겁이 나서 다시 거울만 보면서 있었다.
그리고 그 일후 나는 더욱 그녀를 가까이 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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