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황홀한 전통(A Georgia Tra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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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89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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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orgia Tradition(황홀한 전통) from Family Tales
역자: 無名氏
(이글은 제가 호화지존의 야설록에 올렸던 글입니다.)

나는 최근에 당신에 대한 잡지의 기사를 보고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오랫동안 나는 나만이 혼자 근친상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내가 최초의 근친상간 경험을 당신과 공유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엄마와의 경험으로 내가 19살이였을때의 일입니다.

"얘야 나랑 잠깐 이야기좀 할수있겠니?" 그녀가 집에서 늘 입던 마루에 닿을 정도로 긴 실내복을 입고 내방의 문가에 기댄채 나에게 물었습니다.
"좋아요, 무슨일이지요?"하고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음.., 이것을 설명하는것은 무척이나 힘들지만,이제 너도 성인이 되었으니 너에게 말해주어야겠구나"하고 그녀는 눈을 내려깐채 말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식으로 너에게 말해야될지 모르겠구나,하지만..제길,너에겐 있는 그대로 애기해줘야겠어. 너의 생부는 나의 형제였어. 우리 집안은 8대조이전부터 근친상간을 해왔단다. 이런관습은 대대로 우리집안에 전해져왔지"하고 그녀는 겨우 들릴만한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죽기직전 네가 성인이 되고,또 네가 우리집안의 근친상간전통을 이어 나가기를 원한다면 너에게 적절한 기회를 주기로 그에게 약속을 했단다."

그 말을 들은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하거나 한마디 말도 꺼내기전에 나는 엄마에 대한 성적인 욕망이 불같은 치솟아 옷을 벗었고,나의 좃대는 부풀어올알 일어서기 시작했다.
나는 도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알수 없었다, 나는 이전에는 그녀에게서 성적인 흥분을 느낀적이 전혀 없었다,하지만 지금 나는 이전에 다른 누군가에서 느낄수 없었던 성욕을 그녀에게 느꼈다.
"만일 네가 원하지 않는다해도 나는 이해한단다."하고 어머니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니예요. 엄마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그녀의 눈에서는 즉시 성욕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진짜니? 너는 진실로 내몸을 원하는거니?"하고 그녀가 다시 물었습니다.
"더이상 말하지 말아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실내복을 열어제쳤습니다.
내 생애에 최초로 나는 그녀의 벌거벗은 알몸을 보게 되었고,동시에 나에게 성욕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그녀의 나이가 마흔살을 약간 넘었지만,아직도 그녀의 유방은 단단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드러누으며 머뭇거리며 그녀의 젓꼭지를 핥다가는 이내 입술로 젓꼭지를 조이는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를 내며 두손으로 나 뒷덜미를 자신의 젓가슴에 잡아당겼고 나는 입속으로 들어온 그녀를 힘껏 빨았대었지요.
이윽고 나는 내 입안에서 오똑 솟아 딱딱해질때까지 또다른 쪽의 젓꼭지도 핥고 깨물며 빨아대었습니다.

"오, 박아줘! 네 엄마을 먹어!"하고 그녀는 헐떡거리며 말하면서 입고있던 실내복은 벗어 마루에 던졌습니다.
그녀는 내가 입고 있던 팬티를 잡고 급히 벗겨내려,결국에는 마루위에 벗어놓은 자신의 실내복위로 던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바위처럼 딱딱해진채 앞으로 쭉뻣은 내 좃대는 앞으로 다가올 미지의 일에 흥분해서 앞뒤로 마구 껄떡대고 있었습니다.
"으~~~음, 나는 오래전부터 아들인 너와 이짓을 하는것을 기다렸어." 그녀는 그녀의 손으로 내 좃대를 부여잡고는,아플정도로 힘주어 주무르며 앞뒤로 흔들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내 좃대가리에서 한방울의 투명한 좃물이 새어나와 흘러내렸습니다.
엄마는 혀로 자신의 섹시한 입술을 핥더니 허리를 구부려 자신의 입을 내 좃대로 가져갔습니다.
그녀가 충혈된 내 좃대가리를 입술로 애무하자 나는 좃대가리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헐떡였습니다.
그녀는 내 좃대를 물고있는 입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내 좃대가리 끝에 있는 오줌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끈적한 내 좃물을 그녀는 소리내어 맛있게 빨아먹었습니다.
나는 엄마가 내 긴좃대를 그녀의 입속으로 반이상이나 집어넣은채 맛있게 빨다가 아직까지 남아있던 나머지 몇인치를 그녀의 목구멍속으로 쑤셔넣으며 코로 거친숨을 몰아쉬며 신음하는것을 너무나 황홀한 기분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지금 내 좃대가리는 그녀의 목구멍속 깊숙히 들어간채 꽉끼어 있었고,그녀는 그녀의 비좁은 목구멍으로 움켜잡은 내 좃대가리에 연신 쾌락에 달아오른 숨결을 쏘이고 있었습니다.
내 불알는 딱딱해진채 뜨거운 좃물을 언제든지 내보낼수 있도록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더 이상 온몸을 가득 채운 성욕에 못견디나 나는 그녀에게 "너무 뜨거워,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이젠 엄마를 먹고싶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입속에서 내 좃대를 꺼내고는 내몸에서 내려와서는 두다리를 한껏 벌려 그녀의 음액으로 한껏 젖어 있는 음부를 보여줘서 나를 미칠것 같은 성욕으로 더욱더 몰아넣었습니다.
"날 가져."
그녀는 헐떡이며 그렇게 유혹했다.
그 유혹의 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내 좃대가리로 그녀의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입술 사이를 가르고는 내 20센티미터가 넘는 내 좃대를 그녀의 음액으로 질척이는 음부로 찔러넣어 쫙 채워넣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목구멍에서 절규하듯한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침대에서 들어올려 음부를 내 사타구니에 밀어 붙였고,내 좃대를 감싸고 있던 그녀의 질벽은 쾌감으로 꿈틀거리며 내 좃대를 물어뜯듯이 꽉 조여대었습니다.
'그래 이거야'
몰아치는 쾌감에 내 불알은 더욱 딱딱해졌고,이윽고 그 속에 고여있던 정액을 좃대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쑤셔줘, 더욱 쎄게..!"
가뿐 숨을 헐떡이며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던 내 좃대는 이내 부풀어오르더니,그녀의 뜨거운 질벽에 정액을 쏟아내었고,질벽에 부딛혀 튕겨진 정액이 그녀의 질속에 온통 흩뿌려졌습니다.
바로 그순간 나는 모든 의지를 잃어버렸고,내가 엄마의 보지속에 내좃대가 들어있고,내가 그녀와 섹스를 했다는 사실보다 이 세상에 더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후 몇주동안 내내 하루종일 내좃대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또 그속에 내 정액을 완전히 짜낸후에 그녀의 곁에 널부러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제 그일은 10년전의 일이였고,그 이후로 우리는 거의 매일 밤 서로의 몸을 탐하며 미친듯이 섹스를 하는 행사를 치루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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