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엄마와 아들 그리고 그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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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0,042회 작성일 17-02-09 09:42

본문

제목: 엄마와 아들 그리고 그들의 딸
역자: 無名氏
(이글은 제가 호화지존의 야설록에 올렸던 글 입니다.)

저의 엄마인 렌은 시골 마을에서 작은 선물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을에서 3마일 정도 떨어진 작은 오두막에서 살았었습니다.
우리는 커다란 눈보라가 몰아치기 전까지는 그냥 평범한 어머니와 아들 관계였습니다.
그때 눈보라가 나흘동안 내내 퍼붓는동안 전기와 전화선을 비롯한 모든 외부와 연결된 것들은 불통이 되었고,우리집에서 유일한 교통수단 고물차는 내린눈에 쌓여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눈보라가 치기시작한지 둘째날.갑자기 그동안 우리집을 따스하게 덮혀주던 보일러가 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저는 보일러가 꺼져버린 이유를 찾으려고 밖으로 나갔고,결국 우리들은 보일러와 기름탱크를 연결하고 있던 파이프가 깨진것을 발견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름탱크에 가득 들어있던 기름은 깨어져버린 파이프를 통해 눈 덮인 뒷마당을 온통 뒤덮은채 호수를 이루고 있는 기막힌 광경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망연자실한채 몰아치는 눈보라를 피해 들어온 불꺼진 집은 너무나 추웠고,
결국 우리는 집안의 담요란 담요는 모두 덮은채 한 침대에 누워 서로를 꼭 껴안고 잠을 자며 추위를 참을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웬지 잠이 오지를 않았고,침대에 엎드린채 죽은듯이 누워있는 엄마를 뒤에서 쎄게 껴안았습니다.
그때 이미 제 페니스는 딱딱하게 발기된채 그녀의 멋지고 부드러운 엉덩이에 대고 쑤셔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이미 깊이 잠들어 있을거라고 생각했기에,저는 팔을 들어올려 그녀의 몸을 감싸 제 품안으로 끌어당기며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얇은 잠옷위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선을 쓰다듬으며 애무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녀는 깨어 있었는지 엎드린채 자신의 잠옷을 엉덩이까지 끌어올리며 다리를 한껏 벌렸고,그 바람에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문질르던 제 페니스가 그녀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들어가 파묻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손을 잡아 사타구니사이의 자신의 음부로 인도해 제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스를 누르며 희롱하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녀의 음부가 무척이나 젖어 있어서 아직 한번도 경험이 없던 저는 그녀가 오줌을 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윽고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뒤로 밀자,그녀의 엉덩이살 틈에 파묻힌채 딱딱해진 제 페니스가 그녀의 엉덩이살을 가르며 질구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고,저는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중심부를 더욱 깊숙히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녀의 클리토스를 손가락으로 쥐고 비비며 희롱했고,점차 그녀의 흥분이 커질수록 그녀의 클리토스도 돌덩이처럼 딱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제 사타구니에 갔다붙여 제 페니스가 더욱 깊숙히 들어오게 하면서 "오우..쑤셔줘..내 아기...네 전부를 느낄수 있게 힘껏 쑤셔줘"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녀의 질근육은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제 페니스를 아플정도로 죄어댔고,저는 곧 절정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헐떡이며 빠르고 격렬하게 페니스를 그녀의 씹구멍이 찢어져라 쑤셔대었고,이윽고 그녀의 중심부 깊숙히 세차게 사정했고,우리는 동시에 환희를 맛보며 널브러져 버렸습니다.
우리들은 최초의 정사로 지칠대로 지친 나머지 결합이 된채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깨어났을 때에도 제 페니스는 여전히 그녀의 몸속 깊숙히 박힌채 껄떡이고 있었습니다.
먼저 깨어나 있었던 그녀는 제가 깨어난 것을 알고는 자신의 몸속에 박힌채 껄떡대는 제 페니스를 질근육을 조여주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고,저 또한 그녀의 움직임에 반응해 이미 축축하게 젖은채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구멍을 페니스가 아플정도로 격렬하게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격렬한 몸짓으로 서로의 몸을 쑤시고 받아들이던 우리는 잠시 천천히 움직였고 이윽고 두사람은 동시에 커다란 오르가즘을 맛보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제가 깨어났을 때에도 제 페니스는 여전히 그녀의 몸속 깊숙히 박힌채 껄떡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제가 그녀에게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또,얼마나 그녀를 범하고 싶었는지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에게 그녀 역시 저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고 했고,하지만 제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 몰라 주저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의 고백을 들은후 저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나중에는 서로의 타액을 격렬하게 빨며 몇시간이고 깊은 키스를 계속했습니다

우리는 결합된채로 오후가 될때까지 침대속에서 서로를 애무하며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그때 사실 우리는 몹시 배가 고팠지만 모든 전원이 끊겨서 요리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요리를 않해도 돼는 캔종류조차도 꽁꽁 얼어붙어 있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제가 보이스카우트 시절에 사용하던 캠핑스토브를 기억해 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집에서 15야드 떨어진 곳에 있는 헛간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겨드랑이까지 쌓인 눈을 헤치며 그 것을 가지러 헛간으로 갔습니다.
그 작은스토브는 집안을 다 덮히기엔 너무 작았지만 하여튼 우리는 약간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듯한 음식으로 배를 채운 뒤,저는 다시 그녀와 섹스하기를 원했지만 그녀는 안된다고 거부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임신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그녀는 69스타일로 서로 펠라치오와 커널링구스를 해주자고 제안했습니다
나는 69스타일은 처음이였기에 주저했지만,그녀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보통이라며 저를 안심시키고는 저의 몸위에 꺼꾸로 자신의 몸을 포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 페니스를 그녀의 입에 집어넣더니 바로 혀로 저의 귀두를 핥았습니다.
한참동안 제 귀두를 핥던 그녀는 제 페니스를 빨며 그녀의 목구멍까지 집어넣었습니다.
저는 곧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목구멍에 사정을 했고,그녀는 그녀의 입안 가득 찬 제정액을 마시며 맛있가고 소리쳤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녀의 클리토스를 괴롭히는 방법과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핥거나 빨며 애무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몸을 핥아 애무해주며 그날 오후를 보냈습니다.

그날 밤.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입으로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한손으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다른 한손로는 그녀의 음핵을 조물락거리며 애무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두팔을 제 등을 감싸 제어게 매달렸고,이미 저의 페니스는 그 끝에는 이슬방울이 맺힌채 우뚝 솟아 있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저에게 비록 임신하게 될지라도 저와 섹스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누워있는 제 허리 위에 허벅지를 잔뜩 벌리며 올라타고는,한 손으로는 제 페니스를 잡아 자신의 씹구멍속에 살짝 집어넣고 20센티나 되는 제 페니스가 완전히 그녀의 몸속에 다 들어갈때까지 엉덩이를 아래로 밀어붙이며 요분질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천천히 돌리며 제 페니스를 물고있는 보짓살을 제 사타구니에 문질러댔고,저는 제 페니스가 그녀의 자궁벽에 부딛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10분 쯤 지난 뒤 그녀는 절정에 도달했는지 "함께 느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이윽고 저는 커다란 쾌감을 느끼며 사정을 시작했고,제 페니스에서 터져나온 정액이 그녀의 자궁벽을 때리며 자극하자,그녀의 질근육이 연신 꿈틀거리며 제 페니스를 옥죄었습니다.
자궁을 두드리는 거센 압력을 느끼며 그녀는 오르가즘의 해일에 휩싸여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고,우리 두사람은 그상태 그대로 잠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그녀는 일어나서는 눈이 녹은 물로 적신 타월과 스폰지를 가져다가 제 정액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음부에 닦아냈다.

눈보라가 그치고 눈이 쌓였던 길이 깨끗이 치워지자 제가 차를 운전하여 그녀와 함께 마을로 나갔습니다.
우리는 날씨가 따듯해질때까지 작은 카페의 옆에 있는 엄마의 작은 선물가게에서 지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엄마는 마을의 잡화점(드럭스토어)에서 콘돔을 샀고,우리는 밤낫을 가리지않고 섹스에 몰두했습니다.
제가 아버지에 대하여 물었지만 그녀는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저에게 해주기를 거부했습니다.
어느날 더할나위없이 격렬하고 만족스러운 섹스를 나눈뒤 그녀는 자신이 아직 어린 소녀일때에 자신의 아버지에게 유혹당해 저를 임신했을 때까지 성교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즉 할아버지는 제가 두살이 되던해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돌아가시면서 엄마에게 우리가 살던 집과 가게,그리고 꽤 큰액수의 저축을 남기셨다고 했습니다.

봄이 되자 그녀의 몸에 이상이 생겼고,엄마는 자신이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깨알았습니다.
그녀가 임신한 것을 안 우리는 서둘러 집과 가게를 처분한후 남부지방에 작은 집을 사서 이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엄마가 십대처럼 젊어 보였기 때문에 우리는 한쌍의 부부로 행세 할수가 있었습니다.
엄마의 골반과 질구가 작아 난산이긴 했지만,드디어 우리들의 사랑의 결실인 귀여운 알마가 태어났습니다.
그후 몇년동안 우리들은 그야말로 행복했지만,몇년후 엄마는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제 딸 알마는 아름다운 소녀로 자라났고,그녀가 엄마와 함께 하던 가사일을 모두 떠맡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역시 그녀의 엄마가 하던대로 저에게 키스를 하면서 제 무릅 위에 앉았습니다.
어느날 제가 한잔의 술을 마시고 나자,그녀는 제 무릅에 달랑 앉으며 제 입술에 뜨겁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의 혀는 제 이빨사이를 비집고 제 입안으로 들어왔고,제 손은 그녀의 아직 덜 자란 유방을 움켜 쥐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치마를 들어 올리더니,제손을 그녀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제 페니스가 딱딱해지며 제 무릅위에 앉아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찔러대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찔러대는 것이 궁금했는지 저에게 "아빠..그 것 좀 봐도 돼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제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제 바지의 지퍼를 작은 손으로 잡고 끌어내렸습니다.
그러자 제 페니스가 딱딱해진채 위로 쭉 뻗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나지막한 탄성을 지르며 허리를 굽히더니 저의 귀두에 키스를 하더니 맛있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만치 매우 흥분해서 그녀의 입에 엄청난양의 정액을 쌌습니다.
놀랍게도,그녀는 나를 올려다보며 이 하얗고 끈적한 액체가 무엇이고, 또 삼켜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아기를 만든는 액체이란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다시 저에게 만일 그녀가 정액을 삼킨다면 그녀가 아기를 가지게 되냐고 물었습니다.
"아니야 내 사랑.그 액체가 너의 사타구니 사이의 구멍속에 들어가야 네가 아이를 가지게 된단다"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아빠 저에게 아기를 만들어 주실수 있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직은 안된단다. 네가 월경을 시작하면 그때서야 네 몸이 아기를 가질 준비가 되는거란다. 하지만 우리는 연습은 할수가 있지"
그렇게 대답하고는 그녀를 침대에 눕히며 그녀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저는 그녀의 작은 보지구멍에 부드럽게 한 손가락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녀의 도톰한 보지두덩에는 짧은 음모가 푸릇푸릇하니 자라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구멍은 손가락 두개도 들어가지 못할정도로 너무나 작고 비좁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제가 손가락을 집어넣자 "아빠. 너무 기분이 좋아요..으응"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화장대에서 윤활용 젤리를 가져다 페니스와 그녀의 작고 비좁은 보지속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작은몸을 일으켜 세운뒤 그녀의 몸을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습니다.
저는 그녀의 조그만 음순을 벌려 페니스의 끝에 맞추고는 그녀의 몸속으로 제 페니스의 5센티 정도가 보이지 않게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얘야. 아프지 않니?"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전혀 아프지도 않고 기분이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얘야. 이제 엉덩이를 약간 들어라.그런뒤 엉덩이를 위,아래로 있는 힘껏 깊게 흔들거라"
그녀는 엉덩이를 몇번 아래,위로 흔들더니 온몸의 체중을 엉덩이에 모아서 내리눌러 제 20센티가 넘는 페니스를 그 작은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 급히 들어올려 자신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제 페니스를 빼냈습니다.
저는 놀라서 그녀에게 아프냐고 물었지만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자신의 배꼽근처에서 무언가를 있는것 같이 느껴서 다만 놀랐을 뿐이라고 했다.
그녀는 자세를 다시 잡은뒤 꼿꼿이 서있는 제 페니스위에 엉덩이를 미끄러지듯이 내렸습니다.
그녀의 구멍은 비록 너무 작고 비좁아 빡빡했지만 제가 발라놓은 윤활젤리 때문에 저는 쉽게 페니스를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허리를 들어올려 위로 그녀의 보지를 페니스를 찌르기 시작했고,그 때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밀어붙어 페니스를 자신의 몸속으로 더욱 깊숙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헐떡이기 시작하면서 "아빠 기분이 이상해져요,하지만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몇번 더 그녀의 보지를 페니스를 쑤셔주자,그녀의 질근육이 페니스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꽉 조이며 움찔대었습니다.
그녀는 헐떡이며 제 가슴에 널브러졌고,저는 그녀를 껴안은채 몸을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번 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곧 사정을 시작했고,그녀는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그녀의 작은 질속에 가득히 채워주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녀에게 몇알의 경구 피임약을 가져다 주었고,우리는 삼년 내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가지기를 원했습니다.
아마도 곧 그녀는 그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깨닫고 피임약을 더이상 복용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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