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엄마와의 입맞춤(ママのくちづ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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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7,655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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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입맞춤"
역자: 無名氏

이 이야기는 하프 픽션입니다.
제기 이전에 교제한 적이 있는 남자에게서 들었던 이야기를 재구성 했습니다.
그의 이야기가 실화였는지,아니면 상상이었는가는 헤어진 지금에 와서는 전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제1장 흩뿌려지는 뜨거운 액체

내이름은 리요우, 고교 2년생.
금년 봄부터 상경해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혼자생활도 점차 익숙해져서 즐겁게 되었다.
다만, 걱정인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고향에 남아있는 엄마이다.

엄마는 어른이 되기도 전에 다니던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와 결혼했다.
20살에 나를 낳았기 때문에 아직 36살의 한창 아름다운 여자이다.
엄마는 외동아들인 나를 몹시도 사랑해 주었다.
나도 어머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나는 언제나 업무 때문에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아버지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일년 전부터 외박이 잦아졌다.
어머니의 이야기로는 외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틀림없이 여자때문 일것이다.
나는 몇번이나 아버지에게 어머니를 배반하는 짖을 그만두도록 부탁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나의 요구에 대답도 하지 않았다.
내가 상경할 때 아버지의 외도에 대한 걱정이 뒤머리를 잡아당기는 것만 같았다.
이전에 집으로 전화했을 때, 어머니는 전화너머로 울고 있었던 것 같았다.
아버지는 내가 상경한 것을 기화로 바람기가 점점더 심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엄마의 일이 걱정이었다.
지금도 또 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름방학으로 접어들기 직전의 밤늦게 나의 아파트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늦은 시간에 누구일까?
나는 의아한 얼굴을 하고 문을 열었다.
"엄마.... "
문밖에는 큰 슈트케이스를 내려논 어머니가 서 있었다.
나의 얼굴을 보게되자 울음을 터트리며 안겨왔다.
"리요우, 엄마는 집을 나와버렸어요.. 오늘밤은 여기에 묵게해줘.. "

오랜만에 보게된 엄마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보았을때에는 아버지의 바람기에 시달렸었기 때문으로 전혀 다른 사람인 것만 같았다.
볼품없이 퍼석퍼석한채 스트레이트였던 머리카락도 갈색에 물들인채 아름답게 웨이브가 져있었다.
화장도 정성스럽게 했고, 늘씬하고, 섹시해서 도저히 30대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잠시 멍청히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가 나는 엄마를 품에 꼭 껴안으면서 그리웠던 향기를 마음껏 들여마시며 기쁨에 잠겨있었다.
성숙한 여성의 체취와 화장품의 향기가 났고, 그것에 향수가 믹스되어 독특했다.
나는 이 몇달동안, 허무한 기분이 마음속 어디엔가에 있었다.
그것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다.
나는... 엄마를 좋아했던 것이다....

"엄마,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좋아요. 이제 저집에 돌아가지 말아요. 이제부터는 같이 살아요.. "
"고마워, 리요우... "

엄마는 집안으로 들어오더니 부엌에 더러워진 식기가 그대로 널려져 있는것을 발견하고는 슈트케이스에서 검은 프릴이 붙어있는 에이프런을 꺼냈다.
"역시 리요우에게는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군요? "
엄마는 기뻐하는것 같은 얼굴을 하고 부엌에 들어갔다.
나는 엄마가 세척을 끝낸 프라이팬을 벽에 걸거나 식기를 끝낼때마다 스커트의 긴 슬릿사이로 분홍색의 슬립이 살짝살짝 보이는 모습에 두눈이 못박혀버렸다.
그 속옷은 여성스런 레이스가 붙어있었다.

엄마의 히프는 크고 둥글둥글했다.
그 탄력적인 라인은 도발적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약간 풍만한 보디를 구부릴 때마다 스웨터위로 도드라진 브래지어 선이 노출되었다.
나는 엄마를 한사람의 여성으로 느껴졌다.
"어머, 리요우! 엄마를 왜 그런 이상한 눈으로 보는거야? "
"... 알아차렸어?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 엄마는 대단히 섹시해 보여요. "
"나, 섹시하게 보여요? 기뻐요. 지금까지 집안에서는 수수하게 아줌마처럼 하고 있었어요. 엄마도 이제부터는 조금 선정적으로 입고 싶어요. 곧 이혼해 한사람의 여자로 돌아올 생각이야."
"엄마같이 매력적이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거예요."
"리요우은 상냥한 아이야, 엄마는 리요우가 가장 좋아요."

엄마는 내 얼굴을 상냥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는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엄마....."
나는 어느새 엄마에게 몸을 기대고 응석을 부리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강하게 껴안고 빰을 비벼 주었다.
나는 엄마의 달콤한 향기에 둘러싸였다.
나는 조용히 눈을 감았고 엄마는 나의 입술을 혀끝으로 핥았다.
내가 입술을 열자 엄마는 가느다란 혀끝을 끼워 넣었다.
그 입술에서는 루즈의 맛이 났다.
나는 일단 시작한 키스이므로 되는데까지 해볼려고 마음 먹었다.

나의 입속에 엄마의 혀가 들어와 움직이며 나의 혀를 휘감았다.
엄마의 달디단 타액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얼굴을 옆으로 움직여 입술을 능숙하게 포개고는 내가 자신의 혀를 빨기 쉽게 해 주었다.
나도 무의식중에 엄마와 혀를 희감아버렸다.
"엄마, 좋아해요....."
"나도, 리요우...."
나의 가슴속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있었다.
오늘밤부터 엄마와 두 사람 살림인거야.
더이상 꺼리낌 없이...

엄마는 먼저 목욕실에 들어갔다.
나는 엄마와 함께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필사적으로 억눌렀다.
지금 엄마는 어느 부분을 씻고 있는지.....
젖퉁이를 주물러 씻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보지를 문지르고 있는 것인지?

이윽고 엄마가 목욕탕에서 나오면서 나에게 들어가라고 했다.
나는 부풀기 시작한 사타구니를 누르며 털래털래 탈의실에 들어갔다.
엄마는 속옷만 입은채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비비며 닦고 있었다.
위에 슬립만 입은채 하반신에는 같은 색의 팬티가 풍만하고 탄력적인 히프를 감싸고 있었다.
내 심장의 고동은 격렬하게 뛰기 시작햇다.
나는 등을 돌려 속옷을 벗었고, 엄마는 잠시후 탈의실에서 나갔다.
목욕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때 엄마는 그곳에 있었다.
"리요우, 남자다운 몸매가 되었군요.멋져요.."
나는 그 달콤한 말 한마디에 사타구니가 그만 부풀어 올랐다.

벗은 트렁크를 세탁물통에 넣으려고 하자 그곳에는 어머니가 벗어버린 속옷이 있었다.
나는 무심코 그 속옷을 꺼내 냄새 맡고 있었다.
"엄마의 향기다....."
너무나도 황홀한 향기에 멍하니 있었던 나는 페니스의 끝이 젖어 있는 것에 깨닫았다.

내가 목욕탕을 나오자 엄마는 네글리제를 입은 모습으로 침대옆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었다.
머릿카락을 한쪽으로 모아 묶은 어머니의 뽀얀 목덜미는 몹시도 선정적이였다.
반투명한 네글리제으 밑으로 엄마의 풍만한 몸이 비쳐보였다.
나는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오늘 이리 오는데 많이 피곤했지? 나는 소파에서 잘테니까 엄마는 침대에서 주무세요."
엄마는 사양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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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바늘은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흥분한 나는 당연히 잘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엄마가 옆에서 잠자고 있었기 때문 딸딸이도 칠수 없었다....
그저 모포속에서 이리뒤척 저리뒤척하고 있을 뿐이였다.

"리요우, 잠이 오지 않니? 그래, 이리 와요. 예전처럼 엄마랑 같이 자자..."
나는 그 달콤한 유혹에 도저히 저항할 수가 없었다.
나는 베개를 안아들고 엄마가 누워있는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오랜만에 엄마와 같이 누워 멋적었던 나는 엄마에게 등을 돌려누운체 아무말 없이 잠자는 체 했다.
"리요우, 우리들은 분명히 엄마와 아들이지? 그러니까 부끄러워 하지말고 이리로 바짝 다가와요? "
엄마는 내 등에 팔을 돌려 나를 껴안아 주었다.
나는 엄마의 가슴속에 안긴채 얼굴을 파묻고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곳에는 크고 부드러운 유방이 있었다.

"리요우은 어린아이무렵에는 엄마에게 안기지 않으면 잠잘수 없었던 아이였어요. 그립군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말을 듣자 나는 포근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 달콤한 기분이 든 것도 정말로 오래간만 이였다.
"저기, 엄마..옛날처럼 만져도 될까..."
"후후후, 리요우 사랑스러워. 나는 당신의 엄마예요, 마음대로 해도 좋아요."
엄마는 네글리제의 단추를 풀고 위쪽의 브래지어를 벗었다.
달짝지근한 살냄새가 풍기며 몽크란 유방이 얼굴에 닿았다.
나는 처음에는 손가랃으로 천천히 어루만지며 그 부드러운 감촉을 맛보았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리요우..무엇을 망설이고 있지? 좀 더 응석부려도 좋아요."
"엄마..저기, 어릴때처럼 마마라고 부를께요...."
나는 어린아이 같이 응석부리는 목소리로 말하며 엄마의 유방에 빨기 시작했다.
"리요우, 어린아기 같네...."
엄마는 자신의 가슴속에서 응석부리는 내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나는 엄마의 유두를 검사하듯이 혀끝으로 굴리면서 열심히 빨았다.
"아아아아아흥..젖꼭지를 빨리는 것은 오래간만이야. 리요우, 엄마에게 더 응석을 부려도 좋아요...."
나는 엄마의 유두가 딱딱해지며 일어나는 것을 알았다.
엄마는 브래지어를 벗어버리고 양 유방으로 내 얼굴에 갖다눌렀다.
"마마..나는, 너무나도 이렇게 응석을 부리고 싶었어요.나는 마마를 너무나도 좋아해요..."
"마마도 리요우가 제일 좋아요, 보고 싶어서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가끔씩 울었어요."

"저기, 리요우은 이미 동정을 잃어 버렸어요? 그 나이가 되면 여자를 알고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잖아요? "
"나는..아직, 경험이 없어요. 성인 비디오로 여자의 알몸은 본 적이 있지만 중요한 장소는 모자이크가 걸려 보이지 않았다. 내 친구중 경험이 있는 녀석이 여성의 성기는 그로데스크한 형태를 하고 있다고 햇어요. 마마에게도 그런 더러운게 있다는 건 슬퍼요."
"그렇게 성욕이 왕성한 신체로 여자를 모른다는건 너무나도 가엽군요. 마마가 가르쳐 줄께요...."

"리요우, 내가 알몸이 될께요.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신에게 안기고 싶어요..."
마마는 나의 속옷을 벗겨나갔다.
"어머, 이미 이렇게 단단해져 있었어요? 왕성하군요.."
마마는 나의 페니스를 상냥하게 잡아 주었다.
나의 등으로 뜨겁운 전류가 흘렀다.
그 것과 동시에 페니스의 끝에선 하얀 국물 같은 액체가 스며 나왔다.

"리요우, 여자의 보지라는것은 전혀 더러운게 아니예요. 마마의 보지를 보여줄께요. "
마마는 천천히 가랑이를 벌리고 무성한 수풀을 헤쳐보이자 그곳에는 촉촉하게 젖어있는 꽃잎이 나타났다.
엄마가 꽉다문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자 그곳에는 촉촉히 젖어 반짝반짝 빛나는 질이 있었다.
"만져봐도 좋아요...."
나는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매만졌다.
그 위쪽에는 분홍색으로 빛나는 자그마한 돌기가 있었다.
"이것이 크리스토예요, 사랑스럽죠? "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마마는 나의 손을 잡아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게 했다.
"리요우, 그 곳이야..마마의 보지라면 더럽지 않죠? "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손가락끝에서부터 마마의 따스한 체온이 전해져 왔다....
집어넣은 손가락을 조금 돌려 보았다.
"아아아..리요우, 마마가 느끼고있어요."
마마는 나의 입술을 요구해 왔다.
나는 당연히 그 요구에 응했다.
마마의 끈적끈적한 혀가 내 혀를 휘감았다.
내 입속이 마마의 달디단 타액으로 채워져 가는 것에 행복감을 느꼈다.

내 손가락은 질척하게 젖어 있는 엄마의 질속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갔다.
따뜻한 마마의 질벽이 내 손가락을 상냥하게 감싸 주었다.
손가락을 질벽의 주름을 따라 움직여 나가자 말랑말랑한 부분에 간신히 도착했다.
마마는 쾌감으로 온몸을 떨고 있었다.
"마마, 기분이 좋아요? "
마마는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집중적으로 그 부분을 만져 드렸다.
그러자 마마는 몸을 뒤로 젖히며 질속에 파묻혀있는 손가락을 단단히 조여댔다.
나는 손가락이 잘리는 것만 같아 걱정이 되었지만 어느새 마마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마마의 황홀해하며 행복한 표정을 짖는것을 보게 되어 무척이나 기뻤다.
아버지가 없는 밤마다 엄마는 섹스를 즐길수 없어 괴로워하며 긴밤을 지세웠었다.
오늘밤부터는 내가 상대를 해드릴께요....

밀려드는 쾌감의 파도에 휩쓸러 날뛰던 마마가 이윽고 정신을 차렸다.
"미안해요, 리요우. 마마 혼자 기분을 내서...이렇게 훌륭한 자지를 귿로 두었군요.."
마마는 섹시하게 웃는 얼굴로 내 뺨에 키스를 하고서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다.
이미 잔뜩 충혈되어있는 페니스를 깨끗하게 매니큐어된 손가락끝으로 조물락거리며 장난치다가 혀끝으로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페니스의 끝에서 뿌리끝까지,그리고 사타구니 사이와 항문 주위를 혀끝으로 핥아주었다.
나는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복잡한 쾌감을 맛보았다.
"마마..엉덩이의 구멍이 제일 기분좋아요..."
"리요우, 아날은 당신에게는 자지만큼이나 기분이 좋은거예요."

마마의 혀는 아날을 떠나 고환의 뒤쪽을 지나 나의 페니스의 끝으로 되돌아왔다.
그후에는 귀두를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마마의 갈색의 긴 머리카락이 흔들렸고 손가락으로는 내 아날 주변을 더듬고 있었다.
내가 배의 힘을 뺀 순간, 마마의 손가락이 '쯔읍'하는 소리를 내며 내 항문속으로 빨아들여지듯이 들어갔다.
"..부끄러워요, 마마.."
마마는 일단 페니스에서 입을 떼어내고는 치켜뜬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리요우, 부끄럽다고 하니 대단히 기분이 좋아요. 좀 더 느껴보세요."
마마는 다시 얼굴를 내 사타구니에 디밀어 페니스를 입으로 머금었다.
내 페니스는 따뜻한 마마의 입속에서 춤추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게 되었다.
"마마, 나는 더이상 못참겠어요..."
"괜찮아요, 마마의 입안에다 싸요...."
"...마마! "
나는 몸을 뒤로 젖히면서 마마의 입안에 뜨겁운 액체를 분출했다.
"마마, 미안해요. 내 더러운 것을 빨게하고 게다가 정액까지 마시게 하다니."
"괜찮아요, 리요우. 마마는 기뻐요. 너무나도 좋아하는 리요우의 정액이라면 전부 하나도 남김없이 마셔줄께요...."

마마는 양치질을 한 뒤에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 가져와 한입을 마시고는 입안의 담긴 콜라를 나에게 입을 맞추며 넘겨 주었다.
나는 마마의 품에 안겨 유방을 보면서 마마을 꽉 안았다.
"마마, 할수만 있다면 연상의 애인이 할 수 있던 같아요."
"나같은 늙은이를 애인으로 한다면 리요우가 너무 가여워져요."
"그렇지 않아요. 마마는 미인인데다가 너무나도 멋져요.마마만 있으면 나는 걸프렌드따위는 전혀 필요없어.앞으로 영원히 마마와 살고 싶어요..."
"고마워요, 리요우. 마마도 리요우가 연하의 연인 같이 생각되요.마마는 리요우를 위해서 내일부터 좀 더 아름답게 꾸밀께요.."
"마마, 너무 기뻐요..."
우리들은 벌거벗은채 오랫동안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마마를 껴안은채 엄마의 긴 머릿카락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편안하게 잠들었다.

제2장 흥분한 어머니의 여체

아들과의 흥분의 하룻밤을 보낸 나는 오래간만에 여성으로써 성적 쾌락에 눈을 떠 버렸습니다.
리요우가 아직 잠든 사이에 일어나 세수를 했습니다.
거울에 비치는 내 얼굴의 피부가 더욱 팽팽해진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남성의 신선한 단백질을 마셨기 때문인지도?

나는 슈트케이스 안에서 갈아입을 옷을 꺼냈습니다.
오늘은 리요우를 위해서 좀더 젊은 복장으로 갈아입을 겁니다.
나는 가슴선이 노출되는 파스텔 그린의 니트셔츠에 붉은 타이트 미니스커트로 갈아 입었습니다.
아무렇게 집어온 옷 중에 이렇게 화려한 옷이 있었다는 것은 아무래도 내 마음속 한구석에 리요우와 이런 관계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던게 아닌지?

화장도 평소보다 더욱 정성스럽게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젊게 보여지고 싶었기 때문에 .
나는 눈끝에 희미하게 보이는 주름을 콘시라로 메우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메이크도 평소보다 진하게 칠했습니다.
눈섭은 젊은 여성같이 부드럽게 휘어지는 아치형으로 다듬어 보았습니다.
거울에 비취보며 몇번씩이나 색갈을 바뀌가며 매스카라를 발랐습니다.
아이쉐도우는 푸른색을 쌍꺼풀에 길게 그리고, 눈꺼풀 전체에 분홍을 엷게 발랐습니다.
루즈를 바르는 홍필을 쥔 손도 오늘따라 기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입술모양을 뚜렸하게 나타내도록 붉은 루즈를 짙게 바르자 내 얼굴은 완전히 젊은 처녀같이 바뀌었습니다.
드라이어로 몇번씩이나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을 브로우 페미닌이든 웨이브로 만든 뒤에 산뜻한 향기의 향수를 뿌리고 나는 부엌으로 향했습니다.

내가 아침을 만들고 있으니까 리요우가 졸린 얼굴을 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나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있는 모습을 보자, 기쁜 얼굴을 하며 나의 전신을 핥는것 같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싫어요, 보지 말아요. 오늘은 기분이 좋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미니스카트를 있어본거예요. 화장도 요즈음의 젊은 처녀처럼 바꾸어 보았어요.이런 모습이 나같은 늙은이에게도 어울릴까요? "
"마마, 대단히 아름다워요. 완전히 젊은여성으로 보여요."
"리요우는 바보야..."
리요우은 수줍어하고 있는 나를 등뒤에서 껴안았습니다.
그리고는 딱딱해진 페니스로 내 엉덩이를 찌르며 모닝 키스를 요구했습니다.
그때 나의 마음은 신혼초의 젊은여성 같이 마냥 들떠 있었습니다.

"그냥 있는 재료로만 만든 간단한 아침이지만 맛있게 먹어줘요."
리요우가 가정요리를 먹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맛있어요, 마마.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게되서 기뻐요."
"고마워요, 리요우. 전에 집에 있었을 때는 이렇게 솔직하지 않았잖아요."
"우응, 더이상 누구도 신경쓰지 않아도되니 좋아요.마마, 나에게 먹여주세요.네에~,아~항."
"이 응석꾸러기 같으니라고..하지만 사랑스러워.."
나는 계란구이을 입에 물어 리요우의 입안에 넣어 주었다.

나는 집을 나올때 갈아입을 속옷을 가져오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들은 시부야로 쇼핑을 나가기로 했다.
미니스카트를 입고 리요우와 걸어가면서, 나는 잠시동안 데이트하는 기분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빗질한 머리카락 아래 귓볼에 사랑스런 이어링까지 하고나자 나는 어린처녀의 부끄러운 감정마저도 생겨버렸습니다.

"오늘의 마마는 마치 연상의 누나 같이 생각되요.마마, 나와 손을 잡아 걷자."
"리요우, 이런 늙은 엄마와 손을 잡고 있으면 우습지않아요? "
"시부야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요, 그 누구도 우리들을 이상하게 보지않아요."
리요우은 내 손가락사이에 자신의 손가락을 꼈습니다.
나는 그 순간 수줍어하는 것 같은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서 그의 손을 강하게 쥐었습니다.

우리들은 백화점의 란제리 코너에 들어갔습니다.
칼라풀한 화려한 여성의 속옷은 리요우의 눈에는 눈부시게 빛나 보이는듯 했습니다.
"저기, 리요우. 이런 속옷이 마마에게 어울릴까? "
나는 젓가슴부분에 레이스를 사용하여 그 틈새로 맨살이 살짝 보이는 여성스러운 검정색 슬립을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길이도 무척 짧아서 무척 섹시한 느낌이 들었다.
"마마, 한번 입어봐요. 나는 멋지다고 생각해요."
리요우는 탈의실 밖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불렀습니다.
"리요우, 이거 한번 봐주지 않겠니? "
리요우는 당황스런 얼굴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자 점원도 옆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요우는 수줍어하면서 커텐을 열고 탈의실 속으로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약간 풍만한 편인 나에게 검정색 미니 슬립은 요염한 성적매력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나는 일부러 브래지어를 벗고 슬립을 입었기에 도드라진 유두가 투명하게 비쳐보이고 있었습니다.
짧은 슬립자락밑으로 나의 팔등신의 신체중 새하얀 넓적다리가,그 위로 분홍색 팬티가 매혹적으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흥분한 리요우의 사타구니에 온몸의 피가 한꺼번에 쏠려 빈혈을 일으켜 버릴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정도 나는 섹시하게 보인것 같습니다.
그는 흥분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마마, 이 속옷으로 정해요. 절대로 이것으로 해 ! "

나는 그 가게에서 여성스런 후레아팬티와 섹시한 베이비드르를 구입했습니다.

나는 리요우의 귓가에 입을 바짝 대고 속삭이면서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이 란제리는 리요우를 위해서야...."
그는 내가 섹시하게 란제리를 입은 모습을 상상했는지 흥분으로 부풀어오른 사타구니를 억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들은 그 백화점에서 몇가지의 쇼핑을 끝마치고서 밖으로 나와 가까운 다방에 들어갔습니다.
리요우는 커피를 마시면서 앞에 앉아 있는 나의 미니 스커트속에 신경을 솓고 있었습니다.
서 있을 때에 무릎위로 약 10센티정도 올라갈 정도로 짧았기 때문에 앉아 있는 지금은 좀 더 윗쪽으로 기어올라가 속옷이 다 보입니다.
리요우는 일부러 손수건을 테이블 밑으로 떨어뜨리고는 내 가랑이사이를 훔쳐보았습니다.
나는 하이힐을 벗고 팬티스타킹에 감싸여진 다리를 조금 벌려 가랑이사이를 열어 노출시켜 주었습니다.
틀림없이 그의 눈에 팬티스타킹의 세로로 난 골짜기 밑으로 화려한 분홍색의 삼각형 천조각이 비치고 있겠지요.
그는 흥분해 숨을 거칠게 내쉬었습니다.
"리요우, 뭐하고있니? 짓궃게도 그런 것을 좋아하는군요...."
리요우는 얼굴을 들어올렸다가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는 수치스러운지 다시 고개를 깊숙히 숙여 버렸습니다.

************************************************************************

나는 리요우의 하반신이 한계에 온것을 알았습니다.
함게 손을 잡아 걷고 있으면 그의 숨결이 거칠어졌습니다.
움켜쥔 손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미 리요우는 나를 가지고 싶어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 것만 같았습니다.
"마마, 이 언덕위에 러브 호텔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내 사회 공부를 위해서 함께 가줘요..."
"리요우..정말 어쩔수 없는 아이로군요.좋아요, 마마도 약간 흥분했으니."
우리들은 손을 잡은채 러브호텔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리요우에게 주었습니다.
그도 어느새 조금은 술맛을 알만한 나이가 된 것입니다.
나는 핸드백으로부터 화장 도구를 꺼내 파운데이션을 다시 바르고 아이쉐도우도 요염하게 보라색으로 눈꺼풀에 칠했습니다.
나도 여자입니다, 비록 아들에게라도 깨끗하게 보여지고 싶었기 때문에 .
나는 손거울을 응시하면서 지워진 루즈를 다시 바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화장을 고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요염하게 보였는지 리요우가 참을수 없다는듯이 나를 껴안았습니다.

리요우는 나를 껴안은 상태로 나에게 키스를 요구했습니다.
모처럼 깨끗하게 바랐던 루즈는 곧 지워질 운명이 되버렸습니다.
리요우는 내 미니 스커트 밑의 팬티스타킹을 신고있는 넓적다리를 발로 비볐습니다.
틀림없이 팬티스타킹의 매끈매끈한 나일론 감촉은 젊은 사내가 반할만한 멋진 촉감이였지요.
이윽고 리요우는 내 미니 스커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왔습니다.
나의 속옷은 이미 흥분으로 젖어 있었으니까 리요우는 팬티를 너 머 깊숙한 곳까지 즐기려 넣으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리요우, 그곳은 마마와 욕실에 들어간 다음에 해요."
나는 리요우의 바지를 벗기고 이미 딱딱하게 발기된 페니스에 키스를 해주면서 수치심을 느꼈는지 몸이 떨려왔습니다.

목욕실에 들어간 우리들은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로 안고 맹렬하게 찐한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나는 리요우의 페니스에 비누를 묻여 꼼꼼하게 씻어주었습니다.
"크네요, 리요우의 페니스가 발기되니까..."
나는 비누거품을 물로 씻어내리고는 입에 머금고 그곳을 닦아주었습니다.
옆에서 위로 밑에서 앞으로...
아들의 페니스를 입에 문 내 머리가 앞뒤로 요동치자 리요우는 쾌감으로 괴롭다는 표정을 짖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참고 있었겠지요,하지만 이미는 사정을 해버릴듯한 그런 기세였습니다.

나는 몸을 뒤로 돌려 리요우에게 엉덩이를 쑥 내밀고는,리요우의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잡아 나의 꽃잎 안으로 이끌었습니다.
곧 그의 페니스가 속살을 헤집고 파고 들며 뱃속을 뿌듯하게 채워주었습니다.
"마마, 임신하면 큰일이잖아? "
"괜찮아요, 내일부터 생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오늘은 안전한 날이야."
리요우의 페니스는 생전 처음으로 여성의 성기에 쌓인채 내 뱃속에서 격렬하게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나와 함께 허리를 움직이면서 리요우는 나의 유방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아아, 이 느낌은 정말 오래간만이예요..'

내 몸에 달아오르기도 전에 리요우의 페니스는 내 몸속에서 꿈틀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절정에 다다른 것인지도 모릅니다.
"리요우, 참지말고 엄마의 몸속에 싸도 괜찮아요. 젊은사람은 금방 다시 기운을 차릴수 있으니까요? "
"오오옷오...."
리요우는 신음소리가 갑자기 높아졌습니다.
그 순간, 나의 뱃속에 뜨거운 액체가 가득 고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들의 동정을 빼앗게 된 것이, 조금 후회스러웠습니다마.
하지만 정체의 모르는 매춘부에게 주는 것보다는,상냥한 어머니에게 잃는 편이 행복하겠지요...

우리들은 서로의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고서 흥분으로 달아오른 몸 그대로 침대로 갔습니다.
"리요우, 마마의 몸을 즐겨주니 기뻐요..."
리요우는 나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들피의 좋아하게 시켜 버무리는 것으로 했습니다.
"저기 마마,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까지 다른사람을 좋아하게 된 적이 없었어요? 나는 마마를 제일 좋아해요.할수만 있으면 마마와 결혼하고 싶어요..."
"바보같은 말은 하지도 말아요.당신은 이제부터 여러 여성과 만나 사랑을 하는거예요.마마는 질투하지 않아요."
"마마..마마는 나의 아내가 되는 것이 싫어요? "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있어요, 리요우..."
나는 사랑스런 리요우의 빰에 얼굴을 대고서 키스를 했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남자와 여자야...'

나는 리요우의 보디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혀끝을 이리저리 움직여 유두 끝을 핥아주자 리요우는 몸을 뒤로 젖히며 기뻐해 주었습니다.
"마마, 나도 여자아이같이 느끼다니 부끄러워요..."
"좋았어요, 젖꼭지는 사내도 느끼기 부분이지요. 자아, 기분이 좋지요? "
나는 살짝 유두를 깨물었습니다.
"우우우우...사실이다, 기분좋아요..."
황홀하다는 듯 중얼거리는 리요우는 정말로 사랑스러웠습니다.

내가 몸을 돌리려 하자 밑에서 리요우가 사랑스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마마, 나도 마마의 몸을 귀여워해 줄께요. 마마의 꽃잎을 보고싶어요."
나는 리요우의 얼굴위에 내 사타구니를 가져가 그의 얼굴을 내 보지로 눌러주었습니다.
리요우는 손가락으로) 수풀을 뒤졌여 헤치고는 보지틈사이로 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내 보지틈에서 새어나온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 리요우의 얼굴를 적시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깊숙한 곳까지 넣어.그래, 그렇게. "
"아, 리요우의 코가 내 클리큽스를 건드리기 시작했어요..."
"우우우..좀 더 마마를 괴롭혀 주세요."

우리들은 식스나인의 부끄러운 위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사랑해주었습니다.
나의 입안의 페니스는 이미 크게 되었습니다.
역시 젊다는 것은 좋군요.
"마마, 슬슬 삽입하도록 하죠.저는,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우리는 몸을 돌려 내가 그의 밑에 깔렸고,나는 크게 가랑이를 벌려 삽입하기 쉽게 했습니다.
"리요우, 좀 더 밑쪽이야..그렇게, 능숙해요."
리요우는 나의 음모를 밀어 헤치며 더듬으면서, 내 보지틈속으로 원하던대로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페니스가 빠지지 않도록 리요우의 엉덩이를 잡아 눌러주면서 질의 중간 정도까지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위쪽, 리요우...이번에는 허리를 움직여요.."
리요우의 페니스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며 나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질벽에 힘을 주어 조였습니다.

"아아, 뱃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 왔어요...좀 더, 좀 더야.."
리요우는 나의 요구에 자극 받아 더욱 세게 쑤셔댔습니다.
나는 리요우을 강하게 꼭 껴안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아까 한 번 방출한 직후이기 때문에 그의 페니스는 이번에는 오랫동안 참을수 있었습니다.
나는 넘칠만큼 충분히 섹스의 기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얼마안있어 우리는 거의 동시에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섹스가 끝난 뒤, 리요우는 건방지게도 나에게 팔베개를 해주었습니다.
"마마, 고마워요. 정말 너무나도 좋았어요."
"리요우, 오늘밤으로 어른이 된것 같아요. 나는 이런 멋진 아들이 있다니 행운이야."
"마마, 지금부터 나는, 아들이기 이전에 연하의 애인으로 한사람의 남자예요. 앞으로는 마마의 보지를 늘 사랑해줄께요....."
우리들은 침대에서 일어나 목욕을 한뒤 러브호텔을 빠저나왔습니다.

호텔을 나왔을때, 리요우의 옆 얼굴은 이전보다 훨씬 기운차 보였습니다.
전철 안은 무척이나 혼잡해서 우리들은 서있었습니다.
리요우는 태연하게 나의 엉덩이를 살짝 애무했습니다.
"마마, 집으로 돌아가면 오늘 새로 산 섹시한 속옷모습이 되어 또 섹스를 하자구요....."
나는 요염하게 웃는 얼굴로 리요우의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사랑하는, 리요우. 당신에게 멋진 그녀가 생길때 까지는 내가 대신 애인이 되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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