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시고니 위버와 위노나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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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255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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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니 위버와 위노나 라니더

-데니 옥신

그날은 길고 지루했다. ‘에어리언 4’촬영 팀은 점액과 쓰레기에 뒤덥여 약간 피곤했다.
대부분의 시간동안 무거운 미래무기를 들고 않 미끄러지게 조심하면서 어두운 복도를 달린 것 같았다.

“한번 더하고 오늘은 이만하자”

감독이 소리쳤다 시고니 위버와 위노다 라이더는 마주보고 안도의 웃음을 지었다. 지난 몇일동안, 그들은 서로에 대해 알게되어, 감독이 말하는 뭐라 말할 때면 시선을 교환했다. 심지어 시고니나, 위노나를 칭찬할때에도 그랬다
그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특별한 친밀감은 진실일까 아니면 그들의 연기처럼 거짓일까?
그들은 ‘누가 더 나은 배우냐?”는 불편한 상황속에서도 서로에 대해 만족했다.
이틀전부터 그녀들은 그 둘이 처음 만나게되는 씬을 연기해왔다.
감독이 지시하는 연기는 너무 힘들었다.
시고니는 위노나의 머리칼과 얼굴을 계속 만지적거렸다.
씬이 바뀌어 시고니가 안드로이드인 위노나를 옹호하는 장면이 되었다.
위노나는 시고니의 연기에 질투를 느꼈다..

(해석이 영 않되고 있습니다. 원작과 다르더라도 이해하세요.)

씬이 진행되는 동안, 그녀의 가슴은 빠르게 고동쳤고, 그와 반대로 마음편해 보이는 시고니위버에 대해 거의 화가날 지경이었다.

‘그녀는 잘하고 있는데 난 뭐야’하고 생각했다.

“액션”

카메라가 트랙을 달리자 14분 동안 두 여자 연기자와 배우들 그리고 스탭들이 복도를 질주했다..그들은 공포와 피로를 표현하려 그들의 무기를 들고 숨을 헐떡였다.

“컷”

감독이 외쳤다.

“나머지는 나중에 찍지”

‘그게 낮겠군”시고니는 속을 생각했다.

그때 위노나의 웃음 소리가 들리자 돌아서서 그녀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이 어린 여배우에게 관심이 갔다. 위노나는 그녀만큼 피곤하진 않아 보였다.

“언니 엉망으로 보이는 데요.”

“까분다” 시고니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래 넌 에어리언보단 매력적이야” 둘은 피곤에 젖어 웃었다.

감독은 다음날 촬영을 설명하기 위해 그들을 모이게 했다.
위노나는 시고니에게 가만히 다가가 그녀의 어깨에 기댔다. 시고니는 당황했지만 비키지 않고 감독이 하는 말에 집중하려 노력했다.

“내일 봅시다.”감독은 손바닥을 치며 말했다.

배우와 스탭들은 모두 샤워를 하러 탈의실에 갔다. 샤워를 끝낸 후 그들은 옷을 갈아입었다.
위노나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흰티와 청바지를 입었고 시고니는 파스텔조의 녹색 블라우스와 검은 평상복바지를 입었다.
그들은 걸어 나가며 편안하게 얘기했다. 문에 도착하자 그들은 본능적으로 멈춰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들은 남자배우들과 오디션에 대한 얘기를 건넸다. 그들이 잡담하는 동안, 다른 이들은 그들을 지나 문밖으로 걸어나갔다. 곧 음악과 옷 그 밖에 다른 것들에 대해 얘기를 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 그들은 시선을 떼어 다른 곳을 보았다. 단지 둘만이 빌딩에 남겨진 것이었다.
시고니는 깊은 숨을 들이셨다. 위노나는 기대감을 갖고 시고니를 보았다. 시고니는 좀 맥빠진 표정으로 말했다

“음, 난 고양이를 돌보러 집으로 가야겠어”

“난 톰 웨잇의 새 CD를 갖고 있어요. 우리 갖이 듣지 않겠어요?”하고 위노나가 다급하게 말했다. 시고니는 천천히 미소를 지었다.

“톰 웨이트를 좋아하지”

그녀는 귀여운 위노나의 미소에 저항할 수 없었다.

“내 고양이는 좀더 기다려야만 할 것 같군”

시고니는 위노나의 차를 따라 위노나의 화려한 집을 향했다. 해가 졌다 위노나의 집은 크고 호화로왔다.

적포도주를 따라놓고,그 둘은 거실에 자리를 잡아 흰 모피 카펫위에 나란히 누웠다. 톰 웨잇의 저음의 달콤한 노래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시고니는 CD커버를 살펴보았고, 위노나는 카페의 융모를 갖고 놀았다.

“난 당신을 존경해요”위노나가 말했다”

시고니는 위노나를 보며 물었다

“왜?”

위노나는 여전히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당신은 강해요. 이 영화의 절반은 당신이죠. 당신은 그것을 위해 완고하게 싸웠을 거에요.”

“완고하진 않았어. 내가 무엇을 요청하면 그것을 받아들여 이행하지. 모르나? 모두 나를 사랑해”

위노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정색을 하자 시고니의 얼굴에선 장난스런 미소가 사라졌다. 그 둘은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이것 역시 해석에 자신이 없군요. 내 영어실력이 이렇게 짧았던가)

위노나가 갑자기 일어났다. 그녀는 시고니를 등지고 스테레오로 천천히 걸어가 음악을 껐다.
그녀는 위고니에게 다가가 물었다.

“왜 음악을 껐지?”

그녀는 가볍게 손을 들어 위노나의 어깨에 얹었다.

“난 음악을 들으러 왔어. 그렇지?”

침묵끝에 시고니가 말했다.

“뭘 원하니?”

위노나는 돌아서 주눅든 표정으로 말했다.

“당신한테 키스하고 싶어요.”

위노나는 몸을 떨며 눈물 지었다. 시고니는 위노나의 얼굴과 짧은 갈색 머리를 가볍게 어루만졌다. 위노나의 얼굴은 굳었다

“따뜻해, 정말 아름다워”

시고니의 입술이 그녀에게 닿자 위노나의 빰엔 눈물이 흘렀다. 키스는 순간적이었다.

“다시 한번 해 줘요”

키스는 더 강하고 대담해졌다. 그녀들은 서로 포옹했다. 감미로움에 젖어 둘은 입술을 떼었다.

“혀를~”

시고니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딮 키스를 해주었다. 위노나는 이성을 잃고 시고니의 혀를 빨았다. 시고니는 신음했다. 시고니는 자신의 계곡에 물기가 오르는 것을 느끼자 놀라 몸을 떼었다.

“뭐가 잘 못 됐나요?”하고 위노나가 물었다.

“나…나 젖었어”

그 소리를 들은 위노나는 정신이 나갈지경이었다.

“안아줘요! 나를 꽉 껴앉아요”

그녀들은 포옹하고 서로의 등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위노나는 시고니의 귀에 대고 속삮였다.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나 역시 당황스럽구나”

“기분이 좋아요”

“우리 왜 속삭이고만 있지?” 그녀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제가 처음 ‘에어리언 4’의 대본을 읽을 때, 우리가 러브씬을 연기해야 할 까봐 걱정했어요.지금은 그런 씬을 원해요”

“음, 우리는 러브씬을 할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말야”

둘의 시선이 마주쳤다.

“내방으로 갈래요?”

위노나는 시고니의 손을 꼭 쥐고 말했다. 어두운 방에 들어가 위노나는 램프를 켰다.위노나는 계속 떨고 있었다.

“너 떨고 있구나” 시고니가 말했다.

“와인을 좀더 들겠니?”

위노나는 괜찮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녀들은 전신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서로가 옷을 벗는 광경을 거울 너머로 보면서 멈출것 같지 않은 스릴을 느꼈다 감춰졌던 속살들이 들어나자 숨이 가빠졌다. 마침내 그녀들이 완전한 나신이 되자, 위노나는 더 이상 자신을 억제할 수 없었다. 그녀는 맹렬히 시고니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고, 젓가슴을 터질 듯 주물러댔다.

“와우, 요 귀여운 것”

“고마워요”

그녀들은 애욕으로 흥분되는 것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다 곧 시고니도 위노나만큼 달아올랐다..키스하고,간지르고,애무하고 빨아대고…

갑자기, 위노나는 시고니의 가슴위에 올라 앉았다. 흥분에 몸을 떨며 위노나는 하얀 허벅지를 벌려 그녀의 붉은 꽃잎을 시고니의 입술에 갖다대며 말했다.

“혀를 넣어 줘요”

시고니는 눈앞의 광경에 신음하며 위노나의 꽃잎을 맛보기 시작했다.

“오! 어서요…”그녀는 신음했다

“굉장해요, 내 거기를 더 핧아줘요”

위노나는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흥분으로 머리를 흔들었다 시고니 역시 천국에라도 온 것 같았다. 그녀는 위노나의 꽃입을 세차게 빨며 부드러운 몸 곳곳을 손으로 애무했다. 시고니는 갑자기 위노나의 아름다운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녀의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혀를 세워 그녀의 계곡 깊숙이 집어넣었다.

“더 쎄게” 위노나는 애원했다.

그녀는 저도 모르게 시고나의 얼굴에 그녀의 엉덩이를 꿈틀대었다. 그리고는 시고니의 아랫도리에 손을 뻣쳐 그녀의 계곡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시고니는 쾌감에 신음하며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버리고 더욱 더 위노나의 꽃잎을 핥았다
.
“아! 거의 쌀 지경이에요. 멈추지 마요, 더 빨리”

시고니는 갑자기 위노나의 작고 부드러운 항문을 어루만지며 그녀의 꽃잎돌기를 세차게 빨았다.

“바로 그거에요”

위노나는 시고니의 머리를 움켜잡고 그녀의 계곡에 눌렀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그녀의 몸을 관통하는 쾌락에 소리없는 비명을 질렀다.

“오! 싸겠어요.!!! 오오오~,오~ ,세상에!!!,그래요!!! 계속 해요!!!”

그녀의 몸은 계속되는 쾌감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갑자기, 그녀들은 침묵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성을 찾았다. 위노나는 숨을 헐떡이며 빠르게 지껄였다.

“누구도,누구도,누구도,누구도…”

시고니는 걱정이 되었다.

“뭐가 잘못됐지? 뭐라고 하는거니?”

그녀는 위노나를 꼭 껴않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위노나는 시고니의 눈을 들여다 보며 말했다.

“이전에 누구도 당신처럼 나를 만족시켰던 사람은 없었어요.”

“나도 오늘 일을 잊지 못할 거야”

시고니는 달콤하게 말하며 위노나의 얼굴을 향해 몸을 돌려 그녀의 땀에 젖은 얼굴에 키스했다. 곧 위노나는 살짝 미소를 짖더니 요염하게 웃었다.

“이제 제 차례에요”

그리고는 시고니의 등짝을 가볍게 쳤다.시고니는 그녀의 머리가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파묻히자 소녀처럼 웃었다.시고니는 그녀가 자신의 꽃잎을 애무하는 광경을 바라보았다.

“오,세상에,너무 좋아” 시고니가 쉰소리를 발했다.

“전 이게 정말 좋아요” 하고 위노나가 말했다.

“나 역시 좋아해”

한 10여분 동안 위노나의 혀는 시고니의 뜨거운 열탕속을 헤집고 다녔다. 위노나는 매트리스 사이에 숨겨둔 검은색 딜도를 꺼냈다. 그리고 계속 시고니의 꽃잎을 핧고 빨면서 천천히 그것을 집어넣었다 시고니는 이물감을 느끼자 위노나의 턱을 들어 눈을 바라보며 째지는 목소리로 물었다.

“이런 세상에, 뭐하는 거야??!!”

위노나는 음란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당신을 먹으려는 거예요. 언니”

“오!이런,그래, 날 먹어, 날 먹어, 날 싸게 만들어!!!”

“난 이 크고 검은 물건으로 당신을 먹을 거에요” 위노나는 속삭였다.

“어서, 빨리”

위노나는 시고니의 계곡에 거대한 딜도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자신의 꽃잎돌기를 애무했다.시고니의 머리는 심하게 흔들렸고, 그녀의 아름다운 흑발은 베개위에서 출렁댔다.

“오~,오~너무 커”

“이것이 다 들어갈거에요”

위노나는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그녀는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다른 손을 뻗어 시고니의 젖을 어루만졌다.

“날 먹어, 더 더” 시고니는 소리쳤다.

위노나는 이성을 잃어갔다. 협박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난 당신을 싸게 만들거에요. 당신이 절정에 달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절정이 오면 내게 말해요. 당신의 보물은 내꺼에요. 내 소유에요!”

그녀는 다시 입으로 시고니의 꽃잎을 애무했다.

시고니는 더 참을 수가 없었다. 위노나의 달콤한 혀가 그녀의 계곡을 애무하자 그곳은 곧 춘수로 가득찾다. 위노나는 그녀의 꽃잎돌기를 꽉 물고는 세차게 빨았다.

“오오오오오, 너무 좋아, 쌀 지경이야!!!”

위노나는 열심히 그녀의 계곡에 딜도를 박아댔다. 점점 빨리 박아댔다.

“싼다!! 싸겠어!!! 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시고니는 쾌감에 겨운 신음을 발했다. 그녀는 침대보를 꽉 움켜쥐었다. 위노나는 시고니의 계곡에서 검은 딜도를 빼내고는 입술을 갖다대고 하나가득 괴어있는 음수를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시고니는 축 늘어졌다.

“이리와. 키스하고 싶어”

그녀는 약하게 말했다.위노나는 그녀의 몸위에 올라가 젓가슴을 어루만지며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옆으로 몸을 돌려 나란히 누어 시고니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말없이 눈으로 수천가지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는 동안 시고니의 고양이는 창 가에 앉아 여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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