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전통-2(엘타님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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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198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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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와 쟈니의 가족간의 전통-2
원작자: 증말로 몰라유(엘타님은 아시나요?)
번역자:존나 꼴통 전자동(sm문화 전도사)
번역자의 부탁말씀:1. 이 소설은 쥐뿔도 저작권이 없으므로 존나 퍼 주세요.이소설의 원작자 도 모르게고 번역자도 좃도 아니니 않 밝혀도 무방함.단 다른분의 소설 은 원작자나 번역자를 꼭 밝혀 주시는 것이 좋겠네요..그것이 우리 야설 의 문 회원의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가 아니겠음니까?(그리고 운 영자님의 방침도 그런 것 같으니까요..우리는 무조건 운영자님의
말씀에 따라야 함다...야설의 문 운영자님 만세,만세...운영자님 이건
절대로 아부가 아님이 아시죠?)
2.그리고요 제가 sm소설 좋아한다고 하니 실제도 그러한 행위를 좋아한 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저에게 한번하자고 하는 메일을 자주 보내시는 데요(것두 거의 남자가)사실 전 보는 것은 존나 좋아해도 제가 직접하 는 것은 흥미 없어요.더구나 호모는 더욱 아니니 그런 연락은 삼가주세 요.혹시 하는걸 보여주신다면 존나열심히 봐 줄 용의는 있습니다. 히히
소설은 왜 이렇게 않나오고 헛소리만 하냐고요? 자 이게 감다......



"내가 거기에 키스해도되?" 나는 흥분하여 물었다.

"헉,묻지말고 너 마음대로 계속해줘,아응.." 누나는 헉헉 대며 대답했다.

"누나, 69 한번 할까?" 나는 간절히 물었다.

"웅 " 누난 즉각적으로 대답했다.

"누나가 위로 올라와" 내가 말했다. "누나 잠옷좀 벗을래?"

누나는 잠옷을 벗었고 팬티 고무즐에 손을 대면서 장난스럽게 말했다."자기야, 이건 어떡할까아, 그냥 입고있을까? 아이이"

나는 목욕가운을 벗으며 일어나,그녀를 눕혔다.그리고 입으로 누나의 팬티 고무줄을 물었다.그리곤 팬티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누나의 팬티가 축축한 삼각주를 지나 양다리의 허벅지사이에 왔을 때 누나는 흥분하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누나가 그렇게 방댕이를 들고있을 때 나는 입으로 누나의 보지를 살살 빨았다.그맛은 815콜라 맛보다 100배,코가콜라맛보다 1000배,펲시맛보다 10000배나 맛있었다(근디 815콜라는 정말로 원액도 한국에서 만드나?원액 수입하면 그게 그거 아닌가? 혹시 아는분 말해줘유-기냥 사이다로 할걸 잘못했나?)누나는 마침내 홀라당 벗었고, 우리모두는 발딱 벗고 침대에 앉았다.난 누워서 누나의 허리를 잡고 내위로 끌어올렸다.그리고 누나의 보지를 내 주둥이에 댔다. 누나도 나를 도와 양 무릎을 내 얼굴 양옆으로 꿇어 앉고 서는 보지를 빨고싶어하는 내 주댕이에 사랑스런 채림(알죠?길가다가 날 따먹고 싶으면 똑 따먹으세요라고 선전하는 존나리 귀여운 년말이에요)이 보지같이 예쁜 누나의 보지를 대 주었다.우린 동시에 각자의 거시기를 서로의 입에 넣어주었다.

난 누나보지의 갈라진 틈을 따라 빨아주었고 내 혀를 누나보지속에 넣고 휘휘 저었다.난 열심히 누나의 보지를 빨았고 그런다음에 혀를 보지 깊숙이 피육하고 넣었다.그녀가 찍하고 싸는데는 얼마의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역자주-남자는 경험미숙일 때 빨리싸고, 여자는 경험충분일 때 빨리싸니 이년은 존나 경험이 많은 가봐요)누난 가볍게 내 자지를 물었다.그런후 내 귀두를 입에물면서 손으로는 자지 밑둥을 잡아서 존나 빨리 딸딸이를 쳐주었다.(이게 어지간한 야설에서 자주나오는 말이라서 중요한점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어서 짚고 넘어가는데요, 요게 가능할려면 자지 길이가 최소한 17cm이상은 되어야해요. 왜 근가는 잘 생각해 보세요) 나는 그녀의 채림이가슴 만큼 예쁜 누나의 가슴도 살살 주물러 주었다.(아-채림아!정말 똑 따면 똑 대주냐?)

누나의 보지는 아다라시인질 모르겠지만, 누나의 입은 딸딸이 쳐주는데는 정말 정말 끝내줬다.
그리고 그 입은 내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 하는 강렬한 쾌감의 천국으로 나를 일곱 번이나 데리고 가 주었다.(영어 잘하시는 분 원문좀 확인 해 주세요 제가 맞게 번역했나요? 일곱 번이라니, 씨팔, 그냥 일곱 번 좋았다겠지요? 일곱번 샀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원문:took me to seventh heaven as I came in the finest climax I ever had )나는 계속하여 누나의 보지를 빨았고, 손으로는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해 주었다.그러자 누난 또 샀다.

우린 침대위에서 축 쳐젔다.그때 누난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엄마와 해리외삼촌은 지금쯤 다했을 거야. 그들이 우릴 알아채기 전에 우린 각자의 방에 가야해" 그녀는 계속하여 말했다. " 물론 그들이 알아도 좆도 문제될건 없지 뭐"

내 자지는 다시 꼴렸다.(증말 엽기적인 정력임다.인자 여덟 번째 인감?) 누나는 내 잠지를 사랑스럽게 응시하더니 "이 새끼 쟈니는 정말 사랑스러워" 라고 말하며 내 꼬추에 키스를 하였다. "누나 난 내가 경험한 것중 최고의 오르가즘을 경험했어" 난 누나에게 고마워 했다.

"나도 최고로 좋았어,쟈니야"누나가 씨불였다.

"누나 우리 진짜로 좃 박자"나는 누나의 아름다운 푸른색 눈동자를 응시하며 부탁했다."누난 지금껏 내가 봐 왔던 어떤 년들보다도 더 예뻐,그래서 나는 누나랑 진짜로 하고 싶어'

"글세,그건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아, 아마 진짜로 하면 문제가 생길꺼야"누난 거절했다.

"그치만 엄마와 외삼촌은 진짜로 씹하잖아. 우리는 왜 못해?"내가 묻자

"우린 엄마와 외삼촌이 하고있는게 잘못된것이란걸 알아.그러한 잘못 된 것을 경쟁할 필요는 없겠지?"누난 그렇게 말했지만 그 말투가 말처럼 확고해 보이지는 않았다."아마 우리가 진짜로 한다면 미래에 각자의 애인을 찿는데 심리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거야"

난 우리가 육체적 관계를 가져야 하겟다고 단단히 결심하고 또한 그렇게 하는 데 아무런 문제를 찾지못해서 "무슨 문제가 일어난다는 거야? 우리는 서로로부터 배울수 있을 거고 또 밖에서 상대방을 찿을 필요도 없잖아? 누나도 알거야 AIDS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는지"

"니 말이 맞는 것 같은데...난 아직 우리가 그래도 되는 지 확신이 안서"누나의 목소리는 점점 약해졌다.

난 누나에게로 가서 누나의 벌거벗은 몸을 꼬옥 끼않았다.누나는 글자그대로 나한테 완존히 뿅 갔다.그리고 누나의 팔이 나를 둘러싸,꼬옥 나를 끼않았을 때 난 더 이상 우리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내 입은 누나의 붉은 입술로 가는 길을 알았다. 첫 번째 키스는 서로의 열정을 탐색하는 짧은 키스였고, 곧 내혀가 누나의 입속에서 노는 깊숙한 키스가 있었다.누나의 혀도 내 입속에서 후루룩 짭짭했다.난 누나의 입술에서 누나의 귀로,목으로, 겨드랑이로 옮기며 키스를 했고, 누난 존나 좋아했다. 내 혀가 누나의 민감한 젖꼭지에 가 있을 때 누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나는 내 손이 다른 곳을 애무하며 만지는 동안 누나의 젖꼭지를 빨고,굴리고,비틀었다.또 그러는 동안 내 다른 한손은 누나의 보지털을 가볍게 당기고, 클리스토를 문지르며 누나의 보지에서 놀았다.

우리가 침대위로 무너졌을 때 난 베개를 누나의 골반 밑에 놓았다.난 내 뾰족한 창자루를 누나가 잘 받을 수 있게 하기위해 게속하여 누나를 애무했다. 누나가 완전히 흥분하여,내 침과 누나의 주스로 축축히 젖었을 때, 내 자지를 누나의 옥문앞에 두면서 누나의 다리사이에 무릎앉아(요렇게 번역했다고 혀서 날 군바리로 보면 안 됌다.필승) 했다. "넣어줘 누나" 나는 부탁했다.

누나는 내 딱딱한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누나의 보지구멍에다 갖다 대었다."천천히" 누난 속삭였다.

난 천천히 내 자지끝부분을 집어넣었다. 내자지가 누나의 처녀막에 마주닿아 잠시 멈추었다.
나는 맹폭을 가하기전에 상체를 숙여 누나를 감싸안았고,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그리고.......존나게 강한 구멍뚫기가 있었다.

"Aahhh... mmmmm"(아무리 사전을 찿아도 무슨 단어인지 않 나옴..히히) 누나의 입술을 덥고 있는 내 입술아래에서 누나는 소리죽여 신음 소리를 냈다.누나는 나를 꼬옥 잡았다.나는 누나의 고통이 사라질때까지 잠시 그자세 그대로 있었다. 잠시후 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고, 누나의 아름다운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역자주-아무래도 이 영어소설 쓴 사람이 한국 사람같아요.왜냐면 아다라시 떼고 우는 여자는 조선년들 밖에 없는 데....) 난 누나의 눈꺼풀에 키스를 했고, 누나의 눈물을 훔쳐주었다. 다시 키스하며 말했다." 사랑해 누나....,정말 사랑해.존나리 사랑해"-전통 2 끝. 3편에 계속.......

. 근디 제미 있나요? 제미 없으면 번역 않 하고 쓰고 있는 sm소설이나 쓸려고 하는 데......요즘 이거 번역 한다고 sm소설을 못 쓰고 있어요...괞히 영어도 못하는 놈이 뛰어든 것 아닌가 하는 짜증이 똥꼬에서부터 대갈통까지 사정없이 후려 치는 군요.
그래도 한명이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면 6일 오전까지 완결지어 올릴게 요. 그리구요 전 정말 영어번역은 처음하니 아마도 틀린부분도 존나 많을거에요..혹시
그렇더라도 틀린곳을 알켜 준다고 저를 쪽 주시면 아마도 전 평생 발기불능이 될 거 에요.그러니 영어 잘하시는 고수님은 그냥 웃어만주세요..제 욕하면 미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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