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Dream002(진주와의 첫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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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8,96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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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쉬는 날이라 내일 것까지 올립니다.

2. 진주와의 첫 섹스


한번의 사정이 끝난 후 나는 샤워실로 들어가 찬물을 뒤짚어 쓰고 나왔다.
그 동안에도 진주는 온 몸을 축 늘어뜨린 채 방금 전의 엑시터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곁에 누워 젖꼭지를 가지고 다시 장난을 시작하였다.
오똑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는 마치 스위치처럼 툭 튀어나와 있었고 반듯하게 누워있는 진주의 유방은 전혀 쳐지지 않고 천장을 향해 도발적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 으~`~음"
내가 젖꼭지를 만지며 장난을 치자 진주는 그제야 정신이 돌아 왔는지 내 쪽으로 돌아누우며 내 품에 안겨왔다.
" 태근씨! 당신의 좆은 정말 대단했어요 내 보지구멍에 넣어보지도 못하고 내가 이처럼 큰 오르가즘을 느낀 것은 처음이에요"
" 진주가 기쁨을 느꼈다니 다행이군 난 나 혼자만 좆물을 싼 줄 알고 조금 미안해서 좀 쉬었다가 다시 해 주려고 했는데 "
" 정말요? 그 동안 난 대 여섯 번은 싼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당신의 좆물이 내 목구멍에 쏟아져 들어올 때는 온 정신이 다 빠져버리는 것 같았어요"
" 진주 정말 너를 사랑해! 왜 이제까지 진주를 못 만났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워"
" 저두요! 당신처럼 강한 남자를 왜 이제 만나게 해 주었는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만나게 해 주어서 한편으로 다행이에요"
나는 진주의 입에 입을 마추고는 혀를 그녀의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주의 혀가 나의 혀를 마중 나왔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그녀의 입 속과 내 입 속을 드나들며 서로를 희롱하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술을 떼고 혀를 그녀의 귓볼과 목덜미 쪽으로 이동시켰다. 그런 다음 그녀의 귓속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속삭였다.
" 사랑해 진주 앞으로 너만을 사랑해 줄게"
" 고마워요! 당신이 원하시면 언제나 제 보지구멍과 몸은 항상 당신의 것이에요. 무엇이든지, 어디서든지, 당신이 원하신다면 항상 당신에게 기쁜 마음으로 드리겠어요. 그리고 당신이 누구와도 씹을 해도 이해해 드릴께요. 다만 저를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
그녀는 애처러울 정도로 낮는 목소리로 나의 사랑을 원했다.
다른 모든 권리는 포기 한 채로..
" 그런데 우린 서로에 대해서 아직 완전하게 알지 못한 것 같은데 진주는 지금 무얼하고 있어? 난 업자야 하지만 취미로 사진촬영을 하고 있지 다행히 물려받은 재산이 좀 있어서 거의 놀고먹는 중이야. 전에는 학교에 조금 있다가 사업한답시고 조금 설치다가 그것도 그만뒀지."
" 전 지금 보지여고 양호교사로 있어요. 결혼은 아직 안 했지만 동거까지 해본 적은 있어요."
" 나도 법적으론 총각이야! 그 동안 많은 여자들과 사랑하고 헤어졌지만..그런데 진주는 내게 그런 얘기를 다 해주는 이유는 뭐야? 보통 그런 과거가 있으면 숨기거나 물어봐도 쉬게 말할 수 없는 얘긴데.."
" 글쎄요! 저도 모르겠어요 단지 당신에게는 숨기는 게 있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뭐든지 얘기하고 당신의 용서를 받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게 후회가 되요."
" 진주 당신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고마워. 나도 내 과거를 모두 당신께 이야기하고 당신의 용서를 받고 싶어. 그리고 당신과 좀더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어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 당신 내게 청혼하는 거예요?"
" 그래! 나와 결혼해 주는 거지?"
" 너무 빠른 것 아니에요. 우린 만난지 아직 하루밖에 안됐어요."
" 시간이 뭐가 중요해! 첫눈에 반했다는 말도 몰라? "
" 그래두... 그럼 이렇게 해요 일단 우린 동거부터 해요 그리고 당신이 저에 대해서 좀더 확실히 알고 버리지 않겠다는 확신이 서면 결혼해요."
" 진주는 나에 대하여 더 알아보지 않고?"
" 저는 벌써 결정했어요. 당신이 저만 버리지 않는다면 무엇이든지 하겠다고요."
" 좋아 그럼 그렇게 하지. "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며 사랑의 약속을 한 나는 다시금 그녀의 몸에 관능의 불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까지 내려온 나의 혀는 우뚝 솟아있는 젖꼭지를 입안에 품었다.
그리고는 혀로 그녀의 젖꼭지와 주변을 핥아 주면서 가끔 세게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는 내가 젖꼭지를 세게 빨 때마다 그녀는 온몸을 뒤틀며 신음했다.
나의 입술이 두 개의 젖꼭지를 모두 공략한 후 아랫배를 지나 드디어 보지 언덕에 도착했다, 그러나 나는 보지에 대한 공략은 뒤로한 채 허벅다리를 거쳐 무릎과 발목으로 혀를 이동시켰다.
" 아! 아! 당신 정말 멋져요~ 조금 더 부드럽게 살 살 핥아 주세요. 당신의 혀는 마술을 부리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렇게 황홀하게 애무를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아! ~~ 좀 더 안쪽으로 네 거기요"
발목을 지나 발가락까지 핥아 내려온 나는 진주의 발가락을 입안에 넣어 빨고는 다시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으면서 발바닥까지 핥아 주었다.
진주는 발끝을 오무리면서 보지를 앞으로 내미는 듯 허리를 뒤틀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나는 진주을 엎드리게 하고는 종아리와 무릎 안쪽을 거쳐 허벅다리 뒤쪽을 따라 계속 혀로 핥아가면서 둥그스럼하게 솟아 오른 엉덩이 계곡을 향하여 애무해 나아갔다. 이윽고 그녀의 양 허벅지가 갈라지는 보지 계곡에 도착한 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내리는 보지 물로 갈증을 채운 후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혀로 콕콕 찌르면서 주변을 핥아 주었다.
진주는 몸을 뒤틀면서 엉덩이를 뒤로 들어올려 계곡이 벌어지게 하면서 양손으로 내 얼굴을 어루만졌다.
" 태근씨! 제발 그만 핥고 당신 좆을 박아 주세요. 아~~윽 보지가 간질거려 미치겠어요! 제발 태근씨! 저좀 살려주세요! 뭐든지.. 뭐든지 다하겠어요"
나는 그녀의 애원을 못들은 체하며 진주의 등을 따라 혀를 이동하면서 양손은 앞으로 돌려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가볍게 비벼 주었다.
" 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태 .태근씨 ..아아 여보....읍읍읍.."
진주는 이제 나에게 여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그만큼 그녀의 가슴속에 가까워진 것이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면서 뜨거운 입김을 그녀의 귓속에 불어넣었다.
순간 그녀는 진저리를 치듯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보지 물을 싸는 것이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축 쳐지는 진주의 알몸을 다시 뒤집자 그녀의 눈동자가 몽롱하게 풀린 채 천장을 보고 드러누웠다.
보지구멍에서는 맑은 샘물이 흐르고 부풀어 오른 유방의 끝에서는 검붉은 젖꼭지가 파르르 떨고 있었다. 포탄처럼 툭 튀어나온 유방은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이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다른 쪽 유방까지 모아 두 개의 젖꼭지를 한꺼번에 한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상체를 일으켜 세운 뒤 그녀의 배 위에 앉아 모아 쥔 그녀의 유방사이로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커다랗고 검붉은 내 좆은 진주의 하얀 유방사이에 끼워 묘하게 보였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진주는 고개를 들고 자신의 유방사이를 뚫고 나온 내 좆대가리를 혀로 핥아주었다. 매끈매끈하고 둥근 나의 좆대가리가 진주의 빨간 입술을 가르고 들어가자 진주는 마치 어린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혀로 핥아주었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 진주야! 좀 더 세게 빨아 줘. 옳지 그렇게 혀끝으로 핥아!"
" 으음~~ 쭈웁 쭙 태근씨 정말 당신의 좆은 환상적이에요. 지금까지 이 좆으로 얼마나 많은 여자를 울렸죠? 아. 이 굵은 좆이 내 보지구멍에 꼽히는 것을 상상만 해도 보지 물이 쏟아질 것 같아요
" 그래! 좋아! 앞으로는 진주의 보지구멍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좆을 박아주지!"
" 정말요! 아이 좋아라! 내 보지구멍이 찢어져도 좋으니까 힘껏 박아줘야 해요"
" 그런데 진주야 보지구멍이 찢어지면 난 어떻하니?"
내가 웃으면서 그녀를 보며 말했다.
" 태근씨 걱정 마세요! 내 보지구멍이 찢어지면 다른 구멍이 있잖아요. 그리고 나 혼자 안되면 내 친구나 언니, 동생, 조카라도 다 동원해서 태근씨 하나 만족 못 시키겠어요"
" 진주야 정말 네가 말한 사람들에게 내 좆 맛을 보일 거야? 나야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옛말에 열 계집 마다하는 놈 없다잖아"
" 아이 참 태근씨도 응큼하긴! 아까 내가 뭐랬어요. 태근씨가 누구 보지구멍에 쑤시던 난 상관 안해요 다만 내 보지구멍은 항상 열려있으니까 녹슬지 않게만 해주면 돼요. 아.. 이제..... 그만...... 어서...... 넣.어.. 주.세.요..."
나는 진주의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내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어린아이 주먹만한 내 좆대가리가 서서히 진주의 보지 살을 가르며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진주는 상체를 일으켜서 내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려는 모습을 보았다.
이윽고 좆대가리가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빡빡하게 들어가자 진주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꽉 채우며 들어오는 내 좆의 크기에 눈을 하얗게 치뜨며 진저리를 쳤다.
일단 좆대가리가 들어가게 되자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지 물이 윤활유가 되어 그 뒤로는 쉽게 들어갔다. 그러나 내 좆은 너무 컸다.
보지구멍 속을 2/3쯤 들어가니 또 다른 좁은 입구가 나오는 것이었다. 자궁 입구인 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힘을 주어 그대로 나머지 좆을 쑤셔 박았다.
"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여, 여보 제발 ..아앙 살살 아악...."
내 좆이 완전히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쑤셔 박혔다. 그런 상태로 가만히 있으면서 좆에 힘을 주어 진주의 보지 속에서 크기를 키웠다.
진주의 보지는 무수히 경련하면서 내 좆을 조여왔다. 특히 보지구멍의 입구는 더 힘껏 조여서 마치 내 좆의 뿌리부분 만을 고무밴드로 감았다가 푸는 듯한 감각에 더욱더 흥분되었다.
이윽고 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좆으로 진주의 보지구멍 속을 이리저리 헤집기 시작했다. 좆을 빼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만 움직여 진주의 보지 속을 온통 휘저은 다음 서서히 좆을 빼내었다.
좆대가리만 남기고 다 빼낸 다음 다시 힘차게 쑤셔 박았다. 내 좆을 따라 진주의 허리가 딸려 오다가 갑자기 쑤시는 바람에 좆은 처음보다 더 깊숙이 박혔다.
" 아아아......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 좋아요...."
진주는 온몸을 뒤틀면서 신음하였다. 좆으로 보지구멍 속 깊은 곳을 쑤셔댈 때마다 자꾸만 위로 올라갔다.
나는 진주의 어께를 잡고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좆이 진주의 보지구멍에 들어박힌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허리를 욺직였다.
" 진주! 내 좆이 당신 보지구멍 속에 쑤셔 박히는 모습을 봐. 너무 환상적이지 않아! 아 네 보지구멍은 왜 이렇게 빡빡해? 꼭 처녀보지 같에 "
진주도 윗몸을 일으켜 내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혀서 잇대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흥분에 휩싸였다.
" 태근씨! 당신 좆이 내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는 것을 보니까 더욱더 흥분되어요. 아! 좀 더 힘차게 쑤셔 박아 주세요. 제 보지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 좋아! 힘껏 쑤셔주지. 나중에 보지구멍이 아프다고 하지 마! 진주가 해달라고 해서 해주는 거니까. 아!~~ 진주~~진주 보지구멍은 정말 명기야!"
정말 진주의 보지구멍은 소위 말하는 명기였다. 진주 자신도 모르는 동안에 보지 스스로 좆을 마치 입으로 빠는 것처럼 꿈틀대며 조여 왔다.
한참동안 힘차게 보지를 쑤시던 나는 무릎을 꿇고 진주를 안아 올렸다. 그리고는 진주의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진주는 양다리를 약간 벌리고 쪼그리고 앉아 보지를 내 좆에 바짝 밀어붙이며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침대의 반동과 진주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면서 점점 더 깊이 좆이 들어박히자 진주는 거의 반 실신의 상태에서 괴성을 지르며 침대 위에서 온몸을 굴렀다.
"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 하하학....아앙. ............그래 그...그래 아앙..학학...하학..... 그래 거기 거기야...아악.....나 죽어 나 ..태근 씨.....아 여보 ...아앙........오.........그래 콱콱 더 세게...아 앙........ 너무 ,,조,좋아....."
나는 그 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누워버렸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여성 상위의 자세로 바뀌었다. 진주는 그대로 쪼그려 앉아 계속 씹질을 하고 있었다. 쪼그려 앉은 상태라 보지구멍은 더욱더 좆을 조여 주었다.
" 진주야! 아! 씨팔 너무 조인다. 네 보지구멍은 꼭 처녀보지 같애. 그 동안 네 보지구멍에 얼마나 많은 좆을 박아봤어? "
" 아! 흑 태근씨는 별걸 다 묻고 그래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
" 그래도 네 보지만 보면 거기를 들락거렸을 딴 놈의 좆이 생각나는걸 어떻해?"
" 허 헉 후후! 질투하시는 거예요?"
" 글쎄 질투라기보다는 궁금한 거지. 이 나이가 되도록 경험이 없지는 않을 거고 또 경험이 없었다면 그게 이상한 거지."
" 다음에 다 이야기 해드릴께요 전 태근씨에게 모든 것을 드릴거예요! 저의 모든 것을 요!"
" 좋아! 그런데 힘들지 않아?"
" 조금 힘들긴 하지만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정말 태근씨 좆은 너무 커요 자궁까지 다 뚫리는 기분이에요 아~~아"
오르가즘을 늦추기 위하여 딴전을 피우던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꼈다.
그 동안 진주의 보지구멍의 엄청난 자극에 대항하던 나는 이제 그만 저항을 포기하고 감각에 순응하기로 했다.
그렇게 마음먹고 고개를 들고 내 좆이 진주의 보지구멍에 연결된 부분을 보았다.
정말 두 몸의 사이를 굵고 커다란 내 좆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좆이 드나드는 진주의 보지는 좆 옆으로 하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
" 나.. 와요...... 나.. 와요...... 아.. 와요......"
진주가 비명같은 신음을 내며 움직임이 둔해지자 이제 내가 밑에서 힘껏 좆을 쳐 올렸다. 이윽고 내 좆이 더욱 굵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저 밑바닥부터 올라오는 것 같은 쾌감의 결정을 힘껏 방출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좆물이 진주의 보지구멍 속을 두드리자 진주는 다시 한번 보지 물을 흘리면서 높은 곳에서 아득한 나락으로 추락하는 듯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대로 실신해 버렸다.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져 내리는 기분을 맛보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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