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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와 쟈니의 가족간의 전동-3(완결)

원작자:끝내 알켜주는 사람이 없군요.흥 알고 싶지도 않아요
번역자: 히히 난 전자동

_2편에 이어서 계속 시작함다.

"나도 사랑해, 쟈니"누나는 골반을 들어올리면서 내가 왕복운동 하는 것에 일치시키며 말했다.곧 우리는 리듬을 일치시킬 수 있어고, 깊게 박기 시작했다.
내 자지의 왕복운동은 누나의 보지속에 모두들어가서 이루어졌고, 잠시 뺐다가 다시 깊숙히 박았다.
누나의 다리는 내 허리에 꽉 끼어 있었고, 내가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에 밀어넣을 때마다,누나의 골반을 호응해 주었다.

"좋아....더 세게.....그렇게 해줘...깊게 .....아 거기.....날 먹어.... 엄마를 외삼촌이 따먹는 것 처럼 날 먹어......더 세게 ......아 좋아..... 내 젖도 애무해줘.....거기 좀 빨아줘....젖 꼭지를 핧아줘... 그래 계속 그렇게 " 그녀는 쾌감의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내 걸 누나 보지속에 넣어줘.........깊게.......누나 속을 느끼게 해줘......아 난 누나보지 깊게 있어.......누나 보지는 정말 꽉 조여.......아 난 좋아.........오.......누나 엉덩이 좀 들어봐...내 꺼좀 꽉 쪼여줘......아 쌀 것 같앙...."
난 누나보지속에 있는 내 자지가 막 정액을 쌀려고 하기 때문에 헉헉댔다.

"싸워 쟈니야... ,,,아, 내 보지속이 니 좀물로 따뜻해... 니 누나보지를 꽉 채워줘....아아아아
쟈니야 언제나 니 자지를 가지고 싶어...니 자지는 내꺼야,,,,,,니 좀물을 꽉꽉 짤겨야"
누나는 아래로부터 경련이 시작될 때, 온 몸을 경직시키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누나의 다리는 마치 바이스처럼 나를 꽉 끼었고, 내가 따끈따끈한 좃물을 쌀 때 누나의 탱탱한 보지는 내 자지에서 좃물의 한방울까지도 짜내었다.

우리는 매우 지쳐서 침대에 누웠다. 난 누나위에서 포개져 누웠고, 내 물렁한자지는 아직 누나 보지속에 있었다.( 정히함다. 현재 스코어 딸딸이 7회,좃밖기 1회 총 8회....증말 엽기적인 놈임다.)

사랑스런 애무와 서로간의 페팅이 이미 우리를 쏠리게 만들었고,이번에는 그전 딸딸이보다 훨신 강렬한 쾌감이 있었고, 그것은 우리 각자가 폭발적인 오르가즘을 완전히 끌어모을 때 까지 지속되었다.

우리는 서로를 깨끗이 딱아주었고, 옷을 입혀주었다.그런후 다시 주방으로 갔다.
폭풍은 계속되었다. 외삼촌과 엄마는 쇼파에 않아서 커피를 홀짝 마셨다.
"너희들 어디 있었니?" 엄마는 물었다. " 그리고 언제 돌아왔니? 엄마는 너희들이 폭풍우를 만날까봐 걱정했단다."
난 엄마를 쳐다보았다.엄마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단정하게 행동했다.
엄마는 베시처럼 아기인형과 같은 잠옷을 입고있었지만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물론 엄마가 집안에서 그런 옷 차림을 하는 것은 평상시랑 똑같았지만, 난 처음으로 엄마를 하나의 여자로서 쳐다보았다.
엄마는 38DD사이즈의 브라쟈가 꽉 찰정도의 큰 젖통을 가진 관능적인 여자였다.
엄마의 투명한 핑크잠옷을 통해 보이는 엄마의 방뎅이는 매우 아름다웠다.
엄마의 팬티 뒷부분은 너무 작았기 때문에 어느것도 가릴수가 없었다.
엄마의 가죽 부라쟈와 똥꼬팬티(알죠?)는 엄마를 좃나게 섹시하게 보이게 했다.
엄마의 훌륭한 엉덩이는 똥꼬팬티의 끈이 엄마의 방뎅이 사이로 쏙 들어갔기 때문에 모두드러나 보였다.
엄마의 엉덩이는 베시누나의 엉덩이보다 훨씬 크고, 휠씬 빵빵했다.그래서 난 더 열심히 엄마를 쳐다보았다.
엄마의 유방사이의 골짜기는 그녀의 낮은 목라인을 통해 보여젔고, 작은 팬티 조각이 엄마의 보지두덩을 감샀다. 외삼촌 해리는 엄마의 이런모습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척하며 커피머그잔에 집중하는척 했다.

"게임은 무산됬어요. 우린 한시간전에 집에 왔어요.그리고 내 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함게 했어요" 난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했는 지 에 대한 어떠한 힌트도 주지 않고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는 외삼촌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않기를 원했다.
엄마는 평상시 대로 행동했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들을 보았는 지에 대하여 아무런 의심도없는 것을 의미했다.물론 베시와 내가 좃밖은 것은 말할나위도 없이 의심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저녁식사가 끝나갈 때 나는 베시누나에게 나중에 엄마와 외삼촌이 잘 때 내가 몰래 누나방에 들어간다고 속삭이며 윙크했다.
외삼촌은 식사후 손님용 침실에 갔는데, 난 그가 조금후 우리의 방문에 닫히자마자 엄마의 침실로 기어들어갈 것을 알았다.
난 모든우리식구들이 멋진 밤을 보내기를 바라며 내방으로 들어갔다.
약 한시간 이상을 침대위에서 잠못이루며 뒹굴거린후 난 침대에서 내려왔다.
베시의 방은 일층에 있었다.
나는 일층으로 내려오는데, 엄마의 방에서 아까와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기대를 가지고 훔쳐보았다.
엄마는 개처럼 두발과 두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었다.외삼촌은 엄마의 뒤에서 공격을 했다.
난 그렇게 하는 것을 주의깊게 쳐다보았는데 , 젖통의 무게 때문에 축쳐저 걸려있는 엄마의 거대한 젖통을 외삼촌은 손을 벋어만지며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을 쑤셨댔다.
외삼촌은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서 조심스럽게 넣었다,빼다 했다.그리고 젖에 있던 손을 엄마의 보지에다 대었다.
난 얼른 누나의 방으로 갔다. 누나의방은 열려져있었고, 누나는 나를 기다리며 누드로 있었다.

"누나, 내가 누나한테 뭘좀 보여주지" 나는 나직히 속삭였다.

"뭐지? 아마도 엄마랑 외삼촌이 하느거랑 같은거겠지...."그녀는 많은 관심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그렇긴 한데.. 삼촌은 엄마의 똥구멍에 박고있어, 엄마는 항문섹스에 열광하고 있지" 나는 마치 큰 비밀을 알려주듯이 대답했다.(음 드뎌 전자동이 선호하는 항문섹스가 나오는 군요..역시 항문섹스를 해야지 섹스를 했다고 말할 수 있겠죠...여러분 항문섹스는 더럽거나 추한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시도해보지 않은 분은 진정한 섹스의 맛을 보지 못한 분입니다.지금이라도 사랑하는 사라과 시도해 보시죠...항문섹스 초보자를 위해서 안내말씀을 드리자면, 항문섹스를 하기전에는 가능하면 관장을 한 후에 하십시요.왜냐면 건더기가 묻어나올 수 있으므로....글고 가능하면 남자 똥고는 쑤시지 마세요...히히 난 전자동-항문섹스 하고 싶은 여자분은 저에게 연락주세요...시원하게 뚤어 드릴게요....히히히)

누나는 나르 데리고 엄마방열쇠구멍에 갔서 훔쳐보기 시작했다. 엄마 방에서는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났다(무슨 소리냐고? 바보 신음소리겠지요...히히 난 전자동)

난 엄마와 외삼촌이 무슨소리를 하는가 들어볼려고 문에다 내 귀를 갖다 데었다.그러나 그들의 한탄하는 소리이외에는 아무런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쟈니와 베시가 우리가 이렇게 좃박고 있는 것을 안다면 그들은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거야. 걔들이 우리가 이러는 것을 알면 않되는데..." 엄마는 말했다.

외삼촌은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데도 그의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다 계속하여 박으며 대답했다."그러나 언제가는 그들도 알거야. 언제까지 비밀을 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더구나 그들은 이미 다 커서 학교에서나,어디서나 좃박아 봤을 거야"외삼촌은 대답했다.

"걔들이 에이즈나,베시가 임신을 하지 않는 한 좃박는 것도 괞찬겠지..베시는 이미 성숙한 아가씨이니까 개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겠지..쟈니도 휼륭한 청년으로 자라고 있고,그 또한 지가 원하는 것에 빠질수도 있겠지"엄마는 대답했다.

"걔들이 서로 성교하는걸 상상해봤어?" 외삼촌 해리는 엄마한테 물었다.

"아니 그들은 평범한 자매들이야. 나는 그들사이에는 어떠한 성적관계도 없다고 확신해"엄마는 말했다.

"그렇다면 오히려 평범하지 않지..잊지마,그들은 남동생과 누나의 사랑의 산물이야"외삼촌 해리는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며 말했다.

"그래, 애들이 서로 섹스를 한다해도 난 놀라지 않을 꺼야..그들의 부모도 동생이랑 누나랑 좃박았으니까..걔들의 아빠는 다른누구도 아닌 엄마의 남동생이니까"엄마는 덧붙여 말했다.

그말은 우리를 존나 놀라게 했고 우린동시에 같은 말을 외쳤다."아니 이럴수가"(여러분 우리도 처남을 조심해야 겠읍니다...히히 난 아직 장가 안 갔지롱.기혼자 회원여러분 여러분도 남의 이야기로만 치부하고 넘기지 마세요..제 고등하교 친구도 지 누나 따먹은 놈이 있어요..6살이나 위인 누나를 중학교 때부터 따 먹더니 지금 30이 넘어서도 지도장가가고 누나도 시집가서 모두 가정을 이루었는데 아지도 둘이 섹스를 하곤하죠..이런 경우는 누나가 존나 예쁠 때 주로 일어나곤 하죠..예쁜부인 두신 회원여러분 여러분도 조심햐슈...히히히 난 전자동)

우린 베시의 방으로 돌아왔다.우리는 엄마와 그녀의 남동생의 근친섹스의 결과라는 사실에 대해 더 이상 의심하지 않았고, 왜 우리가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었는 지 알았다.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우리가 섹스를 한 것이 잘했다라는 확신으로 이어졌다.
누나의 아름다운 눈은 끈끈히 나를 쳐다보았고, 난 누나의 이마에 키스를 해 주었다.
우린 곧 매우 흥에 겨워 키스를 하였고, 게걸스럽게 69자세에 서로의 거시기를 빨아주었다.

"우리도 엄마랑 외삼촌 해리가하는 항문섹스 할까?"난 베시에게 물었다.

"싫어, 니 자지는 존나 크고, 내 똥구멍은 작아 존나 아플 것 같아"누나는 거절했다.

"한번 해 보자 누나, 아프면 바로 뺄게" 나는 누나를 꼬셧고, 아름다운 누나의 똥구멍이 하늘을 쳐다보게 누날 엎드리게 했다.
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잘모르지만 일단 누나의 항문을 혀로 핥아 똥구멍이 촉촉해지게 했다.
난 누나의 똥구멍을 핥으면서 누나의 보지에다 손가락을 넣었다.그러자 누난 금방 흥분했다.
누나가 좋아서 소리를 지를 때 , 난 내자지를 주름잡힌 누나의 똥고에다 대고 짚어 넣기 시작했다.
내 침이 이미 누나의 똥구멍을 미끈미끈하게 만들어 나서 내 큰 자지의 끝은 누나의 똥구멍에 쏘옥 하고 들어갔다.
내가 자지를 누나의 똥고 쏙하고 짚어넣을 때 누나는 고통으로 턱을 꽉 물었지만, 내 손가락은 누나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누나보지속에서 존나 열심히 쑤셔줬다.
난 조금더 힘차게 힘을 주었고,누나도 호응 해줘서 ,내 자지의 뿌리까지 누나의 똥구멍속으로 사라졌다.
난 누나의 항문을 힘차게 쑤셧고, 누나의 항문은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어서 난 곧 누나의 직장속에다 힘차게 사정을 했다.

난 다시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내 자지를 빧빧하게 세우며 빨아주는 것 처럼 누나의 보지를 성의있게 빨아주었다.
이번에 우리가 시작한 사랑은 오래도록 지속했다.(역자주-쟈니란놈 엄청나게 정력이 좋군요.문득 이런 생각이 납니다.월남전때의 일인데요, 월맹군들이 미국양키군대가 존나 무서운 군대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 하늘에서 양말만한 콘돔을 뿌렸대요.햐여간에 미국놈들은 존나 뻥쟁이에요.씨방세들)

다음날 아침일찍 난 내방으로 돌아왔다.(시방세 설마 그때까정 자지 않고 응응응 한건 아니겠지? 흥 난 전자동이지 월맹군이 아니야...이렇게 미국놈의 정력을 찬양하는 소설을 계속번역해서 조선여자들이 미국놈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지게 해야만 하나.......이거 하나만 우리 조선여자분드께 갈쳐주지...송옥숙 보지는 야구빠따도 들어가는데 미국놈이랑 결혼했다 이혼했어..이유가 궁금하죠? 그 미국양키놈 자지는 볼펜만 했어요...히히 난 전자동, 난 야구빠따)

우린 엄마와 외삼촌이 우리가 좃박는데 도움을 줄망정 방해가 되지는 않는 다는걸 잘 알았지만,어째든 엄마와 외삼촌에게 계속하여 우리가 응응 하는 것에 비밀을 지켰다.왜 비밀을 지켰냐구? 그건 몰래 박는 것이 더 쏠리니까...

우리가 이은 전통은 계속되었다.
누난 피임을 했고,우린 더 이상 다른사람과의 데이트에 시간낭비 하지 않았다.
엄마는 종종 우리가 왜 밖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지에 대하여 궁굼해 하곤 했다.
그러나 엄마는 우리가 엄마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것 처럼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었다.
우리는 서로에세 충실했고, 일생일대의 대 계획을 세웠다.뭐냐구? 알켜줄까?
그건 우리가 직업을 잡고 자리를 잡으면 엄마와 외삼촌(역자주-이런 후레자식이 있나 이 때쯤이면 아빠라고 해야지....햐여간 미국놈들은 순 쌍놈임다. 혹 미국에 계신 수출조선여자분들 부디 미국놈들이랑 응응응하지 마세요.미국놈이랑 응응응하고 않 한척 하고 한국에 와서 한국남자랑 그거 하면 너무나 거기가 짝아서 우리남자들응 꼬추가 넘 아파요...왜냐구 앞에서 말했잖아요. 미국놈들 그건 볼펜만하다구요. 넘 작아서 구멍 넓히는데 아무런 도움이 않 된답니다.)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의 아기를 놓을 계획이다.<이엔디>


역자후기-아이구 이제야 끝났군요...다른분이 번역하신 야설을 읽을 때는 실감나는 묘사에 존나 쏠렸는 데 전 정말 너무나 재주가 없어서 도저히 짱 쏠리는 묘사를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본문 도중에다 간혹 말도 안 돼는 헛소리로 여러분들을 웃길 려고 노력했답니다. 어떤 분은 그러한 말에 짜증도 나셨을 것 입니다.그러나 그러 한 헛소리도 저의 부족한 번역 실력을 감추기 위한 자그만 노력이었음을 알아주세 요.
끝으로 끝까지 번역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엘타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moning님 제 편지는 받으셨나요? 잘 도착 했는지 궁금하군요.제가 편지에서 쓴 영 문sm소설은 너무나 길고(워드로 무려 210페이지 분량) 또 한 반정도 번역 했는데
존나게 재미가 없더군요..한번도 응응응 하는 것이 나오지 않았어요..믿어지세요?
그래서 아예 제가 기양 쓸려고 합니다. 현재 구상은 거의 끝났고 도입부 정도는 끝 냈어요.일단 완성한 후에 게시판에 올리려고 합니다.성격상 조금씩 올리는 것은 생리
맞지 않더군요..제 첫 창작 소설이 될것이므로 존나 열심히 쓰겠습니다.

여기까정 읽어주신 야설의 문 회원여러분 저의 부족한 번역작을 읽어 주셔서 증말로
넘 감사 합니다. 조만간 제 작품을 가지고 다시 여러분들을 찿도록 하겠읍니다.저는
더 이상 단순 야설은 손대지않겠음을 굳게 맹세함다.sm,기타 존나 변태스런 소설만을
취급하는 드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이런 저를 여러분들은 미워하지 말아줘....잉
히히히 난 전자동....여러분 안뇽......야설의 문 만세......운영자님께 충성을......모든 sm머 님들에겐 멋진 항문을 선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