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어머니가 임신(근친게시판에서 옮겨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9,448회 작성일 17-02-09 09:42

본문

역자: 無名氏
이글은 日本近親相姦硏究所의 체험고백게시판에서 퍼온글을 번역개작한겁니다.

어제,어머니에게서 임신한 사실을 들었습니다.
사실 임신하고 말았던 것이 아니고 제가 강제로 어머니를 임신시키고 말았습니다.
「아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콘돔을 끼고해요」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어머니의 반대를 무시하고 강제로「임신하게 해줄게.나의 아이를 갖게 해줄 테니 낳아라.」라고,농담처럼 말하면서 피임을 안하고 그냥 섹스를 즐기다가,정말로 어머니가 임신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어머니와 잘 때,항상 어머니가 임신을 걱정하고는 끈질기게 콘돔을 끼고 섹스하기를 요구했기 때문에 그만 저는 짜증이 나서 어머니를 난처하게 해 줄려고,3개월정도 전부터 그냥 어머니의 질 속에다 정액을 사정을 했습니다만 ,실제 어머니의 임신소식을 듣고는 과연 내가 무슨 마음으로 그랬는지 하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설마 이렇게 간단하게 임신이 되어 아이가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젯밤 진지하게 어머니와 서로 이야기하여, 결국 임신중절을 하기로 결론을 내렸고, 지금쯤 어머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죄악감으로 마음이 아파오기 시작한 것도 오늘 이 무렵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다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의 홈 페이지에 참회하는 생각으로 써넣었습니다.

2년전,제가 고등학교3학년 때부터 어머니와의 관계는 시작됐습니다만,1년전에 아버지에게 우리들의 관계가 탄로 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하게 되었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우리 두 사람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서,지금 살고 있는 이 곳으로 이사하고 말았습니다.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저는 어머니랑 부부로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발견 됐을 때의 일을,저는 마치 어제의 일과 같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저와 어머니는 알몸으로 저의 방에서 섹스를 한창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것도,어머니의 질 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작동시킨 상태로 깊숙이 찔러 넣은 채,어머니를 뒤에서 끌어안고 두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면서 저의 성기로 어머니의 항문을 쑤셔대는 anal sex이었습니다.
갑자기 집에 들어왔던 아버지는 자신의 아내와 아들이 성교를 하고있는 기가 막힌 광경을 보고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 절규 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멈출 정도로 놀랐지만, 아랫도리에서 일어나는 강렬한 쾌감을 이길 수가 없어서,아버지가 보고 있는 앞에서 끝까지 어머니와 성교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저는 아버지에게 들켰다는 두려움보다는 깜짝 놀란 어머니의 항문이 저의 성기를 아프도록 조여주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부드러운 감촉의 창자가 움찔거리며 제 성기를 문질러 대는 느낌에 도저히 참을수 없이 흥분하여 더욱 맹렬히 쑤셔대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또한 저의 갑작스럽고 맹렬한 공격에 같이 흥분하여 아버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서 교성을 지르며 저의 성기가 더욱 깊숙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리고 마침내 제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어머니의 항문 속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고,어머니도 몸 속에 세차게 뿌려지는 제 정액을 느끼며 저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며 환희의 교성을 질렀다.
사정을 마친 후에도 저는 어머니의 항문에 저의 성기를 끼운 채로 어머니의 몸을 돌려 껴안아 부둥켜 안으며 어머니의 유방을 게걸스럽게 빨았고, 어머니도 팔과 다리로 제 몸을 칭칭 감은 채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대 더욱 깊숙이 제 성기를 자신의 몸 속에 집어 넣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오르가즘에 휩싸여 뒤엉켜있는 우리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아버지는 한마디 말도 안하고 밖으로 뛰처
나갔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저는 아직도 눈을 감은 채 쾌감에 몸을 떨고 있는 어머니의 항문에서 제 성기를 뽑아
내었다.
제 성기가 빠져 나오면서 어머니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는지 어머니는 교성을 질렀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바로 눕혀놓고 어머니의 질 속에 깊숙이 박혀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성기를 뽑을 때와 마찬가지로 몸을 떨면서 신음을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흐르고 어머니의 숨결이 갈아 앉으면서 정신을 차린 어머니는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된 이상 어머니와 아들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여자로서 어머니를 아버지에게서
탈취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어머니를 윽박질러서 이에 동의하게 했습니다.
몇일 후 아버지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와 이혼하기로 결정을 했고,우리들 두 사람은 집을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들이 나갈 때까지 어머니와 뭔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저와는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두 사람이 집을 나올 때까지 내내 아버지는 뭔가 무서운 것이라도 본 것 같은 눈으로 우리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는 동시에,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두 사람 만의 생활이 시작될 무렵 어머니는 울고 만 있었습니다만,지금에 와서는 저의 아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사했을 때,제가 부부로서 생활할 것을 강요했기에 이웃 사람들에게는 부부로서 인사했습니다.
다행히 어머니의 앳띤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20대처럼 보였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저희 두 사람을
어색하게 보지를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어머니가 저를 부를 때에는 "당신"이라고 하고,제가 어머니를 부를 때엔 "에쯔꼬"라고 이름을
부르도록 하기로 하고 어머니에게 강요를 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는 아들에게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쑥스러워 했고,「집에서는 "엄마"로 부르는 게
좋겠어요.」라고 말했지만,지금에 와서는 서로 스스럼없이 "당신" 또는 "에쯔꼬"로 부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엌에 서있는 어머니의 귓전에 "에쯔꼬"라고 말하면서 키스를 해주면 어머니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히면서도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이내 흥분되는지 몸을 꼬며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두 사람의 신혼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야기가 두서가 없었습니다만,이러한 생활 속에서 어머니는 저의 아이를 임신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에게 "아이를 낳을 수 있다"라고 말했던 것은 섹스 할 때에 어머니의 질벽의 감촉과 더 큰 쾌감을
즐기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고,사실 저는 한동안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두 사람만의 섹스를 즐기기를
원했기 때문에 아직은 아이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제 본심입니다.
단지 하나의 생명을 빼앗는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후회했을 뿐입니다.
물론 나중에 생활이 안정이 된다면 두 사람의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도 좋겠지요.
한동안은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머니에게 경구 피임약을 복용 시키거나 루프를 사용하게
할 작정입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