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영미의 고백1-전자동이쓴것임다.모든 변태란 변태는 다 쓸것입니다.히히 난 전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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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520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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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미의 고백-1
작 - 야설의 문 sm문화정착보급부장 전자동
들어가지전에-----어제 게시판에 놀라운 글을 보았읍니다.야설의 문 소설이 너무나 변태적 으로 흐르니 그러한 글말고 깨끗한 글을 올려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휴---- 그동안 sm 및 변태소설을 추구하던(항문섹스를 무척이나 좋아 하는 전자동 임다.)본인 전자동은 놀람에 발기불능이 되었읍니다.전 언제 나 빳빳하게 서는 거시기를 가진것만이 저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사람입 니다.그러니 저의 발기불능은 저의 목숨을 끝장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제 한달만에 만나는 저의 게이 애인(호모아님,내 애인은 예쁜 젖가슴 이 있는 아름다운 여자임, 단 앞에 조그마한 가지가 달려있음)이랑 한번 도 섹스를 하지 못했습니다. 평소에는 밤새 다섯 번 이상 했는데...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발기불능된 제 거시기를 다시 빳빳히 세우기 위해서는 변태적인(사실 변태인라는 단어에 동의하지못하지만 다른 멋 진 단어로 우리가 통일할 때 까정 이 변태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읍니 다.) 글을 읽어야지만 가능하다라고요.근데 어제 게시판에 올려진 글 때 문에 우리 멋진 야설의 문 작가들이 창작의욕을 잃어서, 제가 좋아하는 멋진 글들이 올라올까?라는 걱정이 생겼읍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글을 완성하여 한번에 올릴려고 한 생각을 바꾸어 오늘 일 부분만이라도 올려
정말로 멋진 작가분들의(참고로 전 후루꾸 작가임다.)글이 올라오는 데
의욕을 드릴려고 이렇게 일부분만을 먼저 올립니다.완성하여 한번에 다 올리려고 하는 약속을 어겨 정말로 회원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아래글을 제가 쓴 것이지만 성적 묘사 부분은 제 능력이 모자라 여러 선 배님들의 글을 일부 차용했읍니다.그러니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소설이 라고 시비 걸지 마시고요,, 아직 도입부분이라서 본격적인 변태적인 장 면이 등장하지 않았읍니다. 앞으로 나올 부분 부터는 화끈하게 시작할려 합니다.
끝으로 제가 존경하는 도성님이 실망하지 마시고 활발한 활동하시기를 진심으로 존나게(전자동에게는 이게 욕이 아니고 단순한 형용사임)열나 기도함다.
도성님 만세 ,야설의 문 만세. 운영자님 만만세,히히 난 전자동
그럼 시작함다.----------------------



(윗글을 않읽고 본문으로 바로내려오시는 분들은 저처럼 발기불능이 된다는 저주를 남깁니다--윗글을 읽으시고 본문으로 내려오세요----히히 난 전자동)

영미는 열아홉 살 생일이 오기 전에 천사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이영숙 의사는 내 쪽으로 몸을 굽히면서 말했다.
나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어깨에 작은 불라우스를 걸쳤을 뿐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 그녀의 앞에 놓여있는 진찰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언제나 처럼 그녀가 나의 젖가슴을 만질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올린 자세로(마치 개가 할 때의 자세로)있었다.
그녀의 따뜻한 손은 나의 허벅지에서부터 아랫배로 그리곤 나의 아름다운 보지에서 멈처섰다.
온몸이 마치 얼음이 녹아내리는 듯 녹아래렸다.
마침내 그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항문에 손가락 넣었다. 항문에서만 느껴지는 황홀한 감각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난 대전 과학고에 다니는 여학생이다. 우리집은 서울에 있는데 어릴때부터 여학생으로는 특이하게 수학을 무척 잘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평범한 우리집에 나만이 특이하게 천재소리를 들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한적도 없는데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어째든 난 과학고에 물이 흐르듯 입학하게 되었고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입학하기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대충 급우들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반 30명중에 여학생은 나까지 포함해서 3명 나머지는 모두남자들이다. 모르는 사람은 남자들 사이에만 있으니 엄청좋겠다고 말하나 사실 과학고에 온 남자애들치고 남성적 매력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여학생중에 희진이란 애가 있었다. 그애는 16살이 갓 넘었지만 다 성숙한 여자같은 옷차림에, 커다란 가슴과 히프 또 볼륨있는 멋진 몸매를 가졌다. 나도 한 미모 한다고 생각햇는데 희진이를 본 순간 그런 나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남자애들에게 실망한 나는 희진이에게 보상을 받았지만 난 남자가 아니니 뭐 좋은 일이 있으랴?
나는 희진이에게 묘한 이중적 감정을 느꼈다. 멋진 외모와 지적인 미를 지니데 대한 동경과 같은 여자로서 질투같은 것 ....그건 어릴 때 엄마가 나에게 관장을 해줄 때 약간은 좋은감정과 약간은 싫은 감정 모두를 가진 것과 같았다.
방배정에는 운이좋은건지 나쁜건지 희진이와 룸메이트가 되었다.
학교 생활을 시작하자 희진이는 모든 과목에서 톱을 달렸고 상냥한 매너로 인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나, 난 과학고에서는 그저 평범한 학생에 지나지 않아 아주 심한 열등감에 시달렸다. 자연히 희진이와 난 같은 방 룸메이트지만 아주 사이가 나빴다.희진이는 정말 이중성격을 가진 특이한 싸이코 같은애다. 깊게 희진이를 모르는 사람은 희진이가 상냥하고 아주 여자다운 학생이라고 칭찬하지만, 만약 자기가 볼 때 별볼일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남들이 보지 않을 때 무척 쌍스럽게 욕하고 무시하곤 했다. 그런 더러운 성질을 아는 사람은 아마 우리학교에서는 나뿐일것이다.(물론 다른 사람은 내가 먼저 희진이의 성질을 건드려서 그런다고 말할 것이다..아이 시팔 짜증난다.)
어느날 난 폭팔했다. 희진에게 나를 더 이상 건들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희진이는

"야 난 니가 맨날 그렇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지 잘 알고 있어.넌 더러운 화냥년이야. 넌 아마도 욕구불만일거야..병신 같은년 "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가며 희진이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싸웠다.
무린 오래동안 몸싸움을 했다. 머리를 잡아 다니고 가슴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고,옆구리를 주먹으로 쳤다. 아마 남자들이 싸우는 것 보다 훨신 격렬하게 싸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무척이나 지쳤다. 더 이상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가 없었다
희진이는 의자에 털석 주저 앉았다. 그녀는 진한 긴 머리가 아무렇게나 내려온 얼굴을 떨구고 바닥을 멍하나 응시한 채 말했다.

"내가 먼저 씻을까? 니가 먼저 씻을래?"

난 아직도 뾰롱통해서 "내가 먼저 씻을 거야" 하고 말했다.

난 입고 있던 것을 모두 다 벗고 욕실로 갔다.
난 샤워 꼭지의 소낙비 속으로 들어가 공들여 몸을 씻기 시작했다. 내가 막 비누칠을 시작했을 때, 문이 열리더니 희진이가 좁은 욕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고, 그래서 둘 다 벌거숭이가 된 셈이었다. 우리의 키는 고만고만해서, 같은 눈높이로 마주보고 설 수 있었다.
난 깜짝놀라 등을 펴고 다리를 가지런히 한 채 손에 수건을 들고 몸을 가렸다.
희진이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평소의 교만한 웃음을 짖지 않고 말했다.

" 저어 그러지 말고 우리 진짜로 친구가 되지 않을래?"

우리 둘이 정면으로 마주서자 가슴과 가슴이 가까워지고, 다음 순간엔 내 오른쪽 가슴이 그녀의 왼쪽 젖꼭지에 가볍게 닿았다.
나는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무의식 중에 "좋아"라고 대답했다.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어서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하는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녀는 내 대답을 듣자 팔을 내 목에 감았다. 나는 수건을 떨어뜨린 후 그녀의 어깨에 팔을 감고, 허리에서부터 그녀의 하얀허리께로 손바닥이 닿을 때가지 미끄러져 내리도록 내맡겼다.
나는 몸의 앞쪽으로 그녀의 온몸을 느낄 수 있었다.그녀의 살갗은 보송보송하고 따뜻했으며,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보드라웠다.
우리는 서로 가슴을 꼭 밀어붙이고 뺨에서부터 무릎 언저리까지 풀로 붙이기라도 한 듯이 떨어지지 못하고 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서 짠맛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서로 뺨에 입을 맞추고, 마치 이성 사이인 것처럼 진짜 키스도 했다. 순간 전신이 황홀한 쾌감 속에 젖어들면서 뜨겁게 달아 올랐다.우리는 그렇게 오랫동안 꼭 껴안고 있었기 때문에 비틀거리며 바닥에 쓰러질 정도였다. 그녀는 무릎을 내 다리 사이에 지그시 댔는데 기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서로 몸을 떼자, 난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만 같았다. 몸은 점점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져 갔다. 그중에서도 특히 허리아래가 불붙고 있었다.

"우리는 이제 친구가 된 거야, 영미야 침대로 안 갈래?"
어느덧 사랑스런 고양이처럼 보이기 시작한 희진이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넌 아직 샤워를 안 했잖니."나는 겨우 그 말밖에 할 수 없었다.
"나중에 하지 뭐.먼저 내 침대로 가자"
"그럴까?"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말했다.희진이는 다시 한 번 미소를 지었다.
"그래"그녀는 속삭이듯 말했다. 우리는 손을 맞잡고 침실로 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 홑이불을 반쯤 덮었고, 희진이는 침대 가장 자리에 걸터앉았다.
희진이는 내 위로 몸을 굽히더니 머리를 내 가슴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천천히 얼굴을 내 왼쪽 가슴에 대고 지그시 누르며, 가빠진 호흡과 함께 따뜻한 숨결을 몇 번인가 토해 냈다.
그리고 나서 희진이는 내 가슴 둘레를 작은 원을 그리듯이 조심스럽세 핥기시작했다.
그녀는 다문 입술로 젖꼭지 끝을 문지른 후 다정하게 입 속에 머금고는 작고 빠른 움직임으로 혀를 굴렸다.나는 젖꼭지가 점점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정하게 잘근잘근 씹고 나더니 젖꼭지 전체와 가슴의 일부를 아기처럼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따뜻해서, 빨려 들어가는 듯하는 아찔아찔한 쾌감이 점점 온몸에 잔잔한 경련을 일게 했다.
내 온몸은 흥분으로 떨렸고, 나는 눈을 감은 채 그녀를 자리속으로 끌어들였다.
"아"
희진이는 헐떡거리며 가만히 누워서 아직도 내 젖꼭지를 입에 불고 있었는데 더 이상 빨지는 않았다.
"여기 느껴지니?"
나는 깊은 골짜리를 따라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다정하게 물었다.
내 집게손가락은 그녀의 등뼈 밑둥에서있는 국화무니의 예민한 항문입구를 스치자, 그녀의 근육이 움찔하고 꿈틀러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꼭 오므린 그 작은 언저리를 다정히 쓰다듬으며 항문 주변을 반복해서 애무했다.
희진이는 아주 조용해졌다. 그녀는 나를 붙잡고 매달려서는, 내 손가락이 은밀한 항문 입구에 닿을 때말고는 몸이 굳어져서 곰짝도 하지 않았다. 다만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항문안에 넣을 때마다 희미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여기, 느껴지니?"
나는 다시 한 번 물었다.
희진이의 복소리는 분명치 않아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아,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죽을 것만 같애...."
그러다가 희진이는 등을 젖히고 엉덩이를 들어, 내가 만지기 쉽도록 자세를 바꿨다. 그녀가 기절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쳤지만, 그대로 계속하고 싶은 유혹에 이끌려 그만둘 수가 없었다.
나는 희진이의 기쁨을 내 것처럼 느낄 수 있었다.그것은 내게 긍지를 갖게 했으며 행복한 기분으로 젖어들게 해주었다.그녀는 나를 꼭 껴안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나 역시 허리 아래가 어떤 통증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그것은 거의 통증에 가까웠는데 , 비어 있는 손을 뻗어 보지를 만져 보니, 거기는 이미 축축이 젖어 있었다.
나는 꽃잎에서 무릎에 걸쳐 아픔을 느꼈으며, 희진이가 빨리 정신을 차려서 나를 어떻게 해주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나는 한 쪽 손을 그녀의 따뜻한 엉덩이 사이에 넣은채,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가 앞쪽에서 어떻게 해주기를 원하고 있는지 더듬어 보고 싶었지안, 부끄러워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저 희진이의 항문을 쑤셔대면서 그 주변의 다부진 근육만을 계속 애무했다.
그런대 갑자기 변화가 나타났다.희진이는 이제까지의 수동적인 자세를 바꾼 것이다.
심한 경련이 두세 번 더 그녀를 엄습하고 난후,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내 입에 키스를 했다.
너무도 격렬해서 내 혀를 뽑아 가기라도 할 것 같았다.
그 다음에 마침내 내가 줄곧 고대하던 일이 일어났다.
희진이는 내 손을 자신의 다리 쪽으로 끌어당겼다. 내 손이 촉촉하고 보드라운 비단 같은 털과 매끄러운 그녀의 보지에 닿았을 때, 나는 실신해 버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희진이는 나에게 키스하며 내 위로 올라왔고, 우리는 가슴을 서로 세게 압박했다.그녀는 울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희진이의 앞 뒤 두곳을 동시에 자극했다.그녀의 온몸을 극한까지 긴장했다가 축 늘어졌다.나 역시 촉촉해지고 따뜻해졌지만 뭔가 불만족스러웠다.
그녀는 이삼초간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에도 손바닥을 내 무릎 위 허벅지 안쪽에 대고 있는 것이 그런대로 좋았다. 잠시 후 그녀의 손이 위쪽으로 기어올라 왔다.
희진이의 손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내 허벅지 안쪽을 더듬어 갔다. 그러더니 촉촉하고 매끄러운 부문을 거쳐 엉덩이 골짝이를 다음에는 다리 사이를 따라서 서서히 기어들어 오는 것이었다.
그녀의 손이 보풀이 인 말랑말랑한 작은 부분에 닿았을 때, 나는 비명을 지를 정도였다.
내 몸 바깥쪽의 풀숲은 땀으로 젖어 있었는데, 안쪽은 그와는 다른 것으로 흥건했다. 그녀의 손가락 하나가 풀숲을 더듬고 들어와, 내 온 신경이 집중돼 있는 그 작은 핵을 찾고 있었다.
희진이는 그걸 찿은 순간 내 입 가득히 키스를 했고, 우리는 완전히 하나로 녹아 들었다. 희진이의 손가락은 내 은밀한 곳을 다정하게 애무했고, 난 꼭 껴안고 있던 그녀의 등은 놓았지만 팔은 그대로 두른 채 있었다. 그때 내가 이제까지 경험한 적이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나는 혼자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타인과 함께 황홀한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용광로 같은 불길이 내 몸 속을 꿰뚫고 지나갔고, 나는 그녀를 다리로 휘감은 채 큰 울음 소리를 냈다.우리는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둘 다 모두 온몸이 젖어서 뜨거웠다. 팔은 서로의 목에 감은 채였고, 희진이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덮고 있었다.
다음날부터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미워하지 않았다. 우린 친한 친구이상의 애인이 되었다.누가 남자역이냐 여자역이냐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이 중요한 점이다. 우린 수업시간 도중에도 아무도 모르게 서로의 치마속을 들추면서 예민한 곳을 자극했다.때로는 희진이의 항문에다 소세지를 박아놓고는 수업을 듣곤 했다.난 정말 희진이의 작고 귀여운 항문을 좋아했다.그래서 자주 진주목걸이를 끝부분만 남기고 희진이의 항문에 넣고 마치 아무런 일도 없는 척 우린 수업을 받곤 했다.

그러한 생활이 이년이나 갔다.우린 거의 대다수가 고등학교 이학년이 되면 카이스트(이게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예쁜 채림이가 나오는 곳인데)에 입학을 한다.공부못하는 몇 명을 제외하고는. 내 사랑 희진이는 나랑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하면 서도 항상 일등을 도 맞아 했다. 그래서 당연히 이학년 말에 카이스트에 입학해서 대학생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듣던 난 노력도 않했고, 섹스에 너무 탐독한 나머지 카이스트 입학이 거부되었다. 삼학년 수업을 듣는 학생도 얼마 안돼서 그런지 희진이가 없어서 그런지 교실은 너무난 을시년 스러웠다. 그리고 삼학년이 되어도 학교에 남아있는 것이 너무나 쪽 팔려서 얼른 여름 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렸다.여름 방학이 되면 우리집에서 희진이와 지내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그러한 바람이 그때의 내 유일한 소망이었다.


1부 끝--------2부로 이어질지 않 이어질지는 나도 몰라...히히 난 전자동
또 이런류의 글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거나 내 글에 대하여 시비를 걸면 바로 삭제 하겠음다. 그리고 전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여기 까정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 리며 안뇽 여러분 히히히 난 전자동.

ps-이글은 존나 저작권이 없으므로 열라 퍼도 괞찬음.단 전자동이란 이름을 밝혀주면 존나
고맙게 생각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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