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Dream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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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30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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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의 어린시절


내가 쇼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동안 효진과 수연이는 진주 위에서 내려와 내 양쪽 옆에 앉았다.
난 두 소녀의 어깨 너머로 팔을 돌려 양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민정과 수연이는 내 품에 안기어 퇴화해 버린 젖꼭지를 혀와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면서 애무했다.
나는 두 소녀의 유방을 각각 한 손에 둘씩 한꺼번에 거머쥐고 주물렀다.
그리고 수연이를 향하여 물었다.
" 수연아! 아까 이야기 한 유미 아빠에게 처녀 개통식 한 얘기를 해 주겠니?"
" 네! "
수연이는 학교에서 진주와 효진에게 했던 이야기를 간단하게 다시 이야기했다.
수연이가 이야기하는 동안 진주는 보지 위에 쏟아져 있던 내 좆물을 손가락으로 떠서 입에 넣고 핥아먹자 효진이가 쪼르르 달려가서 진주의 보지 위에 있는 나머지 좆물을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다시 효진이는 내 옆으로 오고 진주는 내 발치에 앉아 내 무릎에 양 팔을 괴고 턱을 받치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수연이의 이야기가 끝나자 내가 느낀 점을 이야기했다.
" 수연이가 처음 씹한 다음날 거실에서 씹할 때 유미가 나올 때까지 계속했으면 어땠을까? 그래서 유미도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셋이서 씹을 했다면 좀더 많은 쾌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유미 아빠도 이미 딸 같은 수연이와 씹을 하면서 금기를 깨트린데 대하여 더욱 더 흥분하게 되었을 거야. 더구나 자신의 딸하고 씹을 한다면 그 흥분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 근친상간은 너무나 흥분되기 때문에 금기로 정해진 것이 아닐까? 아니 금기이기 때문에 더 흥분되는 것인지도 모르지..."
" 형부는 근친상간을 경험해 보았어요?"
효진이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 그래! 난 지금까지 모든 종류의 씹을 다 해보았어. 단지 내 딸하고는 못해봤지. 딸이 없으니까. 아니 엄마와 딸 보지를 함께 쑤셔봤으니 딸도 해봤다고 할 수 있지. 안 그래?"
" 우와! 형부 대단하다. 그런데 어떤 씹이 제일 좋았어요?"
" 글쎄 모두다 좋았지. 씹을 할 때는 현재의 순간들의 감정에 충실하거든! 물론 지난 뒤에도 모든 것이 다 동일한 정도로 기억되거든. 그런데 아무래도 금지된 씹이 조금 더 흥분되는 것은 사실이야?"
" 그럼 내가 딸처럼 행동하면 아빠는 더 흥분되어요? "
" 그건 그래! 씹하는 도중에 아빠라고 부르면 진짜 딸에게 씹하는 기분이 들어"
" 그럼 나도 아빠라고 부를까?"
" 진주언니는 오빠라고 부르면 되잖아? 왜 아빠를 뺐어가려고 그래."
효진이가 놀리듯이 진주를 보고 말하자 진주는 울상을 지으며
" 좋아! 그럼 넌 날보고 언니라고 부르지 마! 넌 날보고 고모라고 해! 아냐 엄마라고 해! 난 네 아빠한테 오빠라고 할테니까. 사실은 여보지만...그렇지 수연아!"
진주가 수연이에게 도움을 청하듯이 말하자 수연이는 혀를 낼름하면서
" 그건 안되요! 그렇게 하면 나는 어떻게 해요 난 언니라고 하면 효진이가 나에게 이모라고 해야 하게요? 아휴 내가 이모라니...."
" 난 형부라고 할래! "
" 나두! "
" 형부! 말 꺼낸 김에 형부 첫 경험은 어땠어요? 옜날 얘기 좀 해주세요."
" 그래 그럼 형부 어렸을 적 얘기를 해줄테니 잘 들으렴. 난 그러니까 6.25가 끝나고 한참 경제사정이 어려울 때 태어났지...."

내가 태어난 곳은 남쪽지방에 있는 해변가였다.
할아버지는 그 지방에서 제일 부자였지만 손이 귀해서 내 아버지와 고모 두 분만을 두셨다. 할아버지가 3대 독자였으니까 아버지는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자랐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외고집으로 자라신 아버지는 황소고집이었다. 그리고 나이 18세때 옆 동네 살던 어머니와 결혼을 했다.
엄마는 그때 스무살이셨는데 인근 동네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여자였다.
외가에는 이모가 둘 있었는데 큰이모는 엄마보다 나이가 네 살이 많았으나 열 여덟에 배를 타는 선원과 결혼을 했고 막내이모는 엄마보다 세 살이 어렸다.
모두가 날씬한 몸매에 서구적인 얼굴로 몹시 예뻤다.
외할아버지가 배를 탓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 세 자매의 터울이 길었다고 했다. 그러나 외가 집에서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모두 일찍 시집 보내게 된 것이었다.
우리 집에서는 손이 귀하니까 아들을 많이 얻으려고 일찍 장가를 보냈는데 일년 후에 내가 태어났다.
온 가족이 모두 기뻐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고 특히 할아버지는 아들을 낳은 엄마를 몹시 귀여워하였고 나 역시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그러나 엄마는 나를 낳을 때 워낙 난산인 탓에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슬슬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다.
사실 한참 성에 눈을 뜰 때였는데 나이 많은 마누라보다는 더 젊고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주변에 많이 있으니까 자연히 엄마를 멀리한 것이었다.
게다가 아들을 낳는다는 핑계로 바람을 피우기도 했다. 그때는 그런 일들이 보통 이었으니까...아뭏든 그 일로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이가 많아 틀어졌다.
내가 7살 때 일이었다.
나이는 어렸지만 덩치는 10살 정도여서 동네에서 대장노릇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나이가 많았지만 얼굴은 붉으스레한 동안의 늙은 스님이 내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더니 집안 어른을 찾았었다.
할아버지와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시더니 나를 불러 내 온몸을 주물럭거리면서 알지 못할 말로 할아버지께 설명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나이가 들자 그때 의논하는 것이 나의 관상, 수상 등이었다.
생각해 보면 그때 스님의 이야기가 내가 요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나서 나에게 많은 여자들이 따르게 될 것이며 그대로 방치하면 20세가 되기 전에 여자들에게 너무 과도한 씹을 하여 정기가 말라 요절할 것이라는 이야기 인 것 같았다.
할아버지는 5대독자인 내가 요절한다는 말에 그 스님을 붙들고 방책을 물었다. 그러자 그 스님이 나에게 여자가 많을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어렸을 때부터 수련을 통하여 정력을 키워서 모든 여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비방이라며 약 방문을 주고 지금부터 3년 동안 계속 그 약을 복용시키라고 하셨다. 그리고 매일 뒷산 꼭대기를 하루에 두 번씩 오르내리게 하셨다.
그리고 나를 내보내고는 한시간 동안이나 낮은 목소리로 뭔가를 말하고 또 할아버지가 안된다는 소리와 그 늙은 스님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요절한다는 말이 간혹 흘러 나왔다. 그리고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불려 들어가고 한참 후 어머니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부엌으로 황급히 들어가셨다.
그때부터 나는 할아버지의 성화에 못 이겨 무척 쓴 약을 계속 먹었고 매일 새벽에 한번 오후에 한 번씩 올라갔다.
처음에는 두 시간씩 걸리고 한번 올라갔다 내려올 때면 다리에 알이 배겨 걷기도 힘들 지경이었지만 사내대장부가 그런 고통도 못 참는다는 할아버지의 꾸중에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했다.
사실 어린 내가 그렇게 기를 쓰고 산을 올랐던 것은 그래야 나에게 여자친구들이 많이 생긴다는 말을 늙은 스님에게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스님은 매일아침 일어나서 자지를 삼베수건으로 문지르고 또 팬티도 삼베로 된 것만 입으라고 하였다.
나는 어린 마음에 어른이 시킨거라 그대로 따랐다.
또 하나 기분 좋았던 것은 산에 다녀오면 꼭 엄마께서 집에 와있는 외사촌 누나에게 내 다리를 주무르도록 시켰기 때문이었다.
외사촌 누나는 엄마를 닮아서 무척이나 예뻤는데 나보다 6살이 많은 중학교 1학년이었다. 누나의 아버지 그러니까 큰 이모부는 배를 타다가 풍랑에 휘말려 돌아가시자 어머니는 대도시에 직장을 나가기 위해 누나는 우리 집에 와 있게 된 것이었다.
아무튼 그 스님이 우리 집을 다녀간 후부터는 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나중에 엄마에게 들은 말로는 내가 커서 남자구실을 할 때 제일먼저 엄마와 씹을 하여 나에게 씹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쾌락을 주지 못하면 나는 무절제한 씹질로 정기가 고갈되어 죽는다는 이야기였다고 했다.
나는 그 이야기를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실 때에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혼자 고민하다가 내가 여자에 대하여 완전히 알고 스스로 절제할 줄 알 때까지 나에게 여자의 모든 것을 가르치기로 마음먹었었다는 것을 말하였다.
사실 우리집안의 피는 유난히 색을 밝히는 편인 것 같았다.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남녀의 씹에 대하여 무척 관대했던 것 같았다. 내가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읍내의 중학교에 입학한 해에 난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거의 집밖에 나가 생활하시던 아버지는 도박과 아편에 손을 대신 것 같았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꾸중을 많이 들었고 급기야는 재산을 내 앞으로 이전해 놓았다.
아버지가 도박으로 탕진하지 못하도록 비상수단을 쓰신 것이었다.
아버지는 돈이 떨어지면 집에 들어와 얼마간 같이 생활하시다가 엄마에게 돈을 얻어 또 나가서 도박과 아편으로 탕진하셨다.
그날도 한 달여 동안 밖으로 돌아다니시다가 돌아온 첫날이었다.
아버지는 나를 은밀히 부르시더니
" 태근아 너 여자에 대해 뭐 아는 것 있냐? 오늘 아빠랑 엄마랑 씹하는 거 보고 싶지 않냐?"
나는 아빠의 말에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잠시 멍청하게 생각을 했다.
사실 매일 밤 남자와 여자가 씹하는 것에 대한 상상을 하고 또 친구들이 가져다주는 벌거벗은 여자사진이 있는 영어잡지책을 보면서 실제로 해보고 싶어하고 하는 것을 보고싶어 했었다.
" 정말 보여주시겠어요?"
" 그래. 너도 이제 컷으니까 남자랑 여자랑 어떻게 씹하는지 실제로 보고, 그리고 아빠와 엄마가 너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직접 보려므나~~"
" 좋아요 그럼 오늘밤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엄마에게 들은 바로는 모처럼 들어온 아빠가 돈을 해줄 것을 요구하자 그날아침 내 속옷을 빨다가 펜티에 내 좆물 자국을 보고는 이제 내가 다 큰 것을 알고 아빠를 통해서 그렇게 하도록 시킨 것이었다.
아버지는 이미 약에 깊이 중독되어 약을 구할 돈만 얻을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정도로 타락해 있었다.

그날 밤 12시 5분 전.
침대에 엄마와 누워있던 아빠는 목이 마르다며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나와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 이야기했다.
" 야, 5분 후에 내가 시작할 테니까 문 살짝 열고 들어와서 침대 아래에서 구경해. 알았지? 그리구 내가 엄마한테 좆물을 싼 다음 한 1분 정도 엄마 위에 엎드려 있을테니까 그때 살짝 나와. 알았지?"
" 알았어요 아빠. 아빠나 잘 하세요."
아빠는 안방으로 들어오면서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침대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이미 옷을 벗고 있는 엄마의 유방 위에 한 손을 올려놓고 슬슬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빠가 엄마와 섹스를 하는 장면을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침대 아랫쪽에 있는 스탠드에 불을 켜 놓았다.
아빠는 누워 있는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했다.
오늘밤 아들에게 최고의 라이브 섹스를 보여준다면 얼마간의 돈을 마련해 준다는 말을 이미 들었던 터라 엄마를 최고로 흥분시켜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귓볼을 혀로 간지르듯이 애무하면서 혀끝으로 귓속을 간지럽혔다.
그리고 계속해서 목덜미를 혀로 애무하면서 한 손은 유방을 계속 주무르고 한 손을 슬며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넣어 얼마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는지 확인을 했다. 엄마는 아들이 볼 거라는 생각을 하자 보지에서 보지 물을 질질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아빠는 엎드려서 몸을 옮겨 엄마의 두 다리 사이로 가면서 덮고 있던 이불을 일부러 침대 옆으로 흘려 내려보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엄마의 목덜미와 유방을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아주며 애무를 하면서 엄마를 최대로 흥분시켜 정신을 쑥 빼놓을 작정이었다. 그때 나는 두근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까치발을 해서 안방으로 다가갔다.
방문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들으니 이따금씩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나오고 있었다.
나는 심장이 왜 이렇게도 꿍꽝거리는지 몸이 들썩거릴 정도였고 숨도 못 쉴 지경이었다. 나는 행여 소리를 낼까봐 입술을 꼭 깨물고 방문을 사알짝 열고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문 쪽으로 향하고 있는 침대 위에 벌거벗고 있는 두 남녀가 있었다.
바로 아빠와 엄마였다.
침대 아래쪽에 켜져 있는 스탠드 불빛 때문에 문 쪽에서는 너무나도 확실히 두 사람의 몸을 쳐다볼 수 있었다.
침대 위에서는 아빠가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있었고 엄마의 몸 위에서 아빠가 엄마를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따금씩 내는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지금 들어가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한 나는 문을 열고 얼른 방안으로 들어가 살며시 문을 다시 닫고 몸을 낮추어 기어가 침대의 바로 아래쪽에 몸을 웅크렸다.
" 하아~ 아아.. 여보. 음. 아아아...."
엄마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었다. 그때 엄마의 유방을 빨고 애무하고 있던 아빠는 엉덩이를 살짝 들고 좆을 엄마의 보지에 들이대며 고개를 돌려 힐끗 침대 아래의 나를 쳐다보았다.
아빠는 누워 있는 엄마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양쪽에서 감싸 잡고 번쩍 위로 잡아당겨 올렸다. 엄마의 가랭이가 양쪽으로 한껏 벌어지면서 보지도 쫘악 벌어졌다.
그때 침대 아래 있던 나는 침대 위로 눈 높이까지 고개를 살며시 올려 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져 있는 것을 쳐다보았다.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에 벌어진 보지와 정 가운데 항문이 똑바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엄마하고 같이 목욕을 하면서 보았던 엄마의 엉덩이는 아담하고 탄탄했던 것 같은데 지금 바라보는 엄마의 엉덩이는 그때보다 훨씬 육질이 많아서 흔들거리고 있으며 오히려 더 육감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고 있었고, 그 가운데 두툼한 보지 둔덕에 털이 수북하게 자라 있으며 그 아래로 아빠가 자신을 위해 한껏 벌린 보지는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입술을 넓게 벌리고 있고 가운데 구멍으로부터는 보지 물이 흘러나와 보지 살과 회음과 항문에 이르기까지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국민학교 때 나는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할 때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자주 보았고 또 엄마가 보지를 벌려서 나에게 일부러 보지 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준 적도 있지만 이렇게 완전히 허벌레하게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본 적은 처음이었다.
옛날에 보았던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보지 털 속에 숨겨진 신비의 샘과 같았고 다소곳이 소음순을 오무리고 얌전하게 입을 다문 새색시 같았으나 지금 바로 눈앞에 보여지고 있는 엄마의 보지는 잔뜩 섹스러움을 머금고 가까이 다가오는 먹이를 단숨에 집어삼킬 듯이 숨을 할딱거리고 있는 살모사와 같았다.
아빠는 내가 바로 자신의 아래에서 자기와 엄마가 좆과 보지를 박고 섹스를 하는 장면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시는 것 같았다.
" 아아. 여보 빨리 좆을 보지에 넣어줘요. 얼른. 나 미칠 것 같애."
아빠의 애무에 이미 몸이 달은 엄마는 흥분한 나머지 빨리 좆을 박아달라고 재촉했다.
' 응? 엄마가 저렇게 야한 말을? 엄마도 되게 밝히네...... 히히.'
그렇게 생각하며 나는 아빠의 크고 단단한 좆이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마악 쳐 박혀 들어가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먼저 아빠의 오촉짜리 전구 만한 귀두가 엄마의 보지 살을 헤집고 정확히 가운데 구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가는 것을 쳐다보며 나는 내 좆도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아빠의 귀두가 쑤~~욱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엄마의 보지 살이 오물오물 아빠의 좆을 물어 잡아당기는 듯이 움질거리는 것을 쳐다보며 나는 나도 모르게 좆을 바지 밖으로 꺼내서 오른손으로 좆을 꽉 잡고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빠는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일단 집어넣고 난 뒤에 거대한 좆을 서서히 엄마의 보지에서 넣었다가 꺼내었다 반복하기 시작했다.
" 쑤우우욱~ 쭈우우욱~ 쑤우우욱~ 쭈우우욱~"
아빠는 나에게 아빠의 좆이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장면을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좆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박아대었다.
" 쑤우욱~ 쭈우욱~ 쑤우욱~ 쭈우욱~"
그러다가 좆이 거의 귀두까지 바깥으로 많이 빠져 나왔다가 푸욱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 박혀 들어갈 때는 어김없이 엄마의 보지 살 옆으로는 피리 부는 소리같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곤 했다.
" 삐익~"
엄마는 점점 더 흥분을 하고 있는지 아빠 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흔들어 대고 있었고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 아하~ 아하~ 여보. 아~ 더어~ 더. 더 쎄게 여보."
아빠는 점점 빠르게 좆을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 쭈악~ 푸욱~ 쭈악~ 푸욱~"
엄마는 밑에서 남편의 좆이 박히는 박자에 맞추어 보지를 움질움질 움직여가며 엉덩이에 반동을 주어 보지구멍 속의 좆을 더욱 깊이 박히게 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아빠의 사타구니와 엄마의 허벅지가 마주치면서 질퍽한 박수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철썩~ 철퍽~ 철썩~ 철퍽~"
아빠의 좆이 점점 세게 엄마의 보지를 박아댈 때에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엄청 흘러나와서 좆이 박힐 때마다 보지 물이 사방으로 튀겨나갔다.
그리고 때론 좆이 박혀질 때 바람 빠지는 소리를 함께 내며 방안은 여러 가지의 소리가 동시에 울리고 있었다.
" 아하~ 악! 으음. 옴메.. 아흑~ 여보. 아.. 내 보지. 아...."
" 척퍽~ 푸악~ 쭈악~ 파악~ 철썩~ 푸욱~"
" 삐익~ 쭈욱~ 찌그덕~ 철꺽~ 주악~ 찌걱~ 삑~"
그때에 엄마의 보지로부터 보지 물이 한 방울 튀어 밑에 있던 나의 입술 옆에 떨어졌다. 나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 물맛을 한번 보았다.
' 음.. 좋은데. 히잇~'
나는 계속해서 침을 꼴깍 꼴깍 삼키면서 좆을 문지르며 아빠의 좆이 엄마의 보지 속을 공격해 들어가는 것을 관찰했다.
아빠는 그때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서 갑자기 쑤욱 빼내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의 보지구멍은 잠시 커다란 구멍을 그대로 벌리고 있다가 차츰 수축해서 오무라지고 있었다.
다시 아빠는 줄어들고 있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맞추고 다시 쑥 귀두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좆을 더욱 세차게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밀어 넣으며 쑤셔대었다.
" 쭉~ 쭉~ 팍~ 팍~ 퍽~ 퍽~"
엄마의 신음 소리로 이제 엄마가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학 학~ 아악~ 으암~ 아~ 엄마~ 나 죽어~ 아! 내 보지~ 미치겠어~"
아빠는 마지막 힘을 다해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박아댔다.
" 파파파팍~ 슈슈슈슉~"
그러더니 아빠가 힘껏 좆을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좆을 쳐 박은 채로 엉덩이를 오무리며 몸을 떨고 있었고 밑에 깔린 엄마는 똥구멍을 잔득 오무려서 수축하면서 보지 살을 움질움질 수축하면서 보지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빠의 좆물이 엄마의 자궁 속으로 '쭈우우욱' 쏟아져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나도 저렇게 해서 엄마의 자궁 속에서 내가 만들어졌겠지? 신기하군. 히잇.'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경련을 하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때 아빠는 보지에서 좆을 쑤욱 뽑아내었다.
엄마의 보지는 아빠의 좆이 빠지자 처음에는 넓은 구멍을 허벌레하게 보여주고 있다가 보지를 움질움질거리며 구멍을 수축했다.
엄마의 보지구멍이 점점 줄어들자 그 구멍 속에서 아빠의 좆물이 질질거리고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엄마가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보지 살을 한번 오물거리자 보지구멍에서 울컥 정액이 토해져 나왔다.
나는 그 모습을 정신없이 쳐다보다가 얼른 정신을 차리고 기어서 방을 빠져 나왔다.
엄마는 눈을 가늘게 뜨고 허둥지둥 기어나가는 나의 뒷모습을 보고 계셨지만 난 그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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