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Dream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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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07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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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엄마에게 동정을


나는 과거이야기를 하면서 양손으로 효진과 수연이의 유방을 간지르며 젖꼭지를 찝었다.
" 아~~ 형..부.. 자꾸 그러면 나 이상해져...보지가 근질거린단 말이야.."
" 오빠 그리고는 끝이에요? 계속해 주세요."
" 좋아! 오늘 밤 새는 거다. 내가 시킨 대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면 얘기 계속해 주지.."
그러자 셋 다 손을 번쩍 들면서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 예!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셋의 다짐을 받은 후에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다음날 아침 나는 다시 아빠에게 이끌려 뒷마당으로 갔다.
" 야, 너 어제 아빠가 엄마랑 씹하는 거 잘 보았냐?"
" 우와~ 아빠 진짜 멋있더라. 나 그런데 좆이 너무 꼴려서 죽을 뻔했어."
" 너 그래서 니 방에 와서 혼자서 딸딸이 쳤냐?"
" 응. 아빠. 사진 보면서 10번두 더 친 거 같애."
" 어디 네 좆 좀 보자. 좆이 다 헐었겠다. 야."
태근이는 바지를 내리고 덜렁 아빠 앞에서 좆을 꺼내고 아빠에게 보여주었다.
중학교 1학년치고는 꽤나 숙성한 편이고 키도 170이 넘어가서 이제 제법 어른 티가 나고 좆도 그 크기가 아빠인 아빠의 좆 크기에 비해서 손색이 없었으며 좆에는 시커멓게 털이 자라나 있었다.
" 아빠. 나를 뭘로 보구 그래. 그 정도 가지고는 끄떡 없다구. 자 봐."
" 너 너무 자신하지마. 그런데 그거 진짜루 여자보지에 집어넣어 본적 없냐?"
" 응 아직 없었어!"
" 그래? 너두 이제 직접 해두 될 만큼 컸는데.......그리고 엄마가 무슨 말 없더냐?"
" 응 저 아까 나보고 뒷마을 논을 팔아야겠다고 하던데? 내 교육비래~~"
아빠의 눈에 순간적으로 기쁜 빛이 맴돌았다. 나와 아빠는 잠시 김이 새듯 대화가 중지되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빠는 내 얼굴을 쳐다보며 흥분해서 말을 이어갔다.
" 태근아!"
" 왜 아빠.."
" 너 말이야! 엄마랑 말야. 한번 하고싶은 생각 없냐....."
나는 갑자기 뒷통수를 한 대 얻어맞는 기분을 느끼며 아빠의 말뜻을 알아 차렸다.
" 아..아빠. 내가 엄마하고?......"
" 뭐 싫으면 관두고....... 뭐."
나는 아빠의 말에 황당해서 말을 더듬고 있었다. 그러나 아빠는 오히려 담담하게 말했다. 나는 황당하기도 했지만 여자에 대한 신비로운 감정과 호기심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또 성경에 보면 처음 지구상에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져서 자손이 번성되었을 때나 노아의 홍수 이후에 노아의 후손들이 서로 씹을 해서 자손이 번성했을 때도 근친상간은 이루어졌던 것이고, 또한 근친상간이 왜 나쁜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 좋아!"
D-day는 돌아오는 토요일 밤 12시 정각이었다.

토요일.
시계가 12시 5분전을 가르치자 나는 부엌으로 나가서 아빠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가 부엌으로 나와서 나에게 5분 후에 방에 들어오라고 지시를 해 주고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빠가 시킨대로 부엌에서 옷을 모두 벗었다. 알몸이 된 나의 좆이 벌써 끄떡대며 발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알몸으로 나는 살금살금 기어가서 안방 문에 귀를 가져다 대었다.
엄마의 낮은 신음 소리가 이따금씩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 크게 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이제 점점 거칠어져서 문밖에서도 크게 들을 수 있을 정도가 되자 나는 엄마가 이제 충분히 흥분했다는 것을 알고 방문을 살며시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방문을 닫았다.
방안은 지난번하고는 다르게 컴컴했으며 창문 커튼을 통해 새어 들어온 달빛으로 어스름하게 방안을 비치고 있었다.
침대 위에는 벌거벗은 두 남녀, 바로 엄마하고 아빠가 뒤엉켜서 씹을 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침대 밑에 쪼그리고 앉은 나는 고개를 들어 침대 위를 쳐다보았다.
지난번처럼 선명하게 엄마의 보지를 볼 수는 없었지만 덜렁거리는 아빠의 좆과 아직 아빠의 좆이 박히지 않은 보지 물이 흘러서 반짝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식별할 수가 있었다. 아빠는 내가 이미 들어와서 침대 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엄마를 아주 미치도록 흥분시켜서 정신을 쏙 빼놓아야 나중에 내가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아대어도 누가 자기 보지 속에 좆을 박아대는지 알지 못하게 평소보다도 더욱 엄마를 미치도록 애무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건 나의 느낌이었고 실지로는 엄마는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가오는 아들과의 씹질을 생각하면서 아빠의 애무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얼굴과 목과 귀와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혀로 목욕을 시켜주듯 핥아주며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확실히 엄마의 보지를 보여주기 위해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몸을 옮겨가서 무릎을 꿇고 무릎으로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벌려 놓고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었다.
나는 아빠가 나를 위해 엄마의 가랭이를 쫘악 벌려 놓았다는 것을 알았다.
쫘악 벌어진 엄마의 가랭이 가운데 보지구멍이 벌어져 있었고 그 위에 아빠의 커다란 좆이 덜렁거리고 있었다.
그때 아빠가 손을 뻗어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둘째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고 있었다.
아빠는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 집어넣어서 엄마가 얼마나 보지 물을 흘리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모든 여자가 그렇지만 아빠의 엄마도 흥분할수록 보지에서 더 많은 양의 보지 물을 흘리기 때문에 아무리 입으로 신음을 하고 흥분을 한 것 같아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어느 정도 보지 물이 흥건하게 흘러 나왔는지만 알면 현재 어느 정도 흥분한 지를 가늠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 엄마의 보지는 지금껏 그렇게 많은 양의 보지 물을 흘린 적이 없었을 만큼 완전히 보지 구멍 속이 보지 물의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 아하. 아하. 으음. 여보. 아하. 으음..... 아 내 보지.. 아하~"
아빠는 엄마의 보지 구멍을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몸을 돌려 반대로 엄마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얼굴을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쳐 박았다.
그리고 완전히 69 자세를 취하고 엄마의 얼굴 위에 자신의 좆을 들이대고 엄마의 입 가까이로 좆을 가져다 대었다.
엄마는 급하게 좆의 밑둥을 한 손으로 거머쥐고 좆을 잡아당겨 입 속에 좆을 완전히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빠는 엄마가 좆을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 좆이 통째로 뽑혀서 엄마의 입 속으로 빠져나갈 것 같다고 생각하며, 두 손으로 엄마의 가랭이를 더욱 한껏 벌리고 고개를 쳐들었다.
바로 아빠 눈앞에 내가 빼꼼이 침대 위로 고개를 내밀고 쳐다보며 빙긋이 웃고 있었다. 아빠는 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빙긋이 웃으면서 좆을 엄마의 입 속에 더욱 깊숙이 쳐 박으면서 엄마가 아랫 쪽을 쳐다보지 못하도록 허벅지를 엄마의 얼굴 양쪽에 딱 붙혔다. 그리고 나서 엄마가 자기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음을 좆에서 느끼면서 고개를 쳐들고 손가락을 까딱거려 침대 밑에 있는 나를 불렀다.
나는 침대 밑에서 있다가 아빠가 손가락으로 부르자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올라갔다.
아빠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을 각각 하나씩 엄마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옆으로 벌리면서 태근이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 야, 이 구멍이 네가 나온 구멍이다.?'
' 정말요. 아빠.'
' 그래 이 보지 니꺼니까. 자 먹어봐.'
나의 바로 코앞에 엄마의 보지가 벌어져 있었다. 그것도 바로 아빠가 엄마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얼른 빨아보라고 재촉하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에 코를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 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번지르한 엄마의 보지에 가만히 혀끝을 가져다 대었다. 혀끝이 엄마의 보지구멍 가운데 꽂히자 엄마가 보지를 한번 옴질하며 보지를 수축시켰다.
혀끝에 엄마의 보지 물이 묻어서 고개를 다시 살짝 쳐들자 혀끝으로부터 엄마의 보지에까지 길게 보지 물이 늘어졌다.
아빠는 고개를 빠르게 끄떡거리며 계속하라는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나의 손목을 잡아 엄마의 보지 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아빠는 엄마가 계속해서 자기의 좆을 열심히 빨아대고 있는 것을 알고 더욱 더 과감하게 나에게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애무하라고 재촉을 하는 것이었다.
' 야, 얼른 해, 시간 없어'
나는 아빠가 재촉하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과감하게 만지작거렸다.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옆으로 벌리면서 보지 털을 쓰다듬기도 하고 그러면서 혀로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핥아주었다.
' 이 구멍이 바로 내가 살던 그 구멍이야? 히히. 그래서 내가 이 구멍을 그렇게 좋아하는 건가?'
나는 엄마의 벌어진 보지 털에 얼굴을 부비면서 보지에 뽀뽀를 쪽쪽 해 주었다.
' 엄마 탱큐! 아빠 탱큐! 나를 이렇게 낳아주고 길러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엄마의 소음순을 입 속에 넣고 빨아주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옆으로 벌리고 엄마의 음핵을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핥아주었다.
엄마는 자기의 아들이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는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흥분되어 아빠의 좆을 좆을 빨면서 더욱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쭉쭉~ 으흠. 쭈우욱. 쭉~ 아흠. 주욱~"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태근이는 더욱 더 세게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벌려가며 혀로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아빠가 한 것처럼 손가락을 두 개를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보지구멍 속은 물이 흘러나와 미끌거리고 너무나 쉽게 손가락이 밀려들어갔다.
나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면서 혀로 엄마의 음핵을 핥아주기도 하고 쪽쪽 빨아 주기도 했다. 그러다가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 전체를 덥썩 입을 크게 벌려 물고는 혓바닥 전체로 보지를 이리저리 핥아댔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빠의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 으음~ 아흥~ 쩝~ 오홍~ 아힝~ 흥~ 쩝~"
내가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거기에 얼굴을 쳐박고 온 얼굴 전체를 엄마의 보지에 문지르며 보지를 애무하며 빨고 있을 때 아빠가 나의 머리를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렸다.
' 야, 이제 잠깐만 내려가.'
그리고 나서 아빠는 엄마의 입에서 좆을 빼낸 다음 몸을 돌려서 다시 엄마의 위로 올라가서 엄마에게 입을 맞추면서 엄마의 목덜미와 귓볼을 애무해 주었다.
엄마는 이미 자신의 보지로부터 말할 수 없는 전율을 몸 전체에 느끼고 있었고 특히 아들이 보지를 빨아주었다는 생각에 다른 때보다도 더욱 뜨겁게 달아올라 정신이 진탕되어서 온 몸이 폭발하는 듯 했다.
" 아흑~ 여보~ 아아. 내 보지. 보지가 폭발 할 것 같애. 아아~~"
아빠는 엄마가 어느 때보다도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엄마의 귓볼을 자극하며 귓속에 대고 속삭였다.
" 오늘 당신을 미치게 만들어 줄께."
" 아흥~ 여보. 나 미치겠어. 나 빨리 어떻게 해 줘. 흐응~"
" 알았어. 오늘이 당신 최고의 날이 될거야."
그러면서 아빠는 미리 준비해 놓은 넥타이를 침대 맡에서 집어들고 엄마의 한쪽 손목을 잡아 침대의 한쪽 머리에 붙잡아 묶었다.
아빠의 엄마는 이제 반쯤은 눈을 까뒤집고 색정에 사로잡힌 색정귀신처럼 순순히 아빠의 행동에 순종하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나머지 한쪽 손을 침대에 마저 묶었다.
그리고 엄마의 볼을 한 손으로 눌러 잡고 엄마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역시 미리 치밀하게 작전대로 준비해 놓은 취침용 안대를 꺼내어 엄마의 눈에 안대를 씌우고 귀에 걸었다.
' 성공이다!'
아빠는 속으로 만세를 부르며 엄마의 팔을 침대에 붙잡아 묶고 또 보지 못하도록 완전히 눈을 안대로 씌워 놓는 작전에 성공을 한 것에 쾌재를 불렀다.
그리고 방안을 밝히기 위해서 침대 맡에 스탠드의 스위치를 켰다.
방안이 밝아지며 침대에 엄마가 눈이 가리워진 채 두 팔이 묶여 있었다. 아빠는 양팔을 벌리고 묶여 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내려와서 34살의 유부녀치고는 탄탄하고 풍만한 엄마의 가슴을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며 한쪽 유방을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몸을 점점 아래로 미끌어뜨려 엄마의 다리사이로 내려 와서 엄마의 양쪽 무릎을 잡고 가랭이를 양옆으로 쫘아악 벌렸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쭉쭉 빨면서 한 손으로 침대 밑에 있는 나의 머리를 툭툭 건드리면서 손으로 침대 위로 올라오라는 신호를 했다.
작전대로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아빠를 쳐다보면서 나는 내내 웃음을 참으며 쳐다보고 있다가 아빠가 나를 툭툭 치며 침대 위로 올라오라고 신호를 보내자 속으로 긴 한숨을 한번 내쉬며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올라갔다.
그와 동시에 아빠는 슬며시 침대에서 내려와 나와 자리를 바꿨다.
침대 위에는 34살의 한 유부녀가 눈이 가리워진 채 색욕을 잔득 품고 양팔이 침대에 묶여진 채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얼른 자기의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에는 그녀의 14살 먹은 아들이 이제 막 물이 오른 단단한 좆을 꼿꼿이 세우고 생전 처음으로 자기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기 위해서 달려들고 있었다.
또한 그 침대 옆에서는 32살의 남편이 자기 아들에게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으라고 귓속말로 용기를 주고 있었다.
' 야, 어제 가르쳐 준대로 잘 해.'
나는 아빠와 자리를 바꾸어 침대에 올라가서 엄마의 보지 밑에 자리를 잡았으나 막상 하려니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주춤거리고 있을 때 아빠가 옆에서 엄마의 가랭이를 양팔로 잡아 올리라는 시늉을 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지난번에 아빠가 한 것처럼 양팔로 엄마의 가랭이를 번쩍 들어서 양쪽으로 벌리고 엄마의 가슴 위로 엎드렸다. 엄마의 무릎 안쪽을 양팔에 걸어서 손을 양쪽에 짚고 내려다보니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도 넓게 벌어져 있었다.
옆에서 아빠가 엄지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주면서 잘 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용기가 생긴 나는 좆을 엄마의 벌어진 보지 살 가운데로 들이대었다.
" 아흥~ 여보. 얼른.. 아~ 내 보지. 아~ 흐으응~ 보지에 얼른 좆 박아 줘요~ 흐 응~ 아항~"
엄마는 자기의 아들이 지금 자기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모르는채 계속해서 얼른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그때를 맞추어 나는 좆끝을 엄마의 보지 살 속으로 깊숙이 밀어 넣었다.
생전 처음 태근이는 좆을 여자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보지 살 속에 파묻고 있었다.
그것도 바로 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바로 그 보지. 내가 10개월 동안을 그 속에서 살았던 보지.
내가 세상으로 나오는 관문이었던 바로 그 보지.
내가 얼굴부터 그 속에서 쭈욱 밀려 나왔던 바로 그 보지.
때때로 그 보지 속에 한번 다시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보지. 바로 그 보지.
엄마의 보지.
그 보지구멍 속에 나는 이제 장성해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구멍 속은 보지 물로 미끌거려서 내가 좆을 쑤우욱 밀어넣을 때 좆끝이 간질간질 한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는 내가 그 속에서 나왔다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수축력이 좋아서 좆을 꽉꽉 조여주고 있었다.
내가 서서히 좆을 엄마의 보지에 쑤시기를 시작하자 엄마는 보지를 점점 더 오물오물 거리며 좆을 조여주었다.
나는 상체를 더욱 구부려서 엄마의 가랭이를 두 팔로 잔득 감싸안고 엉덩이를 점점 더 빠르게 흔들어 대며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었다.
나의 안쪽 사타구니와 엄마의 엉덩이가 마주치며 요란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 탁 탁 탁 탁 퍽 탁 탁 퍽 척"
그때 아빠는 옆에서 마치 자기가 좆을 박아대는 것처럼 대신 숨소리를 내며 신음 소리를 내 주었다.
" 헉헉헉~ 음~ 으으음~ 으으으~"
" 아~ 여보. 더 더 더 박아줘요."
엄마는 계속 더 박아달라고 신음하고 있었다. 나는 자기도 엄마를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다. 그러면서 섹스가 이렇게 좋고 즐거우며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더욱 더 절실히 배우고 있었다.
' 엄마 고마워요. 아빠 고마워요. 나 엄마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나 엄마의 보지가 너무 좋아요. 나 공부도 열심히 해서 엄마 아빠가 원하는 사람이 될거에요. 그리고 나도 엄마 아빠처럼 진정한 사랑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겠어요.'
나는 내가 엄마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어도 저렇게 엄마가 좋아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만일 아빠가 멀리 출장을 가거나 아니면 엄마가 언제라도 섹스를 하고 싶을 때면 자기가 아빠 대신 엄마를 즐겁게 해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더욱 열심히 엄마의 보지 속에 좆을 박아대었다.
나는 최근 자기의 좆이 무척 많이 커져서 정말로 아빠의 좆만큼 굵기도 굵어지고 길이도 길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금 더 좆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으면서 평상시 보다 좆이 1배반은 더 부풀어올라 팽창한 것 같은 기분이었다.
더군다나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쳐 박혀 있는 좆을 엄마가 보지 살로 오물오물거리며 잡아당기자 더욱 좆끝이 부풀어오르는 것 같아서 마치 좆이 팽창해서 터져 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태근이는 엄마의 보지구멍 속 깊숙이 자기가 있던 그 자궁 속까지라도 들어갈 량으로 팽창하고 있는 좆을 더욱 깊숙이 깊숙이 보지구멍 속으로 쑤시며 박았다.
" 악! 아악~ 음~ 악! 더 박아. 여보 더 박아! 더 깊이 박아. 아아~"
엄마는 더 깊이 박으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나는 좆을 더 깊숙이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박으면서 얼굴을 엄마의 풍만한 유방 사이에 뭍었다. 그리고 볼을 엄마의 유방에 문지르다가 자기가 어려서 그렇게도 좋다고 빨아대던 엄마의 젖꼭지를 다시 입으로 물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역시 좋았다.
엄마의 젖꼭지는 흥분으로 딱딱해져 있었다.
그 젖꼭지를 입 속에 넣고 쪽쪽 빨아대면서 입안에서 이리 저리 굴렸다.
그때 아빠가 뒤에서 나를 톡톡 치며 귀를 잡아당기더니 귀속 말로 속삭였다.
' 야, 엄마 입 속에다 좆을 집어넣어.'
나는 아빠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서 좆을 뿅하고 뽑아 내었다.
그리고 엄마의 가슴 위로 올라가 앉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좆을 엄마의 입술 위로 가져다 대었다. 엄마는 얼른 입을 벌려 나의 좆을 입 속에 집어넣었다.
나는 약간 더 몸을 앞으로 들이대며 엄마의 입 속에 귀두를 밀어 넣자 엄마는 쭈욱 쭉 나의 좆을 입 속으로 빨아 당겼다.
나는 좆이 점점 더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을 내려다보았다.
엄마는 볼 양옆에 보조개가 깊이 파일 정도로 좆을 쑤욱쑥 빨아 당겼고 나의 좆은 완전히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밑둥까지 엄마의 입 속에 들어가 박혀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누운 채로 혀로 나의 좆 아랫쪽을 휘감고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좆을 입 속에 넣고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어떻게나 엄마가 좆을 기가 막히게 빨아대던지 엄마의 입 속에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좆을 엄마의 입 속에서 쭈우욱 뽑아내서 다시 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내려와 좆을 엄마의 보지구멍을 향해 조준했다.
엄마의 입 속에서 뜨거워진 좆이 김을 모락모락 피우면서 엄마의 가랭이 사이 보지구멍을 향해 다시 쳐 박힐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의 보지는 처음에 좆을 박았을 때보다도 구멍을 꽈악 조이고 있었다.
그래서 귀두를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짝 밀어 넣은 뒤에 좆대를 쭈우욱 밀어 넣기 위해서 나는 안간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런데 좆이 활처럼 휘어지면서 엄마의 보지구멍 속으로 영 밀려들어가지를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도 수축력이 좋은 것 같았다.
나는 다시 좆을 단단히 세우고 좆대가리를 엄마의 보지구멍에 정확히 수직으로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엄마의 보지 살 위아래로 살살 문지르면서 보지 살을 자극하며 가운데 찢어져 있는 보지구멍 속에 힘을 주어 대가리를 밀쳐 넣었다.
순간 엄마의 보지 살이 힘을 풀은 것처럼 순간적으로 보지를 확 벌리면서 좆을 보지 구멍 속으로 쭉 빨아 당겼다.
" 흐응~ 아항~ 아아. 여보 내 보지. 앙. 더 더. 더 박아 줘요."
엄마는 너무 흥분해서 오르가즘에 올라가고 있어서 전혀 모르는 척 했다.
나는 엄마가 보지를 벌려서 좆을 깊숙이 박히게 한 다음 보지 살을 옴질거리며 좆을 잡아당기고 있었고 이에 맞추어 나도 좆을 점점 빠르게 쭈욱 뽑았다 다시 깊숙이 쳐 박으며 좆을 엄마의 보지 속에 펌푸질을 해대었다.
" 푹 푸욱 퍽 퍼억 푹 푸억 팍 파악"
때때로 엄마의 보지 살 옆으로 보지 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흐를 때에는 물 빠지는 펌푸처럼 질퍽한 소리를 내었다.
" 추업 쩝~ 치꺽 쩝~ 쭈꺼억~ 찌그덕 쩌업~ 칩 찌꺽~"
나는 생전 처음 섹스의 황홀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세상의 어떤 즐거움보다도 더 큰 쾌감이며 즐거움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몸짓 같았다.
자신이 이제 이만큼 자라서 이런 육체적인 관계를 통해서 진정 아름다운, 참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을 신에게 감사했다.
' 그래 나는 이런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14년 동안을 준비하면서 기다려 왔던 거야. 이제 나도 육체적으로 그 사랑을 느낄 수가 있으니 신에게 감사할 수밖에......'
그러면서 엄마 아빠에게 감사했다. 그때 드디어 나의 좆에서는 좆물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나는 급하게 아빠에게 손짓해서 좆을 가르키며 좆물이 나오려고 한다는 것을 아빠에게 알렸다. 왜냐하면 엄마의 보지 속에다 사정을 해도 되는지 아니면 밖에다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아빠에게 물어보려는 것이었다.
아빠는 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고 한 손으로는 엄마의 보지 속을 가리키면 그냥 엄마의 보지 속에 사정하라는 시늉을 했다.
나는 좆을 엄마의 보지 속에 힘껏 쳐 박으며 참았던 좆물을 한꺼번에 폭발하듯 엄마의 보지 속에 울꺽울꺽 싸놓고 있었다.
좆이 부르르 떨며 경련하듯 엄마의 보지 속으로 좆물을 밀어 넣어 싸내고 있었다.
" 아흑.. 으음. 아아아앙.. 흐응~ 여보. 아~ 내 보지. 보지. 아 나죽어~"
엄마는 보지를 잔득 오무려 좆을 꼬옥 조여주었다.
엄마의 보지 조이는 힘은 정말로 훌륭했다. 그래서 나의 좆이 사정을 다한 뒤에도 물렁해지지 못할 만큼 좆의 밑둥을 꼬옥 쥐고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가 지친 듯 몸을 늘어뜨리며 보지에 힘을 풀자 나의 좆이 엄마의 보지에서 쑤욱 밀려나오고 그 옆으로 아들이 자기의 보지 속에 싸놓은 정액을 질질 흘려 내었다.
그 사이 얼른 나는 침대 밑으로 살금살금 내려왔고 아빠가 대신 엄마의 몸 위로 엎드려서 엄마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 틈을 타서 나는 얼른 기어서 방문을 살짝 열고 안방을 빠져 나왔다.
방으로 돌아와 시계를 보니 밤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1시간이 그에게는 마치 10년의 인생 경험과도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14살 어린이가 아니라 24살의 성인이 된 것과 같은 생각도 들었다.
또한 엄마 아빠의 사랑도 느꼈다.
세상이 너무 아름답게 보였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그러면서 나는 나의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1974년 2월 31일
나는 오늘 처음 씹을 했다.
바로 나를 낳아준 엄마와 씹을 했다.
나는 오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배웠다.
우리는 씹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가 있다.
씹은 결코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나의 엄마가 너무 자랑스러우며 아빠가 너무 자랑스러우며
나는 나의 엄마 아빠가 나를 무척 사랑한다는 것도 안다.
나는 엄마와 아빠를 위해 훌륭한 아들이 되어드릴 것이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 다음날 아침 늦도록 나는 늦잠을 잤다.
전날의 생전 처음 경험한 엄마와의 섹스를 한 탓도 있고 일요일이라서 늦잠을 자려고 일부러 늦도록 침대에서 뒹굴고 있었다.
이불 속에서 아직도 지난밤의 꿈같은 순간을 생각하며 침대 속에 있을 때 엄마가 방에 들어왔다.
" 태근아! 늦었다 일어나렴~"
엄마의 날카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아잉~ 쫌만 더 잘게. 오늘 일요일이잖아~"
태근이는 쫌만 더 자고도 싶었지만 실은 전날 밤 엄마를 속이고 씹을 한 것 때문에 쑥스러워 엄마랑 얼굴을 마주치기가 부끄러워 이불 속에서 일어나지를 않고 있었다.
" 야. 그럼 니가 일어나서 아침밥 차려 먹어. 알았지? 아빠는 또 놀러 나가셨나 보다. 허구헌 날 그놈의 도박에 약에 내가 미치겠구나. 애구 나는 태근이 너만 보고산다 아빠가 없으면 네가 기둥이야. 이집 주인이라고..알겠지? 엄마는 지금 읍내 나갔다가 올께. 그리고 너 참고서 산다구 그랬지? 엄마가 너 책상 위에 돈 놓고 나갈께. 얼른 일어나 아침 먹으렴. !"
그러면서 엄마는 이불 속에 누워 있는 나의 엉덩이를 한 대 툭 때리고 방을 나갔다. 나는 엄마가 현관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는 소리를 듣고 또 배도 고프고 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책상을 쳐다보니 책상 위에는 엄마가 말한대로 참고서 살 돈이 놓여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종이 쪽지 하나가 편지처럼 접혀 있었다.
나는 혹시 아빠가 써 놓고 간 편지인지 궁금해하면서 그 종이 쪽지를 열어 보았다.
종이 쪽지에는 이렇게 씌여져 있었다.

태근아!
다음부터는 엄마를 속일 필요없이 아빠가 없을 때는 네가 모든 것의 주인임을 잊지 말아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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