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wife&friend(1~3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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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5,23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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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하지만 절대 傳載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친구와 아내 1


나는 지금 39살이고 와이프는 37살 이다.
나에게는 어릴적 부터 아주 친하게 형제와 다름없이 지내고 있는 친구가 있다
직장도 같은 계통이고 사는 집도 공교롭게도 같은 아파트여서 지금도 아주
친하게 가족끼리 왕래도 하곤 했다.
그런데 그친구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친구 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부인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친구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을 해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게 되었다
친구(김현수)는 독자라서 간호를 해줄사람도 없어서 간병인을 두고 간호를
받고 있었는데 그 비용또한 만만치 않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내가 낮에 한번, 퇴근하면서 몇시간씩 병원에서 같이 있어 주었다.

그런사정을 와이프(김현숙)에게 이야기했다.
"여보,현수가 돈때문에 간병인을 계속 둘수 없는 모양인데 당신이 낮에 간호를
좀 해주면 안될까?" 했더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어떻게 다른남자를 간호를 해요 내가...."하면서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난 "나하고 제일 가까운 친군데 그집 사정은 당신이 더 잘 알잖어."
"그러니 내가 입원 했다치고 좀 부탁해" 했더니 머뭇거리다가
"한번 생각 해 볼께요"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날 다시 그 이야기를 했더니만 "당신이 꼭 그렇게 원한다면 하기는 하겟
지만 중환자 간호를 하다보면 못볼것도 보게되고..." "어쨋던 당신이 하라니까
할께요. 내일부터..." 하면서 승낙을 하였다

나는 친구에게 할짓을 다한것 같아서 무척 흐뭇한 기분으로 그날밤을 지낸뒤
다음날 아침 현숙을 병원에 데려다 주고는 출근을 하였다.
며칠후 저녁에 병원에서 돌아오는길에 현숙은 "오늘 현수씨 목욕 시켯다"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했다.
나는 순간 이상한 상상을 하였다 '그렇다면 현숙이 현수를 알몸으로 목욕을
시켯다면... 현수의 좃도 본것 아닌가' 그런상상을 하니까 이상하게 내 좃이
갑자기 뿌듯하게 커짐을 느꼇다.

나는 현숙에게 "그럼 볼것 다 봤겟네" 하니까 "거기서 제일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비누칠 여러번 해서 깨끗하게 씻어 줬지" 하는게 아닌가
순간 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것 만으로도 사정을 하고싶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환자가 거기를 비누칠 해서 씻어 주니까 발기를 하더라..그래서 몇번
마사지를 해 주다가 내가 느낌이 이상해서 중간에서 그만둿지"

그렇게 보름 정도 지난뒤 현수는 퇴원해서 현수네 집에서 당분간 요양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현숙은 매일 현수집에 가서 밥을 해주고 세탁을 해 주는등 그집일을
해주다가 현수가 기력을 회복해서 출근 하고 부터는 그집일을 거들어 주는 일은
그만 두었다.

나는 조금은 관음증 변태끼가 있었다
그래서 현숙이 현수네 집에서 일을 봐줄때 현수가 현숙을 유혹해서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곤 했고 그 상상을 하는 도중에는 엄청난 흥분이 일어 나곤 했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 현수와 나는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홀아비 신세를 위로 하곤
했다.
그러든 어느날 현수와 나는 소주잔을 주고 받다가 현수에게 물었다
"요샌 성욕을 어떻게 해결 하니?"
"해결 방법이 없잔어.. 알다시피 난 여자를 돈주고 사긴 죽어도 싫고..."
"그냥 오형제 신세를 지고 있지"
"현숙씨 같은 사람만 있으면 재혼을 할건데....입맛에 맞는 사람이 있어야지"
난 그때 번쩍 머리속에 전구가 켜졋다.

어릴때부터 친구이고 친구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인데 내가 뭘 못하랴.
그래서 는지시 떠 보았다
"만약 현숙이를 빌려주면 너 한번 할래?"
"이자식이 미쳣나 현숙씨를 왜 내게 줄려고해.."
"임마 영원히 주는게 아니고 필요할때마다 잠시 빌려 줄수 있다는 이야기지"
"너 진심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야?"
"그래. 둘도 없는 친구가 와이프를 잃었는데 내 와이프 빌려 줄수도 있다는거지"
"너는 그렇게 이야기 해도 현숙씨가 안될걸."
"그럼 현숙이 OK 하면 너는 할수 있겟어?"
"그거야 모르지 그런 상황이 닥치지 않았으니까"
"그럼 그렇게 추진 해볼까"
"............"
현수는 말이 없었다
싫지는 않은 표정 이었다

그날부터 나는 작전을 짰다.
집에 돌아와서 현숙과 한바탕 육탄전을 치르고는 팔벼게를 해서 나란히 누워서 내가
제안을 했다
"현수가 와이프를 잃은지 4개월이나 지냈는데 아직도 와이프를 못잊는 모양이야
그런데 너에게 호기심이 많은것 같어"
"그게 무슨 소리야?"
"오늘 술한잔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길 했는데 너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네게 관심이 있나봐"
"으응... 그건 아마도 병원에 있을때 내가 간호를 해줘서 그렇겟지뭐'
"그정도가 아니고 조금 심각하게 이야길 하더라..집에서 혼자 자면서 네생각을 하는
모양이던데"
"에게게.... 뭘 그럴까봐 괜히 하는 소리겟지"
"근데 현숙아.. 만약에 내가 승낙하면 현수하고 한번 자줄수 있겟어?"
"여보 당신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내가 창녀야?"
"아니 창녀는 무슨 창녀.. 창녀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 돈을 매게로 섹스 하는거고"
"이경우는 그게 아니고 남편의 절친한 친구에게 서비스 한번 하는걸로 치면 되잔어"
"에스키모에선 손님에게도 마누라를 접대 한다는데....."
"여긴 에스키모가 아니잔어...한번만 그소리 또하면 이혼 할거야"
"자자 이야기는 담에 다시 하기로 하고"
그렇게 며칠이 흘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방안의 가구를 옮기다가 현숙이 허리를 삐끗 한것이다.
나는 직장에서 휴가를 냈다

안마원에 맹인 안마사를 집으로 불렀다
현숙의 옷을 팬티만 남기고는 모두 벗기고는 맹인 안마사에게 지압을 부탁 했다
안마사는 능숙하게 허리부분을 집중적으로 안마를 하더니 현숙에게 바로 누우란다
현숙은 똑바로 누웠다
안마사는 머리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안마를 해 나갔다
나는 옆에 않아서 침을 꿀떡 삼켜가면서 담배를 피워 물고는 계속 안마하는것을
보고 있었다.
머리를 거쳐서 어께로 넘어 오더니 서서히 유방을 맛사지 하듯이 주물렀다
현수은 얼른 손으로 안마사의 유방맛사지 하는 손을 뿌리쳤다
그래도 안마사는 여기도 해야합니다 하면서 다시 유방을 맛사지 하였다
이번에는 현숙도 가만히 있었다
현숙의 얼굴이 홍조를 띄면서 콧구멍이 벌렁 거리면서 흥분하는 표시가 역력히
나타났다.
이어서 허리를 약간씩 돌리면서 흥분의 도가 점점 더 해갔다.



친구와아내2


안마사의 손은 서서히 아랫배로 향했고 아랫배를 슬슬 원을 그리면서 만져
나갔다.
그렇게 원을 그리면서 만지다 보니까 안마사의 손이 슬쩍슬쩍 팬티 속으로
들어가기도하고...
그래도 조금전 유방 맛사지 할때 보다는 저항이 덜했다...없었다고 하는게
맞을것이다.
안마사는 한손으로는 유방을 맛사지 하면서 한손은 서서히 팬티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현숙의 얼굴은 흥분으로 눈을 감은채 홍조를 띄고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갔다
드디어 안마사의 오른손이 현숙의 팬티속으로 사라지고 안마사는 현숙의 보지
를 서서히 부드럽게 만지고 있었다.

나는 혹시 방해 되어 안마사가 그만 둘까봐 숨을 죽이고 지켜 보고 있었다
보고 있노라니 내 좃은 이미 천정을 뚫을듯 벌떡 서 있엇고..입은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었다.
안마사는 나의 그런 상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현숙의 팬티속에서 계속 크리
토리스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순간 나는 내 귀를 의심 했다
허리를 비비꼬면서 현숙이 희열의 신음소리를 내는걸 들었다.
그래도 안마사는 계속 만지고....현숙의 희열의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지고
드디어 현숙의 움직임이 조용해 지면서 안마사는 팬티에서 손을 뺏다

안마사는 다시 엎드리게 한다음 허리를 다시한번 지압을 해주고는 돌아 갔다
물론 이 상황은 내가 미리 안마사에게 부탁을 한것이었다
다음날 다시 안마사가 왔다

이번에는 팬티마저 벗기고 알몸으로 어제와 같은 방식으로 지압과 안마를 했다
나는 여기에서 중요한 힌트를 얻었다

그날밤 현숙에게 다시 현수 이야기를 했다
안마사의 손에 의해서 오르가즘을 맛본뒤여서인지 현숙은 전번보다는 거부의
강도가 많이 약해져 있었다.

"전번에 이야기 현수 이야기 말이야......."
"사정이야 그렇지만 어떻게 그런일을.."
"이제 더이상 아이를 낳을것도 아니고 이제는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야지
안그래?"
"그야 그렇지만 그래도 어떻게해????"
"그거야 당신만 OK 하고 나만 눈감으면 누가 알어 그일을.."
"당신 날 떠볼려고 그러는거지?"
"떠보다니 그런 이야기를 어떻게 떠보려고 할수 있어!"
"좀 생각 해보고"
"그래 허리는 좀 어때? 안마 받고 나니까 좀 나은것 같어?"
"허리는 좀 나은것 같은데....아직 조금 아퍼. 안마사가 너무 짖궂더라 남의
여자 보지를 맘대로 만지고.."
"참 보지 만지고 할때 좋았어?"
"나도 사람인데, 그럼 보지하고 유방 만지는데 안좋으면 불감증이지..안그래?"
"근데 현수씨가 자꾸 내 이야길 해?"
"현수도 딱해 보이고 해서 내가 먼저 이야길 했는데 현수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야"
"그럼 남자가 여자 싫다는 사람 봤어?"
"당신도 엉큼하게 남의 여잘 싫어 하진 않을것 같은데....."
"몰라 난 그럴 기회가 없어스리...."
"그만 자자, "
"그럼 언제 대답 해 줄거야?"
"내 여름옷 한벌 해주면 그때 대답 할께"

이미 반승낙을 얻은것이나 마찬 가지였다
그래도 아직은 확신이 서지 않아서 망설였다

그러다가 생활정보지에서 경락 맛사지를 한다는 광고를 봤다.
그래서 그곳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해서 여자손님도 해 주느냐고 물었다
당연히 한단다.
자기는 직업적으로 그것만 하는 사람이 아니고 자기 아파트에서 한다고 했다.
그래서 퇴근할때 만나기로 하고 그집을 찾아갔다
49평정도되는 아파트 작은방을 마사지실로 꾸며 놓았다
거기에는 샤워시설까지 갖춰 놓았더군

대강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와이프의 증세를 이야기 했다
자세한것은 만나서 상태를 봐야 하는데 한번 계약에 10번은 해야 효과를 볼수
있고 시간은 저녁시간 밖에 없단다. 회사에 나가야 한다나
그리고 보호자라 할지라도 시술장면을 봐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내 사정이야기(관음증)를 하고 그 장면을 보겟다고 우겻고 마침내
절대 방해하지않고 소리를 내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관람(?)을 승낙 받았다

그다음날 와이프와 외식을 한다음 여름 옷을 한벌 사주고는 그집으로 갔다
물론 사전에 허리 통증을 경락 맛사지로 마저 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집을 들어가니 그사람은 미리 약속시간에 맞춰서 기다리고 있었다

앉아서 몸 상태에 대한 잠시 이야기를 한다음 그사람은 포도주를 한잔씩 내왔다
그리고는 치료를 위한것이니까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 거부감을 갖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다
맛사지실 옆방으로 안내하여 가운과 종이팬티를 한장 주면서 팬티까지 다벗고
종이팬티만 입고 가운을 입고 맛사지실 침대위에 누워있으라고 했다

현숙은 시키는대로 방으로가서 옷을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고는 옆방으로 들어갔다
그사람은 내게 조용히 방에 들어와서 자기가 어떤짓을 하더라도 방해 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나는 절대 그런일은 없으리라고 약속을 했다

그사람은 옆방으로가서 옷을 벗고는 트렁크 팬티만 입고 나왔다.
그러고는 5분후에 들어 오라하고는 그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문을 열때 소리가 날까봐서 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문틈으로 보았다
현숙은 침대(바닥에 비닐을깐 간이침대)에 반듯이 누워서 홋이불을 덮은채 누워
있었다

그사람은 맛사지용품이 든 캐리어를 끌고와서는 머리맡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얼굴
부터 맛사지를 하였다
얼굴 맛사지를 끝내고는 안대를 꺼내서 현숙의 눈을 가렷다

나는 그순간 살며시 그 방으로 들어갔다
홑이불을 벗겨서 옆을 치우더니 가운을 살며시 벗겼다
현숙은 팔을 들어서 가운을 쉽게 벗길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이제는 현숙의 몸에는 얇은 1회용 종이 팬티만 입고 있었다
서서히 목덜미부터 오일을 발라가면서 마사지를 시작 했다
어느순간 슬쩍 유두를 스치더니 이내 유방 전체를 맛사지를 하자 현숙은 손으로
유방을 감쌌다
그사람은 유방을 감싸고 있는 손을 들어서 편안히 놓으면서 "부인 이건 제가 부인
몸을 만지자는게 아니고 전신 맛사지를 하는 것이니까 가만히 계시면서 피부에서
오는 느낌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하였다

현숙은 아무 말이 없었다
유방에서 시작한 맛사지의 손길은 아랫배로 서서히 향하고 있었다
아랫배에 있는 약간의 군살을 어린아이 머리쓰다듬듯이 손바닥으로 쓰다 등다가
다시 힘껏 쥐기도 하는등 배부분을 열심히 맛사지를 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배와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맛사지를 하다가 양손으로 종이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리려 했다
어김없이 현숙은 팬티를 잡았다.
그사람은 현숙의 손을 옆으로 치우면서 "부인 아까 말씀드린대로 이건 치료니까.."
하면서 팬티를 끌어 내렸다
종이팬티가 밑으로 내려가자 현숙을 벗기기 좋게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 주었다

현숙의 발가벗은몸,검은털이 알맞게 나있는 보지가 한눈에 들어 왔다
그걸보자 나는 갑자기 흥분이 되면서 자지가 뿌듯 해왔다
맛사지사는 서서히 부지 두덩을 손바닥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가끔은 오일을 발라가면서.....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다시 허벅지부터 다리를 맛사지 하기 시작했다
발끝까지 내려 갔다가 자기가 입고있는 트렁크 팬티를 훌렁 벗었다
이방에는 이제 발가벗고누워서 안대를 한 여자와 발가벗은 남자와 내가 존재
할 뿐이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켯다
이어서 그사람은 침대에 걸터 않아서 현숙의 두 다리를 자기허벅지에 걸쳐 놓고는
서서히 허벅지부터 위 보지를 향하여 훑어 나갔다
손이 보지에 다다르자 "부인 허리가 안좋은것은 음부의 나쁜기운이 많아서 그런거니까
내가 부인의 음부를 만지더라도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하면서 보지에 오일은 듬뿍
바르드니 맛사지를 하기 시작 했다
한손은 보지를 맛사지 하면서 한손은 배를 가로질러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차츰 현숙의 얼굴이 홍조를 띠면서 허리를 약간씩 들먹였다
이윽고 그사람손은 현숙의 크리토리스를 부드럽게 공략하고 있었다

현숙의 얼굴은 더욱 붉어 지면서 입이 벌어졌다.
입에서는 가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허리를 점점더 힘차게 돌려댓다
그사람은 현숙의 다리를 더욱 자기쪽으로 잡아당겨 거의 그사람의 자지가 현숙의
보지가 맞다을 정도가 되었다
그사람의 자지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 했다

두손으로 배를통해 유방을 만지자 드디어 그사람 자지가 현숙의 크리토리스에 닿았다
가 떨어 졌다를 반복 하고 있었다.
그사람은 침착하게 서서히 손을 요리를 해서 현숙을 고조 시키고 있었다
현숙은 답답 하였던지,아님 보지에 와 닿는 뜨거운 물건이 무었인지를 확인 하려는지
손을 뻣쳐 보지에 대어보니 뜨거운 물건이 만져지자 잠시 만지다가는 질겁을 하고
손을 놓아 버렸다.

그렇게그렇게 해서 맛사지를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나는 현숙에게 물었다.
"오늘 맛사지 받으니까 기분이 어땟어?"
"몰라...씨이이이이...."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그사람 자지 만져 봤어?"
"아니"
현숙은 내가 그방에서 다 보고 있었는지를 몰랐다.
사전에 보호자는 같이 들어 올수없다고 미리 이야기를 해 둔터라 그렇게 알고 있었다
"내일은 어떻게... 같이 갈까?"
"맘대루해,나는 상관 없으니까 근데 밖에서 기다릴려느니까 지루하지않어?"
"아니 그사람이 비디오를 하나줘서 그걸 봤어"
그다음날 나는 그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좀더 자극적으로 해줄수 없느냐고
무슨짓 하다못해 섹스를 해도 좋으니까 잘 해달라고 했다
만약 섹스를 하게되면 현숙이 현수를 쉽게 받아 드릴수 있을것 같아서 그렇게 이야기
를 했다.
"만약 그렇게 하더라도 후회 안하실겁니까?"
"내가 원해서 그렇게 하는데 후회는 무슨후회요"
"나는 내 아내가 그렇게 다른사람과 섹스를 하는걸 보고 싶은걸요"
"그럼 한번 시도는 해보지만 부인이 거부하면 못합니다."
"그거야 할수 없는것 아닙니까 좌우지간 잘 해주십시오"
"알았습니다"

그다음날 다시갔다.
어제와같이 같은 방법으로 시작을 했고 나는 10분쯤 뒤에 그방을 갔다
이미 현숙음 안대만 한채로 발가벗고 누워서 맛사지를 받고 있었다
그사람은 벌써 팬티를 벗고 있었는데 미리 상상을 해서인지 좃이 불끈 솟아 있었다

계속


친구와 아내 3

그사람은 어제와 거의 같은 방식으로 맛사지를 해 나갔다
이윽고 침대에 걸터앉아 현숙으 두다리를 자지와 보지가 닿도록 자기쪽으로 당겼다
그리고는 보지를 내려다 보면서 보지 특히 크리토리스를 집중해서 만져대면서
한손은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현숙은 입이 벌어진채 약한 신음 지르고 있었다
그사람은 현숙의 한손을 끌어다가 자기 자지를 쥐어 줬다.
그러자 어제 한번 만져봐서 인지 스스럼 없이 자지를 만졌다.
그렇게 다리를 걸쳐둔채로 허리를 구부려서 두손으로 유방을 쓸어내리듯 맛사지를
하니까 자동적으로 현숙의 보지에 그사람의 자지끝이 들어갔다.
그래도 현숙은 가만히 있었다.

그때 나도 이미 흥분이 되어서 좃이 빠작 서 있었다
그사람은 오일병을 들더니 현숙의 가슴부터 배 있는곳까지 오일을 부었다
그리고는 예전 터키탕에서 아까씨가 알몸맛사지 하듯이 현숙의 배위로 자기의
상채를 포갯다
그러자 자동적으로 현숙의 보지에 그사람 자지가 쑥 들어가 벼렸다.
그상태에서 아래위로 미끌어 지듯이 약간씩 움직이니까 현숙의 보지에 그사람의
커다란좃이 들락날락 하였다.
현숙은 서서히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물론 현숙은 안대를 하고 있어서 내가 그광경을 보고 있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더니 그사람은 갑자기 좃을 쑥 빼 버렸다.
그러고는 다시 손으로 온몸을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현숙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가 그 마사지사가 현숙의 보지에 좃을 집어 넣어도 가만히 있는것은 두가지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전편에서 이야기한대로 내가 관음증 증세가 있어서 현숙이 다른사람에
눌려서 헐떡이며,신음을 지르면서,환희를 느끼는것을 보고 싶었고
또하나는 조만간 있게될 현수와 현숙의 섹스에서 현숙으로 하여금 다른남자와의
섹스에 거부감을 없에주기 위해서 였다.

다음날 그사람 회사로 전화를 했다.
왜 중간에 그만두었는지가 궁금 해서였다.
"안녕하세요 어제 갔던 사람이예요"
"예 안녕 하세요. 그렇찬아도 전화 하실줄 알았습니다."
"근데 잘 하다가 왜 중간에 빼버렸죠?"
"아무래도 남편 보는데서 끝까지 몰고 갈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부인도 좀 그렇고
해서 그만 두었죠. 기회는 항상 있는거니까요"
"아참 오늘은 좀 특이하게 해야되겟는데 어떠 실런지요?"
"어떤 방법으로요?"
"예... 제게 배운사람이 있는데 제가 너무 힘이 둘이서 같이 했으면 해서요"
"그거야 알아서 하십시오. 전 전혀 개이치 않습니다만 와이프가 어떨런지...."
"그건 제가 시작 할때 적당히 양해를 구할께요"
"그럼 그렇게 하십시오 저녁 8시경 가겟습니다."
"예 알았습니다 이따가 저녁에 뵙죠"

나는 두 남자가 와이프를 주므른다는 생각을 하니까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 했다
어서 밤이와서 그광경을 빨리 보고 싶었다.

밤에 다시 그집을 갔다.
거실에 두남자가 마주 않아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우리가 들어가니까 얼른 일어나
자리를 비켜준다.
첨보는 한사람도 근육질의 단단한 몸을 가진것 같았다.
마사지사는 포도주를 한잔씩 내왔다.
어제까지는 와이프가 이야기를 곧잘 하더니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까 말을 하지않고
가만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서 포도주만 홀짝 거리며 마시고 있었다.

마사지사는 말을 걸었다.
"이분은 허리 통증을 전문으로 치료 하시는 분이어서 오늘 제가 초청을 했습니다."
"제가 일부하고 이분이 허리를 집중해서 할거니까요.... 괜찮겟죠?"
와이프는 말이 없었다. 아마도 무언의 승낙이었을 것이다.
그사람의 준비하라는 말에 기다렷다는 듯이 와이픈 발딱 일어나서 그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고는 맛사지실로 쏙 들어갔다.
나는 두사람에게 부탁했다.
알아서 오늘은 와이프를 끝까지 조치를 해 달라고.
그러자 두사람은 미소를 지으면서 오늘은 흡족하게 한번 해 보겟다고 했다.

그리고는 두사람은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는 팬티차림으로 마사지실로 들어갔다
나도 살며시 따라 들어갔다.
두사람은 좌우에 서서는 팔부터 서서히 맛사지를 해 들어갔다.
몸을 절반으로 나누어서 양쪽에서 대칭이 되도록 맛사지를 하고 있었다.

유방을 맛사지를 하는 동안 현숙의 유두는 하늘을 찌를듯이 바짝 서 있었고(아마도
엄청난 흥분속에서 나타나는 현상 이겟지) 두다리는 비비 꼬고 있었다.

두사람의 손은 어느듯 아랫배로 향하고 있었다.
배꼽근처에 다다르자 미리 이야기가 된듯 한사람의손이 현숙의 보지를 먼저 만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다른사람의 손이 다시 현숙의 보지로 먼저사람의 손은 슬그머니 허벅지로
이렇게 교대로 두사람의 손은 현숙의 보지를 만지고 쓰다듬고 애무하고 있었다.
현숙은 달뜬 신음소리가 연속적으로 방안을 적시고.....
드디어 현숙의 허리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현숙의 손이 아래로 내려와 한사람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이걸 신호로 나중에 합류한 마사지사가 현숙의 배위에 엎드리더니 그냥 벌떡선 좃을
현숙의 보지에 꽂았다.
별 저항도 없이 현숙의 보지는 그사람의 좃을 받아 들였다.
이후 한참의 허리운동......
그리고 다시 다른 마사지사가 다시 올라가서 나머지 흥분의 마무리를 하였다.

나는 거의 끝나가는걸 보고는 슬며시 그방을 나왔다.
소파에 앉아서 연거푸 담배를 3대나 피워댔다.

한참이 지난후 샤워꼭지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그방에서 두남자와 한여자가
알몸인채로 나와서 옷갈아 입은 방으로 들어갔다.

돌아오는길에 나는 현숙에게 물었다.
"오늘 두사람이 마사지를 하던데 어땠어?"
"응 한사람이 하는것보다는 훨신 시원하게 잘 했지 뭐!"
"근데 마사지 하면서 보지도 마사지 해줘?" 나는 모르는척 물었다.
"팬티위로 살짝 지나가면서 만지긴 하던데....."
현숙은 솔직히 이야기 하지 않았다.
하기야 어느 여자가 남편에게 마사지사와 섹스를 했다고 이야기 하랴.

나는 이정도면 현수에게 해 줘도 되겟다고 생각 했다.
집에 돌아와서 나는 저녁에 본 광경을 생각하며 흥분에 겨워서 피곤하다는 현숙의
배위로 올라가서 애무도 없이 바로 꽂았다.
아직도 두사람의 정액이 보지에 남아 있는듯 그냥 쑥 들어가싸.
현숙은 미치겟다는듯 황홀한 신음을 내고 있었다.

일이 다끝난후 팔벼개를 하고는 현숙에게 조용히 물었다.
"전번에 이야기한 현수건을 어떻게 할래?"
"글쎄.... 내입으로 어떻게 대답을 해 그럴분위기가되고 당신이 정 원한다면...."
말꼬리에 여운을 남기면서 대답을 했다.

이젠 현수와 특별한 저항없이 되겟구나 싶어서 결심을 했다.
적당한 분위기를 맞춰서 한번 시도 하기로...
나는 적당한 장소와 분위기를 생각해서 철저히 계획을 짜기로 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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