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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63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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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영어실력이지만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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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패티는 지금 아들의 방문 앞에서 서 있었다.
그녀는 아름다운 얼굴을 찡그리며 화난 얼굴로 소리쳤다.
"월터, 그 짓좀 제발 그만 둘 수 없겠니?... 월터, 듣고 있니?"
대답 대신에 방안에서 들려오던 야릇하면서도 규칙적인 소리가 조금 전 보다 더 커져왔다.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 간간이 들려오는 헐떡거리는 아들의 숨소리...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아들이 발기된 자지를 붙잡고 더욱 열심히 위아래로 도리깨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다.
"월터- 제발, 내 말이 안들리니-"
아들의 신음소리와, 침대가 덜컹거리는 소리가 더욱 빨라진다.
패티는 길게 한 숨을 쉬며 마루로 되돌아왔다.
그녀는 여느 가정주부와 다를 바 없이 청바지와 푸른 색의 작업복 셔츠 차림이었고, 노 브래지어인 그녀의 유방은 그녀가 걸을 때마다 공처럼 흔들거렸다.
그러나 아름다운 푸른 눈과 매혹적인 금발머리, 가는 허리와 떡 벌어진 엉덩이....
서른 일곱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팽팽한 흰 피부...
이런 것들은 평범한 주부가 소유할 수 없는 미모였다.
그녀는 식탁에 앉아 물을 한 겁 들이켰다.
"뻔뻔스런 녀석같으니! 이제는 내 말을 들은 척도 안 하는군..."
그때가 언제였던가.
이혼한 후, 육개월 전쯤이었다.
처음으로 아들의 자위행위 사실을 알았을 때,
아들은 당황했었고 그런 모습이 안스러워 그녀는 모른척 눈 감아주었다.
그러나 이제는 스스럼없이 엄마가 집에 있건, 없건 방문을 걸어잠그고 자위행위에 열중하는 아들의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
문득 그녀는 벽장안에 걸어둔 방문 열쇠를 생각해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토록 자위행위에 열중하는 것은 아무래도 비정상적이야..."
그녀는 아들에게 섹스에 대한 욕망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한 충고를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윽고, 패티는 열쇠를 이용해 아들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월터는 그녀가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흠칫했다.
역시 그녀의 예상대로였다.
어두침침한 방 안-
아들은 발목 아래까지 팬티를 까내린 채 침대위에 누워 있었다.
침대 곁의 어슴프레한 스탠드 불빛 아래서 베이비오일 한병이 유난히 눈에 띈다.
아들의 손은 잔뜩 발기된 성기를 꽉 쥔 채 손을 위 아래로 열심히 흔들어내고 있었다.
"으음...세상에!"
패티는 그 광경을 보고서 저도 모르게 신음을 터뜨렸다.
그녀가 벌거벗은 아들의 딱딱해진 성기를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저 어린 소년이려니 했는데... 완전한 성인 남자의 것 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패티는 그녀가 잘못 생각해왔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의 사타구니는 정말 대단했다.
곱슬곱슬한 갈색 자지털이 배꼽까지 덮고 있었고,
천정을 향해 우뚝 솟은 육봉은 최소한 30센티는 되어보였고,
굵기는 그녀의 손목보다도 더 굵어보였다.
게다가 귀두는 사과만큼이나 둥글고 거대했다.
짙은 적색으로 부풀어오른 귀두의 갈라진 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와 같은 광경을 보자,이혼한 후 몇 년간 섹스에 굶주려 있던 그녀는 부끄러움과 함께 그녀의 사타구니가 옴찔거려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아들의 딱딱한 자지를 보며 가랭이가 축축해지며 사타구니께가 화끈거려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월터, 당장 멈추렴..."
월터는 고개를 들어 어머니가 바로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 순간 몸을 부르르 떨며 손을 떼었다.
그러나 그의 거대한 자지는 우뚝 솟은 채 불뚝불뚝 경련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 옆에 선 채, 아들의 자지를 쳐다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갑자기 유두가 딱딱하게 곤두서며 셔츠위로 쑥 머리를 내미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게다가 숨이 가빠지자 그녀의 유방이 상하로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었다.
"에이, 분명히 문을 잠궜는데 어떻게 들어왔어요."
월터가 투덜거렸다.
"조금 전 내가 노크하는 소리 틀림없이 들었겠지, 월터, 엄마랑 얘기 좀 하자꾸나."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아들을 향해 쏘아부쳤다.
"요즘 자위행위 하는 것에 대해서 엄마는 이렇게 생각한단다.
매일 이렇게 성기를 잡고 정액을 뿜어내며 시간을 허비한다면, 결코 너는 정상적인 성인이 될 수 없어."
"어쩔 수 없어요... 자꾸만 자지가 불끈거려요.. 그래서 하는 거에요"
"너 말이야... "
패티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다시 말했다.
"여자친구, 대신 여자친구와 자연스런 성관계를 맺으면 되지않니?
그런다면 엄마도 더 이상 너의 성생활에 참견 않겠어..."
"아~ 섹스를 말하는 건가요?"
월터는 비시시 웃었다.
"많이 해봤어요, 여자친구들이랑, 엄마가 원하시면 내일이라도 당장 여자애를 데려와서 섹스할 수 있다구요...
단지 나는 자위행위가 더 좋을 뿐이예요.. 기분이 더 좋아요"
"너... 최소한 엄마 앞에서 팬티라도 입고 이야기 해야 되는 것 아니니? 엄마는 창피스럽구나"
"저, 저는 자위행위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매일 불알에 고여있는 정액을 뽑아내지 않으면 참을 수 가 없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손을 거대한 자지에 갖다대며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은
패티에게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당황한 어머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아들의 자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아들이 다시 커다란 자지를 손에 쥐고 위 아래로 천천히, 강하게 흔들어대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을 흘렸다.
"으음- 이런 뻔뻔스런 녀석 같으니! 월터!"
패티는 아들을 보며 헐떡거렸다.
그녀는 지금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화가 났다가, 다음에는 근친상간에 대한 야릇한 욕망이 몸 전체를 감싸오기 시작했다.
"무례하게도! 감히 엄마 앞에서 그런 짓을 하다니... 당장 성기에서 그 손을 떼지 못하겠니?"
"멈추고 싶지 않아요... 으음 "
아들은 대담하게 묘한 눈초리로 그녀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셔츠 위로 불룩 솟아오른 어머니의 유방과 젖꼭지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어머니, 자위행위 하면서 때때로 어머니의 유방을 빨아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유방들을 보면서 하니까 훨씬 흥분이 되네요..."
"오오! 월터!"
패티는 당황함과 놀람에 가득 차 아들의 성기에서 손을 떼내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공교롭게도 그 순간 월터는 성기에서 자신의 손을 얼른 떼었다.
그러자 패티는 본의 아니게 아들의 성기를 움켜쥐게 되었고,
그녀는 뜨겁고 딱딱한 아들의 성기를 손으로 느낄수 있었다.
"으음.. 좋은데요,,,어머니가 좀 움직여주실래요"
"이런 무례한 아니 같으니!"
그러면서 패티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움직였다.
그녀는 알수 없었다. 무엇이 그녀를 아들앞에서 최악의 광경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녀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팬티안에서 옴찔거리며 경련하고 있었다.
음란하고도 참을 수 없는 욕정이 치솟아 그녀의 이성을 마비시키기 시작했다.
월터는 섹스에 굶주린 어머니가 그의 명령대로 복종하며 자신의 자지를 움켜쥔 채 손을 움직이자 기이한 미소를 지었다.
패티는 이제는 대담하게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잡고,열심히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기분 좋니? 이게 네가 원하던 거지, 월터... 엄마에게 말이야...
이런 짓을 엄마에게 시키는 너는 정말 뻔뻔스런 녀석이야..."
"다음에는... 어떻게 해줄까... 엄마가 이걸 빨아줫으면 좋겠니?
너는 엄마가 입으로 네 성기를 삼킨 다음 뜨거운 정액을 먹어주길 바라고 있지?"
월터는 침대 가장자리에 벌떡 일어나 앉으며 어머니의 팔을 밀어내는 것으로 응답했다.
그는 어머니를 이글거리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는 침을 꿀꺽 삼키며 손가락으로 아직도 불끈거리는 자지를 가리키며 흔들었다.
"예, 정말 내가 원하던 바에요.. 엄마.. 무릎 꿇고 여기 앉으세요... 내 자지가 이렇게 빨아달라고 원하잖아요..."
"정말 괘씸하고, 더러운 아이구나.."
그리고 나서 놀랍게도 패티는 아들의 말대로 했다.
바닥에 무릎을 끓고 않았다.
그리고 얼굴 앞에서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패티는 자신의 숨결이 매우 거칠어 졌음을 느꼈다.
또한 보지가 근질거려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무릎을 끓은 채 아들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쳐박고 있다니!
그러나 그녀의 온 몸은 스멀스멀 감싸오는 기이한 욕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패티는 불끈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단단히 쥐었다.
그리고는 자지 뿌리까지 손을 주욱 미끌어뜨렸다.
그녀는 붉게 충혈된, 성나있는 귀두를 잠깐 동안 쳐다보았다.
번쩍거리는 귀두 끝 갈라진 구멍으로부터 나온 음액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음란한 엄마는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입술로 아들의 오줌구멍을 지긋이 눌렀다.
부끄럽게도 그녀는 혀로 오줌구멍을 벌린 다음 열심히 핥으며 음액의 맛을 음미했다.
"으음! 좋아요, 엄마"
월터는 양손으로 어미의 머리채를 꽉 잡아왔다.
"입안에 넣어줘요,, 엄마,, 빨아줘요... 으으.. 내 자지를 끝내주게 한번 빨아봐요..."
패티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이제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삼키는 엄마라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웠다.
서서히 그녀의 붉은 입술이 미끄러지며 맥박치는 아들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이윽고 불끈거리는 자지가 서서히 입안으로 가득 차 왔다.
자지의 삼분지 일까지 삼켰을 때 멈췄다.
만약에 더 삼키려 한다면 질식할 것 만 같았다.
그런 다음 흥분한 그녀는 지극히 열심히 자지를 쭉쭉 빨기 시작했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채 그녀는 입안에서 맥박치는 딱딱한 자지를 만족스럽게 느끼고 있었다.
패티는 맛있는 자지를 열심히 더욱 열심히 빨았고, 그녀 자신도 놀랐다.
아들의 자지를 이토록 열심히 시끄럽게 소리내어 빠는 것에...
이제 그녀는 용기를 내어 아들의 자지를 더욱 깊이 삼키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얼굴은 아들의 자지털이 난 가랑이까지 밀착되었다.
한입에 아들의 자지를 모조리 삼켜버자 목구멍 끝까지 아들의 자지가 가득 차 숨쉬기가 곤란할 정도였다.
그녀의 정성에 응답하듯 아들의 귀두는 그녀의 목구멍 안쪽에서 더욱 부풀어올랐다.
"우으음..릅"
패티는 꾸르륵 목구멍을 울리며 신음했다.
그녀의 음란한, 만족스럽게 자지를 소리내어 빠는 소리는 점점 커지며 방안을 가득 채웠다.
열에 들뜬 듯 그녀는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입안에 삼킨 채...
그녀의 손은 자지 밑둥을 꼭 움켜쥐고 있었고,
그녀는 버섯모양의 귀두를 혀로 빙빙 돌리며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귀두 끝에서 새어나오는 좆물의 짭짤한 맛을 느겼다.
"어머니, 나 쌀 것 같아요!"
월터가 신음했다.
"으으윽! 나 엄청 쌀 것 같아요.. 으... 빨아요 계속.. 정말로 환상적으로 좆을 빠네요"
놀랍게도 아들의 음란한 칭찬들이 그녀의 귀에는 음악처럼 들려왔다.
패티는 그녀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끼며 최대한 열심히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볼이 오무려졌다.
"나 싸요... 어머니... 먹어요... 엄마.. 나와요 나와... 으윽..."
아들은 엄마의 머리채를 꽉 움켜쥔 채, 엉덩이를 침대바닥에서 들어올렸다.
자지를 한치라도 더 엄마의 입술에 가까이 밀착시키기 위해..
패티는 목구멍 깊숙히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였고,
마침내 그녀가 열심히 아들의 자지빠는 노력이 마침내 보상이라도 받듯이,
한 순간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귀두끝으로부터 폭발하듯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받아들였다.
이윽고 정액은 사랑하는 어머니의 목구멍 안을 튕기며 적시기 시작했다.
"우우읍"
패티는 목을 울리며 신음했다.
아들의 자지끝에서 엄청난 분출이 시작되자 꿀꺽 꿀꺽 소리내며 가능한 한 빨리 삼켰다.
귀두는 연속적으로 정액을 그녀의 입안으로 토해내며,
그녀의 편도선을 거쳐 목구멍안으로 흘러들었다.
그녀는 들뜬 기분으로 거대한 자지를 꽉 삼킨채 아들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었다.
사랑스런 어린 아들의 진한 정액맛을 느끼며...
너무나 많이 쏟아지는 정액은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와 자지 밑둥을 쥐고 계속 왕복운동을 하고 있던 손까지 흠뻑 젖어왔고,
그녀는 귀두끝에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려는 듯 아들의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약 30초 후, 정액의 분출이 끝나고,
육감적인 금발의 어머니는 아들의 비밀스런 정액을 가득 배에 채웠다.
그녀는 아들의 가랭이로부터 머리를 들었고,
몽롱한 눈으로 혀를 움직여 입술 주위에 묻어있던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 먹었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흥분하여 그녀의 팬티의 가랭이를 감싼 부분은 흠뻑 젖어있었다.
놀랍게도 월터의 자지는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딱딱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 앞에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패티는 저 우람한 물건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살을 헤치고 깊숙히 들어올 생각을 하니
갑자기 사타구니가 찌릿찌릿 거려왔다.
"이제, 만족했니?"
그녀는 가슴이 한 숨을 길게 쉬며 속삭였다.
"너를 위해 엄마가 그 큰 것을 빨아주었어... 이제 엄마한테 또 다른 더러운 짓을 시킬거니?"
월터는 신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옷을 좀 벗어보세요..."
패티는 무릎을 펴며 몸을 일으켰다.
셔츠의 단추들을 더듬거리며 옷을 벗기 시작하면서도 아들의 거대한 자지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월터는 그 모습을 보며 다시 신음하더니 발목에 걸려있던 팬티를 벗어던졌다.
월터는 일어서서 어머니가 옷을 벗는 것을 구경했다.
셔츠를 벗어며 물결치는 커다란 유방이 보이자 그녀는 갑자기 부끄러워지며 얼굴이 새빨개졌다.
"이 유방이 좋아서 미치겠지, 월터?"
그녀는 물었다.
그녀는 손을 가슴에 올려 상하로 흔들리는 커다랗고 부드러운 유방을 감쌌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이미 딱딱하게 돌출된 젖꼭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월터는 너무도 선정적인 어머니의 모습에 피가 머리로 역류하는 듯한 자극을 느꼈다.
이윽고 어머니는 청바지를 벗어내렸다.
그러자 그녀는 팬티만 걸친 알몸이 되었고, 그녀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어서 엄마의 젖꼭지를 빨고 싶지, 월터. 너는 자위행위 할 때마다 항상 이것을 상상했을 걸, 그렇지?"
월터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는 엄마 곁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의 손은 그녀의 딱딱한 젖꼭지와 커다란 유방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꾹 눌러왔다.
패티는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아들의 애무에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빨고 싶으며 그렇게 하렴."
그녀는 헐떡거리며 말했다.
월터는 엄마위에 엎드려, 입을 벌려 한쪽 젖꼭지를 삼켰다.
열병에 걸린 듯 그는 엄마의 거대한 젖을 먹기 시작했다.
젖을 빠는 아기처럼 빨고, 볼을 오므리며...
패티는 흐느꼈다.
그녀의 보지가 질금질금 음수를 흘리며 경련한다.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았다.
아들이 유방을 빠는 것에 대해 용기를 복돋워주며 격려라도 하듯...
그리고는 아들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하렴..."
월터는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 엄마의 풍만한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졌다.
그녀의 팬티를 제치고 가랭이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순간..
그는 젖 빠는 것을 멈추고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어머니의 눈을 응시했다.
"엄마,,, 진짜 축축하게 젖었네요 질질 새고 있어요"
패티는 부끄럽고 당황했다.
그녀는 자신의 사타구니가 젖어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넙적다리와 가랑이 안쪽까지 번들번들하게 음수로 젖어있었을 줄은 몰랐다.
월터는 어머니의 미끌거리는 뜨거운 음수에 황홀해진 듯 보였다.
그는 용감하게 어머니의 팬티를 잡고 쭉 벗겨 내렸다.
이제 그의 육감적인 섹시한 어머니는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이제 월터는 어머니의 새하얀 허벅지를 잡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드디어 어머니의 비밀스런 그 달콤한 살냄새를 풍기는 보지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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