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Dream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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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349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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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새로운 동반자


수연이의 긴 이야기가 끝났다.
수연이는 자신의 첫 경험을 모두 이야기하였다.
벌써 해는 서쪽으로 져가고 석양빛이 발갛게 물드는 학교에는 토요일 오후의 소란만이 운동장을 맴돌고 있었다.
수연이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진주와 효진은 서로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애무를 하는 바람에 앉아있는 자리에 온통 보지 물이 흘러 젖어있었다.
그것은 이야기하는 수연이도 마찬가지였다.
" 자! 자! 이제 집에 가야지? "
진주가 몽롱하게 풀린 눈으로 축 쳐져있는 효진과 수연이를 보며 말하자 그제서야 두 소녀는 정신을 차리고는 옷매무새를 고쳤다.
" 어...언니 나 이대로는..... 오..늘 수연이랑 아빠에게 함께 가자 응?"
" 효진아 그저께도 집에 안 들어갔는데 괜찮겠어?"
" 응! 수연이랑 함께 공부한다고 하지.......수연이는 1등이라 같이 공부한다고 하면 아빠도 승낙할 거야 그렇지 수연아?"
" 호호호 인생공부? 좋지!"
" 좋아! 그럼 같이 가자. 너희들 정문 건너편 약국 앞에서 기다려 내가 너희들 나가는 것 보고 나갈 테니까."
" 와아! 신난다. 수연아! 너도 집에다 전화해! 우리 집에서 공부한다고.."
" 이러다가 둘 다 거짓말쟁이 되겠어요."
진주가 점잖은 목소리로 말하자 효진과 수연이는 동시에 혀를 낼름하면서 윙크하였다. 그리고는 후다닥 양호실을 나갔다.
진주는 양호실을 깨끗이 정리한 다음 퇴근준비를 서둘렀다.
운동장에는 어둠이 깔리고 아이들이 떠들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진주는 코트를 걸치고 양호실을 나와 차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차에 오른 진주는 시동을 건 다음 서서히 나아갔다.
약국 앞에서 효진과 수연이를 태운 진주는 차를 태근의 아파트로 향했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셋은 차에서 내려 진주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효진과 수연이 팔짱을 끼고 다정스럽게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아파트에 도착한 진주는 효진과 수연에게 조용히 하라는 듯 입술에 손가락을 대 보이고는 열쇠를 꺼내어 살며시 문을 열었다.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온 진주는 효진과 수연이에게도 조용히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고는 안으로 조심조심 들어갔다.
실내는 40평 정도 되는 크기였는데 태근은 거실 쇼파에 비스듬히 기대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진주는 효진과 미연을 입구 쪽에 있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 방엔 옷걸이와 옷장만이 놓여있어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방인 것 같았다.
진주는 코트를 벗어 옷걸이에 걸고 스커트와 폴라 티셔츠도 벗었다.
유방이 부릉하며 힘차게 틩겨져 나왔다. 진주는 학교에서 이미 펜티를 벗어버렸기 때문에 바로 알몸이 되었다.
진주가 효진이에게 눈짓을 하자 효진이도 한쪽에 가방을 놓고 교복을 벗었다.
상의를 벗고 브레지어를 끌러내자 탄력있는 유방이 툭 틩겨 나왔다.
고3의 유방이라고는 믿을 수 없게 도발적인 모습이었다. 이어 스커트를 벗자 효진이 역시 바로 보지가 나타났다.
두 다리가 모이는 삼각주에는 봉긋한 언덕이 있고 그 언덕에는 부드러운 보지 털이 애액에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수연이는 진주와 효진이 옷을 벗자 따라서 옷을 벗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부끄럽다는 생각은 생각나지도 않고 옷을 벗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다 벗은 수연의 몸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
긴 생 머리를 땋아 앞으로 내려뜨린 얼굴은 갸름한 얼굴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었고 특히 커다란 눈은 장난기 많은 어린아이의 눈을 연상케 했다. 희고 길다란 목을 지나 가슴에 이르러서는 고등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으리 만큼 커다란 유방이 툭 튀어나와 하늘을 보며 찌를 듯이 솟아 있었고 갑자기 좁아지는 허리와 매끄러우면서도 탄탄함을 느끼게 하는 아랫배를 지나자 엉덩이가 풍만하게 벌어져있고 그 중심에는 봉근하게 솟아오른 보지 언덕이 있고 그 아래는 부드러운 수풀이 숲을 이루고 있었고 그 밑으로 쪽 뻗은 다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좆이 꼴리게 할 정도로 섹시했다.
수연이는 옷을 다 벗고 앞장서서 나가는 진주의 뒤를 따라 나갔다.
그때 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진주는 웃으면서 나의 발치에 앉아 살며시 가운을 헤쳤다. 가운 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어 바로 부드럽게 잠들어 있는 좆이 보였다.
검붉은 좆대가리는 크기가 줄어들지 않아 간난아이의 주먹만했지만 기둥은 줄어들어 있어 고개를 숙이고 잠들어 있었다.
수연은 어깨 너머로 태근의 좆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최 화백의 좆도 크기는 했지만 좆대가리가 이렇게 크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비교가 안되었다.
수연은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감추려고 살짝 고개를 틀었다.
진주가 나의 좆을 잡고 살며시 입을 갖다 대었다,
나의 좆대가리가 진주의 입 속으로 삼켜지는 것을 본 효진이 수연을 잡아끌고 왼쪽젖꼭지를 태근의 입술에 대며 수연이의 오른쪽 젖꼭지도 함께 가져다 대었다.

나는 좆이 따뜻한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진주가 돌아와서 좆을 빠는 줄 알고 느긋하게 좆을 맡기고 있는데 입가에 자그마한 젖꼭지가 대어졌음을 느끼고 입을 벌려 살며시 빨아 당겼다 그리고는 이빨로 살짝 깨물자 양쪽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눈을 뜨고 보니 효진이와 아침에 본 효진이의 친구가 젖꼭지를 내게 물리고 있었다.
" 아빠! 깨셨어요? 내 친구 수연이예요. 예쁘죠?"
" 으~~응 수연이라고 정말 이름처럼 예쁘구나. 그리고 처음부터 이렇게 달콤한 젖꼭지를 선물로 주었는데 나는 뭘로 보답할까?"
" 수연아! 어서 말해! 아빠는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거든 맘 변하기 전에 필요한걸 말해."
수연이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결심한 듯 고개를 들고 말했다.
" 아...아빠 좆물이요! 저도 효진이처럼 아빠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고 싶어요."
이제는 내가 어리둥절해 졌다.
너무도 직설적으로 좆을 박아달라는 말에 난 가슴이 막히는 흥분감에 좆이 발딱 섯다. 그러자 진주도 내 좆이 갑자기 커지는 것을 눈치채고는 더욱 더 열심히 좆을 빨아댄다.
이제는 완전히 발기되어 거대하게 팽창한 좆을 억지로 목구멍 깊숙이 삼키면서 좆에 자극을 가했다. 이윽고 목구멍 너머로 좆대가리가 넘어가자 진주는 머리를 내 사타구니에 깊숙이 묻어 입술에 좆털이 닿을 때까지 완전히 내 좆을 삼켰다. 그리고는 이빨로 좆의 밑둥을 잘근잘근 깨물었다.
나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 아!~흠 진주의 좆 빠는 솜씨는 일품이야. 좋아!..그렇게...더..더..깊숙이..삼켜줘.,"
나는 고개를 들고 수연을 쳐다보다가 진주를 일으켜 세우고는 수연이를 내 발치에 앉혔다 그리고는 좆을 수연이의 입가에 대면서 말했다.
" 그럼 내 좆을 빨아! 좆 빠는 것을 봐서 보지구멍에 박아주던지 할 것이니까. 잘 빨아봐."
수연이는 거대하게 용트림하고 있는 내 좆을 바라보며 겁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가는 두 손으로 내 좆을 거머쥐고는 서서히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삼키기 시작했다. 간난아이 주먹만한 좆대가리가 수연이의 작은 입술을 비집고 들어가자 대가리만으로도 수연이의 입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았다.
그동안 진주와 효진이는 내 가슴에 안겨 퇴화해 버린 내 젖꼭지를 혀와 이빨로 간지르고 있었다.
나는 양손으로 진주와 효진이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 보지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보지구멍은 흘러내린 보지 물로 흥건히 젖어있어 손가락을 쑤시자마자 질퍽이는 묘한 소리를 내었다.
수연이는 커다란 내 좆을 진주처럼 목구멍 너머로 삼키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자 그걸 본 효진이가 수연이의 머리를 쿡 눌러버렸다. 그 바람에 좆대가리가 목구멍 너머로 쑥 넘어가면서 그뒤부터는 순조롭게 좆을 삼키었다. 그러나 그 충격으로 수연이의 눈에는 눈물이 한방을 맺혔다. 그 모습이 지난밤의 효진이의 모습과 어찌나 똑같은지 나도 모르게 빙긋이 웃음을 띄었다.
수연이는 좆을 삼킨 후 머리를 크게 위아래로 흔들며 좆을 애무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더니 이윽고 좆을 꺼내고는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 아~~아~~ 아빠 좆은 너무 커요~ 유미 아빠 좆은 이것 반밖에 안 했는데..."
" 유미 아빠라니?"
내가 의아한 듯이 묻자 진주가 대신 대답했다.
" 수연이하고 한 반에 유미라는 애가 있는데 작년에 걔 아빠에게 처녀개통식을 했데요. "
" 그래 아주 잘했구먼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함께 사랑을 나누면 좀더 가까워지지 안 그렇니? 효진아!"
" 네! 그런 것 같아요! 수연이가 아빠 좆을 빠는 것을 보니까 수연이가 더 사랑스럽고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요 또 언니하고는 벌써 한 몸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그렇지 그게 바로 씹의 오묘한 이치야. 같이 좆과 보지와 유방과 항문을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하나되는 공동체라는 인식이 싹트는 거야!"
나는 수연이의 얼굴을 감싸안고 입을 맞추면서 혀를 집어넣었다.
수연이는 간단한 내 키스에도 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 물을 흘렸다.
나는 수연이를 일으키며 목과 두 젖가슴과 아랫배를 계속 핥아 내려갔다. 그리고는 이제는 내가 수연이 앞에 쪼그려 앉아 수연이의 보지구멍을 핥아주었다.
수연이의 한쪽 발을 쇼파 위에 올리게 하자 보지의 갈라진 틈이 벌어지면서 붉은 속살이 드러났다.
나는 혀를 뾰쪽이 하여 보지구멍을 찌르면서 아래로 핥아 내려갔다. 그리고는 수연이를 뒤로 돌려 상체를 수그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보지로부터 항문까지 쑤욱 핥아 주었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옆에 있던 효진이가 재빨리 바닥에 누우면서 내 좆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누가 빼앗아가기라도 하는 것처럼 허겁지겁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주는 효진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핥아 주었다.
방안에는 보지 핥는 소리와 좆 빠는 소리만이 간헐적으로 들려오고 있었다.
" 쭈웁....쭙쭙...철벅철벅...으음....아......으윽...쭙쭙......철벅철벅..."
" 아음....아아아.....아아....아.........아응..하악..."
" 아..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보지를..다..아..아빠..하악.."
내 좆은 세 여자가 번갈아 가면서 빨아준 덕분에 더 이상 커질 수 없이 커져 있었다. 나는 진주를 쇼파에 앉게 하고 그 위에 수연이를 올려놓았다 그러자 쇼파 위에는 두 개의 보지구멍과 두 개의 항문이 위 아래로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었다.
나는 먼저 혀로 진주의 항문부터 수연이의 보지까지 네 개의 구멍을 한꺼번에 주욱 핥어준 다음 좆을 진주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진주의 보지구멍은 이미 흘러나온 보지 물로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좆을 힘껏 쑤셔 박았다. 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좆은 뿌리까지 단순에 틀어박혔고 진주는 헛 바람을 삼키며 흥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 진주야! 이번에는 수연이 보지 차례니까 두 손으로 좀 벌려봐."
진주는 내가 시키는대로 손을 뻗어 안고있는 수연이의 보지구멍을 활짝 벌렸다.
빨간 보지속살이 보이자 나는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꺼내어 수연이의 보지구멍에 푹 쑤셔 박았다.
비록 보지 물이 많이 흘러 미끄러웠지만 워낙 수연이의 보지구멍이 작아 좆은 쉽게 들어가지 못했다. 겨우 좆대가리를 보지구멍 속에 밀어 넣자 수여이의 입은 크게 벌어지면서 비명 같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 아~~ 아~빠 보..보지가...찢어져요...아 ~~아빠 천천히..살..살 "
나는 좆을 완전히 쑤셔 박은 다음 잠시 기다렸다. 수연이의 보지가 내 좆에 적응하기를 기다린 후 서서히 허리를 일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동안에도 진주는 수연이의 크리토리스와 유방을 계속 애무해 주었다.
내가 좆질을 하는 동안 효진이는 내 뒤에 앉아 내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과 붕알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기의 보지 물을 찍어서 내 항문에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머리끝까지 관통하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그 떨림은 그대로 좆으로 전달되어 수연이의 보지구멍 속의 좆이 더욱더 부풀어올랐다.
한참 좆질을 한 나는 손을 뒤로 돌려 효진이를 앞으로 끌어내어 수연이위에 엎드리게 하였다. 그러자 6개의 구멍이 보지 물에 젖어 번질번질한 빛을 발하면서 내 좆 앞에서 꿈틀거렸다.
" 아~~ 아..아빠 제게도 줘요.. 아...박아..줘요.."
" 그래...조금만 기다려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아 줄테니까!.."
수연이의 보지구멍에서 좆를 빼낸 나는 효진이의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고 강하게 좆질을 하였다. 그리고 효진이가 어느 정도 보지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 다시 좆을 빼내어 맨 밑에 있는 진주의 항문에 좆을 쑤셔 박았다.
진주의 항문은 위에서 흘러내린 보지 물로 흥건하였고 내가 효진이의 보지에 쑤시면서 이미 손가락을 넣어 구멍을 넓혀 두었었다.
그러나 항문은 보지구멍보다 더욱더 조였지만 가까스로 좆대가리가 들어가자 그 뒤부터는 비교적 수월하게 들어갔다.
" 아~~흑 거기는.. 너무..해 여...여보....깊이..더..더..깊이..아..."
나는 진주의 항문에 좆을 박으면서 한 손으로는 수연이의 보지구멍을 어루만지며 또 한 손으로는 효진이의 항문을 쑤셨다. 수연이는 진주 위에 누워있어 등으로는 진주의 유방이 받치고 위에는 효진이의 유방이 자신의 유방에 비비어지자 양 손으로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벌려 보지가 내 아랫배에 닿도록 내밀었다. 내가 진주의 항문에 좆질을 하자 내 아랫배는 수연이와 효진이의 보지를 탁탁 치게 되었다.
효진이는 내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언저리를 문지르자 두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한껏 벌려 항문이 벌어지도록 했다.
" 아빠! 하..항문에다 하게요? 거기는 더...더러운데..."
나는 효진이의 엉덩이를 더 들어올려 혀로 항문을 핥었다. 그리고 손가락 두 개는 보지구멍을 쑤시고 혀를 뾰쪽이 하여 항문으로 밀어 넣었다.
" 아~~~항 아...아..빠.. 그곳은...아...항 좋아요..아..빠..거기가 너..무 좋아요"
나는 다시 좆을 빼내어 효진이의 항문에 좆을 문질렀다. 그리고 조금 벌어진 항문 속으로 좆대가리의 뾰족한 부분을 쑤셔 박았다.
항문의 조그만 구멍으로 커다란 좆대가리가 조금씩 조금씩 삼켜졌다.
이윽고 좆대가리를 집어넣은 나는 서서히 허리를 흔들며 좆질을 하였다.
" 아웃....어..어..아웃..아웃..아..아...하아아...아아아..나..나...어쩌면 좋아..어떻게 해..아웃.. 아앗..앗..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효진이는 내가 좆을 쳐 박을 때마다 탁탁 끊어지는 신음소리를 토해 냈다.
그리고 진주와 효진이의 사이에 낀 수연이는 비록 보지구멍 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지만 유방과 보지언덕이 비벼지면서 쾌감은 점점 더 상승하였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 자.. 이제 나간다.. 내 좆..물을...받..어..아~~아.."
효진의 항문 속에다 좆질을 하던 나는 이윽고 한계에 도달함을 느끼고는 그대로 좆을 빼내어 가운데 있는 수연이의 보지구멍에 단숨에 뿌리까지 쑤셔 박으면서 저 밑마닥부터 치솟아 오르는 좆물을 자궁 속으로 쏟아 부었다
첫 번째 좆물이 수연이의 자굼 속에 품어지자 수연이는 한껏 달아오르던 보지에서 무엇인가사 툭 터지면서 보지 물을 함께 쏟아냈다.
나는 두 번째 좆물이 솟아오름을 느끼고는 즉시 좆을 빼내어 진주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었다. 진주 역시 보지구멍과 항문에 좆을 박아 최고조로 흥분된 상태여서 내 좆물이 자궁벽을 때리자 그만 보지 물을 홍수처럼 흘려 내었다.
나는 좆으로 진주의 뜨거운 보지 물을 느끼면서 마지막으로 다시 효진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었다.
" 아~악 아..아빠..너..무..너무..뜨거..워...나...나..올것...같..아 "
세 번, 네 번째의 좆물이 발사되자 나는 좆을 빼내어 손으로 좆을 위아래로 훑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어 효진이의 항문에 발랐다.
효진이의 항문은 내 좆이 드나든 흔적이 아직 덜 아무러져 있어서 항문 속으로 좆물이 약간 들어갔다. 그러나 효진이가 간지럼을 느끼고 항문에 힘을 주자 다시 밀려나왔다. 그리고 보지구멍에서 밀려나온 좆물이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려 수연이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좆물과 함께 진주의 보지위로 떨어졌다. 진주는 보지를 위로 쳐들어 떨어지는 좆물을 받았다.
나는 진주의 보지 위에 모인 나의 좆물을 보며 뒤로 물러나 쇼파에 기대앉았다.
전력으로 100미터 달리기를 하고 난 것처럼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 좆을 내려다보자 보지 물에 젖어 반질거리는 좆이 서서히 힘을 잃어가면서 쪼그려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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