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야마모토 혜10(부탁하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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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603회 작성일 17-02-09 09:42

본문

음 혜입니다 이미 9편까지 의역하신 작가분이 있어서
해야하나 말하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작가분께서 저작권 권리를 주장하실일도 없구해서
적습니다 다만 처음 의역하신분의 의도가 벗어날까 걱정이군요
그래서 되도록 원문에 가깝도록 직역형식을 했습니다
그러니 많은 이해를
혜는 총 13편의 중단편이고 이글을 쓰신 일본작가분의
다른 글들도 음 굉장히 훌륭합니다
기회가 다으면 번역하고요 혜는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약모능욕을 어찌해야한 고민 중입니다
원작에 충실해야하나 아님 이어쓰길할까.....
음...........................................
하여간 계속 번역해 나갑니다



야마모토 혜

제십장 탈락 천사

[어떤식으로 그 미소녀를 니시다가 조교했는지 궁금하군]

교장실을 나오던 암하가 기무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걷고 있었다

약속된 3일후의 방과후이다.
화학준비실에서 조교의 성과를 보이고 싶다는 니시다의
제안에 암하와 기무라는 약속된 장소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날도 저물어 교내에는 사람의 모습을 볼수없었다

[교장선생님 혜양의 항문은 확실히 조교해 먹기좋게
해놨답니다.......]

기무라가 조심스럽게 말했다

[좀 그렇군요 뒤의 구멍의 처녀외에는 니시다 선생님 마음대로
하라 했는데...음 나두 조교에 참가....]

암하는 약간 유감 스럽다는듯 웃었다

[하지만 니시다 말로는 혜양은 훌륭한 노예의 기질을
가졌다구 합니다 고작 3일인데도 이미 몰라볼정도의
노예로 조교 되었다구....]

[특히 그 귀여운 입술의 페라치오는 절품이고
빨게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위하는
모습이 가관이라는군요]

[정말 그렇습니까..근건 꼭 보고 싶군요]

[교장선생님도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두 파렴치한의 다리는 자연스럽게 계속 걷고 있었다

[니시다 선생님 기무라입니다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기무라가 말을 하자 잠시후 화학준비실의 문이 열렸다
들뜬 마음에 안에 들어갔던 두사람에 눈에 들어 왔던것은
발가벗겨진체로 메달려진 아름다운 여체 였다

[헉...굉장하군....]

엉겹결에 암하가 경탄의 소리를 질렀다

혜는 양손 양족을 천장에서 늘이워진 쇠사슬로 바닥에서 약 70cm
정도의 곳에 묶이어 있었다
손목은 마치 마춘것같은 가죽 수갑이 체워진체 사슬과 연결되었고
다리는 슬(무릎)에 손과 같이 수갑으로 체워진체 양족을 벌려
체워져 있었다

입구에서 서있던 기무라와 암하는 60도 정도 벌어져 있는
혜의 다리사이로 살짝이 벌려진 핑크빛의 음욕의 원천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마치 연기가 나도록 부드러운 음모는 전부 습기를
머금은체 그녀의 음진주위에 붙어있었다
핑크와 검은색의 대비 선정의 극치였다

그리고 조금열린 그녀의 음진속 붉은 점막이 미묘한 수축을
하고 있음을 그둘은 볼수 있었다

[이것 정말 놀랍군요 마치 창녀가 다리를 벌리고 먹어 달라는
듯이 헐떡이다니..]

암하는 혜의 그곳에 얼굴을 가까히 하며 만면에 웃음을 베어물었다

[어,어 엉덩이 구멍까지 적시고 있잖아]

혜의 애액이 터졌던 화원뿐아니라 으 아래 회색으로 주름진
항문까지도 흠뻑 젖어 있었다

[혜야이 교장선생님께서 보아주시니 기쁨의 눈물을 거기서
흘리는군요.]

[음 굉장해 아름다운 여자의 보지야 하지만 확실히 고등학생의
보지라 탱탱하고 윤기가 흐르는구만]

암하는 혜의 여자의 비밀을 세세이 관찰하며 비평했다

[아..선생ㄴㅣㅁ...부탁...이제...안...]

혜가 촉촉히 젖은 눈동자로 니시다에게 호소했다

괴로워하며 허리를 빕꼬는 그모습은
가까이서 관찰하는 암하에게는 기쁘이었다

[허 저 도도한 혜가 이렇게까지 니시다 선생 도대체....]

[몰요 이음란낭이 자신에게 정직해 지도록 약간의 미약을..]

[음 구렇군요 교장선생니무 미약이란게 제가 구해준건대
5분안이면 이렇게 여자를 미치게 하지요..]

[호..정말입니까?]

[아 선생님 니제 자제할수가...]

[혜 무슨말이야 무엇이 어떻게 자제할수 없는지 확실히 교장선생님
께 말씀드려라..]

니시다가 쇠사슬에 걸린 나체를 비틀거리는 혜에게 말했다

[음...알겠습니다 ..서ㄴ생님...저 이제는 자제할수가 없습니다]

쥐어짜듯한 소리였다 니시다에게 철저히 가르쳐진 어투
니시다에게 칠하여졌던 어설푼 미약이 서서히 혜의 미육을 휘저으며
혜를 어쩔수 없는 관능의 세계로 몰고 갔다

[혜 착실히 교장성생님께 좆을 박구 싶다구 부탁드려라]

[흑...교장선애님 음...좃을 박고 싶습니다...]

입술이 수치에 오들거리며 혜는 수치의 말을 한다
지금의 이순간 자신의 이성과는 관계없는 쾌감이라는 욕망의
악마에 떨며 혜의 커다란 눈망울에 이슬이 맺힌다

[혜 아직 교장선생님께 부탁드릴께 남아있지 않나]

[아 예...ㅎ,ㅡ윽 제발 후장해 주십시요..]

혜의 철저히 길드려진 말예 기무라와 니시다가 서로를 보며
웃었다
암하도 흥분한 얼굴로 혜를 응시하고 있다

[호 교사의 앞에서 섹스요구에 후장까지 부탁하다니...
기가막히는 음란학생이군....]

[아무리 니시다 선생에게 교육받았다고는 하지만
몸속에 흐르는 음란의 피는 속일수 없지요..]
기무라와 암하는 제멋대로 지껄이며 말했다

[교장선생님 이제 그만 시작하시죠...]

니시다가 암하에게 잉크하고 추잡한 형상의 진동 안마기를
건네 주었다

[어허 이렇게 굵은게 들어가나..]

건네어졌던 바이브에 크기에 놀라며 반문하듯 물었다

[다 교장선생님을 위해 훈련시켜 놓았으니.....

기무라가 아부하듯 말했다

암하가 번민하는 혜의 음진에 바이브를 가져가 문질렀다

[좋아 혜 다시 한번 교장선생님께 너의 소원을 말씀드려라.]

암하는 그사이 바이부로 그녀의 음진을 상하로 부벼댔다

[아...으ㅡㅡ.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혜의 보지에 그바이브를 넣어
......주..세요]

혜의 비명과 같은 소리에 암하는 낮은 음을 내며 진동하는
바이브를 헤의 깊은곳으로 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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