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야마모토 혜 1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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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084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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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엔 시간이 없어 잘라서 올렸습니다
이해하시고요
약모능욕에 관한이야기인데 이어쓰기를 할지
아님 원작대로 끝낼지 여쭈어 보았는데
대답하시는 분이 없군요
작은 의견이라두 괜찮습니다
설마하니 약모능욕 히트수가 편당 1000을 넘는대
의견이 있는분이 없으리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미야모토 혜

제십일장 거대한 음기

[아...응....저..ㄸ.또...으윽...]

허공으로 튕기듯 혜의 몸이 튀어오르며
완만이 혜의 질을 돌이질치는 바이브를 단단히 죄어간다

단단히 물고 있는 바이브의 주위
혜의 비육은 뜨거운 애액을 흘리며 음습한 골짜기를
젖히어 갔다
그 골짜기를 타고 흐르던 애액은 갈길을 찾지 못하고
바닥으로 길게 자신을 드리운다

혜의 사지는 마치 감전된듯 경련하며
자신을 죄고 있는 쇠사슬에 힘을 가한다
그리곤 짧은 경련 갑자기 실이 끊어진 인형 마냥
힘을 잃고 고개를 떨구었다

[정말 또 갔습니다 벌써 이것으로 다섯번째군요...]

[4회째 아니었습니까? 내가 잘못 셋나....]

[이걸 감도가 좋다구 해야하나 아님 단지 음난 한건가...]

그들은 혜의 상상히 넘을 정도의 감도에
기가 막혔다

미약의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암하로 인해 바이브로
장난친지 10분도 안되어 몇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낀다니....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지만 알고보니 발정난 개구만]

[바로 다음으로 옮기지 않으면 클라이맥스에 정신을 잃겠군요]

니시다가 그렇게 말하자 남기어 놓았던 즐거움이 있는
그들로서는 시간이 없었다

[그럼 안되지...니시다선생 준비한 걸 주시고]

암하의 말에 따라 니시다가 준비 했다

[여기있습니다 교장선생님]

니시다가 암하에게 건네 주었던 것은 어른의팔만한
후장기였다
혜의 주변엔 약액이 가득담긴 양동이도 준비 하였다

[이거 이거 너무 큰거 아닙니까]

기무라가 놀란듯 말했다

[걱정마십시요 가볍게 2리터정도는 하니까요..]

[예? 정말 무섭군요 야마모또 내가 후장을 해 줄테니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전부 이해해라 ...]

교장이 거듭되는 절정의 여운에 몽롱해진 말을 걸며
가볍게 붉게 물든 혜의 뺨을 쳤다

[...아..음...]

[이렇게 큰 후장기로 후장을 하다니 야마모또 넌 이런거 없인
살수 없는 것이냐.....]

암하는 거대한 후장기를 혜의 눈앞에 들이밀며 말했다

[아, 그런.아...후장은...으ㅡ으으]

불안한듯 소리치는 혜의 모습을 3인의 가학성 성욕자들은
즐거운듯 대소했다

[조금전 니가 자신으 입으로 후장해 주세요 하지 않았냐]

[그래서 교장선생님께서 이렇게 직접 후장해 주시는거고
그러니 감사한 마음으로 단단히 후장기를 물어]

니시다가 혜의 귓가에 타이르도록 말했다

[제자에게 후장을 해주다니 음 오랜세월 선생한 보람이 있군요]

암하는 양동이에서 약액을 빨아 올렸다
그리고 도망치듯 바둥거리는 혜의 엉덩이에 후장기를
꼽는다

[선생님 제발 고만하....]

흐느껴우는 혜의 항문에 후장기를 돌진한다

[목표를 정했으면 끝을 봐야지]

[윽 안 도...ㅐ]

항문에 찬것으로 꽤뚫어지는 감각에
혜는 그만 실신 하고 말았다

[어라 상당히 좋은 모양입니다 정신을 잃고]

[실신한 여자에게 후장을 하는 것도 별미군요..]

가학성 변태 성욕자들의 향연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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