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연애인 섹스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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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4,273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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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특정인물과 무관합니다.

성명:채진실
나이:삼십대로 추정
직업:연애인

지금부터 그녀에 대한 섹스파일을 공개한다.

채진실 그녀는 80년대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특급 탤런트 겸 영화배우이다.
그러나 그녀도 데뷔초에는 많은 수모와 서러움을 겪어왔다.
그녀가 모제약회사의 광고를 찍을 때의 일이다.
그날도 그녀는 단역으로 수영장에 빠지는 내용을 찍고있었다.
그날따라 주역인 여배우가 계속 NG를 내느라 진실은
몇번이나 수영장에 빠지곤 했다.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진실은 화장실을 찿았다.
"바보같은 걔집애 그깟것도 한번에 못 끝내고 지가 무슨 배우야"
변기위에 걸터앉은 진실은 담배를 꺼내 피우고 있었다.
얼마전부터 배우기 시작한 담배는 진실의 속상한 마음을
어느 정도 위로해주곤 했다.
이때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자 진실은 피던 담배를 끄고
물을 내렸다.
밖으로 나온 진실은 깜짝 놀랐다.
밖에는 지금찍고 있는 광고의 감독이 서있었다.
프랑스에서 광고를 공부하고 왔다는 그 감독은 광고계의
떠오르는 혜성과도 같은 존재였다.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오려는데
"이봐. 이름이 뭐지"
굵직한 바리톤의 음성에 진실은 얼떨결에
"채진실인데요"
하고는 감독을 쳐다 보았다.
"음.마스크는 됐고..비치가운좀 벗어보지"
순간 진실은 망설였지만 비치가운을 풀어 발밑으로 떨어트렸다.
"음 꽤 균형잡힌 몸매를 갖고있군.하지만 교육이 좀 필요하겠군"
그 말에 진실은 자존심이 상했다.
"연기 경험은 있나."
"조금..여기저기 단역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좀 보여주겠나."
이때 진실은 이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감독의 곁으로 다가서며
"아우..아저씨 멋지네. 저랑 놀다가요."
"싸게 해줄께.서비스도 죽여준대니까."
하며 감독의 곁으로 다가선 진실은 감독의 허리를 감았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감독의 바지앞섶을 더듬었다.
움찔하는 감독을 보며 진실은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바지 앞섶을 더듬던 진실의 손은 어느새 바지속을 파고들었다.
그 순간 진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엄청난 무엇인가가 진실의 손에 잡혔기 때문이다.
진실은 이미 처녀의 몸이 아니었다.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도 몇번의 관계가 있었지만 별로
섹스에 흥미가 없었다.
진실의 손에 이미 성이 날대로난 자지는 바지밖을 뚫고 나와
꺼떡거리고 있었다.
무엇엔가라도 홀린듯 진실은 감독의 앞에 무릎을 굻었다.
그러고는 두손으로 감독의 자지를 움켜쥔 진실은 몇일 굶은
사람처럼 자지를 빨아댔다.
갑작스런 진실의 행동에 감독도 이미 이성을 잃었다.
"우..이런.. 윽!이렇게 빨리 날 흥분시키다니.."
"읖..너무 커.이런 기분 처음이야."
두손으로 잡고도 남는 거대한 자지를 열심히 빨던 진실의 혀는
어느새 감독의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자지에 걸맞게 축 쳐진 불알은 소 불알을 연상케 했다.
불알 한쪽을 입안에 넣고 빨면서도 진실의 손은 자지를 잡고
연신 흔들어 댔다.
한쪽 불알만을 빠는데도 불구하고 진실의 입은 터질듯 했다.
어느덧 진실의 보지도 젖어들고 있었다.
<자지만 빨아도 이렇게 흥분하다니. 이런기분 처음이야.>
진실은 자신도 모르게 한손을 수영복 안으로 가져갔다.
꿈틀대던 진실의 보지는 그녀의 손을 순식간에 빨아들였다.
"아윽..미치겠어."
진실은 미친듯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평소 자위행위도 안하던 진실로서는 뜻밖의 일이었다.
진실의 과감한 행동에 이미 자제력을 상실한 감독은 거칠게
진실의 머리를 잡더니 그의 자지를 진실의 입에 쑤셔넣었다.
순식간에 진실의 목구멍을 통과한 자지는 절반도 넘게 들어갔다.
"우욱..컥컥.."
"으윽..쌀거같아..싼다."
그의 거대한 자지는 꿈틀대더니 진실의 목구멍 깊숙히 좃물을
토해냈다.
"우읖..아..ㄴ..돼.."
진실은 그의 좃을 빼려 머리를 흔들었지만 그런 행동은 감독의
기분만을 고조 시킬뿐이었다.
크기에 걸맞게 좃물도 엄청나게 사정한 감독은 진저리를 치며
진실의 입으로 부터 자지를 빼내었다.
그의 자지가 입으로 부터 빠지자 진실은 고개를 숙이며 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콜록..캑..캐.ㄱ..아아.."
이미 많은 양이 넘어가서 토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약간 비릿한맛에 밤꽃향기를 풍기는 정액이 진실로서는 처음
경험하는 일이 었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
고개를 든 진실은 한번더 놀라야만 했다.
그의 우람한 자지가 아직도 수그러들지 않고 진실의 눈앞에서
끄덕거리고 있었다.
"연기는 그만하면 됐군.그럼 오늘 저녁 아홉시에 르네상스호텔
1205호로 오도록."
감독은 그말만을 남기고 돌아섰고 진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직도 그녀의 보지는 꿈틀대며 무언가를 갈구하고 있었다.
그때 진실의 눈에 무언가가 띄었다.
그건 바로 구석에 부러진 채로 놓여진 대걸레자루였다.
진실은 자루를 손에 쥐자마자 화장실안으로 들어갔다.
약간 꺼림직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그보다
더한것도 가리지 않을것 같았다.
생각보다 자루는 매끄러웠다.
자루를 보지에 살며시 넣어보았다.
"아..으음..좋아.."
용기를 얻은 진실은 좀더 깊이 넣어보았다.
"아..흐읖..미치겠어"
"쑤걱..쑤ㅡ걱..질퍽..질퍽."
진실은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댔다.
진실이 보지를 쑤셔댐에 따라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흘러내렸다.
진실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쳐다보며 깊은 숨을
몰아쉬었다.
간신히 이성을 회복한 진실은 자신이 한행동을 생각하며
얼굴을 붉혔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스텦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었다.
감독이 촬영을 내일로 미루었다며 철수하고 있었다.
<르네상스1205호 좋았어>
진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결심했다.
진실이 가녀린 주먹을 꼭 쥐자 그녀의 보지도 꿈틀하며 반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국내 연애인들의 적나라한 섹스행각을 낱낱이 파헤치겠습니다.
원하는 연애인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아울러 제가 알지 못한자료를 갖고 계시면 더욱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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