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야마모또 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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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3,47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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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십이장 능욕지원

[아,그만두고...선.생님...부탁....]

알몸인체 쇠사슬로 묶이어 후장되고
그 고통의 속에서 항문이 범해진다는 근심이
혜를 몸부림치게 했다

[좋아 좋아 힘을빼고 ...아픈건 처음만이니까..
조금있음 좋아 질꺼야....]

암하는 혜의 크게 개간했던 양다리에 서서는
자신의 단단히 발기한 물건을 혜의 항문에 눌러대기
시작했다

정확하게도 남자의 성기 높이에 자신의 항문을
위치하게 메달린 혜
암하의 성기가 혜의 항문을 건들일때마다
혜의 아름다운 얼굴이 근심에 휩싸였다

암하는 야수가 힘없는 동물을 조롱하며 죽이듯
서서히 미소녀의 항문을 조롱해 나아갔다

[앗...으........]

혜의 입에서 처절한 비명이 세어 나왔다

[헉..죽이는데요 .....이렇게 세게 조이다니..]

자신의 발기한 성기를 죄어오는 감촉에 암하는
가벼운 현기증 마저 느낄정도 였다

혜의 점막이 암하의 성기를 마치 잡아죄듯 수축하며
때로는 깊은 대지처럼 그것을 안아 들였다

암하는 양손으론 혜의 유방을 과격하게 문지르며
아래로는 쉼없이 허리를 흔들어 댔다

[어...니시다 선생 ...이거 물건인데요..허..]

암하는 16세 미소녀의 감촉에 자신을 잃을 것만 갔았다

[하하 그럴겁니다 뭐니뭐니해도 니시다 선생에 조교를
받았으니 ...정말 최상품이껍니다..]

[흑..음..아......]

노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딱딱한 흉기로 꽤뚫어진
혜 하지만 처음을 제외하곤 그다지 고통이나 통증을
느낄수 없었다

처음에는 너무 강렬한 통증에 쇼크에 휩싸였지만
어느세 그통증이 사라지며 자신에게 찾아왔던
강한 복통마져도 멀리 달아나고 있었다
그러면서 저 깊는 곳에서 조금씩 밀려오는
새로운 감각에 눈뜨며 자신을 마끼고 있었다

3일간 니시다에게 철저히 조교되며 음기가
기형학 적으로 발달한 혜
혜의 의지는 이미 크게 벗어나 있었고
마음속에서는 피학의 불길이 번져가고 있었다

[음..아 ,,좋아..]
몇번의 암하의 운동에 혜의 전신이 달아오르며
고통과는 분명히 다른 허덕임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다순히 그런 혜의 변화를 즐길 가학성 변태들
은 아니었다

암하는 자신의 범하고 있는 항문위 살짝이 벌어진
혜의 미육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육아 조직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교감선생님 보싶시요..이곳도 이렇게 젖어 있군요]

암하는 혜의 애욕의 상징인 애액에 젖었던 자신의
손가락을 보이며 말했다

[허 이런 야마모또 항문으로 느끼는거 아니냐?
후장되고 이렇게 느끼는 학생이라니....]

[교장선생님 야마모또는 원래 항문을 괴롭혀주는걸
즐기는 아이이니 좀더 세게 괴롭혀 주시지요]


[아 ..그만...제발 용서....]

니시다와 둘의 비웃음에 눈물을 떠올리며 애원하는혜
하지만 암하의 성기는 그녀의 눈물을 비웃으며
더욱세게 혜의 항문을 찔러갔다

[학...아...아아아아]

혜의 허덕이는 소리와 점막에서 나는 축축하고 습한
소리가 화학준비실을 메우고 있었다

혜는 지금 변의의 기운을 완전히 잊고
전신의 힘을 풀은체 미감의 쾌락속에 자신의 몸을
맞기고 있었다

[학.음..으으으....엌....이제....]

[좋은거내 야마모또...가고싶나...가고싶으면
교장선생님께 부탁 드려 보아라.....]

혜의 표정에서 그것을 알아차린 니시다가 혜에게
말했다

[아,아..교장...선ㅅ...]

혜는 이미 이상한 상황과 감각속에서 피학의 열매를
맺고 있었다

[부탁...혜를 ...느끼게 해주세요]

16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혜의 표정을
묵묵히 바라보며 암하쪽도 흥분이 극도에 갔지만
암하는 결코 움직임을 빨리하지 않았다
단지 혜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할뿐이다

[아...선생님 부탁..좀더...좀더]

혜는 채워지지않은 욕망에 몸을 떨며 간원했지만
그러한 혜를 비웃는 듯 암하는 완만한 애무와
완만한 움직임만을 보일 뿐이었다

서서히 밀려오는 쾌락에 대한 욕구에 혜는 흐느껴
울었다

혜는 불편하게 묶기어져 있는 상태에서도
조금이나마 더 암하의 성기를 물기위해 발버둥거렸다

[허허...그렇게 해버리면...음 나두 좀 쉬자구..]

암하가 큰숨을 들이쉬며 휴식이라고 말한체
혜의 항문에서 자신의 육봉을 빼내었다

[아..안돼..]

뜨겁게 오르던 쾌감에 갑자기 찬물을 끼언지며
갑자기 복통이 밀려온다

[선생님 제발 싸게 해주세요....제발...]

낭떨어지에 선 사람처럼 혜는 매달리듯 그에게 애원했다

[기다려....음 기무라선생 니시다 선생 우리 같이
합시다..]

[예...정말입니까 교장선생님...저히도...]

[음 뭐 어차피 내 뒤에 기무라 선생도 니시다 선생도
맛볼꺼니 그럴봐에 함께 맛보지요..]

[항문은 교장선생님의 차지이니 저는 보지를...]

[하하 그럼 전 입입니다]

[음란하다고 하더라고 학생이 한번에 3인을 상대한다니
교장선생님 훌륭하신 생각입니다]


그들은 웃으며 혜의 구속을 풀었다
혜는 마치 실을 잃은 인형처럼 바다에 힘없이 떨어졌다

기무라는 바닥에 대자로 누워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니시다는 힘없이 쓰러진 혜의 머리칼을 체며
얼굴을 들어 올렸다

[기무라 선생님이 기다리신다 빨리 올라가 부탁드리고
너에 것에 넣는다]

니시다의 명령에 혜는 비틀거리며 일어서서는
힘들게 니시다에게 걸어가 다리를 벌리곤
망설임 속에 자신의 허리를 내렸다

기무라의 육봉을 이해하려고 할무렵 니시라가 거칠게 그녀의
머리를 끌어 올린다

[이년이 ..누구 마음대로 냫으라고 했어 정중히
부탁드린다 알겠냐.....]

[알..게 ㅆ 습니다....헤의 보지에 선생님의
훌륭한 자지를 넣게 해주십시요]

니시다의 말대로 굴욕의 대사를 한 혜가 천천히 허리를 내리어간다
여섯개의 음탕한눈이 보는가운데
혜는 크게열린 붉은 화원을 거대하고도 추악한 육봉에
맞추어 갔다

[헉 너무커...]

그때 헤는 질식할것 같은 신음을 지르며 허리를
더이상 내리지 못했다

[이런 허리를 빨리 내려라 아직 귀두 밖에는
......]

니시다의 질타에 혜는 단념한듯 허리를 떨어뜨렸다
서서히 혜의 비부를 가르며 깊숙히 들어오는
니시다의 육봉..

[안돼...안...들어가질,,,]

지금껏 강탈당하고 여러번 뚤렸던 곳이지만
그래도 자기 스스로 그 큰것을 이해하기란 쉽지않았다

[아직도 멀었군 그럼..]

니시다가 혀의 어깨를 눌렀다

[아..안...으으응]

딘숨에 금원까지 기무라의 거대한 육봉을 이해했던 혜
자신의 상체를 뒤로 제끼며 신음했다

그순간 정수리까지 밀려오는 감각에 그만
결사적으로 참고 있던 변의가 넘치며
항문이 풀리고 말았다

[안돼]

실금할것 같던 항문에 어느덧 기무라의 굵은 속가락이
막고있었다

[이런 아직은 안돼지 이러면 교장선생님이 막아주시기 전까지
내가 막고 있어야하나 ...]

기무라는 고민하는 혜를 아래서 쳐다보며 야비한 웃음을
떠올렸다

[허 이거 장난 아니군요 손가락을 물어뜯듯이 조이다니]

[그럼 이번엔 저의 차례입니다.]

니시다가 혜의 앞에 서며 자신의 육봉을 들이댄다

[나의 것을 빨기전에 나오 교장선생님께 정중히
부탁드린다]

혜의 머리카락을 오른손으로 잡아끈 니시다
그의 눈은 광폭으로 물들어 있었다

[예...니시다 선생님의 자지를 빨게 해주세요
교장선생님 혜의 엉덩이 구멍에 넣어주세요....]

니시다의 말에따라 굴욕의 주문을 외운 혜의 입술로
니시다의 검붉은 육봉이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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