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목걸이 그녀 열번째 이야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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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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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그녀 열 번째 이야기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

「죄송해요……」

「징계야」

 나는, 그렇게 말해 일어섰다. 하지만 조금전까지 발기하고 있는 탓으로, 조금 서기 힘들다.

「엉덩이, 여기를 향해라」

「아니…… ……」

「말대답하는 거야?」

 나의, 조금 이라 선 느낌의 소리에, 연유가 몸을 진동시킨다.

 아, 나, 이상하다.

 연유가 무서워한 얼굴에, 욕정이 인다.

 이대로, 껴안아 주고 싶은 기분을 참아, 나는, 가만히 기다렸다.

「……이것으로……좋습니까?」

 오른손을 계단동의 벽에 대해, 왼손으로 스커트를 넘기면서, 연유가 엉덩이를 쑥 내민다.

 새하얀, 둥근, 연유의 엉덩이.

나는, 연유를 알아차려지지 않게 군침을 삼키고 나서, 오른손으로 거기에 손대었다.

「응……」

 그 만큼의 자극으로, 연유의 등을 움직인다.

나는, 마르고 있던 입술을 빨고 그리고, 오른손으로 연유의 엉덩이를 탁 두드렸다.

「꺄!」

 연유가, 비명을 지른다.

 다소, 힘을 빼고 쳤지만 꽤 아플 것이다.

 희었던 연유의 엉덩이가 붉게 물든다.

 나는, 게다가 스팬 킹을 계속했다.

 짝 짝 짝 짝

 연유의 엉덩이가, 붉게 물들어 간다.

「아파, 아파..! 아 아!」

 눈물을 흘리면서, 연유가, 아이와 같이 소리를 지른다.

 평상시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것 같은 소리. 절대로 사람에게 보이게 하지 않는 것 같은 얼굴.

 그것을, 내가 지금, 무리하게에 들추어내고 있다.

 난 지금 어떤 얼굴을 하면서 연유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것일까?

 일순간만, 그런 생각이 머리에 떠올라, 뜨거운 흥분의 큰 파도안에 사라져 간다.

 나는, 간신히 스팸킹을 그만두었다.

 연유가, 벽에 몸을 맡기고 허덕인다.

「심해……천진, 이런 일 하다니……」

 눈물에 젖은 눈동자로 곁눈질을 기 넘으면서, 연유가 허약한 소리로, 나를 힐책한다.

 하지만, 그 눈물은, 지워 고통이나 굴욕에 의하는 것 만이 아니다.

「어째서? 연유는, 나에게 괴롭힙을 당하 싶었던 것이 아닌거야?」

「그것은, 그렇지만……이런 건……」

「이봐…」

 내가, 연유의 그곳에 손가락을 넣으며 돌리고 젖혔다.

「이렇게 젖어 버린다이겠지?」

「 거짓말……」

「거짓말이 아니다」

라고 일부러 소리를 내면서, 손가락을 움직인다.

「아, 아……우우……」

 연유가, 나의 처사와 그리고 이런 시추에이션으로 젖어 버리는 자신의 몸을 원망하는 것 같은 소리를, 준다.

 하지만, 그것은, 곧바로 단순한 단 허덕여 소리로 바뀌어 갔다.

「나에게 엉덩이 얻어맞아, 어땠어요?」

「아……만나는 ……이, 아니……그런 식으로,묻지 마……」

「말해.스팬 킹 되어, 흥분해 버렸다 ?」

「아니, 아니, 아니……천진, 헨타이……!」

 자기 자신의 쾌감을 필사적으로 부정하듯이) 고개를 저으며 연유가 말한다.

 나는, 쓴 웃음 하면서, 애무를 중단해, 연유의 아소코로부터 손가락을 뽑았다.

 연유가, 이상할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본다.

「 천진?」

「그러면, 그만 둔다. 」

 연유가, 대단하고 한심한 소리를 지른다.

「연유가 원하지 않는건 하지 않는다. 」

「아, ……, 심해 ……」

 수치와 정욕의 양퇴진곡이 되면서, 연유가, 울음소리에 가까운 소리로 말한다.

 오싹오싹 전신에, 전율이 흘렀다.

「부탁……부탁드릴께요, 주인님 그만두지 말아주세요……」

 연유의, 그 말.

 그래서, 나의 한계는, 놀라고 어이없음 없게 돌파되어 버렸다.

 그래, 나도, 매우 도중에 제지당하는 것 같은 상태가 아닌 것이다.마음도, 몸도.

「연유……」

나는, 격분한 자신의 물건을, 연유의 엉덩이에 꽉 누르듯, 나중에 그 몸을 껴안았다.

「아……」

「느끼고 있군, 연유」

「응……몹시, 느끼고 있었습니다……」

 연유가, 귀까지 새빨갛게 되면서도, 넑을 잃은 소리로 말한다.

「천진에게……, 주인님에게, 엉덩이, 얻어맞아……아픈데……가득, 느껴 버렸습니다……」

「그러면 아, 연유야말로 변태야?」

 하복 위로부터, 연유의 가슴을 비비면서, 나는 말한다.

 개같이 난폭해지고 있는 나의 숨이, 연유의 패각같은 귓불을 간질이고 있다.

「네……연유는……변태입니다……」

 키스를 조르듯이, 목을 뒤를 향하면서, 연유가 말한다.

 나는, 그런 연유의 뺨이나 목덜미에 입술과 혀로 간질였다.

「아……연유는,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얻어맞아 기뻐하는, 매저키스트의, 변태녀입니다……꺄우우……!」

 자기 자신을 깍아 내리는 말을, 연유가 말한다.

「잘 말할 수 있었군요, 연유」

 나는, 느끼고 있던 연유의 몸이 이별을 아쉬워하면서, 몸을 떼어 놓았다.

「자, 포상 주지」

「 여기서, 입니까?」

, 문답 무용

「꺄!」

 작은 비명을 질러, 연유가, 다시 벽에 손을 붙는다.

나는,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던 연유의 스커트를 다시 걷어 올리면서, 바지를 열었다.

 너무 건강하게 너무 되어 , 밖에 내는 것도 상당한 고생이다.

「 이런 곳에서……」

「그렇게.연유는, 아직 모두가 남아있는 학교의 교사에서, 당해버리는 거야」

 연유의 수치와 흥분을 한층 더 부추길 수 있도록, 나는, 말했다.

 그리고, 완전하게 발기해 버린 아래에 손을 더해 연유의 그곳을 꽉 누른다.

「들어간다」

「……아우우!」

 연유의 말이 끝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단번에 삽입했다.

 부드러운 연유의 그곳이 나의 동생을 감싸 온다.

「아……, , 그런 ……」

 벽에 손톱을 세우고 와 떨리고 있는 연유의 가는 허리를, 다시 안는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연유가 짧은 비명을 지른다.

 아래를 보면 나의 물건은 물에 빠져 퉁퉁분 소시지 같다.

 옥상이 흠뻑 젖은 것이 꼭 비가 내린 것 같다.

「아, 주인님…!」

 점차 빠르게 되어 가는 나의 허리의 움직임에, 연유가, 높은 소리를 지른다.

녹아버릴 것 같은 연유의 그곳의 감촉. 차분히 맛보지 않으면 곧바로 끝나 버린다.

 그러니까, 가능한 한 그리고 기분을 딴 데로 돌리도록 하면서, 나는 연유에게 물었다.

「지금, 연유는, 무엇 되어?」

「아니……, 그런 것……이제, 용서해……」

 연유가, 사랑스러운 소리로 애원 한다.

「.말해」

「아, 아 ……연유는, 지금, 주인님에게…… 되고 있습니다……」

「 무슨 일?」

「이다, 그러니까……세, 섹스……되어……주인님에게……!」

 연유의 말에, 나는, 무의식가운데 허리의 움직임을 격렬하게 시켜 버린 것 같다.

 나의 허리의 움직여 하나하나에, 연유의 몸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것은, 그곳도 같다.

「연유의 그곳 나의 것을 몹시 단단히 조이고 있어」

 나는, 조금 위 질질 끈 소리로, 연유에게 말했다.

「몰라!」

「학교에서 섹스 해서, 흥분하고 있어?」

「아 아!  아! 아 아!」

허덕이는 소리로 대답을 하는 연유.

 위험한……이대로라면, 정말 나와버린다.

 나는, 한 번, 허리의 움직임을 쉴 수 있었다.

「후~, 후~, 후~, 후~……」

「후~―, 후~―, 후~―, 후~―……」

 둘다 , 호흡을 정돈한다.

 이제, 전신 땀투성이이지만,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연유 웨스트를 양손으로 확실히 고정해, 허리의 움직임을 재개시킨다.

 천천히, 허리를 돌려, 연유의 그곳을 휘젓는다
.
「아 아……!」

 다시 높아진 쾌감에, 연유가 뜨거운 비명을 지른다..

 , , , …….

 뜨겁게 젖어 부드럽게 관련되어 따라 오는, 연유의 가운데
.
 목걸이의 작은 자물쇠가, 나와 연유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리고 있었다.

 연유가, 그 몸의 안쪽에 숨기고 있는 무엇인가를,

그런 느낌으로, 허리를 벌컥벌컥움직인다.

「대단히……대단히……주인님이……만나는! 아 ……, 대단한……!」

 다시 피스톤 운동으로 돌아와, 허리를 두드려 붙이듯이 운동을 한다

 연유를, 그리고 자신을 추적하는 것이 목적의, 용서가 없는 stroke.

애액으로 미끈미끈이 된 아레가, 연유의 아소코를 출입하는 모습이, 제대로 보인다.

「! 응우우! 주인님의 것이, 안쪽에……! 아우우!」

「기분 좋아? 연유」

「좋은……좋습니다 ……안쪽에, 척척은……! 아! 맞아……히 아!」

 연유가, 칼날밑 양면 손잡이 따진 소리를 지른다.

「 이제안돼!」

「나도……연유, 안에, 내」

「어? 아! 안돼, 안돼!」

 피하려고 하는 연유의 허리를, 제대로 잡는다.

「부탁! 안은, 안은 안돼! 오늘은……아 아 아!」

「연유……이제 와서, 멈출 수 없어」

「아니! 이어! 천진, 허락해! 임신이 된다고!」

「!」

 우우 우우!

「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아!」

 연유의 비통한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껏 사정한다.

 연유의, 몸의 안쪽에.

「아……할 수 있어버린다……할 수 있어버린다……」

 끄는 , 끄는 , 라고 절정에 몸을 경련시키면서, 연유가 반복한다.

 몸이 한 번 텅 비게 되어, 거기에, 배덕감에 물들여진 어쩐지 나른한 쾌감이 가득 차 간다.

 나는, 손가락이 먹혀들 정도로 연유의 허리를 잡은 채로, 최후의 한 방울까지, 그 몸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일순간 중단되고 걸치고 있던 의식이 돌아오면, 나와 연유는, 옥상의 마루에 거치거나 붐비고 있었다.

「연유……?」

「스톱!」
 
마루에 푹 엎드리고 있는 연유의 몸을 일으키려고 한 나에게, 연유가 당황해 말한다.

 나는, 미리 결정된 룰 대로, 연유의 몸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세이프 워드.

 “스톱”이라고 말해지는지, 몸의 어딘가를 손으로 3회 얻어맞으면, 나는 모든 플레이를 중단시킨다.그 대신해, 그 이외의 경우는, 연유가 무슨 말을 하려고, 플레이를 도중에 멈추거나 하지 않는다.

 그것이, 연유와의 사이에 결정한 룰이다.이런 것을 세이프 워드라고 말하는 것 같다.

 뭐든지, SM플레이를 하려면 , 제대로 그런 것을 결정해 두는 것 같은 것이다.확실히, 상대를 학대하는 것이 목적은 아닌 것이고, 안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일일 것이다.

「 연유」

「미안해, 조금……침 흘려, 얼굴에 모래가 ……」

 부끄러운 듯이 말하면서, 반신을 일으킨 연유가,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과 팔로 입가를 닦는다.

「 이제, OK?」

「네, 아, 응」

 그렇게 대답을 한 연유의 몸을, 벽을 기대며 껴안는다.

 기쁜 듯한 소리를 질러 나에게 몸을 접대는 연유의 뺨에, 손을 대었다.
 
조금 건방질 것 같은, 매달아 기색의 큰 눈.부드러운 미디엄 쇼트의 머리카락.산호색의 입술.

 나는, 그 입술에, 스스로도 부끄러워질 정도로 상냥하고, , 라고 키스를 했다.

「응응~♪」

 연유가, 응석부리는 고양이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나에게 달라붙어 온다.

「그런데 말이야, 연유」

「뭐?」

「어와……마지막 저것, 사실이 아니야?」

「응? 아, 제대로 안전한 날이야.스톱이라고 말하지 않았겠죠?」

「뭐, 그렇구나 그런데 말이야」

 그렇지만, 역시 일말의 불안은 지울 수 없다.

 흠 다음부터 생리 날짜를 알아봐야겠군

「그런데, 천진」

「응?」

「흥분했어?」

「……했다」

 나는, 정직하게 대답했다.

「나도……연극일텐데, 천진에게 괴롭힐 수 있어, 아주 느껴 버렸다♪」

「그것은, 아무래도」

 우선, 그런 식으로 말해 본다.

「……어떻게 하지」

 연유가, 나의 가슴에 이마를 기대며 말했다.

「무엇이?」

「 이제 나, 천진으로부터 멀어질 수 없어―」

정말 사로잡는 말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자), 나도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다.

「떨어지려 하더라도, 절대로 놓치지 않아」

「……네에에에 ♪」

 부끄러운 듯이 웃어, , 라고 연유가 매달려 왔다.

 옥상의 문은, 지난 루트로부터 손에 넣은 열쇠로 자물쇠를 채우고 있다.당분간은, 이대로 연유의 감촉을 느끼고 있자.

 이제, 곧 여름이 오고 있다.

 그 전에 기말 테스트다, 라는 것은 때마침 잊어 나는, 연유와 보내는 여름 방학생각을 달리고 있었다.

후기 : 어찌 둥둥 끝났슴다.. 도대체 이 짓을 왜 했는지 모르것슴다.. T.T

번역하시는 분들 모두 사랑해엽..

출연료 없이 나와주신 야누스님, 천진님께 다시 한번 감사.. ^^

동의도 없이 출연시켰다고 화내시면.. 아니되와엽..^^

천진님, 야누스님 제가 사랑하는거 아시죠..^^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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