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11 - 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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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483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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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엄마 후미코 제 11 - 12 화

- 11 -

「아앙... 켄짱,이렇게 단단해지다니...」
「엄마가 너무나 요염해서 이제 참을 수 없어」
「흐응... 기뻐라.으응,아, 아앙... 켄짱의 자지,너무나 단단해...」

후미코는 긴 다리를 구부려 무릎으로 서서 아들의 자지에 두 손을 대고 가늘은 혀를 최대한 내밀어 핥았다.
그의 흥분을 상징하듯이 단단하게 부풀은 우람한 자지의 줄기에 엄마의 혀끝이 움직일 때마다 켄야의 코에서 뜨거운 숨이 흘러나왔고 그것이 후미코의 귀에도 들렸다.
(아아,켄짱,내 입으로 느끼고 있구나,...기뻐...)
자지를 입 안에 깊숙히 삼키며 혀를 결사적으로 자지 전체에 휘감고 힘껏 빨며 아들의 자지가 뿜어 대는 정액을 밋이는 듯이 핥았다.
그의 손이 후미코의 목덜미를 만지고 목덜미에서 브라우스의 풀어헤쳐진 앞가슴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입으로 빨면서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는 증거로 발기한 젖꼭지와 단단하게 응어리진 유방에 켄야의 손끝이 움켜잡아 왔다.
엄마는 정열적인 봉사를 계속하면서 코로 뜨거운 숨을 흘렸다.
노출된 꽃잎이 욱신거리기 시작하며 후미코는 몸 안쪽에서 넘쳐 나오는 꿀물의 분비를 알 수 있었다.

「아아,엄마의 펠라치오,기분 좋아.마치 보지같아」
「흐윽,하으... 하아앙... 엄마도 느끼고 있어. 켄짱의 자지,맛있어.으응...」
「으응,올라 와.내 위로 말야」

애교를 부리듯이 켄야의 다리 사이로 아들을 올려다 보면서 요염하게 상기된 얼굴을 한 후미코는 그녀의 손가락 사이로 살아있는 생선처럼 불끈거리고 있는 그의 자지를 꼭 쥐고 있었다.
아들의 요구에 알아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며 자신의 몸을 끌어안듯이 팔을 돌리면서 그 자리에서 몸을 비틀면서 일어섰다.
풍겨나오는 농후한 암컷의 페로몬이 후미코에게서 나며 처절한 색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알맞게 살이 오른 허벅지를 서로 비비며 머리를 쓸어 올리고서 아들을 향해 풍만한 두 유방을 내밀어 보였다.
켄야는 자지를 꼭 쥐면서 엄마의 미태에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

「켄짱,후미코는 너의 장난감이야... 괴롭히고... 엄마를 네 맘대로 해...」
「어서 와」
「응... 그럼 실례 」

아들의 자지에 손을 대면서 켄야의 무릎 위에 걸터 앉았다.
對面座位의 체위였다.
미니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리자 울창한 치모 아래로 활짝 입을 벌린 꽃잎이 드러났다.
거기는 그녀 자신이 토해 낸 꿀물로 이미 충분할 정도로 젖어 있었다.
켄야는 엄마의 늘씬하게 뻗은 다리를 두 손으로 끌어 당기며 미니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려 드러난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후미코는 자지의 끄트머리가 꽃잎의 입구에 닿자 하앙,하고 애절한 한숨을 흘리며 그가 끌어 당기는 대로 허리를 내렸다.
굵고 단단한 젊음으로 가득 넘치는 자지가 엄마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악...! 하아아... 으응! 굉장해... 켄짱,안돼...」
「크으으,좋아,엄마의 몸 속,역시 엄마는 최고야」

켄야는 엄마의 허리에서 등에 걸쳐 어루만지며 바로 눈앞으로 다가든 후미코가 풍만한 두 유방의 골짜기에 얼굴을 파묻어 갔다.
뺨에 부드러운 유방이 부딪혀 왔다.
후미코는 켄야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자 아들이 움직이지 않아도 두 사람에게 쾌감을 가져오도록 허리를 흔들어 우뚝 솟은 자지를 질벽으로 비벼 대었다.
퍽,퍽,하고 박자를 맞추어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내리누를 때마다 아들의 자지가 자궁 입구를 찔러 대는 율동에 후미코는 그에게 봉사하는 기쁨에 잠겼다.
켄야는 엄마의 몸을 마음껏 음미했다.
콧등에 유방의 부드러운 살이 가볍게 부딪쳐 오고 포동포동한 허벅지에서 미려한 엉덩이 라인이 손에 부드러운 감촉을 전해 왔다.

「엄마,기분 좋아? 나는 기분 좋아,엄마의 몸... 죽여 줘,아아...」
「응... 엄마,켄짱의 자지가 박아 줘서... 좋아,좋아...」

후미코의 보지는 켄야의 자지를 꽉,꽉 휘감은 점막으로 조여대었고 휘감긴 속살의 사이를 쭈욱,쭈욱 하고 자지가 꿀단지를 쑤셔 대었다.
그 때마다 찌릿 찌릿,하고 강렬한 관능이 치달려 갔다.

「아,아악! ...기분 좋아,느껴... 이,이제 안돼...」
「나도... 엄마,크윽... 조여,쌀꺼야...」
「싸... 켄짱,엄마의 몸 속에... 아흑... 가득 싸... 악,아아아...!!」

켄야가 후미코의 둥근 엉덩이를 잡고 꽉 끌어당기며 깊숙히 엄마의 속살 가장 안쪽까지 자지를 꿰뚫어 갔다.
휘감겨 드는 점막을 뿌리치며 우람한 자지가 질동을 꽉 채워가자 후미코는 등을 젖히며 하앙,하고 쾌락으로 흐느꼈다.

「온다,와... 아아아, 아아아아아!!」
「싼다,우욱,싼다...」

울컥,울컥! 투둑,투둑,투둑...
후미코의 절정을 알리는 비명을 들으며 동시에 켄야도 마음껏 욕망의 밸브를 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동시에 느끼는 희열을 두 사람은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 12 -

켄야의 옆으로 쓰러진 엄마의 걷혀 올라간 미니 스커트에서 크게 비어져 나온 엉덩이의 계곡에서 그가 쏟아낸 정액이 넘치고 있는 것이 잘 보였다.
그렇게 뒤에서 보고 있자니 새삼스레 엄마에 대한 처참한 행위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감상과는 정반대로 후미코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범해진 기쁨에 뜨거운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신사의 경내 안에 있는 노천 휴게실을 둘이서 독점하고 살을 섞었던 벤치에 누워있던 후미코의 무르익은 지체에 손을 뻗어 드러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부르르 몸서리를 치며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다 들여다 보여,보지가 전부...」
「아흑,하앙... 싫어,보면 안돼...」
「귀여워,엄마.내 귀여운 장난감이야,엄마는. 」

벤치에 엎드린 채 가녀린 목을 비틀어 사랑하는 아들을 젖은 눈길로 뜨겁게 쳐다 보았다.
그가 미려한 후미코의 둥근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것에 맞추어 지체를 비꼬며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돌아가는 전차는 붐비지 않으니까 이대로 좌석에 앉으면 젖고 말거야」
「몰라... 그런 말 하지 마」

그의 눈이 구경거리가 된 여성의 음부에서 항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깨닫고 꼭 항문을 오무렸다.
그러자 또 꽃잎의 입구가 벌어지며 주르륵 우유빛의 아들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그것을 후미코 자신도 알 수 있었고 그런 음란한 광경을 자세히 보여지고 있는 치욕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이 이마에 붙어있는 얼굴을 붉히며 아아앙,하고 신음했다.

「저기에서 씻어 줄께」

그가 턱짓으로 기리키며 보게 한 것은 경내의 숲 속에 있는 맑은 샘이었다.
축제가 있으면 거기에도 사람이 출입하지만 평소에는 그늘에 가려 사람의 눈에도 잘 띄지 않았다.
엄마에게 사타구니를 닦게 하기에는 절호의 장소였다.

「응... 고,고마워」
「후후,엄마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야,그 정도는 당연하지」

후미코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켄야가 그녀의 등을 안아 일으켜 주었다.
뺨을 빨갛게 붉히며 주인이자 사랑하는 아들의 어깨에 기대면서 그의 온화함에 심취했다.
자갈길을 가로질러 맑은 샘까지 바싹 붙어서 걸어갔다.

-***-

「여기를 잡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어.내가 씻어 줄테니까 」
「아앙... 부끄러운데...」

켄야가 기둥을 붙잡으라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면서도 후미코는 시키는 대로 기둥을 붙잡고 긴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 미니 스커트의 엉덩이를 쳐들고 스스로 이미 거의 걷어 올라가 있던 옷자락을 크게 끌어 올리고는 드러난 복숭아처럼 멋진 볼륨의 엉덩이를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듯이 내밀었다.

「자... 후미코의 보지,확인해 봐... 아앙」
「음란한 여자야,엄마는... 그러나 사랑해」
「아이 좋아라... 켄짱,나도 사랑해」

켄야와 마주보며 기쁜 듯이 미소 짓는 후미코였다.
어쩔 수 없이 음란한 자신의 본성을 알고도 버리지 않는 아들에게 그녀는 평생의 예종을 맹세했다.

-***-

샘의 어느 큰 화강암을 파낸 세척통에 기대어 놓은 국자를 잡고 용을 본뜬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아 샘의 지붕을 떠받치는 기둥에 매달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두 다리를 버티고 서 있는 후미코에게 뒤에서 다가갔다.

「차갑겠지만 참아」
「응...」

국자를 기울이자 물이 후미코의 엉덩이의 계곡으로 떨어졌다.
엄마는 높이 쳐든 엉덩이에 물이 쏟아지자 역시 차가운지 쭉 뻗은 허벅지를 파르르 떨고 얼굴을 찡그리며 짧은 비명을 질렀다.

「역시 차가운 것 같애.하지만 잠깐이니까 참아」
「하앙... 아앙... 응, 후미코 참을께... 아아」

켄야의 손 끝이 보지를 헤치자 주르륵 엄마의 몸 속에서 끈적한 체액과 우유빛 정액이 흘러나와 돌을 쌓아 만든 샘의 발치로 흘러 내렸다.
아들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있는 보지에서 똑바로 긴 실처럼 국자에서 쏟아진 물에 섞여 흘러 내렸다.

「아,아아... 하아,하아,하아... 아앙」
「엄마,느끼고 있는거야? 정말로 음란하네」

그렇게 말하면서도 켄야도 흥분하고 있었다.
엄마의 부끄러운 부분을 애무하며 후미코가 흘리는 날카로운 아양 소리가 귀에 들리자 자지가 다시 힘을 되찾아 우뚝 솟아오르며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되어 왔다.
엄마의 보지에서 넘치는 것은 이미 꿀물뿐이었다.

「하,하윽,후미코는 음란한 암캐... 켄짱,미안해... 아앙...」
「이제 못참아.나도 자지가 불끈거리는 걸」
「아앙,켄짱,엄마가 빨게 해줘... 봉사해 줄께」
「응,부탁해」

후미코의 보지에서 점막을 쑤시고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 그녀를 발 아래 웅크리게 했다.
청바지 사이에서 해방된 자지가 불끈 힘차게 엄마의 얼굴로 디밀어졌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에 뺨을 비비고 황급히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켄짱,아앙,힘차구나... 이렇게 단단하다니.」
「엄마가 예쁘니까 그렇지.너무 좋아,엄마」
「아앙... 기뻐...」

후미코의 입술에 자신의 자지가 삼켜지자 엄마의 머리를 눌러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굵은 줄기를 가득 삼키며 사타구니를 서로 비비며 몸부림쳤다.

「으응,흐윽, 하음... 크으으... 아앙,맛있어...」
「솜씨가 너무 좋아,엄마.아아... 좋은 느낌이야」
「아앙... 켄짱을 기분 좋게 해주고 싶으니까... 으응,흐응...」

머리를 누르는 아들을 눈을 치뜨고 젖은 눈길로 교태를 부리듯이 쳐다보며 삼킨 자지의 끄트머리를 입술로 들락거리게 하여 요도구에 새어나온 액체을 핥고 혀끝으로 자극을 주어 왔다.
엄마의 교묘한 혀기술에 켄야는 하아,하아,하고 정말 참을 수 없는 듯이 한숨을 흘리며 무너져내릴 것 같은 허리를 곧추 세웠다.

「좋아... 좋아,엄마,이제 쌀 것 같아.」
「괜찮아,그대로 후미코의 입에 싸.켄짱의 뜨거운 밀크를 엄마가 마시게 해 줘」
「아아! 나,나온다... 나와」

아들의 비명과도 같은 안타까운 소리에 자지에 결사적으로 가는 혀를 움직이고 있던 후미코는 자지의 밑부분을 가녀린 손가락으로 휘감으며 눈을 감고 우람한 아들의 자지를 입안에 깊이 삼켜 갔다.
켄야도 뭔가 잡을 것을 찾으려고 하여 그녀의 뒷머리를 꽉 있는 힘을 다해 잡고 끌어당겨 엄마의 목구멍 깊숙한 곳으로 폭발 직전의 자지를 꿰뚫어 갔다.
울컥,울컥,울컥...!!
다량의 진하디 진한 정액의 물줄기가 후미코의 목구멍 속에 쏟아져 갔다.
기관이 막힌 채 우유빛 정액이 쏟아져도 뒷머리가 단단히 눌려 있어 숨이 막혀 기침을 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그 고통이 그러나 후미코를 관능으로 몰아 넣어 갔다.
(아아,못참겠어... 느껴져... 와,와...)
후미코는 아들의 자지가 토해낸 대량의 정액을 필사적으로 다 삼키면서 보지에서 뭔가가 파열되는 듯한 소리와 함께 애액을 뿜어내며 절정으로 치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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