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모모타로의 대모험-탄생의권: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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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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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 올라간 기모노에서 엿보이는 뭉클뭉클한 엉덩이가 움찔움찔 떨리고, 엉덩이 사이에서는 거품이 인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사 사에코씨」

「후후후, 어서 와요.」

겨우 기억해낸 이번 회의 설정도 무시해버리고 언제나처럼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마사키.

눈앞의 커다란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맹렬히 끌어안고, 한 발 앞서 흥분하고 있던 육봉을 쑤셔박으려고, 아직 허리띠가 감긴 사에코씨의 허리를 뒤어서 끌어안듯 들어 올립니다.

어찌보면, 모모타로보다 마을처녀를 습격하는 도깨비가 적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이번엔 뒤로 할려고… 좋아, 그렇게 마사키 군, 내 배 안에 가득 정액을 뿌려…… 아으으으응.]

네발로 엎드린 사에코씨가 끝까지 말할 여유를 주지 않고, 소년은 허리를 부둥켜 안고 그 작은 몸을 엉덩이에 올라타듯이, 허리를 두드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찌붑 찌붑 찌적

[흐아아앙.]

완전히 섹스에 절은 미녀의 꿀단지는 발군의 조임으로 소년의 페니스를 받아들입니다.

사에코씨의 엎드린 등줄기가 뒤로 젖혀지고, 바닥을 짚은 양 팔이 쾌감 때문에 후들후들 떨립니다.

「웃, 웃, 조여요. 사에코씨, 엉덩일 내멸어… 아아 …좋아, 좋습니다.]

마사키는 마치 난폭하게 구는 말 뒤에 매달리듯이 사에코씨의 등에 붙어, 앞으로 돌린 손으로 가는 허리를 꽉 끌어안고, 밀어내어진 엉덩이에 허리를 내던지듯 부딪치고 있습니다.

팡 팡 팡 팡 쓰팡 쓰팡

「좋아, 좋아요, 사에코씨 구멍, 좋습니다. 웃 웃 우웃.]

정신없이 때려대는 마사키가 젊은 충동.

좀전까지 흩뿌린 정액에 절어 완전히 풀려있던 사에코씨 살단지의 안을 짖밟을 기세로 빼고를 반복합니다.

「세, 세게… 으아아, 힉, 그 거긴…오 …온다…아 안돼…이 이런… 아으으으」

끄덕끄덕 흔들리는 사에코씨의 미모.

그 소리는 곧 궁지에 몰린 것 처럼, 스스로 도발적으로 권했음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소년의 성욕에 굴복하며 달콤한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앙, 마 마사키 군, 이 이상해져버려요, 아으으, 마사키니이임.]

쯔즉 쯔즉 쯔붑 쯔붑 찌적

「아아, 좋아요, 안에서 꾹꾹 조이고 있어요.]

하지만, 그런 사에코씨를 무시해버리는 마사키는 업히듯이 미녀의 허리에 매달려, 허리를 퍽퍽 격렬하게 움직이며 육봉을 감싼 절품 명기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육봉이 움직일 때마다 비벼진 정액이 부글부글 거품이 일으키며 미녀의 허벅지에 흘러내리고, 발목까지 부끄러운 흔적을 내며 내려갑니다.

그 모습은 아름다운 기모노 차림의 아가씨가 괴물에게 엉덩이를 내밀고 교미에 빠져 있는 것 같은 격렬한 짐승의 교미 같았습니다.

「마사키니임 … 좋아요…으앙… 보 보지… 녹아버려… 아으으, 마사키니임.]

이미 사에코씨의 눈동자에 이성의 빛은 죽어버리고, 오로지 소년이 주는 육봉의 쾌감에 반응하는 아름답고 음란한 성노가 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채 엉덩이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쯔즉 쯔즉 쯔즉 쯔쯔즉 쯔즉

「바 박아…줘요…으응, 앗 앗, ...하 하 하흐흑.]

혀를 내밀고 땀과 침을 흘리면서 개처럼 헐떡이는 미녀.

후배위로 한 번 찌를때마다 퍼져나가는 충격과 쾌감은, 간단하게 이 미녀의 신경을 스파크시켜 쾌락의 바다로 침몰시킵니다.

아까까지의 대면좌라면 어느 정도 소년을 리드하는 것이 가능했었습니다만, 이 자세로는 오로지 엉덩이를 바쳐 질안을 쑤셔주시는 것에 모든 것을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모든것을 소년에게 바치는 굴종과 봉사를 병행하는 예속의 자세인 것입니다.

「하아아아, 주인님에게…버 범해지고 있어… 내… 앗…보지에주인님의 자지……자지가… 퍽퍽 꽂히고 있어어」

완전히 메조의 정신상태로 타락해버린 사에코씨는, 색노같이 물기젖은 눈동자로 「주인니임」 하는 녹아버릴 것 같은 소리를 계속 지릅니다.

찌붑 쯔붑 쯔붑

「아아, 좋아, 끄트머리가 녹을 것만 같아……아으.]

부드러운 엄덩이에 허리를 찰싹 붙여 발돋움 한 마사키는, 미녀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 으차으차 조금씩 허리를 훔직여 살단지를 긁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만… 그만…그만…너무해 …아앙 …이상하게 되버려.]

아직 나이도 차지 않은 소년에게 엉덩이를 정복당해, 뒤에서 박히고 묘령의 미녀는, 개처럼 목을 이리저리 흔들면서도 이를 악물고 필사적으로 견디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괜찮아요…사에코씨, 이렇게 좋은데… 아으으…참을 수가 없어요」

넋이 빠진 듯한 마사키의 소리가 이어지고, 그 허리의 진동은 점점 격렬하게 되어, 등너머로 보이는 묵직한 사에코씨의 유방이 마치 바이브레타를 넣은 듯 부르르르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아아, 아아아아아」

사에코씨의 목소리가 그저 헐떡이는 것 같은 의미 없는 교성으로 바뀌어 갑니다.

찌릿찌릿 전류가 통하는 것 같은 경련을 일으키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하얀 등어리.

턱 끝이 마치 무엇인가를 쫓듯이 치켜올라가고, 땀이 투둑투둑 떨어집니다.

「으앙]

사에코씨가 내민 혀가 퍼득 떨리는 순간.

조금씩조금씩 움직이고 있던 마사키의 육봉에 여태껏 이상으로 부드럽고 나긋하게 휘감기는 질압이 걸렸습니다.

「우우우, 사 사에코씨. 싸 바려......군요.]

뒤에서부터 여성을…그것도 보통의 여성이 아닌, 그야말로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미녀를 정복하고 있는 소년은, 조금은 건방진 태도가 되어 속삭입니다.

「하아하아하아………으 으응...조...좋았어요…사 사에코는… 마사키님의… 자지를 뒤에서 받아들여서……너 너무 기분 좋아서…가 가벼렸습니다.]

움찔움찔 몸을 경련하면서 끊어질듯 숨을 헐떡이며 대답하는 사에코씨.

그 엎드린 자세에서 타닥타닥 음액이 뿜어지고, 땀과 침 투성이가 된 턱 끝에서 물방울이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좋았어?]

아직까지도 원기왕성함을 자랑하는 페니스를 미녀의 살 단지 안에서 힘껏 움직이면서 질문하는 마사키.

「하으윽… 옛 예… 대단히 좋았어요…… 아아, 마사키님의 노예라서 사에코는 행복합니다… 너무 기뻐서 몸 안에서 떨림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아아, 주인님, 내 주인님, 너무 좋아요. 」

언제나 누나 같은 어투에서 완전히 유순한 암컷 노예 모드가 되어 버린 사에코씨는, 볼을 물들이면서 배나 나이차가 나는 소년에게 예속의 말을 바칩니다.

「그럼, 다음은 내가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아까까지 120% 극상의 미육을 찌르고 탐하던 마사키는, 아직 아직 더 먹을 수 있다는 모습으로 등 뒤에서 확실히 사에코씨의 허리를 고쳐안고, 발끝으로 올라탑니다.

「예, 주인님」

완전히 부복한 자세로 판에 도착한 사에코씨는, 암컷 노예답게 소년에 맞춰 엉덩이를 고쳐 바치고, 쾌감으로 날아가버릴 것 것 같은 이성을 총동원해 양손을 확실하게 바닥에 붙입니다.

암컷 노예로써는 훌륭합니다만 주인공의 양부모로써는 문제 있는 태도입니다.

「부디 주인님, 사에코의 보지에 주인님의 물건을 넣어 주십시오……꼭 기분 좋게 해드릴게 요」

완전히 음탕한 사고 모드가 되버린 연상의 누나는, 질안을 막아 놓은 육봉을 뜨겁게 된 질 벽으로 감싸들이듯 조여들리고, 언제라도 들어오세요 하고 주인님을 쳐다봅니다.

「아으… 응, 실컷 사에코씨의 구멍을 써줄게.]

마사키도 완전히 욕정에 물든 눈으로 엎드린 자세의 사에코씨 옆모습을 바라보고서는, 이 정도의 미녀를 정복한다는 기쁨에 더욱 육봉을 두근두근 고동치게 합니다.

「자아, 오세요. 부서질때가 갖고 노셔도 좋아요, 마사키님……아아앙」

끝까지 말치지도 못하게 하고, 배후위라기 보다 엎드린 미녀의 하반신에 매달리는 새끼 원숭이 같은 모습으로 허리를 도약하는 소년.

「으아아앙…자 잠깐 …너무 거칠게…아아 좋아요.]

「웃 웃 , 사에코씨, 좋아요.]

마치 뛰어오르듯 허리를 들어 올렸다 내리고 있습니다.

쯔붑쯔붑쯔붑 쯔즉

그 때마다, 오동포동한 희고 둥근 엉덩이 사이에서는, 찌걱찌걱 빠져나오는 페니스가 살 주름을 잡아 끌듯이 모습을 드러내고, 그 다음 순간에는 쯔붑하고 음액을 흩날리면서 김이 날 것 같은 살단지안으로 기분 좋게 가라앉습니다.

쯔즉 쯔즉 쯔즉

「흐아아아, 기 깊숙히 … 아아아아앙, 또 오고 있어. 가, 가버려. 아아아아.]

그 일격마다 사에코씨는, 미모를 일그러뜨리면서 가볍게 절정에 올라가 버립니다.

마치 장대한 말뚝을 박아 넣듯이 미녀의 질구를 관통하는 육봉.

마사키의 욕망 그대로를 드러내며 울려 퍼지는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 때마다 바닥으로 향한 방추형의 유방이, 부드드 묵직하게 쳐지는 흔들리며 끝에서는 땀과 음액을 떨어뜨립니다.

소년에게 뒤에서 범해져 거유를 흔들며 땀투성이가 된 기모노 차림의 미녀… 모모타도 와는 전혀 관계없는 음탕한 광경입니다.

「하으으, 너무 격렬해 …요…으앙, 아아아.]

개처럼 엎드린 사에코씨는, 혀를 빼물고 침을 흘리면서 일격을 받을 때마다 앞으로 무너질 것 같은 자세를 필사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아, 사에코씨, 사에코씨, 매끈매끈하고, 꼭꼭 조여주는게, 아주 좋아요.]

그런 연상의 미녀의 허리를 등뒤에서부터 찰싹 달라붙어 매달린 소년은, 반쯤 벌린 입으로 행복한 소리를 내면서, 육봉으로 깊숙히 꿰뚫고, 그대로 몇번 까닥까닥 허리를 흔들며 맏물을 자궁입구에 칠하고 있습니다.

「아흐으으, 깊이, 안에다, 콕콕 찌르면 … 싫어요 …아으으, 거 거기 좋아요…좋아요」


그것만으로 사에코씨는, 황홀해 정신 나간 노예의 눈동자로 행복한 얼굴을 빛내며 등줄기를 휘어 절정에 오르고, 입언저리에서는 치적치적 추접하게 타액의 실을 흘리다 떨어립니다.

「아, 아직, 아직이에요. 우우웃.]

쯔르쯔르르륵

잠시 질안의 탄력을 즐긴 육봉는, 다시 휘감기는 질벽을 깎으면서 끝까지 억지로 허리를 빼냅니다.

「하으으, 또 또 빼면 싫어…으으응…보지가 빨려나가는 것 같아.]

귀두가 가는 주름같은 상질의 질벽을 깍아내듯이 강인하게 점막을 비비고, 거품을 내는 정액과 애액을 뿌웁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질구에서 뽑아내고 있습니ㄷ .

「하흑…히익…하아하아하아」

바닥에 달라 붙을 정도로 자세를 낮추고, 혀를 내밀고 거친 숨을 쉬는 사에코씨.

그 허리는 겨우 몇번의 긴 스트로크에 부들부들 떨릴 정도의 쾌감에 물들어, 토닥타닥 바닥에 음란한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아직 아직이에요, 갑니다. 사에코씨」

그와는 반대로 아직 원기왕성한 마사키는, 마치 원숭이처럼 필사적으로 미녀의 허리에 매달리면서, 갈라진 틈 첨단에 귀두를 반정도 넣은 자세로, 뛰어올린 허리를 중력에 맏겨, 단숨에 떨어뜨립니다.

쯔즈즈즉

「흐아아아아아앙……아아아」

사에코씨의 아름다운 눈이 크게 벌려지고, 허리에서 두들겨지는 쾌락을 넘어서는 감각에 단숨에 의식이 날아가 버립니다.

이미 엎드린 손은 상반신을 버티는 노력을 그치고, 그 작은 턱끝에서 바닥에 푹 엎드린 채, 중력에 잡아당겨진 외설스러운 형태의 유방이 바닥에 끼워져 마치 떡처럼 찌부러지고 있습니다.

「앗… 아 앗… 그렇게 앗… 아으으」

이제 격렬한 황음에 빠려버려 말도 하지 못하는 사에코씨.

열락에 흐느껴 울고, 그 아름다운 얼굴에 눈물과 땀 침이 뒤섞인 액체 투성이가 되어, 등에 고인 땀이 잔뜩 휜 등줄기에서 겨드랑이로 미끄러져 뿌룽뿌룽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의 끝에서 마치 모유처럼 방울져 떨어지고 있습니다.

흐트러진 기모노는 이미 허리에 감겨 있을 뿐, 허리띠 대신에 감겨 있는 것은 등에 올라타 섹스에 열심인 소년의 팔뿐이었습니다.

「사에코씨, 굉장해요, 벌써, 아으, 기분이 좋아요… 아아… 최고입니다」

소년, 마사키는 더없이 행복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하면서, 좀전에 단숨에 찌름 넣었을 때와 같이 마슈마로처럼 부드럽고 고무처럼 탄력있는 사에코씨의 질안을 끼릭끼릭 귀두를 비벼울리며 맏물을 칠하고 있습니다.

「헤…헤잇…흐아오……조…오으아으……으아아아앙.]

이제 발응도 제대로 되지않는 사에코씨의 바닥에 푹 엎드린 상반신과는 대조적으로, 부지런히 주인님에 바치 올리는 하반신.

「흐아아아아앙」

거기까지 하고서도, 소년은 단숨에 허리를 빼내고 있었습니다.

「다 다시한번…괜찮죠」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다시 한숨에 찔러 넣는 젊은 육봉

쯔브브브브브브븝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결합 부위에서 부글부글 넘치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또, 중력에 몸을 맏겨 쓰윽 내려지고, 음부를 끌어들이면서 미녀의 질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마사키의 육봉.

「우우, 좋 좋아요.]

기분 좋은 듯이 떨리는 마사키의 허리.

그런 소년의 배아래에서는, 뿌리까지 비집어 들어가는 육봉이 미녀의 자궁 입구까지 용서 없이 귀두로 막아버리고, 퍽퍽 가장 깊숙한 곳을 두르리고 있었습니다.

「흐아아아아아앙.]

그 충격에 뒤에서부터 앞으로 쓰윽 눌려져서는 바닥을 기는 사에코씨.

이미 눈은 게게 풀려서, 혀를 쭈욱 빼물고는 침을 흘리는 그 미모는 소년에게 범해지는 열락에 빠져, 황홀한 가운데 대부분의 의식을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일처럼 마사키에 범해져 정액받이가 되어온 미녀의 육체는, 마사키 전용이라고 스스로 단언할 정도에 길들여져서, 소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의식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에 쑤셔박히던 살단지는 꿈틀꿈틀 거리고,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마구 주물려지던 둥근 엉덩이가 쭈욱 들려 올라 갑니다.

역시 마사키 소년 전속 성욕 처리 노예언 것 입니다.

「아으……하 한 번도 해도 돼?」

소년이 어리광부리는 듯 한 욕정에 미쳐버린 소리에, 사에코씨의 안의 암컷 노예로써의 의식이 생각하지도 않고 대답을 해버립니다.

「…흐…흐으윽… 더……바 박아…주세요…」

이렇게 하고, 흉악스럴 정도의 쾌락을 동반하는 배후위는 마사키가 그만 둘 기분이 날 때 까지… 끝나는 일 없이 반복되는 것이었습니다.

쯔즉 쯔즈즉 쯔붑쯔붑 쯔즈즈즉

「흐아앙, 아앙, 아으으으, 아으으.]

「하아하아하아…우웃…하 한 번 더 가요.]

그 후 수 십 분 뒤, 사에코씨의 교성이 울려퍼지고, 마사키의 기분 좋은 「한 번 더 」가 수십번이나 계속 외쳐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쓰륵쓰륵 앞으로 앞으로 바닥을 기던 사에코씨의 몸은, 빠끔히 갈라진 커다란 복숭아에서, 애초에 펼쳐논 이불의 위까지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넘어지더라도 우선은 지팡이(실패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한다는 속담?) 이라는게 바로 이런 것입니다.

「하으으, 흐응, 아아아앗.]

스스로 준비해 둔 베게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만 치켜든 자세로 소년에게 허리를 박히고 있는 미모의 여성.

그 흰 피부는 연분홍색으로 들떠 땀을 구슬처럼 흘리며 끈적하고 음탄한 김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미 몸을 걸치고 있던 기모노는 없어졌고, 엎드려 기어 오는 도중에 바닥에 걸린 듯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바닥에는 마치 비가 새기라도 한 듯, 음란한 흔적이, 몇개의 얼룩으로 바닥을 더럽히며 이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계속 싸면서도 이불까지 기어 온 것 같습니다.

「앗… 아으으…으으응… 마 마사키님 」

베게어 퍼져나가는 사에코씨의 침 자국, 그리고 그것보다 훨씬 많게 결합 부에서 솟아 올라 타닥타닥 떨어지는 정액과 애액.

이미 이불은 함빡 젖고 있었습니다.

「우우우, …… 사에코씨… 마 마지막 이에요」

그렇게 마음 껏 미녀의 구멍을 뒤에 쑤셔대던 마사키는, 불알에서 솟아오르는 견디기 어려운 압박감에 이제 참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싸 싸요, 안에, 좋아요?]

물론 싫다고 해도 안에다 싸버릴 작정인 소년입니다.

게다가 주인님 사랑의 색노인 사에코씨는 바램을 거절할 수 있을 리가 없읍나다…그리고 거절할 마음도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아…흐아아… 마사키님의… 정액… 질안에 싸우세요.]

완전히 이 격렬한 배후위에 포로가 되어버린 사에코씨는, 조금 허전한 듯 목을 흔들며, 그래도 그 이상으로 안에 받아들인다는 흥분에 볼을 붉히면서 베게에 얼굴을 파묻고 메우고 있습니다.

「부 부디… 마사키님」

아주 조금 발을 벌려 엉덩이를 내 밀고, 최후의 일격을 기다리는 성욕 처리 전용 누님.

「가, 갑니다, 아으으으.]

쯔부부부, 쯔느츠으즉

이미 이것만으로도 수십번 마구 찔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사에코씨의 구멍은 변함없는 절묘함, 부드러움과 탄력으로 마사키의 페니스를 받아 휘감겨 옵니다.

미녀의 살주름은 매 번 다른 감촉으로 두터운 질벽의 감싸오는 느낌은… 이미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입니다.

「우우우, 좋아요, 갑니다으으.]

마사키는 꾸욱 이를 악물고, 폭발할 것 같은 페니느를 엉덩이를 바싹 조이며 페니스를 엉덩이를 바싹 죄어 참습니다.

그리고, 수십번 살 주름을 밀어 젖혀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서는, 자궁구를 귀두로 두드리는 동시에, 육봉의 끝에서 정자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아흐으윽.]

「우웃…아아아앗」

쿠룩쿠룩 꾸룩

오늘로 두번째 하는데도 전혀 묽어지지 않고 농후한 정자가 들어간 밀크가, 누구나가 동경하는 미모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근사한 여성의 질안으로 콸콸 쏟아져 스며들어 갑니다.

「흐아아앙, 이렇게 진한 걸… 또 싸고 있어 …아아앙……정말로 안에 싸는 걸 좋아한다니까.]

넋을 잃고 눈을 가늘게 하면서 베게에 얼굴을 묻고 배를 두드리는 정액의 리듬에 몸을 맡기는 사에코씨.

이제 그 심경은 마사키의 정액 처리라면 언제도 맏겨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은 행복감입니다.

「앗, 앗, 앗, 앗」

그런 연상 여성의 아름다운 육체도 독립심강한 정신도 모두 바쳐진 어린 소년은, 그저 이 미녀를 임신시키고 싶다고 하는 인간의 원시적인 본능이 시키는 대로 허리에 매달려, 찰싹 몸을 붙인 상태로, 투둑투둑 계속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꾸룩 꾸룩 꾸루룩

「으아아, 좋아요, 아아, 싸고 있어요, 사에코씨, 사에코씨 안에다 싸고 있어요 ……」

등에 붙은 마사키는 사에코씨의 복부에 돌린 손으로, 지금 눈앞에 정액을 흘려서 넣어 가득 저장하고 있는 미녀의 배를 확인하듯이 어루만집니다.

「아아 … 여기에 내 정액이 들어가고 있구나, 나의 사에코씨에게… 우우웃]

독점욕망으로 채워진 마사키는 기분 좋게 최후의 분출을 쏘아내고 있었습니다.

꾸득 꾸드득

「……하아하아하아…… 아으으, 또 가득………」

최후의 최후, 마치 농축우유처럼 짙은 정액이 경련을 일으키듯 허리를 떨며 사정을 느끼는 미녀의 배 안으로 쭈욱 주입되어 자궁 안으로 사라져 갔습니다.

「하으으……조 좋았어요.]

마사키는 만족한 듯 몸을 펴면서, 아직까지 푸들푸들 떨리는 미녀의 엉덩이에서 육봉을 빼내어 이불의 옆으로 몸을 눕힙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에코씨의 몸에 밀착시키면서입니다.

「하으응 ……… 후후후, 그거야 당연하죠, 마사키님, 매일 쭈욱쭈욱 건강한 정액을 누나 배 속에다 날로 쏟아 부었으니까요. 기분 좋은 것은 당연하지요.」

그런 마사키에게 다정하게 미소지으면서, 중량감 가득한 큰 유방을 흔들며 사에코씨가 천천히 베게에서 얼굴을 들어 올리며 마사키를 옆에서 부둥켜 안는 자세로 바꿔 드립니다.

실은 바로 소년을 부둥켜 안아 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소년의 「나의 사에코씨」라고 하는 대사에 가슴속이 차올라서 감동한 나머지 움직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후후, 가득 나왔어요, 이제 마사키님으로 몸안에 한 가득이야」

「응… 하지만… 사에코씨…으응 …더.]

마사키는 그만큼 싸냈는데도 아직 그걸로 만족하지 못한 것인지, 옆으로 부둥켜 안아 준 사에코씨에게 키스를 졸라댑니다.

「예, 예, 정말 할 수 없는 아이라니까, 뭐, 갓 태어난 것이니 어쩔수 없지요. 마사키님이 하고싶은대로 해도 좋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사에코씨는 가만히 소년이 밀어낸 입술에, 요염한 자신의 입술을 겹치고 츄우 가볍게 키스를 해 드립니다.

「응…금방 태어났으니까…아아 …그러고보니… 난 모모타로잖아아아!]

이제와서 무슨이라는 말을 생각나게하는 마사키.

「안돼, 그 이야기는 나중에, 지금은 누나랑 재밋는 걸 해요…응 ♪」

알아들었죠라고 말하고 있는 사에코씨는, 그렇게 말하면서 소년의 위에 타려고 합니다.

「아으… 사에코씨…으윽]

「후후후… 혀를 아앙하고 내밀어봐요, 후후후, 좋아요…실컷 핥고 빨아 줄게요‥‥쯔읍……쯔으으읍.]

곧바로 끈적한 혀를 엉겨오는 깊숙한 성인의 키스에 소년의 조금뿐인 이성은 녹아버립니다.



그 무렵, 산에서 풀을 베고 있던 할아버지는

「응… 집의 문이 닫혀있잖아…어이. 할망구 문을 열어줘…어, 이 헐덕이는 소리는…무…뭐하는 거야?…!!…… 저 미인의 누님이 설마!…………에? 내가 나오는 건 여기까지란 말인가.]

남성 캐릭터 부족으로 얼렁뚱땅 출연한 야마기시군은 허연 가짜 수염을 붙인 채, 한 밤중에도 열리지 않는 문에 귀를 붙이고 있었습니다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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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하신대로 카오루코가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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