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영문/번역] 동물을 사랑하는 모녀 제9장[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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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619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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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장 만사 걱정 없으니 즐겁기만 하여라

"언니! 이제 씹을 하고 싶어?"
사라가 자기의 언니에게 물었다.

그녀는 언니가 수말의 좆 대가리를 핥아먹고 있는 보았다. 그 좆대가리는 제니퍼가 속속들이 빨아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대하고 단단했다. 트리거는 제 녀석의 머리를 휘휘 내저으면서 금발머리가 무릎을 꿇은 채 제 녀석의 맨살 좆대가리의 크고 검은 좆판을 물고 머리를 주억거리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그 녀석의 오줌 구멍에 갖다 대고는 입술을 벌려 그 물기 많은 살덩이 모서리를 감싸 물었다. 그리고 그녀는 여동생을 향해 몸을 돌리고 말의 좆을 그녀의 빰에 대고 비비며, 열정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녀석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뺨에 비벼지며 부풀어올랐고, 그녀의 이마에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주름살이 지어졌다.

"난 그걸 받아들일 수 없을 것 같아."
그녀가 말했다.

"아, 받아들일 수 있어, 제니 언니."
사라가 그녀를 설득했다.
"그것이 언니의 입에 들어갔지, 안 그래? 언니의 보지는 입보다 훨씬 더 신축성이 좋아, 알았어?"
"네가 잘 알겠지."
제니퍼가 낄낄 웃었다.
"말하고 씹하는 것은 처녀막을 잃는 때와 비슷해."
사라가 그녀에게 말했다.

제니퍼는 그녀가 처녀를 지니고 있었을 때를 가까스로 떠올릴 수 있었다. 그녀는 의아스럽다는 듯이 눈썹을 치켜올렸다.

"내 말은 녀석의 자지가 좆나게 길어서 그것이 처녀지에 도달할 것이라는 얘기야."
그녀가 설명했다.
"그것은 마치 스타 트렉과 같아. 이전에 어떤 자지도 도달하지 못했던 곳까지 간단 말야."

제니퍼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한편으로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 거대한 말 좆 덩이가 그녀의 보지 속 처녀지까지 깊숙이 파고든다는 생각은 그녀를 더욱 광분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우아, 씨발! 그 씹좆을 내 속에 넣어 보지, 뭐!"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사라가 동의하는 뜻으로 빙긋이 웃었다. 그녀는 마구간 옆으로 가더니 세 발 달린 작은 걸상 하나를 가져와서 제니퍼와 트리거를 향해 가로질러 놓았다. 그것은 젖을 짤 때 쓰는 받침대였는데, 그녀가 오직 이 목적으로 사용할 요량으로 수말의 마구간에 보관해 두었던 것이 분명했다. 제니퍼는 그 걸상에 앉아 등을 구부리고는 그녀의 머리와 어깨를 바닥으로 수그렸다. 그녀의 발도 아래로 내려졌다. 그리하여 그녀의 사타구니는 걸상에 가로놓인 채, 정확하게 수말의 거대한 좆 대가리와 같은 높이를 이루게 되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더욱 넓게 벌어지고 그녀의 보지는 부글거리는 가마솥 같았다. 분홍빛 보지 입술과 넓게 벌어지고 보짓살들이 겉물에 젖어 번들거렸다.

트리거는 울음을 터뜨리더니 그녀의 사타구니에 주둥이를 들이밀고,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었다. 사라가 몸을 기울이더니 제니퍼의 공알을 두어 번 핥아 주었다. 제니퍼는 걸상 위에서 몸을 꿈틀거리며 그들의 혀를 즐겼으나, 좆이 얼른 박혔으면 하고 안달하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를 내 속에 넣어 줘, 사라."
그녀가 애걸했다.

사라는 팔꿈치를 구부려 수말의 좆대를 걸쳐놓고는 벌어진 좆대가리 뒤를 잡았다. 그녀는 그 크고 검은 좆판을 언니의 사타구니로 잡아끌었다. 제니퍼는 뜨거운 좆살이 그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에 닿는 것을 느끼고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그녀의 꼿꼿한 공알이 발딱 서고, 씹 구멍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의 보지 틈은 보짓물로 푹 젖어 있었고, 말의 자지 끝은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끄떡거리면서 미끄러지고 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그녀의 아랫배 쪽을 내려다보았다. 수말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사타구니만큼이나 커 보였다. 그래서 그녀는 여전히 그것이 그녀의 씹 구멍에 들어갈지 걱정이 됐다.

그러나 사라가 훨씬 잘 알고 있었다.

사라는 여전히 말의 좆을 그녀의 팔꿈치 안쪽에 얹은 채로 제니퍼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서 그녀의 손가락을 사용하여 그녀의 보짓살을 넓게 벌렸다. 마치 신축성이 좋은 가방을 여는 것 같았다. 트리거의 자지 끝이 활짝 벌어지는 구멍을 슬쩍 찔렀다. 사라는 언니의 유연한 보짓살을 수말의 자지 대가리에 대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제니퍼가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의 보지는 마치 고무라도 되는 양 말의 자지 쪽으로 당겨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입술이 늘어나며 꿈틀거렸다. 사라가 뒤로 잡아당기며 팔꿈치를 사용하여 좆살을 앞으로 끌어당겨서 제니퍼의 씹 구멍을 향하게 하였다. 끝이 들어갔다. 그리고 그 커다란 모서리가 서서히 고무 고리 같은 제니퍼의 보짓살을 뚫고 미끄러져 들어갔다.

수말의 커다랗고 검은 좆대가리가 사라졌다!

"우아, 씨팔!"
제니퍼는 그녀의 보지틈 속에서 뜨거운 좆살의 거대한 좆판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고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의 보지 입술은 단단하게 그의 좆대를 물어 조이고 있었으며, 좆 마디가 겉물을 질질거리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벌어지자, 가죽으로 덮인 좆 막대를 물어 당기고 있었다.

"더, 더 깊숙이…."
발정한 여인이 울부짖었다.

사라는 언니의 보지 입술에서 손을 떼고 아래로 뻗어 그녀의 궁둥이를 움켜잡았다. 수말이 시험적으로 좆질을 하였다. 그 도구는 제니퍼의 엉덩이 밑에서 흔들거리며 두 다리와 함께 삼각대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사라는 언니로 하여금 적당한 위치를 잡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트리거는 다시 제 녀석의 자지를 찔러 댔다. 제니퍼의 보지 구멍 속으로 5, 6센티 정도 더 들어갔다. 제니퍼의 머리가 다시 바닥으로 늘어뜨려진 채 놀라움에 흔들거리고 있었다. 도대체 저 좆살이 얼마나 더 들어갈지 의아해했다. 그녀의 씹 구멍 벽은 더욱 더 넓게 벌어져서 그 짐승의 좆대가리와 좆대를 단단하게 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근육이 꿈틀거리며 녀석의 좆을 물어당겼다.

트리거가 더욱 더 그녀의 속으로 좆살을 박아넣자, 제니퍼는 신음을 터뜨리면서 여동생의 말이 정말 맞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말의 좆 대가리는 이미 그 어떤 자지도 도달하지 못했던 곳까지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 그녀의 보지 동굴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넓게 늘어나 있었으나, 아직 들어가지 않은 자지는 많이 남아 있었다. 굵고 검은 관이 30센티 정도가 그녀의 채워진 보지 구멍과 녀석의 부풀어오른 불알 사이에 연결되어 있었다.

트리거가 자지를 쳐 올리며 콧김을 내뿜고 머리를 쳐들었고, 커다란 검정 옆구리의 근육이 꿈틀거렸다. 그 말은 땀에 흠뻑 젖어 있었으며, 녀석의 좆은 제니퍼의 질퍽한 보지에서 흘러넘치는 보짓물로 칠갑을 하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 대가리가 다시 박혀들어 그녀의 보지 구멍의 바닥까지 닿았다.

그 거대한 좆은 더 이상 깊이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깊은 바닥까지 들어찼는데, 그들 사이에는 여전히 거의 30센티 정도 되는 좆대가 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제니퍼는 자기의 보지가 더욱 더 깊어서 그 끄덕거리는 좆대를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그녀가 일찍이 경험해 본 그 어느 것보다 더 깊숙이 좆살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발정한 금발머리는 엄청난 선물을 입 속에 받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녀는 기쁨의 신음을 터뜨렸다. 그것은 마치 그녀의 보지가 곶감처럼 꿰어지고 유정처럼 파헤쳐진 것 같았다. 수말은 완전히 보지를 꿰뚫은 채 뒷다리를 떨고 있었고, 제니퍼는 녀석의 좆을 물어당기면서 끄떡거리는 도구 위에서 몸을 꿈틀거리며 몸부림을 쳤다.

트리거는 큰 소리로 울부짖고는 앞발로 바닥을 찼다. 녀석의 뒷다리와 궁둥이가 뒤로 물러났다. 녀석의 좆은 그녀의 씹 구멍에 워낙 단단히 박혀 있었기 때문에 녀석이 뒤로 물러나는 동작에 따라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는 대신에 그녀의 골반이 앞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그러나 제니퍼가 자기의 발을 바닥에 단단히 디디고 있었고, 그녀의 여동생이 그녀의 궁둥이를 잡고 열심히 자리를 고정시켜 주고 있었기 때문에 수말이 다시 뒤로 몸을 뺄 때에는 그 녀석의 길고 가죽에 덮인 좆대가 제니퍼의 보지 구멍에서 서서히 미끄러져 나왔다. 그녀의 보짓살은 녀석의 좆살에 착 달라붙어서 빠져 나오는 좆대를 따라 늘어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찔꺽거리는 소리가 났다.

트리거는 굵은 좆마디만 그녀의 보지 속에 남기고 좆대를 쑥 빼어 냈다가 잠시 멈추고 나서는 다시 그 거대한 씹좆을 그녀의 씹 구멍에 깊숙하게 박아넣었다.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구멍을 채울 때는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들려졌다.

녀석은 그녀에게 좆을 끊임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제니퍼는 녀석과 함께 움직였다. 녀석이 씹질을 해대면 그에 마주하여 보지를 내리쳤고, 그 짐승이 뒤로 몸을 빼면 엉덩이와 궁둥이를 돌렸다. 녀석의 불알은 좆 뿌리에 달린 채 안팎으로 흔들거렸다. 가죽으로 씌워진 녀석의 좆대는 밖으로 빠져 나올 때는 보짓물 줄기를 달고 나왔으며, 그녀의 미끈미끈한 씹겉물이 길을 부드럽게 만들어 줌에 따라 자지는 온통 미끈거리며 더욱 빠르게 보지 속을 드나들었다.

"아악! 아악! 아흑!"
제니퍼는 비명을 내질렀다.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쇠처럼 단단한 말 자지로 채워 넣은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믿을 수가 없었다.

사라는 수말이 제니퍼에게 자지를 박아대는 동안 여전히 언니의 골반을 잡은 채, 몸을 아래로 기울여 녀석의 좆대에서 보짓물을 핥아먹고 머리를 들어올리고는 언니의 발딱 볼가진 공알을 핥았다. 수말의 좆이 제니퍼의 보지 속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들어가면서, 그녀의 입술을 뚫고 미끄러졌다.

제니퍼는 말의 좆 위에서 요분질을 치며 미친 듯이 몸부림을 쳤다. 그녀의 온 몸뚱이는 요란하게 떨리고 흔들렸다. 그녀는 씹물을 싸면서 비명을 질렀다. 말은 녀석의 자지를 쑤셔 박았다. 그녀의 씹구멍을 남김 없이 채워서 그녀의 보지에서 스며 나오는 씹물이 고일 공간을 남겨 놓지 않았다. 그 뜨거운 보짓물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소용돌이쳤고, 녀석의 좆대가리가 흘러넘친 용암 속에 떠다니는 크고 검은 옥돌처럼 그 보짓물을 휘저었다.

그녀는 다시 씹물을 싸면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며, 그녀의 보지 구멍에 뿜어져 어디로 샐 곳이 없어서 보지를 가득 채운 씹물로 그녀의 날씬한 아랫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를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트리거가 몸을 홱 잡아 빼자, 그녀의 보지 입술이 녀석의 자지를 물어 당겼다. 보짓살이 꿈틀거리며 벌어졌고, 보짓물이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나왔다.

그 큰 수말은 이제 미친 듯이 그녀에게 좆을 박아댔다. 그 녀석도 자신의 절정에 다가서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가 박혀들자,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올려졌다. 녀석이 몸을 부르르 떨자, 그녀의 늘씬한 몸뚱이가 녀석의 좆 끝에서 흔들거렸다. 그녀의 젖통이 덜렁거리고, 아랫배가 불룩해지며 등골이 꿈틀거렸다.

제니퍼는 거의 까무러칠 지경이 되었다. 그녀는 젖 먹던 힘까지 짜내어 동시 다발적으로 몰려드는 오르가슴을 맞이했다. 그녀의 보지가 녹아 나서, 녀석의 자지를 물고 달라붙었으며, 그녀의 씹물로 녀석의 좆살에 거품이 일게 만들었다. 짜릿한 전율이 높이 치솟았다가 잠시 수그러들고, 다시 치솟곤 하였다.

"싼다! 나 싸아!"
그녀는 겔겔거리며 소리 질렀다.

그러나 사라는 그녀의 언니가 오르가슴을 맞고 있다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었으므로, 이미 제니퍼가 씹물을 싸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수말 또한 끄떡거리는 좆 위에서 그녀가 녹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녀석은 말랑말랑한 가마솥 속으로 녀석의 좆살을 단호하게 들이박으며, 더욱 빠르게 씹질을 하여 녀석의 사타구니에도 전율이 일었다. 녀석의 불알은 이제 가득 찬 좆물로 너무 무거워져서 녀석의 궁둥이가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늘어졌으며, 녀석의 자지는 아래에서 위로 쳐 올리는 좆질로 그녀를 위아래로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그 좆물 도구는 한 쪽 다리를 흔들거리게 만들었고, 이내 비틀거리며 옆으로 구르고 말았다. 제니퍼의 엉덩이는 그 도구 위에서 더 이상 균형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말 좆의 끝에 단단히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유연한 몸뚱이는 구부러진 채 여전히 연결되어 있었다. 그녀는 발을 바닥에 대고 힘을 주고 어깨를 들어올리며 아랫배를 꿈틀거려서 깊숙이 숙여진 몸을 최대한 높이 들어올렸다.
트리거의 굵고 검은 좆이 그녀의 털보지 속으로 박혀들며 그녀를 쳐 올려 비틀거리게 만들었다. 녀석의 자지 근육이 꿈틀거리자 제니퍼는 그 거대한 자지 끝에 올라탄 채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수말은 머리를 쳐들고 말갈기를 흩날렸으며, 두 눈을 희번득거렸다. 녀석의 궁둥이가 들어올려지고 그녀의 달콤한 용광로에 좆물 연료를 넣어 주었다. 제니퍼는 여전히 절정 씹물을 싸면서 뿅 가고 있었다. 말은 절정으로 다가섬에 따라 자지가 더욱 크게 부풀어올랐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치 통나무하고 씹을 하는 것 같았다. 대포의 주둥이가 그녀의 보지 속을 쑤셔 대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 대포에서 포탄이 쏘아지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트리거가 푸르륵푸르륵 콧김을 내뿜었다. 녀석의 주둥이에는 침이 질질 흘렀으며, 검은 입술이 크고 뭉툭한 이빨 뒤로 젖혀졌다. 녀석의 반들거리는 옆구리가 빛이 나고, 짙은 욕정의 거품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며 거품이 뿌려졌다.

마침내 녀석의 불알이 폭발하여 좆물이 사나운 기세로 끄떡거리는 좆대로 쏘아졌다. 제니퍼는 그 뜨겁고 짙은 수말의 좆물이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무자비하게 뿜어드는 것을 느끼고 마구 울부짖었다. 그녀의 보지는 다시 씹물을 퍼질렀으며, 말의 씹좆물이 그녀 속으로 뿜어졌다.

그녀는 다리를 버둥거리며 그 짐승의 좆대를 감싸고 허벅지를 조였다. 그 커다란 자지를 올라탄 채 몸을 앞뒤로 사납게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 속에 묻힌 채 좆물을 싸지르는 좆 위에서 몸을 퍼덕거리고 뒤틀었다. 녀석은 숨을 들이쉬고 오줌 구멍으로부터 좆물 줄기를 내뿜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렸다. 녀석이 몸을 뒤로 빼자 그녀의 골반이 아래로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 구멍이 녀석의 좆대가리로 미끄러져 올라갔다. 그리고 나서 녀석은 다시 그녀에게 자지를 내질렀고 그녀는 녀석의 좆마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한 좆물 줄기의 충격을 받아 몸뚱이가 심하게 요동을 쳤다.

녀석의 좆물 덩이는 한이 없는 것 같았고 녀석의 불알은 마를 줄을 모르는 것 같았다. 뜨거운 자지 거품이 제니퍼의 보지 속으로 계속해 뿜어져 들어갔고, 그녀는 매번 씹물을 질질 쌌으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또 다른 뜨거운 좆물이 뿜어져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마침내 트리거가 비틀거렸다. 녀석의 마지막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 뿜어졌고, 녀석의 좆이 수그러들었다. 녀석은 발을 넓게 벌리고 서 있었으며 갈색의 온 몸뚱이를 떨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는 위아래로 끄덕거리고 있었으며, 제니퍼는 그 끝에 올라탄 채 위아래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몸무게는 쇠처럼 단단한 좆살의 힘센 좆대에는 아무런 부담이 되지 않는 듯싶었다.

녀석의 자지가 다시 아래로 늘어지며 점차 수그러들기 시작하였다. 제니퍼의 씹 구멍은 녀석의 좆대를 거의 불알 있는 데까지 감싸 물고 분홍빛 보지 입술이 넓게 늘어난 채 그 가죽 덮인 좆을 물어 당기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가 졸아들자, 그녀는 서서히 녀석의 좆대가리를 아래쪽으로 미끄러뜨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구멍은 녀석의 좆대를 하나도 남김 없이 빨아당기고 있었으며, 그녀의 보지 입술이 착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빠져 나오는 좆을 따라 보짓살이 늘어나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를 끝만 남긴 채 빼내고는 잠시 그 상태로 멈추었다. 녀석의 자지 근육이 꿈틀거리자 그녀의 위아래로 몸을 움직였다. 이제 녀석의 좆대는 거의 다 밖으로 빠져 나와 그 둘 사이를 연결하고 있었으나, 거대한 좆대가리만은 아직도 그녀의 씹 구멍 속에 단단히 박혀 있었다. 그 때 푸악 하는 소리와 함께 녀석의 좆 끝이 빠져 나왔다.

그녀의 엉덩이가 바닥 위에서 춤을 추었다. 그녀의 통통한 젖통이 덜렁거리고, 좆물과 씹물 덩이가 그녀의 벌어진 보지 틈에서 쏟아져 나와서는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꿈꾸는 듯한 미소가 그녀의 얼굴에 번졌다. 그녀는 엄청난 오르가슴에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고, 동시다발적인 절정으로 전율하였으며, 그녀의 보지 속으로 뿜어진 수말의 엄청난 좆물에 경악하였다.

그녀의 여동생이 제니퍼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말을 향해 몸을 돌리더니 녀석의 반들거리는 좆대가리를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녀석을 빨아 주어서 또 다시 바위처럼 단단하게 발기시켜서 그녀 또한 보지 한 가득 말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이었다.

제니퍼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대했다. 그녀의 음탕한 여동생이 그 거대한 수말의 자지로 보지에 씹질을 당하는 동안 그 언저리를 핥아먹을 수 있기를 희망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입과 보지 양쪽에 모두 만족을 얻은 제니퍼는 - 그녀 나름으로는 - 한 주일 동안 돌보지 않고 내팽개쳐 둔 식구들에게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집에 전화를 하여 만사가 잘 되어 간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래야 그녀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가정에 대한 무책임의 부담을 떨쳐 버리고, 사라와 수말과 함께 신나고 흥겨운 놀이를 계속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제니퍼는 사라가 말의 좆대가리를 게걸스럽게 빨아먹는 것을 보고는, 아내와 엄마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려고 마구간을 나와 집으로 들어갔다.

* * *

렉스는 발기했던 자지가 다시 시들해졌다. 그래서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느릿느릿 제 녀석의 좆대가리를 핥고 있었다. 프랭크의 자지도 마찬가지로 시들어졌다. 첫 번은 딸내미의 입 속에 쌌고, 두 번째는 그녀의 보지에 쌌다. 그러나 사내의 부드러운 자지 살은 꿈틀거리며 떨면서 데비가 날라 온 잿더미 속에서 불사조처럼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그는 그들이 벌였던 온갖 음탕한 일을 상기하면서, 마음 속으로 그의 좆을 분기시키고 있었다. 프랭크가 이전에 지니고 있었던 근친 상간에 대한 의문은 이미 완전하게 사라지고 없었다. 누구든 딸내미가 개하고 씹을 하고 개 좆을 빨아먹었다면, 그 자신도 그 꼬마 화냥년하고 씹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권리가 있는 것이었다.

그는 데비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무릎을 들어올린 채 바닥에 앉아 있었다. 그들 ― 아빠와 개 ― 중 하나가 다시 발기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녀의 달콤한 보지는 너무 사랑스럽게 보여서 프랭크는 자기의 좆이 다시 기운을 차릴 때까지 그걸을 핥아 먹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의자에서 빠져나와서 몸을 뻗어 배를 깔고 그녀의 허벅 사이로 머리를 가져갔다. 데비는 그걸 보고 기쁨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뻗어 그의 뺨을 열정적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프랭크는 미끄러져 들어가서는 혀를 내밀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핥기 시작하며, 그녀의 공알을 톡톡 쳐 주었다. 데비는 그의 얼굴을 사타구니에 끼운 채 몸을 꼼지락거리며 진실로 그것을 즐겼다. 그녀 아빠의 혀는 개의 혀만큼 길지는 않았으나 그것은 매우 유연하고 교묘했으며 아주, 아주 열정적이었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 대면서 머리를 좌우로 움직였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구멍에 혀를 쑤셔 넣었다.

"내가 혀에다 싸 주기를 바래, 아빠?"
그녀가 속삭이면서 그녀의 보지를 그에 대고 비볐다.

"그래."
그가 쉰소리로 말하면서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그의 자지는 이제 빠른 속도로 꼿꼿해지고 있었다. 마치 어떤 신비한 시계 태엽 같은 것에 의해 혀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바닥에 배를 깔고 있었는데 그의 커다란 좆이 단단해서 마치 지렛대처럼 그의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이미 충분하게 꼿꼿해져서 딸내미하고 다시 씹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나 프랭크는 보지 국물을 다시 맛보고 있었고, 그가 보지 빨아먹기를 그치고 다시 씹을 시작하기 전에 그의 입 속에 그녀가 싸기를 원했다.

보짓물과 좆물이 그녀의 사타구니로 쏟아져 내렸다. 프랭크는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그녀의 엉덩이 고랑으로 흘러 넘치는 그 풍성한 국물을 핥아먹었다.

어쩌면 그 국물에는 개의 좆물이 섞여 있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개하고 씹을 한 딸내미를 가진 사내에게 그런 것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싸거라, 얘야."
그가 거친 소리로 말했다.
"네 달콤한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먹게 해 주렴."
"음음음음음, 그래, 아빠. 아빠 입에 싸 줄게."
그녀가 신음을 흘렸다.
"내 씹물을 핥아먹어."

프랭크는 미친 듯이 빨아먹었다. 그는 그녀의 뜨겁게 달아오른 보지 구멍 속으로 혀를 찔러넣고, 욱신거리는 그녀의 공알을 핥아먹었다. 보짓물이 그의 입술에 퍼졌다. 그녀의 뜨거운 보지가 점점 절정으로 다가감에 따라 넘쳐흐르는 보짓물은 더욱 진해졌고 더욱 알싸해졌다. 그리고 프랭크는 굶주린 듯이 딸내미의 보짓살과 보짓물을 먹어댔다.

그 때 전화벨이 울렸다.
프랭크가 갑자기 머리를 들어올렸다. 그러나 데비는 그녀의 손으로 그의 목을 잡고 그의 얼굴을 자기 보지 속으로 잡아끌었다.
"내가 받을게. 멈추지 마, 아빠."
그녀가 속삭였다.

프랭크는 다시 그의 혀를 그녀의 달콤한 씹 구멍에 밀어붙였다. 그리고 데비는 손을 뻗어 책상 끝에 있는 전화기를 집었다. 그녀는 허벅지 사이에 그의 머리를 끼운 채 귀 주변에 대고 조이면서 보지를 그의 얼굴에 대고 힘차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프랭크는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도 전화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럼, 엄마. 만사 오케이야."
그녀가 말했다.

프랭크는 전화를 하는 사람이 자기의 아내, 데비의 엄마라는 걸 알고, 더욱 게걸스럽게 딸의 불이 난 듯 달아오른 데비의 보지를 빨았다. 데비는 자기의 뜨거운 사타구니로 기쁨의 물결이 뚫고 지나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서 그의 얼굴에 대고 몸을 꿈틀거렸다.

"걱정 마, 엄마. 내가 모든 걸 잘 돌고 있으니까."
딸이 말을 하고 있었다.
경련이 일어서 그녀의 몸을 뒤흔들었다. 프랭크의 벌어진 입에는 부글거리는 보짓물로 가득 찼다.

"지금 뭐 하고 있느냐고?"
데비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녀는 만약 절정을 맞이하지 않았더라면 낄낄 웃었을 것이다.
프랭크는 잘생긴 얼굴의 아래 부분을 그녀의 보지에 담근 채로 눈을 치켜 뜨고 올려다보았다. 데비는 그를 내려다보고 미소를 지었다.
"바로 지금 난 아빠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어."
딸이 전화에 대고 말했다. 그리고 달콤한 점심이 그녀의 아빠의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제니퍼는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데비가 제 엄마의 몫까지 모든 것을 아주 잘 해 내고 있었던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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