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번역]빈애의 도표1장 2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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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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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하자면 빈애의 도표는 총3장까지 마지막으로 전,후편 으로 나뉘어

있으며,

 第1部 美肛が奏でる旋律
   第1話 暴虐のピアノ教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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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話 屈辱の奴隷誓約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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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3話 前も後ろも埋め尽くさ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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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4話 電車の中で2穴絶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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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5話 亭主当て肛門輪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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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部 人妻・肛悦の煩悶
   第6話 淫具実演販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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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7話 限界アヌス拡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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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8話 裏切りの剛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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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9話 嫉妬と悪意の訪問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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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0話 メンドリはアヌスで産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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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1話 淫辱の波間にたゆ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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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3部 肛虐租界
   第12話 アヌス色に染まる初夜  1 2 3 4 5 6 7 8
   第13話 旅立ちの肛肉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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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4話 肛虐地獄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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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5話 母の美肛を苛む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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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6話 美姉妹・肛辱終身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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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7話 奈落を彩る媚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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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終話 冒涜の開肛
前 後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1장의 2부1편이야기진행중...


악몽과 같은 토요일이었다. 4일정도가 지난 지금도 나츠미는 그 쇼크
로부터 아직 회복할 수 없었다. 아침부터 마루에 엎드린채로 있었다.
 피아노 교실의 학생, 아라이와 그 친구들에게 윤간되어 관장까지 되어
버린 것이다. 게다가 그 때의 일은, 비디오와 사진에 찍혀 지고 말았다.
확실히 폭풍우와 같이 포악했다.
 남편에게 상담도 하지 못하고 , 나츠미는 어떻게 해야 좋은 것인지 몰라,
몸이 불편한것처럼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참고 있다.
 상냥한 남편은 나츠미를 매우 걱정해 신경써 주었다.
회사에 바쁜 상사인 남편은 주초부터 회사로 출근해 갔지만, 어제는
나츠미의 너무나 기운이 없는 모습에,
「만약 괜찮으면, 당분간 친가에 돌아가 천천히 쉬면 좋겠어」
라고 까지 말해 주었다.
 나츠미는 남편의 상냥함이 괴로웠다.
 남편의 상냥함을 생각해, 그리고 그런 남편을 배반해 버린 자신이 미워서라도
, 눈물이 마르지 않고 흘렀다.

 수요일의 아침, 나츠미는 간신히 이불로부터 일어나고 내, 집 청소를했다.
(언제까지나 울어서는 안돼, 광견····광견에 물렸다고 생각하는 수밖에·····)
 오늘은 오후부터의 피아노 교실도 쉴 생각이었다.아니, 교실을 운
영 하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이제 그만둘 생각이다. 그런일도 있어,
어떻게 또 가르침플 내릴수 있을지······.
 서서히 였지만, 나츠미는 일상생활을 보낼 정도로 원상태를 되찾고 있었다.
세탁물을 말리려고 2층에 올랐을 때, 층 아래로부터 이상한 소리가 났다.
고트고특(?)······가탄(?)······
나츠미는 싫은 예감이 들고, 부들부들 떨렸다.(헉 예지력..............)
(뭐, 설마······그들이, 집에까지······)
 무릎이 덜덜덜 떨렸지만, 나츠미는 아래층의 상태를 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계단을 보았다.
아무도 없다.  난간을 만지는 손이 떨린다. 나츠미는 천천히 1층에 내려 갔다.
복도를 바라보고, 그리고 막다른 곳의 목욕탕과 세면소의 사이에 있는 부엌문
쪽에 발소리를 죽여 가려고 한 순간, 뒤로부터 팔을 잡아졌다.
「히익」
 거기에 서 있던 것은, 아라이들이었다.
「후후후, 오래간만이다, 부인」
「아 , 아, 당신들······」
 나츠미의 얼굴로부터 한순간에 핏기가 가시고, 전신이 공포로 부들부들
떨렸다.
「아무래도 주인에게는 굳이 말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아라이는 그렇게 말해, 나츠미를 안쪽의 일본식 방으로 억지로 밀어넣었다.
부하 들도 들어 와, 둘러싸며 나츠미를 쭈그렸다.
「과연 엘리트 상사 맨, 머리가 좋으면 이런집에 사는건가」
「아 , 시 ······싫어, 들어오다니······히, 사람을, 부르겠어요」
「후후후, 그토록 범해졌는데, 건강한 일이다. 참고 있지 않으면, 아참 이 사진 재미있어」
「부르면 좋지 않은가, 부인. 곤란한 것은, 부인이다, 자 사진이다」
 아라이는 그렇게 말해 나츠미의 눈앞에 사진을 냈다.
토요일에 피아노 교실에서 실컷 나츠미를 범했을 때의 것이었다.
「아 , 짐승, 이것은 」
 나츠미의 입술이, 부들 부들과 같이 떨린다.
「이봐요, 잘 찍히고 있을 것이다.이것은, 부인의 항문이 원히 보인다.
후후후, 여기는 부인이 관장이 쳐넣어져 참고 있는 표정 하지만 최고다.
이것은, 이봐, 관장되고 있는 중이다」
「안돼, 아······」
 나츠미는 사진을 돌려 받고도 떨고 있었다.
「사람을 부르지 않았던가, 부인. 온 사람에게도, 이 최고의 사진
진, 보이자구」
「아, 그만두어 , 돌려주어 ······사, 사진을 」
 하지만, 아라이의 부하가 나츠미를 둘러쌓아 튼튼하게 눌렀다.
「돌려주어라면? 부인, 그것은 이상하지 않은가.이 사진은,
우리들의 것이다」
「그런 ······」
「알았는지, 부인, 자신의 입장이.후후후, 근처에서도 경찰에서도
부르고 싶으면 불러. 사진만이 아냐. 네, 비디오도 붙여, 근처나 친척,
친구에게도, 남편의 회사 직원에게도, 아는 사람중에게는 지금부터 보내야 하나」
「안돼, 야 , 그런 일······, 그런 비도 있고 일만은, 하지 마세요···」
 아라이는 우쭐거리듯이 것처럼 나츠미를 내려다 보았다.
 완전하게 주도권은 잡았다. 후후후······지금부터 충분히 부인 의 엉덩이에 구멍을 꾸짖어 주면··.
「부탁, 사진이나 비디오만은 ······」
 나츠미는 절대 절망의 궁지에 몰린 것을 알아, 그 자리에 울며 무너졌다.
「후후후, 그것은 부인의 태도 나름이지 어쩌면 다시 돌려주는수도 있지」
「아 , 어떻게 하면······」
「뭐, 간단한 일이다, 이 곳에 싸인하는 것만으로 좋다」
 아라이는 한 장의 서류를 꺼내, 나츠미에 보였다.
「이, 이것은······」
 그것은, 「노예 서약서」라고 쓰여진, 무서운 내용의 것이었다.
 읽어 진행하는 동안에, 나츠미는 수치와 굴욕으로 손이 떨리고 냈다.
「이, 이런······이런 일,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요」
「정말, 그런가. 별로··좋다.사진과 비디오는 이제 우송 준비
까지 전부 끝났다. 전화 한 통화로, 우체국으로 향한다고」
「 뭐라고····비겁한 ······」
 나츠미는 자신이 비열한 함정에 떨어진 것을 알았다.
「어떻게 하지, 부인. 이 놈에 싸인해, 반년동안만 참아
우리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나츠미에게 선택의 여지는 남지 않았었다.
아라이가 말한 대로 밖에는 길은 남아 있지 않았다.
「아······, 정말로, 나츠미가, 말하는 대로 하면······」
「아, 사진도 비디오도 분명하게 처분해 주지」
「좋, 좋아요 ······나, 약속해 주세요」
「믿으라고, 알았으면 자 빨리 싸인해라」
「······아······」
 나츠미는 펜을 가져와, 떨리는 손으로 그 악마의 서약서에 싸인
을 했다. 그 서약서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노예 서약서
 나, 사쿠라이 나츠미는, 오늘부터 반년간, 아라이님을 시작해 타카시마
, 니시다님, 시무라님, 하시모토님을 남편님으로 해, 성 노예로서 시중들고
섬깁니다. 그 때, 이하의 내용에 대해 약속을 지킬 것을 맹세합니다.

일. 언제 어떠한 때라도, 브래지어, 팬티, 스타킹인
  어느 속옷류는 일절 몸에 걸치지 않습니다.
일. 남편님으로부터의 호출때에는, 언제 어떠한 때라도 응해,
  어디에라도 달려 갑니다. 그리고, 남편님에게 만족해 할때까지,
신체중의 모두를 사용해 열심히 서비스하겠습니다.
일. 남편님의 명령은 어떠한 일에서도 절대 복종해, 스스로 적극적
  에 꾸짖을 수 있습니다.
일. 덧붙여 이상을 지키지 않았던 경우는, 어떠한 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사진과 비디오를 장미 값으로 뿌려져도 이의 없습니다」

 나츠미는 이제 되돌릴 수 없는 길을 걷기 시작하고 있었다. 서럽게 흐느낄 뿐이었다.
이런 엉뚱한 계약서는 법적으로는 어떤 구속력을 지니고 있진 않지만,
아가씨로 성장한 나츠미는 이 비정상인 상황아래에서 거기 까지 생각될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웠던 것은, 그 남자들이라면 정말로 비디오나 사진을 뿌릴 것이다 그 무모한 실행력으로.
(아, 당신, 용서해······나츠미는, 이렇게 할 수 밖에······)

「자, 서약서에 싸인했던 것이 사실인지 어떤지, 즉시 증거를 볼까」
「히······, 그런······」
「언제 어떠한 때라도는, 써 있단 말야. 그렇지 않으면, 처음
날로부터 계약 위반인가? 위반은······후후후, 알고 있을 것이다」
 위반하면, 비디오와 사진이 나츠미의 아는 사람에게 우송된다······
그 만큼은, 어떤 일을 해도 피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아······는, 반년, 반년만······그 사이만, 죽은 기분으로 나
만 하면······)
 나츠미는 떨리면서도, 비장한 각오를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후후후, 그렇다면 ······스트립이라도 해줄까」
「그런 ······」
 아라이의 신호로, 시무라가 큰 가방으로부터 라디오 카셋트를 꺼냈다. 재
생 버튼을 누르 자, 끊임없이 블루스(스트립에 브루스? 던가;)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 음악에 맞추어, 천천히 우리들을 즐겁게 하면서 벗는다」
「그런······스트립이라니······」
 짐승, 이 남자들은, 자신을 조롱할 생각····.
「할 수 있어? 부인」
 나츠미는 어떻게 아가 있었더니 따를 수 밖에 없었다.입술을 깨물어 닫아
나츠미는 일어섰다.
「거기의 선 위에서 한다.후후후, 요염하게 벗어라, 진짜의 스트리퍼 같이」
「짐승······」
 나츠미는 작게 중얼거려, 말해지는 대로 했다. 무릎이 가닥가닥 떨린다.
「빨리 해라 , 언제까지 서있을 거냐.」
「아······말, 스스로, 벗다니····」
 어느새인가, 하시모토가 비디오를 꺼내 나츠미의 스트립을 촬영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 , 비, 비디오는····· 찍지 말고」
「뒤죽 박죽 말하지 말고 , 부인은 입다물고 요염하게 벗으라고. 」
 아라이의 꾸중이 퍼진다.
「우우, 짐승, 이런······아, 당신······」
 나츠미는 무심코 남편의 이름을 불러, 속마음에서 몇번이나 용서를 부탁하고.
창에서 들어온 온화한 밝은 태양의 빛이 찔러넣어, 마치 지금의 상황이 거짓말 같다.
「부탁······저, 적어도, 커텐은······」
 울타리와 뜰에 차단되어, 길을 걷는 사람으로부터는 어쨋든 알아 차리게 할수 없었기때문에,
주시해서 들여다 보면, 나츠미의 스트립의 모습이 안보이는 것도 아니었다.
「빨리 할 수 없나」
「아······」
 나츠미는 단념한 것처럼, 떨리는 손으로 블라우스의 버튼에 손을 대고.
하나, 또 하나의 단추를 푸는 동안에, 자신이 놓여진 상황에,
다시 눈물이 복받쳐 왔다.



p.s:죄송합니다 2~3편 쓰려고 했는데, 오늘 집에 들어오니 몸이 쑤시는군요.

노가다의 압박...아무래도 일어나면 몸살 걸릴듯....ㅠ_ㅠ

다음에 올릴수 있으면 더 올릴게요....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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