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번역]빈애의 도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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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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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는 은은한 블루스(blues)가 흐른다.
 남자들은 꿰뚫듯이 주시하고 있다.비디오(video)의 렌즈(lens)까지가 핏발 선 것 같다.
 단추를 모두 풀고,브라우스(blouse)를 벗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
때,아라이의 소리가 날아왔다.
「그대로 앞을 열고,가슴을 편다.무릎을 구부리면서 다리를 열고,전신
을 괴롭다는 듯이 비비 꼬으란 말이다」
「그것,그런···」
「가능하지 않는다면?」
 거스를 수 있을 리가 없었다.나쓰미는 무서운 수치에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며 흐느껴 울었다.브라우스(blouse)를 갖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핏발이 선 눈으로 파고들듯이 응시하고 있는 남자들과 눈이 맞고 버리고,나
츠미는 무심코 얼굴을 돌렸다.이윽고 천천히,부끄러이 브라우스를 열어갔다.
「허엇······」
 남자들의 사이에서 술렁거림이 일어났다.
 풍만한 유방이 ,브래지어(brassiere)로부터 넘쳐 흐를것 같았다.나쓰미가
수치와 굴욕에 떨리는 것이 생생하다.
「좀더 크게 열고,그대로 무릎을 구부리고 가슴을 돌출할 수 있고,다리도
열고,몸도 꾸불꾸불하게 할수 있잖아」
「아···는 그···」
 나쓰미는 말하는대로 따랐다.정숙한 남의 아내가 남자들에게 스트립(strip)
을 하는 모양이 ,정말 남자들을 미치게 하고 있었다.
「좀더 대담하게 움직일 수 있고」
 방은 이상한 분위기에 둘러싸이고 있다.나쓰미는 자신이 그런 것
을 하고 있는 것이 믿다.
「필요로 하고,그대로 브라우스(blouse)를 벗어 던져라.다음은······후후,먼저
브래지어(brassiere)라고 갈까?그대로 춤추면서 벗는다」
「들었자나,브래지어(brassiere)라는군,빨리빨리 벗어라」
「유 유······,짐승······」
 나쓰미는 등에 손을 돌리고,호크를 끌렀다.천천히 벗어 간다.
「글쎄, 빨리 아래로 버려,빨리 벗겨져라!」
 나쓰미는 손으로 가슴을 숨기면서 ,브래지어(brassiere)를 바닥에 두었다.풍만한 젖
은 아무리 양손으로 덮어도 ,숨겨지지 않았다.
「양손을 머리의 위에 두고,그대로 춤추고 계속하라.좀더 가슴을 펼 수 있잖아」
「!······」
 성숙한 남의 아내의 육체가 ,상반신 나체 인채 위에 왼쪽에 괴롭다는 듯이 구불구불한다.
풍만하고 부드럽고,그리고 탄력이 있을 것인 유방이 흔들흔들 흔들리고,남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부인,그 큰가슴, 센치 인거야?」
「············」
「몇 센치 냐고 묻는거야 」
「······90······센치,입니다······」
「우효,90이라고 !정말 크군.」
「좋아 이번에는 스커트 다.뒤를 향하고,엉덩이를 흔들면서 벗어 간다」
 남자들은 저것이나 이것이나 라고 주문을 하고,나쓰미를 극도의 수치심이 지옥의
폭포에 떨어지는것 같았다.
 뒤를 향한 나쓰미의 힙(hip)은 ,스커트(skirt)의 위에서도 그 훌륭함
이 한 번 봄으로 밝혀지는 정도이였다.
 나쓰미는 흔들면서 스커트(skirt)의 호크를 끌렀다.
「이봐!,춤은 어떻게 한거야.엉덩이를 흔들어라」
 스타일(style)이 좋은 큰 힙(hip)이 남자들의 눈앞에서 흔들린다.지퍼(zipper)
가 벗겨지고,스커트(skirt)가 내리짐에 따라,흰 팬티(panties)에 둘러싸였던
엉덩이가 공공연이 드러났다.
「우효······,언제봐도, 최상의 엉덩이구나」
 팬티(panties)는 나쓰미의 큰 힙(hip)를 덮기에는 너무 작다는 듯이 보고 있다.
실컷 살이 올랐던 흰 엉덩이가 흔들리는 모습은 ,남자들을 유혹하는것 처럼 보였다.
「후후후,그대로 1회전하라.손은 머리위이다.어디도 숨기지 말고, 그럼」
 나쓰미가 희고 섬세한 피부가 ,비추는 햇빛에 용해하고 골고루 묻히고
있다.아름답고 지적인 남의 아내가 이렇게 스트립(strip)을 하고 있는 상황은 ,
더 없게 남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부인,허리(waist)는 어느 정도야?」
「······,60······입니다.」
「쪽······상당한 숫자······.그럼,이번에는 또 뒤를
향하고······드디어 팬티(panties)를 벗는다.후후후,알몸이다 자」
(   아, 당신······용서해,살려줘)
 말한 대로 하지않으면,남자들은 정말로 사진을 뿌릴 것이다.
나쓰미는 한 번,아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드디어 팬티(panties)에 손가락을
걸었다.그렇지만,좀처럼 그대로 내려가게 한다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 한다」
 아라이가 차가운 목소리가 날아왔다.나쓰미가 창피한 듯이 하면 하는 만큼 남자
들의 기학심을 부추기고 세우는 것을 ,아직 나쓰미는 알아차리고 있지 않았다.
 나쓰미가 풍만한 엉덩이를 덮고 있던 작은 옷감이 천천히
끌어내리짐에 따라,나쓰미의 몸 가운데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할수 있는 힙(hip)이 그 모습을
나타내다 시작했다.
「······굉장해······」
 희고 주름 하나 없는 엉덩이는 ,마치 무키알(?) 과 같았다.쌍둔의 골짜기는
깊게 깊이 들어가고 있고,그리고 그것을 만들고 있는 것은,반구와 같이
무치리라고 고조된고 고기이였다.
「부인의 그 큰 엉덩이,몇 센치 인거야?」
「······90······2,센치,입니다······아······」
「정말 그것은 좋은 엉덩이 갖고 있는 것이다 자,92 센치란 이름」
 이윽고 팬티(panties)가 파삭 소리를 내고 상의 위에 떨어진 때에는,
나쓰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다,낳여 진 채의 모습이 되어 있다.
「양다리를 열고,엉덩이를 편다,크게 그라인드 시킨다」
「우우,는 ,그,그건······」
 보충 잘록해진 허리(waist)로부터 급한 커브(curve)를 그리고 고조된 쌍둔,
그리고 무치리의 고기가 오른 건강한 대퇴에 걸친 라인(line)은 ,어떤
남자도 매료되지 않고 있을 수 없다(무슨 소린지 모르겠군요 죄송;;).
 그런 나쓰미가 여자답지 않는 포즈(pose)의 요염한 춤은 ,전부 비디
오에 보관되어 있다.
「자, 다음은······후후후,부인,이쪽을 향하고 엉덩이를 쑥 내밀어라.
스스로 엉덩이를 열고,항문을 보인다.」
「그것,그런······」
······스스로 엉덩이의 구멍을 보인 다니······   
 나쓰미의 얼굴이 도가 지나친 수치에 또한 화끈거렸다.
「후후후,우리들 전원에게 보일 때까지 ,제대로 연다.」
 나쓰미는 억울함에 입술을 깨물고,남자들을 향하고 쌍둔
을 불쑥 내밀었다.양손을 자신의 엉덩이에 올린다.
(아,은 ,이,이런짓······)
 무릎도 손도 조금 전부터 떨리고있을 뿐이다.약간의 계기로 ,
울음 터뜨리고 그 장소에 무너질것 같았다.
「글쎄, 단념하고 과감히 열어!」
 나쓰미는 단단하게 눈을 감고,죽는 생각으로 손가락 끝에 힘을 집중하고, 스스로 쌍둔의 산골짜기
사이를 나누고 열었다.
 거기에는 ,요전날 관장으로 조롱한 것이 거짓말과 같이 깨끗했다.
수치가 너무 큰 듯 울것같은 표정이 너무 애처롭다.
그렇지만 남자들은,
「보이지 않는다면 안된다구,부인,좀더 벌떡 열라구요」
라고,나쓰미에게 심술 부렸다.
「아······,용서해요」
 나쓰미는 또한 손가락 끝에 힘을 집중한다.여자로서 가장 겨 두고 싶은
부분이 ,전부 벗겨지고 보여지고 있다.밝은 점에서 남자에게 항문을 보이다
등,보통의 여성으로는 먼저 경험하지 않는 것이다.이제 이미,나쓰미의 쌍
둔은 한계에 까지 열리고,흔들흔들 허덕일 것 같이 계속 살아 있는것 같았고 항문
은 남자들의 눈에 전부 노출되고 있다.
「후후후,보인다고,부인의 항문이」
「싫어,말하지 마세요······싫습니다」
 나쓰미는 벌써 귀까지 새빨갛게 되고 있다.
 아라이가 일어나고 이쪽에 근접하고 왔다.나쓰미는 엉겁결에
뒤돌아보고,얼굴을 굳어지게 됐다.손에 줄을 갖고 있다.
「후후후,오늘도 묶고 하자구」
「안돼,아니······아, 시, 묶여 지는 따위,이제,싫습니다······」
 일전 뒤에 결박당하고 실컷 조롱당했던 나츠미에게 그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나고 왔다.공포로 몸이 움츠리고,나쓰미의 저항도 어딘가 허약하다.
생각될 쯤에 양팔을 비틀어 양손목을 묶었다.
「아, 아니, 싫어요······」
「후후후,부인의 신체가 아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한 것인가,나쓰미는 전혀 알아차리고 있지 않았다.
 부하들이 솜씨 있게 나쓰미의 신체를 옆으로 눕히고,무릎을 포함시켜 가랑이를
활짝 펴게 했다.
「아,무엇을······」
 나쓰미는 옆으로 엎드려 눕고 좌슬을 크게 확대하고,모두 노출한
모양으로 억눌려졌다.
「이제야 인감을 받는군요,계약서에 이름」
 아라이는 모두 벗은 나쓰미의 미육의 이음매 맆스틱을 칠하고 말했다.
「싫어,안돼,이야······그만두고,아,이름,무엇을 하는거야······」
 아라이는 선단의 육아 조직까지 정성스럽게 립스틱을 칠하고 물들이고 간다.
「아,아니······아,그런······」
 나쓰미는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를 겨우 깨달았다.
인감······남자들은 마치 어척과 같이 자신의 여자의 부분을 립스틱으로
본뜨고,그것을 서약서에 날인한 생각이다······.꿈에도 생각한 적
이 없는 추잡한 행위에 ,나쓰미는 등골을 떨었다.
「우 우······그것,그런 것 따위······나 , 그만두고······」
 빠짐없이 립스틱을 칠해진 나쓰미의 여자의 부분은 생생한 붉은 빛깔을
기리고 있고,남자들 에게 매혹하고 선명하고 강렬한 색의 꽃잎을 연상시켰다.
 아라이는 서약서를 정성스럽게 억누르며,나쓰미의 형태를 위에 베끼고 말했다.
「아,그런······안돼,아니,아······」
 나쓰미는 그런 것을 수치나 굴욕감으로 입술을 떨으면서 귀까지 를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움직이지 말라구 」
 충분히 억제하다 붙였던 후에 천천히 벗기면 ,서약서의 서명의 옆에는
나쓰미의 여자의 형태가 확실하게 깨끗하게 취해지고 있다.
「후후후······확실하게 찍혔다고」
 미육의 이음매가 끝나면 ,이번에는 그 바로 옆에 조용히
계속 살아 있고 있는 가련하게 있는 엉덩이에 까지 립스틱을 칠하고 담고 간다.
「아니,거기는······아, 아, 아니」
 생각도 하지 않는 곳까지 대상으로 되고,나쓰미는 또한 당황했다.
 배설기관에 까지 그런 것이 되다니····
 완성한 서약서는 ,더 없는게 없게 되었다.
 웨트(wet) 티슈(tissue)로 나쓰미의 사타구니에 칠한 립스틱을 지우면서 ,
아라이는 일어나고 말했다.
「이젠,2층에 가서 실컷 즐길까」
  또한 다카시마가 옆에서 나쓰미의 목에 흑혁이 굵은 목걸이를 끼웠다.목걸이의
앞으로부터는 고리가 늘어나고 있고,짤랑짤랑 무기질 소리를 내고 있다.
 아라이는 그 고리를 갖고,나쓰미를 2층의 침실로 가자고 말했다.


p.s: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편집(?)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고 있습니다...........크아아아아악

좋아하는장르 찾으로 검색의 바다라...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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