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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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13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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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강요한다!목성 도마뱀!」
「펀치로 굿♪쵸쵸이의 쵸이야♪♪」
서기 2195년, 인류가 우주에 진출해 1 세기반, 정체 불명의 지구외 생명체와 개척 혹성·화성에서 조우함과 동시에 전쟁 상태에 빠져 조 1년반.
「 「 「 「 「모두의 지구! 모두 지키자!」」」」」
「정부 홍보입니다」
지구 연방 평의회에 의해 「목성 도마뱀」이라고 칭해지는 것처럼 된 지구외 생명체는,
인류에게 지구와의 기술차이를 과시하면서 순식간에 달근교까지 제압.
드가···.
「프특···.자!」
최조, 인류는 지구를 베개에 사실상의 배수진을 맞이해 목성 도마뱀 선발
함대는 연일 이 지구의 방위 거점에 무인 병기에 의한 공격을 걸고 있었다.
「···또, 초」
「응! 팔보채는 아직인가∼~~!」
하지만, 이 절체절명하에 있으면서도 시민들에게 동요는 완전히 보지 못하
고, TV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창기로 밖에 말투가 없는 CM가 방송되고 있는
상태.
왜냐하면 , 목성 도마뱀이 공격 목표로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항하는 지구
의 방위 거점 시설에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이다.
무엇보다, 매우 드물게 일반 가옥이나 일반 시설에 피해가 미치는 일도 있지
만, 그 대부분은 유탄이었거나, 전투에 의해 격추된 전투기등의 2차 재해.
그러므로, 우리 집이 구워져도 운이 나빴다고 말하는 인식이 횡행해, 지금은
이것등의 2차 재해에 대한 목성 도마뱀 보험 되는 것이 존재하고 있거나 한
다.
「조카!」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라고, 무엇이야.또인가?」
그리고, 오늘도 비상사태안, 연합 우주군극동 함대가 주둔하는 사세보항 가
까이의 평판의 가게 「유키가야 식당」에서는 평상시와 변함없는 일상이 흐르
고 있었다.


큐! 드가!
거리를 지키는 강화 투명 플라스틱의 천정 돔 위에서 치열한 공방을 반복해,
다탄두 미사일에 격추되어 폭발 염상 하는 우주군제트 전투기.
「아∼~아···.또, 당했다」
「기동성이 다르기 때문에. 멈추면 좋은데···.」
그러나, 점심시인 만큼 혼잡한 유키가야 식당의 자리 대기를 점외에서 하는
2명은 천정의 일상 광경을 올려봐 전혀 긴장감 없고 남의 일과 같이 한숨을
붙을 뿐.
「이봐 이봐!여기가 재미있어!」
「 「응!」」
점내에서 한 발 앞서 주문 대기를 하고 있던 동료가 2명을 불러, 2명이 점내
에 들어가자 손님들이 주방의 카운터석에 모여 무엇인가 흥미로운 듯이 관
찰중.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조리중인 중국요리에 사용하는 냄비내의 팔보채가 볶는 손을 끊어 눌어붙게
해 비지땀을 다라 다라와 마구 흘려 난폭한 한숨 돌리는 청년.
그의 이름은 「텐카와 아키트」, 화성 태생의 화성 자라,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용모이면서도 여성을 어딘가야 나무 붙이는 아우라를 느끼게
하는 18세.
또, 바로 1년반전까지는 화성에 살고 있어 그 때의 전쟁 사정에 의해 고등학교
를 중퇴한 후, 여기 유키가야 식당에 더부살이로 일하는 콕 견습.
「···뭐 하고 있어?그 형」
「무섭다와」
「···무엇이?」
「저녀석등이···.」
샐러리맨풍의 손님의 1명이 아키트의 모습을 괴아 그렇게 물어 유키가야
식당 점주가 천정을 올려봐 기가 막힌 한숨 섞임에 응한다.
점주의 이름은 「유키가야 사이조우」, 정식가게야말로 영위하고는 있지만
본래는 중화가 전문이며, 그 손님의들이로부터도 아는 대로 더할 나위 없는
실력의 소유자.
쿠쿵···. 쿠콰콰콰쾅···. 콰쾅···.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전투의 격렬함을 나타내는 폭발음이 먼 곳에서 영향을 줌과 동시에, 아키트
의 고동이 천정부지로 높아져, 아키트가 눈을 한계까지 열리게 한 다음의
순간.
「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키토가 굉장한 절규를 울려 퍼지게 해 동시에 너무 강렬한 섬광이 유키가
야 식당에 흘러넘쳐 그 눈부심에 사이조우와 손님들이 놀라 무심코 눈앞에 손
을 가린다.
「···.」
드슥···.바탁······.
그리고, 찰나의 섬광이 그친 후, 아키트가 갑자기 무릎을 가쿡과 꺾어, 마루에
실이 끊어진 마리오네트와 같이 무력하게 위로 돌리고되어 넘어진다.
「아, 아키토!, 이봐 아키토! 괜찮은가!」
「···.뭐야, 지금의 빛은?」
「···응! 아, 아······.」
당황해 사이조우가 구모여 아키토의 뺨을 깨달을 수 있는에 두드리지만,
아키토는 탁해진 눈동자를 천정을 향한 채로 대답을 돌려주는 일은 없었다.


「역시, 불안하다···. 낳는다!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다! 아버지로서 멈추
어야 한다!」
사세보의 교외도 교외, 산과 숲에 둘러싸인 순일본풍의 대저택의 긴 긴
복도를 방금전부터 가거나 와 하는 Kaiser자가 멋진 일본식 옷 모습의 장년
남성.
남성의 이름은 「장식물을 하나로 한 것 코위치로우」, 연합 우주군중장·제
3 함대 사령으로 해 극동 방면군사령이며, 이 대저택의 주.
「···그렇지만, 그 딸은 어머니를 닮아, 1번 결정하면 완고하기 때문에.
 파파는 걱정이야∼~···.만일의 일이 있으면, 어머니에게 뭐라고 사과하면
좋을지···. 아! 어떻게 하면 좋지!」
복도를 약 30분이나 왕복해 고민에 고민한 끝에, 코위치로우가 결론의 나오
지 않는 고뇌에 머리를 감싸쥐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넣은 그 때.
「카!」
「!유∼~리∼~~카∼~~~~~~~~~~~~~~~~~~~~!」
하늘도 찢어지는 것 같은 비명이 울려 퍼져, 코위치로우는 경악에 눈을
최대에 좌우 양면, 귀여워하는 딸의 이름을 외치면서 향하려고 생각하고 있
던 목적지에 맹데쉬 개시.
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
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타드탁! 콰당!
「···하!」
그리고, 구발소리를 판자부착의 긴 긴 복도에 미치게 해 코위치로우는 목적지
의 미닫이를 기세 좋게 열고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 거기는 미스마르가가 자랑하는 노천탕의 탈의소이며, 성인식을
금년에 맞이한 귀여워하는 딸이 태어난 채로의 모습으로 마루에 넘어져 있었
기 때문에이다. 게다가, 귀여워하는 딸은 거의 위로 돌리고되어 넘어져 있어
당신의 성장을 남기는 곳 없이 피로하고 있으니까, 코위치로우가 놀라는 것
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그녀의 이름은 「장식물을 하나로 한 것 유리카」, 지금은 윤이 나는 머리로
알기 어렵지만 허리까지 닿는 롱샤기헤아를 가져, 연합군 사관학교를 작년도
의 주석에서 졸업한 재원.
여담이지만, 유리카는 쇼츠를 신고 있는 한중간에 넘어진 것 같고, 아가씨 자
라다운 흰 실크의 속옷이 오른쪽 다리에 걸리고 있는 상태.
「······.」
         「······.」
「······.」
         「······.」
「······.」
         「······.」
한 박자의 사이의 뒤, 얼굴을 다홍색구 물들이면서 경악의 너무 무언이 되어
굳어지는 코위치로우의 왼쪽 콧구멍으로부터 붉은 실이 주루룩 흐르고 떨어
져 간다.
「······.」
         「······.」
「······.」
         「······.」
「······.」
         「······.」
이러쿵 저러쿵, 그런 상태가 약 30초 정도 계속되어, 슬리퍼의 소리를 복도에
톡톡 울리면서, 안색을 바꾸어 구라고 오는 일본식 옷 모습의 장년 여성.
그녀의 이름은 「오쿠무라 카요」, 미스말저근속 15년이 되는 더부살이의
가정부이며, 물심 붙는 무렵에 모친을 잃은 유리카가 어머니와 같이 그리워
하는 여성.
「주인님! 지금의 소리는!무엇이 있었습니까!
 ···라고, 어머나, 그저···., 주인님.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나가 주세요」
「알았소···.」
카요는 탈의곳에서 넘어져 있는 유리카의 모습에 모두를 헤아리자, 놀라
굳어지는 코우이치로의 두꺼운 등을 쓴웃음하면서 눌러 탈의소로부터 내쫓
는다.
가락···.
「원, 우리 딸···. 개, 아이일까하고 생각하면, 어느새인가 나이스바디······.인가,
어머니를 닮아, 상당히 훌륭하게 되었군요. 유, 유리카」
탈의소의 문이 닫힘과 동시에 자신을 되찾은 코위치로우는, 팔장을 껴 명상
할까와 같이 눈을 감았지만 오른쪽 콧구멍으로부터도 붉은 실을 주루룩 흘려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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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전함 패랭이꽃


백합의 문장


제1화 「남자답고」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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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곤란해∼~···. 거리에서 쇼핑을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
기 때문에, 이제 나가지 않으면 재미 없는데······.」
외관의 순일본풍과는 정반대로 이상하게 어긋난 감이 있는 미스마르 가의
서양식 거실.
끼익···.
「아! 아저씨, 안녕하세요」
「이 대로다! 부탁한다! 아오이군, 너만이 의지야!」
「···라고, , 무엇입니다? 저, 갑자기······.」
안정감이 좋은 부드러운 소파에 앉아 유리카를 기다리던 도중에 거실에 나타
난 코우이치로우가 갑자기 눈앞에서 땅에 엎드려 조아리자 당황하는 청년.
그의 이름은 「아오이 쥰」, 유리카와는 초등학교 이래의 소꿉 친구이며, 중
학, 고등학교를 같이 해 연합군 사관학교를 작년도의 차석에서 졸업한 장래
유망주.
그 용모는 유리카와 동갑이면서 쇼트 헤어-와 여성스러워 보이는 얼굴이 화
가 되어 고교생으로 밖에 보이지 않고, 감기는 분위기도 묘하게 지켜 주고 싶
은 모성 본능을 풍기는 소유자.
「아 그것이, 유리카는 순진해서···. 」
그것은 방금전의 착란상을 봐도 알았다.
 자신을 화성에 살고 있었을 무렵의 소꿉 친구라고 우겨, 금년이 몇년인가,
오늘이 언젠가도 알지 않고, 잘 알지 않지만 필사적으로 나에게 사과하는 그
모습···.
 ···무리도 없다. 사관학교를 졸업해 반년도 못 미친데 함장이라고 하는 중임
무를 맡았으니까···.반드시 어제밤은 잘 수 없었던 것이 틀림없다」
「유, 유리카가···, 순진?」
코우이치로우는 고개를 숙인 채로 기절으로 회복한 후의 유리카의 혼란상을
전하지만, 쥰은 유리카등 꾸짖지 않는 평가에 무심코 망연하여 눈이 점이 되
었다.
여하튼, 자신의 실패를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유리카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정말로 천진난만하였으니 쥰이 망연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그럼, 무엇인가? 아오이군, 너는 유리카가 후안무치라고도 말하는 건
가?」
「아, 아뇨···., 아무것도···., 그렇게까지는······.」
갑자기 코우이치로가 재빠르게 일어나 쥰의 목덜미를 잡자, 쥰은 자신을 노려
보는 코우이치로를 보고 굵은 땀을 주르륵 흘리며 말끝을 흐린다.
그래, 이 반응과 방금전의 소동으로생각하지만, 코우이치로는 자타 모두 인정
하는 극도의 사랑에 눈먼 부모이기도 한다.
「아″아″! 그렇다면, 무슨 일이야!」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나는 만난다···.」
하지만, 코위치로우는 속여지고 두야쿠자 압도하는 도스를 효과가 있게 해
쥰은 목덜미를 전후에 격렬하게 흔들어져 마구 몹시 놀라.
「주인님, 차를 가져 왔습니다.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어머나···. 아오이님. 여기는 나에게 맡기고 이제
출발의 시간이에요?」
한 박자의 사이의 뒤, 티 세트가 탄 웨건을 눌러 나타난 카요는, 이 광경에 모
두를 헤아리고는 코우이치로의 양 팔을 쓴웃음하면서 뒤로 돌려 잡았다.
「아, 언제나, 미안합니다. 카, 카요씨···., 그러면 이만!」
「이거 참!아오이군!나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아!」
당황해 쥰은 생각하지 않는 구조선에 감사해 리빙으로부터 구도망치고 나가
자 코우이치로가 카요의 구속을 풀어 버려 쥰의 뒤를 쫓으려고 시도한다.
「주인님! 아가씨가 소중한 것은 압니다만, 무슨 일에도 한도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해, 그러나···.!」
「그러나란 말은 두 번 다시 하지 마세요!」
「은, 네···., 미안합니다······.」
그러나, 고함치는 카요에 견관절을 다할 수 있어 10만의 우주군장병을 지휘하
는 극동 방면군사령은 식은 땀을 주루루룩 흘리며 침묵했다.


「···랜덤 점프. 그래,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는가······.」
봉제인형이 도처에 소협 해와 열핑크색을 기조로 한 유리카의 자기 방, 전신
거울에 비치는 당신의 전신상을 응시하면서 고뇌의 주름을 미간에 새기는
유리카.
프롤로그를 읽어 이미 추측하였으리라 생각하지만, 전신 거울에 비치는 것은
확실히 유리카의 모습이지만, 그 몸에 들어있는 영혼의 이름은 5년 후의 미래
에서 내방한 「텐카와 아키토」.
그 소원을 맹세로 바꾼 순간의 해후의 뒤, 아키토가 의식을 되찾자, 거기는 역
시 유리카의 방이었다.
단, 심야에 방문했을 것이, 어느새인가 낮이 되고 있어 당황한 아키토는 미스
마르 가를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다.
그도 그렇듯이 아키토의 인식에서는 조금 전까지 단발이었던 머리카락이 허
리까지 있는 요염한 롱 헤어-로 변모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게다가, 허리에 내리고 있던 애용하는 총은 사라져 방인방탄의 배틀 슈트 모
습으로부터 무방비인 실내복 모습으로 변했으니까 무리도 없는 이야기.
계속되어, 아키토는 가슴에 이상한 무게를 느껴 싫은 예감을 느끼면서 실내
복의 앞을 조심조심 열어 2번째로 깜짝 놀랐다.
여하튼, 가슴에는 여성의 상징이 휘어있게 여물고 있으며 은밀하게 몇 사람
의 여성을 포로로 만든 제2의 애용하는 총이 흔적도 없어져 있었으니까 무리
도 아니었다.
사실을 말하면, 아키토가 유리카와의 재회를 빠듯이까지 주저한 이유, 그것
은 무수한 바람기에 대한 유리카에게로의 꺼림칙함과 다름없었다.
또, 그 바람핀 여성중에는 아키토와도, 유리카와도 피가 연결되지 않는 수양
딸이 들어가 있거나 하는 것은 아키토만의 국가 기밀.
「···라고, 어떻게 생각해도, 그정도 밖에 생각할 수 없어.
 하하하···.우선은 역사대로 나데시코에 탈 수 밖에 없어···. 후~∼~~~~~······.」
유리카는 얼굴을 근처에 향해 벽에 걸려 있는 연합 우주군 군복을 닮은 흰 제
복과 캘린더의 오늘의 일자에 들어간 화환에 안타까운 한숨을 붙었다.
덧붙여서, 캘린더의 화환아래에는 「나데시코 승선일. 유리카는 함장이다! 엣헴!」
이라는 둥근 글씨체로 쓰여져 있다.
「 그렇지만, 뭐···. 저런 미래라면, 에리나들에게는 나쁘지만···. 꼭 좋은가······.
 오히려, 기뻐해야 할 일이다···.그 최악의 미래를 변찬스가 손에 들어 왔으니
까······.
 뭐, 그 때문에라면 내가 나가 아니게 된 일 정도 사소한···. 사소한···. 사소한 일이다.
하하하는 하하하···. 으으윽 ··.」
그리고, 기분을 무리하게 북돋우려고 하지만, 불필요하게 낙담해 버려, 유리카는 눈물을
주르르르 흘려 절망감에 잠겨 버린다.
똑똑, 똑똑···.
「유리카, 이제 시간이야. 준비, 다 되었어?」
「응!! 쥰인가? 꼭 좋다. 잠깐 도와줘.」
무심코 절망의 후치에 떨어지고 걸치는 것도, 유리카는 문의 노크 자신를 되찾아
방금 전부터 멈추고 있던 작업을 재개시켜 쥰의 입실을 재촉한다.
끼익···.
「뭐? 혹시, 또 짐을 늘리는 거야? 더 이상, 늘려 어떻게 하는 것······라고, 네″!」
그 대답에 위화감을 기억하지만, 평상시와 다른 자신에게로의 호칭의 차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문을 열든지, 쥰은 눈을 크게 열며 놀랐다.
왜냐하면 , 쥰의 눈앞에는 꿈에까지 본 유리카의 속옷 모습이 있어, 유리카가
브래지어의
후크를 매느라 악전고투 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 , 미안! 유, 유리카!, 나, 아무것도 보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방해로 능숙하게 머물지 않는 것 같아. 부탁인데 뒤
에 매어주지 않겠어?」
「네, 네, 예∼~~!, , , 내가∼~~~~~~~~~~!」
당황해 쥰은 나에게 돌아가 양손으로 시야를 가려 차단하지만, 유리카의 부탁에 단단하게
닫은 손가락의 틈새를 힘껏에 열려 2번 깜짝앙천.
「···너 외에 누가 있어?」
「, , 그렇지만···. 다, 안되어., 그런 일···. 해, 아래에는 아저씨들도 있다 해······.」
유리카는 쥰의 반응에 뒤돌아 보자 유리카와 안목이 있던 쥰은, 다시 손가락의
틈새를 기세 좋게 닫아 무심코 1보, 2보와 후퇴.
「빨리 해라! 여기는 초조해하고 있는건지들인!」
「, , 응!원, 원, 원, 안!」
하지만, 유리카로부터 후크와의 약 10분에 달하는 격투의 가립를 격렬하게 부딪칠 수 있어
쥰은 놀라 기가 죽으면서도 당황해 유리카의 슬하로 구모였다.
「···이봐요」
「, 응···.∼~~···.∼~~···.∼~~···.∼~~···.∼~~······.」
유리카는 후크를 두고 쉽게 긴 머리카락을 앞에 보내 가져, 쥰이 보게 된 유리카의
목덜미와 등에 자연과 호흡을 앞당겨 간다.
「짖궂어! 너, 이상한 입김을 내뿜는다! 와, 기분 나빠!」
「 , 미안!」
그 뜨거운 한숨이 목덜미에 취귀댁 빌려 유리카가 무엇인가 반응해 등골을 비쿡과
뒤로 젖혀, 쥰이 브래지어의 두고 끈양단을 떨리는 손으로 가진 그 때.
「유리카, 이것을 가지고 가세요.이것은 파파가 첫 출진때에 가져 간 부적이다.
 이것만 가지고 있으면, 절대로 살아 돌아가 올 수 있다······라고, ″″″″″″″″″~″~″~″~″~″!」
코우이치로가 부모 슬하로부터 자립하는 귀여워하는 딸에게로의 선물을 가지고 나타난
코우이치로는 「싫어하는 유리카의 옷을 무리하게에 벗기는 쥰의 그림」에 깜짝앙천.
「···어떻게 했습니까? 아버지.」
「, 다릅니다., 아저씨···. 저, 이것은···. 그러니까···.개, 즉···.네, 예와······.」
유리카는 코위치로우의 반응에 쿄톤과 괴아안을 뒤돌아 보게 해 쥰이 땀을 다라 다라와
흘리면서 변명을 하려고 하는 것도 말에 막힌 다음의 순간.
「이를 악물 수 있는∼~~~~~~~~~~~~~~~~~~~~~~~~~~!」
바키!
코우이치로가 분노의 표정으로 맹데쉬를 걸쳐 팔과 허리와 다리와 어깨의 몸전체를
회전시키는 훌륭한 코크스크류 펀치를 쥰의 우협에 작렬시켰다.
「크왁∼~~~~~~~~~~~~~~~~~~~~~~~~~~~~!」
퍼억! 쨍그랑! 풍덩!
그 굉장한 위력과 기세에 쥰의 몸은 공중을 옆으로 날아가 유리창을 부수며 2층의
유리카의 방에서 뜰의 연못에 대착수.
「네녀석! 도망칠 생각이냐! 이번도!∼~~~~~간다!」
풍덩!
곧 바로 코우이치로도 쥰의 뒤를 쫓아, 쥰이 깨뜨린 유리창으로부터 뜰의 연못에
대착수하여 2층에 닿을 정도의 물기둥을 솟아오르게 한다.
「아오이군! 너를 믿고 있던 내가 바보다! 너라면, 유리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해입니다! 아저씨!, 나는 다만 유리카에 부탁받아!」
「뭐라고! 이녀석이! 이 상황에까지 이르러 책임을 유리카에 떠넘긴다고는!」
「그러니까, 그러니까, 정말로 오해입니다!」
「아, 시끄러워! 문답 무용! 남자라면 남자답게 나에게 이겨 자신의 정당성을 증명하라!」
절박함을 넣지 않고, 2명의 격렬하게 싸우는 훤조가 창 밖으로부터 들려 오지만,
유리카는 아직도 자신이 범한 죄에 완전히 눈치채지 못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의문에
짐긴 얼굴을 하였다.
(···무슨 일을 하는거야?)
「아, 대강, 그저···., 아가씨, 어떻게 하셨습니까?개, 이것은 도대체······.」
뒤늦게나마 소란을 우연히 들어 나타난 카요였지만, 과연 이것만큼은 모두 헤아릴
수가 있지 않아 마음 속의 의문으로 굵은 땀을 주르륵 흘렸다.


「네! 네,네,네! 네녀석∼~~!
 용서하지 않는다! 용서하지 않는다∼~~! 아오이군, 유리카의 부드러운 살갗을
본 죄는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
미스마르가 문전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유리카와 쥰이 타는 차를 전송하며 대지를
주먹으로 몇번이나 두드리면서 분해하는 코우이치로.
「에휴···. 이제 진정하시지요. 주인님」
「윽∼~~! 기브! 기브, 기브, 기브, 기브, 기브! 기브∼~~~~~!」
「 이제, 아가씨도 어른입니다. ···좋지 않습니까? 아오이 같으면, 아가씨를 행복하게 해
주어요」
「그것은···. 아니, 안돼! 신부에게 갈 때까지는 맑은 몸으로···라고,
의∼~~~~~~~~~~!」
그러나, 전갈 굳히고를 하고 있는 카요의 구속이 한층 강해지자 다음의 연합 우주군
총사령과도 소문되는 연합 우주군중장은 비지땀을 다라 다라와 흘려 침묵했다.


「∼~~···.(최조, 이것이 꿈이 아닌 것은 인정하자.아, 인정하지만···.
 ···그러면, 유리카. 지금,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 만약, 나의 예상이
올바르다면······.)」
거리의 주목을 받아 달리는 검은 칠의 벤츠, 오른쪽 턱을 괴는 행동을 조수석 창가를
뒤따라 다리를 껴, 흐르고 가는 창 밖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권태인 한숨을 붙는 유리카.
(···잠깐, 오늘의 유리카, 어떻게 된 것이다?, 묘하게 요염하다고 말하는지, 뭐라고
말할까······.
 평소의 건강 과다의 유리카도 좋은데···. 하지만 오늘같은 유리카도 좋지요···. 응······.)
그 평상시와는 다른 유리카의 분위기에 가슴을 크게 두근거리며 차를 운전하는 쥰은
방금 전부터 몇번이나 엇갈리게 낀 유리카의 다리에 시선을 향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방금전의 코우이치로의 난입에 의해, 유리카는 혼자서 브래지어를 입을
수가 없어서 결국 단념하고는 지금은 노브라 상태.
게다가, 본래는 여성 제복내의 하나에 회색의 타이츠가 있지만, 유리카는 1번도 입어보지
않아 익숙해지지 않은 번거로움에 결국은 벗어버린 상태.
그 때문에, 평소에는 볼수가 없던 유리카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 쥰의 심장의 기세는
천정부지로 앞당겨질 뿐.
덧붙여서, 재차 유리카와 쥰의 복장을 설명하면, 2명 모두들 흰 긴소매의 윗도리를 입어,
유리카는 검은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 쥰은 검은 바지.
그리고, 지금부터 타는 전함의 유리카는 함장, 쥰은 부함장으로서의 증거인 뒷모습이
역삼각형으로 하녀까지 있는 흰 망토를 하오리는 있다.
「쥰···.」
「, 뭐!」
갑자기, 유리카가 출발한 이래 쭉 유지하고 있던 침묵을 깨어, 쥰은 놀라면서 당황해
시선을 재빠르게 유리카의 생각으로부터 유리카의 얼굴에 옮겼다.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 있는데. ···좋은가?」
「어! 아!, 응, 좋은데···., 어디?」
「그것을 지금부터 지시한다. 너는 입다물어 운전을 하고 있으면 좋다」
「···원, 알았다(, 정말로 어떻게 된 것이지? 평상시라면, 말하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데······.)」
유리카는 얼굴을 밖을 향한 채로 창에 비치는 쥰에 시선을 향해 쥰은 극단적으로
평상시와는 말 적은 유리카에 당황하면서도 가슴을 두근두근고 울린다.
여하튼,
평상시의 유리카는 1의 대화를 10의 대화로 부풀리는 대화의 달인.
그것이 오늘에 한해서는 조용한 위에 말 적고, 그 남자의 같은 명령 어조가 쥰의 마음을
어딘가 자극해 버려, 쥰이 당황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나머지···. 내가 눈치채지 않았다고에서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에!」
1 호흡을 두어, 유리카는 한숨을 다하면서 다리를 천천히 새로 짜넣어 쥰이 무심코
군침을 꿀꺽 삼켜 유리카의 생각에 시선을 이끌리고 되돌린다.
「이 색골···. 조금 전부터 어디를 보고 있어. 기분 나쁘기 때문에 멈추어라」
「···, 미안(와, 기분 나쁘다···. 아무것도 거기까지 말하지 않아도 좋지 않은가. 유, 유리카∼~~······.)」
하지만, 유리카의 용서 없는 일격에 마음을 칼날 길이 50센치 수준으로 베어 붙여진
쥰은 눈물을 주르르르 흘리면서 운전에 집중하기 위하여 시선을 정면에 향했다.


끼익···.
가게의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를 우연히 들어 주거가 되고 있는 주방의 안쪽으로부터
에이프런을 대고 묶으면서 고함쳐 나타나는 사이조우.
「늦다! 도대체 지금까지 어디다하고 걷고 있었어!
 ···라고, 아! 미안해요.착각을···.그렇지만, 아직 준비중으로 가게는 열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주방과 나누는 커튼을 열어 빠져 나가, 사이조우는 내방자가 기다려 바라고 있던
아키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당황하며 내방자에게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
「아니요 이쪽에 텐카와·아키토씨가 일하고 있다고 들어 왔습니다만···. 아키토씨는
계십니까?」
「무엇이다. 드문데···. 저녀석이라면 밤의 교육에 직매에 나와 있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 기억과 다르지 않는 모습에 그리움을 느껴 유리카는 기쁜듯이 미소지으면서 물어
사이조우가 머리를 올려 어쩐지 수상한 것 같은 시선을 향하면서 되묻는다.
왜냐하면 ,
아키토는 교제를 골칫거리로 하는 타입이며, 사이조우가 이 1년간에 아키토
로부터
친구라고 소개된 인원수는 한 손으로 충분한 만큼.
하물며, 늦됨 지나는 아키토를 물어 여성이 내방한 일은 한번도 없고, 유리카 정도의
미녀가 아키토와 아는 사람과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또, 유리카가 입고 있는 옷은 분명하게 어디의 제복이며, 사이조우가 무엇인가의 세일즈
맨과 착각 해 경계가 깊어져 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처음 뵙겠습니다···.나의 이름은 미스마르·유리카. 아키토씨의 약혼자입니다」
「개, 개, 개, 개, 개, 약혼자∼~~~~~~~~~~~~~~~~~~~~~~~!」
유리카는 일례 한 후에 만면의 웃는 얼굴로 응해 사이조우는 유리카의 충격 발언에
눈을 최대한 좌우로 찢으며 호쾌하게 뒤로 물러나 깜짝 놀랐다.
덜컹! 후다다다다다닥! 우당탕!
「큭∼~~···.」
「어머, 괜찮습니까?(···역시, 무리인 설정이었는지? 아, 아플것 같아······.)」
놀란 나머지 전후 판단력 없게 뒤로 물러난 사이조우는 배후의 테이블에 부딪혀 테이블
위를 미끄러진 후에 마루에 낙하.
「개, 약혼자라고 말하면···., 오뎅에 들어가있는 부드러운 그것!」
「···, 그것은 곤약입니다.」
「, 라면···.아, 아!개, 즉, 매실이다!」
「···개, 오늘 밤, 먹어? 인가, 꽤 무리가 있어요······.」
「이다, 라면···.(이)다, 라면···.(이)다, 라면···.,∼~~응······.」
끝구의 끝, 후두부를 친 아픔도 잊어 기세 좋게 일어서, 사이조우는 유리카의 말을
인정하고 믿을 수 있는 두 서투른 다쟈레를 연발하는 상태.
「알았습니다.말투를 바꿉시다···. 나는 아키토씨의 아내입니다!」
「개, 개, 개, 개, 개, 아내∼~~~~~~~~~~~~~~~~~~~~~~~~!」
유리카가 한층 더 충격 발언을 한 순간, 어느새인가 배후에 서 있던 쥰이 눈을 최대한
뜨면서 호쾌하게 뒤로 물러나며 놀랐다.
키키! 콰당!
「어!」
「잠깐! 갑자기 뛰쳐나오지 말아! 위험하지 않다!」
이것 또 놀란 나머지 전후 판단력 없게 뒤로 물러난 것이니까, 쥰은 점외에 나왔더니
여고생이 타는 자전거에 부딪쳐서 침묵.
「아내라고 하면···., 생선회라든지에 들어가 있는 무를 잘게 썬 아레?」
「···그것은 트마. 쥰, 이번은 너인가?」
「, 라면···.아, 아! 이빨의 틈새에 걸린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
「···그것은 이쑤시개. 최초의 2 문자만이다······.」
「트, 트마···.뭐, 뭐,∼~······.」
하지만, 쥰은 즉석에서 경이의 부활을 이루어 사이조우와 같이 서투른 다쟈레를
연발한 후, 20 세기말의 모일본국 총리대신의 흉내를 피로하는 시말.
「···그런가, 좋을 것이다!거기까지 말한다면, 여기도 철저하게 말하자!
 나는 아키토의 부인으로, 피앙세로, 와이프로, 공주님으로, 장래를 서로 맹세한 사이다!
물론, 갈데까지 가고 있다!」
한편, 유리카는 사이조우, 쥰과 계속되는 얼간이인 교환에 초조해, 쥰의 말을 차단해
고함쳐, 쥰에 집게 손가락을 비식과 내밀었다.
「···있고, 갈데까지 간?」
「아! 키스도 했고, 그것도 한! 즉,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까지 서로 보인 사이다!」
금새 쥰은 유리카의 박력에 압도되어 침묵을 지켜, 유리카가 상당한 문제 발언을
왕래로 외치며 재차 집게 손가락을 비식과 내민 다음의 순간.
「우∼~~~~~앙! 유리카 바보∼~~~~~~~~~~~~~~~~~~!」
「잠깐! 어디에 가는 거야! 크, 차의 키는 자기가 가지고 있으면서···, 쥬운∼~~~~~~~!」
쥰이 눈물을 르르르와 흘리면서 상가의 저 쪽에 달려가자 당황한 유리카가 오른손을 펴
외쳐 불러 세우지만 이미 쥰의 모습은 콩알처럼 작아진 후.
「······.」
         「······.」
「······.」
         「······.」
「······.」
         「······.」
남겨진 유리카와 사이조우는 쥰이 사라진 처를 바라본 채로 갑작스런 사태에 망연과
점포 앞에 잠시 멈춰서, 2명의 사이에 기묘한 침묵이 흘러 간다.
「······.」
         「······.」
「······.」
         「······.」
「······.」
         「······.」
이윽고, 1분 정도가 경과했을 무렵, 연공인가, 사이조우가 유리카보다 빨리 나에게 돌아가 유리카를 점내에 권한다.
「우선, 앉으시지요. 아키토의 놈도 잠시 후면 돌아올 것이고···. 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그렇네요」
깊은 한숨으로 1 호흡을 두어, 유리카는 사이조우의 후의에 응석부려 아키트와 쥰의
귀가를 유키가야 식당에서 기다리는 일을 결정했다.


「졸음키∼~~응. 유키가야 식당은, 어느 쪽의 방향입니까?」
「유키가야 식당?아, 라면이 맛있다는 평판의 가게군요.그렇다면, 하행 전철로 2역
앞의 역전 상가에 있어요」
「···네″!그리고, 전철을 탑니까?」
그 무렵, 아키토는 부탁받은 직매의 쇼핑봉투를 양손에 매달아 유키가야 식당이 있는
상가 2 정거장 너머 이웃마을의 비지니스 거리에서 미아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말하면, 유리카」
「···무엇이야?」
「어제, 도중에 쇼핑이 있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
「저기에서 시간을 소비했기 때문에.지각하는 것보다는 좋겠지?」
「아니, 정말로 대단하군요···. 시간은 금이다, 타임·이즈·머니니까요. 네」
사세보항의 어떤 지하 통로, 유리카와 쥰을 선도하는 노란 셔츠에 붉은 베스트, 검은
바지 모습의 안경을 쓴 쵸비자의 남성.
그의 이름은 「프로스페크타」, 이라고 해도 본명이 아니고, 그 정체는 수수께끼에 싸인
세계적 대기업 「네르갈중공」 그림자 사원.
「그렇다 치더라도, 매우 엄중하네요」
「예, 그것은 이제 함장과 부함장의 2명에게도 오늘의 오늘까지 비밀로 하고 있던 일이기
때문에···.그렇지만, 이것이 최후예요」
쥰은 이미 몇눈인가 알지 않는 눈앞의 게이트에 시큐러티의 엄중함을 느껴 프로스가
게이트의 슬릿에 게이트 개폐용 ID카드를 통한다.
여담이지만, 유리카는 1시간이나 아키토의 귀가를 유키가야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여기에 방문할 약속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던 일도 있어 아키토 대기를 단념한 나름.
그 대신해, 아키토 앞에 「오늘이 운명일. 나데시코에서 기다린다」의 전갈을 사이조우에
남겼기 때문에 있다.
또, 눈물의 도망으로부터 30 분후로 돌아온 쥰은, 달린 일로 스트레스를 발산했는지,
유리카의 문제 발언을 기려 전혀잊고 있었다.
부웅···.
「자, 봐 주세요! 이것이야말로, 우리회사가 사운을 걸어 건조한 우주 전함 「패랭이꽃」
입니다!」
게이트가 천천히 열어 광대한 지하 도크항이 퍼져, 자리잡는 흰 거대 전함이 눈앞에
모습을 나타내, 프로스가 기개양들과 전함명을 외쳐 피로한다.
「(변함 없이···.) 이상한 형태」
「···(이)지요. 특히 그 선체 양쪽 겨드랑이를 뒤따르고 있는 뱃머리보다 긴 2개의 봉은,
분명하게 항공 역학을 무시한 형태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유리카는 중얼거려 트집잡아 쥰도 유리카에 추종 해 트집잡아 지금부터 함장,
부함장을 맡는 자신들의 배를 갖추어져 마구 깎아 내려.
「아니는이나, 어렵다···.그렇지만, 걱정 마십시오! 무엇을 말씀하시는 토끼씨!
 그 브레이드가, 온 세상의 기업이 기를쓰고 되어 개발하고 있는 상전이 바리어 공간
「디스토션 필드」발생 장치예요!」
「디스토션 필드! 그럼, 목성 도마뱀의···.」
프로스는 지나친 혹평에 무심코 얼굴을 당겨 매달게 하지만, 혹평의적인 2대의 봉의
정체를 큰소리로 외치자 쥰이 놀라움에 눈을 최대한 치켜뜬다.
「게다가, 아직 그것만이 아니어요? 브릿지하의 발사구 보세요.
 저것이 나데시코 최대의 무기이며, 우리가 목성 도마뱀에게 몇번이나 패배를 당한
지향성 중력파포 「그라비티-blast」입니다!」
「굉장하다! 굉장해! 유리카! 이 전함이라면, 목성 도마뱀에게도 이길 수 있다!」
그 반응에 기분을 잘 해, 프로스는 안경을 키라린과 빛낼 수 있어 밀어 올려 쥰은 추가
정보에 놀라움을 거듭해 흥분 기색에 유리카에 동의를 요구했다.
「단지 기술이 앞섰을 뿐인가···. 게다가, 고정 포좌가 되면 민첩한 대응은 할 수 없다.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다」
「하하하는은···.개, 이것은 어렵다(역시, 전에 만났을 때와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네요.
몸놀림에도 빈틈이 없고···.)」
그러나, 미래에 있어 그라비티-blast의 결점을 아는 유리카는, 조금도 흥분을 느끼지
않기는 커녕, 그 결점을 통렬하게 지적해 2명에게 경고한다.
「···그러면, 주전력은 함재기. 프로스씨, 함재기는 어떻습니까?」
「그렇다면, 안심해 주세요. 이쪽은 함장의 기대를 결코 배반하지 않아요. 지금,
저기의 격납고에 반입하고 있는 것이···.」
이전과는 마치 딴사람의 같은 유리카에 당황스러움을 느끼면서도, 프로스가 유리카의
질문에 이번이야말로라고 생각하며 해치가 열린 나데시코의 격납고를 가리킨다.
덧붙여서, 이 나데시코는 전함이면서 군에는 소속하지 않고, 네르갈 중공이 사적 운용을
위해 개발 건조된 전함이다.
그러므로, 나데시코의 승무원은 유리카의 같은 원군속자도 있지만, 그 대부분은 프로스가
스카우트 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 처음으로 전함에 타는 민간인.
즉, 패랭이꽃의 승무원은 네르갈 중공업 사원이며, 정식으로는 네르갈 중공업 본사 나데시코
부속 사원이 된다.
「렛츠· 고∼~~! 게키간가∼~~~~~!」
「케기간가가 아니고, 에스테바리스다! 대개, 파일럿은 3일 후에 승함이겠지만!
빨리 나와라∼~~!」
그러자 격납고로부터 마이크를 통한 뜨거운 영혼의 절규와 광분하는 고함 소리가 들려
프로스와 쥰이 무슨 일일까하고 괴아 그렇게 고개를 갸웃한 다음의 순간.
「도대체, 무슨 소란이지요?」
「자···라고, 유리카! 어디에 가는 것!」
「가, 사나이∼~~~~~~~~~~~~~~~~~~~~~~~~~~~~!」
유리카가 그리운 친구의 소리에 경악 해 눈을 최대에 보고 열게 해 만감의 생각을
담은 영혼의 절규를 지하 도크에 울릴 수 있는이면서 격납고로 향해 구냈다.


「···.제군인 만큼 보여 드리지. 이 사나이모양의 초슈퍼 울트라 그레이트 필살기술······.」
발 밑에 모이는 정비원들의 주목을 받아 기분을 잘 했는지와 같이 여러가지 포즈를
마구 결정하는 전체 길이 6미터정도의 핑크색을 기조로 한 인간형 로봇.
이것이야말로, 프로스가 유리카에 자신을 가져 소개할 예정이었던 네르갈중공제 범용
인형병기 「에스테바리스」이다.
「무엇이다, 무엇이다!무엇을 할 생각이다! 아직, 그 에스테틱은 오토 바란스의 조정이
끝나지 않야!」
「사람, 불러∼~~~~~~~~~!」
유리카와 같은 푸른 제복 모습의 안경을 쓴 중년남성이 남에게 폐가 된 파일럿에게
휴대용 마이크로 고함치지만, 파일럿은 전혀 듣는 귀를 가지지 않는다.
안경의 남성의 이름은 「우리바타케 세이야」, 나데시코 승선 전은 졍크가게를 경영
하는 옆, 위법 개조가게도 가고 있던 매드 속성을 가지는 위험한 놈.
게다가, 2 딸의 부친이면서 귀찮은 신부로부터 도망쳐 남자의 낭만과 새로운 출봉 있고를
요구해 패랭이꽃에 승선한 인간 실격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우리바타케가 입고 있는 푸른 제복은 정비반소속을 나타내고 있어 유리카와
쥰이 입는 흰 제복은 지휘관을 나타내는 것.
그 밖에도 브릿지 요원을 나타내는 오렌지, 에스테바리스의 파일럿을 나타내는 전투
반의 빨강, 조리 담당등의 함내 잡무 요원을 나타내는 생활반의 황색이 있다.
이와 같게 한눈에 소속이 아는 것처럼 되어 있어 더욱 패랭이꽃은 군속이 아닌
고로 규율이 느슨하고, 근무시간 이외라면 사복으로 있는 일도 가능.
또, 정비반의 제복만은 다른 반의 물건과 조금 달라, 정비원답게 공구나 기계 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제복 각처에 다수 존재하고 있다.
「 「 「 「 「 「 「 「 「 「아!」」」」」」」」」」
「, 퇴피∼~~!, 퇴피, 퇴피, 퇴피!, 퇴피∼~~~~~~~~~!」
정비원들은 에스테바리스가 양손을 수평에 펴 한쪽 발 선 몸의 자세에 놀라, 재빠르게
우리바타케가 예상할 수 있는 다음의 광경에 전율 해 모두에게 피난을 외친다.
「가∼~~이!스∼~파∼~납파∼~~~~~~~~~~~~~~~~~~~!」
브!
하지만, 파일럿은 발 밑의 이변을 눈치채지 못하고 열혈을 내뿜게 해 한쪽 발 선 에스테
바리스를 팽이와 같이 회전시켜, 오른쪽 어퍼를 하늘에 발한 한 박자의 사이의 뒤.
「···라고,?」
좃시!
우리바타케의 예상대로, 오토 바란스미조정의 에스테바리스는 한쪽 발 서는 슬관절을
카쿤과 굽혀 그대로 밸런스를 무너뜨려 등으로부터 대전도.
「양∼~~쉿! 지금이다! 그 바보를 나의 에스테틱 로부터 끌어내∼~~~~~!」
「 「 「 「 「 「 「 「 「 「∼~~!」」」」」」」」」」
우리바타케는 정비중의 물건을 타고 돌아다녀진 후에 전도되어 노발하늘이 되어,
정비원들도 노발대발이 되어 우리바타케의 내기소리에 에스테바리스에 모인다.
가체! 프슈···.
「이라고 있고!응인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처네야! 로보트다! 손이 있어, 다리가 있어, 생각 했던 대로에 움직이다니 너무 무엇인가
굉장하다는 것은 느낌!」
그렇게 살기를 띠는 분위기에 완전히 눈치채는 무사히, 스스로 가슴의 코쿠 피트
해치를 열어 마루에 뛰어 내려 숨막힐 듯이 더운 큰 웃음을 격납고에 히비키 빌려주는
남성 파일럿.
그의 이름은 「다이고우지·사나이」, 원래는 로보트를 타고 싶지만 때문에 군에 입대해
파일럿이 된 열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불필요하게 뜨거운 놈.
「후~∼~~···.최신의 「IFS」이니까. 너의 오른손에 있는 소레만 있으면, 아이도 움직일
정도로 움직일 수 있어」
「···.나는 사나이! 다이고우지·사나이!, 사나이라고 불러 줘!」
그 뜨거움에 깜짝 놀라게 해져 우리바타케가 화낼 생각도 없어져 기가 막히지만, 사나이는
완전히 신경쓰는 무사히 자기 자신을 오른쪽 엄지로 가리키면서 소리 드높게 자기 소개.
덧붙여서, 우리바타케의 말안에 있는 「IFS」란, 이미지·피드백·시스템의 약어.
이것은 나노 머신을 체내에 주입하는 일에 의해, 뇌하수체하에 연산부뇌를 만들어,
기존의 신경 회로를 사용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즉, 간단
하게 IFS와는 인간 자체가 있는 의미로 기계의 1 부품이 되는 일에 의해, 도구를
당신의 손발의 연장으로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획기적 시스템.
단, 그 대상으로 해서 기계 부품에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접촉 단자가 있는 것처럼 IFS
소지자의 손등에는 은빛의 나노 머신 무늬가 만들어진다.
「그런 놈, 있었는지···라고, 어? 댁의 이름 「야마다 지로우」가 되어 있지만?」
「″···.」
우리바타케는 듣고 익히고가 없는 이름에 고개를 갸웃해 핸드 사이즈의 단말로 승무원
명부를 검색하자 나온 데이터-는 사진의 얼굴은 함께에서도 이름은 딴사람.
「···.그것은 세상이목을 피하는 가짜의 이름······. 다이고우지·사나이는 영혼의 이름!
진실의 이름!
 응! 목성 도마뱀째! 올테면 와라! 이 사나이님이 너등 등······라고,!」
사나이는 정체를 알려져 말에 막히는 것도, 곧바로 말을 되찾아 속이는 것처럼 지금
까지 이상의 뜨거움을 내뿜어 시키지만, 갑자기 사나이의 얼굴이 마구 비뚤어진다.
「어떻게 했어?」
「···있고, 싫구나.아, 다리가···.,∼~응인가, 아프거나 하는구나.개, 이것이······.」
「···.너, 다리가 부러졌어」
「, 뭐∼~!」
우리바타케는 사나이의 왼발을 진단해 한가하게 어깨를 움츠려 사나이가 있지 않는
방향으로 돌고 있는 당신의 왼발에 안면 창백이 되어, 붕괴되려고 한 그 때.
「사나이!」
「···어!」
갑자기, 남자투성이의 격납고에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울려, 남자의 슬픈 성인가,
그 자리에 있는 전원이 즉석에서 소리가 한 방향에 얼굴을 향한다.
「후~···.후~···.후~···.후~···.가∼~~~~~~~~~~이!」
「의 원!」
동시에 격납고 해치앞에서 난폭한 한숨 돌려 서 있던 유리카가, 사나이의 모습을
확인하든지, 맹데쉬를 걸쳐 사나이의 가슴에 날아 달라붙었다.
「한번 더, 너와 만날 수 있다!쭉···.쭉 만나고 싶었던!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다!너가 여기에 있다!그렇다!있다!
 그러니까, 지금 만일 수 있는은 이 운명에 감사한다!아, 이번은 절대로 너를 죽게
하지는 않는다! 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 준다!」
「, 아가씨···.와, 너가 누군지,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는 알지 않지만···., 나에게는
나나코씨라고 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사람이······.」
사나이는 갑작스런 사태에 놀라면서도 어떻게든 받아 들여 당신의 가슴에 맹렬한 뺨를
마구 부비는 유리카에 당황해, 유리카의 어깨를 잡아 눌러 떼어 놓으려고 한다.
「우우···.···.우우···.우우···.우우······.」
「있고, 아니···.뭐, 뭐···., 그···.(이)다, 그러니까···., 무엇이다···.네, 예와······.」
그러나, 유리카에 우르울과 물기를 띠는 우목의 치뜬 눈보람으로 응시할 수 있어
곤란한 사나이가 누르는 것이 안되면 당겨 보려고 한 걸음 후퇴한 다음의 순간.
「···아!」
「어!」
좃스!
뒤에 내린 골절중의 왼발이 버팀목이 되지 않고, 사나이는 밸런스를 무너뜨려 버려,
유리카가 달라붙고 있는 만큼 수동을 잡히지 않고 후두부에서 대전도.
보국!
「등!」
게다가, 말려 들어간 유리카의 우슬차는 것을 고간에 식등 있고, 사나이는 몸을
기세 좋게 「구」의 글자에 뛰게 한 후, 백안을 벗겨 굿타리와 기절 침묵.
「위···.키트∼~~······.」
「, 어떻게 한!키, 모처럼 만날 수 있었는데 죽는다!가, 가∼~~~~~~~~~~이!」
우리바타케와 정비원들은 같은 남자로서 무심코 고간을 눌러 유리카는 눈물을
뚝뚝이라고 불평하면서 말 탄 사나이의 목덜미를 잡아 전후에 강탈 걸어.
「위∼~~~~~응!유리카의 바보∼~~~~~~~~~~~~~~~~~~!」
「아!부장, 어디에 간다!」
그리고, 뒤늦게나마 유리카를 따라 잡아, 유리카와 사나이의 포옹극을 눈앞으로
한 쥰은, 프로스의 제지를 뿌리쳐 어딘가에 달려갔다.


샤코···.샤코···.샤코···.샤코···.샤코···.
「후~···.후~···.후~···.후~···.후~···.
 ∼~~응···.아직 10킬로나 있는 것∼~~~~~!이제(벌써), 혐∼~~~~~~~~~~!」
그 무렵, 아키토는 사세보항을 목표로 해 자전거의 페탈을 숨 끊어지고 끊어져에
계속 저어 전방으로 기다리는 긴 긴 급구배의 오르막에 애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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