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1-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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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691회 작성일 17-02-09 09:4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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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EPIS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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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 정말 너무 늦다······.
 만약, 나의 예상이 올바르다면···. 내가 유리카가 되었듯이 유리카도 내가 되어
있을 것······.)
얼굴을 알아볼수가 없을 정도로 어두운 밤, 나데시코의 브릿지 후방의 소파에 팔장을
껴 앉아, 이마에 주름을 짖고 어려운 얼굴로 생각에 빠지는 유리카.
덧붙여서, 나데시코의 브릿지는 계단식의 3 계층에서 성립되어, 하층으로부터 미팅
플로어, 오퍼레이터 플로어, 지휘관 플로어가 되고 있다.
미팅 플로어는 그 이름과 같이, 작전 회의시에 모이는 브릿지 요원 이외 용무의 마루
수납 시트가 중앙 거대 마루의 면 모니터를 둘러싸는 것처럼 5개.
오퍼레이터 플로어에는, 브릿지 후방으로부터 봐, 오른쪽으로 조타용 콘솔, 중앙에
메인 오퍼레이터 콘솔, 왼쪽으로 통신사 콘솔.
조타용 콘솔에 앉고는 「하루카 미나토」, 제복의 가슴 팍을 일부러 열어 풍만한
가슴을 강조시키는 롱 헤어-의 성적 매력 많은 22세의 여성.
통신사 콘솔에 앉고는 「메그미·레이나드」, 허리까지 닿는 와 목덜미에 감은
스카프가 특징의 미성이 견딜 수 없는 17세의 여자 아이.
메인 오퍼레이터 콘솔에 앉고는 「호시노 루리」, 트윈 테일로 한 창은의 머리
카락과 황금빛의 눈동자를 가지는 다감한 11세의 소녀.
이 황금의 눈동자는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는 것이어, 르리의 양손등에는
파일럿과는 다른 특수한 IFS 무늬가 떠오르고 있다.
지휘관 플로어에는, 중앙에 함장석, 함장석 우측으로 부함장석, 함장석 전방 좌우에
서브 오퍼레이터 콘솔, 함장석좌후방에 소파.
부함장석에는 쥰이, 오른쪽의 서브 오퍼레이터 콘솔에는 프로스가 앉으며 왼쪽
의 서브 오퍼레이터 콘솔에는 중년남성이 앉는다.
남자의 이름은 「고든·호-리」, 연합 우주군 특수부대에 소속해 있던 경력을 가졌
으며 그림 그리기 논리가 취미의 2미터를 넘는 거인.
3명의 전투시에 있어서의 역할은, 쥰은 부함장인 만큼 유리카의 보좌, 프로스와
고든은 앉는 석의 이름이 나타내는 것처럼 루리의 보좌이다.
단, 프로스와 고든의 콘솔은 루리의 것과는 달라 IFS 입력은 아니고 키보드에
의하는 것.
또, 각자의 자리에 시트가 있는데 대해, 함장석은 자리와는 이름뿐으로 시트는
없고, 아래에 위치하는 콘솔이 있을 뿐.
그러므로, 유리카는 앉아야 할 자신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본래는 아직도 승함
하고 있지 않는 나데시코의 제독이 앉는 함장석좌후방의 소파에 앉아 있는 것이다.
「에휴! 끄응! 끄으응!」
(그러면, 사이조우씨에게 남긴 메세지로 모든 것을 깨달은 유리카는 반드시 나데
시코에 탈 것···. 그런데 어째서······.
 ···혹시, 이 시대에 점프 한 것은 나뿐인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지.
유리카······.)
프로스가 유리카에 곤란한 같은 표정을 일순간만 향해 무엇인가 헛기침으로 유리
카의 주의를 당신에게 보내게 하려고 하지만, 유리카는 완전히 눈치채지 못하고
생각중이었다.
「후~∼~~···.」
(···이대로 나는 나와 만나는 건가? 그리고, 나와 내가 서로 얼싸않고 나와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그것은 싫다. 너무 싫다···. 나 자신이라고는 해도 어째서 남자 같은 것과···.
이렇게 된 이상, 나에게는 너 밖에 없다······.)
이 몇번눈일지도 알지 않는 어프로치의 실패가 곤란해 끝나 프로스는 미나토에
추같은 시선을 향해 미나토가 깊은 한숨을 흘려 석으로부터 일어섰다.
「함장, 잠깐 얘기할까?」
(그래, 그렇겠지? 확실히 지금은 너의 몸이 나의 몸이지만···. 나는 남자다!
그래, 남자다! 남자다!
 여기에 올 때래, 그렇다! 너가 미인인 것은 알고 있지만···. 남자의 그 빠는 것
같은 시선!
 아! 생각해 낸 것만으로 소름이 끼친다! 싫다! 싫다, 싫다, 싫다!
싫다∼~~~~~~~!)
그리고, 지휘관 플로어에 올라, 미나트가 양손을 허리에 대어 부르지만, 고민스러운
표정으로 사고중인 유리카는 눈앞에 미나토가 섰던 것도 눈치채지 못한다.
「······함장?함장?함장?함장, 함장, 함장?」
(하!뭐, 설마, 이것은 벌인가!, 바람핀!
 해, 어쩔 수 없지 않은가!, 나도 젊어!, 너와 만날 수 없어서, 무엇인가 스트레스도
모이고 있기도 했고!)
미나토는 더욱 몇번이나 호소하면서 상반신을 서서히 구부리는 것도, 역시 유리카는
눈앞에 미나토의 얼굴이 있는 것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고 생각에 몰두한 상태.
「∼~~~~~···.」
(아니, 기다릴 수 있는!원래, 언제 바람기가 들켰다!그런 헤마는 치지 않을 것······.
 ···라고, 자주(잘) 잘 생각해 보면, 유리카의 주치의는 이네스씨!유리카 치료의
프로젝트 리더는 에리나!
 그리고, 매일과 같이 유리카의 병문안에 가는 르리!큰일났다∼~~!
들키는 요소가 푸짐없는가!)
이윽고 미나토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구부리고 있던 상반신을 되돌려 뒤로
젖혔으며 유리카를 제외한 전원이 미나토의 의도를 깨달아 양손으로 귀를 막은
다음의 순간.
「함장∼~~~~~~~~~~~~~~~~~~~~~~~~~~~~!」
「끼야악!, 저, 적습인가! 라, 라피스!」
미나토가 폐에 모은 공기를 단번에 토해내 외쳐, 그 큰 소리로 날아 뛰어 자신을
되찾은 유리카는, 근처를 둘러보고는 깜짝 놀랐다.
「겨우 깨달아 주었어? 함장」
「함장? 응! 아, 나 말인가······.」
「그 밖에 누가 있어」
「그것도 그렇다. ···그런데, 무슨용무야?」
그 반응에 쓴웃음을 띄워 미나토는 바쁜 구 움직이는 유리카의 머리를 잡아 정면
에 고정시켜, 유리카가 현상을 재확인해 어떻게든 침착성을 되찾는다.
「뭐, 대단한 용무가 아니지만.우선, 남자들이 곤란하고 있으니 다리를 닫지?」
「···뭐!」
미나토는 유리카의 질문에 엄지로 후방을 어깨 너머에 가리켜 응해 유리카가 무슨
일일까하고 시선을 향하자, 브릿지 남성진이 유리카로부터 얼굴을 기세 좋게 돌린다.
「팬츠···. 보이고 있어서 말이야」
「···에!」
그 반응에 의아해하는 유리카에 한숨을 다해 미나토는 입을 유리카의
귓전에 접근해 작은 소리로 충고했다.
「엿보이니니까, 다리 정도 닫으세요라는 의미」
「···엑! 그런, 그런!」
유리카는 사고에 몰두한 나머지 자연스럽게 황새 걸음 열림이 되고 있던 양 다리
에 간신히 눈치채, 재차 지금의 자신이 여성이라고 재확인해 당황해 양 다리를
닫는다.
「또 말이야, 그 표현도 고치는 것이 좋지 않아?」
「···표현?」
「그렇게, 표현.모처럼 사랑스러운데 남자 말은 사용해 아까워?」
미나토는 상반신을 되돌려 닉코리와 미소지으면서, 하지메일을 끝낸 김에 초대
면시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충고를 유리카에 주었다.
「∼~~응···.」
「···그렇게 고민하는 만큼?」
( 「아키토는 나를 좋아해!」, 「아키토는 나의 왕자님인 것!」,
「유리카는 나데시코의 함장입니다! 엣헴!」
 「2명 모두 너무 가까워졌어∼~! 뿌뿌∼~~!」, 「협력 감사합니다. 히죽!」
「아키토∼~~!」···.)
유리카는 확실히 그럴지도 팔장을 껴 고민해, 정체가 들키지 않는 때문에도 진짜
유리카다움을 연기할 수 있도록 본래의 유리카의 모든 표현을 생각해 낸다.
「···, 선처 합시다」
「선처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쥬, 쥰인가, 어깨좀 주물러주지 않겠어!」
그 결과, 유리카는 자신의 연기가 너무 무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추궁해오는 미나토를 피해 억지로 쥰에 이야기를 건다.
여담이지만, 쥰 이외는 유리카와 초대면, 또는 거의 초대면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면서 유리카의 표현을 이상하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더욱 여담이지만, 눈물의 도망으로부터 20 분후로 돌아온 쥰은, 또다시 달린 일로
유리카와 사나이의 포옹극을 기려 몽땅 형편 좋게 잊고 있었다.
「어! 또?」
「부탁해. 어깨가 욱신거려.」
쥰은 유리카의 요구가 곤란해 얼굴을 띄우면서도 조금 기쁜듯이 자리에서 일어
났으며 그 대신에 유리카가 쥰이 앉아 있던 좌석에 앉는다.
「···큰 일이구나. 부장」
「아니요 익숙해지고 있으니까···.」
그 2명이 브릿지에 나타난 이래 이미 3번째가 되는 광경에, 미나토는 다시 쓴웃음
을 지으며 말하는 쥰에게 왠지 말할 수 없는 쓴웃음을 돌려준다.
「그렇게 말하면, 미나토씨?」
「뭐?」
「어깨, 아프지 않습니까? 그만큼 크면···.」
유리카는 준이 하는 맛사지에 기분 좋음을 느끼면서 화제 전환을 위하여 미나토
에게 여성이 되고 처음으로 안 고생의 동의를 요구했다.
「에! 아, 그냥. 너무 큰 것도 생각할 일이군요」
「그렇군요···.」
미나토는 찰나만 의아해하였지만 곧바로 유리카가 말하려는 바를 알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였지만, 유리카와 미나토 이외의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였다.
「거기에 브래지어의 사이즈를 찾는 것도 큰일이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것을
찾아내도 사이즈가 맞지 않기도 하고. 함장도 그렇겠지?」
「어! 아!, 그런가?」
하지만, 계속된 2명의 회화에 화제가 가슴의 크기에 대해서라는 사실을 눈치채자
쥰과 고든과 프로스가 남자의 슬픈 성에 따라 무심코 어깨를 올렸다.
「,∼~으응, 공연히 화가 나는 대화라고 생각하지 않아? 루, 루리 」
「말해봐도···. 나, 소녀이기 때문에」
남은 브릿지의 멤버, 메그미는 무엇인가 화내에 어깨와 소리를 부들부들 진동시켜
루리가 당신의 직무에 힘쓰면서 메그미에 흥미없음 기분에 맞장구를 친다.
「이 정도라면···.D?」
「잠깐! 아, 갑자기 손대지 말아 주세요!」
「···어! 혹시, 노브라야?」
「네···아니, 그것은!」
「 , 미안! 유, 유리카!」
「그러면 아, 어깨는. 함장, 노브라파?」
「아니,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그 탓인가
(나중에 연습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그래요···. 그런데 함장은 어느 가게에서 샀지? 조금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가는 곳은 상품이 다양하지가 않아.」
「,∼~~응···., 어디였더라?」
그런 브릿지의 공기를 눈치채지 못하고, 유리카와 미나토는 동지를 찾아낸
기쁨에 버스트 설법을 관하여 많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 2명 모두, 여기가 어딘가 알고 있습니까? 여, 여기는 전함이지 여자
학교가 아니어요?」
「그만해요! 이제 적당히∼~···. 아, 기분 좋은∼~~······.」
「함장! 무슨 그런 이상한 소리를 내서 브릿지의 풍기를 어지럽히지 말아 주세요!」
참지 못하고 프로스가 떨리는 집게 손가락으로 안경을 밀어 올리면서 주의
하지만, 유리카가 맛사지의 기분 좋음에 무심코 요염한 소리를 질러 엉망으로 한다.
「좀 더 상냥하게···. 그렇게!」
「하루카씨, 당신까지! 라고, 고든씨, 당신까지 무엇을 합니까!」
계속되어, 미나토까지 요염한 소리를 질러 프로스는 얼굴을 소리가 한 방향에
기세 좋게 향해 「고든, 미나토의 어깨를 안마하는 광경」에 깜짝 놀랐다.
「···아, 아니, 부탁받아서 말이야」
「봉사받는 사람은∼~···.함장뿐이네, 즐겁지 않아? 후~∼~~,
기분좋아······.」
고든은 본디부터의 엄 무심코 얼굴을 어색한 것 같게 프로스로부터 돌려
미나토가 기가 죽은 모습 없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맛사지의 기분 좋음에
한숨을 흘린다.
「적당히 해 주세요! 우리는···.」
「프로스씨」
프로스는 격분해 자리도 서, 다 해이해진 브릿지의 공기를 수정하기 위하여
고함치려고 하지만, 메그미가 프로스의 말을 차단한다.
「무엇입니까! 레이나드씨! 설마, 당신도 나에게 어깨를 주무르라고! 당신에게는
필요없을 것입니다가!」
「아니오, 나는 다만 프로스씨앞의 내선이 들어가있는 일을 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만···.그것보다, 어떤 의미입니까? 그 말은.」
그 너무 절묘한 차단해에 냉정함을 잃어, 프로스는 메그미의 지뢰를 밟아,
천천히 일어서 되돌아 본 메그미에 날카롭게 기로리라고 감시받아 대자폭.
「어! 아, 아니···. 그것은···., 그··, 그러니까······.」
「예, 예! 어차피, 어차피, 나는 A컵이에요! 그렇네요! 어깨가 뻐근할 정도의
가슴은 없지요!」
「, 굳이, 거기까지는···.」
「말했지 않습니까! 그 밖에 어떻게 말하는 의미가 있다 라고 한다!」
「응···. 이제 좋아. 할 수 있으면, 하는 김에 허리도 안마해주지 않겠어?」
「응, 좋아. ···자, 저쪽의 소파로 가서 누워.」
「이거 참! 좀 더 상냥하게 말하랬죠?」
「, 미안···.」
금새 브릿지는 프로스라고 하는 브레이크를 잃어 훤조해 흘러넘쳐 각각을
좋아해 부엌 해 마음껏의 카오스 상태.
「···바보뿐」
그러나, 루리만은 마이 페이스에 당신의 직무에 힘써, 소란스러운 브릿지를
어딘가 별세계의 사건과 같이 기가 막혀 중얼거렸다.


(그런, 그는···.)
내선으로 호출을 받은 프로스는 사세보항의 어떤 수위무로에 들어오든지, 일심
불란에 커틀릿사발을 먹는 아키트의 모습에 경악 해 눈썹을 피크리와 뛰게 했다.
아키토와 프로스의 관계, 그것을 말하려면 아키토의 자라난 내력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10년전, 아키토는 화성으로 일어난 쿠데타에 의해 부모님을 잃어, 천애고아의
몸이 된 후는 어떤 고아원에서 초등학교, 중학생 시절을 보내는 일이 된다.
그 사이, 이 고아원에 고액의 기부를 실시해, 중학 졸업과 동시에 퇴원의 의무가
있는 아키토에 장학금이라고 하는 형태로 익명에 의한 원조를 실시했지만 프로스였다.
사실을 말하자면, 프로스와 아키트의 부친은 친구이며,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있던 아키토의 아버지가 프로스에 자신 사후의 아키토의 일을 부탁하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화성은 1년전에 함락 해 아키토도 소식 불명이 되어
버려, 프로스는 친구라는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을 날마다 후회하고 있었다.
그런데 , 그 아키트가 지금 정말로 프로스의 눈앞에서 커틀릿 사발을 빈둥빈둥
먹고 있으니까, 프로스가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하고, 입구 앞에서 길가에 쓰러진 사람이라고 있던
남자를 보호했습니다」
「∼~~, 이 시대에 길가에 쓰러진 사람과는 드물네요. ···이런, 파일럿입니까?」
그러나, 곧 바로 기쁨과 놀라움숨겨 소의 표정을 되찾아, 프로스는 초대면을
가장하면서 아키토의 오른손의 갑에 있는 IFS를 주목해 물었다.
「···.으응♪ 아키토는 요리사씨로, 라면집씨로, 유리카의 왕자님이야♪♪」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방금전부터 뜻을 알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어서. 」
응해 아키트는 뺨 펴고 있던 입의 알맹이를 삼켜 만면의 미소를 띄워 젊은
수위가 지친 같은 얼굴을 프로스에 향한다.
「···.네, 아∼~~응 해?」
「아∼~~응」
프로스는 기억과 다른 눈앞의 아키토의 분위기에 당황해, 이미테이션 배우
인지도 모를까 하고 의심하면서도 희망은 다 버리지 못하고 유전자 데이터의
검색 준비.
「앗의 이름은∼~의♪」
「통!」
프로스에 말해지는 대로 입을 크게 벌어져, 아키토를 혀끝에 붙일 수 있었던
검사봉으로부터 흐른 전류의 아픔에 얼굴을 찡그린다.
피피피피피피피피피픽···.픽!
「∼~들 , 나왔다. 텐카와·아키토, 직업은 요리사입니까···라고, 전멸한
유토피아 콜로니로부터 어떻게 이 지구에!」
한 박자의 사이의 뒤, 날카로운 전자음이 울어 프로스의 소형 단말에 아키토의
데이터-가 나타나 프로스는 기쁜듯이 수긍해 묻지 않고는 꺾어지지 않는
질문을 물었다.
「달라♪ 나는 아키토이지만 사실은 유리카로, 진짜 아키토는 유리카야♪♪」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에 쓰는 것이 알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어 」
하지만, 아키토는 기쁜듯이 의미 불명한 반응만을 돌려주어, 젊은 수위가
다시 지친 같은 얼굴을 프로스에 향한다.
「···.유리카씨와는 아는 사람으로?」
「네♪ 유리카는 아키토로, 아키토는 나의 왕자님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면 이야기할수록 뜻을 알지 않는 것을
말하고 있어 」
프로스는 회화내에 있는 유리카와의 접점을 요구하지만, 이것 또 아키토는
의미 불명한 일을 말하기 시작해 젊은 수위는 심하게 지친듯이 한숨을 내쉰다.
「″~″~″~″응″···.잘 알지 않습니다만, 좋을 것입니다!오늘부터, 당신은
나데시코의 요리사입니다!」
「에? 요리사?」
프로스는 요령의 얻지 않는 아키토의 응해가 곤란해 끝나는 것도, 친구라는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이것 다행이라고 아키트를 나데시코의 승무원으로 이끈다.
「네, 급료는 이 정도로···.」
(콕씨···.요리···.신부 수업···.어머니의 맛···.맛조 국물······.)
갑자기의 취직 권유에 당황하지만, 아키트는 상상의 날개를 홰치게 해 계산기를
두드려 급료의 교섭에 들어간 프로스를 발해 망상 세계에 돌입했다.

<아키토 망상>

「능숙하다! 너무 능숙하다! 능숙해∼~~~~~!」
「사실!」
어떤 목조 아파트의 아침의 식탁, 아키토는 된장국을 한입 마셔 대절찬을 외쳐,
된장국의 제작자인 유리카가 기쁨에 만면의 웃는 얼굴을 빛낸다.
「아, 사실!너무 맛있어, 너무 능숙해···.유리카도 먹어버릴 싶은 관 있고다!」
「어!아!에!」
「유리카∼~~~~~!」
「캬!」
그러자 아키토는 무엇을 생각했는지, 꽤 의미 불명한 도리를 외쳐, 마구
당황하는 유리카를 식탁의 옆에 있는 아직 정리해 끝내지 않은 이불에
밀어 넘어뜨렸다.
「유리카! 유리카, 유리카, 유리카! 유리카∼~~~~~!」
「···다, 안 됨.다, 안 됨···.아, 아키트···.루, 루리 가 보고 있어······.
응응응!」
「하!아, 그···.원, 나, 소1시간 정도 밖에 산책하러 갔다오네요······.,
그러면 아!」
지나친 갑작스런 사태에 망연이 되는 루리였지만, 곧 바로 밖으로 나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아파트를 급한 것 구나와 간다.
「···유리카, 좋지?」
「응······.그만해!」
도대체, 무엇이 좋은 것인지는 완전한 수수께끼이지만, 아키토와 유리카는
루리가 없게 된 것을 좋은 일에 부부사이를 마음껏 깊게 하기 시작했다.

「이나∼~응♪ 아키토의 H∼~~♪♪」
아키토는 마구 조금 비싸게 높인 자기 자신의 망상에 수줍어 양손으로 가린
새빨갛게 물든 얼굴을 좌우에 이얀이얀과 마구 거절해.
「···, 좋습니까?」
「네, 예···., 꼭, 요리사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무렵이고(···그, 이런 성격이었
던가?)」
그 모습에 기분 나쁨을 느껴 소름이 끼쳐, 참지 못하고 젊은 수위와 프로스가
얼굴을 당겨 매달게 해 굵은 땀을 주르르륵 흘린 바로 그 때.
슈우웅···. 콰쾅!
「 「 「!」」」
무엇인가가 낙하하는 것 같은 맥풀린 소리가 울린 후, 수위실 근처에서 굉장한
폭염이 올라, 아키트와 프로스와 젊은 수위원의 얼굴이 붉고 뜨겁게 비추어진다.
「텐카와씨, 나데시코! 지금 급합니다!」
「은, 네!」
곧 바로 프로스는 지금의 소리가 적의 폭격음이라고 판단해 수위실을 나가,
아키토도 망상 세계로부터 돌아와 프로스의 뒤에 따라간다.
「크! 하필이면 이런 때에! 앞으로 1시간에 교대라고 말한다!
 ···사령부! 이쪽 B-14 수위소! 니시구 제 7 격납고에서 화재 발생···라고,
어떻게 한! 분실물이나!」
그러나, 10미터나 구내에 아키토가 수위실에 되돌아오자 젊은 수위가 사령부에
연락중의 수화기를 가진 채로 돌아온 이유를 묻는다.
「네♪ 아직, 전부 먹지 않았기 때문에♪♪」
「아, 그∼~···.도, 좀 더 긴장감을 가질 수 있어라······.」
「, , , ,···.빗나가고 아, 히∼~~♪」
「···실마리, 장래, 거물이 되어., 너······라고, 잠깐! 돈을 지불해야지!
커틀릿 사발비!」
아키토는 먹다가 남겨 있던 커틀릿 사발을 입에 힘껏에 뺨 펴고 붓고는,
망연해하는 젊은 수위를 남겨두고 자신의 자전거로 떠나 갔다.


슈웅···. 츠츠츠츠···. 츠츠츠츠······.
사세보의 거리를 일망할 수가 있는 돈대, 평소 주민들이 자신들에게로의 피해는
없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만일을 위해에 이 지정 피난 장소에 모이는 일반
시민들.
「오늘의 저녀석, 무엇인가 이상했어···., 신부씨의 앞에서 떨리지 않으면 좋은데······.
 ···이렇게 말하는지, 그 이전에 신부씨가 있었다고는···.나도 빨리 결혼해~∼~~···.
크윽······.」
사이조우는 먼 곳에서 켜지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불길의 점을 바라보면서, 저녁에
희망퇴직 해 나와 간 아키트의 일을 걱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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