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1-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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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775회 작성일 17-02-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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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공격은 우리에게 집중되고 있다」
브릿지·미팅 플로어-, 지상의 모습이 비추어진 마루의 면 모니터의 주위에 모이는
루리를 제외한 브릿지 멤버와 사나이와 우리바타케.
「···.적의 목적은 나데시코인가」
「그렇다면 반격이야!」
우주군의 제독옷을 입은 백발의 노인 남성이 고든의 말을 요약해 수긍하자
같은 제독옷을 입은 머시룸 컷의 중년 남성이 기개있게 외친다.
노인의 이름은 「후쿠베 진」, 전투의 아마추어로 구성된 나데시코의 옵서버
역인 제독으로서 초대된 전 연합 우주군중장.
중년남성의 이름은 「무네타케 사다아키」, 2년간의 후크베의 부관이며,
부제독으로서 패랭이꽃을 타는 후크베를 쫓아 퇴역 한 전 연합 우주군 준장.
「어떻게?」
「나데시코의 대공포화를 바로 위에 향하여, 적을 아래로부터 다 태운다!」
고든은 무네타케의 작전 의도가 알지 않고 물어 무네타케가 무엇을 바보같은
질문을 이라고 바보 취급한 같은 미소를 띄워 응하는 것도 순간.
「위에 있는 군인들까지···. 다 날려버리자고?」
「··· 어차피, 다 전멸 당하였을텐데!」
「그 거···. 사람 축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비인도적이지 않습니다?」
「당신들∼~~!, 시끄럽네요!」
미나토로부터 비난을 받고, 메그미로부터도 비난을 받자 무네타케는 의견을
아마추어에게 비난을 받아 화를 냈다.
무엇보다, 나데시코는 아직도 지하 도크내에 있기 때문에 공격을 하려고 해도
최초부터 하지 못하고, 무네타케의 작전안은 최초부터 도리에 맞지 않음이 있었다.
「함장은 무엇인가 의견은 있는 거야?」
그런 무네타케에 모두가 내심으로 한숨을 붙는 중, 후크베가 기분에도 세우지
않고 유리카에 의견을 요구해 전원의 시선이 일제히 유리카에 모인다.
「···.」
「···유, 유리카?」
하지만, 유리카는 모두의 시선을 눈치채지 못하고 무엇인가 눈물을 주르르륵 흘리며
한숨을 다해 쥰이 유리카를 팔꿈치로 가볍고 돌붙어 주의를 재촉한다.
「잠깐! 너! 울고 있는 한가하다니 않아!
 함장이겠지! 그렇다면, 어떻게든 해 주세요!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무패를 자랑한
인재가 아니었던 것이야!」
금새 무네타케는 유리카의 태도에 초조해, 초조도 도와 맹렬하게 고함치면서,
유리카의 목덜미를 잡아 앞뒤로 몇번이나 흔든다.
「잠깐, 부제독. 진정, 진정하게···.」
「이것이 진정할 수 있는 일입니까! 울고 싶은 것은 여깁니다!
 결국, 아마추어의 모임이군요! 그러니까, 싫었던 것! 이런 배를 탄다!
도∼~~, 싫고, 싫고,혐!」
프로스가 보기 힘들어 중재에 들어가지만, 조금또 꿈쩍앉는 유리카에 더욱 더
초조해 해, 무네타케는 흥분의 볼티지를 주어 말하고 싶은 마음껏 말하던 순간.
「이봐···.」
「···, 뭐야!」
그러자 유리카가 간신히 나에게 돌아가, 무네타케는 향할 수 있었던 유리카의
날카로운 안광에 기가 죽으면서도 허세를 쳐 상도 고함쳐 돌려준다.
「어디를 손대고 있다···.」
「어!」
「···성희롱이다?」
그리고, 유리카의 물음에 시선을 아래로 내린 무네타케는 목덜미를 잡는 양손이
유리카의 풍만한 가슴에 메워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퍼억!
「끅!」
유리카가 무네타케의 사타구니에 강렬한 무릎차기를 하였으며 무네타케는
굉장한 통증에 눈을 크게 열어 웅크리고 앉으며 얼굴을 유리카의 가슴에 묻는다.
「질리지 않는 놈이다···.」
빠악!
「에∼~~~~~!」
게다가, 유리카가 또 오른쪽 팔꿈치를 등에 강렬하게 수직낙하시켰다. 그러자
무네타케는 눈을 뒤집으며 마루에 기세 좋게 내던져졌다.
「이대로는 나데시코가 출항 앞에 두어 가라앉는 것이 필연!
 이것보다 나데시코는 해저 게이트를 빠져 부상! 적의 뒤를 찔러, 그라비티
-blast로 적을 섬멸한다!」
지나친 사건에 모두가 망연과 입을 덥석덥석개폐하는 중, 유리카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뒤늦게나마 방금전의 시선에 피해 작전안을 외친다.
「거기서 나의 차례다! 우리들의 게키강가가 지상에 나와, 미끼가 되어 적을
끌어들인다! 그 사이에 나데시코는 발진! 인가∼~~~~~~~~~! 불타는
시추에이션이다! 나에게 맡겨 줘! 나나코씨!」
그 작전안에 재빨리 나를 되찾아 뜨겁게 짖으면서 사나이는 웃는 얼굴로 이빨을
빛내며 유리카를 향해 엄지를 세웠다.
「너···. 골절중이었겠지?」
「이∼~응! 큰일났다∼~~! 나나코씨, 흉내 어! 내가 불 보람없는뿐에∼~~~!」
그러나, 사나이의 뜨거움에 기가 막히는 우리바타케가 냉정한 말을 하면서 골절중
으로 목발을 집고있는 사나이를 주시하자 사나이는 시선을 오른 팔로 가려 뜨겁게
오이오이 북받쳐 울었다.
「···쥬, 쥰. 나, 나나코씨는······. 누구지?」
「, 아마···.유, 유리카를 뜻하는 말이 아닐까?」
유리카는 사나이의 말내의 이름에 싫은 예감을 느껴 묻지 않고는 꺾어지지 않고
물어 쥰이 유리카의 심중을 헤아려 말하기 어려운 듯이 응한다.
여담이지만, 나나코씨와는 사나이가 바이블로 하는 열혈 애니메이션 「게키간가 3」
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히로인의 일.
즉, 사나이는 유리카와의 충격적인 만남에 의해, 마음 속에서 유리카의 존재가
커져, 유리카는 사나이의 히로인이 되어 버린 것이다.
여하튼, 사나이의 인생 중에서 사나이의 본명을 알아 상도 영혼의 이름으로 불러
주는 유리카의 존재는 희유이며, 사나이가 유리카에 반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이야기.
(···아, 숨막힐 듯이 덥다. 역시, 추억이라고 하는 것은 미화되는 것일까인가······.
 있고, 아니, 혹시 나도 옛날은 저런 응이었던 것일까인가?, 그렇게 말하면,
아카츠키들에게 우정이라든가 말해 웃어진 일이 있었고)
예상대로의 반응에 절망 하기 시작하지만, 유리카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기분을
고치고는 역사 대로라면과 일루의 소망에 걸어 루리에게 물었다.
「루리 , 사나이 이외의 파일럿은?」
「앞으로 1명 있습니다만, 아직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라면, IFS 소지자는?」
「그것도 야마다씨 이외에는 없습니다.그렇지만···.」
「나는 다이고우지·사나이다! 그 이름은 세상이목을 피하는 가짜의 이름, 진실의
이름은 다이고···.」
루리는 무표정하게 목을 좌우에 거절해, 대안 같은 말을 계속하려고 하는 것도,
사나이가 즉석에서 이름의 정정을 뜨겁게 외쳐 루리의 말을 차단한다.
「너, 시끄러워」
「!!」
콰당···.
더이상 참지못한 우리바타케는 사나이가 골절한 왼발을 걷어찼으며 사나이는
굉장한 통증으로 무심코 뛴 후, 착지한 격통마저 더해져 마루에 굉침.
「이런 상황입니다만, 나데시코의 운용을 완전 메뉴얼로 하면, 내가 에스테
바리스로 나오는 일도 가능합니다만?」
「그것은 할 수 없다. 무엇보다, 루리와 같은 아이가 전함을 타는 것도 마음이
괴로운데 그것을 전면에 립 더하는 일은 절대로 허가하지 않는다」
방해자가 없어져, 루리는 재차 방금전의 말을 계속하지만, 유리카가 어려운
표정으로 루리의 대안을 즉결로 각하 한다.
「······.」
         「······.」
「······.」
         「······.」
「······.」
         「······.」
그 결과, 어느 단순한 해결책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누구나가 그것을 말하
려고는 하지 않고 입을 다물어, 궁지가 되어 브릿지에 고요하다 부상 감돈다.
덧붙여서, 나데시코를 에스테바리스의 미끼없이 해상에 부상시켜, 공격을
억지로 건다고 하는 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 전함과는 목표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해 운용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며, 재산에 들어와지면 마지막의 대용품.
물론, 적은 나데시코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기다릴 필요는 없고, 이 책을
취했을 경우라고 이겼다고 해도 나데시코의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
하물며, 지금은 엔진이 켜지지 않고, 불을 넣은 직후에 기민한 움직임을 할 수
있을 리도 없는 것이니까, 이 안은 상당한 졸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방금전 나데시코의 콕이 된 아키토가 IFS 소지자인 것은 이미 아시는 바대
로이지만, 프로스는 그 일을 완전하게 깜빡잊음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 그 성격의 인상이 너무 강렬해 아키토가 IFS 소지자라고 하는 인상
이 완전히 희미하게 보여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이다.
더욱 운이 나쁜 일에 프로스와 아키토가 계약을 주고 받기 전에 적습을 받은
때문, 나데시코의 승무원 명부에는 아키토의 데이터-가 아직 등록되지 않았었다.
「······.」
         「······.」
「······.」
         「······.」
「······.」
         「······.」
그런 상태가 1분 정도 계속되어, 일각을 싸우는 상황에 최조 더 이상은 기다리지
못하고, 유리카가 한숨 섞임에 침묵을 깬다.
「···어쩔 수 없군.」
「어떻게 하려는 거야?」
전원의 시선이 유리카에 자연과 모여, 쥰이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 유리카에 묻는다.
「이렇게 하려는 것···.」
프슉!
응해 유리카는 좌수중에서 의료용 핸드 암을 꺼내어 목덜미에 꽂아 주저없이
방아쇠를 당겨 자신의 체내에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사실을 말하면 유리카는 기억 그대로 사나이가 골절했다고 듣자 아키토가
나데시코에 승선하지 않았던 때를 위해 나노 머신을 미리 숨겨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큭!」
「 「 「 「 「 「 「 「!」」」」」」」」
그 만약의 행위에 누구나가 경악에 눈을 최대에 보고 열어 주목하는 중, 유리카의
오른손등에 나노 머신의 무늬가 천천히 떠올라 할 수 있어 간다.
이것이야말로, 모두가 1번은 머리에 생각하면서도 말할 수 없었다 단순한 해결책
「누군가가 나노 머신을 주입하여 임시 파일럿이 된다」이다.
IFS, 그 역사는 아직 얕고, 가혹한 환경하 고로 IFS 문화가 진행된 화성에 비해,
지구에서는 완전히라고 말해 좋을 정도로 일반적으로는 보급되어 있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유전자 개조라고 하는 윤리관이 있는 의미에서의 차별감을 낳아,
상당한 유별나지 않은 한, 군의 파일럿 밖에 IFS를 소지하고 있지 않는 상황.
실제, 이 시대인 만큼 IFS를 소지하는 아키토는, 마음대로 파일럿과 착각 되어
싸움으로부터 도망친 겁장이와 매도해진 일도 자주.
게다가, 이번 작전에서는 파일럿이 된 사람은 위험한 미끼역을 맡지 않으면 안되어,
모두가 이 단순한 해결책을 말할 수 없었던 것도 무리는 없는 이야기.
「전지휘권을 함장으로부터 부장에게 이행! 우리바타케씨, 서둘러 에스테틱의 발진
준비를!」
「아, 알았다!」
곧 바로 유리카는 망연으로 하는 모두를 딴 곳에 지시를 외쳐, 당황해 나에게 돌아간
우리바타케의 뒤를 쫓아 브릿지 출구로 향한다.
「유리카, 굳이 네가···.」
「지금은 누가 IFS를 붙일까로 고민하고 있을 틈은 없어···. 그러니까, 내가 붙였다.
다만, 그 뿐이다」
「···미안」
쥰도 또 당황하며 유리카를 불러 세워 불 보람없는 자신을 부끄러워해 사과하고가,
유리카는 목을 좌우에 털어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그런 얼굴을 하지 말아라. ···거기에 잘 생각해도 봐라? 나는 너에게 좀 더 중요한
책임을 맞겼잖아?」
「 그렇지만···.」
「쥰, 나데시코를 부탁한다」
「응, 유리카도 조심해···.」
그 상냥함에 무심코 눈물이 넘쳐 흐름 그렇게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견뎌 쥰은
경례를 하며 유리카를 배웅하였으며 유리카가 웃는 얼굴로 수긍해 돌려주어
브릿지로부터 나간다.
「미스마르·유리카, 과연 코우이치로우군의 딸인가···. 이 배는 강해질거야······.
 무엇을 머뭇거리고 있나! 함장의 행동를 쓸데없게 할 생각이냐! 작전은 이미
발동되고 있다! 빨리 부서에 연락해!」
후쿠베는 유리카의 등에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느끼며 기쁜듯이 중얼거려 수긍한 후,
아직도 망연으로부터 깨지 않는 모두를 일갈해 두드려 일으켰다.


(늦었던 것일까?그렇지 않으면, 이 세계의 나는 유리카는 아니었던 것일까?
그렇다고 한다면, 패러렐 월드라는 것인가?)
에스테바리스를 수용하는 격납고에 계속되는 계단을 2단 뛰기로 내려가서는 통로를
맹데쉬로 달려가는 유리카.
(어느 쪽이든···. 갑자기, 나의 전도는 어떻게 생각해도 어둡다는 느낌이야······.
 유리카···.지금, 너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
 이제 두번다시 바람기는 하지 않기 때문에 허락해 주어라∼~~···.부탁하기 때문에,
나를 나에게 되돌려 주어라∼~~~······.)
그 심중은 지금부터 시작되는 전투의 일이 아니고, 지금은 아키토라고 예상되는 부인이
왜 나데시코에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라고, 이렇게 부탁해도 안된가! 좋다! 유리카가 그 기분이라면 나에게도 생각이
있다!
 다행이라고 말하는지, 뭐라고 말하는지, 지금의 나는 유리카로 여자! 이것이라면,
꺼림칙한 일은 한 조각도 없고, 바람기는 되지 않을 것!
 그렇다!이렇게 되면(자), 여자끼리라도 상관할까 보냐······라고, 여자끼리라면
어떻게 스응이야?∼~~~~응······.)
그런 것으로 생각하면서 분노, 꽤 엉뚱해 의미 불명한 비도리를 반죽해 유리카가
위험사상에 물들까하고 한 그 때.
「큭!」
「누구얏!」
통로의 모퉁이에서 누군가와 충돌해 버려, 유리카가 상대와의 체중차이에 져 뛰고
날아가 엉덩방아를 찍은 후에 후두부를 강타당하여 뒤로 넘어진다.
「윽∼~~···. 앞을 보고 걸어! 위험하잖아!」
「아∼~? 어래∼~~?」
「···라고, ″!」
유리카는 자신의 일을 제쳐놓아 전방 부주의인 바보를 고함치려고 하지만, 상하는
후두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상반신을 일으켜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 유리카와는 반대로 푹 고꾸라져 넘어진 누군가가, 머리를 유리카의 타이트
미니안에 절묘한 상태로 푹 들어갈 수 있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어두워! 어두워! 어두워! 어두워! 어두워! 어두워!」
「그만해! 나가!! 그만해! 꺄! 나가!」
누군가는 갑작스런 어두운 곳에 혼란해 근처를 맹렬하게 마구 바라봐 , 유리카가
무엇인가를 누군가의 코끝에서 격렬하게 켜져 무엇인가 등골을 따라올라오는 감각을
느끼고 등을 뒤로 젖힌다.
「아 응···라고, 하! 당신, 적당히 해라!그렇지 않으면, 나와는 다른 의미로 이 오고
싶은가! 엉!」
「캬!」
참지 못하고 유리카는 상반신을 무력하게 무너뜨려 넘어지고 되돌리지만, 문득
자신에게 돌아가 상반신을 기세 좋게 일으키고는 억지로 스커트 안에서 누군가를
끌어내기 시작했다.
「네″!, 나?」
「잠깐!, 어째서, 유리카가 거기에 있는 거야?」
그리고, 유리카는 나타난 아키토에 무심코 망연과 눈이 점이 되어, 아키토도 눈앞의
유리카에 무심코 망연과 눈이 점.
「······.」
         「······.」
「······.」
         「······.」
「······.」
         「······.」
서로 이 때를 기다려 바라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막상 실제로 조우해 보면,
유리카와 아키토는 당신의 이미테이션 배우에게 놀라 침묵해 혼란대패닉.
「······.」
         「······.」
「······.」
         「······.」
「······.」
         「······.」
얼마나의 때가 지났는지, 유리카가 아키토보다 빨리 나에게 돌아가, 기대를 담으면서도
조심조심 물은 순간.
「유, 유리카···.유, 유리카인가?」
「아키토! 아키토, 아키토, 아키토! 아키토∼~~~~~~~~~~!」
아키토가 기쁜 나머지 눈을 더 이상 없고 좌우 양면, 눈물을 뚝뚝이라고 불평하면서
양손을 가득하게 넓혀 달라붙어, 유리카를 마루에 기세 좋게 밀어 넘어뜨렸다.
「바보···.우는 놈이 있을까」
「우우···.뭐, 또, 바보같다고 말했다.유, 유리카, 바보같지 않은 걸···.우우······.」
유리카는 아키토의 등을 상냥하게 쓰다듬고 있고 위로해 아키토가 묻은 유리카의
가슴으로부터 우는 얼굴을 올려 유리카의 말에 입술을 날카롭게 한다.
「유리카···.」
「···아키트」
그 행동에 사랑 아까움을 느껴 유리카는 원래의 자신의 얼굴에 키스 하는 것을 찰나
주저하다가 양손을 아키토의 목에 돌려 아키토의 얼굴을 가까워져 대었다.
「전원, 제1종 전투 배치! 전원, 제1종 전투 배치!
 지금부터 본함은 예정보다 빠르게 도크를 출항! 해상에 부상한 후, 적을 요격한다!
반복한다···.」
그러나, 2명의 입술과 입술이 겹치는 직전, 고든이 아나운스 하는 멋없는 함내 방송이
통로에 울려, 유리카와 아키토가 무심코 움직임을 멈춘다.
「···와 할 이야기도 많지만, 지금은 그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다음은 또 다음번에
천천히 하자」
「, 응, 그래···., 그러면 아!」
유리카는 어색한 것 같게 뺨을 폴리 폴리라든지 오면서 일어서, 아키토도 어색한
것 같게 일어서 다홍색구 물들인 얼굴을 보이지 않든지 목적지에 서두른다.
「···라고, 두어 어디에 가지?」
「에! 브릿지이지만?」
하지만, 유리카가 아키토의 어깨를 잡아 멈추어 아키토가 유리카의 물음에
고개를 돌리며 아키토의 어깨를 잡았다.
「잘 생각해봐라···. 지금의 너는 나니까, 브릿지에 나타나면 이상하겠지?」
「아! 그래, 그래···라고, 아? 그러면, 아키토는 어디에 향하고 있어?」
유리카는 쓴웃음하면서 현상을 설득하자 아키토는 주먹으로 왼손바닥을 두드
리며 납득한 후, 라면 왜 함장 유리카가 이 장소에 있는지 물었다.
「그것은···. 이런 이유야」
「아!」
유리카는 오른손을 돌려주어 세워 보여 아키토가 유리카의 오른손의 갑에
새겨진 나노 머신의 무늬에 숨을 집어 삼켜 경악 한다.
「···미안하다. 너에게는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그 밖에 방법이······.」
「입니다가, 아키토♪ 역시, 아키토는 나의 왕자님이구나♪♪」
「···하!」
그 모습에 괴로운 것 같은 표정을 띄워 유리카는 사람의 몸을 마음대로 만들어 바꾼
일을 사과하지만, 아키토로부터 예상외의 대답해져 무심코 망연과 눈이 점.
「또, 나를 위해 싸워 주다는♪ 유리카, 대들이다∼~~있고 감격♪♪」
「···네네(그토록 고민했던 것이 어리석어졌다······.)
 , 그것은 그것으로서···.우선, 전투가 끝날 때까지 방에라도 있어라. 원래는 너의
방이니까 장소는 알겠지?」
「응, 알고 있어♪ 아키토, 노력해♪♪」
게다가, 아키트는 가슴의 전으로 손을 잡아 감동에 눈동자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
유리카는 원자신의 그 모습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엘리베이터, 레벨 5를 통과. 이제 곧 지상에 나옵니다」
「함장, 적당히 해! 총알은 라이플에 장전 되고 있으니 당기기만 하면 되! 그리고는
기합으로 어떻게든 해 줘!」
자재 운반용의 엘리베이터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타서 지상으로 향하는 아직도
도장전의 장갑 바탕 색 그대로의 에스테바리스.
여담이지만, 사나이가 타고 있던 핑크의 에스테바리스는 넘어졌을 때에 손상을
입어 승객이었던 사나이와 같이 현재는 수리중.
「작전은 10분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적을 끌어당겨 줘. ···건투를 빈다」
「알겠다···. 에스테바리스! 미스마르·유리카, 갑니다!」
열린 통신 윈도우로부터의 말을 어딘가 딴 곳일과 같이 들은체 만체 해, 유리카가
지금부터 시작되는 전투에의 고양감에 무심코 입술을 혀로 빤 다음의 순간.
이 통신 윈도우는 코미뉴케·윈도우(이하, 코미뉴케)로 불리는 것으로 일반 가정에도
극히들 보통으로 보급되어 있는 통신 기기이다.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개발한 휴대전화에 계속되는 획기적 발명품이며, 리얼타임
쌍방향 이차원 동영상 영상을 다채널 통신할 수가 있는 매우 뛰어나고 것.
게다가, 이 영상은 모니터를 필요로 하지 않고 공간에 투영 되어 보내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코미뉴케 위치를 이동시키거나 확대, 축소시키는 일도 할 수 있다.
물론, 프라이빗 기능도 붙어 있어 필요와 하면 전화와 같이 음성 통신만도 가능.
또, 나데시코 전승무원은 손목시계형 무선 코미뉴케이타를 소지하고 있어, 근무
중은 상시 장비가 의무 지워지고 있다.
콰쾅! 콰콰콰콰쾅
「유, 유리카!」
에스테바리스의 도착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빨강과 황색의 충형무인 병기가
일제히 다탄두 미사일을 발사해, 쥰이 무심코 경악에 눈을 보고 열어 외친다.
붉은 충형병기의 이름은 누가 불렀는지 「죠로」, 날카로운 구조를 가지는 6개
다리로 어떠한 장소도 기어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한 말하자면 목성 도마뱀
육전 부대.
노란 충형병기의 이름은 누가 불렀는지 「밧타」, 4개 다리를 작게 접어 수납
하면 저고도의 하늘을 나는 것이 가능한 말하자면 목성 도마뱀 공중전 부대.
양쪽 모두 주무장은 머리 부분의 발칸포와 빈약하지만, 배면의 곤충으로
말하는 날개아래에는 1번송곳의 32 연장 소형다탄두 미사일이 숨겨 수납
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든 무장이 결핍, 또는 상황적 불리를 판단했을 때에 실시
하는 무인 병기 고로 할 수 있는 자폭이 최대의 무기.
「···추려 잡기 미도리가 아닌가」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각!
하지만, 지상에 나옴과 동시에 하늘에 들떠, 공중 돌아가 천지 역상이 되는
에스테바리스에는 상처 1개없고, 유리카가 유쾌한 표정으로 입가를
일그러뜨린다.
츠츠츠츠츠츠츠!
「어디를 보고 있나! 나는 여기다! 여기에 있다!」
에스테바리스 양쪽 겨드랑이에 안을 수 있었던 2정의 머신건 라이플이 불을
뿜어, 땅의 이익을 잃은 죠로와 밧타들이 윗쪽에서 조준사격되어 폭발.
이 머신건 라이플은 rapid·라이플(이하, 라이플)로 불리는 것으로 머신건
라이플이 그대로 에스테틱 발리 여물 이즈가 된 것.
위!
「그렇게, 좋은 아이다···.좋은 아이이니까, 입다물어 나를 뒤따라 와라!」
한 박자의 사이의 뒤, 후방 착지한 에스테바리스는 뒤꿈치의 캐릭터
삐라를 고속 회전시켜, 죠로와 밧타들에게 대립되어 라이플을 지으면서
후퇴하기 시작했다.


「···괴, 굉장합니다」
마치 얼음 위를 스케이트로 미끄러지는 것과 같이, 적의 공격을 화려하게 왼쪽,
오른쪽으로 피하는 에스테바리스의 움직임에 놀라움을 넘겨 감탄하는 프로스.
게다가, 미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면서도, 라이플로 적을 확실히 1기, 또
1기씩 헛되이 탄을 낭비하지도 않고 격추해 가는 모습은 정말로 춤추는 것과 같았다.
「···부장, 함장은 파일럿 경험이 있습니까?」
「시뮬레이션만으로라면, 사관학교때에 나도 함께 선택 단위로 취했습니다」
「성적은?」
「당시의 수강자중, 3위입니다. ···이렇게 말해도, 전과에서는 없기 때문에 강의와
실기를 합해도 30시간 정도입니다만」
그 아마추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움직임에 신음소리를 내, 고든은 묻지
않고는 꺾어지지 않고 쥰에 시선을 보내, 쥰이 마치 우리 일과 같이 기쁨개개
겸손하게 응한다.
여담이지만, 사나이는 바로 방금전 부활을 이루어 격납고로 향했지만, 무네타케는
아직도 침묵중에서 미팅 플로어에 방치된 채로.
「저정도로···. 그러면 함장 위에 아직 2명이나 있습니까. 그러한 사실이 나의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니. 아직 세상은 넓군요」
「저, 아니···. 아, 그···., 그······.」
프로스가 놀라며 숨을 집어 삼키자 쥰이 무엇인가 수줍은듯이 약간 붉게 물들인
얼굴을 숙이며 말하기 어려운 듯이 말끝을 흐린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내가 그 안의 혼자서···. 그 때의 1위입니다. 그게 실은······.」
프로스는 무슨 일일까하고 질문을 하자 쥰이 숙인 채로 뺨을 오른쪽 집게
손가락으로 긁어대면서 대답하였다, 준이 프로스에게 뜻밖의 사실을 고한 순간.
「 「 「네∼~~~~~!」」」
「···그렇게 의외인가?」
프로스와 메그미와 미나토가 놀라 외쳤으며 고든도 소리를 지르지 않았지만
놀라움에 눈을 좌우 양쪽으로 크게 떳다. 쥰이 모두의 지나친 반응에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묻는다.
「 「 「의외!」」」
「···의외이다」
「그렇게까지 역설하지 않아도···.」
프로스와 메그미와 미나토는 즉답으로 쥰을 가리키며 대답하였고 고든도 3명에게
강력하게 수긍하자 쥰이 무심코 눈물을 좌르르륵 흘린다.
「뭐, 너무 그렇게 비관하진 마라.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말씀은, 제독. 그 거······, 칭찬입니까?」
그런 쥰을 불쌍하게 생각해인가, 후크베가 등뒤로부터 쥰의 어깨에 오른손을
두어 위로하였지만, 쥰은 더욱 더 슬퍼져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라피스, 주변 지도를!」
「 「 「 「 「 「 「······?」」」」」」」
하지만, 유리카로부터의 요청이 브릿지에 긴장감을 되찾게 해 브릿지 전원이
당황해 유리카에 시선을 향하는 것도 누가 불렸는지가 알지 않고 괴아안.
「어떻게 하나! 빨리 해라! 라피스!」
「···저, 함장? 그 거, 나의 일입니까?」
유리카는 전혀 대답이 돌아가 오지 않는 것에 초조해 할 수 있어 고함치지만,
루리의 질문으로 고쳐 시선을 브릿지에 보내 자신 대실패를 알아차려 말을
막혔다.
「응! 아″!」
「우선, 내가 알아서 데이터를 그 쪽에 보냅니다. 그리고 나데시코의 부상 위치는
여기입니다」
한편, 루리는 목을 기울이면서도, 유리카의 요청적으로 자신의 역할과 짐작을
붙여 유리카의 요망 대로에 에스테바리스에 데이터-를 보낸다.
「하하하는···. 아, 고마워요. 루, 루리 」
「····어떻게 된 것이냐. 유리카」
유리카는 어색한 것 같게 마른 웃음소리를 내면서 코미뉴케를 서둘러 닫자
쥰이 유리카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의아해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위험, 위험하다···. 유리카하고도 서로 잘 이야기해서 지금부터는 다양한 일에
좀 더 조심하지 않으면.
 게다가, 내 일에만 얽매이고 있어 잊고 있었다고는···. 라피스, 미안하다!
지금은 무리이지만, 반드시 맞이하러 갈게!)
전투라고 하는 상황이 냉정함을 잃게 해 무심코 말해버려 버린 실패를 반성
하면서, 앞으로의 일에 대해 생각을 하는 유리카.
드드드드드드드드드! 키릭, 키릭, 키릭···.
「!」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라이플의 총알이 결국 다 떨어지자 유리카는 혀를
차면서 대형 쓰레기가 된 라이플을 따라오는 죠로들에게 내던졌다.
드드드드득!
파파팟! 콰쾅!
하지만, 죠로들은 당황하지 않고 머리 부분 발칸포를 발사하여 2정의 라이플이
공중폭발하여 폭연을 펼친다.
쾅! 드쾅! 츠츠츠츠!
(···취미야.이것······.)
그 틈을 찔러, 폭연중에서 나타난 wired 펀치가 선두의 죠로 2기를 두드려 잡아,
유리카가 작전대로면서 이 범용성의 낮은 무기로 쓴웃음을 짖는다.
이 wired 펀치(정식명칭, wired 피스트)는 옛 로보트 애니메이션풍으로 말하면
로켓 펀치.
단, 그 이름과 같이, 소형 스라스타를 분화시킬 수 있어 발해지는 암은, 공격
후의 회수를 위해 와이어로 팔꿈치와 연결될 수 있고 있어 그 공격 사정 범위는
좁다.
또, wired 펀치가 발사되어지면 주먹을 지킬 수 있도록 손목의 장갑이 슬라이드해
낙크루가트가 되는 구조가 되어 있다.
「달다!」
바슨!바슨!
재빠르게 wired 펀치의 사정거리를 확정해 죠로와 밧타들이 에스테바리스와
거리를 취하지만, 유리카가 연달아서 wired 펀치를 발한다.
「하!」
콱!
그리고, 늦게 도망친 밧타의 1기를 편 양손으로 잡아, 그 밧타를 기점으로 진자의
원리로 에스테바리스를 스라스타로 기세 좋게 달려가고.
주루룩!
「결국은 자코인가···. 꽉 차지 않아」
잡힌 밧타는 상황 불리를 깨달아 자폭 결의하지만, 유리카가 즉석에서 암을
되돌려 잡은 밧타를 지상의 죠로들에게 내던졌다.
콰득!
츠츠츠츠콰콰콰콰콰쾅!
그 결과, 작렬한 밧타의 폭발력에 의해, 죠로 선두 집단이 연쇄 폭발을 일으켜
괴멸적인 타격을 받아 후속해오는 죠로들의 진행이 멈춘다.
휴···. 피슉, 피슈슉!
「좋은 아이다···. 그대로, 그대로」
이것은 안되면 후속 밧타들이 각각 죠로들과 합체하기 시작해 방금전의 거꾸로
오르기로 제공권을 얻고 있는 유리카가, 그 광경을 보고 미소짓는다.
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
슈팍! 슈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팍!
그런 유리카가 바보 취급한 태도가 적들이 화가 났는지, 죠로밧타들이 머리 부분
발칸포를 발하면서 다탄두 미사일도 발사하는 맹공을 일제히 개시.
「···이 정도」
츄콰쾅! 콰콰콰콰콰콰콰콰쾅!
그러나, 첫탄이 착탄 하는 직전, 에스테바리스는 스라스타를 분화시킬 수 있었던
바크전으로 피해 계속되는 미사일군도 몸을 궁리해 피해 미사일군은 공중에서 폭발.
「꽤 하는군! 하지만, 이 정도에서는 쓰러지지 않아!」
쉬잉! 쾅!
게다가, 자폭 각오로 급접근해 온 죠로밧타를 토대로 해 차 , 에스테바리스는
스라스타를 분화시킬 수 있어 더욱 하늘 비싸게 춤추었다.


「이, 이것은···.」
「···굉장해」
범용이라고는 해도 육전 전용으로 짧은 분사 시간 밖에 가지지 않는 스라스타를
사용해, 공중전을 펼치는 에스테바리스에 경악 해 말을 잃는 프로스와 고든.
「에스테바리스, 사정외에 퇴피. 적잔존 병기, 유효 사정내에 대부분 접어들고
있습니다」
「좋다, 지금이다! 그라비티-·blast, 발사!」
한편, 유리카가 만들어 준 찬스를 쓸데없게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 루리가 소리를
지르며 보고를 하자 쥰이 전방을 기세 좋게 비식과 가리킨 다음의 순간.
푸슝···.
콰콰콰콰콰쾅!
해상에 부상한 나데시코의 주포 발사구에서 그라비티-·blast가 발사되어지면서
칠흑의 번개가 지나가는 길에 있던 죠로밧타들이 순간적으로 대폭발을 일으켰다.
「 「와∼~~···.」」
「놀라지 마라!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즉시 전황을 보고하라!」
미나토와 메그미는 너무나 너무 훌륭한 섬멸극에 눈이 점이 되었지만, 후쿠베가
일갈하자 2명 모두 느슨해진 브릿지의 공기를 긴장시킨다.
「적, 94%가 소멸. 잔존 병력은 후퇴를 개시했습니다. 지상군의 피해는
심대하지만, 전사자 수는 5」
「대단하다! 훌륭하다! 부장」
「네! 제1종 전투 배치를 해제하여 경계태세로 이행! 에스테바리스를 신속하게
회수!」
루리가 후쿠베의 요구에 전황 보고를 고해 후쿠베는 만족하게 수긍하며 쥰에
시선을 향해 쥰은 함장 대행으로서 전승무원에게 전투 종료를 고했다.
「정말로 인재이군요! 함장에게는 파일럿 수당도 내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그럼
부장도 어떻습니까?」
「어! 저 말입니까?」
그것과 동시에 프로스가 안경을 빛내면서 밀어 올리고는 첫승리에 기뻐하는
브릿지를 억제해 조속히 쥰과의 교섭 개시.
여하튼, 그토록 화려한 에스테바리스의 조종 기술을 과시한 유리카보다, 파일럿
기술에 대해 사관학교에서는 성적 우수자였던 쥰.
몰랐다고는 말할 수 있어 그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등과는 스카우트 맨으로서의
피가 허락하지 않은 프로스가 이러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예, 모처럼의 재능을 파묻히게 하는 것은 손해예요? 거기에 파일럿을 겸임해
주면, 급료가 플러스 되어···. 이렇게!」
「억! 이, 이렇게나!」
「물론, 세금은 별도입니다만?」
「···어떻게 하자?」
갑자기의 교섭에 당황하는 쥰이었지만, 이상하게 웃어대는 프로스가 남몰래
과시할 수 있었던 계산기의 숫자에 놀라, 마음이 격렬하게 요동하기 시작했다.


철컹! 프슈···.
에스테바리스의 콕핏트 해치가 열리면서 유리카가 그 모습을 보이자
나데시코·데뷔전의 MVP를 칭하는 환성으로 흘러넘치는 격납고.
「우와! 굉장해, 굉장해, 굉장해!
 특히 밧타를 차면서 2단 점프! 보고 있는 여기까지 두근거렸다구!
 이제, 이녀석은 함장의 전용기로 결정되었다! 기체의 도장은 무슨색이 좋지!
역시, 빨간색인가! 아, 여기에 모퉁이도 붙인다!」
「하하하는은···. 모퉁이는 사양하고 싶어요. 그리고 색은 흑색으로······.」
우리바타케가 광희난무하며 「굉장해」를 연발하며 유리카에게 강요하자 콕핏
으로부터 화려하게 뛰어 내린 유리카가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허리도 당긴다.
「아니···.(그렇다. 과거를 정산하는 일은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모처럼 다시
태어났으니······.)」
「응! 어떻게 하지? 흑색으로 좋은가?」
하지만, 갑자기 유리카의 표정이 험하게 긴장되자 우리바타케가 의아해하며
그렇게 재확인을 한다.
「(···그래. 가령, 마음은 달라도 이 몸은 유리카의 것. 그러면, 유리카에게
어둠은 어울리지 않는다) 아니요 흰색으로 부탁합니다」
「너희들 모두 들었지! 함장은 흰색을 원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오오∼~~!」」」」」」」」」」」」」」」」」」」」」」」」」」」」
한 박자 늦게 유리카가 목을 좌우로 흔들며 밝은 표정으로 미소지으며 대답
하자 우리바타케가 유리카의 주문에 정비원들을 조속히 총동원하려고 한 그 때.
「나나코씨!」
「응!!」
사나이의 뜨거운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격납고에 울려 건너, 유리카는
반사적으로 되돌아 보고 사나이의 모습을 찾아내 사나이적혼의 이름에
반응한 일을 격렬하게 자기 혐오하였다.
「했군! 나나코씨! 지금, 나는 맹렬하게 감동하고 있다!
 이 나와 나나코씨가 있으면 무서운 것등 아무것도 없다! 우리들 2명 사랑의
힘이 초록의 지구를 지킨다···라고, 의 원!!」
유리카가 통칭에 반응한 일이 기쁘고, 사나이가 목발을 필사적으로 찔러
유리카의 슬하로 구모이지만, 후방에서(보다) 구라고 온 누군가에게 냅다
밀쳐져 정지.
게다가, 그 누군가는 안면을 바닥에 부딛치며 넘어진 사나이의 등을 가차 없이
밟고 지나갔다.
「···.누구냐! 나와 나나코씨의 감동의 재회를 방해 하는 놈은···라고, ″″!」
「우우···. 아키토∼~···. 우우······.」
「어떻게 했어? 만날 때마다 울어대니···. 어느새 유리카는 울보가 되었네?」
등에 누군가의 발자국을 붙인 사나이는, 곧 바로 노발대발하여 일어서서
무례한 누군가에게 고함치려고 눈이 부릅뜨다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 사나이의 히로인이어야할 유리카가 히어로인 자신을 추방하고
낯선 누군가(아키토)와 단단하게 얼싸안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어떻게 봐도 안는 방법의 역할이 남녀역이며, 유리카가 아키토를
받아들여 싸는 형태이기 때문에, 사나이가 놀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이다, 래, 무서웠었는 걸.아, 아키트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또
아키토가 어딘가에 가버리지 않은가는···.
 이제···. 도, 이제 두번다시 어디에도 가지 않지? 유, 유리카의 옆에
있어 줄래? 쭈, 쭉, 쭉 옆에 있어 줄래?」
「말했을텐데? 이제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으면···.」
「···아키토」
그리고, 격납고에 있는 누구나가 사나이와 같이 갑자기의 전개에 놀라
굳어지는 중, 유리카가 아키토의 턱을 잡고, 입술을 아키토의 입술에
갖다대어 깊고 뜨겁게 키스한다.
「우∼~~~~~앙! 유리카 바보∼~~~~~~~~~~~~~~~~~~!」
「와, 너 이녀서억∼~~!, 나의 나나코씨에게 무엇을 하는∼~~~~~!」
「 「 「 「 「 「 「 「 「 「 「 「 「 「 「 「 「 「 「 「 「 「 「 「
「반장∼~~~~~!」」」」」」」」」」」」」」」」」」」」」」」」」
「안다! 너희들의 기분은 나도 잘∼~안다! 두근거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벌써 매약 완료 보고라는!」
「미···. 미, 미나토씨, 저것 절대로 혀가 들어오고 있지요?」
「놀났는 걸♪ 함장은 정말,∼~~♪♪」
「···미스터, 내버려둬도 괜찮을까?」
「뭐, 오늘은 넉넉하게 봐줍시다. 아직 아이가 보기에는 무리에요?
루리씨」
「···역시, 바보뿐」
이렇게 해, 후에 「쿠로시라 유리」라고 적아군에게 두 개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된 미스마르·유리카(영혼의 이름은 텐카와·아키토)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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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 예고 -

깜짝! 소녀는 혼란대패닉!    

더러워지고 울어 소녀에게 강요하는 유혹의 마의 손!         

왜, 사람과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가!           

예상외인 운명에 당황하는 소녀 오퍼레이터!     

그리고, 운명의 하룻밤!               

숨이 막히는 서스펜스의 연속!            

도리에 맞지 않음이 난무하는 나데시코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다음번 기동 전함 패랭이꽃 백합의 문장 제 2화

「「초록의 와카쿠사」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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