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Hinsigh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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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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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헐떡이면서 거절의 뜻으로 입을 벌렸다.

하지만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질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바기나가 다나의 말 때문에 흥분해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한번도 입에 의해서 한 적이 없었고 수천 번이나 더 그것을 꿈꾸어 왔었다.

갑자기 술기운이 그녀의 머리를 뿌옇게 만들고 있었다.

그것은 나쁜 생각같지 않았다.

그리고 결국 그것이 실제로 그를 속이는 짓은 아니잖아?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녀가 대답하기 않고 있자 다나가 드류를 보고 말했다.

“이쪽으로 와, 드류. 메리에게 당신이 혀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 지 보여줘.”


다나의 말이 입 밖으로 나오자마자 드류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몇 초 후에 그는 떨고 있는 여자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메리가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는 그녀의 발밑에 무릎을 꿇고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신념이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 짓이 매우 잘못된 일이고 그녀가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심장이 가슴 밑에서 두근거리고 있었고 피가 머리로 역류하고 있었다.

다시 한 번 그녀는 입을 벌려서 거절하려고 했지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다나가 입술로 그녀의 입을 막고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가슴을 다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이제 드류가 떨리는 손으로 메리의 무릎을 만지고서 그녀의 다리를 밖으로 밀었다.

동시에 다나가 그녀의 목에 키스를 하고서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딱딱한 젖꼭지를 입 안에 넣었다.


“오, 세상에.”

메리가 헐떡거렸다.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도저히 통제하지 못하고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는 자신의 손을 아래로 늘어뜨렸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드류의 입술을 느끼면서 그녀는 자신이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나가 잠시 아래를 쳐다 보고서 남편에게 미소를 보내고는 다시 메리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 하느님....제발....제발...”

메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머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그들에게 멈추라고 애원하는 것인지 계속해달라고 애원하는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흥분한 커플에게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았고 그들은 계속해서 메리에게 열정적인 애무를 하고 있었다.


메리의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 살갗이 드류의 침으로 젖어가기 시작했고 그는 부드럽게 더 안쪽으로 핥으면서 가고 있었고 그가 나아가는 곳의 연약한 피부를 빨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부풀어 오른 바기나 옆으로 거의 다가갔을 때 그는 그녀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냄새로 알 수 있었다.

강력하게 그가 그녀의 허벅지를 옆으로 크게 벌렸다.

그리고 그의 머리를 갑자기 아래로 떨어뜨리고는 입을 그녀의 부풀어 오른 음순으로 가지고 갔다.


“아아아아아, 세에에사아앙에, 하나나나나님.”

메리가 일생에서 처음으로 바기나에 다른 사람의 입술을 느끼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한 손을 뻗어서 드류의 머리를 꼭 붙잡고 있었다.


다나는 입에서 젖은 젖꼭지를 뱉아 내고 남편을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그의 혀를 볼 수 있었고 그것은 이제 꿈틀거리는 여자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뻗어서 메리의 허벅지 한 쪽을 들어올려서 드류가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녀가 자기 일생의 연인이 다른 여자의 보지를 먹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바기나도 흥분하여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상하게도 질투심이 생기질 않고 그녀는 오직 흥분만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서 이제 헐떡거리는 메리의 입에 키스를 했다.


메리는 이제 욕정으로 미쳐가고 있었다.

한 쪽 끝에서는 드류가 혀를 자신의 바기나 속으로 밀어대고 있었고 다른 끝에서는 다나가 그녀의 혀에다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몸을 갈기갈기 찢어대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모든 신경의 끝부분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드류는 흥분하고 있는 여인에게서 흘러내리는 엄청난 꿀물을 맛보면서 신음하고 있었다.

그녀의 반응이 그를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고 있었고 그는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미칠 것같이 흥분한 여인의 손이 그의 머리를 꽉 붙잡고는 그를 더욱 부추기고 있었다.

그는 잠깐 뒤로 물러났으며 그의 턱에서는 그녀의 꿀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그의 얼굴은 웃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부풀어 오른 음순을 벌렸다.

동물처럼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그는 다시 안으로 달려들었고 그의 혀는 그녀의 제일 민감한 장소에 접근하고 있었다.

우선 그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혀를 안 쪽으로 밀어 넣고는 다시 뒤로 잡아 뺐다.

그의 혀가 꼭대기에 있는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애태우고 난 다음 그는 입을 다시 매끄러운 소음순으로 가져가서 그것들을 안에서 빨고 있었다.


메리는 이제는 종잡을 수 없이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는 헐떡거리면서 숨을 쉬고 있었고 더욱 더 흥분하면서 엉덩이를 소파에서 들어올리고 있었다.


드류는 달콤한 바기나를 핥고 빨면서 메리가 거의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가 다시 뒤로 물러나자 실망하는 커다란 신음소리가 광란하고 있는 여인에게서 흘러나왔다.

그는 그녀의 손이 자신의 머리를 꽉 붙잡고 다시 잡아당기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드류가 재빨리 그녀의 나머지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리고는 그녀를 약간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의 입이 다시 그녀의 바기나로 되돌아가서 그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메리가 쾌감으로 비명을 질렀다.


갑자기 야한 생각이 드류의 머리에 떠올라서 그는 다시 입을 떼고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작은 아누스의 장미 구멍을 노출시켰다.

그는 그 작은 구멍이 거의 그를 유혹하듯이 꿈틀거리는 것을 쳐다보았다.

그는 머리를 다시 숙여서 혀로 그 주위를 돌리기 시작했다.


메리는 자신의 작은 뒷구멍에서 드류의 혀를 느끼고는 눈을 크게 떴다.

“오, 세상에, 오, 하느님.....아아아아아아!!”

그녀가 헐떡거리면서 엉덩이를 자신을 기쁘게 만들어주는 혀를 향해 밀어대고 있었다.


그것을 드류는 기다리고 있었고 그는 자신의 혀를 탄탄한 구멍에 대고 밀었다.


메리의 몸 전체가 갑자기 흔들리고 있었고 그녀의 입은 마치 비명을 지르르는 듯 벌어져 있었다.

하지만 아무 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일생동안 한 번도 이렇게 좋았던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드류의 혀가 그녀의 직장 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마치 그녀의 엉덩이 안의 모든 신경이 불타는 것 같은 느낌이 왔다.

갑자기 불꽃이 그녀의 머리 속에서 터지기 시작했다.


다나는 메리가 긴장하는 것을 느끼고는 그녀가 곧 절정에 오를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메리의 유두를 꼬집으면서 자신의 혀를 다시 메리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뒤로 물러나서 속삭이며 말했다.

“드류가 너의 엉덩이를 핥고 있지?”

그것은 그녀를 흥분시키기로 작정하고 말한 야한 질문이었다.

“난 그가 나에게 그 짓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 그는 너무 재주가 좋거든.”


“아아, 여어어어어보오오오!!”

메리가 비명을 질렀다.


메리가 몸을 흔들기 시작하자 다나가 그녀를 자신의 팔로 꼭 껴안았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다시 메리에게로 가져갔다.


메리는 다나의 벌어진 입 안으로 비명을 지르고는 몸을 딱딱하게 경직시켰다.

쾌감의 파도가 그녀의 몸 전체를 휩쓸고 지나갔고 굉장한 클라이맥스가 그녀를 집어삼키고 있었고 그녀의 심장은 미칠 듯 두근거리고 있었다.

쾌감은 계속해서 그녀를 찾아왔다.

클라이맥스 하나가 끝나자 또 다른 하나가 시작되었고 그 사이에도 그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드류의 입은 메리의 엄청난 꿀물로 인해 대홍수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는 웃고 싶었지만 그의 입은 그녀의 계속해서 철퍽거리는 애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침내 메리는 다나가 지탱해주는 팔 안에서 긴장을 풀었고 그녀의 몸은 갑자기 흐느적거리기 시작했다.

작은 흐느끼는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왔고 그녀의 눈은 꼭 감겨져 있었다.


드류가 떨어져서 아내를 올려다보았다.


그녀가 꿀물로 범벅이 된 그의 얼굴을 쳐다보고 웃었고 그에게 그들을 그냥 내버려두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웃음으로 대답하고는 조용히 일어나서 방을 떠났다.


잠시 후에 다나가 조용히 물었다.

“좋았지?”


“오, 세상에.”

메리가 속삭였다.

“난 그게 그런 건줄 전혀 몰랐어.”


잠시 후에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메리의 집 앞에 나타났고 두 여인은 깜짝 놀랐다.


“리차드야!”

메리가 패닉에 빠져서 말했다.

“난 집으로 가야겠어.”

그녀가 자리에서 뛰어올랐고 방향을 잃은 것처럼 방 안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기다려, 내가 마른 옷을 좀 줄께.”

다나가 침착하게 말했다.

“넌 그에게 우리 집에서 놀고 있었다고 말해. 거짓말이 아니잖아.”


잠시 후에 메리가 돌아갔고 다나는 서둘러서 드류에게로 갔다.


Chapter 12


다음 날 아침 다나가 부엌에 앉아서 메리에게 전화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 때 문 앞에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올려다보았고 메리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친구의 얼굴에 나타난 표정을 읽지 못해서 갑자기 두려워졌다.

“좋은 아침.”

그녀가 속삭였다.


“좋은 아침.”

메리가 평소의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다가와서 커피 잔을 집어 들었다.


다나는 그녀의 목소리나 분위기로 그녀의 기분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메리가 짧은 목욕가운과 슬리퍼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벌써 오전 9시였고 메리는 일반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었다.


메리는 다나의 건너편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다나의 눈을 쳐다보고는 고개를 붉히면서 자신의 커피 잔을 다시 내려다보았다.


다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녀가 긴장을 풀려고 노력했음에도 그녀의 심장을 세게 뛰고 있었고 손바닥이 축축이 젖어오기 시작했다.


“다나...저기...우리가 어제 했던 일 말야...오 하느님.”

메리가 말을 시작하다가 멈추었다.

눈물이 그녀의 눈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다나는 피가 자신의 얼굴로 몰려오는 것을 느꼈다.

올 것이 왔군!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이제 우리를 미워할 거야.


“난 ...내가....우리가 ... 한 짓을 믿지 못하겠어.”

메리가 다시 말을 멈추었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그건...나에게 일어난 일 중에서 제일 놀라운 일이었어.”


처음에 다나는 자신에 제대로 듣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밝아지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서 친구의 손을 붙잡았고 그녀의 얼굴을 안도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뛰어올라서 메리를 껴안았다.

“그럼 넌 우리에게 화가 나지 않았구나?”

그녀가 주저하면서 물었고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떨리고 있었다.


“오 하느님, 아냐. 난...난 지난 밤에 죄책감을 느꼈지만....하지만....오늘 아침엔.....저기....난 우리들에 대해서 꿈을 꾸고 있었어....너도 알다시피 섹스에 대한 꿈 말이야. 난 오늘 아침에야 내가 놓치고 있었던 것을 알아냈어.”

그녀가 약간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난 35살이고 한번도 진짜로 좋은 섹스를 해보지 못했어.”

다시 메리가 말을 멈추고는 깊이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아냐, 난 아무에게도 화가 나지 않았어. 난 너와 드류에게 많은 빛을 졌어. 난 마치 새로운 세계가 나에게 열린 것 같은 느낌이야. 난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아....하지만....하지만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다나는 그녀의 손을 꽉 잡고 있었고 그녀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안심이 돼. 난 밤새도록 우리가 너무 와버린 것이 아닌가 걱정하고 있었어. 그래서...그래서 네가 우리를 미워할까봐.”


“진짜 난 네가 우리 가족보다 더 가깝게 느껴 줘.”

메리가 말했고 눈물이 그녀의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나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재빨리 테이블을 돌아서 친구에게로 다가갔다.

그녀가 메리를 일으켜 세워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게 했다.

갑자기 그녀가 메리를 잡아당기고는 입술을 서로 부딪쳤다.


그들의 입술이 세게 눌려지자 두 여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그들의 혀가 서로 뒤얽혔다.

그리고는 그들은 거칠게 숨을 쉬면서 서로 떨어졌다.


“우리가 너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

다나가 욕정으로 가득 찬 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그리고는 손으로 메리를 껴안고서 대담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꼭 잡고서 메리를 자신에게로 잡아 당겼다.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짧은 목욕 가운 밑으로 메리의 맨 엉덩이를 찾고 있었다.

“너의 엉덩이 살은 너무 부드러워.”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는 메리도 같이 자기에게 호응하는 것을 깨닫고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리차드는 어디 있어?”


“그는 보통 때처럼 일하러갔어.”

메리가 쾌활하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드류는 어디 있어?”

그녀가 물었다.


“이층에 있는 그의 동굴에.”

다나가 웃으면서 말했다.

“왜? 넌 다시 놀고 싶어?”


“저기...아마....난...”

그녀가 말하고는 멈추었다가 약간 당황하면서 더듬거리며 말했다.

“어....어....난....하고 싶어....오 젠장.”


“뭘?”


“이 말이....이 말이...미친 소리 같겠지만....넌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난....난 보고 싶어.”


“뭘 보고 싶어?”


“너와 드류가....너도 알잖아....어...그걸 하는 걸.”


“넌 우리가 박는 것을 보고 싶어?”

다나가 크게 말했다.


메리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녀는 고개를 떨구었다.

“그래.”

그녀가 속삭였다.

“넌 알잖아....저기 ....아날 섹스 말이야.”

결국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밤새도록....그녀의 평생 동안 그것을 꿈꿔왔었다.

그녀는 포르노 영화도 본 적이 없었지만 아날 섹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읽었었고 마음  속으로 수천 번이나 그려 왔었다.


“오, 세상에, 드류는 미쳐버릴 거야! 여기서 기다려.”

그렇게 말하고서 다나는 돌아서서 부엌에 메리를 남겨두고서 서둘러서 위층으로 올라갔다.


메리는 다나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몸을 떨고 있었다.

“이건 미친 짓이야!”

그녀가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집 밖으로 뛰어 나가고 싶었지만 그녀는 너무 많이 와 버렸고 그녀가 이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는 가지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서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몇 분 후에 다나가 얼굴에 커다란 미소를 띠면서 아랫층으로 내려왔다.


“이리 와. 드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다나가 메리의 손을 잡고 끌었지만 그녀가 저항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뒤돌아보았을 때 그녀는 메리의 얼굴에서 흥분과 두려움을 볼 수 있었다.

“뭐가 문제야?”


“어...난 더 나아갈 준비가 안 되어 있어. 난 단지 지켜보고 싶을 뿐이야.”


또 다른 미소가 다나의 얼굴에 나타났다.

“괜찮아, 이리 와.”

그녀가 말하고는 지난밤처럼 말을 덧붙였다.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어떤 일도 강요하지 않아.”

그녀가 예쁜 여인을 위층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다나가 메리를 그들의 침실로 데려갔을 때 그들은 드류가 이불을 허리까지 잡아당긴 채 상체는 벗고서 침대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얼굴에 커다란 미소를 띠고 있었고 이불 위에는 커다란 텐트가 쳐져 있었다.

“안녕.”

드류가 수줍어하면서 말했다.


“어...안녕하세요.”

메리가 부끄러워하며 대답했다.


다나가 메리를 침대의 끝에 있는 안락의자로 데려갔다.

“여기서 보고 있어.”

그녀가 속삭였다.


메리가 가운을 꼭 끌어당기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녀는 자신이 기억하는 한 가장 초조해하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의자의 쿠션에 닿자 작은 신음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다.

그녀 외에 아무도 그녀가 리모콘으로 작동되는 바이브레이터를 여기 오기 전에 엉덩이에 박아놓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녀는 가운의 주머니 속에 손을 넣은 채 리모콘을 꼭 붙잡고 있었다.


잠시 후에 다나는 서둘러서 침대의 옆으로 올라가 아무렇게나 옷을 벗어 던지고 있었다.

몇 초 후에 그녀는 드류의 팔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그들은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들 모두는 메리의 흥분된 눈이 그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다나가 드류에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이불 밑으로 집어넣어서 그의 꿈틀거리는 발기된 물건을 꽉 잡았다.

그녀가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그가 신음하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가 키스를 멈추고는 침대의 끝에 앉아있는 친구를 쳐다보았다.

사악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는 천천히 이불을 아래로 끌어당겨서 꿈틀거리는 물건을 노출시켰다. 


메리는 다나가 커다란 페니스를 손에 잡고 있는 것을 보고는 헐떡거렸다.

그녀가 그를 빨아서 가게 만든 지난밤은 매우 어두웠으므로 그녀는 진짜로 자세히는 그것을 보지 못했다.

심지어 나중에 거실에서도 그녀는 너무 흥분해서 그의 물건을 자세히 연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은 밝은 태양빛 아래의 침실 안에서 더 커다랗게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꼭 오므리고 있었고 그 커다란 물건이 다나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만으로 자신의 바기나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쾌감으로 인한 작은 경련이 그녀의 아누스를 통과하고 있었고 그녀의 괄약근이 자신의 몸 깊숙한 곳에 들어와 있는 바이브레이터 주위의 살들을 꽉 압박하고 있었다.


다나가 메리를 쳐다보고 웃으면서 그의 좆물이 떨어지는 페니스를 메리가 볼 수 있게 자랑스럽게 들어올리고는 메리를 향해 흔들고 있었다.

“난 그가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건 매우 재미있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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