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나는 알고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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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29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뭔가 말 좀 해봐요.”

스테파니가 내 쪽을 쳐다보면서 고함을 질렀다.

“도대체 당신 누구예요?”

그녀가 내 모자를 잡으면서 물었다.


즉시 난 손을 위로 올려서 그녀의 손목을 아플 정도로 세게 움켜잡았다.

“도대체 넌 어떤 씨발놈이야...왜 나에게 이런 짓을 하는 거야?”

그녀가 반항하면서 고함을 지르고 있었다.


난 내가 이 상황을 통제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조금 전에 트리샤와 한 애무로 인해 내 자지가 바지 속에서 아직도 꿈틀거리고 있었으므로 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바지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퍼를 내린 후 손을 속옷 안으로 집어넣어서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밖으로 꺼집어 냈다.


그리고 스테파니의 손목을 놓아주고는 그녀의 금발 머리카락을 붙잡았다.

내가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내 사타구니로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오 하느님, 안 돼요.”

그녀가 내 얼굴을 때리면서 비명을 질렀다.


난 다른 손의 손바닥으로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즉시 그녀가 조용해졌고 단지 흐느끼는 소리만 들릴 뿐 이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머리를 내 우뚝 솟아있는 음경으로 가지고 가고 있었다.


“제발 멈춰요. 내가 당신이 원하는 돈을 모두 다 가지고 오겠어요, 약속해요.”

내 자지가 그녀의 얼굴을 건드리자 브래드의 엄마가 애원을 하고 있었다.


“오, 제발 멈춰요.”

그녀가 이제 울음을 터뜨리면서 외쳤다.


난 내 무릎 위에서 그녀의 따뜻한 숨결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얼굴이 이제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난 이 짓을 할 수 없어요.”

그녀가 심하게 흐느끼면서 말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눈물이 내 무릎 위로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는 이제 훌쩍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울고 있었고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꼭 붙잡고 있었다.


“제발 멈춰요.”

그녀가 머리를 들어올리려고 애를 쓰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바로 그 때 난 그녀의 머리를 놓아주고 곧바로 그녀의 목 뒤쪽을 세게 움켜잡았다.

갑작스러운 고통으로 그녀의 입이 본능적으로 벌어졌다.

난 그녀의 머리를 아래로 눌렀고 그녀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기도 전에 내 자지가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으으....그그그르르르르.”

브래드의 엄마가 콜록콜록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입이 이제 내 자지를 완벽하게 감싸고 있었고 그녀의 입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필사적으로 내 자지를 뽑아내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면서 날 때려대고 있었다.

그녀가 발을 버둥거리고 있었고 난 내 자지를 물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억지로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테파니가 뭔가 말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녀는 애원을 하면서 흥정을 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목을 꽉 누르고 있었고 그녀는 입을 벌린 채 내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내 제일 친한 친구의 엄마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광경은 너무나 관능적이었다.

스테파니는 이 짓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자신의 불륜이 들켰기 때문에 그녀는 이 짓을 해야만 했다.


내 마음 속에 온갖 생각들이 떠오르고 있었다.

그녀가 내 정체를 알아차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트리샤가 이걸 알아낸다면 어떻게 할까?

트리샤가 그래프 부인에 대해서도 알아차린다면?

하지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스테파니의 입을 다물게 하는 것이었다.


난 제일 친한 친구의 엄마가 계속해서 나에게 입을 대주고 있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고 난 계속해서 그녀의 입을 내 자지의 아래위로 움직여대고 있었다.

난 트리샤와의 일로 매우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사정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그녀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실수를 했고 내가 그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스테파니가 고개를 들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한 손이 내 모자로 다가오고 있었다.


‘지금이 아니면 결코 하지 못할 거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면서 거의 사정 직전까지 와 있었다.


브래드의 엄마가 손을 뻗어서 내 모자를 뒤로 잡아당기고는 선글라스를 내 얼굴에서 벗겼다.

그녀의 눈이 휘둥그레지고 있었다.

순간 내가 그녀의 머리를 뒤로 잡아당기자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쟈스틴, 안 돼에에에.”

그녀가 비명을 질렀고 난 다시 그녀의 머리를 내 꿈틀거리는 자지로 가지고 갔다.


격렬한 오르가슴이 임박해오면서 내 엉덩이가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튀어나가기 시작했다.

내 절친한 친구의 엄마의 입에다 사정을 한다는 생각은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내 발가락이 오므라들기 시작했고 척수 위의 모든 털들이 곤두서 있었다.

난 스테파니의 머리를 꼭 붙잡고서 그녀의 입을 세게 박아대고 있었다.

곧바로 내 불알이 오므라들기 시작했고 내 정액이 끊어 오르면서 자지를 타고 쏟아져 나가기 시작하자 그녀의 비명소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으.”

난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동안 갇혀 있던 에너지를 스테파니의 입 속에다 분출시키고 있었다.


내 정액이 그녀의 입을 가득 채우자 그녀의 입이 점점 매끄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팔을 세게 휘둘러대면서 계속해서 다리로 바닥과 문을 차고 있었다.

난 내 마지막 정액이 그녀의 입 속으로 쏟아져 나가는 것을 느낀 후 갑자기 그녀의 머리를 위로 확 잡아당겼다.


그리고 내 손을 그녀의 입에다 대고는 고함을 질렀다.

“모두 삼켜!”


여전히 그녀의 목을 꼭 붙잡고는 내 손으로 그녀의 입을 꼭 막고 있었다.

“그것을 모두 삼켜.”

내가 다시 고함을 질렀다.


곧바로 브래드의 엄마가 조수석 속으로 몸을 파묻으면서 내 정액을 모두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는 심하게 흐느끼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키가 바닥에 떨어진 것을 보고는 손을 뻗어서 그것을 주워들었다.


“이제 네 차로 가.”

내가 말했고 브래드의 엄마는 계속해서 울고 있었다.


난 트리샤의 차에서 뛰어 내려서 조수석으로 갔다.

문을 여니 스테파니가 앉아서 울고 있었고 난 손을 뻗어 그녀의 금발 머리카락을 움켜잡고서 의자에서 끌어 내렸다.

그러자 그녀가 거칠게 비명을 질렀다.

난 손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비명이 새어나가지 않게 한 후 차 문을 닫고 그녀를 끌어당겨서 그녀의 차 조수석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재빨리 문을 열고 그녀를 조수석 쪽으로 던져 넣었다.


난 차를 돌아 운전석 쪽으로 가서 앉았고 스테파니는 계속해서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난 그녀의 차를 출발시켜 교회 주차장에서 빠져 나와 아무도 그녀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는 곳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왜, 쟈스틴?”

스테파니가 계속해서 손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면서 물었다.


“왜냐 하면 난 그럴 수 있으니까.”

난 그렇게 말하고는 교회 주차장을 돌아서 성인 상점가로 향했다.


“난 한 번도 너에게 잘못한 일이 없어.”

브래드의 엄마가 그렇게 말했고 이제 그녀의 흐느끼는 소리는 훌쩍거리는 소리로 바뀌고 있었다.


“넌 내가 부탁한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어.”

내가 코너를 돌면서 말했다.


“어디로 날 데려가고 있는 거니?”

스테파니가 성인 상점가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당신이 나에게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까 날 위해서 약간 돈을 벌어줘야겠어.”

내가 말하고는 성인서점의 주차장 안으로 차를 몰았다.


“오, 세상에, 안돼.”

내가 재빨리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자 브래드의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네 지갑을 이리 줘.”

내가 말하고는 주차를 하고 난 다음 차 안에서 내렸다.


난 재빨리 차를 돌아 조수석으로 가서 문을 열고는 손을 안으로 넣어서 스테파니의 머리를 붙잡고 그녀를 차 밖으로 끌어 내렸다.


“입만 닥치고 있으면 아무 것도 걱정할 일은 없을 거야.”

난 그녀의 손을 잡고 정문으로 끌고 갔다.


“난 이 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브래드의 엄마가 말했고 난 계속해서 그녀를 끌고 안으로 들어갔다.


내 가장 친한 친구의 41살짜리 엄마를 쳐다보면서 난 무기력한 그녀를 성인 상점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난 그녀를 비디오와 잡지가 진열되어 있는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스테파니는 내 뒤를 바싹 붙어서 따라오고 있었고 손님 중의 몇 명이 그녀가 지나가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비디오 부스 바로 앞에 멈춰 서서 딜도와 바이브레이터가 커다랗게 진열되어 있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45cm의 거대한 자지가 벽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는 몸을 떨고 있었다.

난 그녀의 손을 꼭 붙잡고 천정에서부터 매달려 있는 커튼을 지나 걸어갔다.


“오, 자스틴, 난 집에 보내 줘.”

스테파니가 애원을 했고 난 그녀를 비디오 부스의 미로 속으로 더욱 더 끌고 들어갔다.


“제발.”

스테파니가 애원을 했고 난 그녀의 팔을 세게 잡아당겨 내 품 속으로 비틀거리면서 쓰러지게 만들었다.


난 그녀를 붙잡고 이 부스 속으로 밀어 넣은 후 그녀를 긴 의자 위에 앉혔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흐느끼고 있었고 난 그녀의 얼굴을 한 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린 후 몸을 숙여서 그녀의 아름다운 눈을 쳐다보았다.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놓아주었다.


위를 올라다보니 두 개의 수갑이 벽에 매달려 있었다.

열쇠는 수갑의 옆에 작은 바구니 속에 매달려 있었다.

난 스테파니의 손을 잡고서 위로 들어 올려 손목을 그 수갑에다 묶었다.

그녀의 손목이 단단하게 채워져 있는 가 확인을 하자 그녀가 나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른 쪽 손도 같이 채웠고 그녀는 아무 짓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제발, 자스틴, 이 짓을 멈춰.”

그녀가 반항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서서 천천히 내 양손을 그녀의 블라우스 앞쪽으로 가지고 가서 첫 번째 단추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안 되에에에에에.”

스테파니가 비명을 질렀고 난 두 번째 단추를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가슴 계곡을 조금 노출시켰다.


“안 돼? 당신이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군.”

난 그녀의 지갑을 빼앗았다.


그녀의 지갑을 열고 잔돈 지갑을 밖으로 빼냈다.

그것을 열고 안에 있던 모든 잔돈을 꺼집어 냈다.

그리고는 그 잔돈을 모두 비디오 상영을 위한 투입구로 집어넣었다.

잠시 후에 포르노 영화가 상영되기 시작했다.


“거기야.”

난 내 친한 친구의 엄마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말했다.


“훨씬 낫군.”

난 다시 그녀의 블라우스로 손을 가져가면서 부드럽게 말했다.


내가 블라우스의 세 번째 단추까지 풀자 스테파니가 발로 날 차기 시작했다.

그녀의 브라가 이제 보이기 시작했고 그녀는 계속해서 몸을 꿈틀대면서 반항하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멈추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할께.”

내가 4번째 단추를 풀자 그녀가 애원을 했다.


난 아래로 손을 뻗어서 그녀의 셔츠를 잡아당긴 후 마지막 두 개의 단추까지 모두 풀었다.

난 그녀의 노란 색 블라우스를 밖으로 잡아당겨 그녀가 입고 있던 드레스 팬티가 드러나게 만들었다.


“오 하느님, 안 되에에에에에.”

스테파니가 비명을 질렀다.


난 그녀의 블라우스를 어깨 너머로 넘겼고 난 그녀가 앞에서 고리를 풀 수 있는 브라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스테파니는 반항을 하기 시작했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고 난 아래로 손을 뻗어서 손가락을 그녀의 풍만한 가슴 사이의 고리로 가지고 갔다.


“이 나쁜 개새끼, 안 되에에에에.”

스테파니가 비명을 질렀다.


“이제 난 오랫동안 침흘려온 그 젖가슴을 마침내 볼 수 있겠군.”

난 천천히 그 고리를 풀고는 밖으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내가 천천히 그녀의 브라를 풍만한 가슴에서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스테파니가 숨을 헐떡거리면서 발로 날 차기 시작했다.

내가 마침내 그녀의 아름다운 유방에서 부드러운 브라를 벗기어내자 브래드의 엄마가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는 또다시 눈물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오 하느님, 안 되에에에에.”

브래드의 엄마가 계속해서 흐느끼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난 그녀의 브라의 꼬리표를 보고는 그것이 몇 사이즈인지 알 수 있었다.

어두운 불빛 속에서 그 사이즈가 얼마인지 보았을 때 난 휘파람을 불었다.


“38C라니.”

난 아래로 손을 뻗어서 양 손으로 그녀의 따뜻한 젖가슴을 훔켜잡았다.


내가 엄지손톱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유두를 긁어대자 스테파니가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두 번째에는 그 유두를 더 세게 긁었고 난 그것들이 딱딱해져서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 바로 지금 내 자지를 꺼내서 이 아름다운 여인을 강간하고 싶었지만 이번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 번은 돈을 벌 시간이었다.


난 아래로 손을 뻗어서 그녀의 드레스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아래로 내렸다.

브래드의 엄마는 이제 완전히 포기했다는 뜻으로 계속해서 흐느끼고만 있었기 때문에 난 그녀의 바지를 거칠게 엉덩이 아래로 내렸다.


“씨발 뭐야.”

난 그녀가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씨발놈이 뭐라고.”

스테파니가 날 발로 차면서 비명을 질렀다.


난 손을 위로 올려서 그녀의 얼굴을 날카롭게 때렸고 그녀는 즉시 조용해졌다.

그리고 아래로 손을 내려서 그녀의 신발 양쪽을 모두 벗기자 그녀는 몸을 떨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바지를 아래로 내려서 완전히 벗긴 후 위로 손을 올려서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엉덩이 아래로 끌어내렸다.

“네 녀석이 지옥에서 썩어서 죽어가기를 원해.”

스테파니가 비명을 질렀고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잡아당겨서 보기 좋은 다리 아래로 내린 후 발을 들어올려 벗겼다.

스테파니는 계속해서 반항을 하면서 난 발로 차고 있었고 난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팬티의 허리밴드 사이로 집어넣었다.

내가 그녀의 하얀 주름이 있는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부드러운 맨 엉덩이가 조금씩 노출되고 있었다.


“아흐으으으으으으.”

그녀의 팬티가 엉덩이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타고 내려가자 스테파니가 비명을 질렀다.


난 그녀의 팬티를 한쪽 발목에 걸쳐 놓았고 그녀는 벌거벗은 채 내 앞에 앉아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수풀을 보고는 놀라고 있었다.

그녀의 수풀은 한 번도 다듬은 적이 없는 듯 완전히 야성의 상태 그대로였다.

그녀의 보지는 젖어 있었고 음순은 비디오 모니터의 빛에 의해 반짝거리고 있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그녀를 진정시켜서 울음소리가 작아지고 있었다.


“여기서 기다려.”

그렇게 말하고는 우리 부스를 감싸고 있는 커튼 틈 사이로 머리를 내밀고 재빨리 빠져 나갔다.


난 가게 안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몇 명의 손님들이 상품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그 중에서 페티시 잡지를 보고 있는 나이든 남자를 발견하고 그에게 다가갔다.


“이봐요.”

내가 잡지를 하나 집어 들고 그것을 넘기는 척 하면서 부드럽게 말을 했다.


그 사람이 날 쳐다보고 내 말을 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우린 계속해서 책장을 넘겼고 난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펴보았다.


“만약 섹시한 금발 여인이 벽 속의 구멍을 통해 당신에게 블로우잡을 해 준다면 뭐라고 말하겠어요?”

내가 몇 페이지를 넘기면서 말했다.


그 남자가 잠시 동작을 멈추고는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펴보았다.


“너 경찰이야?”

남자가 잠시 후 나에게 물었다.


난 페이지를 넘기면서 다시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니, 그냥 그 여자가 나에게 진 빛을 받으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내가 잡지를 다시 내려놓고 말했다.


난 또 다른 잡지를 집어 들고 그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책표지를 보니 발 페티시 잡지였다.

표지 속의 여자는 놀라울 정도로 섹시한 발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그 때 나이든 신사가 말했다.


“얼마야?”

그가 들고 있는 잡지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그에게 몸을 기대고는 속삭이듯이 말했다.

“50달러.”


그 남자가 잠시 생각하고 나서 말했다.

“어디야?”

그리고는 잡지를 다시 내려놓았다.


나도 잡지를 내려놓고 걸어가면서 말했다.

“절 따라오세요.”


난 스테파니를 발가벗긴 채 수갑을 채워놓은 부스의 반대쪽으로 걸어갔다.

나이든 신사가 날 따라왔고 난 그를 우리 부스의 반대쪽 부스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 신사가 안으로 들어와서 내가 가리키는 곳을 쳐다보았다.


그 벽에는 그 남자가 일어선 채로 자지를 넣을 수 있게 5cm의 구멍이 나 있었다.

남자가 몸을 숙여서 그 구멍을 들여다보았다.

그가 스테파니가 벌거벗은 채 벽의 수갑에 손이 묶인 채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는 휘파람을 불었다.

그가 일어서서 주머니 속으로 손을 넣었다.


“난 네가 거짓말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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