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폴의 발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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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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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마치 30cm 정도의 길이였다고 말이야.

언니가 몸을 돌리자 피터가 그 거대한 자지를 박아 넣더래.

그리고는 그녀가 말하기를 자신도 복도의 벽에 몸을 기대고는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어.

그녀의 언니가 그에게 자신의 뜨거운 보지를 박아달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이야.

마침내 내 친구는 사정을 하고 난 다음에야 뒷문으로 빠져 나왔대.”


코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래서 우린 어제 학교가 끝난 후 피터에게로 다가가서 그에게 말했지, 우리 남자친구가 되어주지 않으면 모든 10학년 남자애들에게 가서 피터가 그들의 여자친구를 박고 있다고 말해 줄 거라고 말이야.”

코니가 그 각색을 듣고서 웃고 있는 스테파니를 보고 윙크를 했다.


줄리와 샐리가 같이 말했다.

“안 돼!”


베스가 그들이 약간 이 생각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다.

갑자기 베스의 머리 속에 그 이유가 떠올랐다.

그녀의 남동생은 샐리와 베스와 섹스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남자친구는 평소의 행동으로 봐서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베스가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남동생의 거대한 자지에 의해 보지가 늘어나보지 않은 여자는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그녀의 보지가 축축이 젖어가기 시작했다.


코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우린 그를 내 방으로 데리고 가서 그의 바지를 아래로 내렸어.”

그녀가 말을 잠시 멈추었다.

“세상에!”

나이 든 여자애들이 고함을 질렀다.

“그게 앞으로 튀어나왔어, 나와 스테파니는 인터넷에서 본 것 말고 실제로 본 건 그게 처음이었어.

스테파니가 나보고 먼저 만져보라고 했어.

그리고 나서 그녀가 만져보았고 우린 얼마 안 있어 그 물건을 같이 빨기 시작했지.

우린 약간 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그 물건이 절대로 우리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난 스테파니에게 우리 엄마의 방에 가서 제일 커다란 딜도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


줄리가 놀라면서 말했다.

“네 엄마는 네가 그녀의 딜도를 쓰게 해 주시니?”


“글쎄, 우린 물어보지도 않았는걸.”


“네 엄마는 다양한 크기의 딜도들을 가지고 있니?”

샐리가 물었다.


“그래, 그녀가 말하기를 보통 보지에는 커다란 딜도를 사용하고 작은 것은 엉덩이에다 넣는다고 말했어.”


샐리의 눈이 거의 골프공만큼 커지고 있었다.

“네 엄마는 너에게 어떻게 딜도를 사용하는지 이야기해 준단 말이야.”


“엄마와 난 모든 것을 같이 이야기 해.”


샐리가 그녀의 엄마에 대해 생각하고서 부드럽게 말했다.

“우리 엄마도 나에게 화를 내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얘기해 주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계속 해.”


“그래서, 스테파니가 딜도를 가져와서 내가 피터의 자지를 빨고 있을 동안 그것을 자기 보지 안에 넣고 놀기 시작했어.”


베스가 물었다.

“약간 피가 나지는 않았니?”


코니가 말했다.

“실제로는 아니야. 난 몇 달 전에 머리솔로 내 처녀막을 뚫어버렸거든.”

그녀가 베스를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 후로 난 빳빳한 머리를 다룰 수 있게 만들어진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머리 솔들을 샀어.”


“만일 내가 처음에 내 보지를 약간 벌려놓지 않는다면 피터가 날 죽일 거라고 걱정이 됐지. 그래서, 스테파니가 내 밑으로 들어가서 딜도를 내 보지 속에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밀어 넣었어. 그녀가 내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제 서야 난 내가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았지.”


다른 여자애들도 또한 젖어가고 있었다.

셔츠 안에 감쳐져 있는 샐리의 오른손이 자신의 젖꼭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왼손이 팬티의 가장자리 사이로 들어가고 있었다.

베스와 줄리도 손가락으로 보지를 감싸고 있는 붉은 색의 삼각 천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가 내 몸을 뒤로 돌린 후 날 침대 위로 밀었어.

그리고 뒤에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내 보지 입술 사이로 가져왔어.

그의 머리 전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왔고 그 거대한 머리가 내 클리토리스 바로 위를 문지르자 난 거의 쌀 뻔 했지.

그는 경험상 그의 자지가 많이 젖을수록 더 쉽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난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고 너무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제발 날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어.”


스테파니가 계속해서 말했다.

“그건 너무나 뜨거웠어. 난 피터의 옆에 서서 그가 그녀를 준비시키는 것을 보고 있었지.

난 피터에게 그녀를 박으라고 말하고는 그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코니의 보지로 가지고 갔어.

그가 나에게 그녀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으면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

베스와 줄리는 이제 손가락을 빨간 천 아래로 집어넣은 채 가볍게 외음순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샐리는 양손을 셔츠 아래로 집어넣고 젖꼭지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그의 엉덩이에 내 손을 대고 그를 코니 쪽으로 밀었어.

코니가 말했지, ‘오, 씨발,’ 그리고는 머리를 아래로 내리고는 뒤로 엉덩이를 밀어대기 시작했어.

난 피터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고 그의 자지가 거의 반쯤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어.

그러자 그녀가 갑자기 머리를 들어올리고는 비명을 질렀어, ‘아아아, 박아 줘,’ 그리고 뒤로 엉덩이를 세게 밀어대기 시작하자 남아있는 그의 자지 모두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사라졌어.

그녀가 고개를 뒤로 돌려 우리를 쳐다보면서 1분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어.

그래서 난 아마 더 이상 자지를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침대 머리 쪽으로 올라가 코니의 앞에 누워서 그녀에게 그의 자지에 익숙해지게 되면 내 보지를 빨아달라고 말했어.”


스테파니는 옆에 앉아 있던 베스의 손이 자신의 팬티 안으로 들어와 보지를 건드리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언제부터 이 짓을 시작했던 것일까?

스테파니가 눈을 감은 채 무릎을 벌렸고 베스의 손가락이 팬티 아래로 들어와 그녀가 축축이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스테파니의 젖꼭지는 얇은 셔츠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고 베스가 아래로 몸을 숙여서 그 튀어나온 천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들이 베스의 몸 아래에서 움직이면서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녀가 손을 위로 올려 스테파니의 셔츠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서 딱딱해진 작은 유두를 손가락 속에 넣고 돌려대고 있었다.

작은 손가락이 베스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그녀가 젖어있는지 검사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올라가서 문지르지는 않고 위에서 누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것이 딱딱해져서 음순 사이로 튀어나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베스는 스테파니의 양손이 샐리에게로 가서 샐리가 자신의 젖가슴을 마사지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샐리는 스테파니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게 내버려두고 티셔츠를 벗어서 바닥으로 던졌다.

스테파니가 자신의 젖가슴을 베스의 입에서 끄집어내고는 아래로 몸을 숙여서 샐리의 풍만한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샐리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손을 어린 소녀의 머리 뒤쪽으로 가지고가서 그녀를 이끌었다.


베스의 입이 그녀 앞에 있는 허벅지에다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얼굴은 이제 스테파니의 보지에서 몇 센티만 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스테파니가 얼마나 젖어 있는지 그녀의 보지 입술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은 이제 스테파니의 젖은 보지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다른 손가락이 베스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그녀는 옆으로 몸을 돌린 후 침입해오는 손가락을 향해 다리를 완전히 벌려주고 있었다.

코니가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는 어깨 너머로 던졌다.

코니의 능숙한 손가락이 베스의 보지 안쪽을 어루만지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에 압박을 가하자 그녀가 신음소리를 질렀다.


스테파니는 베스에게서 떨어져서 샐리의 보지 쪽으로 몸을 숙였다.

베스가 재빨리 스테파니의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의 얼굴로 가져가 그 달콤한 향기를 흠뻑 들이마셨다.

스테파니에게 더 많은 공간을 주기 위해 샐리가 줄리의 몸 위로 쓰러져서 아무 생각 없이

그녀에게 친숙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줄리가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아아, 좋아, 샐리, 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 내 보지를 그렇게 핥아.”

줄리는 아래로 몸을 숙여서 코니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린 후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끌어당겼다.

코니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치우고는 자신의 입을 베스의 매우 젖어 있는 보지로 가지고 갔다.

코니는 베스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빙빙 돌면서 그녀를 애태우기 시작했다.

베스도 이제 스테파니의 보지에 같은 짓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손가락 하나는 집어넣자 스테파니의 입에서 ‘좋아, 날 쑤셔.’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샐리는 한 손을 스테파니의 머리로 가지고 가서 그녀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스테파니가 샐리의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때려대기 시작했다.

샐리가 줄리의 보지 속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음순 중 한쪽을 깨물었다.


“조심해서 박아, 샐리.”

줄리가 고함을 질렀다.


베스가 물었다.

“뭐가 문제야?”


줄리가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그녀가 진짜로 내 보지를 먹고 있어. 물지 마, 얘야.”

그녀가 코니 쪽으로 내려갔다.

코니는 엄마가 줄리보다 보지를 훨씬 더 잘 먹는다고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줄리에게 그렇게 말할 수 없었다.

그녀가 아래로 손을 뻗어서 줄리의 목 뒤를 감싸고는 말했다.

“이리 와서 날 핥아먹어. 혀로 내 클리토리스를 쑤셔.”


베스는 코니가 그녀의 보지 속에다 말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진동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코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입 속에 넣고 빨면서 거칠게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베스에게 엄마가 조금 전에 자신에게 했던 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 중 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서 축축하게 적신 후 베스의 엉덩이 가운데에 있는 작고 귀여운 구멍 위를 원을 그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베스가 그걸 느끼고는 스테파니의 보지 속에다 비명을 질렀다.


스테파니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베스의 얼굴 위에다 싸기 시작했다.

베스가 그 모든 애액들을 다 핥아 마신 후 혀를 안으로 집어넣어 남아 있는 애액들을 찾고 있었다.


샐리는 스테파니의 얼굴에다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움직임을 따라 젖가슴도 같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는 울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스테파니의 얼굴을 자신의 보지 속에다 거칠게 갖다대고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날 싸게 해 줘! 내 보지를 먹어, 이 작은 씨발 년아!”


“샐리, 얌전하게 말해! 그녀는 쌀 때면 항상 저렇게 정떨어지게 말한단 말이야.”

베스가 스테파니에게 말해 주었다.


“저기, 씨발, 난 싸고 싶단 말이야, 그런데 그녀는 날 괴롭히고만 있잖아.”


“그녀는 널 괴롭히고 있지 않아. 내가 그녀를 싸게 만들었잖아, 그래서 그녀의 마음이 산만해졌을 뿐이야.”


“아아, 이제 쌀 것 같아. 아아아, 좋아, 핥아, 그렇게, 내 보지를!”

그리고 마침내 스테파니의 온 얼굴 위에다 사정을 했다.


줄리가 샐리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보지 쪽으로 확 끌어당겼다.

“이제 수다는 좀 그만 떠는 게 어때? 내 보지를 먹어서 날 싸게 만들어.”


코니가 웃었다.

“너무 많이 말을 해서 충분히 빨아주지 못하고 있는 거야?”

그녀가 갑자기 줄리의 귀를 잡아서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아아아아.”

줄리가 코니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코니가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를 더 세게 잡아당겼다.

줄리가 코니의 엉덩이를 더욱 더 세게 때려서 자신의 귀를 놓아주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둘 다 동시에 싸기 시작했다.

코니가 줄리의 얼굴을 허벅지로 세게 누르자 줄리가 고통의 비명을 질렀고 그 진동이 코니의 클리토리스로 전달되고 있었다.


이제 베스만이 사정을 못하고 있었다.


코니가 반지를 낀 손가락을 베스의 엉덩이 속으로 쉽게 밀어 넣었다.

베스가 8학년 여자애를 내려다보았고 그녀는 지금 거칠게 베스의 클리토리스를 핥으면서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아아아, 좋아, 내 엉덩이를 쑤셔 줘, 코니, 난 쌀 거 같아.”


코니가 손가락을 완전히 베스의 탄탄하고 작은 엉덩이 속으로 집어넣었다.

반지가 완전히 엉덩이 속으로 사라지자 코니는 혀로 베스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때려대기 시작했다.

베스가 코니의 머리를 붙잡고 그녀의 얼굴 전부를 자신의 보지 쪽으로 잡아당기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베스는 코니처럼 보지를 핥아주는 여자를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또한 그녀의 엉덩이는 지금 코니의 손가락에 의해서 불이 붙고 있었다.


그녀가 비명을 지르고는 싸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더니 머리와 발만 침대 위에 붙어 있었다.

그녀는 코니를 공중으로 들어올리더니 그 자세를 유지하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내뱉으면서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사정이 절정에 올랐다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침대 위로 쓰러졌다.

그녀의 상체 전부가 밝은 붉은 빛으로 물들어 있었으며 그녀의 가슴은 무겁게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어디 있는지 잊어버린 채 눈을 감고서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이 8학년 여자애는 자신이 아직까지 쌌던 것 중에서 제일로 세게 싸게 만들어주었어.

그녀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의 온 몸이 마비된 것 같았다.

그녀는 코니가 아직도 손가락을 빼지 않고 있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는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을 원하고 있었지만 그녀는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그녀는 잠에 빠져 들고 있었다.


줄리가 베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런 씨발, 코니! 네가 그녀를 실신하게 만들었어.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코니가 순진하게 말했다.

“난 단지 그녀의 보지를 먹었을 뿐인데 그녀가 가 버렸어.”


“그럼, 오늘 밤 우리가 자기 전에 내 보지도 이런 식으로 먹어 줘야 해.”


“물론이지, 난 이걸 좋아해, 줄리, 넌 날 진짜로 잘 싸게 만들어 주었잖아.”


샐리가 자리에 앉아서 말했다.

“난 술을 한 잔 더 마셔야 하겠어. 두 번째 자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린 잠시 좀 쉬어야만 하겠어.”

샐리가 일어나서 술잔을 다시 채우기 위해 모두 모으고 있었다.


줄리가 베스를 쳐다보고 말했다.

“그녀가 아직 숨을 쉬고 있는지 살펴봐야 되는 게 아냐?”

그들은 모두 웃었다.

그리고 샐리가 말했다.

“다음 자지 이야기를 할 때쯤에 깨우지 뭐.”


줄리가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어린 소녀들을 보면서 2라운드가 될 때까지 도저히 기다릴 자신이 없어지고 있었다.

샐리가 술잔을 가지고 와서 베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를 대비해서 그녀의 술을 옷장 위에 내려놓았다.


샐리가 줄리에게 말했다.

“나와 같이 갈래, 난 욕실을 쓰고 싶어.”

줄리가 의아한 시선을 보내면서 그녀를 따라 방에서 나갔다.


욕실에서는 샐리가 앉아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그녀가 줄리를 보고 말했다.

“언제부터 피터 매튜와 섹스를 하기 시작했니?”


줄리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약 한 달 전에 처음으로 했어, 그리고 그 때부터 두 번 정도 했어.”


샐리가 웃으면서 말했다.

“난 단지 2주 전에 처음으로 했는데, 그리고 저번 주에 한 번만 했어.”


“그가 입을 다물고 있었다니 진짜로 다행이야.”


“난 만일 그가 입을 연다면 우리 반 커플들의 대부분을 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샐리가 변기에 등을 기대고 말했다.

“그런 아이가 그런 자지를 가지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었어. 두 번째로 내가 그와 박고 난 후 크레이그에게 갔을 때 그는 내가 전처럼 꼭 조이지 않는다고 말을 했어.”


“넌 뭐라고 했는데?”


“난 만일 그가 내 보지에 대해 다시 불평을 한다면 넌 딸만 잡고 있어야 할 거라고 말했어.”


그들은 같이 웃었다.

샐리가 일어났고 줄리가 앉아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나도 알아, 피터와 몇 번 하고 나니 에디도 침대에서 그렇게 재미가 없어지기 시작했어.”


“피터는 지금 어디에 있지?”


“베스가 할머니 집에 있다고 말했어.”


“너무 나빠. 오늘 밤 그의 말자지가 여기 있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넌 아니. 그의 할머니 집은 여기서 단지 2블록만 떨어져 있어. 난 몇 번 거기에 가 본 적이 있어.”


“그래서?”


“그러니까 우리가 거기로 가서 그가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지 알아보는 건 어때?”


“우린 할머니가 잠자고 나면 그를 빠져 나오게 할 수 있을 거야.”


“좋은 생각처럼 들리는데. 가서 베스가 정신을 차렸는지 알아보자.”


그들은 복도를 나와서 방 안을 살펴보았다.

베스는 아직도 자고 있었고 코니와 스테파니는 그녀 옆에 누워 있었다.


“옷을 입고 피터를 데리러 가자.”


“좋아.”


샐리가 조용히 방 안으로 들어가서 문 옆에 놓아둔 자신의 가방을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여자애들이 거실에서 조용히 옷을 입고 팬티와 티셔츠를 의자 위에 올려놓았다.


그들은 조용히 밖으로 나가서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밖은 어두웠고 샐리가 그들을 베스의 할머니 집으로 인도했다.

거기는 그 블록의 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일층 집이었다.

작은 담장이 마당의 앞을 둘러싸고 있었다.

여자애들은 거리에 산책하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나서 작은 담장을 뛰어넘었다.

집 앞에는 아무런 불빛도 없었다.

그들은 조용히 뒷마당을 돌아 불이 켜져 있는 작은 창을 들여다보았다.

피터가 침대 위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지만 그들은 그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자극적인 프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았다.

피터가 한 손에 자지를 잡고서 천천히 아래위로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완전한 크기로 발기해 있었지만 피터는 서두르고 있지는 않아 보였다.


샐리가 손을 들어올려서 긴 손톱으로 유리창을 부드럽게 긁었다.

하지만 피터는 계속해서 자지를 문지르면서 TV만 쳐다보고 있었다.

샐리가 더 세게 창문을 긁었다.

피터의 손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지만 자지는 계속해서 잡고 있었다.

그는 몇 초 동안 멈추고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샐리가 더 크게 긁었다.

피터가 창 밖을 쳐다보고서 침대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


줄리와 샐리는 잠시 후 그의 머리가 침대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샐리가 다시 큰 소리로 창문을 긁었다.

피터가 다시 사라졌지만 샐리는 침대 뒤에서 손이 올라오더니 의자 위에서 바지를 끌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피터가 일어나서 창가로 걸어왔다.

그들은 그의 자지가 아직도 딱딱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커튼을 열고 밖을 쳐다보았다.

그는 자신이 두 명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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