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폴의 발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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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2,020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어떻게?”


“이렇게.”

코니가 침대에서 일어나서 그녀의 가방을 찾았다.

그녀가 엄마의 커다란 딜도와 윤활제 튜브를 끄집어냈다.

스테파니의 가방이 옆에 있었고 작은 바이브레이터도 꺼내어졌다.


“스테판, 네가 왼쪽 가슴을 맡고 내가 오른쪽을 맡을게. 부드럽게 해서 그녀를 깨우지 않도록 해.”

코니가 다시 침대 위로 기어 올라가서 그녀의 입을 베스의 젖꼭지 위로 가지고 갔다.

스테파니가 조용히 다른 쪽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동시에 혀로 베스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혀를 축축하게 적신 후 베스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그들이 일분동안 이 짓을 하자 베스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녀의 몸이 꿈틀거리면서 머리가 약간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그녀의 발가락이 구부러지는 것을 보았고 베스는 날카롭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녀가 머리를 들어올려서 자신의 젖꼭지를 빨고 있는 두 여자애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머리가 뒤로 넘어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은 이 밤이 지나가기 전에 날 죽일 거야.”


코니가 젖꼭지를 입에서 떼고 그녀의 가슴에다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넌 우리가 그녀를 죽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난 잘 모르겠지만 만약 우리가 이 짓을 함으로서 그녀를 죽일 수 있다면 이게 도움이 될 거야.”

스테파니가 작은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그것을 베스의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었다.


베스가 다시 비명을 지르면서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

“씨발, 세상에, 그게 뭐야?”


스테파니가 딱딱해진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는 말했다.

“내가 파티를 위해서 가져온 작은 깜짝 선물이야.”

그녀가 베스의 클리토리스 주위를 바이브의 꼭대기를 사용해서 문지르고 있었다.

베스의 엉덩이가 움직이면서 클리토리스가 바이브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었다.

베스가 양 손으로 여자애들을 붙잡아서 그들이 다시 자신의 유두로 내려가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스테파니의 바이브에 의해서 빨리 작은 사정을 했다.


그녀가 스테파니의 귀에다 속삭이고 있었다.

“그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그걸로 날 쑤셔 줘. 난 항상 바이브로 내 보지를 쑤시고 싶었어. 아아아, 좋아, 더 집어 넣어.”


스테파니가 그 작은 튜브를 베스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것을 안으로 밀어 넣어, 날 쑤셔 줘. 세상에, 난 그것이 더 컸으면 좋겠어. 난 더 큰 자지를 원해.”


코니가 베스에게서 입을 떼고 아래로 손을 뻗어서 딜도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끝 부분을 베스의 입술에다 문질렀다.

그녀가 눈을 뜨고는 자신의 얼굴 바로 앞에 놓여 있는 커다란 딜도를 쳐다보았다.

코니가 웃으면서 말했다.

“이 정도면 충분히 크다고 생각하지?”


베스가 눈을 빛내면서 말했다.

“오, 좋아, 그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그걸로 날 박아 줘.”

코니가 앉아서 윤활제 튜브를 꺼내서 딜도에다가 발랐다.

베스는 코니가 윤활제를 자지 전체에 골고루 바르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여전히 베스의 보지를 바이브로 쑤셔대고 있었다.

베스에게 있어서 바이브는 충분히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그 진동이 그녀를 흥분시켜주고 있었다.

그녀는 코니를 쳐다보았고 코니는 천천히 딜도에 윤활제를 바르면서 웃고 있었다.


베스가 코니를 쳐다보고 말했다.

“코니, 넌 세상에서 제일 느린 보지같은 년이야. 이제 이만 하면 충분하잖아. 내 보지는 망할 정도로 젖어있단 말이야. 지금 날 그냥 박아 줘.”


코니가 베스를 멍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말했다.

“세상에, 베스, 난 네가 샐리에게 좀 점잖게 말하라고 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 내 생각으로는 거친 보지같은 년이나 느린 보지같은 년이나 비슷한 것 같은데.”


코니가 베스에게로 몸을 숙였다.

“그녀가 사과해야만 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니, 스테파니?”


“오, 그럼.”


“좋아, 베스, 우린 사과를 듣고 싶어.”

스테파니가 바이브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눌렀다.


“코니, 널 느린 보지같은 년이라고 불러서 진짜로 미안해.”


“내 생각엔 네가 스테파니에게도 사과해야만 할 것 같은데.”


“왜?”


“모르겠어, 뭔가를 생각해볼게.”


베스가 말을 멈추더니 뭔가를 생각했다.

“좋아, 스테파니, 코니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스테파니가 바이브를 베스의 클리토리스에서 떼어내며 말했다.

“그만하면 됐어, 베스, 네 사과를 받아들일게.”

스테파니가 코니를 쳐다보며 말했다.

“이게 우린 이 거친 보지를 박을 수 있는 거지?”


“그래.”


코니가 끝부분을 그녀의 음순 사이로 가지고 갔다.

코니가 앞으로 밀었고 베스도 자신의 몸을 밀었다.

그녀는 그것 모두를 원하고 있었다.

그녀가 코니에게 말했다.

“그 망할 물건을 내 보지 속에 넣어, 난 그것 모두를 원해.”

스테파니가 바이브를 집어들고 다시 클리토리스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베스가 딜도를 끝까지 받아들이면서 더 많은 양의 사정을 하고 몸을 꿈틀대기 시작했다.

코니가 잠시 그 상태로 놓아두고는 다시 밖으로 빼내기 시작했다.

베스가 상실감에 신음소리를 냈기 시작했고 코니는 딜도의 끝부분이 그녀의 음순 사이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자 다시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아아, 씨발, 너무 좋아.”

베스가 또다시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코니가 윤활제를 스테파니에게 던져 주고서 입 모양으로 말했다

“엉덩이.”

그리고 바이브를 가리켰다.

스테파니가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는 바이브를 윤활제로 적시기 시작했다.

스테파니가 베스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서 다리를 크게 벌리게 만들고는 자신의 손가락을 윤활제로 적신 후 천천히 베스의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더 많은 양을 손가락에 바른 후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베스가 앞으로 몸을 구부리더니 또다시 싸기 시작했다.

베스가 긴장을 풀 때까지 스테파니가 손가락을 베스 속에 넣고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그녀가 손가락을 빼어내고 바이브를 켠 후 천천히 베스의 몸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베스가 다시 엉덩이를 조이면서 다시 싸기 시작했다.

코니가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자 그녀의 얼굴에는 욕정 외에는 아무 것도 나타나있지 않았다.

베스는 이제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땀이 그녀의 가슴에 맺히고 있었고 그녀의 눈은 욕정으로 미쳐있는 것처럼 보였다.


코니가 딜도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고 있을 동안 스테파니는 그녀의 엉덩이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아래로 몸을 숙여서 베스의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입에 넣고 세게 빨기 시작했다.

베스가 다시 몸을 활처럼 휘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크게 뜨여 있었지만 아무것도 보고 있지 않았다.

그녀의 몸이 다시 침대 위로 떨어졌고 다시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비명을 질렀다.

그녀가 절정에 올라 마지막으로 비명을 지른 후 다시 정신을 잃었다.

코니와 스테파니는 오르가슴이 그녀의 몸을 확실히 휩쓸고 지나가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부드럽게 숨을 쉬기 시작했다.


“너도 봤지, 코니, 이 애는 진짜로 세게 쌀 수 있어.”


“나도 봤어. 그녀는 진짜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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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 현관문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을 때 이층에서 또다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이 계단을 올라갈 때 또다시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조용해졌다.

그들이 방 안으로 들어가자 여자애들이 베스의 몸에서 딜도를 뽑아내고 있었다.


샐리가 다가가서 정신을 잃고 있는 베스를 쳐다보았다.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스테파니가 매우 순진하게 샐리를 올려다보고는 말했다.

“우린 그녀를 싸게 해 주었을 뿐이야.”


“아래층에서는 마치 너희들이 그녀를 죽이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는데.”


코니가 대답했다.

“글쎄, 그녀가 우리에게 자신을 죽여 달라고 부탁했어,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이 벌거벗고 있는 삼총사 가까이 모여서 베스가 아직도 살아서 모나리자처럼 미소를 띤 채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


코니와 스테파니가 피터를 보고는 뛰어올라서 그를 세게 껴안아주었다.

스테파니가 말했다.

“난 네가 할머니 집에 있는 줄 알았어.”


“그랬지, 하지만 샐리와 줄리가 와서 나더러 파티에 참석해야 한다고 말했어. 베스가 여기서 정신을 잃고 있는 줄은 몰랐지만 말이야.”

피터가 말하고는 누나가 침대 위에서 나체로 정신을 잃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는 그녀의 보지가 벌어진 채로 입술이 부풀어서 입구 주위에서 축 늘어져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의 눈은 누나의 벌거벗은 몸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의 누드가 그의 자지를 즉시 부풀어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코니가 바지 사이로 부풀어 오른 물건을 손으로 만졌고 샐리의 손이 그녀의 손 위로 다가왔다.

코니가 그녀에게 의아한 눈빛을 보내자 샐리가 화를 내며 말했다.

“글쎄 좋아, 난 그가 박은 여고생 중의 한 명이야.”


줄리도 그녀의 손을 위에 대고는 간단하게 말했다.

“나도 그래.”


스테파니가 그의 지퍼로 손을 가지고 가서 말했다.

“저기, 우리 모두 그와 박을 수 있어, 그러니까 파티를 시작하자.”

그러고는 그것을 아래로 내렸다.


샐리가 줄리보다 빠르게 지퍼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 육봉을 밖으로 끄집어냈지만 스테파니가 그녀보다 빨리 머리 부분에 달려들어서 그것을 소리 내며 빨기 시작했다.

그것이 너무 커지기 전에....

스테파니가 끝부분에 매달려 있는 동안 샐리와 줄리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없는 옆 부분에 달려들어 그것을 핥기 시작했다.


코니만이 홀로 남겨진 채 일어서서 피터의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가 빨고 있는 여자들 사이로 손을 넣어서 벨트를 풀었다.

스테파니가 머리를 줄리에게 양보했다.

그의 바지가 바닥으로 내려가자 코니가 그의 자지를 팬티의 오줌구멍 사이로 뽑아내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만일 내 손을 그의 자지 근처로 가져간다면 저 여자애들이 날 깨물 거야.

코니는 베스의 옷장 위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보았다.

그녀가 가위를 가져와서 팬티를 자르기 시작했다.


피터가 고함을 질렀다.

“이봐, 네가 무슨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코니가 그를 쳐다보고 말했다.

“피터, 입 다물고 있어. 난 널 벌거벗기고 있단 말이야.”


그녀가 그의 종아리를 두들겨서 왼쪽 다리를 들게 만들었다.

바지와 잘라진 속옷이 옆으로 떨어졌다.

코니가 줄리의 뒤로 가서 그녀의 셔츠를 잡아당겨서 그것을 벗겼다.

그녀가 바지의 지퍼를 내리면서 줄리가 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었다.

줄리는 노 팬티였으므로 코니가 줄리의 보지 밑으로 기어가서 빨기 시작했다.


샐리가 줄리를 보고 물었다.

“뭐야?”


“코니가 내 보지를 핥고 있어, 샐리?”


“그래.”


“만일 내가 정신을 잃으면 날 구석으로 밀어서 발에 걸리지 않게 해.”


“좋아.”


“아아아, 씨발. 이 작은 여자애는 제일 긴 혀를 가지고 있어. 그녀가 베스에게 한 일을 생각하면 난 두려워.”


스테파니가 줄리의 앞으로 와서 말했다.

“나도 도와줄게.”

그리고는 자지를 잡고 다시 입 안으로 집어넣었다.


피터가 세 명의 여자애들이 선사하는 쾌감으로 인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스테파니가 그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말했다.

“누가 먼저 그와 박을 거지?”


코니가 줄리의 몸 아래에서 일어나면서 말했다.

“그 질문에 대한 유일하게 공평한 해답이 있지.”


스테파니가 자신도 알고 있는 듯한 미소를 띠면서 말했다.

“보지 속에 이 커다란 자지를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누구지?”


그들은 같이 대답했다.

“베스!”


나이든 소녀들이 놀라고 있었다.

그들은 자리에 앉아서 피터가 누나를 박아대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피터가 말했다.

“안 돼, 난 베스를 박지 않을 거야. 난 할 수 없어. 그녀는 내 누나야.”


코니가 피터의 앞으로 다가갔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한 손에 쥐고 천천히 아래위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샐리는 코니의 손에 끼인 작은 은반지가 피터의 자지를 누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코니가 피터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그 시선을 피할 수가 없었다.

그의 척수가 두려움으로 쑤셔오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상상할 수 있었지만 그녀의 푸른 눈에서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그녀가 말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불복종은 불가능했다.

코니는 그의 자지를 세게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피터, 넌 이 일을 할 거야. 넌 이 자지를 네 누나의 보지 속에다 넣을 거야, 그리고 그녀를 박을 거야. 알겠지?


피터가 말했다.

“알았어.”


“넌 이 일을 할 거야, 네가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하라고 명령했기 때문이야, 맞지?”


피터의 머리가 천천히 끄덕였다.


“넌 이제 네 누나가 평생 동안 원해왔던 그런 섹스를 그녀에게 해 주는 거야, 알겠지?”


그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스테파니, 그녀의 다리를 벌려.”

스테파니가 아래로 내려가서 천천히 베스의 다리를 벌렸다.


코니는 다시 10학년 소녀들에게 강력한 시선을 보내면서 말했다.

“너희 둘은 일어서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해. 서로의 몸을 젖게 만들어. 우리가 이 두 사람을 가게 만든 후에 너희 보지들을 핥아줄게.”


나이든 소녀들이 일어서서 서로를 향해 다가갔다.

그들의 입이 서로 부딪혔고 혀들이 서로 우위를 차지하려고 싸우기 시작했다.

그들의 오른손이 다른 소녀의 보지로 내려가서 서로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공포심이 그녀들을 엄습했고 그것이 서로를 엄청나게 자극하고 있었다.


코니가 피터를 침대 위로 데리고 가 베스의 다리 사이로 이끌었다.

그는 순순히 침대 위로 올라갔다.

그는 실족을 하기 원하지 않았다.

그녀가 그의 귀에다 감정을 알 수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의 몸 위로 몸을 숙여.”

그가 양손을 그녀의 젖가슴 옆의 침대 위에다 짚고서 아래로 몸을 숙여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위로 내려놓았다.

코니가 스테파니에게 명령했다.

“아래로 내려가 그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줘.”

코니는 베스의 젖가슴 위로 미끄러져 들어가서 피터와 베스 사이에 몸을 샌드위치처럼 넣은 후 베스의 입술에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베스가 몸을 꿈틀대기 시작하자 코니가 말했다.

“좋아, 스테파니, 자지를 안으로 밀어 넣어.”


스테파니가 피터의 자지를 잡아당기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의 귀두가 스테파니의 손에 이끌려 아래를 향한 채 누나의 부드러운 음순을 문지르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코니가 옆으로 빠져 나간 후 그녀가 자신의 남동생이 자신의 몸 위에 엎드려서 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뭐라고 말할지 두려웠다.

하지만 그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밀어대기 시작했다.

스테파니가 그의 자지를 단단히 잡고는 오직 머리부분만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있게 만들고 있었다.


코니는 베스의 입술을 핥으면서 천천히 그녀를 깨우고 있었다.

그녀는 그들의 혀가 서로 마주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베스는 자지가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눈을 떠서 코니를 쳐다보았다.

코니가 말했다.

“더 집어 넣어.”

스테파니가 피터의 자지에서 5cm 만큼을 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베스가 코니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서서히 열정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키스를 끝내기 전에 코니가 스테파니에게 5cm 더 밀어 넣으라고 손짓을 했다.

피터가 더 깊이 밀고 들어갔고 베스의 눈이 더 커지고 있었다.

그녀가 키스를 멈추고는 코니에게 물었다.

“넌 그 딜도를 사용해서 날 진짜로 죽일 작정이니.”

그녀가 코니를 다시 끌어당겨서 다시 혀로 전쟁을 시작했다.


코니가 다 넣으라고 손짓을 했다.

스테파니가 피터의 자지를 놓고는 그의 엉덩이를 밀어서 그의 자지 모두가 베스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었다.

베스는 자신의 더욱 더 큰 딜도를 받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코니의 입을 마구 공격하고 있었다.

코니가 스테파니에게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자 그녀가 피터의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그의 자지를 베스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그녀가 코니의 입 속에다 훌쩍이는 신음소리를 냈고 스테파니가 다시 피터의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서 그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베스의 울음소리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었다.

스테파니가 피터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말했다.

넌 이제 네 마음대로 하면 돼.


두려움이 피터의 마음속에서 사라졌다.

자지를 꽉 물고 있는 누나의 보지가 그의 마음을 텅비게 만들고 있었다.

그는 이제 보지의 계곡 속에서 정신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그는 욕정 외에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고 있었고 이것이 그가 베스를 박게 하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다른 소녀들 곁으로 걸어가서 피터가 베스를 박는 모습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다른 소녀들은 서로의 보지를 가지고 놀면서 거의 사정 직전까지 와 있었다.

스테파니는 샐리의 팔을 잡고는 침대 위로 데리고 가서 코니의 반대쪽에 박고 있는 커플들 옆에 눕게 했다.

그녀는 베스의 옆에 누워서 코니와 베스가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쳐다보고 있었다.


샐리는 베스가 자신을 지금 박고 있는 것이 딜도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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