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폴의 발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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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75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아무 것도 찾지 못할 걸요.”


“뭐라고요?”


“팬티 말이에요, 난 그것을 입고 있지 않아요.”


“왜요?”


“왜냐하면 그것이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


“무슨 방해요?”


“이런 방해요.”

캐롤이 테드의 손을 잡고 드레스 옆구리의 갈라진 틈으로 가지고 갔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을 드레스 밑으로 집어넣어서 자신의 젖은 보지를 만지게 했다.

“알겠죠.”


그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순을 문질렀다.

그는 보지털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서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집어넣었다.


“앨리스가 당신에게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었다고 말 했어요?”


“그래, 그녀는 밖으로 나왔을 때 그 팬티를 내 손 안에 넣어 주었어.”


“팬티는 젖어 있었죠, 그렇지 않았나요?”


“매우 많이 젖어 있었어.”


캘롤이 밥과 얘기하고 있는 앨리스를 쳐다보고 말했다.

“앨리스, 밥에게 당신이 노 팬티라는 것을 보여 줘.”


앨리스가 테드를 쳐다보았고 그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다시 밥을 쳐다보았다.

그녀가 바의 의자 앞으로 걸어 나와서 드레스의 끝자락을 위로 들어올렸다.

그녀의 드레스가 보지 위로 올라가자 밥은 그녀의 잘 말린 검은 색 음모와 핑크빛 보지 입술을 볼 수 있었다.


캐롤이 밥에게 물었다.

“그녀는 진짜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지요, 밥?”


“진짜 엄청난데.”

밥이 앨리스의 두꺼운 음순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테드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어요, 밥, 그리고 그녀의 보지의 맛은 엄청나게 좋아요. 밥이 보지의 맛을 본다고 해도 테드는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당신도 알죠, 밥만이 앨리스의 보지의 맛을 보지 못한 유일한 사람이에요.”


캐롤의 그의 자지에 압박을 가하면서 물었다.


“물론이야, 밥, 어서 해.”


앨리스는 밥이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그녀의 보지 물을 묻힌 후 그 손가락을 빨아먹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밥은 무릎을 꿇고서 그의 얼굴을 앨리스의 보지에다 갖다댔다.

앨리스의 얼굴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곧 쾌감의 용암 속으로 녹아내리고 있었다.

밥의 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마치 마법처럼 작용하고 있었다.

그녀는 드레스를 더 위로 잡아당기고 다리를 더 넓게 벌려서 그가 더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테드, 저건 너무 야해요.”

캐롤이 그의 바지 지퍼를 아래로 내린 후 손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테드는 사각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캐롤은 쉽게 그의 자지로 다가갈 수 있었다.

그녀가 자지를 그 구멍 밖으로 끄집어냈다.

그것을 거대했고 거의 23cm정도의 길이였다.

앨리스도 남편의 자지를 쳐다보고서 신음소리를 냈다.


캐롤은 앨리스가 의자에 앉아서 캐롤의 남편에 의해 보지를 빨리는 것을 보고서 물었다.

“앨리스, 내가 그의 자지를 빨아도 되니? 그건 너무 멋있게 보여.”


앨리스는 이제 손으로 밥의 머리를 잡고서 그를 자신의 보지로 이끌고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어서 해, 캐롤, 그의 자지를 빨아, 하지만 조심해, 그는 1톤이나 사정을 하니까 말이야.”


캐롤이 테드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 그 커다란 검은 색의 머리를 자신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테드의 자지에는 벌써 정액이 맺혀 있어서 그 맛이 너무나 강력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캐롤은 그의 자지가 빨리 준비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오늘 밤 그녀는 너무 흥분해서 한 다스의 커다란 자지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 대부분을 입 속으로 집어넣고 난 다음 캑캑거리며 구역질을 하고 난 다음자지를 뽑아냈다.

그녀는 자지 위에다 침을 뱉고 난 다음 다시 시도를 했다.

뿌리에서 5cm를 남긴 채 그녀는 다시 구역질을 했다.



앨리스는 밥에게 얘기하고 있었다.

“내 보지를 먹어요, 내 클리토리스를 핥아요, 내 클리토리스를 빨아요.”

밥은 손가락 두 개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날 박아요, 밥, 내 뜨거운 보지를 쑤셔 줘요. 날 싸게 만들어요. 난 너무나 세게 싸고 싶어요.”

앨리스가 밥의 얼굴을 보지로 비비면서 그 위에다 싸고 있었다.

밥의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그녀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되고 있었다.

그녀는 바에 몸을 기대고서 민감한 보지를 밥의 얼굴에 마구 갖다대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술잔을 집어 들고서 한 번에 그것을 모두 마셨다.


테드는 밥이 아내의 보지를 먹는 이 모든 광경을 다 지켜보면서 한 덩어리의 정액을 캐롤의 입 속에서 쏟아내고 있었다.

캐롤은 재빨리 그것을 삼켰지만 약간의 정액이 그녀의 젖가슴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으으음, 그건 너무 맛있어.”

캐롤이 일어서면서 드레스를 머리 위로 벗어서 소파의 등받이 위로 던졌다.

그녀는 앨리스에게로 걸어가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너에게 내 남편은 보지를 먹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지. 그렇지?”


“네가 말한 대로야.”

캐롤이 앨리스의 드레스 지퍼를 내리고서 그녀가 옷을 벗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이제 그 덩치좋은 아름다운 여인은 방 한 가운데서 오직 브라만 입은 채 서 있었다.

캐롤이 머리위로 그녀의 드레스를 던졌고 앨리스는 브라를 벗고 있었다.

여자들은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되어 있었다.

캐롤이 앨리스의 팔을 잡고서 키스를 했다.


“이런, 젠장.”

테드가 그의 아내가 다른 여인과 키스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앨리스와 캐롤은 서로의 몸을 꼭 껴안고 있었기 때문에 앨리스의 젖가슴이 캐롤의 가슴에 눌려서 옆으로 찌그러지고 있었다.

캐롤이 앨리스를 소파 위로 데리고 갔다.

캐롤이 소파 위에 앉았고 앨리스를 자신의 앞에 있는 바닥에 앉게 했다.


“앨리스, 내 보지를 핥아. 난 아름다운 여인이 내 보지를 먹는 것을 좋아해.”

그녀가 다리를 넓게 벌렸고 앨리스는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앞으로 몸을 숙이고는 대학생 이후로 처음으로 보지의 맛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캐롤의 보지 끝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혀를 좌우로 흔들면서 안으로 파고 들어가기 시작했고 점점 더 안쪽의 애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아아아, 씨발, 넌 진짜로 긴 혀를 가졌어.”


“내 손가락으로 널 쑤셔 주면 더 좋을 걸.”

앨리스가 대답을 했다.

앨리스는 자신이 다음에 보지를 핥을 때까지는 25년이나 걸리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예전에 자신의 룸메이트가 사용했던 기술을 기억해 냈다.

앨리스가 손가락 두 개를 캐롤의 보지 입구에 집어넣고 안쪽으로 깊이 밀어 넣었다.

캐롤이 보지를 위로 들어올려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오게 만들었다.


밥이 테드에게로 얼굴을 돌리고는 말했다.

“당신 아내는 엄청난 엉덩이를 가졌군요.”


“그래요.”

“거기에다 넣어본 적도 있어요?”


“많이 넣어봤죠.

5년 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거길 건드리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난 그녀를 박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안으로 집어넣었고 그녀는 몸부림을 쳤어요.

그러고 나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 후 그녀는 매우 취한 상태로 집으로 왔고 매우 발정이 난 상태였어요.

잠시 후 우리들은 침대로 갔고 그녀는 손과 무릎을 바닥에 집은 채 엎드렸어요.

난 그녀를 박기 시작했죠.

그녀가 고개를 돌려서 날 쳐다보고는 손가락을 엉덩이에 넣어달라고 부탁했어요.

난 로션을 꺼내서 손가락 하나에 바르고는 안으로 집어넣었어요.

그녀는 그것을 좋아했고 진짜로 날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음란한 말들을 하기 시작했죠.

내가 전에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말들을요.

그녀는 나에게 고함을 질렀어요.

‘그녀의 보지를 박아, 그녀의 보지를 때려 줘, 손가락을 그녀의 엉덩이에 더 깊이 집어넣어.’

그녀는 완전히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말을 했죠.

‘그 커다란 자지에 오일을 바르고 내 엉덩이를 박아 주세요.’

밥, 난 안된다고 말할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난 오일을 바르고 내 물건을 진짜로 천천히 밀어 넣었어요.

내 말은, 난 그녀를 바로 박고 싶지는 않았어요, 난 우선 그녀를 매끄럽게 만들고 나서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박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난 진짜로 천천히 안으로 밀어 넣었어요.

그녀는 거칠게 숨을 쉬면서 이렇게 중얼거렸지요.

‘천천히 해요, 여보, 내 엉덩이는 당신의 자지가 필요해요, 하지만 천천해 해야 해요.’

그리고는 난 뿌리까지 자지를 집어넣었죠.

그녀는 내 자지 전부를 다 받아들였어요.”

그가 밥을 향해 자지를 흔들면서 아내의 엉덩이가 얼마나 큰 자지를 받아들였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의 탄탄한 엉덩이를 박아달라고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난 그렇게 했죠.

그녀는 내가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어요.

나도 처음으로 그녀의 엉덩이 속에다 사정을 했죠.

다음날이 되자 그녀는 거기에 대해서 한 마디도 안 했어요.

하지만 2주가 지나자 그녀는 날 올라타고서 그녀의 엉덩이를 내 자지 위로 내렸어요.

내 자지가 아무런 문제없이 안으로 쑥 들어가자 난 우리가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그녀 스스로 엉덩이 속에 윤활제를 발라 놓았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녀는 내 자지를 엉덩이 속에 넣을 거라고 생각하고서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았든 거예요.

그 때부터 우린 한 달에 2, 3번 정도 아날 섹스를 해요.”


앨리스는 캐롤의 보지를 먹으면서 계속해서 테드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뚱뚱한 엉덩이를 남자들을 향해 흔들어대고 있었다.

마치 그들을 초대하려는 듯이...

테드는 밥이 아내의 엉덩이를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고 있었다.

“어서 가요, 밥, 가서 재미를 좀 봐요.”


“고맙습니다.”


밥이 커피 테이블로 걸어가서 캐롤의 지갑을 주워들었다.

그는 윤활크림을 꺼내고는 앨리스의 뒤에 무릎을 꿇었다.

캐롤이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밥이 그 커다란 검은 보름달 사이로 몸을 숙이고는 앨리스의 주름 바로 윗부분을 핥았다.

밥의 혀가 거기를 건드리자 앨리스가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테드의 이야기를 전부 다 듣고 있었다.

그녀는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다.

밥의 혀가 천천히 그녀의 작은 구멍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가 그것을 괴롭히면서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보지 입술을 빨고는 혀를 안으로 집어넣어서 그녀의 애액을 맛보고 있었다.

그것은 훌륭했다.

테드가 말했다.

“그것을 핥아, 이봐, 내 아내의 보지를 빨아.”

그는 이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캐롤이 그의 손이 아래위로 움직이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밥이 다시 위로 움직였다.

밥이 혀를 그녀의 엉덩이 한가운데로 가지고 가서 그 주위를 원을 그리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앨리스가 뒤로 몸을 젖히고서 재빨리 말을 했다.

“아아아, 내 엉덩이를 핥아요.”

그리고 다시 캐롤의 보지로 달려들었다.

캐롤이 앨리스의 머리를 꼭 붙잡고서 그녀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밥의 혀가 앨리스의 엉덩이 속으로 파고들어오고 있었고 그녀는 캐롤의 보지 속에 대고 크게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밥이 손가락에 오일을 바르고는 혀를 빼낸 후에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앨리스가 바닥에 대고 있던 다리를 더 크게 벌려 주었다.

손가락이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몸이 이제 진짜 박음질이 시작될 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서 밥이 더 깊이 들어올 수 있게 해 주고 있었다.


밥이 두 번째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고서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다.

앨리스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 손가락들을 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밥이 손가락을 엉덩이에서 끄집어냈다.

그녀가 이제 준비가 된 것이다.

그는 윤활크림을 자지의 끄트머리에 짜서 귀두 전체에 골고루 발랐다.

그는 앨리스의 뒤로 움직여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갖다 대었다.

그는 캐롤을 올려다보았고 그녀도 거의 절정에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그녀가 몇 초만 있으면 엄청난 양의 애액을 분사할 거라는 것을 알았다.

캐롤이 밥의 눈을 쳐다보고 일을 시작하라고 말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요. 당신 자지를 그녀의 몸속에 넣어서 그녀가 싸게 만들어요.”

밥이 앨리스의 엉덩이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자 캐롤이 싸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머리를 위로 쳐들고서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 좋아, 안에 넣어요. 그 자지를 내 엉덩이에 넣어요.”

그가 천천히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고 앨리스는 뒤로 몸을 밀어대고 있었다.

그는 빨리 그의 자지를 전부 그녀의 몸속으로 넣을 수 있었다.


캐롤은 테드를 보고 있었다.

그는 밥이 그의 아내를 박는 것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캐롤이 소파에서 내려 와 테드의 손을 그의 자지에서 떼어내고는 말했다.

“나도 당신을 원해요.”

캐롤이 앨리스의 옆에 무릎을 꿇고 소파 위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뒤로 손을 뻗어서 자신의 엉덩이를 좌우로 벌렸다.

“밥이 당신 아내에게 해 주는 것을 나에게도 해 줘요.”

테드가 아래로 손을 뻗어서 튜브를 집어 들고는 캐롤의 엉덩이에다 바르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이제 자신의 엉덩이를 거칠게 밥 쪽으로 밀어대고 있었다.

“박아요, 아아아, 난 내 엉덩이를 자지로 박아주는 것을 좋아해요. 내 엉덩이 속에다 싸요. 당신이 내 엉덩이 속에 정액을 싸 주기를 원해요.”

밥은 최대한 거칠게 그녀의 엉덩이를 쑤셔 박고 있었지만 그녀는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가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다.

테드의 자지 머리가 캐롤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그의 커다란 자지가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캐롤은 처음에 고통을 느꼈지만 이제 사라지고 있었다.

그녀는 폴이 밥에게 그녀의 엉덩이를 박으라는 명령을 내렸을 때 자신이 그것을 좋아하게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왜냐 하면 테드가 이 짓을 하고 나면 밥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테드에게 그만해달라고 말하면 그가 그만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폴이 밥에게 그녀의 엉덩이를 박으라고 명령을 내렸었기 때문에 밥은 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그녀의 엉덩이를 가질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앨리스와 밥은 이제 격렬하게 서로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옆에 있는 테드와 캐롤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테드와 캐롤도 스피드를 높이기 시작했다.

캐롤이 테드에게 말했다.

“나에게 당신 물건을 주세요. 날 싸게 만들어요. 이건 너무 뜨거워요.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날 박아요.”

밥과 앨리스도 그 소리를 듣고서 그 커플들은 같이 싸기 시작했다.

캐롤이 뒤로 손을 뻗어서 밥의 손을 잡고 싸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의 손을 세게 잡았고 그는 앨리스의 엉덩이 속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앨리스는 잠시 절정 직전에 머물다가 밥의 자지를 자신의 엉덩이로 꽉 조이면서 비명을 질렀다.

“가요, 가.”

테드는 처음으로 자신의 아내 말고 다른 여자의 엉덩이를 박으면서 캐롤의 엉덩이 속에다 정액을 풀어놓고 있었다.

비명소리, 울음소리, 신음소리, 헐떡거리는 소리가 계속되더니 이윽고 조용해졌다.

그 커플들의 조용한 숨소리만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 때 초인종이 울렸다.


13장 감쳐진 욕망을 발견하다


캐롤이 밥을 쳐다보고 말했다.

“아마 캐시일 거예요. 나가서 그녀를 안으로 들어오라고 해요.”


앨리스가 소파에서 일어나자 하얀 정액 줄기가 그녀의 풍만한 검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캐롤에게 의문스런 시선을 보냈다.


“그녀는 오늘 아치에 우리 마당에서 한 남자애랑 섹스를 하고 있던 귀여운 여자애야. 난 그녀에게 우리가 나중에 파티를 할 거라고 말하고 괜찮다면 우리와 같이 즐기자고 말했어.”


캐롤이 앨리스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키스를 하면서 은반지로 그녀의 턱을 문질렀다.

앨리스가 자신의 보지가 또다시 젖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날카롭게 숨을 들이마셨다.

“그녀는 진짜 귀엽고 아름다운 얘야. 너도 그녀를 좋아하게 될 거야. 이제 가서 그녀를 들어오게 해.”


앨리스가 문으로 걸어가서 문을 열었다.

16살짜리 여자애 두 명이 하품을 하면서 덩치 큰 흑인여자가 벌거벗고 있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앨리스가 웃으면서 물었다.

“너희들 중에 누가 캐시니?” 


흰색 비키니를 입은 어린 소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저예요.”


“좋아, 안으로 들어와. 그런데 네 친구는 누구니?”


“여긴 제니퍼예요.”


“만나서 반갑구나, 제니퍼. 캐시가 너에게 오늘 밤 무슨 짓을 할 건지 얘기해 주었니?”


“그녀가 말하기를 매우 섹시한 여자가 오늘 밤 늦게 캐시가 자기에게 온다면 보지를 빨아줄 거라고 말했어요.”


앨리스가 제니퍼에게로 몸을 돌리고는 그녀의 허리를 껴안았다.

“맞아, 아가씨. 너도 보지를 빨리고 싶어서 온 거 아니니?”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고 앨리스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갔다.


“그리고 너희 둘 다 보지를 먹는 것을 좋아하니?”


제니퍼가 앨리스를 쳐다보았고 그 여인의 손가락이 비키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두 소녀가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앨리스가 나머지 손으로 캐시를 껴안고서 그들을 같이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는 그들을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에 비벼대면서 물었다.

“너희 여자애들은 서로 서로 보지를 핥아주는 것도 좋아하니?”


소녀들이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앨리스는 이제 손가락 하나를 캐시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캐롤이 이것을 쳐다보고는 그녀가 앨리스의 본능을 풀어주었다고 생각했다.


앨리스가 캐시에게로 얼굴을 돌리고는 그 소녀를 끌어당겨서 그녀의 입속 깊숙이 키스를 했다.

캐시가 열정적으로 반응을 하고는 양손을 들어올려서 앨리스의 거대한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캐시는 이런 크기의 젖가슴을 이렇게 가까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캐시에게 만족하면서 앨리스는 고개를 돌려 제니퍼에게도 키스를 했다.

그녀도 캐시와 같은 열광적인 반응을 하면서 혀를 깊숙이 밀어 넣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제니퍼도 앨리스의 다른 쪽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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