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 빈애의 도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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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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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애의 도표 2-5

제 1부 미하잉 연주하는 선율

 

2-5

 

얼마나 흘렀을까...아라이는 계속해서 나츠미의 아누스를 희롱했다.

 

나츠미에게는 그 시간이 영원과 같이 길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아라이가 자신의 아누스봉 을 나츠미에게서 뽑아 내었다.

 

「아,아......」

 

나츠미의 아누스는 닫힌것을 잊은것 처럼, 마치 물고기가 뻐끔뻐끔 입을 벌리는것과 같이

 

허덕이는 숨결을 보이고 있었다.  나츠미 자신 또한 난폭하게 호흡을 하고 있었다.

 

 아라이의 아누스 봉에는 조금전 난교를 연상하듯 나츠미의 더러움의 찌꺼기가 붙어 있었다.

 

「하하하, 다음엔 깨끗이 씻어서 먹어주지, 부인 」

 

아라이는 그런식으로 중얼거리며 나츠미에게 다가 왔다.

 

「이번은 더 멋진 놈이다」

 

아라이가 꺼낸것은, 방금전보다 한층 큰 아누스봉이었다(아누스봉이 바이브레이터 인가요?..ㅡ.,ㅡ;;)

 

직경은 2센치정도로 큰것이었다.

 

「아, 이젠...아니.용서해 주세요...더이상은...아악!」

 

나츠미의 아누스는, 추잡한 봉을 작은 구멍에 차서 터져 나올것 같았다.

 

나츠미의 아누스 주위에는 흘러나온 피와 애액으로 지저분했고, 아누스봉을 빼고 꽂을 때 마다, 점막(?)

 

이 넘쳐 나와 충분히 밀어 들어 가게 되었다. 그 모습에 아라이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또 무슨짓을 할려고;;)

 

아라이는 나츠미의 아누스에 무작정 돌격해서 찢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그게 초인적;;?) 실로 신중하게 정해놓은 순서 를 밟고 있었다.

 

긴 시간이 흘러 나츠미의 아누스는 더욱 늘어나서 지금 아라이의 아누스 봉은 직경 3센치정도의 물건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그만...둬요..제,제발..이젠..악!」

 

나츠미 입에서 나오는 비명소리는 처음보다 한층 부드러운 말하자면 점점 흥분할때의 소리와 비슷해 져가고 있다.

 

나츠미의 민삼한 성감은 아무리 처음인 항문이라고 해도 아라이의 집요하고 교묘한 고문(?)에 언제까지나 견딜수

 

있는것이 아니었다.  여자의 신비한 골짜기 에서는 촉촉하게 젖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씩 물줄기가 되

 

어 목표없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대단한 조련사로군..아라이 녀석;;;)

 

「아,아앙..아아아아아...」

 

「대단히 기분 좋은 소리로 유혹하는군, 부인 이렇게 느끼면서도 엉덩이는 안된다고 할꺼야? 후후」(의역)

 

아라이는 아누스 봉의 움직임을 멈추고서 말했다.

 

「그런일...아니....그런일....」

 

「후후후, 엉덩이구멍이 엉망으로 더럽혀 질때도, 여기는 벌써 흥분되서 넘쳐 흐르잖아! 」

 

아라이가 신비한 골짜기를 만지면, 거기는 물이 가득찬 우물처럼 아라이의 손가락끝에서 나오는 물처럼

 

아라이의 손가락을 따라 오려 했다. 그리고 나츠미의 육벽은 무엇인가를 그리는것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아...이런..앙대~」

 

나츠미는 부끄러운 자신의 신체 반응이 아라이에게 보이자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머리를 숙였다.

 

배설기관을  농락 당하고 느껴 버리는등, 나츠미는 자신의 모습을 믿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두려움은 뒤로 한채 때때로 이율배반적인 성숙한 유부녀의 요염한 관능적 성은 이미 그녀의

 

이성을 거역하고 있었고, 마지막으로는 신비한 골짜기에서 신비한 물(?)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누스봉에 발려진 크림안에 최음제가 포함되어 있는것을 나츠미는 알리가 없었다.

 

「아....안되..아직...아아..아직..」

 

아라이가 간신히 아누스 봉을 뽑아 냈다.

 

「아....아니..아...」

 

나츠미의 쌍둔덕은 무의식 중에서 관능적 성을 더욱 요구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이런 반응을 깨닫고,

 

더한층 수치를 느끼고, 머리를 더욱 숙이고 있었다.

 

「후후후, 걱정하지 말라구 오늘은 시간이 많으니 부인을 더욱 만족 시켜 주지.」

 

아라이는 또다시 새로운 도구를 꺼내, 나츠미의 눈앞에 보여 주었다. 아누스봉보다 아득하게 거대한

 

물건으로, 코드의 끝에는 스위치가 붙어 있었다.

 

「후후후, 다음은 이놈을 사용해 부인을 만족 시켜주지, 이 바이브 레이터를」

 

아라이가 스위치를 누르자, 그것은 브~ 와 같은 소리를 내며 진동하고 있었다.

 

나츠미는 그 굵기가 3센치 정도의 아누스 바이브를 굳어진 표정으로 보고 있었지만, 응시하는 눈은

 

어딘가 물기를 띠어 있었다.(늪에 빠지기 시작한건가;;)

 

「그런것을..엉덩이에...넣을순 없어요.... 」

 

「자 부인, 이놈을 엉덩이에 넣을까...아니면 관장이 좋다는 거야?」

 

「아니,아니 관장만은...아..아...」

 

「부인 그렇게 싫다고 하면 곤란해. 제대로 말하라고 두가지 다 하기 싫으면 어디에 무엇을 해주었으면

하는 거야」

 

아라이는 지금 부터 사용하려는 아누스 바이브를 나츠미의 뺨에 대며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

 

「아..,나, 나츠미의, 엉덩이의, 구멍....에,아, 아누스 바이브레이터를 너, 넣어 주세요...」

 

「흐흐. 그래? 이놈을 넣어 줬으면 해?」

 

「네..나츠미의, 엉덩이 구멍에...넣어 주세요...어서....」

 

누구라도 유혹 시킬만한 나츠미의 엉덩이가 무엇인가를 요구하듯이 좌우로 움직이며 유혹하고 있얶다.

 

아라이는 엉덩이 구멍에 힘껏 넣으려 했다.

 

나츠미의 말과 표정, 괴로운듯이 움직이는 엉덩이 마저도 남김없이 이순간의 상황들까지 비디오 테잎 에 담겨 지고 있었다.

 

(크크 이 성적 매력.게다가 이만큼 민감한 엉덩이의 구멍.이제, 누구에게도 넘겨줄 수 없다.

죽을 때 까지 부인은 나에 것이다..)

 

아라이는 고혹적인 색과 향기를 발하는 나츠미의 이누스에 바이브레이터를 눌러 천천히 넣기

 

시작했다.

 

「아, 아. 아니, 그런. 아, 아. 」

 

오랜 시간 동안 아누스 봉을 받아 들이고 있던 나츠미의 아누스는 완전히 느슨해져 놀라울정도

 

로 매끄럽게 바이브레이터를 몸속에 완전히 감추었다.

 

그로테스한 도구는 눈깜짝할 순간에 직장안에 자취를 감추어, 약간의 근원만 남긴체 지친 듯

 

허덕이는 나츠미의 항문에 짧은 꼬리와 같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아라이는 그 바이브레이터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했다. 나츠미의 소리가 갑자기 격해 지기

 

시작했다.  풍성한 엉덩이가 뛰어 오르기 시작한 순간이다.

 

「아, 아..아니, 그런아, 아 안되..」

 

다시 항문에 엄청난 자극이 몰려 오자 사라지던 관능이 금세 머리까지 나츠미를 책망하기 시작

 

했다.  벌써 나츠미의 애액은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다시 물건이 삽입 되자 나츠미는 허리까지 흔들며 반응하였다.

 

몇 번이나 반복된 피스톤 운동에 아라이는 바이브를 나츠미 아누스 깊숙이 넣어 스위치를 올렸다.

 

「히, 히익..안되 , 그런..아 , 나, 그만둬요!!!」

 

추잡한 진동이 나츠미의 항문과 직장에 서 격한 움직임을 하기 시작했다.

 

「히, 히익안되..세워줘요..아아..그, 그만아악」

 

엉덩이의 움직임이 한층 격렬해져, 파도와 같이 튄다.  나츠미의 아누스는 바이브레이터를

 

단단히 조였다고 생각하면, 이번은 그것을 토해내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그것을 집게 손가락

 

으로 끝까지 밀어 넣어 조용히 앉는 아라이 였다.

(조금도 쉴틈을 주지 않는 센쓰~         아놔 무슨 말인지 하나 도 모르겠네요 ㅡㅡ;;)

 

「후후후, 그렇게 기쁜거야? 부인 자, 이번엔 어때?」

 

아라이는 또 하나의 스위치를 눌렀다.

 

「아,아앙 안되아앙

 

나츠미의 반응이 좋아 질수록, 진동의 강도는 더해 갔다.

 

직장 내의 모습을 바꾸듯이 움직이는 바이브레이터의 움직임에, 나츠미의 교성은 더욱 커져

 

갔고, 허리는 휘어 지듯이 움직이며 침대위에서 발버둥을 쳤지만, 그녀가 어찌 할 수는 없었다.

(아놔이거 정말 힘드네이런 말도 안 되는 글;;; 정말 못 알아 보겠네)

 

「아니, 싫어요이젠, 그만둬요제발」

 

「그만두란 말을 하지만, 여기는 이미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은데.」

 

아라이가 미육의 조인트를 살며시 누르면, 나츠미는 한층 더 흥분해서 날뛰었다.

 

「아……..아앙.아」

 

거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이 솟아 오르는 관능의 불길에 항문의 고문이라 할지라도

 

무서운 쾌감을 느끼며 몸도 마음도 정복되어 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들자 나츠미의 몸은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며 한층 더 격렬히 저항하려 했다.

 

「아니, 싫어요아아아앙아」

 

나츠미의 허리는 혼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울음소리에도 뜨거운 한숨이 섞여 나오고 있다.

 

아라이는 교묘하게 바이브레이터를 계속 조정하며 비릿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후후후, 그대로 엉덩이의 구멍으로만 느껴봐, 부인」

 

「으응.아그런일그런일아앙

 

더러운 배설기관을 범해지고 절정으로 이르는 나츠미는 그런 일이 있을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경험 한적이 없는 이상한 쾌감이 나츠미의 이성을 지배하고 있는 것을  자신도

 

어찌할 수 없었다.

 

「후후후, 발군의 모습이지만, 아직 아누스 만으로 기분을 들게 하는 건 무리일지도

 

아라이가 왼손을 내밀자, 니시다가 가방에서 재빠르게 한 개의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아라이에게 전했다.

 

바이브레이터는 4센치 정도의 굵기로, 앞쪽에는 작은 돌기가 나 있었고, 검은 색이 보는

 

사람으로금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

 

「과연 이놈을 견딜 수 있을까부인 」

 

벌써 엄청난 애액 투성이가 되어 있는 나츠미의 미육의 한가운데 바이브레이터의 머리를

 

겨누며, 아라이는 그대로 느긋하게 찌르며 말했다.

 

「아이익.안되안되.안되..앙

 

나츠미의 나신이 춤을 추듯 움직인다. 민감한 여자의 부분을 공략하자 직장에서 꿈틀거리는

 

바이브의 존재가 한층 더 분명하게 느껴지며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앙.아」

 

허리를 비틀어 세워서 피하려 했지만, 짓궂게도 그것이 오히려 2개의 바이브레이터를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는 꼴이 되고 말았다.

 

「아아.앙.용서해줘요아앙아」

 

전에 꽂힌 굵은 바이브레이터는 나츠미의 민감한 부분 안쪽을 더욱 확대해 가며 가득 체우고

 

있었다. 스위치가 켜지며 부~웅 이라는 진동과 함께 미육의 안쪽에서 애액이 넘쳐 흐르기 시작

 

했다.

 

「아..앙,.,,,,아아..」

 

부자유스러운 사지가 끊길 정도로 몸부림치는 나츠미의 모습은, 마치 몸을 비트는 뱀과 같이

 

보였다.

 

아라이는 2개의 바이브레이터의 아래를 잡고, 그대로 움직이지 않게 하였다.

 

그리고는 나츠미의 엉덩이가 스스로 움직이며 마음대로 빼고 꽂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대단히 격렬하지 않은가..그렇게도 기분이 좋은것인가..부인」

 

「아..아아..아아아아아」

 

나츠미는 그런 아라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p.s:음냐...약 1여년 만의 글이네요...솔직히 다음편을 올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이런 무책임한 퍽!!

요즘 워낙 귀차니즘의 압박에 사는지라...이번에 쓴것도 전에 carl님께서 가르쳐주신 사이트 들어갔다가..

우연히;;;

군전역 후에는 열심히 쓸려 했는데 ㅠㅠ 능력이 안되서 포기...orz....

컴을 바꾼지라 전에 써 둔것도...프랑스 서원 자료도 모두 날아 가버렸네요 ㅡㅡ;;

누구 프랑스 서원 있으신분 좀 주세요 ㅠㅠ

시간되면 틈틈히 쓰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누구 대신 써주실분 있으면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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