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내 마누라는 조폭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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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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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는 조폭 ---- 38

 

 

힘이 풀린 은지를 뒤로하고 세영은 다시 옆에 자고 있는 채연의 음부를 바라보았다. 아직 아무것도 없는
것이 흥분한상태가 아닌것을 알았다.

- 젠장. 제대로 하지 왜 안하는거야. 내가 자기 구멍을 만족하고 있을때 은지 너는 이 구멍을 촉촉하게
  만들어야지. 그래야 내가 바로 쑤셔넣치. 바보같은 계집에. 하는 수 없이 내가 해야겠군. -

세영은 그대로 채연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고 그녀의 다물어진 꽃잎을 벌리고 자신의 손가락을 안으로 넣
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을 채연이 젖가슴으로 향해 갔고 안으로 넣고 혀를 사용해 빨아갔다.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던 채연이 점점 가면 갈수록 세영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 누가?... -

채연은 자신의 몸을 만질수 있는 사람은 오직하나 세영뿐이였다. 하지만 지금 세영은 위층에서 잠을 자고
있을것라고 생각한 채연은 다른 사람이 자신의 몸을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눈을 뜨고 자신의 몸을 만
지는 사람에게 공격을 할려고 했다.
그런데 먼저 눈에 뜨자 보이는 것은 바로 옆에서 허덕이고 있는 은지의 모습이였다.
채연은 설마하는 얼굴로 자신의 젖가슴과 음부를 쑤시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채연은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너무 좋은 나머지 그 남자의 얼굴을 꽉 안아 갔다.

" 읔.. "

아무말도 안하고 오직 세영을 안아가는 채연..
세영은 그런 채연의 행동을 보고 으악한 표정을 짓어지만 그것도 잠시 숨이 막혀 왔다.

" 누나.. "
" 미..안해..세영아.. "
" 누나.. "

세영을 세게 안아가면서 후회하고 있는 채연이였다.

" 바보같이. 그러니까 왜 내 말을 안믿는거야. 후회할거면서. "
" 믿을께.. 흑.. 이제 부터 믿을께. "
" 그러면 됐어. 그만 울어. 천하에 채연같이 않아. "
" 흑.. 응.. "

채연은 잘듣는 어린 아이같이 세영의 말을 잘 들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 것이 있어 채연은 안고 있
는 세영을 풀어주고 일어나 자신이 발차기한 곳을 쳐다보았다.

" 괜찮은거야?. "
" 아니. 너무 아파. "
" 어디.. "
" 이제 조금은 괜찮아. 하지만 누나를 사랑해 줄수 없을것 같아. "
" 왜?.. "
" 누나를 사랑해 줘야하면 허리를 사용해야하는데 지금은 사용할수 없어. "
" 그럼 어떡해?. "
" 뭐 방법이 없는것 아니야. "
" 어떻게?. "
" 누나가 나 대신 해주는거야. "
" 알았어. 해줄께. 어떻게 하는거야. "
- 히히히. 성공 이제부터 채연이 하는것을 지켜봐야지. 편하게 할수 있겠네. 역시 이럴때는 여자같다니까
  그럼 다음단계로 가보자. 짜식 너도 좋냐. 이제 네놈이 행동할 차례야. 잘해라. -

세영은 자신의 하체를 쳐다보고 다시 채연을 쳐다보고 말을 했다.

" 먼저 누나가 내 바지를 벗겨줘. "
" 알았어. "

채연은 세영이 말대로 세영의 바지를 벗겨갔다. 그러자 세영의 팬티가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을 보자 채연
은 으악한 표정을 짓고 그것을 만져갔다.

- 그러치. 그거야 어서 팬티를 벗겨라 채연아. 그리고 내 입으로 빨아주는거야. 기분좋게. 히히히.-

채연이 세영의 팬티를 잡고 있자 세영은 자신의 허리를 들어주었다. 그러자 채연은 세영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세영의 양쪽으로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세영의 커진 남근때문에 쉽게 팬
티가 내려가지 않았다.

" 안내려가. "
" 채연이 알아서 내려봐. "
" 하지만.. "
" 하지 말까?. "
" 아니야. 할께. 하면 됐잖아. "
- 그래도 하고 싶은 모양이군. -

채연은 세영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세영의 남근을 조심스럽게 잡고 다른 손으론 팬티를 내려갔다. 그
러자 세영의 남근이 자신의 눈에 들어오자 채연은 놀라고 말았다.

- 항상 봐도 너무 커. -

채연은 세영의 남근을 보고만 있었다. 그러자 세영이 채연을 향해 말을 했다.

" 그 다음은 누나의 입으로 해줘. "
" 입으로?.. 어떻게?.. "
" 입속에 넣어주라고. "
" 이것을.. 이렇게 큰것을 어떻게 넣어.난 못해.. "
"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

세영의 말에 채연은 세영의 얼굴을 바라보고 어쩔수 없이 자신의 얼굴을 세영의 남근쪽으로 내려갔다. 그
리고 자신의 혀로 세영의 남근을 살짝 맛을 보았다.
아무 맛도 않났다. 채연은 세영이 요구한대로 입을 벌리고 귀두를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갔다.

" 아.. 더,..깊이.. "
" 음.. "

세영은 자신도 모르게 채연의 머리를 잡고 밑으로 내리고 말았다. 그러자 채연의 입속으로 세영의 남근
이 들어갔고 그대로 목구멍까지 들어갔다.
채연은 갑자기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세영의 남근이 자신의 목구멍에 닫는 것을 알고 토할려고 했다.
세영은 채연을 향해 다시 말을 했다.

" 움직여봐. "
" ... "
" 어서.. "

움직이라고 요구하자 채연은 자신의 입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세영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조금
씩 나오기 시작했고 옆에 그것을 보고 있던 은지도 지지 않을려는 듯 세영의 남근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다.

- 오호...은지도 빨고 싶은 모양이야군. 좋치. 둘이서 같이 빨아라 내 새끼을. 히히히.. 아!. 맞다 아까
  화장실가고 안닫았다. 맛이 이상할것인데. 잘 참고 빨네. -
" 음..읍.. "

은지가 세영의 남근 기둥을 햝아가자 채연은 왠지 세영의 남근을 은지에게 주기 싫은지 자신의 입속으로
더욱 넣어갔고 은지도 채연한테 지기 싫은지 세영의 남근을 빨아보고 싶어 했다.

" 흑.. 좋아..더 혀를 사용해.. 채연아.. "
- 혀를?.. -

채연은 세영이 말대로 세영의 남근을 빨아가면서 입속에서 혀를 사용해 세영의 남근을 햝아갔다. 그러자
세영은 더욱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했다.

" 아아.. 좋아..아아.. 느껴져..채연의 혀가 아아.. "
" 쩝..쩝..쩝.. "

은지도 세영이 좋아하는것을 보자 자신도 빨아보고 싶은지 세영의 기둥을 잡고 자신의 입쪽으로 가져왔
다. 하지만 채연은 그런 은지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자신의 입속에서 빼줄생각을 안하고 있었다.

- 안줄거야. 내것야. -
- 나도 빨아보고 싶어.. 제발 언니.. -

두 여인은 한개의 남근을 가지고 속으로 싸우고 있고 세영은 그런 두 여인의 행동을 보고 흥분하면서 좋
아하고 있었다.

- 별일이네. 요 두 계집이 이렇게 서로 가질려고 하는것 처음보네. 히히히 나야 재미있지만. 계속 싸워
  라. 이기면 상으로 내가 구멍을 개통해 주겠다. 크크크. -

세영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두 여인이 하는 행동을 주시하고 있고 두 여인은 중 한 여인은 아직도 자신의
남근을 빨고 다른 여인은 세영의 기둥만 빨고 있었다.

" 아아아.. 조금만 더.. 더 이빨을 살짝 사용해서 해봐. 채연아.. 아아.. "
- 이빨을 사용하라고.. -

채연은 자신의 이빨을 세영의 남근에 가져갔고 운동을 하면서 세영의 기둥에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세
영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고 더욱 흥분해 가면서 자신의 몸에서 무엇인가 나올것 같았다.

" 아아.. 그러치.. 그러니까 나올것 같아.. 아아.. "
- 나와?.. -
" 간다..읔..헉.. 아.. "
" 꿀럭..꿀럭.. "
- 헉.. 뭐야.. -
" 푸..하.. "
" 찌..익..찌..익.. "

채연은 자신의 입속에 무엇인가 강타하는거을 알고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에서 뺐다. 그러자 세영의
남근은 정액을 분출하고 있다가 채연이 입을 떼자 바로 채연의 얼굴을 향해 발사했다.

" 뭐야.. 나 몰라.. "
" 캬..악.. "

남근을 놓아버리자 정액은 채연의 얼굴에서 바로 옆에 있는 은지의 얼굴을 분출하고 말았다. 은지도 그것
을 보고 놀라는 얼굴을 하고 고개를 들어버렸다. 그러자 정액은 사방으로 분출했고 세영은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 나 몰라.. 삼켜버렸어.. 우엑.. "
" 내 얼굴에도.. 이상해.. "
" 으..윽.. "
" 세영이 나빠.. "

세영은 채연의 말을 듣지 않고 자신의 몸에서 나온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 으.. 다 나온것 같네.. 허허허.. "
" 끈적끈적한것이 이상해. "
" 맛이 이상해 은지야. 퉤퉤. "
" 너무들 하네. 그래도 네 몸에서 나온것인데. "

세영은 두 여인의 투덜거리는 소리를 듣고 한소리했다. 그러자 두 여인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세영
만 쳐다보았다.

" 아무튼 이놈이 죽었으니까. 하고 싶으면 다시 키워봐. "
" 치사해. "
" 맞아. 너무 치사하다. "
" 내가 치사하다고. 그럼 하지 말고 그냥 자자. "
" 치.. "

두 여인은 눈을 감고 있는 세영을 쳐다보고 다시 세영의 죽은 남근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바
로 세영의 남근을 잡아간 여인은 바로 은지였다.
정액이 남아 있는 세영의 남근을 잡은 은지를 보고 투덜거렸다.

" 은지까지 그럴거야. "
" 호호. 먼저 잡으면 임자에요. 언니.. "
" 어디 두고봐. "

은지는 채연이 빼어갈까봐 두 손으로 세영의 남근을 잡고 자신의 입을 넣어갔고 바로 빨아가기 시작했
다. 채연은 세영의 남근을 빼아기자 하는 수 없이 세영의 얼굴로 몸을 가져갔고 세영의 얼굴에 자신의
하체를 내려갔다.

" 세영이가 빨아줘. "
" 잉.. "

세영은 채연의 말을 듣고 눈을 뜨자 자신의 눈앞에 채연의 음부가 더욱 자세히 보였다. 자신의 음부를
가까이서 보고 있는 세영을 보고 얼굴이 빨개져 세영에게 말을 했다.

" 부끄러워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 "
" 하하. 채연의 그곳은 너무 이쁘다.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
" 정말.. "
" 응.. 너무 탐스러워. 그럼 맛있는 채연것을 음미해 볼까. "
- 이게 왠 떡이냐. 평상시는 이런 행동안하더니 오늘을 별일이네. 그래 자주 그래라 그래야 내가 하고 싶
  은 아날까지 할수 있지. 저 똥구멍좀 봐 거의 환상의 국화빵이네. 흐흐흐 -

세영은 그대로 채연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입쪽으로 조금 내리고 혀를 내 밀어 채연의 음부속으로 넣어
갔다. 음부속으로 들어온 세영의 혀는 바로 여러곳의 질을 햝아가기 시작했다.

" 아아아.. 너무 좋아. 세영의 혀가.. "
" 쩝쩝..쩝.. "
" 흐..윽.. 은지의 혀 놀림도 좋은데. 계속 그렇게 해. "

은지는 세영이 잘한다는 말을 듣자 더욱 신이 나서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고 혀를 사용하기도
하고 이빨로 기둥을 살짝 물어가기도 했다.
그러는 사이 은지는 자신도 모르게 얼굴을 움직이고 손까지 상하운동을 해 갔다.

- 됐다. 그럼 넣어볼까. -

은지는 세영의 남근이 다 자라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입에서 남근을 빼고 두 손으로 잡아갔다. 그리고 자신
의 하체를 세영의 남근쪽으로 가져오고 그대로 위에서 천천히 음부쪽으로 넣어갔다.
자신의 음부속으로 들어가는 세영의 남근을 보고 있는 은지는 더욱 자신의 몸을 밑으로 내려갔다.

" 윽.. "
" 아.. 내 몸속에 세영의 그곳이 들어오고 있어.. 아아아흐흑.. "
" 쩝..쪽..옥.. "
" 아아아.. 나도 세영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와서 휘젓고 있어. 아아..미치겠어.. 너무 기분이 좋아.. "
" 윽..으..허.. 아... "

세영은 너무 기분이 좋았다. 자신의 하체에서는 은지가 기분좋게 해주고 얼굴에서는 채연의 음부를 가지고
노는 것이 좋았다.
너무 좋은 채연은 자신의 음부속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는 애액을 세영이 먹고 있는 것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은지도 천천히 하체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음부속에서 애액이 나와 세영의 남근에 묻어갔다.

- 좋아. 완전히 간것 갔군. 그럼 뒤구멍도 개통해야겠지. 오늘은 예비로 손가락으로 채연의 구멍을 개통
  시작.. -

세영은 채연의 음부를 빨아가면서 자신의 손을 천천히 채연의 항문쪽으로 옵겨갔다. 그리고 항문 주위를
문지르고 있을때 채연은 조금 놀라는 표정을 하고 세영을 쳐다보았다.

" 싫어..아아.. 거기은 더러워.. 하지 말아..아아아.. "
" 쩝..괜찮아..누나것은.. 안 더러워.. 쩝..쪽..옥.. "
" 그래도.. 제발 세영아.. 거기은 싫어.. 아아.. "

싫다고 하면서 채연은 세영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었다. 세영은 말만 하는 채연을 보고 더욱 자신있
게 자신의 한 손가락을 그대로 채연의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그러자 채연은 그대로 크게 눈을 뜨고 세영을 쳐다보았다.

- 읔.. 맞게 생겼네. 저 눈을 봐.. -

하지만 바라보기만 할뿐 더이상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 세영은 으악한 표정으로 채연을 바라보았고 채연도
세영을 바라보았다.

" 하지 말아. 더러워.. 아.. "
" 괜찮아. 누나. 나 누나의 이곳까지 가지고 싶은데.. "
" 어떻게... 그곳을 가지니.. 아아.. 난 싫어.. "
" 이곳에도 하면 좋은데. 다른 기분이 드는데. 알았어. "

세영은 채연의 항문에 넣어던 손을 빼고 바로 입대신 음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갔다.

" 아아..나 더 이상은.. 자기야.. 아아.. "
" 읔.. 벌써.. "
" 나 쌀거야.. 아아악... "

은지은 그대로 세영의 남근을 최대한 깊이 자신의 음부속으로 넣고 힘을 주었다. 그러고 자신의 애액을
흘러 나오게 했다.
세영은 자기 혼자 놀다가 사정한 은지을 보고 실망을 하고 있는데 그 옆에 있는 채연은 오히려 좋아하고
있었다. 은지가 사정을 했으니 다음은 자기 차례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은지는 그 상태로 있다가 힘을 풀렸는지 옆으로 쓰러지고 자신의 음부에 있는 세영의 남근의 실체가 밖
으로 나왔다.
남근에 묻어 있는 은지의 애액..
채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그대로 남근을 찾고 자신의 하체을 맞추고 음부속으로 넣어갔다.

" 악...아아.. "
" 읔.. 누나 치사하게 아무말 안하고 넣기야. "
" 더 이상은..아아아... 못참겠어..아아.. "
" 악...나 몰라.. "
" 뭐야.. 누나도 싼거야?. "

채연은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자신의 음부를 세영이 햝고 쑤셔넣어갔다 그 만큼 흥분한
상태에서 다시 세영의 남근을 자신의 질속으로 넣어가자 바로 사정을 했다.
채연은 너무 창피한지 그대로 세영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말았다.

" 나..몰..라.. "
" 하하하.. 괜찮아 누나.. "
" 그래도 은지가 웃고 있을꺼야. "
" 어머 언니는 왜 나를 가지고 그래 난 괜찮은데. "
" 그래도.. 악..뭐야.. "
" 뭔긴 누나만 만족하면 안됐지 나도 만족해야지. "
" 치사해. 기습을 하다니..아아악..아파..천천히.. "
" 히히히 난 원래 치사해.. 어디 치사한 늑대의 그 맛을 봐라. "
" 아아아.. 아파...아.. "

세영은 자신의 몸에 누워 있는 채연을 보고 하체를 움직여 갔다. 그러자 채연의 음부속에서 있는 남근이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해 갔고 음부 안에서 채연의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은지는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두 사람이 결합한 곳을 보기 위해 채연의 엉덩이쪽으로 기어갔고 그곳에서
두 사람의 결합부분을 보기 시작했다.
세영의 남근이 들어갈때 채연의 꽃잎도 같이 안으로 들어가고 남근이 나올때는 꽃잎도 같이 나오는 것을
은지는 보고 신기해 했다.
두 사람은 은지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의 입술을 찾아 혀를 빨아갔다.

- 호호호.. 언니의 음부가 들어갔다.나왔다하는것이 이상하네. 재미있어. 호호호.. -
" 아아아.. 더..더 깊이..아아.. "
" 질꺽..질꺽..질꺽.. "
" 으..으으으..윽... "

두사람의 하체가 박자를 맞추듯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는 은지는 웃어가면서 두 사람에게 말을 했다.

" 어머. 두 사람의 결합부분이 참 재미있네. 특히 언니의 양쪽 꽃잎이 더욱 멋있어. 호호호.. "
" 은지..너.. 그럴거야.. 악..세영까지..치사해.. 두고봐.. 아아아흐흑.. "
" 윽...나도 미치겠어.. 은지가 저곳에서 보고 있으니까 왠지 더욱 흥분했어.. 흑.. "
" 나도.. 은지 너 두고봐..아아아.. 더 이상은.. "
" 나도.. 더 이상은... "

두 사람의 하체은 더욱 빨라졌고 은지은 아직도 두 사람의 결합부분을 보고 웃어갔다. 웃음소리에 더욱
흥분한 두 사람은 어느세 사정이 다가왔다.

" 악..나온다.. 악악.. "
" 헉..나도..싼다..채연아..아아.. "
" 어서 내 안으로..아아..헉.. "
" 꿀럭..꿀럭,,꿀럭.. "

채연도 사정하고 세영도 사정했다.
두사람이 사정하자 채연의 질속에는 두 사람의 애액과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한곳에 모여 들었다. 애
액이 나오면 정액은 그대로 채연의 벽을 강타하고 나와 밑으로 내려와 섞여 갔다.
두 사람은 자신의 정액과 애액을 분출하기위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힘을 주고 있었다.

" 벌써 끝난거야. 에이 시시해. "
" 악... "
" 헉... "
" 꿀럭..꿀럭.. "

아직도 나오고 있는 두 사람의 액체..
그러나 먼저 끝난것은 바로 채연이였고 세영은 아직도 채연의 질을 강타하면서 정액을 안에 가득 채우고
있었다. 자신의 질을 강타할때 마다 채연의 입에서는 악소리가 나왔다.

" 악..악..악.. 너무 뜨거워.. "

세영도 자신의 몸에 있는 모든 정액을 분출하자 그대로 힘을 풀어갔다. 두 사람이 결합된 그대로 누워서
숨을 쉬고 있을때 은지도 세영이 옆으로 누워갔다.

" 은지 너 두고봐.. "
" 호호호.. 언니 감상 잘했어.. 호호.. "
" 못된 계집.. 흥.. "
" 호호호.. "
" 하하하.. 헉.. "
" 왜?. "
" 허리.. 으악..아파.. "
" 어디.. "

채연과 은지는 그대로 세영의 허리를 보기 위해 상체을 세웠다. 채연은 세영의 몸에서 떨어지자 자신의
몸에 있는 남근이 빠지자 허전함을 느꼈다.
두 여인의 세영의 허리를 만져보고 쳐다보았다.

" 여기야?. "
" 아얏.. 아파.. 살살.. 제발.. "
" 많이 아파.. "
" 응.. 살살 만져줘.. "
" 미안해.. 세영아.. "

채연은 다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는지 고개를 숙이고 세영에게 사과를 했다. 늑대같은 세영은 그런 채
연을 보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였다.

- 좋아. 그럼 다시 길들여 볼까. 이번에는 조금 강도 있는걸로.. 키키키. -
" 누나.. "
" 응.. "
" 앞으로 내 몸에 주먹질 하지 말아. 잘못하면 누나나 은지가 과부돼는거야. 알아.. "
" 알았어.. 니 말대로 할께. "
" 좋아. 정말이지. "
" 응.. 대신 니가 바람피면 그때는 무조건 팰거야. "
" 알았어. "
- 흐흐흐.. 좋아서.. 지가 바람피는것을 알지도 못하면서. 멍청한 계집에. 속았지. 흐흐흐 -
- 호호호. 네놈의 속셈을 다 알아 임마. 감히 나를 가지고 놀라고 해. 웃기고 잡빠졌네. 네놈은 아마도
  금방 바람필거야. 그럼 다시 때릴수 있어. 물론 그곳하고 허리만 빼고 호호호.. -

늑대와 여우..
둘다 속셈은 따로 있었다.
세 사람은 다시 따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날밤 그 방에서는 두 여인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 아이쿠 허리야.. 어제 무리했나봐.. 허리아파.. "
" 야.. 임마.. "
" 파..악.. "
" 으..악.. "
" 왜그래.. "
" 허리를 제발 허리는 건들이지 말아요. 아파죽겠어.. "
" 하하하.. 못난놈. 여자한테 맞기나 하고.. "

찬규는 말을 하고 부엌으로 향해갔는데 그때 부엌입구에서 노려보는 여인을 보자 찬규는 놀라는 표정을
하고 어색한 미소를 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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