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MC]최면술사 예차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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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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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맹세의 키스

 

「그러면, 맹세의 키스를 받아볼까...」
「키스입니까?」
「그렇다.”내일  저녁 5시까지, 내가 말하는 것을 뭐든지 복종한다”라고 하는 맹세의 키스다.할 수 있어?」
 예차는, 리카에게 키스 하도록 명령했다.처음에는 싫은 듯이 거부하는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지 포기했는지 리카는 예차에게 가까워져 갔다. 그리고 키스를 받는 것 처럼 입술을 접근시켜 갔다.
 그러나 예차는 키스를 하지 않았다.그 대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니가 키스를 하도록 한다!」
「저부터입니까···」
「그래.너부터다」
 예차는 차갑게 말했다.리카는 어쩔 수 없이 예차가 말하는 대로 자신이 키스를 한 것이다.
 키스를 하고 있을 때, 예차의 눈이 자신 눈동자에 비쳤다.
  무엇인가 그 순간에 강한 최면에 걸린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것으로 내일  저녁까지 이 사람에게 반항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하는 암시에 걸린 것 같았다.

 그것은 그러한 생각이 든 것만으로 그러한 암시는 걸릴 수 없었다.
 실제는 다른 암시가 걸리고 있었다.리카가 키스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는 1회째가 아니고 2회째 키스가 끝난 것이다.
 1회째의 키스는 곧바로 끝났다.
  예차의 눈으로 보여져 예차가 입술을 떼어 놓으면서 리카도 입술을 떼어 놓았다.
 그리고, 2회째의 키스를 하기 전에 예차가 암시를 걸었다.
「내가 ”저항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면 너는 저항 할 수 없게 된다.너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저항 할 수 없게 된다.”저항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 저항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금부터 실시하는 키스에 의해 지금, 암시를 걸칠 수 있던 것을 잊고 키스를 하고 있던 일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말하면서 예차는 2회째의 키스를 리카로 했다.
 리카는 키스의 시간이 짧은 듯한 생각이 들었다.
(이만큼으로, 좋은 것일까?)
 라고 생각되는 정도로 짧은 듯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예차는
「좋아 좋아.잘했다! 이것으로 너는 내일  저녁까지 나의 것이다!」
 라고 기쁜듯이 말했다.

「그러면 우선 이름의 부르는 법이다!」
 예차가, 노예에 대해서 말하듯이 선언한다.
「너의 이름은 ”리카”혹은 ”너”라고 불러 주도록하지 알았지?」
 예차가 확인한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불러 주세요」
 리카가 마음에 들지 않으나 대답한다.
「좋아.그렇게 부르도록 하지」
 예차는 그런 일은 신경쓰지 않고 이해했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 갑자기 분노하기 시작했다.
「”당신”이 아니다! 나의 호칭을 ”예차 주인님”이라고 불러라!알았어!」
 예차가 몹시 거칠게 말했다.
「네.예차주인님」
 놀란 마음에 리카는 대답했다.
「알면 되었다···」
 예차는, 리카가 놀라고 있는것을  깨닫고, 상냥하게 말했다.

(어떻게, 귀여워해 줄까···)
 리카를 어떻게 요리할까하고 생각한다.
「그러면 아~ 테이블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불편하니 이쪽에 오도록...」
 예차가 리카에게 방의 중앙에 있는 원형의 스위트 더블 침대로 오도록 말한다.
 리카가 거기에 복종하여 더블침대로 옮겨왔다.
  두 명은 꼭 공원의 벤치에 걸터앉는 것 같이 침대의 구석에 걸터앉아 다리를 편하게 하고 앉았다.
「이 방에 대해서 기억이 없습니까?」
 예차는 리카에 질문했다.
「글세요···」
 리카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처음으로 오는 호텔인데 알고 있지 않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씩 이방을 떠올렸다.
「여기는···」
 리카는 이 방이 비디오에 비치고 있던 자신이 처녀를 바친 방인 것에 깨달았다.
「생각해 냈니?」
 예차가 붉어지고 있는 리카에게 한번 더 물어 보았다.
「네···」
 리카는 무엇인가 납득 할 수 없는 것을 느끼면서도 대답했다.
「아무튼 생각해 낼 수 없었다고 해도 이 침대 시트의 한가운데를 보면 생각해 낼 수 있다고 생각돼는데.....」
 그렇게 말하고 예차는 시트의 한가운데를 가리켰다.
「아! 그것은···」
 리카는 무심코 소리를 냈다.그 침대의 한가운데에는 피가 스며들어가 붙어 있었다.
 리카가 처녀를 빼앗겼을 때에 생긴 얼룩이다.
「완전하게 생각해 낸 것 같다」
 예차가 또 붉어지고 있는 리카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그렇게.이 방은 리카가 ”처녀를 받아 주세요.”라고 말하고 나에게 안기러 온 방이다. 이 방은 그 날로부터 매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지만 그 시트만은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리카의 소중한 기념이니까」
 예차는 무엇인가 기쁜듯이 말한다.
「원한다면 기념으로 이 시트를 가지고 돌아갈까?」
 예차는 놀리듯이 리카에게 말한다.
「좋습니다!」
 리카는 성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런가.자 내가 받아 두지.리카의 소중한 기념의 시트를···」
 그렇게 말하고, 피가 스며들어가 붙은 시트를 벗겨내기 시작했다.그리고 시트를 벗겨낸후 정중하게 접어 방에 있는 가방에 집어 넣었다.
(뭐하는 사람이야···)
 리카는 이제 화낼 기운도 없었다.

 


(21) 저항 할 수 없다···

 

(그러면, 충분히귀여워해줘 볼까···)
 예차의 즐거움을 만끽할 시간이 시작되었다.
「그러면···」
 예차가 왼쪽옆에 앉아 있는 리카를 뒤에서 왼손을 돌려 왼쪽 어깨를 잡았다.
 조금 껴안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리카는 (저항하면 안 돼···)
 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다짐을 하고 신경쓰지 않은 모습을 했다.
 그러나 예차의 오른손이 천천히 자신의 가슴에 가까워져 오는 것을 보고 리카는 가슴을 주물러지는 부끄러움에 마침내 저항했다.
「안돼!」
 예차로부터 벗어 나려고 저항했으나 왼쪽 어깨를 붙잡혀 있어 빨리 떨어질 수 없었다.
 예차의 오른손이 천천히 가슴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리카는 "포기했구나"라고 생각해 조금 안심했지만 예차가 상냥한 소리로 살그머니 한마디 말했다.
「저항하지 말아라」
 리카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라고 생각한 정도였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때 암시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을 리카는 알지 못했다.
 다시 예차의 오른손이 천천히 가슴에 가까워져 갔다.
  리카는 또 저항하려고 했지만 부끄러움 탓에 몸이 굳은것인지 왠지 신체가 굳어져 버려 저항을 할 수 없었다.
「안돼!」
 리카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예차는 오른손으로 리카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느긋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왼쪽의 젖가슴일까하고 생각하면 다음은 오른쪽의 젖가슴과 차례로 즐기듯이 마구 비볐다.
「어떻게 된 거야? 부끄러워서 굳어져 버린 걸까?」
 예차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무저항의 리카에게 물어 본다.
「네···」
  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었다.리카는 예차가 말하는 것이 정답인것 같았다.
 저항하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신체가 움직이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다.
  설마 방금전의 키스때에 암시에 걸려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그런가.귀엽군」
 예차는 그렇게 말하고 리카의 양쪽 손목을 잡아갔다.
(무엇을 하실까···) 리카는, 조금 불안했지만 반항하지는 않았다.
 예차는 리카의 양쪽 모두의 팔을 뒤로 돌리게 해 허리 뒤의 근처에서 양손을 깍지끼게 했다.
 가슴이 쑥 내민 기분이 들고 있다.
(양손을 뒤로 잡게 했기 때문에 드는 기분일까?)
 리카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손을 풀려고 하면 곧바로 풀 수가 있는데 이 행위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했다.
 그러나 그 대답은 곧바로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예차는 리카의 앞에 엉거 주춤으로 서면서 양손을 천천히 천천히 가슴에 가까이 접근시켰다.
 마치 ”저항해 봐라”와 말하 듯이 천천히 양손을 접근 시켰다.
 그러나 리카는 역시나 저항 할 수 없었다.
「부끄러워서 굳어져 버린 동안에 충분히 주물러 줄까?」
 예차가 저항 할 수 없는 리카에게 말했다.리카는
「아니요!」
 이렇게 말했지만 저항할수는 없었다.리카는 저항하려고 했지만 부끄러움 탓인지 신체가 굳어져 버려 저항 할 수 없었다.
 양손을 뒤로 깍지낀 탓에 조금씩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있는 상태로 예차의 양손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주물러 주도록 하지」
 예차는 저항하지 않는 리카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서 양손을 젖가슴에 대었다.
  예차가 원하는 대로 되어 있었다.강하게 비비거나 가볍게 비비거나 또 유두의 끝을 자극하며 비비는 방법 등, 여러가지 비비어지고 주물러져서 분한듯 하였지만 전혀 저항하지 않았다.
 예차는 저항하지 않는 리카에게 충격의 말을 퍼붓는다.
「귀엽다.예전에는 젖가슴도 처녀였으나 지금은 나에게 ”젖가슴의 처녀”를 바쳤다고 그러니 그렇게 굳어져 있는것은 좋지 않아」
 예차는 비디오에 담겨져 있던 부끄러운 장면을 생각나게 했다.
「언제나 부끄럽지? ”저항해도 괜찮아.”계속해서 나에게 주물러져서 기분 좋으면 상관 없지만」
 저항 할 수 있는 키워드를 들어 리카의 암시가 풀렸다.
 예차는 그렇게 말하면서 리카의 가슴을 강하게 주물렀다.
  리카는 갑자기 힘이 들어간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뒤로 깍지 끼고 있던 손을 풀어 양손으로 예차의 양손을 떼어 버렸다.
 예차는 곧바로 리카의 가슴으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저항했군.너는 아직 자신의 입장이 모르는 것 같다」
 예차가 낮은 소리로 말했다.
「너는 내일 저녁까지 나의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지는 않겠지?」
 예차가 확인하듯이, 리카에게 물어 본다.
「예···그렇습니다···」
 리카가 마지못해 대답했다.
「그렇다면 저항하지 말고 나의 말에 복종 하도록」
 예차가 맹세의 키스의 일을 말한다.
  리카는 납득하고 있지 않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러면 이 스웨터를 벗어 줄까」
 예차는 가슴을 손으로 누르고 있는 리카에게 이와 같이 명령했다.
  그리고 싫은 표정을 보이는 리카에게 계속해서 명령했다.
「어떻게 하겠어? 내가 말해진 대로 응하겠지? 자, 스웨터를 벗는다」
 리카는, 부끄럽고, 싫었지만 , 거역하는 하지 못했다.
「네···」
 리카는 대답을 하고 그레이색 스웨터를 벗기 시작했다.

 
 
<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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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되었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나머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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