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야 왕 [夜王] 3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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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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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왕 [夜王] 3 - 29


 ***   ***  일사혼(一死魂) 천(天)의 신분(身分)과 최정예 낙인군단(烙印軍團)  -   5  ***   ***

 

커져 있는 자신의 남근앞에 구양수란의 얼굴을 보는 북리천은 아무리 기달려고 좀 처럼 그녀는 움직일
생각을 안했다.
흥분이 밀려오고 욕정이 솟구치는 북리천은 더 이상 기달릴 수 없는지 그녀의 양 어깨를 잡고 일으켜 세
웠다.

" 그것은 나중에 하고 우선..이놈을 달래주는 것이 우선.. "
" 어머..뭐할려고 그러는 거에요.. 어서 놓아주세요..제발..무섭단..말이에요.. "

구양수란을 안고 더 깊은 물속으로 들어가는 북리천은 가슴까지 깊은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자신의 앞에 안겨 있는 구양수란을 바라보는 북리천은 자신의 손으로 남근을 잡고 천천히 그녀의 대음순
(大陰脣)을 찾았다. 물속이고 눈을 보지 못한 북리천은 쉽사리 그녀의 대음순을 찾을 수가 없었다.
구양수란은 자신의 엉덩이쪽으로 뜨거운 것이 닫는 것을 느끼고 북리천을 불렀다.

" 공자..님..제발..다음에..하면.. "
" 싫어.. "
" 하지만..전 무..섭단 말이..예요. "

사정하는 구양수란의 말을 무시하는 북리천은 점점 그녀의 대음순에 가까워 졌다. 다신의 음문(陰門)에
가까워 진것을 나는 구양수란은 다급한 소리고 북리천에게 사정을 했다.

" 제발..다음에..지금은..악.. 하지..악.. "
" 찾았다.. "

어느세 귀두가 그녀의 대음순을 찾은 것이다. 북리천은 그녀의 음문을 찾자 천천히 자신의 물건을 고정
하고 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들어가는 구양수란의 대음순인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마치 어린 아이의 입과 같이 아주 작은
구멍이라 굵은 북리천의 남근이 들어가지는 역부족 이였다. 그러나 북리천은 여기서 포기할 수가 없었다
한번 불이 붙으면 끝까지 가는 성미(性味)였다.

" 악..아파..제발..싫어..악.. "
" 안들어..가네.. "

점점 안으로 넣어갔지만 여전히 입구에서만 맴도는 북리천의 남근.. 너무 좁은 소음순(小陰脣)라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 것에 북리천은 더욱 화가 났다. 북리천은 자신의 남근을 구양수란의 대음순에 맞추고 두
손을 그녀의 허리쪽으로 옮겨갔다.
구양수란의 허리를 잡은 북리천은 힘을 주어 그녀의 허리를 내려고 말았다. 커다란 아픔이 일순간 밀려
오는 구양수란은 산속을 떠나갈 정도로 비명소리를 질러 갔다.

" 으..아아악...아파..빼...제발..악.. "

구양수란의 비명소리에 주위에 있는 산짐승들이 놀라 도망가야하는데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는지 너무 조
용했다. 그 이유는 바로 북리천에게 있었다. 북리천이 자신의 주위에 호신강기(護身强氣)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구양수란의 비명소리가 다른 곳으로 울리지 않았다.
귀두와 기둥이 그녀의 소음순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한번 힘을 주어 구양수란의 몸을 내리는 순
간 한거번에 그녀의 소음순 안으로 들어가버린 남근.

" 아아아악..아파.악악..크..으. "

비명소리를 지르던 구양수란은 너무 아픔에 그만 혼절(昏絶)하고 말았다. 혼절한 구양수란의 상체는 뒤
로 넘어가는 순간 북리천이 그녀의 등을 잡고 안아갔다.

" 너무 심했나.. "

북리천은 기절한 그녀의 혈도(穴道)을 찍어갔다. 혈도를 찍힌 구양수란은 천천히 정신이 돌아오고 있는
것을 보고 북리천은 한 숨을 쉬어 갔다.

" 많이 아프오?. "
" 악..아파..너무 아파요.. "
" 미안하오.. 나도 모르게 그만.. "
" 공자님..나빠요..흑흑..이렇게 아프면 하지..않았을 것을..흑흑.. "

북리천은 그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손을 닦아줄수 없자, 자신의 입술을 그녀의 흐르는 눈물쪽으로
가져가 혀로 햝아 갔다. 이런 북리천의 행동에 구양수란은 당황하고 알수 없는 황홀감이 밀려왔다.
눈물을 다 햝아가던 북리천은 그녀의 귀가에 입술을 가져가 속삭였다.

" 아프게 해서 미안하오.다시는 그러지 않겠소. "
" 정..말이죠.. "
" 응..아프면 말하시오. "

북리천은 미리 경고를 하고 천천히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위로 올렸다. 그녀의 소음순안에 있는
남근이 점점 빠져 나오는 것을 느끼는 구양수란은 자신도 모르게 아픔을 호소했다.

" 악..아파..움직..이지 말아..요..악.. "
" .. "

행동을 멈추는 북리천은 다시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하의쪽의 혈도를 찍어 갔다. 두 곳을 찍어가는 북리
천은 다시 구양수란을 보고..

" 이제 조금은 안아플것이오.. "
" 싫어요..움직이지 말아요.. "
" 알겠소..수란이 움직이지 말라고 하면 안하겠소. "

하는 수 없이 북리천은 그 상태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움직이지 않는 북리천과 그의 품에 안겨
있는 구양수란은 아직도 아픔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 북리천의 가슴에 안겨 있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두 사람은 차가운 물에 몸에 한기(寒氣)가 차기 시작했다. 구양수란은 이 상태로 계속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좀 처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다.

" 저..기..천천히..해..주시면.. "
" 하하..알았어. "

북리천은 구양수란의 허락이 떨어지자 천천히 자신의 손을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내려갔다. 자신의 엉덩
이로 내려오는 북리천의 손을 의식한 구양수란은 창피해 했다. 엉덩이까지 내려온 북리천은 그녀의 둥근
달같이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위로 올렸다.
북리천의 힘에 의해 그녀의 몸은 천천히 올라갔고 그로 인해 구양수란 속에 있는 남근이 모습을 나타냈
다. 자신의 몸속에 굵은 것이 밖으로 빠져나오자 구양수란은 다시 아픔이 밀려왔다.

- 참아야되..이분의 여자가 된다면 이정도..악..아파..너무 아파.. -
" 악..아파..요..잠시만.. "

다시 행동을 멈추는 북리천, 구양수란은 한 숨을 쉬고 다시 북리천에게 말을 했다. 그러자 북리천은 다
시 천천히 움직여 갔다. 다른 여인과 다르게 구양수란의 소음순은 너무 좁아 그 아픔도 더 한 것이다.
남근의 기둥이 거의 귀두까지 나오는 순간 북리천은 다시 자신의 남근을 구양수란의 몸속으로 넣어갔다.
나올때와 다르게 더 아파하는 구양수란은 보는 북리천은 더욱 천천히 안으로 넣어갔다. 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는 동안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 붉은 피가 흘러 나왔다.
물속에서 나오는 피는 물위로 올라와 조금씩 흘러 폭포쪽으로 내려갔다. 북리천은 붉은 피가 흐르고 있
는 것을 보자 더욱 흥분이 밀려왔다. 붉은 피가 나오는 곳은 바로 구양수란의 소음순이였다.
앵혈(櫻血)
처녀를 상징하는 처녀성이 파괴되면 나오는 피였다. 한번도 그녀의 속으로 개방하지 않았던 것이 북리천
에 의해 개방된 것이다.
소음순이 어느정도 북리천의 남근을 적응하기를 기달리면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구양수란도 시간이
흐를 수록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는 남근에 적응해 갔다.
지금 구양수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픔의 소리와 흥분의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 아아..아파..천천히..제발..아아..공자님..아아. "
" 으.. 수란.. "
" 아..제발..아파요..천..아아. "

북리천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 이런 기분 처음..악..아파..이야..이것이 남녀의 사랑이란 하는..악..아파.. 마치 몸이 하늘을 날아갈
  것..같아..형용할수 없는 이 기분..아아.. -
" 아..좋..아..악..아파.. "
" 수..란..아.. "

북리천의 행동은 어느세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와 마찮가지로 구양수란도 남녀의 사랑행위에 대해 눈
을 뜨고 있다. 두 사람의 행동은 어느세 하나의 몸으로 마추어 갔고, 구양수란도 북리천의 행동에 보조
를 맞추어 갔다.
그때 구양수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절정을 맞이하는 소리였다.

" 아아..더..이상..뭐가..폭발할것 같은..아아아..아파..악.. "
" 수..란.. "

화려한 폭발,
태어나 처음으로 남자와 살을 섞고 처음으로 절정을 맞이한 구양수란은 몸에 있는 힘을 더욱 가했다. 마
치 작살맞은 고기처럼 파들거리던 구양수란은 절정이 끝나는 순간 힘이 풀렸다.

" 아... "
" 으..수..란..나.는 아직..아.. "
" 악...아파..하..지만..또 다시 몸에.. "

절정을 맛보기도 전에 자신의 소음순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북리천의 남근에 의해 다시 흥분이 밀려
오고 말았다. 절정이 다가오지 않은 북리천은 아직도 그녀의 소음순을 공략하고 있다.
처음과 다르게 이번에는 더욱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바로 절정을 맞이한 구양수란의 액이 북리천의 남
근을 더욱 자유롭게 만든것이다. 쉽사리 운동을 해 가는 북리천의 남근.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나와 물과 섞여 물속을 떠다니고 있었다.

" 아아..천..상공..아아..더..아파..깊이..아아악.. "
" 으..으.. "

처음과 다르게 이번에는 구양수란이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 북리천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이
던 구양수란이 이번에는 오히려 자신이 더 몸부림을 치고 북리천의 남근을 공략해 갔다. 이런 모습을 보
고 있던 북리천..

- 읔.. 요녀가 따로 없군..맛을 아니까 더 적극적이네..잘 못 건들인거 아니가 모르겠네...읔..남자 잡
  아 먹을 요녀를.. -
" 아아..더..더 깊이..악..아파..어서..아아.. "
" 으..어?.. "

어처구니 없어 하는 북리천, 그럴만도 했다. 바로 구약수란의 행동때문이다.
가만히 서 있는 북리천과 몸부림 치는 구양수란, 북리천은 그런 구양수란의 행동에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구양수란을 내려가 보고 있었다.
북리천의 목을 잡아가는 구양수란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갔고, 오히려 북리천이 가만히 서서 구양수란
의 행동에 보조를 맞추는 것을 변해 갔다.
북리천의 몸에 안겨 있는 구양수란은 다리에 힘을 주어 허리를 감아 갔고 그 다리 힘을 이용해 위아래로
더욱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좁은 소음순에 이렇게 경열하게 움직이는 구양수란때문에 북리천의 몸속에
변화가 일어났다. 바로 절정이 다가오는 신호였다.

" 으..수..란..아아.. "
" 아..너무 좋아..아아..이런것이..아아..상공..소첩은..아아..더 깊이..아아. "
" 으..미쳐..아아.. "

격분(激奮)한 구양수란의 행동에 북리천은 따라갈수 밖에 없었다. 처음에 당하고 있던 구양수란이 이번
에는 오히려 북리천을 겁탈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다른 여인과 다른 구양수란이라 이런 경열한 행위에 북리천의 흥분은 배가 되어갔고 그로 인해 절정이
더 빨리 다가왔다. 온 몸에 힘이 들어가는 북리천은 하체에 힘을 주어 갔고 그로 인해 그의 남근이 두배
로 커지는 것이였다.
바로 절정이 온다는 신호와 같았다.

" 악..더 커진것 같아..아아..꽉 차는 것이..나를 미치게..아아아.. "
" 으..더 이상은..읔.. "

절정이 다가오는 북리천은 폭발할려는 준비를 해 갔다. 그와 마찮가지로 구양수란도 두번째 절정을 맞이
할 준비를 해 갔다.

" 아아..소첩도..더 이상은..아아.. "
" 으..나온다...읔.. "
" 아.... "
" 으..읔.. "

화려한 폭발..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해는지 움직임이 멈추고 온 힘을 몸에 집중했다. 북리천의 허리는 뒤로 저
쳐지고 구양수란 역시 북리천과 마찮가지로 허리를 저쳤다.
폭발한 북리천의 몸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밖으로 나와 구양수란의 몸속으로 흘러 갔고, 구양수란 역시
자신의 음액을 소음순에 폭발했다. 두 사람의 액이 한 곳에 모여 뒤섞여 갔고 그 안을 가득채워 갔다.

" 아아.. "
" 으으.. "

절정이 끝나는지 두 사람은 지친 호흡을 쉬면서 서로 더욱 안아 갔다. 그 상태로 한 동안 있던 두 사람
은 몸속에서 힘이 풀리는 순간 차가운 물에 의해 한기를 느꼈다.

" 아..추위.. "
" 나도.. 그만 나갑시다. "

북리천은 결합된 상태로 밖으로 나갈려는 순간 더 이상 나가지 못했다. 구양수란은 행동을 멈추는 북리
천을 의식하고 그를 쳐다보았다. 한 곳을 바라보는 북리천을 보는 구양수란은 그가 보는 곳으로 고개를
돌려 한 곳을 쳐다보는데..

" 엄마야..나 몰라.. "
" 나..영.. "
" 호호..즐거웠나요..상!..공!..어서 나오세요. 호..호.. "
- 이크..나영이 화나 있네.. -

나오라는 말을 하는 유나영, 그러나 북리천은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바로 두 사람의 알몸인 상태이고
거기에 두 사람의 은밀한 부분은 아직도 결합되어 있기때문이다.
북리천이 망설이고 있을때 더 화를 내고 있는 유나영을 보자 북리천은 하는 수 없이 그 상태로 물밖으로
나갔다. 구양수란은 자신의 창피한 모습을 다른 여인에게 보인다는 것이 창피했는지 북리천의 가슴에 얼
굴을 묻어갔다.

" 좋은 모습이네요..호호..상공. "
" 나영.. "
" 얼마나 화려하게 했으면 옷이 어디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상공..호호. "
" 잉.. 옷이 어디로.. "

너무 열중하다보니 물위에 놓은 옷은 어느세 폭포쪽으로 흘러 내려가 떨어지고 말았다. 이제 두 사람의
옷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유나영은 고소하다는 표정으로 웃었다.

" 호호.. "
" 이크.. "
" 앗..아파.. "

북리천이 구양수란의 몸을 들어 올리는 순간, 결합되어 있는 두 사람의 실체가 유나영의 시야에 들어오고
말았다. 점점 남근이 빠지고 있을때 그의 남근에 묻어 나오는 정액들..

" 앗..나 몰라... "
" 호호..상공도 참.. 많이 좋았나 보네요.. "
" 나..영..제발 고개 좀.. "
" 왜요..어차피 살도 섞은 마당에 무엇이 부끄러워 하세요. 호호호. "

북리천의 남근이 구양수란의 몸속에서 빠지는 순간 그 안에 고여 있는 북리천의 정액들이 한거번에 밖
으로 흘러 내리고 말았다. 구양수란은 너무 창피한 나머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북리천의 품에 빠져나와
다시 물속으로 뛰어들어가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유나영은 무엇이 즐거운지 마냥 웃기만 했다.

" 호호호. 수란동생은 왜 그래.. "
" 몰라..흑흑..나빠..둘다 나빠..흑흑.. "
" 수란.. "

북리천이 다시 들어가 그녀를 안고 밖으로 나오자 유나영은 북리천 품에서 울고 있는 구양수란을 보고
해맑게 웃어갔다.

" 축하해..드디어 상공의 여인이 됐네.. 난 유나영이라고 해..앞으로 언니라고 불러줘.. "
" 어...ㄴ..니.. "
" 호호..이쁜 동생하나 생겼네..그쵸..상공.. "
" 나영..어디서 옷을.. "
" 여기요.. "
" 나영.. "
" 폭포속으로 흘러가버린 옷을 어떻게 할 수 없잖아요..가까운 마을에서 옷을 구해 왔어요. 수란 동생
  옷을 집에서 가져오고.. "
" 고..마..워요..언니.. "
" 고마워..나영.. "
" 어서 옷 입으세요..그러다 감기 걸리겠어요.. "
" 응.. "

두 사람은 유나영이 구해온 옷을 입어갔다.

    *^^*     *^^*     *^^*     *^^*

혼란(混亂).
무림맹의 총수인 제갈무혼이 무림에 공포(公布)을 했다.
바로 천황의 실체와 천황의 야망을..그때문에 무림은 더욱 큰 혼란이 일어났다. 전혀 알지 못하는 천황
의 인물에 대해서 혼란이 일어났고, 다른 하나는 바로 다른 곳이 아닌 무림맹에서 공포했다는 것이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특히 구파(九派)에 쉽어 있는 첩자들까지 공포를 하고 말았다. 그로 인해 무림에는 대 혼란이 일어났고
구파에서는 그 첩자들을 제거하기에 서둘렀다. 아니 그로 인해 더 혼란을 일어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도대체 제갈무혼은 무슨 이유를 무림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것일까?.
같은 동료라도 서로 첩자인지 안니지 알수가 없어졌다. 그로 인해 서로 의심하는 상태로 돌변하고 말았
다.
같이 자라온 동료를 죽이기까지 하는 무림인들..
이런 사태는 오히려 천황쪽에서 더 좋아 할 것이라고 무림인들을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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