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복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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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여자애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애들도 남자니까.”


마지가 말했고 앤과 같이 웃음을 터뜨렸다.

킴과 샐리는 또 다시 얼굴이 새빨갛게 변했다.


그 네 명은 잠시 따뜻한 햇빛 아래에 누워서 햇빛이 몸을 말리게 해두고 있었다.


킴이 말했다.


“선크림을 더 발라야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매우 고생을 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도 동의를 했고 그들의 알몸에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마지가 앤에게 말했다.


“뒤로 돌아누워, 등을 발라줄게.”

앤이 뒤로 돌아누워서 등을 마지에게 대 주었다.

마지가 선탠오일을 등에 부은 후 문지르기 시작했다.


킴이 등을 보인 채 누워 있었고 샐리가 등에 로션을 발라주었다.

그러면서 샐리는 눈가로 고모를 쳐다보았다.

이제 마지는 엄마의 엉덩이 위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의 손이 대담하게 앤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보지 위에도 로션을 발라주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서 샐리가 숨을 들이마셨다.


이제 앤은 다리를 조금 더 벌려서, 하지만 너무 눈에 띄게는 하지 않은 채, 마지가 자신의 젖은 보지로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있었다.

샐리는 고모의 행동을 보고서 흥분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 역시 킴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밀어 넣었다.


샐리의 손가락이 제일 은밀한 부위를 파고 들어오자 킴이 고개를 돌려서 샐리를 쳐다보았다.

샐리가 엄마들 쪽을 가리켰다.

킴 역시 자신의 엄마가 앤 고모에게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킴은 머리를 다시 아래로 내리고서 샐리의 손길을 즐기기 시작했다.

샐리과 마지의 눈이 서로 마주쳤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의 옆에 있는 알몸의 여자들을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마지가 샐리를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서로 자리를 바꾸자고 손짓을 했다.

그래서 서로 로션을 더 바르는 척 하면서 킴과 앤이 알지 못하도록 두 사람은 자리를 바꾸었다.


이제 마지는 아직까지 샐리의 손이 있던 자리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딸의 다리 사이에서 뜨거운 열기가 퍼져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가 아래로 몸을 숙여서 킴의 목 뒤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앞에도 발라줄 테니까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말을 했다.


킴은 약간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의 말을 따라서 앞으로 돌아누웠다.

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마지가 오일을 딸의 배와 젖가슴 위에 부었다.

그리고 오일 병을 내려놓고서 킴의 알몸을 매끄러운 오일로 뒤덮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이 자신의 젊고 탄탄한 젖가슴을 주무르는 것을 느끼면서 킴은 눈을 감고서 조용히 신음하기 시작했다.

마지가 딱딱해진 젖꼭지를 가볍게 문지르자, 킴은 따끔거리는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킴은 다리를 조금 더 벌려서 엄마가 자신의 음부에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리고 허리를 위로 올려서 자신의 음부가 마지의 손과 만나게 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마침내 킴은 엄마의 손바닥이 자신의 보지 위를 뒤덮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핵을 찾아내서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것을 느끼면서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빠르게 킴은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그것도 엄마의 손에 의해서.....


잠시 후 킴과 마지는 몸의 긴장을 풀고 있었다.

킴이 고개를 들려서 샐리와 고모를 쳐다보았다.

앤은 이제 천천히 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고 샐리는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엄마와 딸이 이제 어느 정도 서로의 연인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제 샐리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서 엄마의 손가락을 삼키고 있었다.


앤이 샐리를 절정으로 몰아가고 있었고 샐리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고 있었다.

자신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꽉 붙잡은 채 샐리의 몸이 경직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샐리는 싸기 시작하면서 온몸을 떨었다.

앤이 샐리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 손을 떼어내고서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 킴과 마지를 쳐다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이 이상야릇한 경험에서 회복되어 가면서 여자들은 다시 이불 위에 누워서 긴장을 풀고 있었다.

그 침묵은 킴의 말에 의해서 깨어졌다.


“처녀성을 잃는 게 이것과 비슷한가요?”


마지와 앤은 그녀의 질문에 약간 놀라고 있었다.

샐리 역시 대답을 원하는 것처럼 목을 들어올렸다.


“뭐, 진짜 솔직히 말하자면.”


앤이 말을 시작했다.


“약간 아파.”


마지가 말을 끝마쳤다.

그리고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고 말을 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나요?”

샐리가 물었다.


앤과 마지는 딸들에게 자신들의 졸업무도회와 그 후에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서 말을 해 주었다.

하지만 자세한 묘사나 그들이 술을 마셨다는 얘기는 해주지 않았다.

단지 그게 샐리와 킴의 아빠였단 말만 해 주었다.

그리고 어린 남자애들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나고 만다는 말도 해 주었다.


앤이 가방에서 시계를 꺼내서 말했다.


“벌써 3시야. 이제 돌아가는 게 나겠다.”


그들은 짐을 챙겨서 옷을 입었다.

킴이 물었다.


“우리 또 할 수 있죠?”


앤과 마지가 딸들을 보고서 웃으면서 말했다.


“물론이야. 매우 재미있었어.”


옷을 입고 난 다음 여자들은 해변으로 걸어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소녀들은 가방을 엄마들에게 건네주고서 호수로 뛰어갔다.

그리고 몇 분 동안 수영을 하고 난 다음 물 밖으로 나와서 다시 엄마들과 합류했다.

엄마들은 딸들을 쳐다보았고 그들의 얇은 흰색 수영복이 거의 투명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희들 아빠가 보기 전에 커버업을 입는 게 좋겠다.”


앤이 말했다.


킴과 샐리는 킬킬거리면서 가방으로 손을 넣어서 얌전한 수영복 상의를 꺼냈다.

그리고 길을 가면서 상의를 갈아입었다.

하지만 누가 근처에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지는 않았다.

그들은 또 반바지와 스커트를 꺼내서 입은 후 집으로 향했다.


제 9 장


그들이 선착장에 도착했을 때 남자애들이 보트를 선착장에 묶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서 남자애들이 냉장고에서 잡은 3마리의 물고기를 꺼냈다.


“안녕. 우리가 오늘 잡은 것을 봐요.”


그들이 엄마와 여동생에게 말했다.


네 명의 여자들은 커다란 물고기를 쳐다본 후 매우 잘 했다고 말을 해 주었다.


킴이 오빠를 보고 말했다.


“잭, 내일은 우리와 같이 낚시하러 갈 거지?”


“너희들이 제 시간에 일어나면. 오늘 아침에 30분이나 기다렸단 말이야.”


샐리가 말했다.


“미안해. 내일은 제 시간에 나갈게.”


하지만 엄마들과 멋진 오후를 보내고 난 다음이었기 때문에 여자애들은 낚시 여행을 놓친 것에 대해서 그렇게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엄마와 딸들이 언덕 위를 올라가자 돈과 마크가 현관에 앉아서 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어디 갔었어? 거의 한 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고 있었단 말이야.”


마지가 수영과 선탠을 하고 있었다고 말을 했다.


네 명의 여자들은 집안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킴이 말했다.


“엄마, 앤 고모. 오늘 매우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아마 여자들끼리 시간을 더 가져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앤이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너희들과 시간을 더 같이 보내고 싶구나.”


여자애들이 계단을 올라갔고 마지와 앤은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갔다.


킴이 샐리를 따라서 방안으로 들어간 후 문을 닫았다.

샐리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제 뭔가 특별한 휴가가 될 것 같아, 그렇지?”


“진짜 그럴 것 같아. 이미 섹스에 대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 아주 자주 싸고 있어. 이러다가 섹스에 중독될 것 같아!”


여자애들은 웃으면서 커버 업과 수영복을 벗었다.

“이제 너 선탠 자국이 거의 사라진 것 같아.”


샐리가 킴에게 말했다.

그리고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을 바라보면서 자신 역시 거의 온몸이 새까맣게 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킴과 샐리는 샤워를 한 후 청바지와 톱을 입었다.

그리고 머리를 고정시킨 후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네 명의 남자들은 현관 앞에 앉아서 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와 고모가 조금 후에 나올 거야. 항상 준비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니.”


마크가 말했다.


몇 분 후 마지와 앤이 밖으로 나왔다.

그들 역시 딸들과 마찬가지로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가족들은 차를 타고서 시내로 나갔다.


돈가 마크가 차를 주차시켰고 그들은 같이 피자집으로 갔다.

8명은 피자와 콜라를 주문해서 저녁으로 먹었다.

계산을 하고 난 후 그들은 밖으로 나왔다.


“톰과 난 스포츠 용품점에 좀 들러야 해요. 몇 가지 사야할 물건이 있어요.”


잭이 말했다.


모두 다 길에 서서 이제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의논을 했다.

결국 남자애들은 스포츠 점으로 가고 아빠들은 잠시 시내 구경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여자들은 그냥 집으로 가기로 했다.

각자 찢어지고 나서 앤이 운전을 하기로 하고 다른 여자들은 차에 탔다.

메인 스트리트를 지날 때 앤이 차를 구석에 대고 주차를 했다.


“여기서 잠깐 기다려. 뭔가를 사야할 게 생각났어. 빨리 돌아올게.”


그리고 앤이 차에서 내려서 구석으로 사라졌다.


“그게 뭔지 궁금해 지는데?”


마지가 말했다.

그들이 15분 정도 기다리고 나자 앤이 차로 돌아왔다.


“뭐가 필요했는데?”


마지가 물었다.


“상관이 없어졌어. 어쨌든 그들은 가지고 있지 않았어.”


그리고 마지를 보고서 윙크를 한 후 차를 출발시켰다.


집에 도착한 후 앤과 마지는 앤의 방으로 사라졌다.

여자애들은 거실로 가서 TV를 켰다.

잠시 후 앤이 두 소녀를 자기 방으로 불렀다.

킴과 샐리은 안으로 들어가서 엄마들이 옷을 갈아입고서 가운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뭐 필요한 게 있어요?”


킴이 물었다.


“자, 여기.”


앤이 그렇게 말하고서 킴과 샐리에게 각각 작은 포장지를 건네주었다.


“이게 뭐예요?”


소녀들이 그렇게 물어보면서 그 포장지를 열어보았다.

샐리의 눈이 커지면서 매우 작은 물체를 포장지에서 꺼냈다.


“이게 무슨.....”


킴 역시 똑같이 놀라고 있었다.


“이게 무슨 속옷 종류에요?”


샐리가 그 작은 천 조각을 살펴보면서 물었다.


“아니.”


마지가 말했다.

그리고 앤과 같이 가운을 펼쳐서 자신들이 입고 있는 수영복을 보여주었다.

그건 킴과 샐리가 아직까지 본 것 중에서 제일로 작은 수영복이었다.


“이건 ‘와일드 위즐’ 수영복이야”


앤이 충격을 받고 있는 소녀들에게 말을 했다.


“너희들이 선탠을 하려면 그에 맞는 옷을 입고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거든.”


킴과 샐리는 수영복을 살펴보았다.

그건 매우 작은 삼각형의 얇은 천으로 되어 있었고 탄력성이 있는 가느다란 끈이 붙어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천은 두 개의 옷감으로 되어 있었고 거기에는 더 가는 끈이 붙어 있었다.


“한 번 입어 봐.”


마지가 두 소녀를 부추겼다.


킴과 샐리는 재빨리 자신들의 청바지, 톱, 브라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비키니팬티의 끈 속으로 발을 집어넣고 팬티를 입었다.

그 비키니팬티는 작은 삼각형의 천으로 되어 있었고 옆에는 허리 밴드가 달려 있었고 아래쪽에는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뒤쪽의 허리밴드와 연결되는 끈이 달려 있었다.

두 사람은 비키니 상의도 입고서 작은 천을 가슴으로 가져가서 위치를 조절했다.

그 톱은 그들의 유륜만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킴과 샐리는 자신들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았다.

그리고 엄마들이 자신들에게 이런 옷을 사 주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킴이 엄마의 수영복을 바라보았다.

톱은 그녀의 유방의 대부분을 드러나게 하고서 끝에 달려 있는 검은 색의 유두만을 가리고 있었다.

하의는 뒤에서 보면 그녀의 탄탄한 엉덩이를 거의 다 드러나게 하고 있었고 앞에서는 음부의 대부분을 드러나게 하고 있었다.

앤 역시 마지의 것과 똑같은 모양이었다.

그들 네 명의 수영복은 모두 다 검은 색 끈이 달려 있었고 검은 색의 표범이 그려져 있었다.


샐리는 어깨를 좌우로 흔들면서 수영복 아래에서 자신의 젖가슴이 꿈틀거리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른 여자들이 그 모습을 보면서 킬킬거리고 웃었다.


앤이 말했다.


“자, 애들아. 그 수영복을 어디서 입을지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건 남들이 보기 위한 것이 아니야.”


“엄마가 우리의 몸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킴이 말했다.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거란다.”


그 때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네 명의 여자들은 재빨리 옷을 입고서 현관 앞으로 나갔다.

킴과 샐리는 청바지를 다시 입고 난 후 새 수영복을 그 주머니 속에 넣어 두었다.


킴과 샐리는 밖으로 나가서 오빠들이 겨드랑이에 슬리핑백을 끼고서 양손에는 가방을 하나씩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게 다 뭐야?”


샐리가 오빠에게 물었다.


“잭과 난 오늘 밤 보트에서 잘 거야. 그리고 내일 우리와 같이 가고 싶다면 6시에 나와야 해.”


“그럴게.”


킴이 말했다.

그리고 샐리를 바라보면서 오늘은 일찍 자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킴과 샐리는 부모님들에게 키스를 한 후 모두에게 굿나잇 인사를 했다.

그리고 자신들의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붉은 색 팬티와 레이스 브라만 입은 채로 침대 위에 앉아서 킴이 말했다.


“엄마들이 오늘 오후에 한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무슨 말? 엄마들이 너무 많은 말을 했잖아.”


“처녀성을 잃는 것에 대해서 말이야. 난 항상 그게 매우 특별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는 잘 모르겠어.”


샐리가 잠시 생각한 후 말했다.


“엄마들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말했던 것 같은데.”


샐리가 노브라에 검은 색 팬티만 입은 채로 방안을 걸어 다녔다.

그리고 킴에게로 등을 돌린 채 서랍장으로 가서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라색 딜도를 자신의 가랑이에 대고서 앞뒤로 문지르면서 몸을 돌렸다.


“날 원하지 않아, 섹시한 아가씨!”


샐리가 킴에게 다가가면서 말했다.


킴이 킬킬거리면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샐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서 그녀를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샐리가 가짜 페니스를 킴의 벌어진 입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날 빨아.”


샐리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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