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여족예속 특별편-모모타로 제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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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7-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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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로제 4권 모모타로 개와 원숭이에게 농락되다.


「마 사 키 니임」

「응응 마사키이」

화창한 햇살이 내려쬐는 한가로운 옛날이야기 풍경 가운데, 두  여성의 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쯤은 괜찮잖지, 응」

그 목소리는 사탕과자처럼 달고 남자라면 무의식중에 눈이 돌아가버릴 정도로 끈적하고 매혹적인 선율입니다.

「안됩니다. 안된다니까요, 안되요오오」

그렇게 유혹적인 목소리를 거침없이 거절하는 아직 어린 목소리.

「그런, 키잉, 마사키니임」

「이봐, 마사키, 우리가 이러어어엏게 부탁하잖아, 조금쯤은 괜찮잖아」

한쪽은 조르는 것 같은 코멩멩이소리, 다른 한쪽은 약간의 노여움을 담은 목소리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여성의 목소리도, 그 근저에 흐르고 있는 것은 몸도 마음도 바쳐진 예속의 울림입니다.

「그 그렇게 말하면, 나도 그…… 하지만, 이번 편은 모모타로니까, 게다가 이야기도 전혀 진행이 되질 않고, 벌써 4회째에요……처음 1회는 그저 맛보기였는데, 빨리 빨리 진행하지 않으면」

소년의 한심한 목소리가, 필사적으로 누군가를 대변하듯이 웅얼거리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진행을 생각한다. 의지는 제법 훌륭하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무엇보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는 본인이, 유혹이 쉽게 넘어가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어쨌든, 모모타로-마사키-의 지금의 모습이라고 하면, 풀숲 안으로 넘어뜨려져서, 양 겨드랑이에 개인 누님과 원숭이인 누님이라는 두 마리의 미녀를 거느린, 대단히 부러운 상태인 것입니다.

「크~응, 주인니임, 그렇게 심한말 하지 마세요, 네, 교미해요, 네, 네 좋죠? 네, 주인님을 꼭 기분좋게만들어드릴게요, 네 교미해요, 교미♪」

주인님을 모시는 충실한 개인 카오루코 선생님이, 그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을 소년의 볼에 착 비비고 어리광부리는 소리로 치근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네크라인이 열린 기모노에서 엿보이는 중량감 가득한 폭유를 소년의 가슴에 누르고, 매끈하게 뻗은 허벅지가 그대로 드러난 다리로 소년의 발을 감고 있습니다.

「응 마사키 이번엔, 내가 네 몸을 전부 핥아줄게, 봐, 어디를 핥아 줄까?…츄웁」

카오루코와 같은 모습으로 반대편에서 끈끈하게 부둥켜 안고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이, 욕정으로 물들어 녹아있는 눈매로, 혀를 내밀어 소년의 턱끝을 할짝할짝 핥고 있습니다.

마사키와의 섹스가 너무나 좋은 근사한 누님들의 달콤한 유혹을 멈출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으으… 앗… 앗…안돼…안됩니다」

그런 보기드문 메스 노예들이 양쪽에서 부둥켜 안고 섹스해 달라고 졸라대자 모모타로의 인내도 이제 한계치였습니다.

양 어깨에 느껴지는 부드럽고 기분 좋은 여체의 감촉과, 볼에서 턱끝까지 정성들여 핥고있는 꿈틀거리는 혀의 감촉이 참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두 미인 교사의 손이 마사키의 하의 사이로 들어가, 그 살 막대기에 손가락을 엉기고 마음대로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으흐흐흥, 벌써 이렇게 딱딱해졌네, 주인니임으~은, 펄덕펄떡 거리는게, 또 카오루코를 범하고 싶은 거죠」

하아하아 발정난 암캐처럼 거친 숨을 쉬는 카오루코는, 너무나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찰싹 안겨, 행복한 얼굴로 코를 킁킁이며 더욱 격렬하게 손을 움직입니다.

상당히 기쁜 듯, 허리에서 생겨난 개 꼬리를 끊어질 듯 붕붕 흔들고, 머리칼 사이에 삐쭉 솟은 귀는 찰싹 누워있습니다.

「후후후, 벌써 좃물로 끈적끈적한걸. 봐 봐,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내 손에 쌀것 같아. 어때? 한 번 할까 마사키」


반대측에서 몸을 비벼대고 있는 하루카제도, 원숭이의 꼬리를 도전적으로 구부러트리고,  이죽이죽 웃고 있습니다.

도전적으로 빛나는 갈색 눈동자는 눈을 치켜뜨고 허덕이고 있는 소년을 훔쳐보며 몸을 더 밀어 붙이고 격렬하게 손을 훝고 있습니다.

그 웃음은 손바닥에 쌀거라면 차라리 내 질 안에 싸는 게 좋지 않아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 안됩니다……그 그만…아으으」

움찔움찔 떠는 마사키의 하반신에서는 두 미녀의 손이 파고들어간 하카마 앞분분이 부풀어 올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하카마 안에서는, 이미 더 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로 커진 소년의 살 막대기에, 희고 긴 손가락이 교묘하게 휘감겨, 극상의 움직임으로 귀두를 괴롭히며 찌적찌적 거리고 있습니다.

「우우웃, 아으, 두 두 분… 이제… 아으읏」

「안돼 안돼용, 마사키님이 범해 준다고 말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거에요」

「그래그래, 이 자지처럼 뻘리 정직해 지라구」

두 사람 모두 이제 몇 십번, 아니 몇 백번이나 마사키에게 봉사했기 때문에 마사키 살 막대기의 약한 부분같은 것은 완전히 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년의 목소리를 떨게 만들면서 몇번씩이나 사정이 빠듯한 시점에서 정확하게 멈추게하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마사키는 곧 죽을 것 같은 상태에서 몸을 떨고 있던 것입니다.

「우우우…아 안…됩니다」

음탕한 두 누님의 농후한 애무를 견디고 있는 주인공.

전혀 이야기가 진행되질 않는 모모타로의 모험, 오늘도 숙소를 떠나 겨우 5리도 못갔습니다.

이대로라면 서문이 26편이나 되는 대하소설이 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24회분 정도는, 길가에서 동행할 동물미녀들과 매일 섹스한다는 내용의 터무니 없는 전개가 될게 틀림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모모타로는 기특하게도 미녀들의 유혹을 견디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유혹을 견디고 있는 것은 마사키뿐만은 아니었습니다.

「으응, 주인님, 심술부리지 말아요, 이제이제 못참겠어요… 뀨~응 」

소년의 페니스를 어루만지는 폭유미녀 카오루코도 이미 좀전부터 몇 번이나 가볍게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본래대로라면, 금방이라도 눈 앞의 주인님의 살막대기에서 좃물을 짜내드리고 싶어서 견딜수 없지만,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질 않아 그럴 수 도 없습니다.

그때문에, 입이라도 가슴이라도, 그녀의 어떤 곳이라도,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없는……마사키님이 마음껏 사용해 주시기만 한다면! 하는 느낌의 충견일뿐입니다.

그런 이유로 카오루코는 키잉키잉 하며 가여운 척 어리광부리는 소리를 내며 주인님의 기분이 바뀌기를 뜨거워진 몸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으~응, 마사키~, 마사키~, 좋지? 날로 박게 해줄테니까, 자지 안에 있는 좃물, 내 안에 전부 싸줘, 응, 응이라고 말해. 응 응. 좋지 응」

하루카제도, 떨리는 큰 입으로 소년의 턱을 핥아대며, 허리를 붙이고 문지르면서 격렬하게 손을 움직이며 공갈에 가까운 유혹으로 다가옵니다.

이 탄탄한 몸매의 누님도 소년의 마력에 예속된 메스 노예, 오로지 주인님의 최후의 허락이 없는 한 마지막 선은 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데 마지막 선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건지……

「아으으. 하 하지만 오늘은… 아아읏…그 그런 곳을… 안돼…더 이상…난… 우우우, 이 이번만이에요」

이야기 진행 때문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던 마사키었습니다만, 하루카제의 손끝이 요도구를 지분거리고 카오루코가 손바닥이 불알을 부드럽게 조물락거리는 절묘한 합동 플레이에, 드디어 무릎을 꿇고 말아버립니다.

덧붙여 이 「이번만이에요」 라는 말도 이미 몇 십번 두 미인 교사에 의해 끌려 나와, 오늘아침로만도 3번째입니다.

역시 야한 옛날 이야기의 주인공, 점차 유혹에 지는 것 만은 능숙합니다.


그런 타협의 말을 토해 낸 모모타로는, 한 번 엇나가자 대담해진 건지. 서서히 좌우의 미녀들의 등뒤로 양손을 돌려 커다란 젖가슴을 비비면서 두 사람을 부둥켜 안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나빠요. 이젠 나도 모릅니다.」

자포자기한 것처럼 그렇게 외치자마자, 두 사람이 입고 있는 기모노를 쭈욱 잠아당겨벗깁니다.

「아앙 ♪ 주인니임 」

마사키의 오른쪽에서 기쁨이 가득 담긴 소리와 함께 카오루코 선생님의 폭유가 묵직하게 튀어 나옵니다.

「아핫, 겨우 할맘이 생겼나, 마사키~」

왼쪽에서는 하루카제가 포탄처럼 튀어나온 빵빵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습다.

어느쪽도 질도 양도 더할 나위 없는, 아주 색정적인 형태의 요염한 젖가슴입니다.

「이젠, 싫다고 해도…그 그만두지않을거에요」
약속대로의 전개로, 이성을 가볍게 포기해버린 소년은, 눈 앞에 바쳐진 2종류가 맛있어 보이는 음란한 과실에, 군침을 삼켜 버립니다.

매일같이 핥고 빨고 부술듯 비비던 두 누님의 젖가슴입니다만, 그 과즙에 물리는 날이 절대 올리 없는, 여자의 색향을 가득 품고있는 극상의 음란한 젖가슴입니다.

「후후후후, 당연하죠, 마사키님의 마음에 들때까지, 카오루코의 몸을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쾌활하게 미소짓는 강아지 귀의 누님은 소년의 입을 향해 너무 큰 폭유를 밀어붙이고 그 첨단에서 바르르 떨고 있는 젖꼭지를 천천히 물게 합니다.

「그래그래, 우리는 모모타로님의 섹스노예니까, 마사키가 질릴때까지 실컷 씹해도 좋아. 자아 그럼 난 약속대로 생으로 질안에다 가득 싸게 해드릴까나」

와일드한 미모를 음란하게 일그러뜨리는 하루카제는, 원숭이 꼬리로 교묘하게 소년의 하카마 하의를 벗기고 몸위에 걸터앉습니다. 

실은 마사키 이상으로 하고 싶어하는 게 그대로 드러나는 음탕한 누님들입니다.

물론, 그 탄탄하고 매혹적인 몸을 보는 것도 만지는 것도 이 소년에게 밖에 허락되지 않는, 마사키 전용의 음란함입니다.

그만큼 두 사람도 마사키에 안길 때는 완전히 난잡해져 버리는 것입니다.

「마사키니임, 오늘도 천국을 보여 드릴게요♪」

「후후후, 최고의 도원향이잖아 이 행복한 놈」

쾌락의 정원에서 날아 온 것 같은 두 아름다운 선녀들의 속삭인, 달콤한 핑크색의 한숨과 유혹하는 말.

그 소리가 소년의 귀에 닿았을 때는, 이미 그 작은 몸은 휘감기는 하얀 여체에 파묻혀 기분좋은 육체의 교미 안에서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그건그렇고, 지난 번 이야기에서 모모타로가 원숭이 역의 하루카제 야요이와 만나고 나서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하루카제가 모모타로의 동료가 되기로 정식으로 승락한 것은  최근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어느샌가, 동료가 되려면 수수 경단이 아니라 소년의 정액을 듬뿍 줘야하는, 너무나 에로틱한 설정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원숭이역의 하루카제는 물론 그 설정을 좋아라하며 받아들였고, , 마사키과 육욕의 한계까지 교미해 오고 있던 것입니다.

여관 방안은 물론, 목욕실에서도, 화장실에서도, 그리고 길가는 도중에도 틈만 있으면, 수수경단을 얻는다는 명목으로 길가로 밀어넘으뜨리고, 땅에 두손을 붙이고 소년에게 둥근 엉덩이를 바쳐, 끈적끈적 휘감기는 농후한 애무로 정액을 착취하고 있던 것입니다.

게다가 이미 동료가 되어 관계없는 카오루코도 끼어들어, 밀치락달치락하며 미녀 두사남과의 섹스에 절어있는 매일이었던 것입니다.

무엇보다 모모타로역의 마사키도, 이런 두 미녀의 음탕한 유혹이 싫을 리가 없었고, 마지막에는 스스로 미모의 여교사들을 마치 축사의 가축처럼 엎드리고 엉덩이를 늘어놓게 한뒤, 마음껏 짝짓기를 했으니 이놈이나 저년이나 마친가지였습니다만.

그런 이유로 카오루코가 동료가 되는 데 걸린 시간보다 배 이상의 시간을 쓰고나어야 겨우 겨우 하루카제도 동료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이걸로 겨우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생각한 모모타로였습니다만, 그게 엿장수 마음대로는 안되었습니다.


어쨌든 주인님만 바라보는 사와키 카오루코 혼자서도 농후한 색기로 유혹해 오는데, 거기다 마사키의 스페루마를 질안에서 생으로 짜내는 것이 취미인  하루카제 야요이마저 더해져 버린 것입니다.

이제 2배 아니 2제곱 이나 되는 애정 가득한 봉사의 날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모모타로는 오래전에 도깨비섬에 도착해야 했지만, 아직 여행의 반도 못온 채, 전반부즈음에서 보기좋게 극락왕생하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라는 이유로, 오늘이야말로 오늘이야말로 하며 서루느는 마사키를 그 매혹적인 몸으로  만류하는 2마리의 아름다운 암컷 노예들.

그녀들에게 있어서 세계에서 오직 하나뿐인 성찬을 맛보기 위해, 풀숲에 쓰러진 소년에 모여드는 것입니다.

「응앗…응응, 좋아요, 마사키님, 가슴을… 아흑… 그 그렇게… 빠시면… 아아앙」

이번에 마사키의 상반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폭유미녀 카오루코 선생님이었습니다.

붉은 기모노의 앞섬을 연 색정적인 모습으로 누워, 사랑스러운 소년의 머리를 부둥켜 안고, 볼을 붉히면서, 부드럽고 큰 가슴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그 풍만한 유방은, 소년의 코끝에 눌려지고, 예민해진 유두를 쮸웁쮸웁 소리를 내며 빨고 유륜을 핥고 돌리고 있습니다.

「응…아앙…하아하아하아…응아」

소년의 혀가, 중량감 가득한 수박같은 가슴을 마음대로 탐할 때 마다, 카오루코의 매끄러운 등이 잘게 떨리고, 솟구치는 쾌감을 견뎌내려 엉덩이를 꾸물꾸물 움직이고 있습니다.

「카오루코 선생님…가슴 멋져요…커다랗고 부드러우요… 맛있습니다… 할짝… 쯔릅…쯉쭙쭙」

그런 미녀의 참고 견디는 모습을 올려다 보면서, 마사키은 녹는 것 같은 유방을 핥아대며 유두를 빨고 아래로 뻗은 손으로 묵직한 폭유를 마구 비벼올리고 있습니다.

「아아앗…카 카오루코 가… 가슴…즈 즐겨 주세요…여 영광입니다… 아으으」

강아지 귀의 폭유미녀가 허덕이며 몸을 떨때마다, 부드러운 가슴에 마사키의 손끝이 함돌되고 손가락 사이로 음탕한 살이 쭈욱 소리가 날 정도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정말로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고 있는 너무나 크고 멋진 가슴입니다.

남성이라면 한 번쯤은 비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그 풍만하게 흔들리는 매혹적인 살덩이.

그 증거로 마사키은 벌써 몇번이나 그 풍만한 과실을 맛봤음에도 불구하고, 물리는 일 없이 미친 것처럼 그 예민해진 끄트머리에 맹렬히 달라붙어 침을 칠하고, 최상의 감촉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아하아… 카오루코 선생님, 카오루코의 가슴, 가슴……으응응」

마사키은 몇 번도 목을 울리며 음란한 방추형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주위를 상관하지 않고 입을 붙이고, 유방을 점점 강하게 짜내듯이 계속 비벼댑니다.

「크~응 …아아앙…아 안돼요…그렇게 해도 젖은 아직 안나온다니까… 아앙, 조금만 더 기다리면…젖도 나오게…될테니까……그러면……크~응」

소년에 폭유를 만지작거려지면서, 뜻밖의 말을 꺼내는 동료 암캐 누님입니다.

무엇보다 자궁안에서 매일 그만큼이나 소년의 격렬한 정액이 부어졌으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렇긴하지만, 소년은, 몸도 마음도 완전히 음탕해진 미녀의 고백을, 듣고 있을 여유같은 건 없었습니다.

어째서냐면 ……

「아아아… 뜨거워요 …마 마사키가… 엉덩이에 붙어 비벼대고 있어요… 후후후, 펄떡펄떡 고동치고 있네, 이제 먹을 때가 되었어」

마사키의 하반신을 담당하고 있는 원숭이역의 하루카제가, 등을 보이고 허리를 내리자, 그 탱탱한 엉덩이의 사이로 소년의 살 막대기를 끼우고 문지르고 비벼대고 있었던 것입니다.

「으으으…하 하루카제 선생…서 설마… 또…」

소년의 시선 끝에는, 하루카제가 땀이 맺힌 등을 보이며 천천히 가라앉히고 있는 크고 흰 엉덩이의 사이로 하카마 하의 사이로 우뚝솟은 살 막대기가  잠겨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끝, 귀두의 끝이 누르는 것은, 움찔거리고 있는 미녀의 암갈색 엉덩이구멍이었습니다.

어떻게 배설 기관인 아누스로 마사키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려는 모습입니다.

이쪽도 개역의 카오루코에 지지 않을 음탕함입니다.

「후후후후, 보고있어 마사키? 마사키가 아주 좋아하는 엉덩이 구멍에 넣어줄게. 후후후 마사키고 알고 있지? 내 엉덩이 구멍의 감촉…… 이제 마구마구 하게 줄테니까, 마사키의 자지가 녹을 정도로 내 안에서 귀여워해줄거예요」

등에 꽂힌 시선을 알아챈 듯 어깨너머로 하루카제 선생님이 돌아보고, 그 와일드한 미모로 히쭉 웃어보입니다.

게다가, 마사키가 보기 쉽게 양손을 뒤에 돌려, 힘껏 자기 엉덩이의 살을 옆으로 벌려, 바로 눈앞에서 살막대기 첨단이 잠입하고 있는 외설스러운 배설 기관을 과시하는 너무 에로틱한 서비스였습니다. 

「하 하루카제 선생님… 거 거기는…안됀다고 했잖…아으으」

고개를 젖히고 땅에 누운 마사키의 등이 퍼득퍼득 뛰어오릅니다.

여하튼, 여교사의 국화좌에 살 막대기의 첨단이 들어간 것 만으로, 강하게 빨아들이는 것 같은 감각이 마사키의 귀두를 덮치는 것입니다.

원래 몸을 단련하는 걸을 아주 좋아하는 하루카제 선생님이, 마사키의 페니스를 괴롭히기 위해 개발한 엉덩이의 구멍의 감촉은, 그야말로 소년의 성욕을 효율적으로 토해내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 같은 너무 기분좋은 육욕의 덫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너무 강렬한 감촉뿐이라면, 아직 미등장이긴합니다만, 아마 도깨비섬에서 도깨비 역할로 대기하고 있을 빨강머리 비서누나의 살단지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일품입니다.

그 효력은, 최근 마사키의 수수경단을 전부 먹어버리고 동료가 된다는 본래 설정과는 다르게 전개된 지나친 섹스속에서 점점 레벨 업되어 뜻밖에 섹스구멍이 되어버린것이었습니다.

지금에와서는 한 번 주인님의 살 막대기를 삼키면, 아누스 안의 장 벽까지 꿈틀거려 정액을 한방울 남김없이 쥐어짜낼 때까지 놔주지 않는 극상을 넘어선 살단지로 변해서, 그 너무나도 탐욕스럽고 격렬한 움직임에 사용 금지가 내려질 정도인 것이었습니다.

「하 하루카제 선생님, 그쪽은…야 약속이」

마사키은 풍만한 카오루코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반신에 올라탄 와일드한 미녀에게 소리칩니다. 

「우하하하하, 선생님? 무슨 말이야 마사키, 나는 원숭이라구. 동물같은 거하고 약속이 될 리가 없잖아? 동물은 단지 성욕에 따라 움직일 뿐이라구, 포기해, 응응」

그렇게 말하며, 하루카제는 기쁜 듯이 입언저리를 약간 벌리고 날씬한 허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양손으로 힘껏 좌우로 벌려진 살덩어리 사이에서 보이는 국화좌로 반쯤 들어간 귀두를 조이며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 그런게, 아으으읏」

항복의 소리를 지르는 마사키니다만, 그 소리는 본인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 기쁜 기대의 울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과는 정반대로, 하루카제 선생님과의 극상 아날 섹스를 아주 좋아하는 것이 모모타로의 본의입니다.

여하튼 마사키의 정액 착취용으로 개발된 하루카제의 엉덩이 구멍은, 몸이 떨릴 정도로 기분 좋은 것이나까요……

너무 빠져들어, 한 번 하면 여행을 잊어버리고 몇 일이나 숙소에 머물며  아침부터 밤까지 이 미녀의 엉덩이의 구멍을 계속 박아댈 정도인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엉덩이의 구멍의 사용 금지 명령이 나가고부터는 한 번이라도 그것이 지켜진 적이 없는 기록이 오늘도 갱신되었습니다.

「마사키~, 마사키의 자지가 펄떡이는 게 느껴져. 후후후, 이제 내 똥구멍 안까지 쑤시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는 거지?」

「아으으…그 그것은…으으으」

본질적으로 호색한인 소년은, 즉답을 피하면서도, 기대로 가슴이 뛰면서, 눈을 크게 뜨고 하루카제 선생님의 음란한 뒷모습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카제도 마사키의 마음 속의 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랑하는 엉덩이 구멍으로 철저하게 봉사하려고, 음란하게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희고 둥근 엉덩이를 내려, 아누스의 중심으로 쯔붑쯔붑 소리를 내면 천천히 천천히 페니스를 삼켜갑니다.

「응응응, 정말 어쩔수 없다니까, 그럼 누나가 마사키 자지를 엉덩이 구멍으로 먹어줄게, 자~알 보고 있어요……응응아아앗, 들어… 들어와… 마 마사키 자지가, 아응, 내 엉덩이를 메우고 들어와…쯔부쯔부거리면서… 아아으, 좋아, 너무 기분이 좋아요, 마사키 자지」

하루카제 선생님은, 입술을 전율하며 등줄기를 젖히고, 포탄처럼 쑥 내민 발군의 가슴을 출렁이면서, 정말 기분좋은 듯 허리를 떨어뜨려 갑니다.

찌붑찌붑 미녀의 배설 기관에 삼켜져 가는 마사키의 살 막대기.

그 사이도, 하루카제는 부푼 엉덩이를 잡아 당겨 벌리고, 소년의 페니스를 엉덩이 구멍으로 삼키고 있는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려합니다.

「야…야요이씨이이이, 으으우, 빡빡해요, 우웃」

음탕한 원숭이의 배 속은 마치 유연한 고무로 만들어진 좁은통처럼 쫙쫙 조이고, 게다가 점액을 질질 흘리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녀의 장속은 마사키 살 막대기의 형태가 확실히 각인되어 있는 것이겠죠. 허리가 꾸욱 비틀릴 때마다 입구가 삐걱거리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페니스를 받아들입니다.

「아크으…들어고있어…아… 마사키의 자지가… 배의 안에까지 닿았어…크하으」

하루카제는 비지땀을 줄줄 흘리면서, 단숨에 배에 힘을 주어 허리를 떨어뜨립니다.

「하루카제 선생님, 선생님, 빠 빡빡해요… 빠…빡빡해…우아앗」

마사키의 허리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공중에 뜨고, 너무 기분 좋은 요염한 미녀의 아누스를 찔러올려 버립니다.

그 결합 부에서는, 찌적이는 음란한 소리가 새어나오고, 소년의 살 막대기가 좌우에 접촉하면서 떨어지는 엉덩이의 조임에 더 깊이 파고 들어갑니다.


「우핫… 안된다고 해놓고선…자 자기가 허 허리를 들면…아아앙…… 저 정말 마사키는 내 엉덩이를 좋아한다니까… 우으으」

하루카제가 목을 젖히고 옅은 갈색 머리칼을 흔들고 머리를 돌려 등뒤의 마사키를 바라보며 귀엽게 말합니다.

그 팽팽한 엉덩이 사이에서는, 미녀의 아누스가 살덩이에 의해 아플정도로 펴지고 그 매끈한 배 안에서 소년의 페니스를 찰싹 달라붙어 휘감고는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아앗… 따뜻해요… 하루카제씨의 엉덩이…안이 …노 녹아버릴것같아요… 우웃」

소년은 다리 사이를 습격하는 아누스의 조이는 감촉에, 마치 머릿속이 텅비어버리면서도 본능적으로 허리를 지면에서 띄워, 조금이라도 쾌락을 탐하려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빠듯하게 조이는 괄약근이 살 막대기의 귀두를 사정없이 조르고, 그 안에서는 단련된 복근과 장안의 따뜻함으로 귀두를 완전히 감싸오는 것입니다.

마사키은, 그런 살 막대기에 가해지는 비교할 수 없는 음란한 괴롭힘과, 게다가 연상의 미인 교사의 배설 기관을 범하고 있다는 배덕감이 뒤섞여 단숨에 한계치까지 도달하고 있었습니다.

「아학, 마사키이… 내 똥구멍이 마음에 들어해줘서 기뻐……네가 저렇게 가득 정액을…부 부어주어서, 앞구멍은 이제…우아아앗…거 거기…돌리면… 좋아… 너무 좋아요…으우우」

카오루코와 같이  매일같이 보답이라는 명목으로 소년에게 질내 사정 시켜 드리던 하루카제도, 아무래도 수수 경단의 부산물이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모모타로의 수수 경단이 아니라, 정자를 얻으려고 하는 원숭이 역할의 미녀는, 장안에서 살 막대기의 맥동을 느끼려고, 으읍 이를 악물고 팽팽한 복근에 힘을 주어 그 멋진 지체를 꿈틀거립니다.

「크으으… 기 깊숙하게 들어왔어……배 배 안을 찌르고…카학…기 기분 좋아 …… 괴 굉장해요 마사키」

윤기있고 싱싱한 남국의 과실 같은 바스트를 음란하게 흔드는 미녀는, 아미를 찡그리고 입술을 떨면서 한숨을 내쉬고, 쾌감에 잠겨들면서 허리를 꿈틀거리고 원을 그리며 엉덩이를 흔듭니다.

「하 하루카제…서 선생님… 안돼요 … 싸 싸버려요…그만 …히이이」

더욱 격렬해지는 미녀의 아누스의 감촉에 견디지 못한 마사키는 턱을 들고, 그 목에서 다급하면서도 기분좋은 소리가 제멋대로 흘러나와버립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쾌락을 견뎌보려고, 눈앞에서 매혹적으로 흔들리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폭유에 꾸욱 얼굴을 묻고 도리질 칩니다. 

「앙♪ 마사키니임~ 야요이 엉덩이 구멍이 정말 기분좋죠, 후후, 열심히 견디세요, 정말 귀엽다니까」

그런 부들부들 떠는 작은 동물 같은 주인님의 모습에 모성 본능이 자극되버리는 카오루코 누나.

그 사랑스러운 코를 흐~응, 다정한 소리를 내며, 소년의 머리를 부드러운 초폭요로 감싸고 머리칼에 가만히 키스 해드립니다.

정말로 주인님인 마사키군이 너무나 좋은 것이겠지요.

그리고 다정하게 안는 것 만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 소년의 매력에 함락되어버린 성노예의 굉장한 점이죠

「하지만요, 마사키님, 얼굴을 들지 않으면 안되요♪」

카오루코는 강아지귀를 움찔움찔거리면서, 흰 손끝으로 소년의 턱끝을 가만히 올려, 움직이고 있는 한점을 보게 합니다.


「자, 야요이 모처럼 마사키님이 자지를 엉덩이 구멍안에 넣어드리고 읽잖아요. 확실히 보여드려요」

거기에는, 우뚝솟은 살 막대기가, 쑤욱 벌려진 엉덩이의 사이에서 젖어있는 미녀의 항문에 무리하게 꾸욱꾸욱 밀고 들어가고 있는 너무나 외설스러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드 들어가고 있어 …내 내 것이… 하루카제 선생님의… 어 엉덩이의 구멍에… 우으으」

살과 살이 뒤엉키는 음란한 행위를 확실히 보면서, 소년은 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쉬면서, 다리 사이를 덮치는 끊임없는 쾌락을 견뎌내려 담임 교사의 폭유에 매달립니다.

「후후후, 그래요, 마사키님의 자지가 야요이의 엉덩이 구멍에 들어갔어요. 어때요, 야요이 배안을 휘젖으니까 기분이 좋죠?」

그런 소년을 안고 있는 풍만한 가슴의 미녀는, 요염한 입술을 소년의 귓가에 대고 아주 음란한 소리로 속삭입니다.

물론, 그 사이도 소년의 손안 가득 가슴을 쥐어드리는 것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으응…기분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으읏」

카오루코가 귀를 할짝이자, 마사키는 마음속깊이 도취된 듯한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어쨌든 상반신은, 발군의 폭유와 스타일을 자랑하는 담임 여교사에게 다정하게 안겨, 얼굴과 목에 달콤한 키스의 비를 퍼붇게 놔두고, 하반신에서는 모델처럼 멋진 몸매의 와일드한 체육 교사의 아날로, 기승위로 봉사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러운 모모타로는 절대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할짝이는 카오루코가 마사키의 귀구멍을 혀끝으로 핥는 소리와, 찌걱찌걱 장액을 휘젖는 하루카제의 배설 기관을 범하는 소리가 풀숲에 울려퍼집니다.

「아응 … 앗, 앗, 엉덩이의 구멍이, 뜨거워져…아아 좋아요, 마사키, 더, 더 박아줘, 아아앗, 마사키도 좋지? 좋지?」

그런 모모타로 것 타카나시 마사키 소년의 살막대기를, 엉덩이 구멍으로 느끼고 있는 요염한 원숭이 누님은, 쾌락 때문에 그 미모를 일그러뜨리면서 소년의 성욕 처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앗, 마사키, 자 더 더 내 엉덩이 구멍을 느껴요……아앙…조 좋아하게 만들어 줄거야 … 이제 내 엉덩이 구멍이 없으면… 없으면 안될 정도로… 아으응」

그렇게 소년에게 호소하는 하루카제이지만, 이미 자신이 아날섹스의 포로가 되어 있는 것 같았고, 허리를 흔들 때마다 입에서 침을 흘리며 얼굴을 쳐들고 기분 좋은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이러면 어느쪽이 봉사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터무니없을 정도의 쾌감을 느끼고 있으니 문제 될 것 은 없겠지만요……

「하… 하루카제… 선생님… 좋습니다… 굉… 우으읏…좋아… 좋아요, 이제, 야요이가 없으면 안돼, 아으으」

마사키도, 미녀의 양손으로 한 껏 벌려진 엉덩이의 사이에 밀치고 들어간 살 막대기와 아누스의 접합 부분을, 황홀한 시선으로 보면서 감격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흐아아앙, 나도야, 마사키이, 마사키이 정말 좋아해」

그런 소년의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 꾸욱 조인 미녀의 엉덩이 안이 더욱 더 오므리고, 한치의 틈도 없이 장벽이 들러붙고 꿈틀거리는 젖은 살로 쭈욱쭈욱 문지르며 조이기 시작합니다.

그 움직임은, 배설하기 위한 움직임과는 다른, 음란한 봉사를 위해 조련된 것입니다.


보통 여성이라면 성교에 사용할 리 없는 그 배설 기관을, 소년의 포로가 되어 버린 미녀는, 아직 어린 주인님의 성욕을 처리하기 위해 스스로 내밀어 범하게 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 나도… 선생님이 좋아요… 아 앗, 선생님의 엉덩이의 구멍…버 범하는게, 스 습관이 되서……머 멈출수가 없어 ……우으으으」

연상의 미녀의 엉덩이 구멍을 후벼대며, 성욕을 만족하기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다는 그 사실이, 마사키의 바닥을 드러낸 이성을 더욱 녹여버리고, 브레이크가 나간 기계처럼 허리를 움직이며 위에 올라탄 미녀의 배 속을 밀어붙이고, 귀두로 장벽을 마구 휘젖습니다. 

「응아아앗… 아흑……좋아, 좋아, 아아앗……그 그렇게… 배 배 안은… 전부 너의 것이니까… 아아 부서질때까지 해줘…좋지 응 …… 앗, 앗, 앗 앗, 아, 아, 아아아」

리드미컬하게 춤추는 소년의 허리에 맞춰, 결합부에서는 음액이 튀고 하루카제의 젖어 번들거리는 엉덩이도 뛰어올라 두 사람의 쾌감을 점점 높여 갑니다.

「웃 웃 웃…하, 하루카제 선생님… 웃 웃 우우읏」

마지막에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마사키는 미녀의 포동포동한 커다란 엉덩이를 아래에서부터 퍽퍽 밀어 올립니다.

「하흑……아 안에까지, 때리고 있어……아흑, 흐앗, 앗 앗 앗, 좋아요, 내 구멍을 드릴게요, 드릴게요오」

하루카제의 원숭이 꼬리가 격렬하게 떨리고, 그 아래에서는 아누스가 박아대고 있는 자지에 찰싹 붙어, 퍽퍽 박아댈때마다 말려나갔다 들어갔다 합니다.

「흐윽, 어 엉덩이가… 엉덩이 구멍이…아 안에까지 파고들어서…버…… 벌리고…마 마사키 자지에 째 째질 것 만 같아…좋아… 앗, 응, 아아아아앗」

혀를 빼물고, 목을 젖히고 있는 와일드한 미녀는, 배설 기관을 범해지면서, 배 가운데서 날뛰는 이물질의 감촉에, 쾌감으로 몸을 떨며 끊어질듯 말듯 교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하악, 아아흑, 으앙, 앗 앗 아아앗, 좋아, 좋아요, 하아앙」

이제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님께 충실한 몸은, 마사키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는  만족감에 더욱 격렬하게 날뛰고, 리드미컬하게 허리를 부딪치고, 복근을 잡아 당기고, 장내의 살 막대기를 빈틈없다고 감쌉니다. 

이윽고, 어린 소년의 성욕을 처리하기 위한 아날 교미는, 방울져 떨어지는 땀과 흘러내리는 음액이 뿜어내는 농밀한 냄새에 싸여 절정에 도달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으으으으, 나와, 하 하루카제 선생님, 나와요… 선생님의 엉덩이의 구멍에…으우우으」

카오루코의 폭유를 와락 부둥켜 안으면서, 마사키이 절박한 소리를 냅니다.

「아으응, 아흑, 좋아, 싸줘. 아앗 아앗 나도, 앗 좋아, 가요, 가요 가아아」

퍼득퍼득 등줄기를 떨면서 그에 응하는 와일드한 미녀.

「후후후, 마사키님, 야요이 안에 남김없이 싸주세요, 엉덩이 구멍에 마사키님 정액을 가득채워 질퍽하게 만들어주세요」

턱을 들고 허덕이는 마사키를 폭유로 감싸는 카오루코가, 소년의 귀를 혀로 할짝이면서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으응, 싸요, 쌉니다」

마사키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허리를 힘껏 들어, 하루카제 선생님의 엉덩이의 구멍을 꾸욱 밀어올리며 라스트 스퍼트에 들어갑니다.

「흐아아, 앗, 앗, 앗, 앗, 앗 앗으으으」

거기에 맞춰 하루카제의 몸도 격렬하게 상하로 잘게 움직이고, 원숭이   꼬리가 쭈욱 젖혀지고, 단숨에 성욕의 고지로 그녀를 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우으으으으…으으윽」

그리고 마사키도 관능에 떨리면서, 자기를 부둥켜 안고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길고 검은 머리의 힘껏 잡고, 그 미모에 누르듯이 입술을 빼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소년의 허리가 쑤욱 거칠게 일어나고, 허리 위에 탄 미녀의 아날 안에서 폭발하면서 콰륵콰륵 백탁액을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으으응, 들어오고 있어 들어와, 으아아앙…… 내 내 엉덩이 구멍  안에, 아앗, 마사키가 콸콸……아흑……진득한게 채우고 있어… 앗, 앗, 배 안에 마사키가 가득해…… 아아아」

여자 체육 교사는, 그 녹아내린 눈동자를 떨면서, 장속으로 콸콸 주입되는 스펠마의 감촉에 도취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움찔움찔대고있는 복부 안에서는 따뜻한 장 벽에 파묻힌 소년의 살 막대기가, 쀼웁쀼웁 찐득한 정액을 미녀의 몸안으로 주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으으, 으응, 쯔읍……으응, 응」

그리고 와일드한 미녀의 장내에 계속 사정하는 소년은, 척수에 치솟는 격렬한 쾌락을 견뎌내려고 또 다른 한 명의 폭유 미녀의 입술을 탐하고, 혀를 격렬하게 빨아 들이고 있습니다.

소년은, 그렇게 두 미녀를, 동시에 맛보면서, 오로지 육욕이 시키는 대로 핥고 빨면서, 크고 흰 엉덩이 안에다 정액을 토해 내고 있었습니다.

「응… 으응…흐으읍」

단지 아날 사정의 쾌감을 견뎌내기 위해 입이 쓰여지고 있는 카오루코는  마치 소년이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혀를 내밀고, 밀고, 스스로 소년의 머리를 받치고는 방약무인한 구강 능욕을 하기 쉽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앗 앗, 아직 엉덩이 안에서, 나오고 있어… 아흑… 엉덩이 구멍이, 앗, 옷 이상해져… 아아아아아」

「으으으, 으으…으윽」

「흐으응…쯔르릅… 마사키님, 더 더, 야요이 배 안에 사정해…응, 주세요. 읍읍」

가도 옆에서 조금 떨어진 풀숲안에서는 극한의 쾌감에 찬 미녀의 허덕이는 소리와, 찌적이는 점액질 소리가 뒤섞인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

 

「아아아앗… 으응…저 정말…최고야」

이윽고, 와일드한 미녀는 그렇게 말함며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상반신이 힘을 잃고 풀썩 넘어지고는, 소년의 발치에 옆으로 쓰러집니다. 

그 포동포동한 엉덩이 깊숙이, 정액을 가득 담은 것이겠죠.

하루카제가 옆으로 쓰러지자 엉덩이를 범하고 있던 응석받이 살 막대기가 겨우 끌어내어졌습니다.

그 살덩이는 장액과 정액에 질퍽하게 더러워졌고, 미녀의 엉덩이 구멍에 가득 토해 냈음에도 불구하고, 예의 힘 때문인지, 아니면 또 다시 미녀들의 매력에 반응한 것인지 아직 절륜가득합니다.

모모타로는, 이런 곳만 일본최고의 정력 절륜인 것 같습니다.

「하응… 이젠 배 안이,마사키 정액으로 출렁거려…… 엉덩이의 구멍도 이전으로 되돌릴수없을지도…후후후」

아날 퍽킹의 포로가 되버린 미녀는 그렇게 말하며, 넋을 잃고 얼굴로 눈앞에 놓여진 소닌을 발에 매달려 그 발가락을 혀로 핥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도 소년의 발을 핥고 있는 미녀의 아나루는 소년의 페니스라  마개가 빠져 삐줍삐줍 정액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하아 …하아 …나, 나도… 아주… 좋았습니다…너무나 좋아서…」


「어머? 이정도로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마사키님, 쮸웁, 다음 차려는 저에요. 네, 쮸우웁」

한편, 허덕이며 빼물고 있는 마사키 소년의 혀를 핥고 빨고 있던 카오루코 선생님은, 강아지 귀를 찰싹 눕히고, 그렁그렁한 눈으로 주인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네에, 응…할짝할짝… 으응…카 카오루코에게도 … 그……주 주닌님의  살 막대기를… 주세요…으응…츄웁」

소년의 혀에 맞춰 공손하게 입을 놀리며 떨어지는 침도 주저없이 빨면서 애달픈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제 인내는 남아있지 않지요. 그 손은 어느샌가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쥐고, 언제나 마사키가 그러듯 첨단을 주무르면서, 포동포동하고 윤기있는 허벅지를 붙이고 문지르고 있습니다.

물론, 모모타로로써의 자각이 거의 없는 마사키가  그런 갸륵하고 아름다운 음란 암캐의 바램을 들어 주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으, 응, 물론이야」

거친 콧김을 내뿜으며 그렇게 말하고, 눈 앞에서 뿌룽뿌룽 흔들리는 폭유를 아래에서 위로 밀어붙이고 비비며, 그렁그렁이고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의 눈을 들여다봅니다.

「크~응」

거기에 기대에 가득 찬 애적이 가득한 시선이 마사키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사키는 그런 암캐의 기대에 취해, 그리고 그 이상으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가만히 미녀의 허리로 손을 내려, 호리호리하고 부드러운 허리를 자기의 위로 유도해 기승위 자세를 잡게 합니다.

그렇지만, 카오루코는 소년의 손을 거부하듯이, 허리를 빼 도망쳐 버립니다.

그리고, 소년의 옆에 조용히 정좌하고는 허벅지 위에 손을 얹고 꼼지락 거립니다.

그 때마다 양팔 사이에 수박처럼 내민 풍만한 가슴이 부드럽게 찌부러지고, 음란한 모습으로 바뀝니다.

「저…… 왜 그러세요, 카오루코 선생님?」

보통때라면 1초의 주저도 없이 꿀이 휘감기듯 마사키에 안겨오는  카오루코 선생님으서는 희안한 움직임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연상의 미녀는, 소년에게서 그렁그렁한 시설을 돌리고, 순식간에 새빨갛게 되어 고개를 숙이고 꺼질듯한 목소리로 속삭였습니다.

「저… 저어… 선생님은…… 머 멍멍이처럼…뒤 뒤에서 마사카에게 범해지고 싶어…… 안돼?」

어쩐지 기승위보다 개처럼 뒤에서 박아주는 것이 카오루코 선생님의 소망인가 봅니다.

스스로 부탁하는게 상당히 부끄러웠던 모양이지요, 그 하얀 피부는 핑크색으로 멋지게 물들었고 귀도 착 눕고 꼬리도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주인님의 반응이 걱정이 되는 것이지요, 마치 못된장난을 하다 걸린 강아지 처럼 훔쳐보며 마사키의 안색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런 미녀의 애원 포즈는…… 마사키의 조각조각난 이성을 믹서로 갈고 염산으로 녹여버릴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역시, 소년의 페트로 자부할 뿐 아니라, 무의식중에 마사키의 성욕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는 카오루코 선생님입니다.

「물론입니다아아아」

생각 대로, 마사키은는 와락 일어나, 맹렬히 카오루코 선생님을 덮쳐갑니다.

「아앙 마사키~」

발치에서 소년의 발가락을 핥고 빨고 있던 하루카제가, 유감스러운 것 같은 소리를 냅니다만, 소년의 기세는 멈추지 않습니다.

「꺄앙, 마사키니~임」

꽃이 활짝 핀 것 처럼 만면에 웃음을 띄우면서, 카오루코 선생님은 크~응 하고 콧소리를 내며, 부둥켜 안는 소년에게 둥근 엉덩이를 내밀고 어서어서하고 네발로 엎드립니다.

너무나도 풍만한 젖가슴은 음란한 방추형을 이루고, 그 발딱발딱  예민해진 유두는 지면에 닳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매끄러운 어깨에서 등줄기까지의 윤기있는 피부, 팽팽한 가는 허리 마치 백도처럼 맛있어 보이는 달콤한 여인의 향기를 뿜어내는 윤기흐르는 엉덩이, 그 위에서 살랑살랑 개 꼬리.

그리고 무엇보다.

「자아, 마사키님, 주인님의 암캐의 몸을 맘껏 희롱해주세요」

어깨너머로 고개를 돌려 마사키에게만 보여주는 음란하고 애정이 가득 담긴 여교사의 미모.

「카오루코 선생님」

소년은, 그런 음란한 여교사의 엉덩를 움켜쥐자 쑤욱 손가락이 엉덩이를 파고들고 음액이 가득 담긴 엉덩이를 밀어 젖힙니다.

「아앙」

손가락에 빨판처럼 붙는 것 같은 엉덩이의 살을 벌리자, 이미 진득한 꿀물을 흘리며 만반의 준비를 갖춘 꿀단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이제 갑니다, 넣습니다.」

그런 눈앞의 음란한 섹스의 상징같은 광경에, 마사키은 성욕이 넘치는 중학생답게, 터질것 처럼 핏줄이 고동치는 페니스를 쥐고, 목표를 조준합니다.

「좋아요, 주인님, 카오루코의… 꺄아아앙」

카오루코가 말하는 도중에, 푸욱 격렬한 일격이 미녀의 몸의 중심을 뒤에서부터 관통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선생님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마사키의 살 막대기는, 엎드린 미녀의 살단지를 벌리고, 그 주름이 빈틈없이 겹쳐진 살단지 안으로 잡입해 단숨에 그 깊숙이 찌르고 들어갑니다.

쯔으으윽 하는 음란한 소리가 나고 비집고 넣어진 소년의 허리는 성인 여성의 엉덩이에 착 붙어, 1밀리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탐욕스럽게 연상의 미녀의 부드러운 살맛을 더욱 더 맛보려는 건지, 꾸욱꾸욱 허리를 누르고 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앙」

갑작스런, 그것도 단숨에 자궁 깊숙이 살 막대기가 침입하는 격렬한 일격에, 암캐의 네 다리가 풀썩 무너지고 폭유가 찌부러지듯 상반신이 풀밭위로 붕괴해버립니다.

그 눈동자는 안개낀 듯 멍해지고, 침을 흘리는 요염한 입술이 오들오들 떨리며 반쯤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망에 미친 소년이 극상의 미녀를 손에 넣고 이정도로 끝낼 리가 없습니다.

「기기분 좋습니다아. 아아 나온다. 읏 읏 읏」

어떻게 된건지 소년은, 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쥔 채 허리를 푸들푸들 떨면서 그대로 자궁 안에 정액을 토해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완전히 몸에 힘이 빠진 카오루코의 몸 깊숙이에, 소년의 젊은 수액이 콰륵콰륵 소리를 내며 흘러들어 갑니다.

「……흐아… 아아 …크~응, 하흑? 아 앗……으응」

허용량을 넘는 쾌락에 의식을 잃고 있던 카오루코는,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따뜻한 충격에 천천히 정신을 차립니다.

「흐아아… 아아아… 마사키니임 … 아으으으…아아」

쭈룩 침을 흘리며, 풀숲에 엎드려 허덕이는 소리늘 내는 아름다운 암캐.

겨우, 자기 배 안에 정액이 아무 주저 없이 쏟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리고 여자로서는 뿌끄러워 할수도 없는 소리를 질러 버립니다.

「보 보지 안에 싸고 있어……흐아아……마 마사키님의 좃물……자궁안에 쏟아지고 있어요」

「우으으, 선생님이 너무 음탕하기때문이에요…아으, 으 으으, 더 더 범해줄게요. 나… 선생님 안을 가득 채우고 싶어서…으우우, 좋아… 모 못참겠어요, 해도되죠? 카오루코, 카오루코」

한편, 소년은 질내사정되는 누님의 일 같은 건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사후승낙을 떼쓰며, 미녀의 잘록한 허리를 못움직이기게 움켜쥐고 허리를 박아대며 암캐의 질안에 정액을 주입하면서 피스톤질을 개시합니다.

찌붑찌붑찌붑 꾸륵꾸룩꾸륵

팡팡 아직 어린 마사키의 허리가 성인 여성의 엉덩이 살을 때리고, 그때마다 부글부글 끝없이 정액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흐아… 아아아…예에 … 마사키님 마사키님  마사키니이이이이임」

이제 카오루코는 뭐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엄청난 쾌감에 의식을 잃었다고 생각되었다면, 거기에 겹쳐지는 것 같는 질내 사정의 폭풍입니다.

그런데도 그대로 쇠약해지는 일 없는 살막대기가, 무자비하게 정액과 애액을 끌면서 찌붑찌붑 자기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알수 있는 것은, 자기를 범해 주고 있는 것이, 소중한 너무나 소준한 주인님이라는 것뿐입니다.

무엇보다 카오루코에게 있어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주인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게 이 몸을 바치는 것 뿐.

그런 이유로, 카오루코는 쾌락에 미쳐가는 의식중에서도, 등뒤에서 자기를 범하는 소년에게 몸을 바치듯 몸과 마음을 열고, 앙앙 달콤한 비명을 계속 지르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성욕 처리 페트의 거울 같은 음란하면서도 멋진 미녀입니다.

그런 두 사람의 옆에서는…

「마사키님으~은… 정말 너무하다니까, 이런 식으로 짝짓기 되면… 카오루코 선배 이제 제정신으로 있을 수가 없잖아요」

두 사람의 성교라기 보다는 야수의 짲짓기 같은 교미를 바라보고 있던 하루카제는, 무의식중에 가만히 자기 유방과,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끈적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엉덩이 구멍에 정액이 가득 채워진게 방금 전인데도, 마사키의 힘의 영향때문이겠지요, 좋아 미칠것 같아하는 동료 여자 교사를 범하는 소년을 보는 것 만으로 다시 몸이 근지러워지는 것입니다.

「하아하아… 마사키님은 정말 저렇게… 아아 저 찐득한 걸 아깝게 흘리고 있잖아… 아아앙」

팽팽하고 멋지게 돌출한 자신의 가슴을 뿌리에서부터 짜내릇 밀어올리고, 두 다리 사이로 기어간 손끝으로 음핵을 문지르면서 뜨거운 시선으로 계속 교미하는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시선의 끝에는, 카오루코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몸을 둥글게 숙인 마사키가, 팡팡 살을 때리는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마사키의 살 막대기는, 개처럼 엎드린 성인 여성의 질내를 후벼파고, 음액을 짜내며 격렬하게 출입을 반복하면서, 찌걱찌걱 그 살단지의 안으로 귀두를 박아대고,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처럼  정액을 토해 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으, 응, 으으응, 아흑, 흐윽, 앗 앗, 앗, 앗, 앗」

마사키에게 성욕의 한계까지 몰리고 있는 여교사는, 주위의 풀을 그러쥐고, 질안에서 펄떡펄떡 사정하는 고동에 맞춰 달콤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우으으, 카오루코, 카오루코 선생님 안이, 아으, 좋습니다, 이 이젠, 못참겠어요… 우으으으읏」

그리고 그런 미녀의 드러난 엉덩이에 손가락의 자국이 남을 정도로 움켜쥔 어린 소년은, 살의 교미에 완전히 도취한 것 처럼 뿌직뿌직 미녀의 자궁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아 앗, 굉장해요 마사키님은, 앗 또 싸고있어… 아아 … 선배 배안에 저렇게 보지안에다 싸대면…… 아아, 나도, 나도오」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자위하고 있던 하루카제도, 결국 보고 있는 것 만으로는 견딜 수 없게 된 것이겠지요, 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쉬면서 엎드린 채, 풀의 위를 비틀비틀 기어 나옵니다.

「제발 마사키~, 나, 나도… 나도 짐승처럼 범해줘…응, 제발」

하루카제 선생님은 그대로, 상반신을 푹 엎드려 풍만한 가슴을 음란한 형태로 바꾸고 있는 카오루코의 옆으로 가, 삶은 달걑같은 엉덩이를 밀어냅니다.

그 허벅지에는 아누스에서 넘쳐난 스페루마가 흘러내리고, 포동포동 부풀어 오른 엉덩이는 마치 당밀을 칠한듯이 윤기를 흘리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 같은 요염한 오러를 뿜고 있었습니다.

「마사키~」

유혹하듯이 밀어낸 엉덩이가 흔들리고, 원숭이의 꼬리가 조금이라도 모모타로의 시선을 끌려고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습니다.

「으으으… 응, 무… 물론… 그쪽도… 우으으」

팡팡 카오루코의 엉덩이에 허리를 박아대고 있던 마사키는, 손을 힘껏 뻗어 야요이가 내민 엉덩이를 잡고, 이웃에 바싹 달라붙은 카오루코의 엉덩이에 억누릅니다.

소년의 눈 앞에서 음탕한 육즙이 가득한 살 만두 같은 엉덩이가 두 개, 맛있을 것 같이 찰싹 달라붙어 나란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마… 마사키느~은 」

「응 응 으응… 아아 …야 야요이도… 범해…달라는…거네요 … 크~응」

개같은 자세로 나란히 엎드린 여교사들은, 요염한 엉덩이를 나란히 겹치고 음란하게 서로를 보며 끄덕입니다.

곧바로, 충실한 2마리의 메스 노예들은, 소년이 지금부터 어떻게 자신들의 몸을 희롱할 것인지 민감하게 알아채곤, 가만히 엉덩이의 위치를 늘어놓아 찌르기 쉽게 조금씩 조정했습니다.

「우웃 …… 하, 하루카제 선생님한테 넣어 줄테니까」

그런 2마리의 봉사 정신에 응하기 위해, 찰싹 달라붙은 둘의 포동포동 엉덩이를, 양손으로 좌우에서 끌어안고, 카오루코의 살 단지에서 찌붑하며 페니스를 빼내는 모모타로.

그리고, 뿌직뿌직 정액을 내뱉고 있는 살 막대기를, 서서히 야요이의 질안에 처넣습니다.

「아흐으으윽, 와 왔어……아 안에다 싸, 마사키가 싸고 있어어」

엎드린 채 등을 젖히고 교성을 지르는 원숭이씨.

 

마사키는 만족한 듯 그 아름다운 광경을 내려다보며, 허리를 박아대고, 하루카제 선생님의 자궁 깊숙이 정액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아흑, 좋아아, 아아아아, 앗, 아으으응」

그리고, 충분히 야요이의 질안에 정액을 토해 낸 마사키는, 이번엔 또 카오루코 안에다 살 막대기를 찔러 넣습니다.

「크∼응, 다 다시 깊이 들어와읏…아흐윽, 흑, 으앙, 앗 앗」

상반신을 푹 엎드리고, 폭유를 지면에 눌러 찌부러뜨리면서, 쾌감에 목이 메는 개 처럼 엎드린 카오루코 선생님.

「아직, 아직이에요, 두사람모두」

「아흑, 하윽, 예, 마사키니~임…… 더 더 카오루코을 조련해주세요 아응」

「아응, 다 당연하잖아……으응, 깊숙이 또 들어와…아아아 마사키잇, 마사키 마음에 들 때까지, 내 보지에 싸주는거야. 아앗」

이렇게 해서 모모타로는, 2마리 미녀의 질 구멍에, 교대로 살 막대기를 찔러넣으며,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정액을 주입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모타로가, 그런 식으로 동료 개와 원숭이 2마리를, 앙앙 거리게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즈음.

그곳에서 상당히 떨어진 가도 옆의 소나무에 한 여성이 기대고 서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 왠일인지 백의의 스타일로 담배를 입에 물고 있는, 늘씬한 모델같은 스타일의 여성.

그 용모는, 보는 것 만으로 상대를 매료시키는, 얼음 같이 냉철한 아름다움을 뿜고 있습니다.

안경의 안에서 엿보이는 비취색 깊은 눈동자에 오똑한 콧날, 그리고 하얀 피부에 두려운 정도로 반짝이는 새빨간 입술.

그런 쿨한 미녀는, 입술에서 후~하는 긴 보랏빗 연기를 토해 내고, 툭 내뱉듯이 중얼거립니다.

「………… 늦어, 너무 늦어」

등줄기가 움찔 할 정도의 차가운 허스키 보이스가, 바람에 실려 숲속으로 사라집니다. 

그 발치에는 벌써 수십개의 담배꽁초가 널려있습니다.

그런, 얼음의 마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의 여성의 가슴에는, 성실하게도 「꿩」이라고 쓰여진 명찰이 붙어 있습니다.

잠시 그렇게 담배를 물고 있던 백의의 미녀는, 이윽고 어떤 결심을 한 것처럼, 빨간 입술에 차가운 웃음을 띄우고 있었습니다.

「…………조금 이르긴 하지만, 마중하러가기로 할까」

다음 순간, 마성의 미녀는, 백의를 펄럭이며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한 길. 모모타로가 올 예정인 길을 향해……

「기다리고 있어요, 소년, 다음은 내 차례니까」

 

자 그럼 다음 이야기는 후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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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시는 분이 많을 거 같아
하루종일 매달려 다 번역해내버렸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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