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헬블레이저 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젠장, 엄마가 벌써 돌아왔어.”


줄리가 재빨리 침대 위에서 내려가서 자신의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울을 바라보면서 몸을 단장한 후 앤드류를 바라보았다.

앤드류는 어깨를 으쓱하고서 천천히 옷을 입었다.


앤드류가 옷을 입는 것을 보면서 줄리는 밖으로 나갔다.


“벌써 왔어요, 엄마? 오늘은 술을 별로 안 마셨던 모양이네.”


“응. 별로 그럴 기분이 아니었어, 그런데 너 왜 앤드류 방에서 나오니?”


“숙제 때문에 앤드류에게 도움을 좀 받았어요. 이제 자러 갈 거예요.”


“그래, 잘 자라. 난 샤워를 하고서 좀 쉬어야하겠다.”


줄리가 앤드류의 방을 지나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앤드류의 방문을 지날 때 열린 문 사이로 앤드류를 바라보면서 윙크를 했다.


줄리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자 앤드류가 밖으로 나와서 엄마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제 잘게요.”


“그래. 잘 자라. 아들.”


수잔이 소파에 앉아서 앤드류의 인사를 받았다.

앤드류는 다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제 4 장 : 근친상간의 쾌락


수잔은 앤드류 생각을 떨쳐 버리기 위해서 설거지를 빨리 끝낸 후 자주 가던 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바에 앉아서 혼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곧 남자들이 그녀에게 접근을 해 왔었다.

그 중에서 수잔은 20대 중반처럼 보이는 귀여운 남자를 골랐고 곧 두 사람은 그 남자의 차 안에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수잔은 그 남자와 키스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앤드류의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마치 앤드류를 내버려두고서 이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그런 죄책감마저 느껴졌다.

결국 수잔은 포기를 하고서 그 남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나와서 인사를 한 후 다시 자러 자신들의 방으로 사라졌다.

수잔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 팬티에 커다란 티셔츠만 입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찬 물로 샤워를 한 후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일부러 차가운 물로 샤워를 했지만 뜨거워진 몸은 식지 않았다.

자꾸만 머릿속에서 앤드류의 생각만이 떠오르고 있었다.


‘왜 이러지? 앤드류가 물론 멋진 남자로 자라났기는 했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


수잔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손을 팬티의 가랑이 위로 가져갔다.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잡아당겨서 음순이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가운데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엄지손가락으로 음핵을 세게 문질렀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유방을 세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쾌락이 서서히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오르가슴이 시작되지는 않았다.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기만 할 뿐 그녀가 원하는 절정은 찾아오지 않았다.

10분 동안 보지를 쑤셔댔지만 매끄러운 애액만 흐를 뿐 사정을 할 수가 없었다.

온몸이 자꾸만 뜨거워지고만 있었다.

머릿속에서 앤드류의 얼굴과 앞으로 튀어나온 반바지의 윤곽만 자꾸 떠오르고 있었다.

수잔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수잔은 서랍 속에서 15cm에 지름이 4cm인 검은 색의 딜도를 꺼내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이미 보지 물로 흠뻑 젖어 있던 그녀의 보지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그 딜도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앤드류는 침대 위에 팬티만 입고 누워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한 줄리와의 섹스는 그에게 엄청난 만족감을 선사해 주었다.

하지만 아직 그의 몸과 마음은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방금 한 번 사정을 하고 난 후였지만 그의 자지는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해 있었다.

다시 한 번 줄리의 방으로 찾아갈지, 아니면 그냥 수잔의 방으로 가서 그녀를 범할지 앤드류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이 집에는 그가 마음대로 강간을 해도 좋을 아름다운 두 여자가 있었다.

앤드류는 결국 결심을 하고서 사각팬티만 입은 채 방을 나와서 수잔의 방으로 갔다.


앤드류는 조심스럽게 수잔의 방문을 열었다.

밝은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수잔이 알몸으로 누워서 딜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모습이 그의 눈앞에 드러났다.

갈색의 음모로 뒤덮인 음순 사이로 이미 하얀 애액이 묻어 있는 딜도가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있는 수잔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앤드류.....하아아.....”


“엄마!”


앤드류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고 수잔이 깜짝 놀라서 눈을 떴다.


“앤드류....”


수잔은 잠시 놀라서 할 말을 잃고 있었다.

앤드류가 재빨리 수잔의 침대 위로 올라왔다.


“앤드류.....나가.....빨리......”


“조용히 해요, 엄마, 누나가 들어요.”


그리고서 앤드류는 아직도 놀라서 어떻게 할지 모르는 수잔의 입으로 재빨리 입술을 가져갔다.

수잔이 고개를 돌려서 앤드류의 입술을 피하려고 했지만 앤드류는 재빨리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붙잡고서 세게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수잔의 저항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수잔이 저항을 멈추자 앤드류는 수잔의 얼굴을 붙잡고 있던 손을 놓아주고서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곧 수잔이 열렬하게 자신의 혀를 빨기 시작하는 것을 앤드류는 느낄 수 있었다.


‘하아.....하아....내가 왜 이러지.....앤드류와 이러면 안 되는데.....하아...’


수잔은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처음 맛보는 앤드류의 혀와 침이 너무나 달콤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곧 수잔은 한손으로 앤드류의 뒤통수를 붙잡고서 세게 그의 혀를 빨아당겼다.


‘후후후.....이 년 완전히 달아올랐는데....내가 이 년 아들의 몸속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하하하....하룻밤에 모녀 덮밥이라니....역시 이 몸속으로 들어오기를 잘했어.’


앤드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키스를 하던 입을 떼어냈다.

수잔의 입술이 그의 입술을 놓칠 수 없다는 듯 약간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 엄마. 더 좋은 걸 해줄게.”


그렇게 말하고서 앤드류는 수잔의 아름다운 목선을 따라서 키스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풍만한 오른쪽 젖가슴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최대한 많이 풍만한 살덩이를 입안으로 삼키고서 이빨로 젖꼭지를 깨물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한손을 아래로 내려서 보지 속에 꽂혀서 윙윙거리고 있는 딜도를 붙잡고서 거칠게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악.....하으으으윽....아아아아.....앤드류.....하아아아악.....”


곧 수잔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격통과 쾌감에 신음하기 시작했다.

커다란 15cm의 딜도가 거칠게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젖꼭지도 거칠게 앤드류의 이빨에 의해서 유린되고 있었다.

고통을 닮은 쾌감이 민감한 젖가슴과 보지에서 동시에 느껴지고 있었다.

아직까지 참고 있었던 오르가슴이 한꺼번에 밀려와서 절정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었다.


“앤드류....앤드류.....아아아악.....하지....마....그러면.....나......더.....이상은......하아아아악....앤드류....”


곧 수잔은 온몸을 경직하면서 엄청난 보지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앤드류는 딜도를 붙잡고 있던 손이 뜨거운 보지물에 흠뻑 젖는 것을 느끼고서 유방을 빨던 입술을 떼어내고서 고개를 들어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마치 오줌을 싸는 것처럼 투명하고 뜨거운 보지물이 딜도와 음순의 틈 사이로 뿜어져 나와서 그의 손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수잔의 사타구니가 부르르 아래위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고 허벅지에서 발까지는 완전히 경직되어 있었다.

그리고 발가락은 안으로 오므라들고 있었고 양손은 침대의 시트를 세게 붙잡고 있었다.


“하으으으윽.....아으으으윽.....”


수잔은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사정을 했다.

마침내 오르가슴이 멈추었고 수잔은 거칠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앤드류가 딜도를 뽑아내자 아직 보지 속에 갇혀 있던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내려서 엉덩이의 계곡 위로 떨어졌다.


“엄마.....이게 무슨 추태야? 침대 위에서 오줌을 싸다니.....엄마는 너무 더러워.”


앤드류가 음흉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수잔의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수잔은 지금 이 상황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은 지금 완전 알몸으로 아들의 눈앞에서 누워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보지에 딜도를 꽂은 채 엄청나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수치심과 굴욕감, 그리고 흥분과 욕정으로 수잔의 머리는 안개에 휩싸인 것처럼 멍해지고 있었다.

앤드류가 딜도를 뽑아내자 몸속에 남아 있던 보지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앤드류는 보지에서 딜도를 뽑아낸 후 수잔의 탐스러운 허벅지를 양손으로 붙잡고서 좌우로 활짝 벌렸다.

빨갛게 달아오른 음순이 음란하게 입을 벌리고 있었고 그 주위를 희미하게 나 있는 갈색의 보지 털이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 풍성한 갈색의 음모가 역삼각형으로 탐스럽게 수풀을 이루고 있었다.


앤드류는 즉시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엎드려서 혀를 내밀고서 남아 있는 보지 물과 밖으로 흘러내린 보지물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것이 너무나도 달콤한 꿀물인 것처럼....


“쯥쯥.....쯔읍.....쯥쯥.....”


보지물을 핥아먹는 소리가 들렸고 그의 뜨거운 혀가 음핵을 건드릴 때마다 수잔은 부르르 몸을 떨면서 신음했다.


“앤드류....하악.....이러면 .... 안 돼... 하으으윽.....”


잠시 보지물을 핥아먹은 다음 앤드류가 일어나서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20cm 길이의 커다란 자지가 완전히 발기해서 수잔의 눈앞에 드러났다.


“앤드류.....안 돼....”


수잔의 애원에는 아무 상관없이 앤드류를 자지의 뿌리를 붙잡고서 귀두를 수잔의 보지 입구로 가져갔다.

그리고 앞으로 세게 밀었고 이미 흠뻑 젖어서 딜도에 의해서 활짝 벌어져 있던 그녀의 보지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앤드류의 자지를 삼켰다.


“하으으윽.....아아아아아.....”


차가운 딜도와는 다르게 뜨거운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수잔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딜도보다 더 깊이 들어와서 이제는 자궁의 입구까지 찌르고 있었다.

앤드류가 바로 몸을 아래로 숙여서 자신의 몸을 수잔의 몸 위로 올려놓았다.

수잔의 탐스럽고 풍만한 유방이 그의 몸에 눌러져서 납작해지고 있었다.


앤드류는 풍만하고 부드러운 유방이 가슴을 받쳐주면서 딱딱해진 젖꼭지가 가슴을 기분좋게 누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앤드류는 수잔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서 거칠게 수잔의 입술을 빨고 나서 자신의 혀를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혀로는 그녀의 입을,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곧 수잔의 보지가 자지를 물어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입술이 그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앤드류는 양손을 아래로 내려서 수잔의 허벅지 아래로 손을 밀어 넣어서 허벅지를 감싸고서 그녀의 양다리를 위로 잡아당겼다.

그녀의 양다리가 유연하게 어깨 위까지 올라왔고 이제 그의 자지는 더욱 더 깊이 들어올 수 있었다.

앤드류는 키스를 하던 입술을 떼어내고서 몸을 약간 위로 들어올려서 이제 온 몸무게를 실어서 수잔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자지가 귀두만 남을 때까지 밖으로 빠져 나왔다가 불알까지 보지 속으로 들어갈 정도로 세게 그녀의 음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악.....하으으으윽.....앤드류.....아아아아악.....아아악....하으으으윽....”


수잔은 이제 눈을 꼭 감고서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들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가 보지 속을 마구 휘저어 다니면서 모든 점막들을 긁어주고 있었다.

보지의 모든 주름들이 늘어나면서 자지에 달라붙는 것 같았다.

앤드류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올 때마다 육중한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때려주고 있었다.


“앤드류....제발.....하으으윽....제발....”


“제발 뭐? 엄마?”


“앤드류.....더 세게.....더 세게.....”


수잔은 자신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아들에게 본의아닌 강간을 당하면서도 그녀는 느끼고 있었다.

그것도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최고의 오르가슴을....

이제 수잔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그의 돌진을 받아주고 있었다.

두 사람의 성기가 서로 세게 부딪히면서 절퍽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수잔은 또 다시 몸속에서 뭔가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방금 오르가슴을 경험한지 20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또 다시 오르가슴이 밀려오고 있었다.

방금 전보다 더 강력한 파도가....


“아아아악.....앤드류....나 죽어.......아아아아아악....”


앤드류는 또 다시 뜨거운 보지 물이 보지 속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와서 자신의 자지를 감싸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또 다시 폭포수처럼 음순의 틈 사이로 뿜어져 나가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흠뻑 적시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수잔의 가랑이 아래에는 커다란 물웅덩이가 만들어져 있었다.

마치 오줌을 싼 것처럼 그녀의 침대 시트가 흠뻑 젖어 있었다.

앤드류는 수잔이 사정을 멈출 때까지 계속해서 수잔의 보지를 세게 박아 주었다.


“하으으윽.....흐으으윽.....아으으으윽....”


수잔은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고 입을 벌린 채 입가로 침을 흘리고 있었다.

앤드류는 몸을 숙이고서 혀를 내밀어서 그 침을 핥아먹은 후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뒤덮었다.

수잔이 열정적으로 그의 혀를 빨아들이는 것이 느껴졌다.

잠시 후 앤드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춘 후 자지를 끝까지 박아 넣은 채 수잔의 몸 위에 누워서 그녀의 키스와 온몸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이제 사정을 멈춘 수잔의 보지는 작게 경련을 일으키면서 그의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다.

 

잠시 후 앤드류가 키스를 멈추고서 자지를 뽑아냈다.

그리고 수잔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엄마, 이제 엎드려 봐.”


“앤드류....제발....우린 이러면 안 돼.”


“뭐라고? 내 자지를 꽂은 채로 이렇게 보지 물을 줄줄 싸 놓고서 그렇게 말을 한단 말이야. 빨리 엎드려.”


그리고 손바닥으로 줄리의 풍만한 유방을 세게 때렸다.

찰싹!


“아얏!”


“빨리 엎드려!”


수잔이 아들인 앤드류가 갑자기 왜 이렇게 변했는지, 그리고 자신도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벌써 자신도 모르게 앤드류의 말에 따라서 몸을 뒤집고서 양손과 무릎을 대고서 엎드리고 있었다.

앤드류가 뒤에서 딱딱해진 자지를 한 번에 끝까지 수잔의 탄탄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으으윽......앤드류.....아으으으으으.....”


앤드류는 수잔의 보지가 너무나 탄탄하게 자지를 조여 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을 포함해서 두 명의 아이를 낳았고 이제 36살의 나이에도 수잔의 보지를 줄리의 보지만큼이나 빡빡하고 뜨거웠다.

그리고 줄리보다 훨씬 더 능숙하게 허리를 돌려대고 있었고 벌써 두 번이나 엄청난 양의 보지 물을 뿜어낼 정도로 매우 민감했다.

보지 물이 가득 차 있는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매끄럽게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보지 물이 음순 사이로 주르르 흘러나와서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앤드류는 수잔의 가는 허리를 붙잡고서 세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쭉 뻗은 등과 가는 허리, 그리고 어깨 위에서 출렁거리고 있는 갈색의 머리카락, 아직도 둥글고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새하얀 엉덩이.....

수잔은 그가 꿈꿔왔던 바로 그런 여자였다.

그리고 크게 출렁거리고 있는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주름이 져 있는 갈색의 항문이 보였다.

그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똥구멍이 귀엽게 꿈틀거리고 있었다.

앤드류는 손가락에 침을 묻힌 후 엄지손가락을 거칠게 그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아악.....앤드류.....뭐 하는 거야?.....거기는 안 돼!”


“가만히 있어, 엄마.”


찰싹!


“하아아악.....앤드류....제발....”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앤드류는 손바닥으로 세게 때렸다.

수잔의 하얀 엉덩이 위로 앤드류의 손바닥 자국이 빨갛게 나고 있었다.

수잔은 더 이상 반항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손가락을 더 세게 조여오고 있었다.


앤드류는 그렇게 약 5분 동안 보지를 박아대면서 엄지손가락으로 수잔의 항문을 쑤셨다.

서서히 수잔의 괄약근이 느슨해지면서 엄지손가락을 조여 대던 힘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다.

방금 전에 싸 놓은 엄청나게 많은 보지 물이 꽤 항문 속으로 흘러들어가서 수잔의 항문은 생각보다 매끄러워져 있었다.

그리고 자지 역시 그녀의 보지 물에 의해서 흠뻑 젖어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윤활액으로 충분할 거라고 앤드류는 생각했다.


잠시 후 앤드류는 퐁 하는 소리와 함께 수잔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그리고 항문에서 엄지손가락을 뽑아낸 후 바로 귀두를 그녀의 항문으로 가지고 갔다.


“아악....앤드류....안 돼....거기는 .....안 돼....”


“가만히 있어, 그리고 조용히 좀 해, 엄마, 누나가 들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수잔은 말로는 안 된다고 하지만 엉덩이를 움직이지도, 자세를 바꾸지도 않고 있었다.

앤드류는 귀두를 수잔의 작은 항문 위로 가져가서 앞으로 세게 누르기 시작했다.


“하으으윽.....아으으으윽....아파.....앤드류....제발....”


이제 수잔은 얼굴을 침대 위에 파묻고서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꼭 붙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감히 앤드류에게 반항할 수가 없었다.

마침내 앤드류의 귀두가 좁은 괄약근을 지나서 항문 속에 파묻혔다.


“아으으.....굉장히 빡빡한데....그리고 굉장히 뜨거워.....응? 엄마.....여긴 처음이야? 응? 기분이 어때? 응, 엄마.”


찰싹!


또 다시 수잔의 엉덩이를 한 손으로 때리면서 앤드류가 물었다.


“아아악...제발....앤드류....그런 말은 하지 마.....하으으윽....기분이 이상해져....하으으윽....”


수잔은 서서히 항문에서 고통이 사라지면서 쾌감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앤드류는 자신이 때린 엉덩이의 떨림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수잔의 가는 허리를 양손으로 꽉 붙잡고서 세게 자지를 앞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아악......앤드류.....아아악....”


수잔이 다시 침대 위에 얼굴을 파묻고서 비명을 질렀다.

이제 딸인 줄리가 이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는 걱정은 그녀의 머릿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오로지 엉덩이에서 퍼져나가는 고통과 쾌락만이 그녀의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으으으....엄마 엉덩이 진짜 멋진데.....너무 쫄깃하고 뜨거워.....하아... 엄마는 어때?”


그러면서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