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호화서생 1장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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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575회 작성일 17-02-10 00:19

본문

 

 “하악. 공자, 저는 저 음란한 엄마와는 달리 처음이에요.”

 “걱정마라. 본좌의 자지맛을 한 번 보면 네년도 쾌락에 보짓물을 쌀테니. 으흐흐. 그러면 네년의 동생은 네 엄마와 네년이 싼 보짓물 위에서 첫 경험을 하게 되겠군. 으하핫.”


 소련은 바로 누워 다리를 올려 세영의 어깨에 걸친 채로 손을 뻗어 그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도 공자의 그건 너무 크니 제발 살살....”


 그러면서도 그녀의 눈은 마치 생선을 본 고양이처럼 탐욕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거라니, 이런 자세로 무엇을 부끄러워하느냐? 벌써 내 손가락에 보짓물을 질질 흘렸으면서.”

 “그... 그래도.”

 “자, 무엇을 원하는지 말해 보아라. 그러면 본 공자가 상을 주지.”


 그 말과 동시에 세영이 상체를 숙여 얼굴을 가까이 대며 소련의 가슴을 잡아 죄자 그녀는 참지 못하고 교성을 내지르며 소리쳤다. 이미 몸이 달아올라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꺄악. 공자의 자지를 소.... 소련의 보지에 쑤셔주세요!”

 “그래 본 공자가 네년의 음란한 몸뚱이를 만족시켜주지.”

 

 세영은 잠시 손을 뻗어 소련의 보지를 쓰다듬더니 자신의 정액과 능수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흉측한 자지를 소련의 깨끗한 보지에 쑤셔 박았다. 역시 기대대로 자지의 앞길을 가로막는 막이 느껴졌고, 세영은 웃음 지으며 다시 한 번 허리를 내려 눌렸다.

 

 “꺄악. 공자님. 저.... 저.... 아프면서도 기분 좋은 것이.... 하악. 왜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꾸 서로 자지와 보지를 박아 댔는지.... 꺅. 네. 공자님. 제 젖통을 더 세게.... 흡....”


 소련은 그렇게 무릎을 양 가슴 옆까지 올린 채 첫 경험의 쾌락을 만끽하는 중이였다. 세영 역시 풋풋한 소련의 보지가 조여대는 것을 느끼며 방금 전 소련의 보지에 집어넣어 애액으로 젖어 있는 손가락을 소련의 입에 집어넣었다. 자지로는 소련의 보지의 조임을 손가락으로는 그녀가 입으로 빨아대는 쾌감을 느끼며 세영은 마지막 남은 소란을 쳐다보았다.

 아직 16세로 순진한 소란은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믿을 수 없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시녀인 홍아를 불러 큰 자지로 보지에 박아대더니 - 더구나 그녀는 처녀도 아니었다! - 지금은 홍아가 보지로 정액을 흘리며 무릎 꿇고 아버지의 자지를 맛있다는 듯이 빨고 있었다. 게다가 친어머니는 아니지만 어머니는 처음 보는 남자에게 항문을 뚫리며 쾌락에 몸부림치더니 이제는 항문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처음 보는 여자에게 빨리며 기분 좋은 듯이 웃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믿었던 언니마저 그 남자에게 보지를 뚫리며 기분 좋은 듯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결국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그 모든 광경을 지켜 보면서 몸이 뜨거워지고 비밀스러운 부분이 젖어 들고 있는 자신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세영과 눈이 마주치자 소란은 다시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세영에게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도 그녀의 보지는 발랑거리며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세영에게 다가가자 보지로 피를 흘리면서도 무엇이 좋은지 손을 머리 위로 뻗치고 가슴은 주물리며 달뜬 신음성을 흘리고 있는 언니의 모습이 들어왔다.


 “하악. 하악. 공자님. 더 세게 박아주세요.”

 “어..... 언니...”

 “걱정하지 마라. 네년도 곧 저렇게 될테니.”

 “무...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에요!”

 “하하하. 그러는 네년의 몸뚱이는 이미 달아올라 보지가 뜨거울텐데?”

 

 세영은 그러면서 소련의 입에서 손을 꺼내 소란의 치마 속으로 집어넣었다. 고의 속을 헤치고 들어간 그의 손은 아직 방초가 채 자라지 않은 소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고, 그 순간 소란은 정신이 하얗게 되며 세영을 끌어 안았다.


 “역시 네년의 언니만큼 조임이 좋군. 조금만 기다려라.”




 어제까지만 해도 근엄한 수검방 방주의 침실은 지금 일곱 명의 남녀가 세 쌍으로 갈려 난교를 벌이고 있었다. 근엄하던 방주 백문학은 딸들의 시녀인 홍아에게 자지를 물린 채 두 딸이 세영에게 따먹히는 장면을 흥미진진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의 아내인 능수진은 세영의 정액을 항문에 품은 채 진화영과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세영은 언니인 소련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 있었다. 그 와중에 어느 새 옷을 다 벗어던진 동생 소란은 세영의 옆에 엎드려 언니의 가슴을 빨아대고 있었다. 세영이 그러한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휘젓고 있었기에 소란은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때때로 언니의 가슴에 얼구을 박고 교성을 지르기도 했다.

 그러한 분위기에서 세영은 하복부에 열기가 치미며 사정감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더욱 빠르게 소련의 보지를 쑤시며 소리쳤다.

 

 “자. 네년은 이순간부터 네년의 엄마에 이어 본좌의 육노예 제 3호다. 이제 본좌의 성수를 보지에 받아라. 하하핫. 혹시 임신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딸년이 태어나면 네년처럼 박아 줄테니!”

 “하악. 하악. 공자님. 공자님의 정액을 제 보지에 쏴주세요. 하악. 그게 제 속으로 들어오면... 아악.”

 “걱정마라. 네년에게도 네년의 동생에게도 본좌의 정액을 잔뜩 줄테니!”

 “네. 공자님. 학. 빨리 언니에 이어 저도 그 큰 자지로 쑤셔 주세요. 소녀의 보지가.... 보지가 자지를 기다려욧!”


 세영은 한 손으로는 소련의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소란의 보지와 항문을 즐기며 자지를 소련의 보지에 깊숙하게 박아 넣었다. 그 순간 소련의 허리가 튀어 오르며 보지를 더욱 조여댔고 그에 맞추어 세영의 자지에서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왔다.




 퐁.

 사정의 여유를 즐기던 세영이 소련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처녀혈과 애액 그리고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드러났다. 소련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정액을 보듬으려 노력했지만 워낙 많은 양이었기에 한 줄기 하얀 액체가 항문쪽으로 흘러내렸다. 세영이 소란을 쳐다보자 다시금 무엇에 홀린 듯 언니의 처녀혈이 묻어있는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본 소련은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끌어모아 맛있다는 듯 입으로 가져갔다.


 “이년은 이제보니 정액을 무척 좋아하나보군.”

 “공자님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네년은 어니의 처녀 맛이 어떠냐?”

 

 할짝. 할짝.


 “완전히 맛이 갔구만. 소련 네년도 잠시 기다려라. 네년 동생의 처녀 맛을 보여 줄테니.”

 “네. 공자님”




 “공자님 빨리 제 음란하게 발랑거리는 이 보지에 공자님의 큰 자지를 넣어주세요.”


 소란은 언니 소련 위에 개처럼 엎드린 채 하얀 엉덩이를 세영에게 흔들며 재촉했다. 그러자 소련이 소란의 쳐져 흔들리는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너무 재촉하지 마렴. 곧 그 뜨거운 기분을 느끼게 될테니.”

 

 서로 마주보며 저런 음란한 소리를 지껄이는 귀여운 두 소녀의 모습은 세영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더 참기 힘들어진 세영은 꼿꼿하게 세워진 자신의 자지를 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소란의 보지에 비벼대며 말했다.


 “이걸 원하는게냐?”

 “네. 공자님. 빨리 저에게도...”

 

 소란은 가슴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짧은 단발 머리를 흔들며 다가올 괘락을 기대하며 소리쳤고, 그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영은 자지를 소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공자님. 그 큰게 제 안에.... 하악.”


 소란은 첫 파괴의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고 자동적으로 언니 소련과 젖통을 부비게 되자 더욱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이를 지켜보던 소련은 소란의 얼굴을 잡고 깊은 입맞춤을 했다.

 

 “크윽. 좋은 광경이군.”


 세영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손을 뻗어서 소련과 소란의 부벼지는 젖통들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너무 강한 쾌감이 밀어 닥치자 소란은 반쯤 눈이 뒤집힌 채 거칠게 언니 소련의 입술을 탐닉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조여대는 것이 세영이 생각하기에 제 언니보다 더 음란한 듯 했다.


 “하하. 하루밤에 두 명의 처녀를 따먹으니 정력이 샘솟는 것 같구나. 게다가 이년은 처녀 보지라 빡빡하기도 하지만 보지를 조여오며 요분질치는 것이 제 엄마나 언니만큼 충분히 음란하구만.”

 “궁.... 공자님. 고... 고마... 고마워요.”


 소란이 입을 떼며 중얼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 세영은 슬슬 소란이 절정에 오를 기미를 보이자 소란을 뒤에서 끌어 안으며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면서 가슴을 비비고 한손으로는 소란의 여린 국화무늬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 넣어 휘저었다. 그 순간적인 쾌감에 소란은 눈을 치뜨며 온 몸을 경직시켰다. 동시에 보지에서는 자기 어머니와 같이 보짓물이 뿜어져 나왔고, 세영은 가뜩이나 조이는 보지가 더욱 조여오는 것을 느꼈다. 손을 놓자 엎어지는 소란의 어깨 너머로 동생이 쏟아낸 보짓물로 얼굴이 적셔진 채 미소짓는 소련의 얼굴을 보며 그날 밤 세 번째 사정을 했다.




 “빨아라.”


 약속대로 동생 소란의 처녀혈이 묻어 있는 자지를 소련의 입에 물린 채, 세영은 주위를 둘러 보았다. 소란은 언니만큼의 힘이 남지 않았는지 정신을 잃은 채 옆에 누워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었다.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던 능수진과 진혜화는 모두 다리를 벌려 무릎을 꿇은 채 소련의 입에 들락거리는 검붉은 세영의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들 모두 그날 밤 보지를 만족시키지 못했기에 보지에서 물을 뚝뚝 흘려 바닥을 적시며 간절히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백문학은 홍아의 입에 한 번 더 사정한 뒤 지쳤는지 홍아를 무릎에 안혀놓고 가슴과 보지를 지분거리고 있었다.


 “제 두 딸년들의 보지는 마음에 드십니까?”

 “처녀인데다 네놈의 음란한 피를 이어 받어서 그런지 아주 요분질이고 조임이고 뛰어나. 본좌가 아니었으면 나중에 사내 여럿 잡아 먹었을 걸. 하하핫.”

 “하긴 저도 이 홍아년도 홍아년이지만 저년들이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가는 것을 보면 잔뜩 꼴렸습니다.”

 “백문학. 이제는 네 놈이 건드릴 수 있는 년들이 아니니 그런 꿈은 버려라.”


 갑자기 음산해진 음성에 백문학이 흠칫 거리는 사이 세영의 자지를 쥐고 빨아대던 소란이 입을 열었다.


 “그런데 공자님. 항문으로 자지를 받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저 음탕한 제 어미가 항문으로 자지를 받으며 질질 싸는 것을 보니 그것도 무척 기분 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인가요?”

 “하핫. 그게 궁금하냐? 걱정 말아라. 네년도 네년의 동생도 며칠 내로 본 공자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는 기분을 알게 될테니.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 미치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을 것이다.”

 “그래요. 소련. 이 어미가 한 번 받고 아직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모르겠나요? 아아. 공자의 정액이 아직도 제 엉덩이 안에서 요동치는 것 같아요. 하악.”


 옆에서 들려오는 음란한 소리를 참지 못한 진혜화가 결국 세영의 정액이 차있다는 능수진의 엉덩이에 얼굴을 붇고 혀로 쪼았고 그 갑작스런 공격에 교성을 지른 능수진이 질세라 손가락을 진혜화의 보지 속에 집어 넣었다. 그렇게 다시 엉키는 두 여자를 보며 이세영은 자신의 본거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말하기 시작했다.


 “후후. 이년아. 저 광경을 보고 흥분되면 더 세게 빨아보아라. 그리고 백문학.”

 “네. 공자.”

 “오늘부터 여기는 수검방이 아니다. 앞으로 이곳은 호화문이 될 것이다. 바로 본좌와 그 노예들이 머물게 될 곳이지.”

 “알겠습니다. 공자.”

 “그리고 앞으로 수검문에는 본좌를 제외하고 3개의 계급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 가장 바닥은 네놈과 같은 남자들과 본좌가 선택하지 않은 년들로 바로 그냥 노예들이다. 두 번째는 여기 있는 년들과같이 본좌의 선택을 받은 육노예들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본좌가 아끼게 될 색노예들이지.”

 “그럼. 저보다 제 딸년들이 위란 말이십니까?”

 “그래. 그래도 너무 실망하지 마라 네놈이 박아댈 노예들을 많이 구해줄테니. 그나저나 이곳에 늙고 못생긴 것들을 빼고나면 몇 명 정도 남느냐?”

 “저희 문파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식솔은 적지만 비교적 젊습니다. 식솔들을 포함해서 늙은 사람들을 빼고나면 남녀 각 20명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군. 참. 그리고 앞으로 노예의 본좌에 대한 호칭은 무조건 주인님이다. 또한 앞으로 여자 노예들은 젖가리개와 짧은 치마만을 남자 노예들은 짧은 반바지만을 입을 수 있다. 또한 육노예들은 초록색의 젖가리개와 무릎까지 오는 옆이 트인 치마, 색노예들은 붉은 색의 같은 옷만을 입게 될 것이다.”

 “네. 주인님.”

 “그럼. 네놈은 나가 늙은 것들을 처리해라. 그리고 다른 년놈들과 함께 호화문의 첫날밤을 즐겨보거라. 총관!”

 “넷.”

 

 순식간에 방주에서 총관으로 격하된 백문학이 자지를 덜렁거리며 뛰어나가고, 그 뒤를 따라 애액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홍아가 뒤따라 나가자, 세영은 자신의 지배력을 더욱 확대시켜 수검방 전체를 감싸 안았다. 그러자 곧 밖에서 달뜬 신음성과 교성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자신의 하렘 건설의 시작을 즐기며 세영은 생각했다.

 

 ‘지금은 공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혈검을 중심으로 진을 치면 내가 없어도 이 기운을 유지할 수 있겠지.’

 

 그때 세영의 자지를 빨던 소련이 대담하게 자지에서 잠시 입을 때더니 세영의 불알을 입에 넣고 세게 빨았다. 그 갑작스런 느낌에 세영이 아래를 보자 귀여운 얼굴의 소련이 색기를 가득 띤 채 자신의 불알을 핥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고, 그 순간 자지가 더욱더 단단해지며 소련의 얼굴을 향해 하얗고 뜨거운 액체를 뿜어냈다.

 온통 얼굴에 세영의 정액을 뒤집어 쓴 채 소련은 베시시 웃으며 자지를 보듬어 잡았다. 정액이 얼굴을 따라 흘러내려 소련의 가슴으로 떨어져 내리는 장면을 힘없이 바라보던 소란이 일어나 소련의 가슴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고, 능수진 역시 무릎 걸음으로 다가와 소련 얼굴의 정액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보며 세영은 삼매진화로 불길을 일으켜 그녀들의 겨드랑이와 보지털을 태워 버렸다.

 

 “자, 이게 내 육노예라는 증표다. 앞으로 본좌에게 그 백보지를 잘 대 주도록.”

 “네, 주인님.”

 “그리고 진혜화, 이리와라, 기념으로 네년의 보지에도 오늘 밤 한 번 박아주마.”

 

 그 소리를 듣고 기대감에 차 보지를 발랑거리며 다가오는 진혜화를 보며 세영은 생각했다.


 ‘후후후. 역시 이렇게 사는게 최고지. 흐흐흐. 우선 혈봉 철혜미, 기대해라. 곧 네년도 이런 신세가 될테니.’


 세 모녀가 서로를 핥고 있는 와중에 세영의 자지가 진혜화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어가며 밤은 더욱 깊어지고 있었다.


 - 1장 색마출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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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렇게 1장이 끝났습니다. 출두라고 붙여놓기는 했지만 사실은 그냥 작은 방하나 접수한 것-_-
 
노예 순은 색노예(5봉 예정) -> 육노예(그냥 마음에 드는 여자들) -> 노예(예쁜 여자들....) 정도 됩니다. 현재 진혜화, 능수진, 백소련, 백소란이 차례차례 육노예 1,2,3,4호입니다. 결론은 기준 별거 없다는거;;;
 
그리고 사실 이 글은 무협을 배경으로한 MC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무협이라 기대한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살짝 부담이 됩니다T.T 계획에도 없던 전투신을 집어 넣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장면 쓰면 가뜩이나 없는 밑천이 다드러나는데 말입니다;;
 
좌우간 세영의 첫 타겟은 혈봉입니다. 그렇지만 2-3화가 더 흘러야 등장할 거라는 사실-_-!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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