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번역 [일/번]가디언 7화b -제1회 유이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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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가지망생
댓글 0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7-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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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의 질문에 유이가 잠시 고민했지만, 눈으로 히나기쿠를 가리켰다.

「저 입니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유이가 일어나자, 히나기쿠는 천천히 눕는다.지명받은 것에 가슴이 크게 울리면서, 주군에게 안기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얼굴이 붉어졌다.
 
 유이는 히나기쿠의 무릎의 뒤를 잡아서 허벅지를 위로 올리고 음순을 드러낸다. 젖은 보지가 노출되자,
히나기쿠는 더욱 더 빨간 얼굴을 한다.


「히나기쿠씨……들어갈께」

「네, 유이님」
 
 유이의 상냥한 소리에 여느 때처럼 히나기쿠의 마음이 갑작스럽게 포근한 감각에 습격당한다. 그리고,
페니스가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느끼고, 히나기쿠의 가슴속에서 온기가 퍼졌다.


「아앙, 유이님……기쁩니다」


 히나기쿠의 애교부리는 소리에 유이는 키스로 응한다.여느 때처럼 유이은 상냥하다.하지만, 그러면서도
평소의 유이와 달랐다.
 

「미셸씨, 메이씨, 히나기쿠씨의 얼굴을 가슴으로 눌러요」

「에, 히나기쿠에게 말입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요구에 미셸과 메이는 한순간 어리둥절해졌다.하지만, 유이는 자신이 받았던 것을
히나기쿠에게도 해 주길 원하는것 같다.


「유이님, 도대체 무엇을? 아후웃」


 뭐가 뭔지 모르는 히나기쿠의 얼굴에, 미셸과 메이의 가슴이 덮인다. 부드러운 가슴은 동성이므로 성적인
흥분은 없지만, 확실히 히나기쿠도 기분이 좋다고 느낀다.
 
하지만, 유이의 의도를 알고, 히나기쿠는 곤란함을 느낀다.


「유, 유이 니임……응, 아웁……」


「히나기쿠, 말하지 마……앙」

 
「응, 뭔가 이상한 기분이에요」

 히나기쿠의 숨이 가슴에 느껴지자, 메이와 미셸이 몸을 떨었다.유이의 명령인지라 거역하지 않고 히나기쿠
에게 가슴을 누르고 있지만, 동성의 동료에게 가슴을 올려놓고 누르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유이가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응……으응! 응! 응-응!」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유이로 인해, 히나기쿠는 시트를 움켜쥔다.얼굴이 막혀 있으므로, 주위가 안보이는
것에 불안함이 느껴진다. 깊고 얕게 보지를 찔리면서  몸이 마음대로 달아오르고, 몸 전체가 쾌락을 탐내는것이 느껴진다.
 
가슴이 답답하고, 소리도 내지 못하고, 주위도 안보이는 가운데 오로지 유이의 페니스만이 기분 좋다.
서서히 가슴을 압박받는 것에도 느껴져 버린다.

「히, 히나기쿠……그렇게 입김을 내뿜지 마아……아앙」
「뭐, 괴로울테니 어쩔 수 없을지도……하윽」
 
 히나기쿠의 난폭한 숨이 가슴을 자극해오자 메이와 미셸은 희미하게 쾌락을 느낀다.따뜻한 숨으로 
실룩실룩 움직이는 얼굴의 움직임에, 유이의 치태로 흥분한 몸이 반응하고 있다.
 
 유이는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몸을 앞으로 쓰러뜨린다. 히나기쿠 위를 덮고 있는 메이와 미셸의
가슴에 자신의 얼굴도 푹 파묻었다.
 
「응응! 응! 응!」

「유, 유이님.히나기쿠가」
 
 가슴에 압박받아서 히나기쿠의 호흡이 어려워진다.가벼운 산소 결핍 상태가 되어, 거기에 호응하듯이
 질벽이 좁아진다. 꾸욱하고 페니스를 단단히 조이는 질에 샤프트가 드나들어, 더욱 더  히나기쿠는 열락에
 몸부림친다. 산소 결핍과  쾌감으로 머리가 몽롱해졌다.
 
「후훗, 히나기쿠씨 귀여워. 가도 좋아요」

「응! 우으으응-----!」
 
 유이의 소리가 마음에 닿자, 히나기쿠의 몸이 퉁하고 튀어오른다. 질이 꽉 죄어들면서, 그 강렬한 조임에
 유이는 참고 있던 것을 토해낸다.

 도퓻, 츄웃, 츄욱,  퓩
 
 절정에 밀어올려진 히나기쿠의 몸이 경련하는 것처럼 몇번이나 튀어오른다. 정액을 질내에 받을 때마다
그 뜨거움에 히나기쿠는 하복부로부터 행복한 쾌감을 얻으며,
 
몽롱해진 의식이 더욱 더 흐려진다. 얼굴을 뒤덮은 가슴도, 자신의 안에 들어와 있는 페니스도, 자궁을 가득
채우는 정액도 모두가 쾌감이었다.

「아, 히나기쿠……으응」

「싫어, 기분이 좋아」
 
 히나기쿠가 흐려진 소리로 몇번이나 외치면서, 메이와 미셸의 가슴에 영향을 전달한다. 그것에 희미한
자극을 느끼며, 두 명은 당황한다.
 

「두 사람 모두 가슴을 떼고 풀어줘요, 히나기쿠씨도 이제 한계인것 같으니까」

「네」

 
 메이와 미셸이 가슴을 들어 올린다. 히나기쿠는 난폭하게 숨을 내쉬고, 텅빈 눈을 유이에게 향한다.


「히나기쿠씨, 좋았어요」

「유이님……저도 좋았습니다」

 
 뺨에 키스 되어도 히나기쿠는 작은 소리로 밖에 대답을 할 수 없다. 가슴의 답답함이 머리의 쾌감을 증폭해서
몇번이고 가볍게 절정에 오른다.머리가 흐려져서, 유이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자, 다음은 쿄씨」

 
「 나?」

 
 유이가 다음으로 쿄를 선택한다.쿨한 얼굴을 희미하게 무너뜨리고, 쿄는 유이에게 다가간다.


「그럼, 히나기쿠씨 위에 네발로 엎드려서 올라타」

 
「뒤에서 하는 거야?」

 쿄는 유이의 말대로 히나기쿠를 올라탄채 네발로 엎드리고, 기다렸다는 듯이 힙을  유이를 향해 들어올린다. 희미하게 애액으로 젖은 음순은 유혹하듯, 가볍게 슬릿을 열고 있다.
 
 히나기쿠의 위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유이에게의 흥분이 이겼다.


「유이……언제라도 좋아요」

 
「쿄씨, 히나기쿠씨의 가슴을 잡아」

「어……이렇게?」

 
 평상시와는 다른 유이의 희망에, 쿄는 의아한 얼굴을 하면서 히나기쿠의 가슴을 가볍게 잡는다.엑스터시의
 여운에 아직 잠겨 있는 히나기쿠는 희미하게 눈썹을 움직였을뿐, 쿄의 손길을 받아 들였다.
 
그것을 보고, 유이는 쿄의 허리를 잡고 질구에 귀두를 찔러 넣었다.


「후아앙!」

「아앗!」

 

 쿄과 히나기쿠의 양쪽 모두가 1 옥타브 높은 환희의 비명을 지른다.머리끝까지 단번에 페니스로 꿰뚫을듯
 허리를 쳐 올려져 쿄의 몸이 앞으로 밀려 올라간다.그것과 동시에 쿄의 손이 히나기쿠의 가슴을 움켜쥔채
흔들렸다. 유이는 크게 허리를 움직여서, 강하고 긴 스트로크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핫, 아앙, 후앗……유이 ……앙, 좋아요」

「싫엇, 쿄, 가슴에 힘주지 마」
 
 몸이 밀려 쿄의 체중이 앞으로 쏠린다.자연스레 히나기쿠의 가슴에 올린 손에 체중을 실고, 더더욱 강하게
 움켜쥐어 버린다.


「앗, 하앙……어, 어쩔 수 없어, 밀리고 있단 말이야」

「아, 안돼, 손 치워」


 가슴의 형태가 무너질만큼 힘을 받으면서 히나기쿠는 꽤 강한 자극을 받는다.가버린 직후라, 가슴을 눌러
 뭉개지는 아픔도 쾌감으로 변한다.

「히야앗,  싫엇……앙, 앙, 하아앗」

「안돼, 쿄, 안돼……비켜줘, 아앙, 응」
 
 부드러운 가슴에 손을 짚고 있기 때문에, 쿄는 몸을 안정시킬 수 없다.상반신을 부드러운 유방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페니스에 박힐 때마다 움직임의 밸런스가 무너져 버린다.몸이 크게 흔들리면서,
 유이의 움직임을 받아들여지지 못할것 같았다.


「잠깐, 유이……침대 위로 손을 바꿀테니까. 앙……이거 힘들단 말야」

「안돼. 쿄씨와 히나기쿠가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것이 보고 싶어」

 
 유이의 달콤한 속삭임에 두 명은 느껴진다.하지만 밀려 드는 쾌감을 참고있는 두 명으로서는, 그 사랑의
 말에도 더욱 더 괴로워져 버렸다.


「후아앗, 아앙, 히야아앗」

「 그렇지만, 괴로운 것 같네. 카에데씨, 쿄의 얼굴을 가슴의 사이로 올려줘요」

「알았어요」

「자, 잠깐 기다려……으앙」


 카에데의 가슴이 쿄의 얼굴을 받아 들인다.동성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 것은 쿄로서는 본의가 아니었지만,
유이에게  질깊숙히까지 찔려서 앞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엇다.확실히 부드럽고 기분이 좋지만,
 쿄의 마음이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시 , 싫어, 유이……부탁이에요, 카에데 그만둬」


「유이 님의 명령이니까.듬뿍 즐겨요」


「이, 이게……앙……히아앗, 아, 다음에 두고봐」

 
 흔들흔들거리는 불안한 몸을 페니스로 몇번이나 찔리며 쿄는 평상시보다 훨씬 빨리 몸이 절정에 이를것처럼
 되었다.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안긴채 가는 것은 싫지만,

질벽을 멋대로 여기저기 쑤셔대는 귀두의 감촉이 머리속이 저려올정도로 기분 좋다.


「오늘의 쿄씨, 한층 귀여워.더 귀여운 모습 보여줘요」

「조, 좋아……아, 아우……가, 가요, 가요, 가요오오오오!」
 

 카에데의 가슴에 얼굴을 마음껏 묻고, 쿄의 몸이 엑스터시에 이른다.

 
드퓻, 츄욱, 퓻,  츄르륵
 
 거기에 맞추듯 유이도 정자를 뿜어낸다.허리를 마음껏 밀어붙이고, 쿄의 몸이 앞으로 무너지도록 체중을
 걸었다.쿄는 히나기쿠의 가슴을 누르며, 카에데의 가슴에 몸을 맡길 수 밖에 없다.


「아파앗! 그, 쿄, 그만둬, 아아앙」

「후와앗, 안돼, 몸이……」

「쿄, 기분좋아?」

「바, 바보.카에데 그만둬……우아아앗!」


 뜨거운 정액을 불가침의 자궁에 흘려 넣어져 반사적으로 몸이 느낀다.비할데없이 기분이 좋지만, 동시에
 분했다.평상시보다 흠뻑 느껴 버린 자신이 한심했다.


「아우……하아하아……앙……유, 유이, 괴롭히지 마아」

「응, 미안해요.쿄씨가 귀여웠으니까」


 등에 키스를 받으면서, 쿄는 그것만으로도 유이를 용서하고픈 마음이 생겨 버린다.유이는 몇번이나
수축을 반복하는 질을 즐기고나서,  허리를 당겨 음경을 쿄의 안에서 뽑는다.정액이 질압으로 밀려 나와
 히나기쿠의 피부 위에 흰 얼룩을 만든다.


「그럼, 카에데씨.섹스하자」

「네. 잔뜩 범해 주세요」

 
 무표정하고 무미건조한 목소리였지만, 유이는 카에데가 말한대로 범해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녀는 감정의 기복을 보이지 않는 만큼, 언동으로 그것을 커버하고 있다는 것을 유이도 학습이 끝난 상태였다.
 

「메이씨, 유카씨, 거기에 나란히 누워」

「엑, 에 또……」

 
「우리들에게도 뭔가 하려는거야?」
 
 메이와 유카는 싫은 예감을 느끼고, 그만 가장한듯한 웃음으로 대답한다.하지만 유이의 명령에는 그가
 언령을 행사하지 않아도 따를 수 밖에 없다.유이의 의사가 확고하다는것을 느낀 두 명은, 조심스럽게 나란히 눕는다.


「그럼, 카에데씨는  두사람의 위에 엎드려서 누워요」

「이렇게 하면 돼?」
 
 메이와 유카의 한가운데에서 카에데는 두 명위에 오른다. 그리고 그대로 메이와 유카 위로 몸을 맡겼다.
가슴 위에 부드러운 가슴이 실리고 카에데의 얼굴이 놀랄 정도로 가까운 것에 메이와 유카는 흠칫 놀란다.


「그러면, 가요 카에데씨」

「마음대로 사용해 주세요」
 

 카에데의 위로 겹쳐지듯이 유이는 그 몸을 싣고,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삽입한다.


「응, 아앙……응……」

 
 질로 쯔즈즉하고 들어오는 페니스의 감촉에, 카에데가 눈썹을 일그러뜨린다.이것이야말로 카에데가
바라고 있던 것이다.
 
카에데가 흘리는 따뜻한 한숨을 가까이에서 받은 메이와 유카는 마음이 멋대로 두근두근 뛰었다.평상시에는
 무표정한 카에데를 여기까지 타락시켜버리는 유이에게, 암컷으로서의 본능이 기대하고있기 때문일까.

「응아, 앗, 하아앙, 아앙」

「아앙! 카, 카에데」

「아얏, 정말이지. 카에데, 가슴을 잡지 마」
 
 흔들리는 몸을 억제하기 위해, 카에데가 잡기 좋게 눈앞에 들이밀어진 메이의 한쪽가슴을 잡는다.그렇지
않아도 반대쪽을 카에데의 가슴으로 문질러져서 이상한 기분이 되어 있는데, 더 이상 카에데에게 느껴지는것은 싫었다.


「안-돼. 카에데, 잔뜩 문질러줘요」

 
 유이는 일부러 심술궂은 소리로, 카에데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친다.


「시, 싫어, 아, 앗, 유이님……직접 만져줘요」

「유이군, 심술 부리지 말아요 , 아앙」

「후아, 유이니임……하앙, 앙, 히야앗」

 
 카에데의 손을 사용해서 만져지는 가슴에, 메이와 유카의 의사에 반해서 느껴져 버린다.평소의 소년의 손이
 아닌, 카에데의 손인 것이 안타깝고, 거기에 농락당하는 것이 원망스럽다.
 
 카에데는 솔직하게 유이의 페니스를 즐긴다. 유이가 자신을 범해 주고 있는 것이 비할데없이 기분 좋다.
그녀는 이 자지를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평상시 감정의 기복이 적은 만큼,
 
유이에게 안길 때만은 무서울 정도로 느낀다.

「앗, 아흑, 유이님, 찔러줘요, 찔러주세요, 자지를 찔러넣어주세요」
 
 질벽의 살주름 한 장 한 장이 감도 높은 센서와 같이 마찰을 느끼고 카에데의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그저
기분 좋았다.올라타고있는 두 명의 동료의 부드러운 몸도, 잡고 움켜쥐면서 주무르고 있는 가슴도 정직하게 즐겨 버린다.


「앗, 아앙, 앙, 아응, 가슴이 기분이 좋아요」

「히야앗! 카, 카에데!」


「바, 바보, 이상한 일 말하지 마……아앗」
 
 카에데의 가슴의 중량감과 자신들의 가슴을 애무하는 손에, 유카와 메이의 기분이 높아져 간다.
동성애자가 아닌 두 명은 처음으로 느끼는 감각을 솔직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곤란해한다.그럼에도
자극은 계속해서 주어져, 카에데의 애무에 이성이 흘러내려간다.
 

 봉사만을 계속하며 유이에게 안기지 못했던 카에데는, 탐내듯이 그의 페니스를 맛본다.


「앗, 히아앗 , 좋습니다, 유이님의 자지, 좋아합니다」

「나도 카에데씨의 보지와 카에데씨 자신을 좋아해요」


「히야아앙, 좀더 말해주세요, 유이님」
 
 유이의 언령에, 카에데의 쾌감이 불에 기름을 부은 것처럼 단번에 부풀어 오른다. 가슴의 안쪽이 뜨거워지고,
 뇌가 끓어올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애액이 넘쳐 흘러서, 페니스가 드나들 때마다 질퍽질퍽한 물소리를 낸다.


「이, 이제, 가요, 갑니다, 가버립니다……유이님도 같이」

「응, 같이 끝내자」

「히야아아아앙, 아, 아, 아앗 아아앙!」


 부들부들하고 몸이 떨리면서 카에데의 몸이 절정에 이른다.


츄륵, 퓨욱, 츄욱, 드큭 드큭

 

 동시에 유이도 절정에 올라, 카에데의 안에 정액을 가득 뿌린다.그 백탁액의 뜨거움에, 카에데는 절정안에서
 더욱 높은 곳으로 밀어 올려졌다.유이는 그것을 보면서, 수축을 반복하는 질을  음경으로 맛보고 있었다.

「후아앗, 아앗 , 앗,  아그윽」

「카, 카에데.잠깐 기다려」

「아앗, 아, 아래쪽의 사람도 생각해줘요, 후아앗」
 
 
 꽈악하고 아플정도로 가슴을 움켜쥐어져서, 메이와 유카는 얼굴을 찡그린다. 힘껏 움켜쥐어져서 아픔이
느껴지면서도, 쾌감이 섞여 버린다. 카에데의 입가에서 타액이 흘러넘쳐 두 명의 얼굴에 뚝뚝 떨어지지만
피할수도 없다.무뚝뚝한 동료가 눈을 하얗게 뒤집으면서 절정에 이르고 있는 모습에, 메이도 유카도 심장의
 고동이 크게 울린다.

「후아아아아」
 
 긴장되고 있던 근육이 풀리고 카에데가 메이와 유카의 여체 위에 몸을 내던졌다.유이가 페니스를 빼내자,
 헤프게 입을 벌린 질구로부터 정액이 울컥거리며 흐른다. 흰 정액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두 명의 몸에 뚝뚝 떨어져 간다.
 
 

「다음은 메이씨」

「아, 네. 알겠습니다」

 
 괴로운 듯 호흡하는 카에데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있던 메이는, 당황해서 그녀로부터 멀어진다.

 
「메이씨는 뒤에서부터」

「정말 기뻐요. 안아 주세요」

 
 책상다리로 앉은 유이의 페니스를 잡아, 메이는 자신의 질을 그의 첨단에 맞춘다.그리고 등을 돌린채로
부드럽게 허리를 떨어뜨린다.


「아아아아앙, 들어갔어요」


 천천히 자신의 움직임에 연동해서 들어 온 샤프트의 감촉에, 메이는 넋을 잃는다.몇 번을 안겨도, 유이의
 음경은 항상 메이의 심신을 채우고 쾌감에 미치게 만들어 준다.주인님의 몸에 메이는 심취해 있었다.
 

「응, 메이씨안에 들어가 버렸네.메이씨의 몸, 나도 좋아해요」

「하아아앙, 그, 그렇다면 정말 기뻐요, 앙」

 속삭여오는 소리에 반응해서, 메이의 보지가 애액을 흘리면서 유이의 페니스를 더욱더 물어온다. 메이의
귀에 숨소리가 들려오고 뒤에서 감아온 손에 가슴을 쥐어지면서 점점 더 마음이 녹아내릴듯한 느낌이다.
 

「미셸씨, 유카씨.메이씨의 가슴을 사이에 두고 가슴을 맞대주세요」

「엣? 유이님, 저, 저는……」

 

 갑작스러운 유이의 명령에 메이는 당황한다.
 
「다, 다시 말입니까?」

「네에 네에, 맡겨주세요」


 유카는 흠칫흠칫, 미셸은 킥킥대면서 메이에게 접근한다.


「메이, 기분 좋게 해줄께」
 
「잠깐, 미셸.기다리세요……앗」

 
 네개의 풍만한 가슴이 메이의 유방을 둘러싼다.

 

「느낌이 어때, 메이?」

「미, 미셸 그만두세요, 아앙!」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여성의 가슴의 부드러움이 굉장히 기분 좋은 것에 메이는 놀랐다.남자가
가슴에 구애받는것이 당연했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기분 좋게 만들려 하는 미셸과 어색한 움직임으로
 가슴을 꽉 눌러오는 유카의 대비에, 메이는 무심코 소리를 낼것같은 자극을 느낀다.
 
 메이가 몸을 딱딱하게 굳히고 쾌락을 참고 있는 것을 몸으로 느낀 유이가 귀를 할짝 핧으며 속삭인다.
 
「메이씨, 기분이 좋지요?」


「하응, 앙.그렇습니다만……이, 이렇게 되면, 이상한 버릇이 들어 버려요」

「괜찮잖아.친구와는 사이좋게 지내야지」
 

 슬슬 때가 됐다고 생각했는지, 유이가 허리를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자신의 체중으로 주욱하고 자궁구까지
 귀두로 찔러넣어져,  메이는 뇌까지 꿰뚫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 아앗, 캬아, 갑자기 움직이지 말아주……싫어, 앗, 아학」

 
 몸을 조금씩 흔들어져서 섬세한 스트로크로 메이는 질 깊숙한곳을 첨단으로 얻어맞는다.그것만으로도,
점점더 기분이 고조되어 가는데, 거기다가 가슴끼리 서로 부벼진다.

「싫어 , 두 , 두 명의 가슴이……아, 안돼 달라붙지 마……아, 앗」
 
유두가 미녀의 부드러운 살갗을 미끄러져가고, 가슴의 부푼 곳을 부드러운 유방으로 애무된다.평상시와
완전히 다른 감촉의 섹스에, 메이는 몸이 오싹오싹 한다.


「아아앙, 유이님 멈춰주세요. 이, 이런 건 안돼요」

「어째서? 메이씨 평상시보다 훨신 더 느끼고 있는데……한몸이 되어있으니 알수있어」

 
「그, 그렇지만……유카와 미셸의 가슴이……」
 
「메이씨의 신음소리, 굉장히 좋은데」

「히아앙,싫엇 , 앗, 아앗 , 흐아악, 꺄아앙」
 
 유이의 말에 몸에 저려오는듯한 쾌감이 달린다.매우 기분이 좋지만, 메이의 마음에 공포심이 퍼진다.
동성에게 애무되어서 자신은 느끼고 있다.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메이는, 자아가 무너지는 것에
우려를 안고 있었다.

「싫어, 시, 싫은데……싫은데도, 앙, 아앗, 좋아요, 좋아요」
 
 하지만, 뜨거운 페니스에 자신의 자궁구를 얻어맞을 때마다 마음의 저항이 부서져 간다.주인님에게
안겨서 기분이 좋은 것이다.지나친 쾌감에 자신의 프라이드는 내팽개친다.그리고 일선을 넘자,
 미셸과 유카의 등에 손을 감고 끌어안고 있었다.

「앗, 젖가슴 기분이 좋아, 해줘, 더 해줘, 좀 더 젖가슴 만져줘」
「잠깐, 메이.괜찮아? 아흑, 하아앙」

「앙, 역시 유이님의 자지에 당해버린걸까나?」
 
 유카와 미셸의 가슴의 압박에, 메이의 유방이 뭉개져 형태를 바꾼다.비할데없는 쾌감에 메이는 암컷으로서의
 본능에 몸을 바쳐 간다.한 번 이성을 버리자, 다음에는 간단하게 머리가 열락에 물들었다.
 
「오, 오고있어요. 유이님, 저, 저」

「좋아요. 가득 즐겨요」

「가, 가요오오오, 앗, 햐앗, 아아앙, 후아아, 아우,  앙!」
 
  유카와 미셸을 꽉 끌어안고서, 메이는 엑스터시에 도달한다. 충분히 부드러워진 질이 연동해서, 유이의
샤프트를 마찰하면서 감싸안는다.

츄륵, 주르르르르, 퓨웃 퓨우웃, 츄욱
 
 
 기세 좋게 정자의 덩어리를 유이의 요도가 토해낸다. 자궁구 근처에서 나온 그것은, 메이의 안을 가득하게
 채우고 하얗게 물들여간다. 메이의 질벽은 임신을 바라는것처럼 정액을 안쪽으로 안쪽으로 보내기 위해
움직였다. 그 움직임을 음경으로 느끼며 유이의 마음에도 또한 만족감이 퍼진다.


「아앗 ……유이님……」

「메, 메이도 참……」
 
 한순간 눈을 하얗게 치뜨면서 가득 느끼고 있던 자신의 상사를 보고, 유카는 말을 잃었다. 다시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굉장함을 인식당해 버린다.최고의 엑스터시에, 메이는 의식이 날려져 버렸다.
 
 축늘어져서 자신에게 기대오는 메이를 유카는 껴안아서 살그머니 침대 위로 눕힌다.부드러워진 페니스가
빠지니, 애액과 정액이 섞인 믹스 쥬스가 흐르기 시작해서, 미모의 여사장의 사타구니를 더럽힌다.
 
 그것을 보고 나서, 유이는 생긋 유카에 미소짓는다.


「다음은 유카씨인데 괜찮아?」

「아, 응……좋긴 하지만. 저기……」


 평상시라면 기뻐했을 유카도, 이번에는 희미하게 식은 땀이 배어 나오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미셸씨하고 가슴을 맞대볼래요?」

「잠깐, 싫어―. 그런 건 싫어요―」
 


 유이의 만면의 웃는 얼굴을 보고, 유카가 무심코 외친다. 그 가는 어깨를 미셸이 미소지으면서 움켜쥔다.

 
 
 

「유카, 충분히 귀여워해줄께」

「싫어요, 싫어. 자, 잠깐 유이군, 미, 밀어 넘어뜨리지 말아요……응」


 유이에게 밀려 넘어뜨려져 유카의 몸이 위로 향해 쓰러진다.마음은  싫어하고 있지만, 그가 만져온 것만으로
 몸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
 
분명히, 유이가 말하는 대로 되어버릴 것이라는것을 느낀 유카는 저항하는 것을 단념했다.
 
 시간은 아직 오후 3시, 유이와 그를 둘러싼 미녀가 즐기는 시간은 충분히 있다.연회는 아직 이제부터였다.
 
 
 
 
 
 
 
 
 

「아우……지금 몇시쯤이야?」
 
 히나기쿠가 침대 위로부터 나신을 일으킨다.이미 완전히 해가 져서, 창 밖은 어두워져 있다.평상시는
유이에 안겨서 기분 좋은 만족감을 느끼면서 상쾌한 기상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정신적인 피로가 그것을
웃돌고 있었다.

「몰라. 밤인 것은 확실하지만」
 
 쿄도 거기에 맞춰 몸을 일으키면서, 히나기쿠에게 대답한다.그녀의 표정에도 어딘지 모르게 피로가 엿보인다.
 
 다른 네 명도  둘이 기상한 것이 신호였는지, 느릿느릿 상반신을 일으킨다.몸은 대단히 쾌조였지만,
카에데와 미셸 이외는 심하게 피곤해보였다. 유이와 충분히 섹스한 만족감은 있지만, 동료에게 애무되었다고
 하는 사실이 미셸과 카에데를 제외한 전원에게 쇼크를 주고 있었다.


「오늘은 왠지 신선했었어」

「좀 지나치게 신선하다고」


 미셸의 들떠있는듯한 소리에, 유카는 머리를 누른다. 그때부터 가슴을 비비거나 비벼지거나 하면서 
 삽입되거나  가슴을 서로의 육체에 문질러대는등  끝에 가서는 다섯 명의 가슴의 애무를 받으면서 안겼던 것이다.
 
 동료에게 애무되었다고 하는 사건덕분에, 매우 거북했다.
 

「버릇이 되어 버릴지도」
「잠깐, 농담할일이 아니다」
 
 미셸의 말에 히나기쿠는 진절머리난 얼굴을 한다. 절대로 까지는 아니지만, 동성의 애무에 히나기쿠는
정신적으로 버틸 수 없었다.
 
「무, 무슨짓이야!?」
 

 돌연 카에데에게 양쪽 가슴을 움켜쥐어진 쿄가 외친다.


「아니, 쿄의 가슴……부드러웠으니까」

「그러니까 만지지 마」


 쿄는 당황해서 팔장을 끼고 가슴을  가드 한다.

 
「히야앗! 잠깐, 메이!?」

「아, 미안해요.무심코 손이 나가 버려서……」
 
 비교적 다른 동료보다 사이가 좋은 상대에게 가슴을 만져져서,  유카가 뒤로 물러난다.같은 직장에
 있으니만큼 동성애같은건 부디 용서해 주었으면 한다.
 
「뭐야, 히나기쿠도 손대지 마!」
「미, 미안하다.무심코……바, 바보.미셸 그 손 놔라」
 

「후후후, 좋잖아……  쿄, 나의 젖가슴이 마음에 들어?」

「트, 틀려. 뭔가에 이끌려서……유카, 그만둬!」

「 미, 미안……카에데, 뭘 마음껏 만지고있어!」

 
 서로 가슴의 부드러움이 잊을 수 없는듯, 무심코 만져버린다. 남자라면 깨물고 싶을듯한 가슴뿐이므로,
 한 번 맛보면 중독될것이었다.어쩔 수 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
 
「이,이제 적당히 해 주세요!」
 

 메이가 베개를 잡고, 마음껏 미셸의 머리에 휘두른다.거기에 입다물고 있을 미셸은 아니다.

「했겠다, 이녀석!」
 
 메이를 미셸이 베개로 두들겨패자, 그것이 신호가 된 것처럼 베개싸움에 돌입했다.베개와 쿠션이 난무하면서,
 난전을 펼친다. 자신의 가슴을 지킨다고 하는 의식이 있으므로, 전원이 가지고 있는 평상시의 냉정함을 잊고 무심코 흥분해 버렸다.


「모두 일어났어?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좀 사왔는데……  무슨일이야?」

 

 미소를 띄우면서 들어 온 유이는, 침대 위의 광경에 의아스러운 얼굴을 한다.머리카락을 산발한채, 전원이
 진심으로 베개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유이가 문에 서있는 것을 보고, 전원의 움직임이 굳어졌다.

 

 
 
 
 

 제1회 유이님 회의에서 채택되어 실행된 파이즈리 계획은, 이렇게 해서 막을 내렸다.
 
당초의 유이을 만족시킨다고 하는 목적은 대성공이라고 말해도 틀림없었다.
 
전원에게 거유매니아라는 속성이 생겼다고 하는 후유증을 남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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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소프트 레즈비언플레이.  거기다가 중간에 질식플레이까지..   무서운 주인공입니다.
 
유이님 회의는 가디언 전원이 모인 뒤에 2차가 또 있습니다.
 
 
 
이야기를 바꿔서,  설정을 조금 밝히자면  가디언의 총원은 12명.
 
 
지,수,화,풍의 4대속성에   빛,그림자의 음양속성,    신체조작, 검, 충격파의 근접전계열,      전기, 얼음, 중력의  기본속성의 발전형 입니다.
 
 
 
다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속성은  그림자. 꽤 괜찮은 아가씨입니다만..
 
다음화 초반부에서  나가레 카에데씨가  화려하게 한건 하는 관계로 임팩트가 약간 떨어집니다.
 
이걸로 카에데의 속성에는 노망캐릭터  추가.
 
 
다음편은 다음주쯤?  아무튼 이번과 마찬가지로 그리 빨리 올리지는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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