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그녀가 암호랑이처럼 날 덮쳤다.

내 옷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내가 알몸이 되자마자 그녀가 무릎을 꿇고서 꿈틀거리는 내 자지를 붙잡았다.

“세상에.....제임스.....어제 이후로 난 이것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었어.....내가 얼마나 네 자지를 사랑하는지....이게 얼마나...날 가득 채워주는지....이게 얼마나 날 많이 싸게 해 주었는지....”

그녀가 귀두를 입안으로 삼켰다.

수잔은 아직도 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의 완벽한 젖가슴 하나가 방금 전의 열렬한 키스로 인해서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젖꼭지는 딱딱하게 발기해서 길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녀가 입과 혀를 이용해서 날 빨고 있었고 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자지를 빠는 데 있어서 아주 망설이곤 했던 여자가 짧은 시간 안에 아주 많은 쾌락을 배워서는 이제는 매우 환상적으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난 빠르게 절정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었다.

우리의 흥분이 점점 커져감에 따라서 난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붙잡았다.

부드러운 금발 머리카락이 느껴졌고 난 부드럽게 그녀의 입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목구멍을 크게 벌리고서 내 자지 전부를 아무런 항의 없이 삼키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박고 싶었지만 이 순간에는 그녀의 축축한 입과 목구멍 속에 정액을 뿜어내고 싶을 뿐이었다.

난 박아대는 속도를 높였다.

그녀의 입을 더욱 더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가 그렇게 그녀를 능욕하고 있어도 그녀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양손이 이제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스커트가 허리 위로 올라갔고 손가락들이 맨 보지 속으로 파묻히고 있었다.

내가 자지를 세게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박아 넣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문 채로 신음소리를내고 있었다.

마침내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드디어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탄탄한 목구멍과 입속으로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내 자지가 소방 호수로 변해서 많은 양의 정액이 거기서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액이 계속해서 세게 분출해서 그녀의 목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그녀의 입을 박아대다가 그녀의 얼굴을 내 가랑이를 향해서 세게 잡아당겼다.

그녀가 몸을 떨었다.

자신의 손가락이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내 자지가 그녀의 입을 세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을 내 정액이 가득 채워주고 있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져서 그녀는 온몸을 떨면서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난 자지를 뒤로 빼서 그녀가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계속해서 그녀의 입안에 머물러 있었다.

그 곳에서 그녀는 내 정액의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서 날 바라보았다.

그녀는 아직도 강력한 절정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이었다.

방 안은 우리의 섹스 냄새로 가득 차 있었다.

난 아직도 거의 딱딱해져 있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뽑아냈다.

그리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이제 거칠게 헝클어져 있었고 얼굴과 상체는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밖으로 드러난 젖꼭지는 아직도 딱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난 앞으로 몸을 숙여서 그녀의 젖꼭지 하나를 입에 넣고서 가볍게 깨물었다.

“하으으으으으으으윽!”

그녀가 비명을 지르면서 내 머리를 세게 자신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향해서 끌어당겼다.

난 그녀의 다른 쪽 어깨에서 드레스의 어깨 끈을 아래로 끌어내려서 또 다른 팽팽한 유방이 밖으로 드러나게 만들었다.

“하으으으윽.....제발....”

내가 그녀의 젖가슴에서 입을 떼어내자 그녀가 속삭였다.

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드레스는 허리 위까지 올라가 있었고 완벽한 구형의 유방이 붉게 달아올라서 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꼭지는 자신을 빨아달라고, 그리고 깨물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흥분으로 인해서 헐떡이고 있었다.

내 자지가 이제 곧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리라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원하고 있었다.

그녀가 그게 얼마나 많이 자신의 몸을 가득 채워줄지, 우리의 섹스가 그녀에게 얼마나 많은 오르가슴을 가져다줄지 알고 있었다.

난 그녀를 바라보면서 자지가 최대 크기로 발기해서 딱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하이힐을 신고 있었고 음란하고 섹시하고 관능적인 육체를 아낌없이 드러내놓고 있었다.

나에게 자지를 넣어달라고 그녀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자기를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제발....제발....제임스....제발....”

난 그녀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다.

그녀의 젖꼭지가 내 가슴을 문지르는 것이 느껴졌다.

“제발 뭐?”

그녀가 날 올려다보았다.

이제 우리의 얼굴은 서로 10c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녀의 탐스러운 붉은 입술이 벌어졌고 그녀의 사타구니가 내 자지를 세게 누르면서 우리의 몸으로 그 자지를 가두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금발머리카락이 아름다운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제발.....제발....날 박아. 제발 제임스....제발 날 박아 줘.”

그녀에게서는 흥분한 보지 냄새와 향수 냄새가 났고 그게 날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난 그녀를 가지고 싶었고 그녀를 박고 싶었고 그녀를 내 정액으로 가득 채워서 임신을 시키고 싶었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오직 섹스였다.

그것도 원초적인 수준의 섹스......

그리고 우린 거기에 탐닉하고 있었다.

성적 긴장감이 전희가 되어가고 있었다.

난 그녀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를 침대 위로 밀었다.

그녀가 침대 위로 쓰러졌다.

스커트가 스타킹의 꼭대기 위까지 말려 올라갔다.

그녀가 양다리를 활짝 벌렸고 얇은 스타킹이 침대 옆의 부드러운 전등불에 의해서 빛나고 있었다.

“스커트를 위로 끌어올려.”

내가 명령을 내렸다.

그녀는 전혀 망설이지 않고서 즉시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 있는 보지를 드러냈다.

그리고 날 바라보고서 손가락 두 개를 입안으로 집어넣고서 그것을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아래로 가져갔다.

유방의 계곡을 지나 날씬한 배를 지나서 실크 드레스가 뭉쳐져 있는 허리를 지나서 가터벨트의 실크 천을 지나서 마침내 보지로 다가갔다.

그러는 내내 그녀는 한 번도 나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그 손가락들을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제 내가 그녀를 세게 박아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침대 위에 누워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날 도발하고 있었다.

나일론스타킹으로 감싸인 양다리가 활짝 벌어져 있었고 하이힐의 힐이 침대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나에게 이제 성교를 해 달라고 몸으로 애원하고 있었다. 

“아우우우우우!”

난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의 몸 위로 내 몸을 던졌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을 보지에서 뽑아냈다.

그리고 그녀의 양손을 내 손으로 잡은 후 거칠게 머리 위로 끌어당겼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내가 자지를 한 번의 돌격만으로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자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양다리로 날 감싸고서 날 안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뒤덮은 후 그녀의 혀를 찾았다.

그러면서 그녀를 세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가 거의 빠질 때까지 다시 뽑아낸 후 천천히, 꾸준하게 다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가 즉시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수잔은 남자에 의해서 지배받는 것을 좋아했다.

그녀는 거친 섹스를 좋아했고 모든 구멍을 다 능욕해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내가 돌진을 할 때마다 그녀의 히프가 나와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스타킹으로 감싸인 양다리가 내 허리를 세게 조이면서 내가 마치 말을 올라타고 있는 기수처럼 박아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녀의 하이힐 하나가 내 등의 아랫부분을 긁어대고 있었다.

난 그녀를 박았고 그녀도 날 박아주고 있었다.

우린 서로를 박아주고 있었다.

우린 결승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고 땀이 비 오듯이 우리 두 사람의 몸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제 정액이 귀두로 밀려오는 게 느껴졌고 난 더욱 더 빠르게 그녀를 박았다.

그녀도 날 향해서 사타구니를 밀어대고 있었다.

그리고 키스하던 입술을 떼어내고서 절정에 올라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날 박아.....날....박아....하으으으으윽....하느님....좋아아아아아!!!”

난 정액과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기 시작했다.

우리가 마치 야수가 된 것처럼 난 그녀를 가지고 있었다.

내 정액이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분출하고 있었고 난 계속해서 이제 정액이 가득 차 있는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내 정액은 아마도 그녀의 자궁 경부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서 제일 임신하기 좋은 난자를 찾아갈지도 몰랐다.

난 그녀를 세게 박아대고 있었고 그건 나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였다.

그러면서 이 음란한 색녀에게 열심히 봉사를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 또한 날 환상적인 열정으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마침내 난 그녀의 몸 위로 쓰러졌다.

그녀는 움직이지 않고서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난 다정하고 사랑스런 섹스도 알고 있었지만 이건 그것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섹스였다.

거칠고, 음탕하고 더러운 욕정으로 가득 찬 섹스였다.

왜 어떤 사람들이 이런 행위에 탐닉하는지 난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이런 섹스를 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꼭 필요한 게 아니었다.

이건 쾌락만을 위한 행위였다.

어쨌든 수잔과 그런 식으로 섹스를 하는 것은 아주 환상적이었다.

난 그녀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수잔은 이제 기절해 있었다.

난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려서 다시 한 번 그녀의 엉덩이를 박아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비행기를 오래 타야 할 것이고 쓰라린 엉덩이는 계속해서 그녀가 날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코마 상태에 빠져 있었고 다시 그녀가 의식을 차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릴 거라는 것을 난 알 수 있었다.

난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를 한 후 방 안 여기저기서 뒹굴고 있는 내 옷을 챙기면서 미소를 지었다.

수잔은 아직도 의식을 잃은 채 내가 떠났을 때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등을 대고 똑바로 누워 있었고 값비싼 드레스는 허리 주위에 뭉쳐져 있었다.

젖가슴은 둘 다 드러나 있었고 스타킹으로 감싸인 아름다운 다리는 활짝 벌어져서 가터벨트가 스타킹의 윗부분을 팽팽하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그리고 맨 보지는 우리의 정액으로 인해서 번쩍이고 있었다.

스타킹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우리의 격렬한 섹스로 인해서 몇 개의 울이 나가 있었다.

난 옷장에서 이불을 꺼내서 그녀를 덮어 주었다.

그리고 내 자지는 이제 다시 딱딱해져 있었다.

난 그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아무 것에도 구애받지 않는 그녀와의 섹스는 사실 아주 중독성이 강했다.

난 아직도 그녀가 침대 위에서 리타와 같이 있는 광경을 보고 싶었다.

아마 언젠가는 가능할지도 몰랐다.

리타는 침대 위에서 이불을 거의 다 아래로 끌어내린 채 자고 있었다.

희미한 조명이 그녀를 비추고 있었다.

‘세상에, 너무 섹시해!’

그녀는 가운데에 끈이 있는 짧은 흰색의 실크 가운을 입고 있었다.

그건 간신히 그녀의 젖가슴까지만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스타킹과 가터벨트, 섹시한 펌프스를 신고 있었다.

그녀는 날 흥분시키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난 침대 위로 올라가서 양손으로 그녀를 껴안았다.

그녀의 따뜻한 입이 내 입을 찾았고 내 자지가 곧 그녀의 따뜻하고 축축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이건 방금 전의 수잔과의 섹스와 정 반대였다.

난 사랑을 담아서 천천히 리타와 섹스를 했다.

난 천천히, 매우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에서 왕복운동을 했고 그녀는 몇 번의 조용한 오르가슴을 맞이했다.

계속되는 오르가슴이 그녀의 몸을 휩쓸어가고 있었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서 날 쳐다보면서 숨을 쉬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조금 전에 수잔과 격렬한 섹스를 한 후였지만 난 리타의 몸속에서 세게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우린 서로의 팔에 안긴 채 잠에 빠져 들었다.

제 27 장

“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제임스.”

이제 9시가 조금 지나 있었지만 태양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서 남아 있는 안개를 쫓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공기는 아직 차가웠고 우린 거의 우리 둘이서 해변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리타와 난 서로 손을 잡고서 맨발로 백사장을 걷고 있었다.

파도가 밀려와서 우리 발을 적시고 있었다.

잠시 후 우린 다시 차로 향했다.

난 평소처럼 아래가 잘려 있는 반바지와 낡은 체육복셔츠를 입고 있었다.

리타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남색의 면바지와 비싸 보이는 노란 색의 실크 티에 모자가 달린 체육복 셔츠를 입고 있었고 평소처럼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조종사들이 쓰는 레이반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산들바람이 불어와서 리타의 짧은 금발 머리카락을 날리고 있었다.

그녀는 샌들을 손에 들고 있었다.

난 그녀를 바라보았다.

바람에 머리가 날리면서도 그녀는 놀랄 정도로 아름다웠다.

난 그녀가 이제 곧 떠난다는 생각이 너무나 싫었다.

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가끔 인생이....얼마나 이상한지 생각하곤 해.....몇 달 전만 해도 난 못생기고 냄새나는 남자들과 논 속을 걷고 있었는데.....지금은 캘리포니아의 해변에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와 같이 걷고 있어.!”

리타가 웃으면서 날 멈춰 세운 후 양손으로 날 껴안았다.

그리고 내 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뜨거운 열정으로 나에게 키스를 했다.

차가운 바닷물이 우리 발을 적시고 있었지만 우리의 열정을 식게 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녀가 날 바라보았다.

그녀의 푸른 눈동자가 반짝이고 있었고 양손이 내 목을 아직도 감싸고 있었다.

“제임스, 내가 너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넌 알아야만 해.....난....난.....네가 매우 많이 걱정 돼 .”

내가 뭔가를 말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손가락으로 내 입을 막았다.

“네가 나와 똑같은 감정을 느껴주기를 바라는 건 아니야, 제임스......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우리 사업이 번창하게 되면.....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난 알고 있지만.....난 네 인생의 한 부분이 되고 싶어. 내 말 이해하겠니?”

이제 내가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해 줄 차례였다.

“리타, 나....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나도 널 매우 많이 걱정하고 있어.....그리고 우리가 절대로 서로의 인생의 일부분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은......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어.”

그녀가 나에게 키스를 했다.

이번에는 아주 부드럽게....

내 무릎에서 힘이 빠져 나갈 정도로.....

우린 계속해서 걸었다.

“내가 더 늙어서 백발이 되어도?”

“뭐?”

“내 말 들었잖아.....내가 늙어도 내 곁에 여전히 있고 싶어?”

“난 늙은 여자들을 사랑해......그들은 남자에게 매우 많이 감사할 줄 아니까!”

그녀가 내 가슴에 날카롭게 펀치를 날리고서 미소를 지었다.

난 빨리 집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이리로 와서 날 강간해 버리겠다는 외할머니의 전화내용이 떠올랐다.

“왜 그래? 내 말은 진짜야.....늙은 여자들은!”

집으로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리타는 나에게 바싹 달라붙어 있었다.

리타가 나에게 가까이 붙어서 앉고 싶어 했기 때문에 우린 캐딜락을 몰고 나왔었다.

난 오늘 아침의 일을 떠올렸다.

난 평소처럼 일찍 잠에서 깨어났고 리타를 깨웠다.

그리고 우린 한 시간 동안 매우 천천히 사랑을 나누었다.

내가 두 번째로 그녀의 보지를 내 정액으로 채워주자 그녀가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날 껴안고 오랫동안 있었다.

우리가 다시 집으로 돌아갔을 때 집안은 아직 아무도 일어난 것 같지 않았다.

이제 시간은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수잔은 4시가 되어서야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다.

리타는 나와 같이 브런치를 먹기로 결정했고 우린 먼저 샤워를 해야만 했다.

우린 오랫동안 샤워 실에서 있었다.

그녀의 매끄러운 몸의 감촉과 환상적인 C컵의 유방, 그리고 긴 젖꼭지의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그녀의 젖꼭지는 내 혀와 입술, 그리고 이빨에 의해서 더욱 더 길어지고 있었다.

난 그녀를 샤워 실의 벽에 기대게 하고서 천천히 박았다.

그녀의 비명소리가 내 어깨에 의해서 막히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날 세게 박아주고 있었다.

우리 둘 다 서로의 쾌감을 향해서 미칠 듯이 달려 나가고 있었다.

마침내 난 그녀를 벽에 세게 밀어 붙이면서 싸기 시작했다.

뜨거운 정액이 계속해서 그녀의 흠뻑 젖어 있는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 역시 내 자지를 문 채로 싸기 시작했고 보지의 점막이 부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가 싸면서 너무나 크게 비명을 질러서 난 그녀의 열정에 찬 비명소리가 집안의 모든 사람을 다 깨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샤워를 한 후 난 침대 위에 누워서 그녀가 옷을 입는 것을 보면서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 역시 날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얇은 회색 스타킹을 다리 위로 끌어올리고 나서 고탄력스타킹의 끝부분을 가터벨트의 클립으로 고정시켜서 팽팽하게 늘어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리를 쭉 편 후 스타킹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올이 나간 곳이 없는지 천천히 확인을 했다.

길게 늘어나 있는 스타킹과 흰색의 가터벨트의 끈이 그녀의 맨 보지를 감싸고 있었다.

리타가 나에게로 등을 돌린 채 몸을 구부려서 하이힐 샌들을 주워들었다.

그러면서 날 향해서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그녀의 부풀어 오른 보지 입술이 모두 다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는 섹시하게 옷을 벗은 모습으로 날 감히 유혹하고 있었다.

하이힐, 스타킹, 가터벨트에 어젯밤에 내가 주었던 팔찌만 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내 생각엔 완벽한 옷을 입고 있는 여성이었다.

난 재빨리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서는 이 말 말고는 다른 말이 아무 것도 흘러나오지 않았다.

“아흐으으윽.....제임스.”

난 그녀를 푹신한 의자 위로 숙이게 하고서 뒤에서부터 그녀의 젖어 있는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하으으으윽....하느님....제임스....날 가져....날 가져.....난....네 거야....하으으으윽.....좋아아아...날 가져....날 박아...날 마음대로 해.....하느님.....난 네 자지를....가져야 해!”